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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유류유출사고의 극복과정을 널리 알리고 이에 동참한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기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지난 7일 기준 올해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연휴를 맞아 올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9월 15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은 이날 기준 1만 9712명을 기록했다.이는 기념관 개관 이후 1일 평균 100여 명이 꾸준히 방문한 수치이며, 1일 평균 최대 관람객은 지난 6일 기록한 665명이다.관람객을 살펴보면 개인이 81%로 단체관람객보다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충청 53%, 서울·경기 40% 등 주로 수도권과 인근 충청권에서 많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30~50대 청·장년층이 56%로, 지난 2007년 유류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유경험자들이 재방문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시기별로는 3~4월 MT,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많이 방문했으며, 관공서·공공기관에서 다목적실(200석 규모)을 이용해 세미나·워크숍 교육공간으로도 이용됐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외국인의 방문으로 프랑스, 남아공, 호주 등에서 발길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지난 4월에는 10년 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아드라(ADRA) 회원들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 유류피해극복 과정에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과 힘을 기렸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극복과 자원봉사라는 뜻있는 정신과 감동이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면서 “앞으로 여름 피서철이 되면 관람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대관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5-2991)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43

충남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전국 소비자를 만난다.도는 11∼12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충남 사회적경제 제품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 수탁 운영)와 함께 여는 이번 홍보·판촉전은 10일부터 아산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맞춰 마련했다.홍보·판촉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우수 사회적경제 29개 기업이 참여한다.전시 품목은 목공예와 오색떡국, 닭강정, 김, 매실한과, 고추장, 모시전통의류, 도라지청 등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홍보·판촉전에서는 이와 함께 △충남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사회적경제 돌발 퀴즈 △청년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유재룡 도 경제정책과장은 “6만여 선수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맞물려 마련한 이번 홍보·판매전은 도민뿐만 아니라 이웃 지역 주민에게 충남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는 각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유 과장은 또 “도는 앞으로도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앞서 도청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판매·기획전을 개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42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화훼연구소 자체 개발 국화 신품종인 ‘금화’와 ‘큐티미’가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농촌진흥청장상과 고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같은 대회에서 지난 2013년 ‘예스송’, 2014년 ‘보라미’, 2016년 ‘영롱’, 지난해 ‘예스홀릭’이 우수품종상 또는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은 다섯 번째 영예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는 전국 농업 연구기관 및 민간 화훼육종가들이 개발한 국화와 백합, 장미, 선인장 등 92개 신품종이 출품돼 17개 품종이 수상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국화팀이 지난 2013년 개발한 금화는 크고 화려한 황금색 스탠다드 국화(한 줄기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 국화)다.큐티미는 2016년 개발한 스프레이 국화(한 줄기에서 여러 개의 꽃이 피는 꽃꽂이용 국화)로, 분홍색 꽃에 하얀 테두리가 있다.두 품종은 특히 절화 수명이 3주가량 지속돼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색상을 갖고 있어 국내·외 화훼 시장과 소비자들로부터도 호평을 얻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 국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금화 품종을 중심으로 러시아 등 새로운 화훼 시장 개척을 추진, 화훼 산업 발전을 이끌고, 농가들이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41

충남도는 바다 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 속에 바다 숲 조성을 위한 ‘제6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10일 태안 의항해수욕장에서 개최했다.국가기념 행사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 정영훈 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김정하 한국조류학회장, 박승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과 바다녹화운동본부, 해양환경공단, 군산대학교 서포터즈,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바다 되살리기”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과 바다식목일 기념영상 상영, 우리바다 잘피심기, 연안정화활동, 어린이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조류 표본제작체험, 해중림 모형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바다식목일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훼손된 연안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12년부터 5월 10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서해안유류사고 극복의 현장으로서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위한 상징성을 갖춘 태안 의항해수욕장에서 진행하여 바닷속 생태계와 바다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다식목일에 대한 대국민 홍보는 물론, 바다숲 조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바다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최근 고수온현상, 해양오염 등으로 바다생태계가 점점 황폐화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살아 숨 쉬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바다숲 조성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8년부터 보령 등 3개 해역 154㏊에 해중림 조성사업을 추진해ㅣ 왔으며, 금년에는 태안 지역에 2㏊을 투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40

