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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원보건소가 여러 가지 약을 드시는 어르신에게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약물 오용’은 약물을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의사나 약사의 지시와 달리 자신의 판단에 따라 약물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약물 남용’은 약물을 질병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위해 사용하거나 기분이나 행동이 변화를 위한 용도로 약물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다.매일 5~6개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는 ‘다약제복용’이라고 한다.어르신들은 간이나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몸 안에 약이 쉽게 쌓이고, 특히 다약제복용을 할 경우 약물 간의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치료에 필요한 약은 의사의 처방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의약물을 복용한 뒤 부작용이 의심되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으로 보고하고 피해상담을 받으면 된다.한편 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장정수)는 여러 가지 약을 드시는 어르신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다.리플릿에는 의사 지시에 따라 약 복용하기 등 ‘좋은 습관 만들기’와 증상이 비슷한 타인의 약 먹지 않기 등 ‘나쁜 습관 고치기’가 수록돼 있다.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이거나 만성폐질환, 만성신부전, 치매를 앓고 있는 경우 동시 복용 약물의 주의사항도 있다.리플릿은 청원보건소, 청원구청,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돼 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약을 여러 개 복용하면 약이 다른 약에 영향을 미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2 09:13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2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 및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 면담을 통해 10여개 증액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청주시는 사상 첫 정부예산 1조원 확보를 목표로 100만 대도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제세, 변재일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소위의원, 경대수 자유한국당 예결위 소위의원 등 예결위 의원들을 비롯해 기재부 주요인사, 국회사무처 전문위원을 면담해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증액을 건의했다.주요 자체 사업으로는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총사업비 60억 원) 27억 원, ▲국도 25호선(고은~지북)도로 확장공사(총사업비 456억 원) 10억 원, ▲식품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총사업비 40억 원) 16억 원, ▲청주 옥화구곡 문화산수 관광길 조성(총사업비 21억 원) 5.3억 원, ▲청주 및 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총사업비 329억 원) 36억 원 등이 있다.국책사업으로는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확장(총사업비 1조 2억 원) 600억 원,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총사업비 1385억 원) 340억 원,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총사업비 150억 원) 50억 원 등이 있다.기획예산처 근무 경험이 있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 되는 날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중앙과 긴밀한 네트워크 협조체계를 유지해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2 09:12

상당구(구청장 김종일)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살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11월 21일(화) 12시 용정동 수풍정에서 상당구 기업인협의회 회원 30명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김종일 상당구청장은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확산 방지와 논․밭두렁 소각금지 및 산불캠페인 협조와 경차유류세 환급제도 등 시정운영 사항을 주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충북지방중소벤처 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하반기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및 교육에 관한 사항과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금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특히, 황원선 회장(상당구 기업인협의회장)이 건의하신 대성동 4-44앞(무지개아파트 맞은편) 도로에 생활방범용 CCTV를 설치하여 달라는 사항은 11월말에 완공된다고 전달했다.상당구청장은 기업체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 뿐만 아니라 기업체를 수시로 현장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할 것이며 기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기업체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17:1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권한대행 이범석)이 설립하여 운영 중인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호일)가 오는 24일 ‘파티가든 이안’에서 청주영상위의 올 한해 활동을 총결산하는 를 개최한다.결산보고회에는 올해 청주 로케이션을 마친 제작사의 제작진, 한국영상위원회 관계자, 경찰서 병원 등 촬영 협조기관 관계자, 청주영상위원회의 소관 상임위인 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위원장 맹순자) 소속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시가 영상위원회를 통해 영상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도움을 준 촬영협조기관과 유관기관 소속 공로자 20여명에 감사장도 전달된다.특히 이날 결산보고회에서는 올해 청주에서 로케이션을 마치고 종영했거나 현재 상영 중인 TV드라마 8편을 한데 묶어 “지원작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5월 청주영상위원회 발족이후,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청주로케이션을 타진하였다. 이중 8편의 영화와, 12편의 드라마가 실제 청주 촬영으로 이어졌다. 이중 드라마 5편은 종영, 3편은 상영, 나머지 4편은 방영 예정이고, 영화 8편은 현재 후반기 작업 중이거나 현재 개봉 시기 조율 중이다.한편 국내 유수의 드라마·영화 제작사의 감독, 프로듀서, 작가들을 대상으로 청주 지역의 촬영장소를 홍보하는 초청팸투어도 동시에 진행된다.24~25 양일간 진행되는 팸투어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 영화감독조합, PD조합 등 영화관련 단체 회원 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40여명을 초청되여 [촬영하기 좋은 도시 청주]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들은 청주시 일원의 상당산성, 수암골, 성안길, 대청댐, 문의문화재단지, 청남대 등의 자연환경과, 그 밖에 촬영하기 좋은 시내 공간들을 돌아볼 계획이다.청주영상위원회 김호일 위원장은 “발족 6개월 만에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출범이후 적잖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자평하며 &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17:02

