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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충청남도서울학생기숙사(이하 충남서울학사)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0년 9월 개원을 목표로 11월 첫 삽을 뜬다.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은 지난 7월 서울 구로구청으로부터 충남서울학사 건축 인·허가 승인을 받아 8월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10월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11월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8.21일 밝혔다.충남서울학사는 약 285억 원의 사업비로 서울시 구로구 오류시장재개발구역 인근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대학생 288명(144실, 장애인실 4실 포함)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의 편의시설로 건축할 계획이다.류순구 상임이사는 당초 “충남서울학사는 지난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도에 개원예정 이었으나, 건축 대지 중 일부에 대한 매입이 오류시장 재개발 정비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최근 문제의 토지를 제외하고 충남서울학사 건립 계획을 변경하여 재추진 하는 만큼 계획대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서울학사가 건립되면 매년 수도권으로 진학하는 약 3,000여 명의 도내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도민과 자녀들의 학비·주거비 등을 경감시켜주고, 더불어 지역 인재들의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인재육성재단(041–635-9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40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일 제47차 이사회에서 ‘실행계획’ 점검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4회 백제문화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 맞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8월 20일 오후 부여군 규암면 소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김정섭(공주시장)·박정현(부여군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47차 이사회에서 ‘제64회 백제문화제 실행계획’을 점검했다.제64회 백제문화제에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춤과 노래’라는 주제 및 부제를 통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140개(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7, 공주시 73, 부여군 60)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9월 15일 부여 구드래 둔치에서, 폐막식은 9월 22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각각 개최하며, 개막식의 마지막은 한화그룹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한화불꽃축제’가 백마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금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백제멀티미디어쇼’를 비롯 국내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거리공연’ 및 ‘백제프린지페스티벌’ 등을 야심차게 내놓았다.공주시는 수상 뮤지컬인 ‘웅진판타지아-뮤지컬 백제의 꿈’, 금강에서 펼치는 ‘백제등불향연’, 미르섬에서 연출하는 ‘백제별빛정원’, 시민주도형 공연예술인 ‘웅진성퍼레이드’, 공산성내 문화체험공간인 ‘웅진성의 하루’, 야간 전식행렬인 ‘대백제교류왕국퍼레이드’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또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백제고마촌 저잣거리’, 백제금제관식 미로방 탈출게임 형식인 ‘웅진어드벤쳐’ 등 다채로운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40

충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품질 좋은 백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구근 정식시 여름철 시설온도를 28℃이하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백합 억제재배의 경우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에 구근(백합뿌리)을 정식하여 10월 하순부터 12월까지 시장에 출하를 위해 재배된다고 밝혔다.이에 정식시기 하우스 시설내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는 환기로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차광 및 차가운 지하수를 이용한 관수로 온도를 최대한 낮춰야 한다.차광은 구근정식 1주일 전부터 50% 차광망을 설치하여 온도를 내려주되 금년과 같이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경우에는 정식 후 초기 3주간은 강하게 차광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차광률을 70〜90%까지 높여야 한다.관수는 구근정식하기 위해 경운하기 전까지 차가운 지하수를 이용하여 토양온도를 낮추고 정식 후에도 2〜3주 동안은 자주 충분히 관수를 하여 토양온도도 낮추면서 구근과 흙이 밀착되어 뿌리내림 등 초기생육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는 “하우스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백합 구근 정식시기를 8월 중순에서 하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늦춰 정식하는 것이 고품질의 백합꽃을 생산하는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한편 백합은 전국 재배면적인 140.7ha의 9.7%인 13.6ha를 도내에서 재배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9

충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화 경영체의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화 역량강화교육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화 경영체 창업에 필요한 실무 기술과 창업 후 사업추진 및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는 것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및 사업자 등으로 나누어 교육생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및 보조사업 추진 경영체의 사업 수행능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신청자격은 충남 농업‧농촌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공통필수과정은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을 받은 경영체 및 내년도 농촌융복합산업 보조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며, 창업기초과정은 ‘농촌융복합(6차)산업 예비창업자’, 창업기술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농업법인(사업자) 등록 후 운영실적이 5년 미만인 자’가 대상이다.성장지원교육은 ‘농업법인(사업자) 등록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인 자’가 해당되며, 현장전문가 양성교육의 경우 ‘법인설립 또는 개인사업자 운영경력 10년 이상인 자, 기능장‧기술사‧경영지도사 등 자격을 취득하고 관련분야 5년 이상 경력자‧농업마이스터‧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된 자이거나 충남도지사가 인정하는 자격증 및 경력 소지자’가 대상이다.교육일정은 1기 공통필수교육(8월 23일)을 시작으로 2기 공통필수교육(9월 20일), 창업기초교육(10월 4일), 현장전문가양성 교육(10월 4일), 현장지원교육(10월 18월)을 진행하고, 창업기술교육(11월 1월)을 마지막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주대학교 강겸심 교수를 중심으로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을 진행하며, 동아리와 담임컨설턴트를 운영해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교육생과 교수, 그리고 교육생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제적인 창업 및 운영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추욱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8