충남도가 오는 2020년까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충남도 해양공간계획’을 수립, 도내 전 해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에 나선다.도에 따르면, 해양공간계획은 최근 공포된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것으로, 종전 선점식 해양이용에서 선계획 후개발 체제로의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 법률은 최근 해양 공간의 이용행위가 점차 복잡·다양화 되고 있지만 기존의 정책으로는 해양상태를 진단하고 해양활동을 조정·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정됐다.정부는 이번 법률 공포를 통해 개별법에 의한 관리로 해양이용 개발 시 이해가 서로 상충되던 문제점과 해양자원 이용을 둘러싼 경쟁적 갈등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민간단체, 행정기관이 고루 참여하는 ‘해양공간계획 수립 협의회’를 발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협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공간통합관리 정책에 대응해 충남 해양공간계획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거버넌스 기구로, 전체 23명의 위원이 오는 2020년까지 활동하게 된다.협의회는 △총괄 △해양정책 △해양환경 △수산자원 △수산산업 △GIS △갈등관리 등의 7개 분과로 구성되며, 앞으로 해양공간계획 수립에 관한 자문·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 바다의 자원과 특성을 바탕으로 서해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전문가, 이해관계인과 머리를 맞대고 해양공간 이용에 따른 지역 내 상충된 이해관계와 소모적 갈등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38

충남도가 물관리 일원화 정책과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중단 및 조기폐쇄 등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에너지 정책 모범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도는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42회 시민환경포럼에서 ‘환경·에너지정책 평가를 위한 100인 위원회’로부터 서울시·제주도와 함께 모범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에너지정책 평가를 위한 100인 위원회는 매년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을 평가하는 모임으로, ㈔시민환경연구소가 지난 2015년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도는 물관리 일원화 정책, 미세먼지 관리대책,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중단·조기폐쇄,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2기 취소 및 가스발전 전환 결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는 특히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탈석탄 친환경에너지전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도 에너지전환 비전을 수립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또 지난해 7월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이동 배출원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도의 환경·에너지정책 모범 광역지자체 선정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민의 의지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특히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0 17:38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각 선수들은 10일 오전 볼링을 시작으로,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국학기공, 그라운드 골프, 농구, 당구, 등산,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딩 등 4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경기는 천안, 공주, 아산, 서산, 계룡, 금산 등 도내 15개 시·군 58개 경기장에서 진행하며, 사격과 승마는 경기도와 경상북도에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이와 함께 일본 생활체육인과의 친선 도모를 위한 교류 경기도 열리는데, 10개 종목 200여 명의 일본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개회식은 오는 11일 오후 5시 15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선수와 관람객 등 1만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한다.관객 참여형으로 기획한 개회식은 기지시줄다리기 퍼포먼스, 북춤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오프닝 공연에서는 소리꾼과 어울림 무용 등 퓨전 공연이, 주제공연에서는 성악 합창과 농악 한마당, 미디어 쇼 등이 어울리며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한다.식후 행사로는 인기 래퍼 도끼와 트로트 가수 태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오색찬란한 불꽃쇼로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다.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폐회식은 주요 경기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펼쳐진다.대축전 부대행사로는 개막식 당일인 11일 오후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홍성 결성농요 △서천 신나리 스포츠댄스 공연 △트로트 가수 공연 △공주 의당집터다지기 등이 펼쳐져 흥을 돋운다.12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는 ‘아산 스타킹 경연대회&rs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9 17:51

