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010건)

충주시가 국내외 관광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숙박시설, 야영장, 유원시설 등에 대한 예방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천과 밀양 화재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사고 우려가 높은 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내달 말까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허가 된 관광숙박업, 야영장, 유원시설 등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화재․붕괴 위험요소 제거, 야영장 안전․위생관리, 설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시는 점검의 효율을 위해 사업장 관리주체에 의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점검반이 확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노후도, 과거 점검결과, 사고발생 사례 등을 바탕으로 표본을 선정해 이행실태에 대한 민관합동점검도 실시한다.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방지를 위해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사용금지 등의 긴급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의 내실을 기하고 위험요인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문화여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7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호)는 센터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를 실시한다.센터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 교육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서비스신청 대상자는 한국어교육의 경우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가능하며, 한국어능력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한국어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부모교육서비스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녀 생애주기에 따른 자녀양육 방법, 가족상담 등을 진행한다.또한 만 3~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는 독서코칭, 숙제지도, 사회성 발달지도 등의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각 가정에 주 2회 2시간씩 제공되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개별적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방문교육서비스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643-0050,0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2-21 12:56

제천시가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대행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시는 지난 20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백운원월2지구 사업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천지사를 최종 선정했다.백운원월2지구는 지난 해 9월부터 소유자 동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절차를 거쳐 올해 1월 말 충북도로부터 사업 승인을 얻었다.이번 대행사 선정으로 백운면 원월리 23번지 일원(소월․매촌․원서리) 1,022필 358만1000㎡에 대해 현황조사와 기초점 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지상 구조물이 있는 경우에는 현실경계를 우선해 설정하며, 없는 경우에는 공부상 면적증감이 최소화 되도록 인접 소유자간 합의를 통해 경계조정이 진행된다.제천시 지적재조사팀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 지적이 완성되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기간 동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641-5892~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2-21 12:55

제천시가 청년 근로자들에게 결혼자금을 만들어 주는 ‘행복결혼공제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행복결혼공제는 충북도내 소재한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제천시, 기업에서 매칭 적립해 본인 결혼 시 이자 포함 최대 5,000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급해 주는 사업이다.월 적립금은 80만원으로 충북도․제천시 30만원, 기업 30만원, 근로자가 20만원씩을 적립한다.5년 적립기간 내 결혼과 해당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 충족 시 원금 4,800만원에 이자를 포함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단, 근로자가 결혼을 하지 않거나 해당 중소(중견)기업에서 이직할 경우 본인적립금과 이자만 지급된다.이를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는 올해부터 5년 간 총 1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기업의 경우 도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이다.근로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 또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신청기한은 내달 12일까지이며, 기업체와 근로자가 상호 동의하여 기업체에서 신청서를 제천시청에 제출하면 된다.모집인원은 34명이며, 보다 많은 기업의 미혼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당 신청인원이 1명으로 제한된다.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또는 제천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지역인구정책팀(043-641-50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2-21 12:53

청양군이 농업 신기술 보급 및 경쟁력 있는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읍·면 순회 생활기술과제보급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 교육은 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천연주방세제, 천연염색 스카프, 한방 화장품, 통가죽을 이용한 가방 및 지갑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지난 20일에는 대치면사무소에서 생활개선회 읍면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천연주방세제 및 가루세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천연주방세제 및 가루세제 등에 이용되는 EM발효액은 식품 발효에 이용돼 왔던 유요한 미생물로 항산화작용 및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서로 공생하고 부패를 억제하며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나간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런 천연세제는 물에 녹으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돼 없어져 환경을 전혀 오염시키지 않으므로 환경보전의 가치를 스스로 실천하고 제시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EM발효액은 유용한 미생물들로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과 물의 자정능력을 회복시켜주며, 항균효과가 뛰어나 하천으로 흘러가면 생활오수도 정화시켜준다”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이 시대 미래의 환경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8