충남도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현장 맞춤형 농작업 지원책을 편다.도는 21일부터 보령 남포농협과 논산 광석농협 등 5개 농협을 통해 농작업지원단을 육성·운영한다고 밝혔다.농작업지원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영농 현장에 대한 지원을 위한 것으로, 영농 규모와 작업 전문성을 고려해 영세농과 전업농으로 나눠 운영한다.75세 이상, 농지 0.5㏊ 미만 고령·영세농은 지역 내 농기계 조작 가능자를 활용, 소규모 로터리작업 등을 지원한다.1㏊ 이상 전업농에 대해서는 사회봉사자를 활용하거나, 퇴직자나 도시 주부 등 유휴인력을 모집, 농작업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지원한다.이를 위해 도는 고령·영세농에 대한 농작업지원단의 농기계 농작업료 일부를 지원하고, 전업농 농작업지원단에 대해서는 교통비와 간식비를 보전한다.농협은 △농작업지원단 모집 △교육·훈련 △농촌인력중개센터 등록 △농가 알선 등을 추진하고, 작업 중 발생 사고 보상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농작업지원단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해당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등록·신청을 하면 된다.도는 이번 농작업지원단이 농가 인력부족 문제 완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영농인력 감소가 심화되고 있고, 파종·수확 작업이 계절적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영농인력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지역에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농업노동 임금이 지난 2010년에 비해 50% 가까이 올라 영세농은 쉽게 활용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라고 설명했다.박 과장은 이어 “이번 농작업지원단이 농가 인력 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는 없겠지만,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7

충남도가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어린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에 나선다.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석탄화력 소재 시·군 환경단체와 발전3사,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건강영향조사(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어린이건강영향조사는 지난 5월 발전3사와 체결한 ‘지속가능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석탄화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부터 도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발전사로부터 지정 기탁금을 받아 5년 동안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보령과 당진, 서천, 태안 등 4개 시·군 석탄화력 주변 5㎞ 이내 8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25명으로, 5년 동안 반복 조사를 통해 석탄화력 주변 환경 유해인자가 어린이 성장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게 된다.단국대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하는 1차년도 조사는 △환경 노출 △건강 △위해도 소통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환경 노출 분야에서는 실외 미세먼지와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을 측정하고, IoT 기술을 응용해 가정 및 학교 대기질을 상시 측정하며, 토양과 지하수 내 중금속을 조사한다.건강 조사는 생애주기별 양육 환경과 건강상태 및 신경행동 인지 발달, 환경 노출 등 설문조사, 폐·신장·간·염증반응검사 등 건강검진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혈중 및 요중 중금속 등 생체 모니터링을 병행한다.위해도 소통은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석탄화력 주변 어린이의 환경 유해요인 노출 실태를 파악하고, 환경과 건강 영향의 관련성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석탄화력 주변 어린이 오염물질 노출 저감 및 건강보호 정책과 예방&middo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5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선7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다.10월 30일까지 2개월여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민선7기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편다.오는 24일 첫 방문지로는 금산군을 택했다.이 방문에서 양 지사는 도와 금산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도청 이전으로 도청에서 가장 먼 지역으로 변한 금산의 현안을 듣고 맞춤형 지원 대책 등을 밝힐 예정이다.양 지사는 이어 28일 부여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오는 31일에는 예산군을, 내달 11일에는 서천군을, 같은 달 18일과 20일에는 계룡시와 청양군을 각각 방문한다.10월에는 5일 공주를 시작으로, 10일 서산시, 12일 보령시, 17일 아산시, 18일 홍성군, 23일 천안시, 25일 당진시, 26일 태안군을 차례로 방문하고, 같은 달 30일 논산시에서 대미를 장식한다.각 방문지에서 양 지사는 △시장·군수 및 주요 기관장 환담 △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행사 또는 행정현장 방문순으로 진행한다.이 중 도민과의 대화는 특히 이장·노인회장·청년회장·시민사회 봉사단체장 등 지역 리더뿐만 아니라, 장애인, 여성, 농어민, 시장 상인, 택시기사 등 다양한 계층을 초청해 격의 없는 소통을 가질 방침이다.도민과의 대화에 이은 현장 방문은 도 주관 행사 준비 현장, 주요 사업 및 이슈 현장, 장애인 등 복지시설, 노인회관, 보훈회관 등 상활 현장에서 우선 진행키로 했다.도 관계자는 “당초 민선7기 출범 초부터 시·군을 찾아 진솔한 대화의 장을 펼침으로써 지역 안정 및 도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으나, 폭염 등을 감안해 8월 말로 일정을 늦췄다”라며 “각 현장에서는 도정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에 집중, 정책 중심의 내실 있는 대화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4