충남도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이 9일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 8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은 ‘사회통합의 길’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급변하는 국제정서와 북한과의 대화 등 국제 질서의 큰 변화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회통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수강한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들은 국무총리를 지낸 국가지도자의 특강을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상기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김 전 총리는 소통과 통합을 추구해야할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운영해 온 지도자”라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번 특강으로 도내 공직자가 나아갈 바를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고 말했다.한편, 김 전 총리는 지난 1971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각급 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대법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제21대 감사원장,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제41대 국무총리를 지낸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9 17:50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9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내포신도시의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을 건의했다.이날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대통령 지역공약 현장방문 및 지방주도형 국가혁신클러스터 등의 추진방안 협의차 내포신도시를 방문했다.남궁 권한대행은 송 위원장에게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이전, 자동차부품·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을 건의했다.우선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건의에서는 지난 2005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당시 세종시 출범을 이유로 충남에서만 혁신도시 지정이 제외돼 역차별을 초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남궁 권한대행은 지방 행정기관 이전만으로는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국가 공공기관 이전으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기존 연구산업 시설의 집적 자동차 부품·수소산업 중심의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을 건의했다.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내포신도시와 당진, 예산, 서산 일대 반경 20㎞ 이내에 자동차부품·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정 육성하는 사업이다.남궁 권한대행은 “내포신도시는 중앙 주도형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지방 주도 지역형발전정책이 결합한 신 균형발전정책의 적임지”라고 강조하고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9 17:4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9일 대학 세미나실에서 청년고용정책 협의체 전략회의를 열고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청년고용정책협의체는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기구로, 충남도립대를 비롯해 도내 청년고용정책 관련 기관 5곳이 참여하고 있다.청년고용정책협의체는 청년층 일자리 사업 및 각종 취업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해 원스톱·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충남도립대 재학생의 취업동기를 높이기 위해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5개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한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보령고용센터, 충남테크노파크, JM커리어, 스탭스㈜의 고용정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에 대한 환류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협의체는 지난해 청년고용정책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시 참고사항을 논의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대학일자리센터와의 사업연계성 강화 방안 등 청년고용정책협의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은 “맞춤형 청년고용정책 매칭을 통해 질적 제고를 도모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대학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도내 각 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 사회와 청년,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9 17:47

충남 홍성군 소재의 식자재 유통사를 운영하는 김도종 대표(제로원푸드상사 대표)는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남궁 영, 이하 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5월 8일 쾌척했다.김도종 대표는 1989년 제과점 창업을 시작으로 1997년에 제과점 전문재료 유통업체로써 제로원푸드상사를 창립하였다. 유년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변의 고마운 분들의 도움을 환기하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차에 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사업을 알게 되어 이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한 걸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김도종 대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단은 향후에도 나눔·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 장학기금 기탁 및 소액교육기부를 할 수 있는 CMS(Cash Management Service)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부를 하게 되면 소득공제 영수증을 발급해 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cninjae.or.kr) 또는 전화(041-635-9811)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8 17:42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원)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사업은 △국내 유명 박람회 공동 참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우선 국내 유명 박람회 공동 참가 지원 사업은 오는 10월 24∼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한국전자산업대전(kes2018)’과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국제식품전(Coex Food Week)’을 대상으로 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 전자·ICT 전문 브랜드 전시회로, 매년 40여개국 4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올해로 13회째인 서울국제식품전은 국내 최대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로, 농산가공물과 일반식가공품, 건강기능식품, 제과제빵 제조 기업 등이 참여한다.지난해에는 전세계 26개국 871개 업체에서 참가했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전시회별로 5개 기업을 선정,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은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제품 성격이나 기술에 적합한 전시·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토록 해 판로개척을 위한 신규 거래처를 찾고, 매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대상은 오는 10월 30일 이전 열리는 국내·외 전시·박람회로, 도는 6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 및 장치비 등의 경비를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며, 업체별 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함께 지원한다.도는 각 지원 사업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인지도 향상, 매출 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사업 참가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8 15:54

