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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발전 전략 TF팀 첫 전체회의가 1일 오후 3시 40분 오송C&V센터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 날 회의는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주재로 오송발전 분야별 각 추진부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송현안 5개 분야, 13개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각 부서별 업무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고자 개최됐다.시는 회의에 앞서 오송 SB플라자, 청주전시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고 오송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회의는 △오송발전 전략연구 보고(충북발전연구원), △오송읍 현황설명(오송읍장), △중점추진과제 보고(각 부서), △심층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송발전 장․단기 과제를 추진할 각 부서별 역할 조정, 오송 정주여건 관련 주민불편사항 해결방안 모색을 집중 토론했다.올해에는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며,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내년 상반기 오송발전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단기 해결 가능한 주민불편사항은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투입하고, 중장기 사업은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지역밀착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송은 청주시의 미래먹거리임을 올바로 인식하고, 85만 청주시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청주시에서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1 11:58

청주시가 1일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양지리 일원에서 도시와 농촌지역 시민 3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청주사랑 화합의 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통합청주시 시민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날 걷기행사는 현도면 중척리 정자쉼터에서 출발해 양지2리 태극기마을까지 3.2㎞를 걸으며 주민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현도면 중척리는 청주와 대전, 세종 경계지점으로, 옛 나루터가 있던 곳이며 지난 8월 현도오토캠핑장이 문을 연 곳이기도 하다. 걷기행사 후에는 참여 시민과 마을 주민들이 마을 안녕기원 풍물놀이를 함께하고 잔치국수를 나눠 먹으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을 돌아보며 도시와 농촌지역 주민이 하나가 돼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85만 청주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걷기행사를 주관한 송태호 청주팔백리 회장은 중척리와 양지리 마을에 대해 설명하고, “상생발전의 통합정신이 시민정신으로 승화돼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2차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2차 걷기행사는 오는 8일 청원구 오창읍 여천리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1-01 11:57

청주시 미원마을공방추진위원회(대표 : 신화식)가 31일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8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원(쌀안)사람들의 심술(心述)은 ‘미원사람들의 마음을 말하다’를 주제로 ▲ 미원마을공방 조성 및 운영 ▲ 귀농ㆍ귀촌인이 사랑하는 미원 ▲ 어린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미원 ▲ 잘사는 농촌, 문화가 춤추는 미원 ▲ 세대 간 갈등 등 사회문제 해결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원주민과 귀농ㆍ귀촌인들로 구성된 주민 자율조직인 추진위원회를 2017년 12월 구성해 주1회 회의를 진행했으며, 미원면 소재 구)미원낭성농협하나로마트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보해 평생교육, 사회통합, 지역활성화 사업 추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취약계층 문제해결에도 기여했다. 김태호 자치행정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미원 마을공동체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민과 관이 십시일반 도와주고 노력한 결과이며,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고 꿈을 전할 수 있는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31 17:05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월 1일부터 ‘치매노인 실종 제로 사업’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사전등록 인프라 구축을 확대 시행한다.치매국가책임제는 고령화 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에 치매로 인해 고통 받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국가와 지자체가 직접 나서서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정책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서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원구 내 치매노인 사전 지문․사진 등록, 상습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인식표 대상자 선정 및 발급, GPS발급을 위한 경찰서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해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노인이 실종 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있도록 배회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고유번호가 표시돼 있어 실종자 발견 시 신속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서와 협약을 맺어 그동안 경찰서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하게 됨으로써 실종예방 원스톱시스템을 통하여 이전보다 치매노인실종 가능성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수 보건소장은 “치매노인 실종방지 대책을 확대 시행함으로 치매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회공헌기업이나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31 16:33

청주시 서원보건소 및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0월 31일 서원구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및 나들이‘우리 가족 안녕하세요!’를 진행했다. 가족여행 및 나들이 행사는 상․하반기에 걸쳐 2회 진행하며 이번 하반기 행사는 가을을 맞아 속리산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법주사 관람, 연등 만들기,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의 시간을 가지며 울긋불긋한 단풍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 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여행 및 나들이를 통해 정신장애인이 평소 경험하고 있는 증상 및 일상생활에서 오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보호자 또한 대상자와의 갈등 및 대상자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철수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사회적응 훈련 나들이는 기존의 환경이 아닌 자연 속에서 시설이용, 단체견학을 통한 타인과의 유대관계 형성능력 향상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사회적응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3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