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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 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진행된다.12기 네 번째 릴레이 전시로 오현경 작가의〈불-온전한 풍경 An artificial landscape〉展과 조현익 작가〈육아일기 Parenting Diary〉展이 오는 9월06일부터 9월 19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9월06일 오후 5시에 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오현경 작가는 수몰지역 시리즈를 통해서 공간의 이동으로 인한 장소의 생성과 상실, 공간의 부재로 인한 장소의 기억에 관심을 갖고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번〈불-온전한 풍경 An artificial landscape〉展에서는 기존 수몰지역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작가 본인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재구성에서 시작 한다. 본인 스스로도 실재인지 확실치 않은 기억을 집요하게 붙들고, 그 기억을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처음의 지점(모호한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간다. 작가는 이러한 기억의 추적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 실재와, 허상, 기억과 망각 등의 모호한 경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조현익 작가는 개인의 일상적 경험에서 조우하는 특정 오브제가 지닌 상징성에서 읽혀지는 사회에 편재한 이중적 가치들의 역설을 회화 설치로 보여준다. 이번〈육아일기 Parenting Diary〉展에서도 그의 작품은 육아를 통해서 작가를 짓누르는 무게감의 물성과 뻔해 보이기까지 하는 직접적인 표현들로 삶의 무게를 지탱하던 대상들에 대한 믿음이 의심되고 깨졌을 때 가장 비천한 것으로 돌변하는 양극단 사이에 공존 하는 불분명한 경계들을 나열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6 14:54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은 현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직지’의 창조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청 받은 상반기(12회)교육을 마치고, 9월 6일(목) 옥산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16회) 중학교 자유학년제 직지 체험교육을 시작한다.직지체험교육은 청주교육지원청에 사전 신청한 중학교에 직지지도사가 직접 방문해 2시간동안 직지 사전이해 교육을 통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의미와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사전교육을 실시한 주 금요일 오후(4시간) 동안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박물관은 직지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뀐 전시물을 관람하고 국가무형문화재 101호 임인호 금속활자장이 직접 시연하는 금속활자 주조체험, 인출체험, 한지뜨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 근현대전시관에서는 납활자와 컵 전사인쇄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이번 직지문화 체험을 통해 직지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해 직지 인프라 형성 및 자유학년제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으로 적성에 맞는 직지인 육성 기여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길러지는 자신감과 협동심은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6 14:53

청주시가 오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을 위한 아름다운 힐링 콘서트’ 행사에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들어보는 세 번째, 오프라인 청주1번가를 진행한다.이날 ‘장애인 이동이 편리한 청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질 오프라인 청주1번가는 행사 직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3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평소 청주에 거주하면서 생활이 불편했던 장애인의 사례에 대한 발굴과 장애인 이동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오프라인 청주1번가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 준비된 ‘청주1번가와 도란도란’의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해 소통함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청주시는 부서의 검토를 거쳐 본 제안의 내용을 향후 시정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상률 정책기획과장은 “혜택의 직접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오프라인 청주1번가를 진행하고 있으니, 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더불어 온라인 청주1번가를 통해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의 정책소통창구인 청주1번가는 오프라인 청주1번가 외에도 시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시민생각 이슈토크’, 시민의 참신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상상(相想) 발전 제안’, 공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한범덕 공약상자’를 오픈해 온라인상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검색 포털에 ‘청주1번가’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6 14:52