충남도는 지난 16∼20일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 1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무역관(B2B)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대중 홍보관(B2C)을 동시에 운영,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바이어 발굴 기회를 넓혔다.박람회에 참여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은 총 6개로, 조미·스넥김 4개 기업, 감태 1개사, 천일염 1개사 등이다.박람회를 통해 6개 기업은 총 1145만 3000달러의 상담을 진행, 지난해 1090만 8000달러보다 5% 많은 상담 성과를 올렸다.또 현장 계약액 및 판매액은 12만 5000달러, 계약 추진 금액은 167만 3600달러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3개 기업은 해외바이어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밝혀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담 성과 등이 높아진 것은 대중홍보관과 함께 전문무역관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연이은 홍콩식품박람회 참여로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높이고,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한편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3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충남도의 정책 비전과 구체적인 사업이 제시됐다.오는 2021년까지 3년 동안 청년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36개 사업에 1009억 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은 도내 청년 고용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적용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세부 과제를 도출, 청년 실업 문제를 풀어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위원회를 통해 수립 추진 중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공주대(책임연구원 김우영 교수)와 충남고용네트워크는 충남 청년 일자리 정책 비전으로 ‘청년 Go Young! 50000개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路’를 제안했다.5대 정책 과제로는 △창업 활성화 △혁신 취업 경쟁력 강화 △충남형 사회적경제 △고용 서비스 확충 △지역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고용률 제고 등을 내놨다.단위 사업으로는 신발굴 5건, 기존 추진 보완발전 사업 18건, 올 하반기 시행 13건 등 총 36건의 사업을 제출했다.과제별 주요 단위 사업 보면, ‘창업 활성화’ 과제에는 △해외 자유 관광객 유치 소셜미디어 마케팅 창업 △지역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가 양성 △충남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청년 창업 프라자 조성 등 10개 사업을 담았다.이들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입 예산은 총 298억 6100만 원이다.‘혁신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제는 △충남형 청년 인턴 등 3개 사업에 74억 8300만 원을, ‘충남형 사회적경제’ 과제를 통해서는 △사회적경제 청년 혁신 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에 77억 1200만 원을 투자한다.‘고용 서비스 확충’ 과제에는 △청년공간 청년놀이터 조성 △찾아가는 청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2

