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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관장 연규옥)는 단풍이 짙게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10월 14일(토) 오후 2시에 신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퍼포먼스는 ‘2017 대청호 로비 프로젝트’ 공모전에 선정된 신혜정 작가가 대청호미술관의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봄과 가을 두 차례 운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지난 5월, 작가와 사전에 신청한 참여자들과 함께‘낭만’을 주제로 한차례 진행하였다. 봄시즌에 진행한 은 총 10팀의 참여자가 신혜정 작가가 제공한 낭만여행 가방을 매고 문의문화재단지부터 대청호미술관까지 가는 길을 따라 ‘보물찾기’, ‘낭만체조’, ‘사생대회’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여행의 마지막에는 대청호미술관 뒤뜰에서 김민정 가야금 연주자의 음악감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과정들은 현대인들이 매일 무심코 지나가는 길 위에서 예술적 감성을 통해 새로운 의미와 ‘낭만’에 대한 가치를 되묻는 시간이 되었다.이번 가을시즌에 진행하는 은 협력예술가로 윤혜진 가야금 연주자와 박병호 연기자가 참여하여, 봄시즌 보다 더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여행을 좋아하고 미술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10팀(15명 이내) 선착순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http://cmoa.cheongju.go.kr/daecheongho/index.do)에 방문하여 사전 신청을 하거나, 전화 (043-201-0911)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봄과 가을에 진행한 퍼포먼스를 통해 기록된 자료들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대청호미술관 로비에서 아카이브 및 미니체험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작가소개신혜정(서울, 1981)은 예술이 일반 대중들과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의 기능적인 부분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6:15

이승훈 청주시장은 10일(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적 마무리, 전국체육대회 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추석연휴기간 당직자, 환경관리원, 콜센터, 기동팀 등이 시민불편이 없도록 여러 가지 일들을 잘 처리해줘 특별한 사건‧사고없이 평온한 연휴를 보내 고맙다”며 “특히 청주공예비엔날레 근무 직원들이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고 일해 연휴동안 10만명이 다녀가는 등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있으니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청원생명축제가 관람객 50만명을 넘고 농축산물 판매도 지난해보다 늘어 성공적으로 폐막했다”며 “폐막 후에도 연휴기간 동안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직거래장터와 생명농업관을 개방했는데 매일 500명 정도가 다녀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운영에 애쓴 직원들에게 고맙고, 축제가 끝나도 꽃이 있는 공원이라는 것이 앞으로 더 알려지면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청주에서 열린 2017 청주직지 세계3쿠션당구월드컵대회가 지난주 성황리에 끝났다”며 “스포츠 채널에서 당구대회가 방영되며 청주 노출빈도가 높은데다가 1년 내내 수시로 방송하기 때문에 지역을 알리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으니 다음 개최 시에도 더 준비를 잘 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할 바이오 3개 기업과 683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하는 등 오송첨복단지를 중심으로 R&D기업이 유치되고 있다”며 “이런 기업들이 성공하면 조 단위의 매출을 할 수 있고, 청주가 잠재적인 성장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업들을 많이 투자유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2017전국체육대회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6:10

청주시는 지난 9월 27일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업체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투자협약을 맺음으로써, 지난 3월 20조원을 달성한 지 6개월 만에 투자유치 2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민선 6기 통합 청주시는 당초 투자유치 10조원을 목표로 활동했고,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등 15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출범 3년 3개월 만에 투자유치액이 21조 332억원을 초과했으며, 2018년 SK하이닉스에서 2,000명 규모의 직원 채용을 예정하는 등 향후 15,3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청주시는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기 위해 유능한 직원들로 구성된 투자유치 TF팀을 운영하여 유치대상 기업체 방문상담, 투자협약기업 애로사항 해결,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조례 정비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고, 유치 이후에는 공장설립 원스톱서비스, 기업경영 컨설팅 및 판로확대,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등 기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9월말 현재 청주시 공장등록수가 3,110개를 넘어서게 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국사산업단지, 옥산2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를 확대 조성하는 한편, 청주산단 경쟁력강화 사업 추진과 청주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경제성장 기반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이승훈 청주시장은 “민선6기 최대 성과는 투자유치 21조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또 인구 100만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3,500여 공무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6:09

