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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도 다시 태어난다. 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이고 아이가 일곱 살이면, 엄마도 일곱 살이다. 이렇게 아이와 같은 엄마들이 2018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로 걸어가고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엄마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은 ‘엄마의 독서’ 저자 정아은을 초청해 ‘엄마 네비게이션’을 켜는 자리를 마련했다.정아은은 ‘모던 하트’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을 펴낸 소설가이자 헤드헌터로, 번역가로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언제나 제1정체성은 ‘엄마’였다. ‘좋은 엄마’의 길을 찾기 위해 저자 스스로 분투했던 결과물이 ‘엄마의 독서’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고 그 책 이야기를 이번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 풀어낼 예정이다.정아은 저자와의 만남은 오는 3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화정도서관 교양교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저자와의 만남이 엄마들의 진솔한 고민을 나누고 뻔한 육아 지침이 아닌 진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길을 찾아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6일(화)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고양시 화정도서관(☎031-8075-920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02 10:47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달 27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 분야 27개 사업 39개소, 총 사업비 13억6천9백만 원에 대한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드론을 이용한 콩 신품종 재배단지 육성, 기후변화대응 스마트팜 기술보급 등 ICT와 융합한 새롭고 다양한 사업이 주를 이뤘다. 또한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인 5020고양가와지 볍씨의 전통을 잇는 가와지 1호의 재배단지 육성 및 생산 확대 시범 등 가와지 1호 생산 사업에도 2억6백만 원이 투입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월 중순부터 홈페이지, 각종 교육장, 농협 로컬푸드매장 등에 사업 신청 홍보를 실시했으며 사업 신청 마감 후에는 관련 담당자들이 현지를 방문해 농가포장, 사업여건 등을 검토하고 이번 심의회에 상정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전했다.정종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야별 전문지도사의 기술지도로 오늘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과 타 지역과 차별화된 농·특산물 생산, 로컬푸드 품목 다양화 등 농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 학교,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간 산·학·관 협동 체제를 구현해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며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02 10:44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SNS 소통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는 한편, 민원에 대해서는 SNS 소통채널, 실·국장 책임제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소통행정을 추진해 가고 있다.▲ 고양이 캐릭터로 시정소통 극대화… 평창동계올림픽도 응원‘고양고양이’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닮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여자 컬링팀의 경기모습을 따라하는 사진이 시청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고양시에서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 금메달 리스트 김아랑 선수와 남자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가 출전했으며 시는 SNS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고양고양이’ 캐릭터는 ‘고양’이라는 명칭에서 착안해 개발한 친근한 고양이의 이미지와 ‘고양체’라는 귀여운 말투로 SNS 상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양시청 페이스북은 고양이 캐릭터와 더불어 ‘진격의 고양이’(만화 ‘진격의 거인’ 패러디), ‘고양을 달려서’(여자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뮤직비디오 패러디) 등 유명 작품을 재치 있게 패러디한 영상들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고양이 캐릭터는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고양시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됐고 고양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시정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SNS 채널을 통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고양시는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그룹 카톡방 등 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전달받고 재난·안전·교통&mi

고양시 | 승진주 | 2018-03-02 10:43

3.1운동 100주년을 목전에 앞둔 올해, 고양시(시장 최성)가 고양 독립운동사 조명을 위한 ‘고양 독립운동기념탑’ 건립과 더불어 통일한국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평화인권도시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1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민족사의 위대한 전환점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평화인권·평등의 정신인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왜곡된 역사를 조속히 재정립하고, 시대착오적 이념대립을 벗어나 통합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최근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초·중·고 학생 독도 왜곡교육, 위안부 합의 이행 촉구에 대해 “역사적 과오를 직시해야 할 일본 정부가 오히려 앞장서서 가해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역사 청산은 당리당략적 논쟁이 아닌 국가 성장의 토양을 단단하게 하는 작업”이라며 역사왜곡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의지와 함께 104만 시민들이 제2의 독립운동에 힘을 모을 것을 부탁했다.또한 5천년 고양 땅의 항일독립투쟁사를 조명하기 위해 일산문화공원에 조성되는 ‘고양 독립운동기념탑’ 건립에 박차를 가해 3.1운동 100주년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나아가 3.1정신이 가리키는 시대적 소명인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반도가 직면하고 있는 일촉즉발의 전쟁 위협과 안보리스크는 104만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고양시의 평화통일특별시 비전을 적극 실현하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남북교류협력도시, 국제적인 평화인권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104만 시민이 함께 하는 포괄적인 평화인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해 위안부피해자 노벨평화상·국제평화인권상 추진 등 다각적

