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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충남도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왔다.앞으로 10년 간 2조 5200억 원을 투입, 17개 추진과제, 43개 세부 실천과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충남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 전략’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된 충남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목표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산업적 융합 기반 마련 △과학기술 활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 도출 등으로 잡았다.전략별 추진과제를 보면, ‘원활한 추진 생태계 조성’은 △R&D 혁신 인프라 구축 및 현장 인력 양성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무인항공 사업 선도 △가상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창업생태계 조성 등이다.‘핵심기술 개발·보급 확산’ 전략은 △첨단농업 메카 충남 △스마트 공장 확산 △미래형 자동차 선도 △바이오산업 기술 혁신 △첨단 화학소재산업 육성 △해양수산 스마트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과제로 내놨다.‘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전략 관련 추진과제는 △복지수도 충남 실현 △스마트도시 조성 및 확산 △환경 관리 기반 구축 △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 구축 △수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세부 실천과제는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제조혁신파크 조성 △차세대통신(5G) 기반의 초연결 융복합 부품산업 육성 △충남 첨단화학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이다.또 △태양광 유지관리(O&M) 통합평가 플랫폼 구축 △문화광광 빅데이터 축적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IoT 기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5 17:08

국회가 내년 정부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국회를 찾았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가동을 앞두고 예산 미반영 현안을 국비 목록에 추가하고, 반영액이 부족한 사업은 증액시키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남궁영 부지사는 이날 박수현 국회 비서실장과 안상수 예결위원장, 예결위원인 성일종 의원,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잇따라 만나 내년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남궁영 부지사는 먼저 박수현 실장에게 △공주 우성∼이인(국지도96호) 도로 건설 등 3건에 대한 지원을, 안상수 위원장을 만나서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과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등 7개 현안에 지원을 건의했다.성일종 예결위원과 김태년 정책위의장에게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개량 2단계 등 각각 3건의 현안을 설명하며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회의원 면담 이후에는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민선7기 2년차 충남이 미래 지속가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도 관계자는 “도는 현재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과 증액 사업으로 나눠 국비 확보 활동을 펴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의도에 상주 캠프를 꾸린 도는 주요 증액 사업 50건을 선별, 국회 일정에 맞춰 중점 대응 활동을 펴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4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수확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머위 재배법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 매뉴얼은 머위의 일반적인 특성은 물론 종근 준비에서부터 정식, 시비 방법 등의 재배 관리, 머위에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에 대비한 관리 방법 등 재배 농가가 꼭 필요한 내용이 실려있다.또한 머위의 다수확과 안정 생산을 위해 공정육묘를 이용한 새로운 재배법도 살펴 볼 수 있다.일반 농가의 머위 재배는 주로 자생종 뿌리를 채취했던 종근으로 재배하고 있어서 지역별, 농가별 종류나 품질이 다르고, 수년간 계속되는 장기재배로 수량 및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공정육묘 생산체계의 확립 연구를 통해 머위 품질의 균일화와 고급화를 유도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머위의 공정육묘 재배법은 머위 지하경을 2마디 절단하여 삽목하고 23℃에서 약 40일간 육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박상규 연구사는 “머위 재배법 매뉴얼 책자를 통해 도내 머위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수확 고품질 머위 재배를 위해 공정육묘 생산체계의 확립 연구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팀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24

충남도는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명단 공개 대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708명을 확정하고, 14일자로 도 홈페이지 등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체납자 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른 것으로, △체납 발생 1년 경과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명단 공개 체납자 708명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모두 261억 5100만 원으로 집계됐다.이 중 개인은 516명 170억 8100만 원, 법인은 192개 90억 7000만 원이다.이들 명단 공개 체납자 중 법인 최고 체납자는 취득세 등 7억 66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건설법인이다.개인 최고 체납자는 아산에 주소를 둔 A씨로, 지방소득세 등 3억 4800만 원을 체납 중이다.체납자를 유형별로 보면, △부도 및 폐업이 423명으로 가장 많고 △납세 기피 138명 △무재산 102명 등으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1억 원 이하 668명 △1억~3억 원 37명 △3억 원 초과가 3명으로 집계됐다.도는 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소명 기간을 통해 7억 91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체납자 명단은 도와 시·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 내용은 성명과 주소, 체납액 등이다.도 관계자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시행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을 통한 재산 조회와 은닉 재산 추적 조사, 출국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치를 취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21