청주시가 동물과 자연 및 사람이 어우러진 동물원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동물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랜드 동물원 일원에서 열리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그림의 주제는 ‘자연사랑·동물사랑’으로 동물·자연·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동물의 재미있는 행동표현 등 자연사랑과 동물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이다.참가접수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동물원 사무실에서 현장접수하며,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에 한해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그림제출은 당일 오후 3시까지며, 화지는 동물원에서 직접 배부하는 것(4․8절 캔트지)을 사용해야 하고, 그림물감·크레파스 등 그림그리기 용품은 참여자가 준비해야 한다.시상은 대상(1명), 최우수상(7명), 우수상(14명), 장려상(38명) 등 5개 부문 120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입상작품은 일부 선정해 동물원 일원에 3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다.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서의 주말나들이로 추억도 만들고,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09:45

청주시가 10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무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거티브 규제개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인 네거티브 규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신산업․신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 촉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불편과 부담을 야기하는 규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를 맡은 한국행정연구원 원소연 박사는 새 정부 규제개혁 방향과 네거티브 규제 도입 현황을 설명하고 실제 법령에서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사례, 외국의 우수한 네거티브 규제 적용 사례를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은 “규제개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밑거름으로 공직자의 규제개혁에 대한 인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선도적으로 규제개혁을 실천해 시민과 기업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네거티브 규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앞으로 자치 법규에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새 정부 규제개혁 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09:44

오는 22일까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리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가 추석 연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9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동안에만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개막 26일차인 9일 누적 2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연휴를 맞아 특별 공연, 워크숍, 청주디지털공예실험실과 다양한 이벤트들이 집중 편성되면서 관람객들에게 일상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예 워크숍 ‘공예, 너에게 미치다’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숨겨져 있는 공예의 가치를 이야기 하고, 참가자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최은 영화평론가, 7일 스위스 얀 루드비히(Jan Ludwig)작가, 8일 현대미술가 김현주 작가, 9일 위아낫 컴퍼니의 워크숍이 이어졌다.청주디지털공예실험실의 불도 꺼지지 않았다. 반려로봇 만들기, 드로잉 머신, 3D 스캔과 문화재 복원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나만의 뱃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컬러링, 드로잉, 메이킹’은 미취학 아동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전시장의 작은 음악회를 테마로 전시장 2층 휴게공간에서는 청주 첼로 앙상블의 공연과 세계관 몽골관에서는 몽골의 전통 악기인 마두금과 양금(여친)을 통한 전통 음악 연주와 가창 예술인 흐미 공연도 펼쳐졌다. 기획전 섹션4에서는 전시장 자체가 무대가 된 송인섭트리오의 재즈 공연은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물면서 직접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 들어선 공예 체험 부스와 푸드 트럭에도 연이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광장에서는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마술사 이단비의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 마술사 구자언의 Magic Show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됐다.전시장 3층 공예페어에서는 할인 행사, 기념품 증정, 돗토리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이루어졌다. 특히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세트장을 활용한 특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6

「2017 청원생명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농축산물축제의 명성을 잇고, 목표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돌아온 귀성객과 연휴를 즐기려는 많은 관람객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1일 오후 6시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은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우수한 청원생명 농축산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폐막공연에서는 장미여관과 데이브레이크, 신현희와 김루트, KCM 등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축제의 막을 내리는 아쉬움을 달래며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된 「2017 청원생명축제」는 1만 제곱미터가 넘는 들판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장식했고, 이색식물들의 향연으로 가득찬 생명농업관의 명품 전시, 길가를 따라 심겨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는 추억의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기억에 남게 됐다.또 청주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청원생명 농특산물판매장과 축산물판매장, 셀프식당, 청원생명쌀밥집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농민도 좋고 관람객도 좋은 넉넉한 인심의 한마당 잔치가 매일 펼쳐졌다.특히, 올해 처음 조성한 자연쉼터는 푸른 잔디 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모래놀이와 물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관람객들의 피로를 풀어준 힐링존의 족욕서비스, 그리고 개·폐막공연 외에도 제2회 청원생명가요제, MBC가요베스트, KBS전국노래자랑 등 여느 해보다 풍성한 대형 공연이 달라진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이밖에도 고구마 수확체험을 비롯한 6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건강정보관과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4