청주시새마을회(회장 박연규)는 21일 새마을지도자와 경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시민운동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새마을양심 운전자 찾기」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규 청주시새마을회장과 최기영 청주청원겨찰서장도 함께 참여했다.이 사업은 예전에 방송되었던 TV 프로그램인 「이경규가 간다!」를 콘셉트로 하여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청주시청 공무원 제안으로 채택된 사업으로, 청주시새마을회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청주시새마을회는 청원경찰서와 미리 장소협의를 하여 내수읍 입상리 사거리 등 교통사고 및 교통법규 위반 다발구역 3개소를 선정했고,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원경찰서 경찰관의 협조 하에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양심 운전자 총45명을 선발해 양심 직지쌀을 증정하고 차량에 양심 스티커를 부착했다.양심운전자로 선발된 한 시민은 “평소 하던 대로 운전했을 뿐인데, 이렇게 양심운전자로 선발되고, 선물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양심운전자답게 더욱 교통법규를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박연규 회장은 “교통법규는 운전자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모든 청주 시민들이 기본을 지키며 운전을 한다면 교통사고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3대 시민운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마을가족이 앞장서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새마을회는 다음 달에도 한 차례 행사를 진행하여 45명의 양심운전자를 더 선발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17:01

청주시가 젊은 부모들의 아이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원구 주성동 대원칸타빌 3차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하고, 21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현희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대원칸타빌 3차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청원구 주성동 공동육아나눔터는 흥덕구 가경동 공동육아나눔터에 이어 2번째로 개소한 것이며, 2018년에는 상당구와 서원구 총 2곳에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주성동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아이를 돌보며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소통하고, 자녀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다. 부모들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긴급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는 보건복지부 ‘다함께 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리모델링비 전액을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주성동 대원칸타빌 3차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게 될 박미영 청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맘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운영의 질을 높여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16:59

청주농업기술센터가 21일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청주농업인대학 수강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주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청주농업인대학은 생명딸기과, 양봉과, 한우과, 과수과 총 4개학과를 개설해 이론교육, 실습, 현장견학 등을 통해 미래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45명에게 수료 및 이수증이 수여됐으며, 그간 청주농업인대학을 원활하게 이끌어준 교육생 13명에게 표창패, 공로패, 모범패가 수여됐다.생명딸기과 회장 이원섭 씨(가덕면 노동리)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농업인대학 발전에 기여한 양봉과 회장 김기범 씨(서원구 사직동), 한우과 회장 변효섭 씨(가덕면 시동리), 과수과 회장 오연섭 씨(서원구 수곡동)가 표창패를 수상했다.농업인대학 자치활동에 힘쓴 김종시 씨(오창읍 양청리), 이남숙 씨(낭성면 삼산리), 박인옥 씨(흥덕구 가경동), 이석순 씨(흥덕구 정봉동)가 공로패를 수상했다.높은 교육열로 타의 모범이 된 차태석 씨(남일면 송암리), 이병관 씨(가덕면 시동리), 조종환 씨(오창읍 두릉리), 장성순 씨(남일면 가산리), 이종호 씨(남이면 대련리)가 모범패를 수상했다.이원섭 생명딸기과 회장은 “청주시농업인대학 교육을 수료하게 돼 기쁘고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듣고 싶을 만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에 잘 따라와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더 질 높고 풍부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09:17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21일 농촌진흥청 주관 2017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중앙단위 종합평가회(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2017년도 농업기계 교육사업 부분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4년부터 오지마을에서 중점적으로 농업기계 현장수리를 실시해 적기영농 실현과 생력화 추진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여 주는 농업기계순회수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했다.올해에도 2개 수리반 6명으로 현장수리 146회 농업기계 2703대를 수리했다.또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사통팔달의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총 8곳에서 임대농업기계 229종 1591대를 운영해 지난 10월말 현재 누적 9999대를 임대해 2억 2800만 원의 임대수익을 올렸다.특히 지난 7월 16일 청주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농업기계 정비 특별점검·정비 기동수리반을 2개조 18명으로 편성해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13일간 오송읍, 미원면, 낭성면, 강서동 등 261농가의 양수기 등 788대를 무상수리해 수해를 입은 수재민과 농업인에게 1600만 원 상당의 도움을 줬다.이밖에도 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을 총 6개 과정 3660명을 대상으로 펼쳤다.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친화형농업기계교육 40명, 농업기계안전교육 2187명, 경광등 및 반사등 부착안전교육 660명, 콤바인 및 승용이앙기 안전교육 531명 등이며, 이를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검정 및 쌀 품질분석, 미래성장동력 곤충산업 육성, 농식품 산업 육성 및 가공창업 지원, 친환경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유기농 복합서비스지원 단지 조성 등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복지 증진,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지식기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09:17

청주시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360여건의 사업들 중에서 55개 주요현안사업을 선정해 매주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실・국장들이 회의를 진행한다.주요현안사업 55건은 민선6기 주요현안사업과 쟁점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21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현안사업 추진상황보고회가 열렸다.시는 이번 현안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이나 정책결정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꼼꼼히 챙겨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이 외의 사업들은 실・국장 책임 아래에 추진하게 된다.또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한 사업은 사업별 테마회의를 거쳐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안사업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앞으로 민선7기 새로운 청주시장 취임 전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하면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단합해야 한다”며 “85만 청주시민이 시정에 대한 신뢰와 정책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각 부서가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민선6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선7기 출범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7-11-2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