충남도가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9월부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산물 산지 방문체험 및 영양교육을 추진한다.‘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은 미래 소비층인 어린이·청소년의 수산물 선호 제고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17개 시·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에서 도는 사업 협력 추진계획서를 제출, 심사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사업 내용은 연령대별로 △영유아 체험교육 △초등학생 수산물 영양교육 및 급식재료비 지원 △청소년 수산물 산지 방문체험 △학교급식 관계자 쿠킹 클래스로 구성된다.도는 우선 영유아 대상으로 장보고 요리하기, 생태관찰 등 식습관 형성 시기에 맞는 수산물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건강한 수산물 밥상’ 캠페인 실시, 수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 교육 및 수산물 급식 재료비를 지원한다.또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수산물 도매시장, 가공시설 등 국내 수산물 생산·유통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외에도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수산물 레시피 교육 및 조리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산물 요리가 제공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대상별 맞춤형 수산물 교육·홍보 에 관한 협력을 위해 9~10월 중 해양수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체험교육 행사를 통해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1 18:31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충남을 대표하여 제출할 시화작품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공모하였다.「대한민국 문해의 달」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여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매년 9월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가 본인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을 제작한 시화 작품 공모․시상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함께 개최함으로서 문해교육 학습자에 대한 학습성과 격려 및 문해교육 참여 촉진에 힘쓰고 있다.올해 시화전은 ▲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 ▲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이란 3개 주제로 시화작품을 공모하였으며, 도내 41개 기관․단체에서 85개 작품이 접수 되었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7월 9일 심사를 실시하여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입상한 26개 작품과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할 9개 작품을 결정하였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심사 결과, 충남의 작품들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에 장현명(서천군청) 학습자의 ‘투표’와 백소흠(부여군청) 학습자의 ‘이제 걱정하지 말아요’가 선정되었다. 국회교육위원장상인 「특별상」에 신순분(보령시청) ‘OK!’와 임정수(천안성환도서관) 학습자의 ‘인생길’이 선정되는 등 작년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걷었다. 특히, 장현명 학습자(서천군청)는 124개 전체 학습자 중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선정되어 9월 12일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0 17:3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소방안전관리학과가 소방관 배출 200여명을 돌파하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명문학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소방관 배출에 앞서 재학생 과정부터 소방안전 사회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예비 소방관으로써 자질과 소명의식을 높여온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올해 상반기 소방공무원에 12명의 학생이 합격함에 따라 개교 이후 배출한 소방관이 2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소방안전관리학과는 지난 1998년 개교 이래 매 해마다 평균 10명 이상의 소방관을 배출한 샘이다.현재 충남도립대 출신 소방관은 충남도 소방안전본부와 소방서 및 119 안전센터 등에 180여명이 근무하는 등 명실상부 충남 소방안전을 지키는 모세혈관을 이루고 있다.무엇보다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재학생 과정부터 가온누리 봉사활동 통해 ▲낙후 지역 마을회관 소방안전 활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노후 건물 단독 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등을 추진하며 예비 소방관으로 책임감과 능력을 높여왔다.또 최근에는 충청남도 국민디자인단에 학과 학생이 참여해 지역 소방정책을 함께 구상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학생 단계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각을 키워오고 있다.허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은 소방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통해 예비 소방관으로 훌륭한 자질과 능력을 겸비하게 된다”며 “도민의 안전이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소방 분야 명문 대학으로 성장해 양질의 인재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0 17:37

충남도 내 해수면 어업인은 바지락과 주꾸미를, 내수면 어업인은 동자개와 뱀장어에 대한 연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새로운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최근 도내 내·해수면 어업인 160명을 대상으로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해수면 어업인 선호 연구 품종은 바지락이 22%로 가장 높고, 주꾸미 15%, 우럭 7%, 가무락 5%, 해삼 5%, 굴 5%, 넙치 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바지락에 대한 연구는 완전 양식기술 개발, 서식환경 조사, 질병 및 폐사 원인 규명 등을 희망했다.해면 어업인들은 이와 함께 대하와 꽃게 등 해산갑각류와 주꾸미, 해삼 등에 대한 자원 조성에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갯벌 서식환경 연구, 갯벌 해적생물 구제 연구, 해조류 생산 연구 등도 필요하다고 답했다.내수면 어업인들의 선호 연구 품종은 동자개 18%, 메기와 뱀장어 각 14%, 붕어 13%, 흰다리새우 9% 등으로 확인됐다.구체적인 연구로는 흰다리새우 담수사육 기술 개발, 담수 갑각류 신품종 연구, 담수어류 친어화 연구, 뱀장어 양식기술 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 연구 사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어업인들이 현안으로 삼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파급력 있는 연구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했다”라며 조사에 응한 어업인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도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들의 현안 문제를 적극 검토·반영해 충남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0 17:36

