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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관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최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전야제가 지난 9월 8일(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전야제에서는 초청공연 및 권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콜라보 공연이 진행됐다. 첫 순서는 초청 공연으로 ‘연극인 밴드’가 무대를 꾸몄다. ‘연극인 밴드’는 연극계에서 내로라하는 11명의 연극인들이 모여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이어 배우 정인기와 화가 이상선으로 구성된 기타 듀오 ‘까치와 도깨비’가 무대를 이어받았다. ‘까치와 도깨비’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기타연주와 노래로 관객들에 큰 박수를 얻었다.싱어송라이터 가수 조동희와 통기타 생활문화동호회 연합의 합동 공연도 펼쳐졌다. 조동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 권역 생활문화동호회 두 팀과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쳐 문화 교류 및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권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콜라보 공연으로는 부평의 ‘기쁜딴때 통기타’와 ‘열우물 하모니카’가 연합해 공연을 펼쳤다. 또 40~50대 주부들로 이루어진 ‘평창여성초아밴드’와 5인조로 이루어진 직장인 밴드 ‘쥬크박스’의 무대도 진행됐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전야제를 찾은 한 관객은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오게 됐다”며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람하기 좋은 축제가 될 것 같다”고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의 개막식은 9월 9일(토)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 동호회 간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동호회 연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식 공연으로는 구로 ‘풍물단&rs

문화 | 김주연 | 2017-09-09 10:27

‘세계 4대 진미’, ‘죽기 전에 맛봐야할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 이베리코다.‘고기 맛의 집중하다’의 이베리코는 스페인 청정 상수리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란 흑돼지로만 선별해 제공되고 있으며, 최근 미식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층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이에 경기도 화성 동탄시에 위치한 고깃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대표 송용범‧송종범)’가 이베리코 맛집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동탄 남광장 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는 이베리코를 모르는 손님들에게도 계절에 상관없이 각종 모임장소로 알려진 돼지숯불고기 전문점이다.이곳의 추천 메뉴는 이베리코 목살을 비롯해 워터에이징 삼겹살, 통항정살, 양념구이 등이 있다.동탄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의 송용범 대표는 “질 좋은 고기 맛의 비결은 저온 수족관에서 96시간 동안 워터 에이징으로 숙성한 삼겹살에 있다”며, “염분이 높은 해수에서 삼겹살을 숙성시키면 육즙손실이 적고 세균 번식이 억제되고, 공기보다 액체의 열효율이 높아 숙성온도 2도를 유지해 삼겹살의 풍미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또한 송좀범 대표는 “최상급 비장탄참숯과 사과나무장작 훈연칩에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특유의 향이 밴 고기를 맛볼 수 있어 단골 고객 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고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이밖에도 동탄 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는 고기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후식은 된장찌개, 냉면, 비빔냉면 등 다양하게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주류를 구비해 회식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적합하다.회식장소예약 및 삼겹살‧목살 가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 동탄남광장 먹거리타운

문화 | 손혜철 | 2017-09-07 12:0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연중 수시로 지역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과 부모교육의 접근이 취약한 중소기업,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자녀에 대한 발달단계와 심리를 이해, 자녀양육에 필요한 훈육방법 습득, 부모 자신의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관을 확립, 부모의 성역할 증대, 가족관계 및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공유로 준비하고 있다.어린이집의 원생 아버지 J씨는 “자신이 좋은 아빠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으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교육으로서 실천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지난 1일 ‘예비 남편, 아빠를 위한 공감성교육’에 참여한 L씨는 “예비남편으로 성에 대해 몰랐던 점을 많이 배웠고, 강의가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면서 더욱 집중이 되어 좋은 남편, 아빠가 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바람직한 아버지 역할, 자녀와의 신나는 신체놀이방법, 올바른 사랑표현 방법 등 맞춤형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부모교육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431-7740)로 교육신청을 하면 각 기관과 협의하여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7 11:55