청주시가 시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인기다.이 서비스는 청주시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2016년 8월부터 시행했다.올해 8월까지 법률상담 서비스 총 42회를 열어 208건의 전문적인 법률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주시는 보다 질 높은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상담 요청이 많은 변호사 및 법무사 총 24명으로 상담관을 구성한 바 있다.상담 시간은 매월 두 번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이다.상담 대상자는 청주시민, 청주에 주소를 둔 기업체이다.상담 범위는 시민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민의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상담 신청은 매월 1일 시청 민원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방문 및 유선 모두 가능하다.이상숙 청주시 민원과장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시행으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민에게 전문분야의 상담을 제공해 시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6 09:11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사)세계직지문화협회가 올해 12회를 맞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공모작을 선정했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원고 공모를 거쳐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등 전문 심사위원의 심의로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 91점, 북아트 23점 중 단행본 우수작 12점, 북아트 우수작 5점으로 총 17점을 선정했다.단행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김기성의 수기 ‘요양원 세대’는 장수사회에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노인에 관한 문제를 요양원 등 노인 보호 시설에서의 체험을 통해 사실적으로 신빙성 있게 체계적으로 서술했다.이는 요양원의 문제를 인간사랑 시민의 후생 복지 측면에서 조명함으로써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등 의식 전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돼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박희선의 수필집 ‘당신은 누구십니까’는 일생을 종부로 살면서 자신의 삶은 뒤로하고 가족들의 삶을 보살펴온 일상에서 깨달은 인생의 참맛을 참신한 비유와 해학적인 언어로 담담히 풀어낸 수작이다.두 번째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태영의 기행수필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여행 가이드를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의식주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우열이라는 관점으로 차별하지 않고 다만 다름이라는 차원에서 이해해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보다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세 번째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인숙의 수필집 ‘생각꽃’은 일상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소재에서 세심한 관찰과 깊은 사색으로 삶의 이상적인 지혜를 발견해 의미화하는 수필 문학의 기본 요소를 잘 갖춘 우수작이다.시집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신수진의 시집 ‘일상이라는 이름의 외면’은 사소함에서 깊은 의미를 굴착하는 힘이 있다.숙련된 기법이 돋보이고 세련됐으며 작품이 서로 고르고 안정적인 작품성과 시적인 성취도가 높다.다음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의숙의 시집 ‘바람의 길&rs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6 09:11

청주오창도서관(시립도서관장 김수자)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도서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라는 주제로 오창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3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100여회 전시 경험이 있는 한 박혜성 작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쉽고 재밌게 미술을 감상하는법과 미술관 관람 팁에 대해 설명하여 참여한 어린이나 부모님 모두 높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지는 강연과 탐방에서는 미술사를 바꾼 작품들의 이야기를 듣고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관)과 한가람미술관에서 각각‘내가 사랑한 미술관 展’‘니키드 생팔 展을’을 통해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0월에는‘작은 것에서 새로움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큐레이터 안승현(문화사업진흥재단 공예세계화 팀장) 함께하는 강연 및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다.3차 프로그램은 18일(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 30명(15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탐방 접수는 2회 강연 종료 후 참여자에 한해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탐방지는 청주시의 최대 규모 행사인 ‘직지코리아페스티벌’로 10월 1일부터 열리는 행사로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보마케팅 부장인 안승현 강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30

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김혜련)는 지난 5일 내수읍 장터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활기차고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실시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시장 상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쉽게 의료기관을 찾을 수 없어 스스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데 이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9월 ~ 10월 내수읍 5일장을 시작으로 우암동 북부시장, 내덕동 자연시장 등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식 개별상담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안내 등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검사 후 결과 이상자는 만성질환관련 영양상담 및 금연 · 절주 사업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보건소 및 병·의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상인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로 건강불평등을 완화시켜 건강관리에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29

대사증후군 예방프로그램 가좌오락(五樂)관이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9월 4일 종료됐다.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높은 혈당, 높은 혈압,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같은 심뇌혈관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지속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정상의 2배 이상, 당뇨병 발생 위험이 4~6배 이상 높아진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의심되거나 대사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무엇보다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가좌보건진료소는 가좌1리 20~89세 전 주민(57명)들을 대상으로 5락(五樂)〈➀빼자! 허리둘레 ➁내리자! 혈압 ➂막자! 혈당 ④잡자! 중성지방 ➄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실천을 통한 대사증후군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체계측, 혈압측정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 인지와 인식전환을 위한 상담과 대사증후군 생활체조, 식이요법 교육 등을 병행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 및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진료소 지역주민들의 건강행태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27