고양시 | 승진주 | 2018-03-01 12:19

“우리 아랑언니 보러 왔어요.” “윤기 씨, 멋져요. 힘내요!”고양시(시장 최성)는 2월 28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여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와 남 계주에서 아깝게 4위를 기록한 곽윤기 선수, 빙상팀 모지수 감독에 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김아랑 선수는 금메달 포상금으로 5,000만 원, 모지수 빙상 감독은 2,500만 원을 받았다. 곽윤기 선수에게는 고양시체육회에서 격려금이 지급됐다.이날 환영식은 시민 및 시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 ‘미소천사’로 큰 인기를 얻은 김아랑 선수와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곽윤기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해 줬다. 국가대표와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선배인 조해리(고양도시관리공사 코치)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호석(화수중 감독) 밴쿠버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안상미 98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MBC 쇼트트랙 해설위원 등 국가대표 출신 선배들이 대거 참석해 후배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는 마음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인기를 끈 조해리 코치는 김아랑, 곽윤기 선수의 ‘감사인사 코너’ 즉석 사회자로 나서 꾸밈없는 말투와 재치 있는 진행 솜씨를 보여 감탄을 연발하게 했다.지난 1월 고양시청에 입단한 김아랑 선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계주 금메달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도 이룩했다.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계주 은메달이었던 곽윤기 선수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히며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한편 고양시가 지난 2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환영식에 대한 안내를 하자 순식간에 2,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두 선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국민 남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또 일부 팬과 시민들은 직접 고양시청으로 전화를 걸어 &ldq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8 17:47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BOOK적 BOOK적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BOOK적 BOOK적 책 놀이터’는 시즌 1, 2, 3회에 걸쳐 각각의 주제로 4회씩 진행될 예정이다.‘BOOK적 BOOK적 책 놀이터’는 책을 읽고 듣기, 말하기, 글쓰기,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 표현력 및 상상력, 창의력,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놀이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새학기, 봄, 가족을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스피드 퀴즈, ▲전단지 만들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으로 이뤄진다. 남궁옥 책놀이 강사의 진행으로 즐거운 놀이를 통해 독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다.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 과장은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친근한 도서관 이미지를 심어주어 도서관 이용 생활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학기를 맞이해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이 아닌 책과 도서관과 친구가 되고 싶은 초등 1~2학년의 참여를 기다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8 10:12