청주고인쇄박물관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지상군페스티벌 2017에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를 알리기 위해 국군인쇄창과 손잡고 나섰다.지상군페스티벌은 매년 군인가족을 비롯한 100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축제행사로 인기연예인 주원, 려욱 등이 참가해 사회를 보는 등 금년은 12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예정이다.이 행사에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한상태)은 국군인쇄창(창장 박진학)과 손잡고 직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어 화제다.특히, 옛 책꿰매기 체험, 직지 제대로 알기 학습 스티커 체험, 금속활자 복원판 인쇄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목각전수자인 맹창균 선생이 팔만대장경 목판 판각 시연과 함께 직지 노트, 책갈피, 연필, 북마크 등의 푸짐한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어 참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박진학 창장은 ‘금년 3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MOU를 체결하고 인쇄창 현관에 직지와 함께하는 고인쇄문화 특별전을 국군인쇄창에 마련하고 고인쇄박물관 이야기를 국방일보에 연재하여 금속활자 발명국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직지영인본 제작하여 지원하는 등 박물관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직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4

청주시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으로 이뤄진 청주시립예술단은 청주의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청주를 문화예술의 향기로 물들이고 있다.▶시립예술단 공연 관람객 해마다 증가청주시립예술단은 현재 목요공연, 정기기획공연, 테마공연 등으로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다양한 공연 기획과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고정관객을 구축하고 전광판, 현수막, 버스광고 등의 옥외광고와 바이럴 마케팅, SNS, 뉴스레터 등 온라인 홍보, 그리고 TV 광고영상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시립예술단의 총체적인 기획‧홍보‧마케팅의 결과는 객석점유율로 나타나고 있다.유료좌석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4년 58%에서 2015년 73%, 2016년 74%, 2017년 현재 76%의 점유율을 보여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 유료 관객 수가 2014년 1만4164명에서 2015년 1만5750명, 2016년 1만8011명, 2017년 9월 기준 1만3650명의 유료 관객이 예술단 공연을 찾았다.▶일상을 감동으로 채우는 문화예술 공연시립예술단은 대표 공연인 목요정기공연 뿐만 아니라 기획‧교류 테마수시 공연 등 올해에도 총 140여회의 공연을 추진하며 다양하고 풍성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공연장을 찾아오기 힘들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학교, 복지관, 공공기관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110여회를 실시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제공했다.월 1회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브런치콘서트는 저녁시간에 공연을 진행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대낮 콘서트이다.공연 상영 전 쿠키와 커피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가 펼쳐지고 공연 해설이 함께해 매회 공연이 매진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3

청주시가 농촌지역 균형발전 도모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 및 농수산물 생산·유통의 효율성을 위해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에 힘쓰고 있다.지난 2014년 청주·청원 통합 당시 포장률은 군도 72%, 농어촌도 49%였다.시는 통합 이후 군도·농어촌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목표한 포장률은 군도 73%, 농어촌도 51%로 각 36억 원, 100억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고 교통편익이 큰 노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군도는 오산~장동간 노선 확포장 외 6건이 추진 중이며, 농어촌도는 남이 부용외천 노선을 비롯해 총 19건이 추진되고 있다.군도는 29개 노선 278.4km, 포장률 73.2%이며, 농어촌도는 304개 노선 563.85km, 포장률 50%이다.군도는 통합 당시 목표했던 73% 포장률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오산~장동간 도로확포장공사가 현재 83%의 공정률을 보여 군도 포장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농어촌도로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에 1% 미달됐지만 남이 부용외천도로 확포장공사 외 2건이 오는 10월에서 12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목표한 포장률 달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2018년에는 총 180억 원을 들여 군도 74%, 농어촌도 52% 포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옥산 환희리 도로확포장공사 등 12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보상협의 추진 등을 통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계획한 포장률 달성과 함께 시민들의 교통편익과 청주시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2