9월 7일은 위암 극복을 위한 비영리 활동 재단인 그린벨재단이 국내 최초로 정한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 완치 가능하다는 의미로, 위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선포했다.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 안쪽의 점막에 나타나는 악성 종양을 위암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으로 침윤되며 다른 장기로도 전이된다. 2016년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암 발생 환자는 위암이 58.8명으로 갑상선암(60.7명)에 이어 2위였다. 사망 환자의 수는 16.7명으로 폐암(34.1명), 간암(22.2명)을 이었다.최근엔 조기검진 덕분에 위암이 일찍 발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7년 '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5년에 위암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개 의료기관의 만 18세 이상 환자 2만2042명 중 75.7%가 1기일 때 수술을 받았다. 위암은 치료를 일찍 받을수록 생존율이 높아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위암 조기검진의 날’을 맞아 위암에 대해 대전선병원 위장외과 김완식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식습관, 흡연, 헬리코박터균이 주요 원인위암은 탄 음식, 짠 음식, 매운 음식, 가공육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흡연은 위장 점막세포의 재생과 점막 밑 조직의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 간접흡연도 위험하다. 한 보고에 의하면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위암, 위궤양, 위염 등의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에 감염될 위험이 2.5배 높았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요 위암 발병인자로 규정했을 정도로 위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문화 | 손혜철 | 2017-09-06 14:39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 해 새롭게 선보인 ‘별밤연극’의 두 번째 작품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심야연극 시리즈인 ‘별밤연극’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틈새시간을 공략한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브랜드이다.앞서 진행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별밤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연극 에 이어 연극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2017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연극 는 소소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연극적 언어로 풀어내는 젊은 창작연극집단인 극단 동네풍경의 작품이다.각자의 괴로움과 짐들을 지구에 내려놓고 우주에 있는 파라다이스 행성으로 떠난 선장과 돌미나리, 휴지맨, 캔디 네 사람의 좌충우돌 우주여행 이야기를 그려진다.극단 동네풍경은 이 공연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일상을 버텨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예정이다.한편, 별밤연극 시리즈의 또 다른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으로는 자신의 길을 반복적으로 걸어오며 갱년기를 맞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과 보증금 500에 월세 30짜리의 빌라에서 생긴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포복절도 청춘 연극 이 각각 10월과 12월에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을 찾을 예정이다.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기존 공연시간대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심야연극 시리즈인 ‘별밤연극’으로 관객들은 보다 유연한 문화생활 설계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5-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문화 | 이한배 | 2017-09-05 20:22

오는 9월 14일(목),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9 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는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로 ‘마스터 음악인’으로 평가받는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와 대전시향을 리드하며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의 협연으로 협주 교향곡 장르의 최고라 평가받는 모차르트의 과 쇼스타코바치 교향곡 중 가장 대규모 관현악 편성으로 평화를 그리는 를 선보이는 시즌 베스트 프로그램이다.연주회의 시작은 모차르트의 로 한다. 이 작품은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풍부한 멜로디와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어울림이 특징인 곡이다.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은 27살의 어린 나이에 대전시향의 악장이 되어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지휘자와 단원 사이를 조율하며 활약하고 있는 인물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대전시향을 찾은 수많은 객원지휘자들이 최고의 연주자로 평가하였다.그는 수줍은 미소 뒤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곡 해석, 무대 위에서 세밀하고 우아한 소리로 정평이 나 있다.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는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비올라 연주자라면 누구나 만나보고 싶어 할 대가이다. 21살에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 주자로 기용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스승이기도 하다. 뛰어난 음악성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로 뉴욕 타임스에서 “마스터 음악인”이라고 찬사를 받은 적도 있는 뉴바우어와 김필균이 보여줄 호흡이 기대된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를 선보

