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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학생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자유학기 활동을 선택하여 수업하고, 그 중 동아리활동을 통해 숨은 끼와 소질을 발견하여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개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과 시간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학생 중심 활동 및 학생의 흥미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공연 순서는 나의 꿈 발표의 시간을 갖고, 이어 초등학교 5팀, 초청공연(댄스동아리), 중학교 4팀의 빅밴드 동아리 발표가 진행되었다.공연에 참가한 학생은 “학교에서 빅밴드 동아리활동을 하며 막연하게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주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더 열심히 연습해서 이웃을 위한 음악회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함양에 있어서 예술교육은 핵심 요소이자 ‘꿈’과 ‘끼’를 실현시키는 행복교육의 토대가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활동 프로그램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경 | 2017-11-09 15:4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8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동부 지역 장애학생 14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중,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과 ‘우리 가족의 행복한 약속’에서 진행되었으며,‘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은 참여 보호자 8명 중 7명이 응답해 9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 중 다양한 공예활동이 포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98%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또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약속’ 프로그램은 6명 중 6명이 응답해 82%의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부모-자녀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소그룹 상담’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 및 가족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9 15: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재난위험시설인 대전대신초등학교의 교사를 신축 후, 기존 교사 철거의 방식으로 추진해 완료했으며, 지난 10월부터 학생들이 신축된 교사에서 교육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위험시설은 「재난 및 안전에 관한 기본법」에 근거하여, 정밀안전진단 평가 “안전등급 D, E등급”의 시설을 말하며, 교육청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 교육부 재난위험시설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확정된다.대전대신초등학교의 기존 교사는 지난 2015년 교육청 심의 및 교육부 평가를 거쳐 재난위험시설로 확정되었으며, 지난해 9월부터 교사 신축해 완료했으며, 기존 교사의 철거를 지난 9월 완료했다.공사를 진행하는 동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기존 교사부지의 마무리가 11월까지 진행됨에 따라 공사현장 및 주변 안전을 최우선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우선,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불편을 견뎌내 주신 대전대신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더 나은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9 15:3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7 충남 교육과정 우수학교 49곳을 선정하고 이중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3개교를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심사에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는 ‘윤봉길 후예 역량’을 품은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생각을 키우는 숲 독서인문소양교육과 꿈행진 진로 감성교육을 추진한 예산 시량초를 비롯해 천안 광덕초, 양당초, 천안불무초, 서산 부석초, 공주 상서초 등 6개교이며, 중학교는 꿈과 긍지 감동을 주는 Edu-ZOA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부진학생 학력향상도를 21% 증가시킨 태안여중을 비롯해 천안 환서중, 보령 청라중, 예산 고덕중, 공주 공주중 등 5개교이다.일반고는 홍성여고와 대산고 등 2개교, 특성화고는 병천고이다. 우수교육지원청으로는 천안, 보령, 서산 3개 기관이 선정돼 우수학교와 함께 교육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충남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배움을 즐기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교육과정으로 학교만의 특색과 스토리가 있으며 일반화 가능성이 높은지를 중심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실시됐다. 1단계는 응모한 초 56곳, 중 34곳, 고 27곳를 대상으로 보고서를 심사한 후, 우수한 학교를 대상으로 2단계 현장 실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3단계 종합 심사를 통해 초 23곳, 중 14곳, 고 12곳을 최종 선정했다.우수학교는 ▲초등학교는 환서초, 양화초, 은진초, 천안새샘초, 쌍룡초, 개화초, 청남초, 내포초, 부춘초, 병천초, 온양천도초, 황하초, 직산초, 인주초, 성대초, 백제초, 근흥초 등 17개교 ▲중학교는 주산중, 갈산중, 온양신정중, 송산중, 천안월봉중, 신창중, 서산여자중, 천안인애학교, 예산여중 등 9개교 ▲고등학교는 논산고, 부여고, 예산여고, 홍성고, 연무고, 아산성심학교 등 6개교 ▲특성화고등학교는 운산공업고, 연무대기계공업고, 충남해양과학고