고양시(시장 최성)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구제역을 근절함으로써 104만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접종 기간 동안 한·육우 브루셀라 채혈 및 결핵병 검사를 병행해 우제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사전 예방토록 할 계획이다.구제역은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속하는 동물에게 퍼지는 감염병으로 동물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긴 뒤 치사율이 55%에 달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 전염병이다.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기 때문에 무리에서 한 마리가 감염되면 나머지 가축에게 급속하게 감염된다.한편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어 가축시장 등에서의 거래나 도축장 출하 시 반드시 검사를 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감염된 소는 반드시 살처분 해야 하며 발생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회 이상 추가검사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 검사를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접종 및 채혈요원으로 지정하고 8,000두의 구제역 접종을 백신접종 완화제와 함께 투약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한·육우 1세 이상의 암소와 자연종부용 수소 2,500두에 대해 브루셀라 채혈 및 결핵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단 돼지 사육농가의 경우에는 농가가 직접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팀에서 백신과 완화제를 수령해 직접 가축에 투여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몽골 및 러시아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 및 관계자의 해당국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부득이 방문할 경우 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에 신고해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8 10:11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양시 관광객 유치 증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지난 1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홍보부스 운영, 셔틀버스 지원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중국 5개 도시를 중심으로 아이스하키 상품과 연계한 관광객 367명을 유치하는 등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27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고양시 국제자매도시 ‘美라우던 카운티’의 경제개발국장 및 관광국장과 고양시 미래전략국장 및 국제교류·투자유치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관광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28일 라우던 카운티 경제개발국과 관광국 관계자들이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베스 에릭슨(Beth H. Erickson) 라우던 카운티 관광국장 주최로 진행되며 ▲롯데관광, ▲하나투어, ▲한진관광, ▲에비브이제트 아시아, ▲밀레니엄데스티네이션즈 등 국내외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교류 전문위원들과 고양컨벤션뷰로 단장도 참석해 지속적인 관광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8 10:10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에서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할 의 선정을 위한 전국 공개공모를 시작했다. 사업은 “104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예술도시” 고양시의 국제적 문화예술도시로의 위상정립 및 클래식 저변확대와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양시의 위탁을 받아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사업으로 추진된다.전국 공개공모를 통해 국내의 우수 교향악단을 고양문화재단의 상주단체로 선발하여 2년간 이라는 이름으로 정기․기획연주회, 고품격 클래식 심포니시리즈 등을 통해 고양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고양시를 대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을 통해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 곁을 찾아가는 다양한 기획공연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본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은 정기적으로 수준급의 연주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역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공연, 시민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시민친화적 체감형 공연 등을 통하여 고양시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의 위상을 더욱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후보지로도 검토되고 있는 고양시의 고양문화재단은 어울림누리, 아람누리 2곳의 대형공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아람누리의 ‘아람음악당’은 국내 최고 수준의 건축 음향 시설로 클래식 연주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어 이번 교향악단 공모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의 공모는 오는 3월 12일(월)부터 3월 16일(금)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실연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안내는 ㈜커리어넷(www.career.co.kr) 및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8 10:07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6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고양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양시는 공동주택 대단지 개발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출생아 수는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재)경기가족여성연구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혼인·출산·인구 등 고양시 저출산 관련 현황 분석과 경기도 내 타 시군 정책 비교 및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여성근로자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시민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대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대한 실무적 견해와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청소년 대상 저출산 인식 개선 교육과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육아정책 홍보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며 정책 추진을 위한 기관 및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고양시의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 방안의 청사진이 마련됐다”며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7 16:14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이 가즈오 이시구로와 제인 오스틴의 전작(全作)을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7월까지 매월 1, 3주 화요일 오전 10시 이권우 도서평론가와 함께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즈오 이시구로’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제인 오스틴’의 주요 작품을 읽는 ‘이권우와 함께 전작(全作) 읽기’를 진행한다.전작(全作) 읽기는 먼저 가즈오 이시구로의 ▲우리가 고아였을 때,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남아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마를 읽는다. 뒤이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설득, ▲엠마를 읽을 예정이다. 영화 상영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원작과 영화를 겹쳐보는 재미를 줄 예정이다.아람누리도서관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강의실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권우와 함께 전작(全作) 읽기’는 새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으로 이권우 도서평론가의 명쾌한 강의 뿐 아니라 쾌적한 공간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참여 신청은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031-8075-903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7 10:38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3월 1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광복회원, 유가족,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고양시장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 후 고양시립합창단과 퓨전 국악팀 ‘연’의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등의 기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104만 시민과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광복회 고양시지회 정동수 사무국장은 “어느덧 99주년 삼일절을 맞이하게 됐지만 노환, 병세 등으로 기념식에 참석하는 광복회원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우리 광복회원과 보훈단체만 참여하는 경축식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셔서 3.1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참석 내빈에 대한 최대한의 격식을 갖춰 기념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9사단 군악대와 덕양구 교통행정과, 덕양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국민이 이념의 갈등을 넘어 하나가 됐던 것처럼 삼일절 기념식이 104만 시민의 열정과 뜻을 모아 통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도약,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본 기념식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개별 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교1공영주차장(행사 당일 무료)에 주차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