문화 | 이한배 | 2017-09-05 20:16

일반 생활문화동호회인들이 참여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소식이 화제다.지난 9월 4일 방송된 KBS2 ‘아침이 좋다’에서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한창인 생활문화동호회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는 극단 ‘데스티니’와 힙합 동호회 ‘피사클럽’, ‘버들스’가 소개됐다. 소개된 생활문화동호회는 모두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공연 준비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등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었다.방송에 소개된 생활문화동회회원들은 일반 회사원, 판매직 종사자 등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반인들이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는 힙합 동호회원 백승민 씨는 “비전문가지만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된다”며 “공연을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긴장도 된다”고 축제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해마다 가을에 개최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이 축제는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지역 간 교류·소통·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의 확산과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두근두근, 내 안의 예술!’을 주제로 동호회 전시 및 체험, 생활문화영상제, 청년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17개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권역별 생활문화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가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밀 예정이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관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

문화 | 손혜철 | 2017-09-05 17:19

해양경찰교육원(원장 박찬현)은 9월 4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 해상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KOICA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 : 개발 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최빈국 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재정지원기관이번 교육 과정의 정식 명칭은『아시아 해양경찰의 해양치안 행정역량 강화』로, 아시아 해양치안 공무원 *7개국 14명이 참가했다.*스리랑카3명, 동티모르3명(여성1명), 방글라데시2명, 필리핀2명, 미얀마2명, 베트남1명, 키리바시1명이들 외국 공무원 연수생들은 9월 4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해상생존․인명구조 훈련, 조함․함포 시뮬레이션 훈련 등 한국 해양경찰의 교육 및 훈련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여수해양경찰서 상황실․파출소와 여수연안VTS(선박교통관제) 등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국의 안전한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한편, 2014년 첫 걸음을 내딛은 후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KOICA 글로벌 교육 과정은 해양경찰 교육원의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그 동안 외국 연수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세계적 훈련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서 체계적인 이론․체험교육은 외국 연수생들이 자국 실정에 맞는 훈련 및 구조 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국제교육을 통해 외국 해상에서도 우리나라 국민과 선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5 16:00

한국도로공사가 5일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비를 신설하고 지급액도 대폭 높인다.한국도로공사는 ‘2017년 고속도로 장학금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장학금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로 인한 유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사람(또는 그 자녀)이다.지난해까지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고교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금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고교생 200만원·대학생 500만원’을, 차상위계층 이상일 경우 ‘고교생 100만원·대학생 3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중학생 이하 학생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보조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면서 고속도로 장학금 신청자격을 만족하면 생활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발되면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사업과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캠프도 계획하고 있다.장학금 및 생활보조금은 자격여부 확인과 심의과정을 거쳐 오는 12월에 지급한다. 신청서 확인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재)행복의길장학재단(www.hsf.or.kr) 및 한국도로공사(www.ex.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재단 사무국(☎031-712-894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국도로공사 황광철 홍보실장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유자녀 등을 대상으로 연인원 5,155명에게 모두 6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국민 전체가 누리는 사회

문화 | 손혜철 | 2017-09-05 09:34

30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현지인은 물론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찜닭맛집이 있어 화제다. 안동시 찜닭골목 소재 맛집 ‘현진찜닭(대표 권난연)’이 그 주인공이다.현진찜닭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결은 한결같은 맛과 정성에 있다. 안동 구시장 맛집 ‘현진찜닭’은 음식경연프로그램 ‘한식대첩’에서 준우승을 했을 만큼 빼어난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모든 음식을 도맡아 하는 권난연 대표는 한식 및 일식, 중식, 양식, 복어 자격증을 취득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권난연 대표는 “음식의 기본은 정성”이라며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양념을 하고 불조절을 얼마나 미세하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찜닭의 맛이 천차만별로 바뀐다”고 설명했다.현진찜닭의 대표 메뉴는 안동찜닭이다. 안동찜닭은 맵기 조절이 가능하며, 짜지 않고 매콤한 양념이 생닭에 고르게 스며들어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또 버섯, 양배추, 당면 등 각종 부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부족함 없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업체는 찜닭 외에도 조림닭, 닭볶음탕, 마늘닭, 치킨 등 남녀노소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판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현진찜닭의 권난연 대표는 “추천 받아 내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한결 같은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진찜닭’은 안동 전 지역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동 외의 전지역은 택배 배달도 가능하다. 안동찜닭택배 및 단체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 찜닭거리 내에 위치한 안동 구시장 찜닭맛집 ‘현진 찜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4 16:40