청주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분야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영역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수요처를 발굴해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에 힘쓰고 있다.▶자원봉사 등록 인원 증가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원봉사 등록 인원의 변화이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 등록 인원은 2014년에는 11만 6953명이었던 것이 2016년에는 11만 9649명으로 2.3%가 증가했다. 2017년 8월 현재는 13만 2413명으로 전년대비 1만 2764명이 늘었다. 인구 대비 자원봉사자율로 환산해 보면 2014년 14.13%(인구 82만7906명)에서 2017년 8월 현재 15.62% (인구 84만7706명)로,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이 증가 추세임을 알 수 있다.▶등록 자원봉사자 활동률 증가등록 자원봉사자 활동률은 위에서 언급된 등록 자원봉사자 중 얼마나 많은 이가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다. 2014년 자원봉사자 활동률은 25.53%로,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11만6953명 중 2만9858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자원봉사 활동률은 34.8%로, 11만 9649명 중 4만 1649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2017년의 경우 8월 현재 13만 2416명중 3만 115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23.5%의 활동률을 보이고 있으나, 이 같은 증가 추세라면 올해 연말에는 지난해 보다 자원봉사 활동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자원봉사 수요처 증가자원봉사 수요처란 자원봉사가 필요로 하는 곳을 의미한다. 아직까지 우리 지역에는 자원봉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소외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원봉사 수요처를 계속해 발굴하고 증가시켜 나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2014년 자원봉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2

청주시가 중앙동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활성화를 추진해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먼저 시는 중앙로에 지난 2006년부터 ‘소나무길 차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2차례에 걸쳐 추진했으며, 이 사업은 2014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문화․예술 특성화를 통한 중앙동 상권활성화 사업)의 밑바탕 돼 ‘소나무길 프리마켓’, ‘청춘 버스킹 페스티벌’, ‘소나무길 아트페어’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이끌었다.그 결과 소나무길 일원의 일일 유동인구는 2014년 1504명에서 2016년 2411명으로 60.3%가 증가했으며, 공실률은 215호에서 124호로 42.3%가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도하는2017년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주민주도 및 행정지원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또 ‘시민문화학교’를 운영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방치된 폐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의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고 청주시민의 문화 아지트로 발전시켜 청소년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안동 일대의 인구 유입을 꾀하고, 도시재생 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및 중앙공원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현재 시민문화학교는 ‘공동체 기초교실(에니어그램), 공동체 낭만 교실(우쿨렐레), 공동체 인생교실(웰 다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중앙공원에서 공개 공연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다음 대상지로는 성안동을 꼽을 수 있다.2016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남주․남문로 웨딩테마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안동은 산재돼 있는 한복과 웨딩, 스튜디오, 귀금속, 가구 등의 상점을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웨딩&창업 허브센터’를 조성해 결혼을 앞둔 시민들에게 ‘원스톱 웨딩 상담’과 ‘셀프 웨딩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1

청주시가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흡연율은 2014년 23.6%, 2015년 20.8%, 2016년 20.6%로 2014년 대비 2016년 3%p 감소했다.흡연율 감소에는 청주시가 ▲보건소 금연클리닉 활성화,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구역 확대 지정, ▲조례에 의한 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금연구역 지정, ▲금연아파트 지정, ▲금연교육, ▲흡연예방교육, ▲산업체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등 지난 3년간 다양한 시책을 펼친 것이 큰 도움이 됐다.청주의 금연구역은 현재 2만3528곳이 지정돼 있다.시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 금연을 위한 조치 시설(금연 공중이용시설) 외에도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통해 도시공원 및 버스정류소, 주유소, 학교절대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청주시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로 금연구역 준수 여부 및 흡연행위를 지도 점검하고 있다. 올해 12월 3일부터는 당구장과 실내골프장 등 실내스포츠시설 470곳이 금역구역으로 새로이 지정된다.또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의 다툼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지정 신청을 받아 현재 청주에는 금연아파트 13곳이 있다.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입주민 50% 이상의 동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금연아파트로 인증하면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금연지원서비스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2015년에는 6783명, 2016년에는 5913명에게 금연 상담 및 금연 패치 등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8월말 현재 3872명이 등록돼 있다.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5년 307건, 2016년 326건으로, 금연공중이용시설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고자 노력했다.금연교육 및 흡연예방교육은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2015년 234건 3만 2761명, 2016년 226건 3만 8132명에게 교육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1