충남도는 도내 농경지 등에 대한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해 20억 원의 가뭄 대책 예산을 20일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추가 지원은 40일 넘게 무강우가 지속되며 지난 19일 현재 도내 농업용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저수율(71.8%)의 60.4% 수준인 43.4%까지 떨어짐에 따른 것이다.농업용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주의’단계이며, 이번 주 내에도 비가 내리지 않으면 ‘경계’단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밭의 경우, 보령과 논산, 금산, 청양 등 4개 시·군이 15∼45%의 토양 수분율이 10일 이내로 유지된 상태인 주의단계를 보이고 있다.나머지 11개 시·군은 15∼45%의 밭 토양 수분율이 10일 이상 유지된 상태인 ‘심함’단계로 악화된 상황이다.이번에 지원한 사업비는 용수 공급이 원활치 않은 급수 말단지역 및 천수답 8381㏊와 급수가 되지 않은 밭 1082㏊에 대한 급수차 지원, 임시 양수시설 및 송수시설 설치·가동, 물탱크·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사용한다.도는 이와 함께 석문호에서 대호호로 용수를 공급할 양수시설(1일 3만 1000톤) 설치에도 이번 사업비를 투입했다.대산임해산업단지 5개 기업이 하루 10만 톤을 취수 중인 대호호는 19일 현재 저수율이 16.9%까지 떨어져 공업용수 공급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도 관계자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날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추가 투입한 가뭄 대책 사업비가 신속하게 집행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뭄 극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도는 앞서 국비 7억 원과 자체 사업비 10억 원 등 총 17억 원을 지원, 관개가 어려운 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0 17:35

충남도가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 등 여건 변화와 민선7기 공약을 반영한 새로운 대기환경 개선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도민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중심 충청남도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도민과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와 기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도가 내놓은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안은 ▲미세먼지 관련 환경기준 강화 ▲중장기 대기질 개선관리 수정․보완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종합계획안은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목표는 오는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15㎍/㎥ 달성하도록 설정했다.이는 지난해 ‘중장기 대기질 개선관리 계획’에서 목표로 잡은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20㎍/㎥ 달성’을 3년이나 앞당겨 강화된 환경기준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하여 ▲에너지산업 연소 관리 ▲산업 부문 저감 대책 ▲이동배출원 관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도입 등 8대 전략을 마련 추진하게 된다.도 관계자에 의하면 “종합계획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특성에 따른 저감 정책 수립,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 및 민감계층 중심 도민 체감 정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세웠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을 빠른 시일 내 확정, 중점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20 17:3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은 방제가 까다로워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수확 후 한 여름동안 토양을 소독해줄 것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기간 동안 기상을 살펴보면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서산, 태안지역 평균온도가 평년보다 3.7℃가 낮았으며, 최저온도 또한 4.4℃나 낮게 관측되는 돌발적인 한파로 잎과 줄기의 조직이 연약해지면서 물러진 조직에 토양으로부터 감염되는 잎집썩음병과 무름병, 흑색썩음균핵병이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한 마늘에 발생하는 3종의 병원균외에도 밭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토양 병해충에는 역병, 풋마름병, 균핵병, 시들음병, 선충과 응애류 등 다수의 병해충이 있다.이들 병원체 중 유주자를 형성하는 식물병원균을 포함한 대부분의 곰팡이균은 45℃이상이면 사멸하게 된다.이에 여름철 토양소독은 우선 10a에 5톤 이상으로 충분히 관수한 후 흰색비닐로 멀칭을 하게되는데 노지의 경우 50℃, 시설은 60℃까지 토양 온도를 높일 수 있다.이러한 토양소독 방법은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토양 중 염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올해 6월부터 여름철 기상은 평년과 비교하여 강우일수는 적고 일조시간은 길며, 평균온도와 최고온도의 경우 평년대비 3℃이상 높게 경과했으며, 특히 폭염 일수가 30여일까지 지속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토양소독에는 매우 쉽고 효과 또한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함수상 식물병리팀장은 “이러한 기상조건하에서는 화학농약인 토양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방제로도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9 14:23

충남도는 오는 22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용담댐 붕괴 대비 비상대처계획(EAP)에 의한 주민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용담댐은 전북 전주권 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2001년 전북 진안에 건설한 댐으로, 대청댐 상류 187㎞ 지점 금강 본류에 위치하고 있다.여름철 집중호우 시 이 댐에서 물을 방류하면, 금산과 공주, 청양, 부여, 논산, 서천 등 금강 하류 지역 6개 시·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도상훈련은 용담댐 하류에 위치한 6개 시·군과 행정안전부, 금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훈련은 집중호우로 용담댐 상류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댐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댐 수위 상승에 따른 단계별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세부적으로 △계획홍수위 임박에 따른 관심단계 △가능최대홍수량 발생에 따른 주의단계 △용담댐 월류 임박에 따른 경계단계 △댐 붕괴에 따른 심각단계 등 단계별 주민 대피 및 이재민 수용 등 주요 조치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용담댐 비상대처계획과 하류 지역 6개 시·군의 주민 대피 계획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심도 깊은 토론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용담 다목적댐 비상대처계획 수립보고서’와 ‘댐 붕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등을 토대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거동불편자 등 재해 약자 대피 계획과 개선사항 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대규모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 그 피해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훈련으로 저수지·댐 범람에 대비한 주민 대피 계획 수립·운영에 관한 실효성을 높이고, 비상 시 담당자별 임무 숙지와 대응 능력 향상에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9 14:22