교육 | 이한배 | 2017-11-09 15:2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저소득 가정 학생 돕기 일환으로 추진된 ‘2017년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성금 2억 2000여만 원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에 기탁했다.‘2017년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는 동전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충남도내 초·중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각 가정에 방치돼 있는 동전을 사랑 나눔 저금통에 넣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충남도교육청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5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 돕기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를 비롯해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나눔 캠페인’ 사업을 통해 매년 10억여 원의 성금을 저소득가정 학생의 생계비, 의료비, 대학입학 학자금 등으로 지원해왔다.성금을 기탁하는 자리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아준 작은 정성들을 도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나눔 실천이 충남의 모든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9 15:1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9일(목)부터 11월 10일(금)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코치대회에 참가해 ‘에듀힐링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한민국코치대회는 (사)한국코치협회가 주관해 ‘코칭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5천5백여명의 대한민국 코치가 참여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을 깨우는 코칭에 대한 축제의 장이다.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전국 교육청 중에서 최초로 교육현장에 코칭을 도입하여 에듀-코칭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교직원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교육감 명의의 에듀-코치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학부모 대상으로 에듀-코칭 교육을 실시하여 에듀-코치 맘&파파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 코치대회에서 대한민국 코치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코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코치 KPC([Korea Professional Coach]를 수여하게 되었으며, 2015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연이은 수상 소식에 대전시교육청의 에듀-코칭이 한층 빛을 발하게 되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대전교육의 신념과 에듀-코칭은 일맥상통한다. 학생이나 교직원,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적인 삶에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코칭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9 15:03

장야초등학교(교장 김한모)는 11월 8일(수) 러브미홍보대사로 4~6학년 각반에서 선발된 어린이들과 희망아동 약 20명을 대상으로 러브미(쌀중심 식습관)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2015년부터 농림축산 식품교육 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쌀중심 식습관 교육학교로 지정된 장야초등학교는 우리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학생들의 쌀 중심 식습관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 중심 식습관 홍보 문예행사, 쌀 음식 만들기 실습, 가정통신문 발송 등 쌀 중심 식습관 정착을 위한 교육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교육활동의 마지막 활동으로 쌀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경단을 만들어 노인정에 나눠드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의 행사는 식생활교육네트워크 무료강좌를 섭외하여 쌀의 종류, 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등 쌀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쌀가루를 이용한 경단 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만든 경단을 장야초 인근에 있는 장야주공 2단지 노인정에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야초의 쌀중심 식습관 홍보활동은 익숙한 쌀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고 쌀 중심 식습관의 정착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9 12:28

충북 증평의 형석중학교(교장 김성배) 김병기 교사가 교육부, 여성가족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개인 대상을 9일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개인, 기관·단체 및 학교(초·중·고·대학)를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하는 상이다.이번 공모에 김병기 교사는 ‘새날문화운동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는데, 새날문화운동은 김 교사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실천하고 있는 철학과 사상과 예술이 흐르는 새로운 교육문화운동으로써 선현들의 공부 방식과 선각자들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하여 4 개 부문으로 실시한 인성교육문화운동이다.김 교사는 성적 지상주의와 획일적 평가 상황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사상과 철학과 예술이 있는 인성교육문화인 ‘새날문화운동’을 만들어 14년 간 추진하였으며,김 교사는 이‘새날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이를 밥문화운동, 절문화운동, 길문화운동, 말문화운동의 네 가지로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100쪽 분량의 자성록 ‘새날아침을 열며’를 손 글씨로 작성하고 편지 쓰기 상담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 노력하였으며,이와 함께 탈북 학생과 장애 학생 돕기 활동,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불우 어린이 돕기 운동 등의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고, 이러한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학교와 사회에 작품을 기부,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9 11:32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교장 김학영)는 올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증평군청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본 사업은 학교와 마을의 협력교육을 통해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를 증대하고, 학생들이 진로평생교육의 현장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에 죽리초에서는 11월 9일 5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증평 마을학교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 및 음식문화 요리실습을 실시하였다.죽리초 어린이들은 「지구촌 한마음, 우리는 친구」라는 테마주제로 모둠별로 세계 대륙의 대표적인 나라를 정해 문화와 언어, 풍습, 전통, 의상, 음식 등을 탐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멕시코 음식인 타코만들기를 직접 해보았다. 타코는 멕시코의 대중적인 음식으로 어린이들은 마을학교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기초 재료 손질부터 음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정성껏 만들어 보았다.죽리초 신준휘(5학년.남) 어린이는 “주로 외국인의 설명만 듣던 다문화교육에서 우리가 직접 자료를 모아 조사하고 공부하기도 하고, 요리도 만들어 보니 훨씬 실감나고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학영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세와 열린 마음을 갖게 하는데 더없이 좋은 체험교육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9 11:31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1월 9일(목)에 서울 키자니아로 진로체험학습을 다녀왔다.이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체험형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맞춤형 직업체험학습을 운영함으로써 직업적성의 조기발견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되었다.학생들은 승무원교육센터, 소방재난본부, 운전면허시험장, 베이커리, 뷰티살롱, 로보틱스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 키자니아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키조를 벌기도 하고 쓰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익히는 기회도 얻었다.신복호 교장은 “미래에는 현재에 존재했던 직업이 없어지기도 하고 현재는 없던 직업이 새로 생겨나기도 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한 사람이 한 종류의 직업이나 직장에 근무하지 못하고 다양한 종류의 직업과 직장에 종사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그에 필요한 소양이 무엇인지를 체험할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강채운(남, 1학년) 학생은 “경찰관이 되는 게 꿈이어서 경찰r관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로보스틱 체험학습도 하고 라면 만들기도 해서 재미있었다”며 “나중에 다시 와서 꼭 경찰관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복어울림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9 11:30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올해 수능 지구별 시험장 설치 현황, 특별관리 대상자 현황, 부정행위 방지 대책과 시험장 점검, 교통 대책 등을 발표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오후 1시 문답지 인수 ▲15일 오전 10시 출신학교,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표 배부 ▲15일 오후 1시 수험생 예비소집 ▲15일 오후 3시 감독관 교육 ▲16일 오전 8시 40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시험이 치러진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청주지구 10,149명, 충주지구 2,458명, 제천지구 1,298명, 옥천지구 817명 등 총 14,722명이다. 특별관리대상자 17명은 흥덕고, 충주여고, 제천제일고에서 각각 나누어 시험을 보게 된다. 이들 시험장은 출입이 편리하도록 시험장 건물 1층에 일반 시험실과 별도의 시험실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 TF팀을 운영, 충북지방경찰청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활용키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은 수능 당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사인펜, 흰색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흑색샤프심(0.5mm), 아날로그 시계는 수능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반면에 웨어러블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가가 있는 시계, 휴대용전화기,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미디어플레이어 등 일체의 전자제품은 수능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또한,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능시험을 치르는 16일까지 온라인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김동욱 교육국장은 “16일 수능시험 당일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한다”며, 교통소통, 소음방지, 문답지 수송 등에 관계 기관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9 11:29