청주시가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업 지역으로 우뚝 서가고 있다.시는‘돈 되는 농업, 건강한 농식품’을 농정목표로 친환경농업 활성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친환경농업 분야에 283억 원을 집중 투입했고, 2020년까지 친환경인증면적을 1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친환경인증면적은 전국적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청주의 친환경인증면적은 2014년 706ha에서 2016년 818ha로 112ha(16%)가 증가했고, 2017년 에는 860ha를 예상하고 있다.2016년 청주시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충북지역 인증면적의 26%로 청주시가 친환경인증 확대에 공을 세우며 충북 제일의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청주시가 지난 3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사업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과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사업’이다.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은 정상동, 신촌동, 북이면, 강내면 일대 4곳에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고비용의 친환경농업 방식에서 저비용·고효율의 대규모 친환경 농업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기존에 조성된 12곳과 합치면 총 16곳이나 되는 친환경농업 지구가 운영되고 있다.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은 청원구 오창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돼 20억 원을 투입해 벼 저온저장시설, 친환경 생산장비 등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 농업기반구축을 마련했다.특히 청주시의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는 민선6기 공약사업인 ‘청주시 전지역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의 일환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맞는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해 친환경쌀을 100%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산물의 학교 급식률이 54%로 상승했던 것이 큰 몫을 했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주체 간 활발한 거래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올해 청주시의 친환경농업 분야 투입 예산은 64억 원이며, 분야별 지원예산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사업 51억 원 ▶친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30

청주지역 내 도시개발사업은 총 9곳(공영방식 1곳, 민간방식 8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민간방식의 경우 최근 들어 환지방식에서 수용‧사용방식의 소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방식이 바뀌고 있다.2015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방서지구, 호미지구, 비하지구, 사천지구, 오송역세권지구 등 개발이익을 토지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토지조합을 결성해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조합원간 의견수렴, 사업비 조달 어려움과 조합설립인가와 환지계획인가 추가 절차 이행 등으로 사업기간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았다.예를 들어 방서지구(464,225㎡/3,800세대)는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2006년 구역지정 제안서가 접수된 후 2015년 공사착공까지 9년이 소요됐으며, 호미지구(125,418㎡/1,307세대)는 96%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나 2008년 제안서가 접수돼 2015년 공사착공까지 7년이 소요됐다.비하지구(137,982㎡/1,513세대)는 2007년 제안서가 접수돼 2018년도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으로 11년이 소요됐으며, 오송역세권지구(713,793㎡/3,205세대)는 2014년 9월 구역지정 제안서가 접수된 이후 실시계획인가 협의 중이나 조합 내부갈등과 시행대행사의 사업철회 등으로 협의보류 중에 있다.다만 사천지구(52,341㎡/755세대)는 사업규모가 작아 2014년 10월 구역지정 제안서 접수 후 2016년 3월 공사착공하고 3년만인 올해 10월 준공 예정에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사업규모는 토지보상 등의 이해관계인이 적고 사업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사업추진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이러한 점 때문에 최근 접수되는 도시개발사업은 10만 제곱미터 미만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환지방식의 조합원간 마찰문제가 없는 수용‧사용방식을 택하고 있다. 수용․사용방식의 경우 토지매수 반발과 초기 투자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사업 시행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진행 중인 수용ㆍ사용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살펴보면 가경홍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29

청주시는 산업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582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행복주택은 그동안 주거복지에서 소외됐던 근로자·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주거복지의 관점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통학·통근시간 단축, 교통 혼잡 등 사회적 비용 및 주거비 절감으로 산업 활동 에너지를 키우고, 지역경제·문화·공공활동의 거점지역으로 개발하고자 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 사업은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884억 원을 투입해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시유지인 근로자아파트 부지와 복지회관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 5동 편의시설 1동 등을 건설 예정으로, 지역·수요자 맞춤형으로 29㎡(100세대), 45㎡(282세대), 60㎡(200세대) 총 582세대가 신규 공급될 계획이다.현재 근로자임대아파트 및 복지회관은 각각 1987년, 1979년에 준공된 노후 건축물로 200세대 수준으로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며, 취업난과 전세대란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층들에게 쾌적하고 저렴한 주거환경 조성이 시급해 청주시는 적극적으로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산단형 행복주택은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의, 입지선정실무위원회 심의,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이행했다. 올해에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현재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했다. 특히 타당성조사에서는 입주대상별 수요조사 및 설문조사 방식, 지역적 특성 등에 의한 수요추정을 검토한 결과 공급목표인 582세대를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행복주택은 공공임대아파트로,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공급되며 주요 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편의 및 유통,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09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