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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26일 두마면 사계고택에서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사계고택 어린이사생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여남현)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충남도청, 계룡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는 사계고택의 만개한 영산홍을 보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정서함양과 문화재 보존의식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저학년부, 중학년부,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고택 주변에서 전통놀이 체험 등 학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참여한 학생들 중 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시장상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이 각각 수여되고, 입상작품은 1년간 사계 고택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시는 추진위원회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에게 수려한 영산홍과 함께 사계선생의 얼을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 구성 및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남현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계선생께서 만드신 예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사계고택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18-04-23 11:04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23일 오전11시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직지와 금속활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금속활자 교구상자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시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국내외 순회전시를 비롯한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고려금속활자 복원사업을 진행해 금속활자 주조기술 복원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지금속활자 3만여자를 전통방식으로 복원한 바 있다.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고려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재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공동으로 청주시가 보유한 금속활자 주조기술을 활용한 체험교구 개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이는 고려시대 금속활자 주조법과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핸즈온(hands-on) 체험을 바탕으로 실물 교육에 근접한 생생한 지식경험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다.직지와 금속활자 같은 어려운 내용을 모형으로 제작해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또 시각적 효과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으로 개발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이와 함께 V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구글 익스피디션을 활용한 직지 금속활자 주조 과정도 제공할 계획이다.교구상자 제작에 필요한 예산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부담하고, 활자복원기술의 자문과 영상촬영을 위한 시연 등의 제반 사항들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협조해 개발될 예정이다.제작된 교구상자는 우선적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국립청주박물관에 보급돼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금속활자인쇄술의 이해와 직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주시는 제작된 교구상자를 직지 홍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3 11:00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횡성의 ‘토지 드라마 세트장’이 문화시설 복합단지로 개편된다.서울시와 횡성군은 올해 4월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건립 협약식을 맺었다. 예전 토지 드라마 세트장이었던 우천면 두곡리 550번지 일원에 37만점에 이르는 서울시의 미술품과 유물들을 보관할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수장고를 2021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짓는다.그간 해당 부지는 총면적 284,919㎡로 우천면 발전의 핵심 부지였으나, 기나긴 소송과정을 거치며 잡목과 수풀이 우거진 황무지로 변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도 영동고속도로 새말IC와 KTX경강선 횡성역의 가운데에 입지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가릴 수는 없었다.먼저 이 부지의 가치를 알아본 것은 서울시였다. 편리한 교통과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부지를 서울 소재 20여 개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순환 보관할 열린 수장고 형식의 문화자원센터 부지로 낙점한 것이다. 1단계 규모로 44,609㎡ 부지에 연면적 9,007㎡의 건물을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다. 2단계로 7,000㎡ 시설이 추가로 조성되면 우리나라 최고의 열린 수장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동일단지 내 안전 분야의 국립박물관 공모에 응모한 상태로 올해 6월 선정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규모도 커서 44,352㎡ 부지의 지상 4층, 지하 1층 9,000㎡ 건축물에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횡성군은 안전 분야 국립박물관 유치에 있어 동일단지 내 서울시 문화자원센터의 입주와 교통 편리성, 기타 안전관련 교육시설의 입지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 등의 강점을 특별히 강조했다.두 문화시설은 유사하면서도 교육적인 면에서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영동고속도로 또는 KTX를 타고 오가는 중에 들러 볼 충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거기에다 잔여부지에도 관광시설을 조성하고자 하는 투자의향이 이어지고 있어 문화관광 시설이 복합적으로 갖추어진 보기 드문 문화시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3 10:29