그동안 학교 부적응 학생이 많은 학교로 소문이 나있던 충북 증평의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김영기)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어 화제다. 수업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학생은 사라진 반면, 학교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은 학생이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깜짝 놀랄만한 변화인 것이다. 올해 이 학교를 방문한 동문들도 “전에 비해 학생들이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학교가 변했다”고 놀라워할 정도다. 실제로 2015년 26건, 2016년에도 26건이었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건수도 4건(2017년 10월 기준)으로 확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학교의 변화를 격려하기 위해 총동문회를 통한 기탁 장학금 말고도 별도의 장학금을 만드는 졸업기수들이 늘어나고 있다.이 학교가 이렇게 달라진 것은 지난해 9월 김 교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김 교장이 부임하면서 ‘효 중심 인성교육’을 노력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제일 먼저 시작 한 것은 ‘감사일기’ 쓰기다. ‘감사일기’ 쓰기는 ‘○○을 하지마라, ○○해라’는 지시형 말을 많이 듣는 학생들에게 정서를 순화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감사일기’는 “맛있는 아침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맙다” 등 사소한 생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일기형식으로 적는 것이다. 감사일기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종의 나비효과처럼 증평공고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다. 여기에 김 교장의 부드럽고 강한 학교 경영리더십이 한 몫을 하면서 교직원들의 사기도 오르고 학생들의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아진 마음은 다양한 행복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사제가 함께하는 풋살, 연극・뮤지컬 관람, 대학로 주변 문화 탐방, 한옥마을 체험,

교육 | 손혜철 | 2017-11-09 09:33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한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2017.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88개 학교 학부모회에 20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며, 학부모의 참여 분야로는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재능기부)등이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기부·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를 통한 학교참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학부모 동아리 활동과의 연계도 장려했다.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학부모들의 교육정보에 대한 수요증가로 학교급, 학교계열별, 지역특성에 따라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학교에서는 여러 우수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2017년도 우수사례로는 교육 모니터링 분야로 산남초 ‘학부모님이 지도하여 아름다워진 우리학교 화장실’, 양청중 ‘모두가 행복한 우리학교 급식만족도!’ 가 있다. 산남초는 학부모들이 일주일에 1번씩 화장실 모니터링을 통해 청결상태 및 고장난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화장실 앞에서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화장실 에티켓까지 지도해 지저분했던 화장실이 깨끗한 분위기로 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양청중은 학부모들이 주기적으로 급식을 시식해보고 식자재 검수, 급식소 위생상태 모니터링 했다. 학부모・급식조리사・교직원들이 급식을 위해 협력한 결과 학부모와 학생이 매우 만족하는 급식을 하고 있다. 학부모 교육분야로 청산고에서는 ‘학부모가 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 했다. 자원봉사 분야로 어상천초 ‘온동네가 즐기는 아빠산타와 트렉터 눈썰매 축제’, 사직초 ’어

교육 | 손혜철 | 2017-11-0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