청주시평생학습관(관장 권오순)에서 운영하는 ‘행복학습센터’사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9월 4일(수) 석교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을 받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55만 원의 학습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수업을 통해 제작한 에코백, 쿠션커버, 손수건 등 파우치, 테이블 매트, 목도리 등 160여점의 기부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행복학습센터 참여 학습자들은 재능기부 물품제작을 통한 기부 활동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정리수납, 요양원 어르신을 위한 헤어 커트, 지역 어린이를 위한 파스텔 일러스트 특강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40여회 진행하는 등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기부금 전달에 참여한 학습자 이명주(산남동, 46세)씨는 “배운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니 지역 안의 이웃들에 더 관심이가고, 특히 오늘 늦은 나이에도 열심히 한글을 공부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니 나누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 크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20

청주시 캐릭터 ‘생이, 명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본선 경쟁무대에 올랐다.대한민국의 대표 지역‧공공 캐릭터를 온라인 투표로 뽑는 이번 행사는 지역 및 공공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9일까지 22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예선전을 치렀다.총 75개 캐릭터가 경쟁한 예선전에서 선전한 청주시의 생이명이는 16개 캐릭터가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투표는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3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ourcharacter.kocca.kr)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1개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천만원의 상금은 상위 8개 캐릭터에게 돌아갈 예정이며, 본선에 오른 캐릭터들은 10월 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시상식 및 캐릭터 축제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한편, 청주시 캐릭터인 생이와 명이는 지난 2015년 통합청주시 CI를 개발하면서 탄생했으며, 창조적 가치의 원동력인 씨앗을 형상화한 형태가 머리위에 올려져있다. 생이와 명이가 합쳐진 ‘생명’은 청주시의 도시 슬로건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이상률 정책기획과장은 “지역민들이 우리시 캐릭터를 사랑해줄수록 생이,명이는 더 예뻐질 것”이라며,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캐릭터 축제에서 인기스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15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은 지난 4일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국의 멋, 춤 향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외교부의 주요 외교 기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청주시립무용단은 폴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전통의 고혹적인 춤의 향연을 선사했다.첫 무대인 에서의 부채를 든 고혹적이고 우아한 무용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객석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듀엣 작품 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전달했고, 방울소리가 특징인 에 이어 에서는 서양음악과는 다른, 우리 고유의 신명나는 장고가락에 맞춰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져 나와 정서가 달라도 교감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카리스마 넘치는 에 이어 청주시립무용단의 브랜드 작품 무대가 끝난 후 숨죽여 보던 폴란드 관객들은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 기립박수갈채를 보냈다. 무대 막이 내려졌음에도 박수갈채가 계속돼 한 번 더 커튼콜을 하는 등 현지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시종 예술감독은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고혹적인 예술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매우 기쁘다. 리투아니아에서의 남은 일정도 청주시립무용단의 춤 향기를 잘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14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5일 코카-콜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카-콜라는 직지코리아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하며 코카-콜라가 관리하는 충북 전 지역의 영업 점포에서 직지코리아 릴레이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직지코리아 행사기간 동안에는 코카-콜라의 음료 및 음료자판기, 파라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카-콜라는 ‘사랑의 입장권’ 보내기 운동에도 동참하여 기업사랑 사랑의입장권 200매를 구입, 직지코리아를 후원했다. 기업사랑 사랑의입장권은 직원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티켓을 나누고 직지코리아를 후원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조직위는 코카-콜라를 공식스폰서십으로 예우하고, 각종 인쇄물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 채널에 공식스폰서십으로 사명을 게재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홍보 부스 및 판매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세계가 인정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손을 잡아 더욱 뜻깊다”며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6:13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와 깨끗한나라(주) 및 깨끗한나라(주) 노동조합은 5일 오후 3시 강내면 소재 깨끗한나라(주) 청주공장에서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동조합은 자율과 책임, 교육훈련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회사는 투명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불합리한 근로관행을 개선하고, △ 노사민정은 노·사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것이다.깨끗한나라(주)는 우수노사 지속관계 사업장으로,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생발전하는 성숙된 사업장으로 발돋움해 더 큰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한택정 부위원장은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정보교류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에 대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약체결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라며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7년 청주시 사업장 11곳의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체결을 이끌어냈으며, 노사상생협력지원단 운영,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이행점검단 운영,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콘서트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05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