충남도는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최근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지역 내 풍수해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피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구조적·비구조적 대책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도 단위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내년부터 10년 동안 5조 4000억 원(국비 2조 9000억 원 포함)을 투입, 도내 1040개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 중 도 시행 재해예방사업 대상은 247개소로, 총 투입 예산은 3조 1000억 원이다.세부 사업은 하천재해 231곳, 사면재해 14곳, 해안재해 2곳 등이다.시·군 시행 사업은 하천재해 358곳, 내수재해 128곳, 사면재해 106곳, 토사재해 110곳, 해안재해 35곳, 바람재해 1곳, 기타재해 55곳 등 총 793개소로, 투입 예산은 2조 3000억 원이다.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거나, 각종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이번 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내용을 검토해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석봉 재난대응과장은 “내년 종합계획 시행과 함께 풍수해 예방 및 저감 사업을 중점 추진,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보다 안전한 충남을 건설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 동안 도민들이 도와 시·군 재난관리부서를 통해 이번 종합계획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 협의회 및 자문회의, 관계기관 협의, 공청회 및 실무자 간담회,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쳤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20

민선7기 첫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던 양승조 충남 지사가 13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뉴저지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존 페센덴(John Fessenden) 에어리퀴드社 이사,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에어리퀴드社와 외자유치 MOU를 체결하였다.본 MOU 체결로 에어리퀴드社는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산업용가스 제조공장을 신축하고 2019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MOU 체결 후 뉴저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양승조 지사는 이어서 뉴저지의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미국의 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또한, 오후에는 현지 한인 라디오 인터뷰를 갖고 저녁에는 미 동부 교민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교민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충남도 주요시책과 현안설명 및 교민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한편 양 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글로벌 우량기업 2곳에서 1억 1천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금번 협약체결 기업들은 천안지역에 공장을 신축 또는 증축하여 반도체 전자재료와 산업용 가스등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외자유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미국우선주의 정책 등으로 외자유치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ㆍ외 환경 속에서도 외자유치를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인 40개사 MOU 체결은 물론, 외자유치 협약체결이 실제 투자로 이른 시간 내에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1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제2차 청년고용정책 협의체 회의를 열고 취업성공패키지 등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고용정책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충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13일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충남도청 일자리노동정책과를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보령고용센터, 충남테크노파크, JM커리어, 스탭스(주) 등 유관 단체가 모인 가운데 제2차 청년고용정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청년고용정책 협의체 회의는 올해 대학일자리센터가 조직한 협의체이며,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대학 차원에서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제1차 협의체를 통해 추진해 온 정책에 대한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정책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우수사례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책으로 실시한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 탐방 등이 거론됐다.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를 넓혀가기로 의견을 모았다.허재영 총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된 청년고용정책 협의체 운영이 정상궤도에 오르게 되면 지역청년 및 재학생들에게 취업문을 넓히는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부의 다양한 고용정책이 지역과 대학에 자리 잡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고용정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취업성공 패키지 ▲중소기업 탐방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16

충청남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에서 오는 11월 27일까지 문화누리카드가 나에게 가져다준 변화를 주제로‘2018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최소 3개년 이상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통해 삶의 변화를 느낀 사연과 감동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작은 오는 12월 중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청소년 부문과 일반인 부문을 나누어 △대상(1편, 30만원) △최우수상(2편, 각 20만원) △우수상(5편, 각 10만원) △장려상(10편, 각 5만원) 등 36편을 선정해 총 3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문화누리카드 이용수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vent@arko.or.kr)로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내 이벤트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 수혜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연간 7만원 및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충청남도 관계자는“금번 문화누리카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다양한 이용 사례들이 수혜 대상자들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수사례들을 바탕으로 수혜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4 17:15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산학협력단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한 ‘2018 산학협력 EXPO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구기자·감초 스카프와 스마트 팬(환풍기) 개발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허재영 총장과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수상 재학생, 지도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차지한 ‘스타일러 팀’과 전문대학LINC+사업산학협력 고도화 협의회로부터 장려상을 받은 ‘지능형 스마트 팬 팀’에게 꽃다발과 상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타일러 팀’은 고승아, 김원희 등 6명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공예 장인인 텍스타일아트 이미선 대표와 공동연구로 구기자와 감초를 활용한 스카프를 시제품으로 제시했다.특히, 이들은 청양 지역특산물인 구기자와 감초를 실버코디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는 등 활용도를 넓혔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장려상을 수상한 ‘지능형 스마트 팬 팀’은 강윤식, 김우종 등 5명의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가스누출 시 자동으로 가족과 119에 문자를 보내는 농촌 독거노인을 위한 자동센서 감지 팬(환풍기)을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허재영 총장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이 되는 학생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으며, 재학생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시제품이나 설계서 등 결과물을 제작함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7:12