충남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PLS)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합동 PLS 공동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PLS(Positive List System)제도는 식품위생법 제7조 및 제14조 식품의 기준에 따라 국산, 수입 농산물 등 식품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하는 조치다.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는 안전성이 검증된 등록농약 이외의 모든 농약은 사용이 불가하며 미등록된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치(0.01㏙)를 초과하면 해당 농산물은 부적합 처리된다.부적합 처리를 받은 농산물은 폐기처분 또는 출하금지 조치되고 생산 농업인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와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 농협경제지주충남지역본부, 한국농업경영인회충남연합회로 구성된 PLS 대응 민관합동 T/F팀은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별 정보공유 및 협업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 및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강화 등 PLS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노력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농약 PLS의 전면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T/F팀을 구성, 매달 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PLS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8 15:53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환황해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도 관련 실·국장,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용역은 지방 주도형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자족성 확보 전략 수립과 충남 서북부 지역의 기간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역점 과제별 추진 계획 수립 등을 통한 문재인 정부의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공약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내년 1월까지 추진한다.용역에서는 우선 내포신도시 개발 상황과 인구 변화, 소득 수준 변화 등 인문·사회 환경을 분석하고, 문화 및 관광, 접근성, 교통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전망한다.이어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과 지역 관련 계획을 검토하고, ‘혁신도시 시즌 2’와의 연관성을 검토·분석하며, 국내·외 신도시 유사 사례를 조사한다.이를 바탕으로 내포신도시 환황해 중심도시 육성 미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발전 지표 및 전략을 도출한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또 세부 실천 전략도 세운다.전국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현황 분석을 통해 균형발전 성과와 지역 발전 효과를 찾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 당위성과 논리를 개발한다.추가 이전 가능한 공공기관에 대한 분석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선정한 뒤, 대상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공공기관 내포신도시 이전 모델도 도출한다.이와 함께 내포신도시가 시·도별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대응 전략과 실천계획을 수립하며, 자동차대체부품인증센터·시험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해 자동차 대체 부품 산업의 허브 및 환황해 수출기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는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8 15:51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방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8일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개회식이 열리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방문,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도 소방본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운영하고, 42곳의 종목별 경기장에 인원 495명, 장비 36대를 배치해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이순신종합경기장내 현장 소방상황실 △경기장별 119구급대 등 소방차량과 안전요원 배치 △개·폐회식 현장응급의료소 △심폐소생술교육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이에 앞서 도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기간 중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도내 경기장과 숙박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413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체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주요 행사에서 큰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른 만큼, 이번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꼼꼼히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8 15:49

제1차 장학생 증서 수여식 및 타운홀 미팅 시행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남궁 영, 이하 재단)은 ’18. 5. 5(토) ‘2018년 제1차 장학증서 수여식 및 타운홀 미팅’을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 외 점프업 장학생 및 취업디딤돌 장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되었다.이번 행사에는 학생 대표자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와 ‘인재란 무엇이며,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였다. 모둠토론으로 진행되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장학생들 간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충남을 위해 어떤 인재로 성장할 것인지를 토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재단 수여식 이후 점프업 장학생 10명에게 2회에 걸쳐 240만원과 취업디딤돌 장학생 40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은 특별히 「장학생 카드」를 발급·운영하여 장학금 지급 및 수혜자의 사용 편의 및 장학금의 투명한 사용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는 5월 26일 글로벌 탐방, 재능키움(대학부)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2차 증서 수여식 및 타운홀 미팅을 시행 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041-635-9811)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7 11:08

충남도가 장애인의 스마트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8일부터 6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정보 활용을 돕기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 프로그램을 가격기준 80%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지원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목록은 총 101종으로 △시각 49종 △지체·뇌병변 19종 △청각·언어 33종이다.대표적인 정보통신보조기기로는 컴퓨터 화면의 글자 또는 이미지를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과 소리를 빛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제품, 화면을 보면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터치모니터 등이 있다.지원 기기나 지원 대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넷(http://www.chungnam.go.kr)이나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참고하면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도내 각 시·군 정보화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신청자로부터 지원신청이 접수되면 심사와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부담금 납부가 확인되면 납품업체를 통해 기기배송·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타 시도보다 확대해 연내 2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7 11:06

충남도 내 6차산업 경영체가 생산한 우수 농식품이 10일부터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서울지역 소비자를 만난다.이번 충남 6차산업 제품 기획판매전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충청남도 산해진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올해 행사에서는 공주 공주알밤찹쌀떡, 아산 훈제란과 나물밥, 금산 산마늘절임, 보령 키조개 관자슬라이스, 예산 사과와 사과생즙 등 충남 대표 6차산업 우수제품이 대거 선을 보인다.여기에 청양 맥문동차, 서천 모시인절미, 서산 감태와 생들기름, 부여 맛밤과 연잎밥까지 도내 6차산업 12개 경영체에서 생산한 70여 개의 제품이 소비자를 만난다.도는 이번 기획판매전과 별도로 도내 6차산업화 우수모델을 구한하고 있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등 다방면의 유통채널 입점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도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여러 차례 진행된 기획판매전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충남 6차산업 농식품에 대한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이번 기획판매전에도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이 대거 참여한 만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0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