청양군은 지역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부자농촌 만들기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한 2040 청년농업인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0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청양군4-H연합회원 등 청년농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농업비즈니스컨설팅의 윤명혁 대표는 ‘사회변화를 보면 농업엔 미래가 있다’는 강연에서 세계무역시장 전면개방, 저출산 고령화 사회, 심각한 기후변화 등 언뜻 위기처럼 보이는 사회변화가 농업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는 역발상과 열정, 용기를 청년농업인들에게 제시해 줬다.강의에 앞서 강상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40 청년농업인들에게’라는 특강을 통해 “젊은이의 패기 있는 도전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며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는 결단력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를 정확히 읽을 줄 아는 통찰력이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들에게 미래 청양농업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군수는 “차세대 지역공동체 리더는 바로 2040 청년농업인 여러분”이라며 “이미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를 피상적으로만 알지 말고 드론, 스마트팜 등 농업에 적용되는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번 부자농촌 만들기 분야별 지역리더 교육은 앞으로 ▲27일 ‘청양군 여성농업인의 꼴값을 하자’는 주제의 여성농업인 교육 ▲28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GAP 등 친환경 인증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관해서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미래역량팀(940-4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7

청양군이 다문화가정 부모 및 자녀의 건강한 사회적응과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자녀 능력개발 지원 ‘자신감 UP’ 사업을 추진한다.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를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친 두뇌계발 특강 및 2회에 걸친 전문가진로직업체험과 27일 문화탐방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1일에는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부모 및 자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뇌계발 특강 개강식이 있었다. 이날 특강은 집중력 향상과 기억력 증진을 비롯해 창의력, 독서능력 향상 훈련 등 두뇌계발을 통해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사로 나선 신길수 박사는 “두뇌계발은 평생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항상 노력해야 하며, 특히 청소년기에 이뤄지는 훈련은 바른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자존감 및 사회관계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군은 부모와 자녀가 한국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력 강화, 속독능력 강화, 기억력 증진 등을 도모하는 두뇌계발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간의 건강한 상호작용이 건강한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를 형성해 주며, 교육을 통해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6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20일 시청 집무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계룡시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인력지원특별법에 따라 운영하는 정책성 공제로 핵심인력과 사업주가 1:2이상 비율로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5년 이상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이다.하지만 이날 최홍묵 시장과 정태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이 계룡시 내일채움공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함에 따라 핵심인력과 사업주, 계룡시가 각각 1:1:1의 비율로 공제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납부금액은 월 12만원씩 총 36만원을 납부하게 되며 핵심인력 만기재직 5년 달성시 원금 2,160만원에 만기이자를 더해 공제금을 수령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최 시장은 “계룡시가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 기업하기 좋은 계룡시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정본부장은 “1차년도 사업목표를 10명으로 계획해서 시에서 1,440만원을 출연했지만 앞으로 지원대상 모집 및 선정에 힘써 사업성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출연금을 확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며 “계룡시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수인력 유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계룡시 내일채움공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는 계룡시 지역경제과(☏042-840-2512),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이한배 | 2018-02-21 12:27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올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우선 노인복지시설 기반조성을 위해 노인회지회 사무실을 확장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경로당 1개소를 신축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또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노인들의 소득창출을 통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로당 노인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찾아가는 노래교실 등 행복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즐겁게 노후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고 질병 등으로 인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서비스, 주간보호서비스 등의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오는 7월부터 노년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기초연금을 받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밖에 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지원 정책의 종류와 신청방법 등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최홍묵 시장은 “점점 노인인구가 늘어가고 이에 따른 노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시설 확충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18-02-21 12:2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인사이동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는 소방공무원 인사발령자에 대한 신고 및 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각 부서에서 행정업무 및 화재 진압·구조·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영동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총18명 인사발령자 내용은 다음과 같다.▲소방행정과 소방위 배태철(전보), 소방장 장준구(전보) ▲예방안전과 소방경 이범혁(전보), 소방위 손호영(전보) ▲대응구조구급과 소방위 이창주(전보), 소방위 도수의(전보)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장 박용하(전보), 소방장 박남현(전보), 소방교 김선원(전보), 소방교 김근표(전입), 소방사 송주은(전보), 소방사 김승희(전입) ▲황간119안전센터 소방위 여영규(전보), 소방장 김정호(전보) 소방위 이지연(전입), 소방교 문주현(전보), 소방교 송재구(전보) ▲영동119구조대 소방교 이제훈(전보) 등 이다. 송정호 소방서장은“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새로운 근무환경에 빨리 적응하여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영동소방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2-2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