지난 11월 11일(일), 공주시 봉황중학교 체육관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 주최, 주관으로 충청남도 미술인의 날 “제1회 충청남도 미술인의날”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양승조도지사님의 미술인상 제정을 통한 지지와 공주시 김정섭 시장님의 많은 관심 속에 (사)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 소속 시, 군 각 15개 지부 미술인 정ㆍ준회원과 도내 미술인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 제1회 충청남도 미술인의 날로 개최하였다.(사)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 김두영 회장은 충청남도 미술인들이 함께 해온지 올해로 48회를 맞이하는 긴 역사와 전통 속에서 미술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가 지금까지 다소 미흡하였다. 그러나 올해 미술인상 시상식 및 화합 한마당 개최를 시작으로 미술인들이 잠시 붓을 내려놓고 함께하는 대화합의 자리인“충청남도남 미술인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충남 예술단체로는 가장 많은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정회원 1,000여명과 준회원 1만명 이상의 미술인의 명예와 위상을 바로 세우고 충남도민과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며 봉사활동도 활성화하겠다. 미술인의 창작 예술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충청남도 지회를 만들겠다고 개회인사를 대신하였다.이날 개회식 행사에는(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공주시 심규덕 시민국장, 충남도의회 최훈 도의원, 공주시의회 임달희 시의원, (사)한국예총 공주지부 김명태 지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신현국 고문 등 많은 내빈들도 참석하였다.또한 이날 충남 미술문화발전에 공헌한 충남 미술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7:05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도내 대표 토종마늘인 우량씨마늘을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를 본격 가동한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그동안 백합종묘센터로 활용해 오던 시설을 2019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로 전환하여 그동안 시험생산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마늘 농업인에게 우량씨마늘을 보급한다고 밝혔다.현재 마늘은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종구를 자가생산해 이용함으로써 병해충 피해 및 바이러스 감염 등이 누적되어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이에 연구를 통해 최근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우량종구 사용시 수량이 32% 이상 증수되고 품질도 향상된 것을 검증했다.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시작되는 현장접목 연구를 통해 전문 종구생산단지를 육성하여 2022년까지 매년 25ha(13%)를 우량씨마늘로 갱신하여 토종마늘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또한 마늘종묘보급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검정 기자재 및 전문가 활용, 재배 단계별 수시검정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병해충 관련 예방·검정 교육으로 보급된 종구의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김운섭 연구사는 “무병(Virus- free) 종구 보급으로 한지형 토종마늘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고품질 마늘생산의 초석을 만들어 충남의 명품마늘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실천 자생조직인 씨마늘연구회와 함께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종구단지를 조성하여 50,000구를 시범 생산하여 거점별 선도농업인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5:01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확대 구축을 위해 연 이날 행사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이 ‘함께 만드는 아동행복 충청남도’를 주제로 공동 주관했다.행사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세미나,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아산시 여성가족과 심흥수 팀장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임미경 치료사,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백종규 팀장,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지혜 상담원 등이 아동 권익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을 받았다.이어 참가자 전원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퍼포먼스를 진행,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세미나에서는 김광혁 전주대 교수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 5년의 현안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특례법 시행에 따른 아동보호 서비스 체계 변화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주제발표는 백순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이 ‘충남지역의 아동학대 현황 및 유관기관의 역할’을, 손우성 도교육청 장학사가 ‘아동학대 발생 확인 시 교육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충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받지 않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조기 발견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5:00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3일 내포신도시 J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충남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전영한 충남발전협의회 회장과 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도지사 표창과 협의회 운영 현황 보고, 정관 개정·임원 변경 등 안건 심의, 민관 협치 발전 방안 워크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충남발전협의회는 지역 현안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봉사단 운영,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펴왔으며, 최근에는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승격을 위한 범도민 애향운동을 전개하는 등 1990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충남의 크고 작은 일에 내일처럼 앞장 선 여러분 덕분에 충남은 발전할 수 있었고, 더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궁영 부지사는 이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기본이 바로 선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선 지방정부의 의지에 시민사회단체의 역량과 지혜가 더해져야 한다”며 “도정의 파트너로서 우리 시민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협조해 충남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로 만들 것”이라며 충남발전협의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4:59