연둣빛 신록 사이로 연분홍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를 연분홍으로 물들이며 초록빛 숲과 어울려 한폭의 수채화를 만들어낸다.‘제5회 논산 대둔산 철쭉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의 명산 100선 중 하나인 대둔산 월성봉(논산시 벌곡면 소재) 일원에서 열린다.벌곡면이 주최하고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철쭉제는 27일 오전 10시 벌곡면 대둔산 주차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봄의 비경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벌곡면 주민자치회의 행사역량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는 매년 4-5월이면 산철쭉이 분홍빛 물결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해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월성봉(月城峰/650m)은 대둔산의 정봉인 마천대(878m)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금남정맥의 첫 번째 봉우리로, 흔들바위, 반송군락지, 암릉위에 자라는 장수소나무 등이 있으며, 인근 공주·부여·익산까지 볼 수 있는 탁트인 조망여건이 아름답다.개막식은 주민자치 풍물놀이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월성봉탐방, 노래자랑, 밴드공연, 장터 등 볼거리·먹거리로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는 2012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월성봉 정상 헬기장 아래 빈터에 철쭉단지를 조성하기 시작, 총 4.1ha 규모에 철쭉 191,500본을 식재했으며, 탐방객들의 편익도모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고 정자, 목교, 돌계단, 벤치, 데크로드 150m에 이르는 철쭉탐방로와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인근에는 탑정호수변데크 둘레길, 백제군사박물관, 양촌자연휴양림, 논산시민공원 등이 있어 가족, 연인과 따스한 봄날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워도 딱 좋은 봄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화사한 봄빛깔을 머금은 연분홍이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리는 요즘, 길고 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아 활짝 얼굴을 내민 꽃 보러 대둔산 월성봉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논산시 | 이경 | 2018-04-23 10:27

속초시는 설악산 자생식물원 상반기 숲체험교실을 4월 23일부터 6월 29일 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지난 2월~3월에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80개소에서 신청을 받아 총 1,745명의 어린이들이 숲체험 교실을 이용 하게 된다.산림청에서 승인받은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 들을 주축으로 주중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에 자생식물원 곳곳에서 진행된다.숲 해설가와 함께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공원녹지과 이맹섭 과장은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선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4-23 10:21

옥천로타리클럽(회장 황인준)이 옥천읍 교동리의 홀로 사는 한 어르신에게 깨끗한 집을 선물했다.23일 군에 따르면 옥천로타리클럽에서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했다.수혜가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해 준 가정으로, 옥천로타리클럽 송암 황인준 회장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연을 맺은 가정이다.옥천로타리클럽 자체 사업비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504봉사단에서 내놓은 후원금(300만원)을 이용해 약 보름에 걸쳐 실내 단열재 시공, 세면장 바닥타일 설치, 벽지·장판·싱크대 교체 등의 사업을 펼쳤다.또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함께 옥천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인터렉트’에서 벽화그리기에도 직접 참여했다.깨끗한 집을 선물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안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아늑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줘 고맙다”고 밝혔다.옥천로타리클럽 송암 황인준 회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주기와 집 고쳐주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4-23 10:18

중소(중견)기업에 다니는 미혼근로자가 결혼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이 세간의 이목을 끈다.옥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며 인접한 보은군 소재 중소기업에 다니는 A씨(39)는 최근 이 사업에 지원 신청서를 냈다. 이미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A씨이지만 아직 미혼인 그는 이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다음 달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앞으로 5년 이내에 결혼하면 5000만원이라는 목돈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이다.5000만원이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하찮은 금액일지 몰라도 A씨에게는 결혼 시 작은 전셋집이라도 구할 수 있는 태산 같은 돈이다.충청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은 지난 2월에 이어 지금 두 번째 모집 중이다.기업의 부담 때문에 첫 번째 모집 때는 신청률이 신통치 않았다.옥천군의 경우 배정인원 13명 중 신청자는 고작 1명에 불과했다. 타 시군도 마찬가지였다.하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옥천군의 경우 이미 신청한 A씨 외에도 3곳에서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지원조건이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이다.기존 30만원이었던 기업 부담금이 20만원으로 줄었고 세제혜택까지 더해져 실제 기업에서는 월 5만9000원에서 9만5000원만 내면 된다.결혼에 대한 걱정도 줄었다. 근로자가 꼭 결혼을 해야만 기업과 지자체에서 낸 적립금도 받을 수 있었지만 변경된 사업내용을 보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그 기업에서 5년 간 일하고 있으면 최소 3600만원을 찾아갈 수 있다.이유는 월 적립액 80만 원을 ‘결혼’과 ‘근속’이라는 두 개의 주머니에 나누어 불입하고 5년간 그 기업에 근무만 해도 근속 주머니에 들어간 돈을 해당 근로자가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지침을 개정했기 때문이다.이 사업의 담당자인 기획감사실 박현규 주무관(행정7급)은 요즘 하루가 눈코뜰새 없이 분주하다.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해당 기업과 근로자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그는 “기업체에 근무하며