충남도는 18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18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 중인 말리이시아연방 말라카(Melaka)주 대표 선수단에 대한 환영행사를 가졌다.이성재 단장과 선수 10명으로 구성된 말라카주 선수단의 이번 서천 대회 참가는 올 초부터 도가 말레이시아 지방정부와 관계 구축을 추진해오면서 얻은 결과물이다.도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인 말레이사아 지방정부와의 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실무팀을 말레이시아에 보냈으며, 지난 5월에는 로한나람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 충남을 방문한 바 있다.말라카주 선수단의 충남 방문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도와 말레이시아 지방정부 간 첫 인적 교류로, 충남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이날 환영행사는 기업통상교류과 아주팀직원들이 서천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선수단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기념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도는 이번을 계기로 말라카주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당장 오는 9월 개최하는 2018동아시아지방정부 3농포럼에 말라카주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9 14:22

‘날아다니는 응급실’인 충남닥터헬기가 생사를 넘나들던 온열질환자를 잇따라 구해냈다.19일 도에 따르면, 폭염이 맹위를 떨치던 지난 15일 오후 4시 9분경 충남 태안 지역 밭에서 일하던 중국인 노동자 A씨가 쓰러졌다.동료의 차량으로 태안군의료원으로 옮겨진 A씨는 열사병으로 진단받고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자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서산의료원 의료진은 A씨의 의식이 사라진 데다, 혈압과 맥박이 불규칙하고, 체온이 41.1℃로 상승하는 등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천안 단국대병원 충남닥터헬기 항공의료팀에 출동을 요청했다.신고와 함께 날개를 편 충남닥터헬기는 기내에서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천안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 미리 대기하고 있단 의료진으로부터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했다.A씨는 상태가 호전돼 다음 날인 16일 병원 문을 나섰다.앞선 지난 3일 오후 3시 13분경에는 청양에서 경로당을 가던 70대 B할머니가 길가에 쓰러졌다.청양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진 B할머니는 열사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이 미약해지는 등 상태가 악화됐다.청양군보건의료원 의료진은 충남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고, 충남닥터헬기 항공의료팀은 환자의 상태가 중증이라고 판단, 곧바로 출동해 B할머니를 천안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했다.B할머니 역시 정밀검사 및 치료를 받은 뒤,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지난 6일 퇴원했다.도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며 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라며 “A씨와 B할머니는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과 충남닥터헬기의 신속한 출동 등이 맞물려 위험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폭염 특보 등을 고려해 실외활동을 계획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휴식과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9 14:21

충남도 내 청소년들이 7대 분야 32개 과제를 도에 대한 정책 제안으로 내놨다.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과제들은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고, 청소년 공감 정책 실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안됐다.청소년참여예산학교는 4월 14일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총 참여 청소년은 300여명이다.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는 나소열 도 정무부지사와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예산 선정을 위한 ‘1000송이 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 타운홀 미팅을 갖고, 32개 정책 제안에 대한 우선순위를 가렸다.32개 정책 제안을 분야별로 보면, 참여 분야에서는 △청소년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청소년 참여 확대 등 4개 과제, 시설 분야에서는 △안전 귀가를 위한 가로등 설치 및 유지보수 △학교 노후 시설 개선 등 5개,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학교 보안관 인원 확충 △시·군별 청소년의 달 축제 확대 등 4개 과제를 제안했다.또 지원 분야에서는 △나홀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제도 시행 등 5개, 진로 분야에서는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개최 등 4개, 교통 분야에서는 △청소년 버스요금 인하 및 대중교통 환승제도 개선 등 5개, 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 스터디 카페 설치 운영 등 5개 과제를 제안했다.나소열 부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제시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고민토록 하며, 상호 토론을 통한 합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시민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