충남도는 지난 12일 보령시 오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천수만 해양환경 살리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천수만 해양환경 살리기 협의회는 방조제로 인해 수질오염과 어족자원 감소 등 해양 생태 환경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천수만을 살리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이날 협의회에는 주민, 도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 해양 환경을 살리기 위한 토론과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천수만 해양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가로림만조력발전소 설치 반대 위원장을 역임한 박정섭 수산경영인 충남회장은 “제2의 천수만을 막기 위해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던 것”이라며 “이제라도 하구 복원을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고인 천수만의 해양 생태계를 살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생태 복원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만큼, 천수만을 살리는 방향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천수만 해역은 간척지 조성으로 해수의 유동량이 줄고, 유소 감소로 만 내부 순환이 약해져 세립 퇴적물이 쌓이고 있으며, 축산·생활 폐수 등으로 오염된 담수호를 방류하며 해양 수질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산업화 시기 농경지와 용수 확보 등을 위한 연안 매립이 활발히 진행됐으나, 현재에는 종래 개발 목적을 상실하며 환경 오염과 수산자원 감소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도는 2회 추경에 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해 천수만 해양 환경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해수 유통을 포함한 하구 환경 종합 관리 계획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4:58

외자유치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선7기 첫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 지사와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은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글로벌 기업인 ‘다우듀폰 특수제품 부문’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다우듀폰 특수제품 부문은 천안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3산업단지 내에 운영 중인 공장 잔여 부지에 올해부터 5년 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 생산시설을 증설한다.다우듀폰은 지난 2015년 다우와 듀폰이 합병한 글로벌 기업으로, 내년 4월 다우가, 같은 해 6월에는 듀폰과 코티바가 각각 독립회사로 운영된다.다우듀폰 3개 사업 중 하나인 다우듀폰 특수제품 부문은 듀폰으로 분사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듀폰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3만 명에 매출액은 210억 달러(약 25조 원)에 달한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다우듀폰의 충남에 대한 추가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또 “다우듀폰의 투자는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앞서 뉴욕 맨하탄에서 박효성 뉴욕 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충남의 외자유치를 비롯한 대외 활동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3 14:57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이 지원한 창업기업인 △㈜아토이(대표 김형기)의 아동 교구 브랜드 ‘FUNT(펀트)’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됐다.글로벌 생활명품은 수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생활소비재 상품을 집중 발굴하여 마케팅, 유통, 해외진출 등 상품 특성 및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7일에 글로벌 생활명품을 선정했다.선정된 상품들은 수출 컨설팅, 마케팅 샘플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해외 전시 지원, 마케팅 지원, 국내외 유통 지원 등 상품특성 및 기업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수출지원 및 국내외 수출 및 유통지원 등을 받게 된다.㈜아토이의 아동 교구 브랜드인 ‘FUNT’는 즐겁게 체험하는 스마트 학습 교구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직접 개발한 BTCD(Blockable Typo Convergence Design) 기술을 활용하여 한글을 평면(2D)과 입체(3D)로 표현할 수 있으며, 글자의 조합을 통해 단어의 학습이 가능한 구조다. 이외에도 영어, 곤충과 공룡 등 다양한 주제의 교구를 생산하고 있다.또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올해 홍콩과 일본에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인도에 수출을 앞두고 있다.㈜아토이 김형기 대표는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되어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FUNT를 대한민국 대표 유아・아동 교구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2 17:04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호텔조리제빵학과가 최근 전주비빔밥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데 이어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서도 대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공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8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 국내조리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연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호텔조리제빵학과 15명이 라이브경연(코스, 단품요리) 부문에 참가했으며 금상과 은상, 동상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이날 라이브경연 금상은 유연재 학생, 유영신 학생, 우정재 학생, 이송희 학생, 심규문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백진영 학생, 구현진 학생, 정태성 학생, 양지흠 학생, 김현우 학생 팀이 차지했다. 동상은 김호진 학생, 임용희 학생, 신민섭 학생, 민경현 학생, 노경래 학생 팀이 획득했다.특히, 라이브경연에서 금상을 받은 유연재 학생 팀은 대학부문 최우수상도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대회 지도를 맞은 정우성 교수는 “앞서 전주비빔밥 전국요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데 이어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다양한 국내경진 대회 출전을 통해 전공능력과 학업성취욕을 높여 미슐랭스타 배출이라는 목표를 착실히 이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올해 학과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세계 3대 요리학원 중 하나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Alumni) 한국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슐랭 스타셰프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