옥천 | 손혜철 | 2018-04-23 10:17

야구 불모지였던 충북 옥천군에 야구 동호인의 갈증을 해소해 줄 야구 전용 구장이 들어섰다.23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내 9568㎡ 규모의 사회인 야구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군비 5억원이 투입된 야구장은 마사토와 인조잔디로 포장된 1면(성인3종) 규모에 외야 90m, 센터 100m의 구장으로, 파울폴과 덕아웃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당분간은 이곳에서 주말을 이용해 야구 클럽별 친선게임을 이어나간 뒤 내년부터는 인근 보은, 금산, 영동, 대전 등지에서 참여하는 정규리그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이 지역에는 9개 클럽에 500여명의 야구동호인이 활동 중이다.그동안 야구를 즐길 마땅한 장소가 없어 농공단지 공터나 금강 둔치 등을 전전한 이들에게 있어 야구장 건립은 오랜 숙원이었다.또한 지역에 족구장, 풋살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의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시설 등은 갖추고 있으나 야구만큼은 불모지에 가까웠던 만큼,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명품생활체육도시인 옥천군의 위상이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원묘목시장과 옥천묘목공원과도 연계해 외지에서 찾은 야구 동호인에게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 등을 홍보하며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몫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관내 9개 클럽 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옥천군연합회장기 대회’가 개막돼 야구 활성화를 향한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딛었다.대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김영만 군수와 유재목 군의회의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선보이며 그간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기 선전을 기원했다.개막식 자리에서 옥천군 야구소프트볼협회 이재황 회장은 “오랜 숙원인 야구장이 묘목공원 내 문을 연 만큼 매해 지역리그를 개최하고 각종 야구대회 또한 다양하게 유치할 것”이라며 “경기가 열리는 동안 이원면 관내 식당과 상점을 최대한 이용해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옥천 | 손혜철 | 2018-04-23 10:16

2005년 ‘옻 산업특구’로 지정된 충북 옥천군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제11회 옥천참옻축제’를 연다.‘참옻’이 어혈을 풀어주고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 회복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참옻 축제장은 매년 옻순매니아들로 북새통을 이룬다.옥천군이 주죄하고 참옻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하)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접근성 향상과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향수공원에서 옥천상계공원으로 행사장을 옮겨 치러진다.더 넓은 무대로 바뀐 만큼 프로그램과 전시·판매 품목들을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마련했다.우선 잊혀져가는 옻칠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옻칠공예품 전시부스가 준비되고 옻쌀통, 옻수저, 옻도마, 옻비누 등의 생활도구 등이 선보인다.옻순을 활용한 비빔밥, 무침, 부침개,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와 옻술, 옻삼계탕, 참옻물 등의 특산품 시장도 열린다.특히,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생식용 옻순이 1kg당 1만7000원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지난해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동이 나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올해는 미리 수매량을 확대해 판매물량을 충분히 확보했다.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1시에는 가족노래방, 림보게임, 군민노래장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화합의 장을 펼치고 오후 6시에는 전통품바공연, 난타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을 열어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28일에는 옻순 이용 음식경연대회와 옥천 끼왕을 찾아라,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보물찾기, 옻가공식품 경매전을 여는 등 축제의 대미를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류충열 산림특구팀장은 “옥천 참옻의 이미지가 전국에 각인된 만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주말을 이용해 축제장에 들러 옻의 효능을 경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

옥천 | 손혜철 | 2018-04-23 10:15

정진야간학교는 정규학교에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18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정진야간학교는 1986년 7월 개교 이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정규학교를 못다닌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며, 자신의 발전과 성과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교육 과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국사를 배울 수 있다.수업은 하루 두 과목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연령제한 없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자로 연중(수시) 모집한다.학교는 제천시 의병대로29길 3 남현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 위치해 있다.정진야학 교사는 공무원, 자영업자, 일반 직장인들로 구성된 13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있다.한 교사는 “과거 가정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했던 누님, 이모, 삼촌되시는 분들께서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졸업식장에서 자녀들의 꽃다발을 받으며 감회의 눈물을 흘린 때는 물론 야학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어 “못 배운 한을 벗어버리고, 학문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정진야간학교에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위 많은 분들께 안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입생 모집, 수업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정진야학(043-643-7102)이나 휴대전화(010-9147-282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4-23 10:12

빛나는 청년이 가득한 시장, 제천 중앙시장 청FULL제천몰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청FULL제천몰은 28일 ‘미리미리 어린이날!’행사를 개최해 어린이날에 앞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체험행사를 선사한다.이날 2층 매장에서는 파티용품부터 잼, 사과즙, 어린이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봄맞이 각인 팔찌 만들기, 파우치&키친클로스 만들기, 바다캔들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엽서체험,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체험행사는 매장별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마감 이후 접수는 매장에 문의해야 한다.또한 청풀 상영관에서는 패딩턴, 겨울왕국, 코코, 인사이드아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이외에도 사탕풀장, 풍선아트, 헬륨풍선, 솜사탕, 꽝 없는 풍선, 뻥튀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청FULL제천몰 곳곳에서 진행된다.청FULL제천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미리 만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4-23 10:11

제천시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재난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기능 및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일정은 16일 재난관련 기관․단체 임무 역할 숙지와 협업대응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훈련 및 전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과 시범훈련이 실시되며,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 및 침수 실전대응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한다.현장 종합훈련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등 5개 단체, 제천시청 10개 부서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아울러 기간 중 제천시청에서는 불시 화재대피훈련도 실시한다.시는 지난 20일 제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 10개 부서, 7개 유관기관, 5개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한국훈련 사전 기획회의를 가졌으며, 안전한국훈련 시까지 2차, 3차 회의와 사전 예행연습을 통해 훈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고, 현수막, 리플릿, 입간판 등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제천시 안전총괄과장은 “지난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 만큼 내실 있는 준비로 훈련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4-23 10:10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복주차장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차량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의 한계점이 있어 건축물 부설주차장 건물주와 군 간의 협약을 통해 부설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공유사업이다.현재 영동군에는 성령바람교회(영동읍 계산리), 목화원룸(영동읍 계산리), 아모르아트웨딩 켄벤션 등 총3개소가 운영중이다.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5면 이상 주차장을 소유한 건축주가 최소 5년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설비는 부설 주차장 안전시설공사, 방범시설 공사 등 주차장 시설개선비로 주차면 1면당 1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주차시설 등의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은 물론 공유주차장임을 표시하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함께하는 공유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오는 9월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영동군청 건설교통과(☎043-740-3511)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도심 주차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웃과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생활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비롯 “내집 앞 주차장 보조사업”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5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가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문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영동지역 초‧중‧고 25개교와 방과 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교육 및 보육 기관에서 청소년문제예방 교육을 신청 받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3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현재까지 10개교, 6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속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다변화하며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청소년문제예방교육은 생명살림,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의존, 언어순화, 대인관계증진, 청소년인권·아르바이트, 흡연 등을 주제로 유익하게 구성된다.청소년층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심각해지는 다양한 위기문제에 적절한 대처행동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신춘옥 센터장은 “청소년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의 목소리를 뒤담아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청소년문제와 비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영동군에서 민간위탁 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캠프,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예방·해소사업 등을 연중 신청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5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추진해 농촌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한다.16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농의욕 고취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이 서비스는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농가에 군에서 농기계와 기사를 파견해 경운․정지․골타기 작업과 수확 등을 대신 해주는 사업이다.농기계사용법을 모르거나 여건상 어려움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고령·영세농가에는 단비와 같은 존재다노동력 절감은 물론 생산비까지 줄여 주고 작업 품질도 월등히 높아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작업 대행서비스 창구를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중이다.현재 전문 작업기술을 갖춘 4명의 작업기사를 선발해 군 곳곳을 돌며 활기찬 농촌사회를 만들고 있다.영동본소(영동)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최신식 농기계를 활용한 다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만7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혼자 농업에종사하는 여성농업인, 경지면적 1㏊ 미만의 영세 농업인으로 1농가당 연3회 지원받을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트랙터 8만원 △관리기 1만5천원 △경운기 2만원 △콤바인 8만원 등이다.인건비와 유류비는 무료며, 농기계 사용 임차료는 관련조례에 따라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지난해 151농가를 대상으로 49.5ha에 걸쳐 농작업을 실시해 수확기 농기계 조작을 못 해 제때 수확을 못 하는 농가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농촌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군은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수요를 수시 파악해 파종전 작업(경운, 정지)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서비스 신청은 작업일 전 15일 이내(농지원부 지참)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043-740-5551~5)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속적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침체된 농촌에 힘을 실을 다양한 영농 사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