공연예술컨설팅그룹 비온뒤의 ‘악녀(樂女)들의 이 문예진흥기금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의 순회공연으로 선정되어 전국을 다니며 방방곡곡 신바람 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2017년 상반기, 전주·영주·대전·파주 등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총 8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악녀(樂女)들의 은 하반기에도 서울, 홍성 및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알찬 무대로, 문화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9월 6일 서울 번동 5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7일엔 충청남도 홍성군의 유기농영농조합에서 지역 주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15일엔 부산진구 당감 주공아파트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퓨전국악그룹 악녀(樂女)는 음악을 즐겁게 연주하는 여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여성 5인조 그룹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악기인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와 소리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악앙상블이다. 타 분야와의 과감한 작업과 시도로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며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비온뒤는 공연예술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는 전문 에이전시로 예술과 사람을 잇는 접점에서 문화예술의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순회공연 ‘악녀(樂女)들의 은 전통 및 창작 국악곡을 비롯하여 영화나 드라마 OST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재편곡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문화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문화사업을 진행코자 한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문화 | 손혜철 | 2017-09-04 14:39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해양환경관리공단 김동령 노조위원장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義傷者)로 인정됐다”고 4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일 제5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의 심사·결정을 통해 김동령 위원장 등 숭고한 의를 실천한 의상자를 발표했다.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로부터 보상금 외 의료급여, 교육·취업·장제보호 및 국립묘지 안장(이장)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김 위원장이 의상자로 인정받게 된 사연은 2012년 9월 11일 오전 11시경 발생한 사고에서 비롯한다. 당시 공단 여수지사 광양사업소장으로 근무하던 김 위원장은 전남 여수시 만성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합동 방제훈련을 지원하는 중이었다. 이 때 훈련에 사용된 장비를 정리하던 70톤 선박(여청호) 기관사가 149톤의 다른 선박과 연결 된 로프에 발목이 감겨 끌려가는 위험에 처했다. 이를 목격한 김 위원장은 급히 구조에 나섰지만 이 과정에서 그의 팔마저 로프에 감겼다. 김 위원장은 기관사와 함께 바다로 뛰어내렸으나 결국 부상을 당했다.복지부의 이번 의상자 인정과 관련해 송명섭 의장은 “숭고한 의를 실천하여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 선 김 위원장이 드디어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이러한 분들과 함께 전해노련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소속 13개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로 구성된 노조 대표자 협의체 기구인 전해노련 회원이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4 14:35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 총감독 이훈)는 2017년 5월에 개최되었던 제16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축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보는 세미나를 2017년 9월 2일(토)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음악극축제 집행·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각계각층의 공연예술, 축제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02년을 시작으로, 2017년 제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이며, 매년 5월,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작품성이 뛰어난 최신 경향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극을 선보여 국내공연예술계에 큰 관심 불러일으켜 왔다. 특히 올해는 ‘판타지: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국내음악극과 덴마크, 라트비아, 스페인, 호주, 영국 등 해외의 참신한 음악극을 선보였고, 총 5개국 50여개 공연단체, 60여회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음악극축제는 국비와 외부지원금 유치 증액, 유료관객 점유율 및 티켓판매 수익금의 증가, 창작공연 제작 및 공연유통구조 구축, 방문객의 전반적 만족도 증가, 경기북부 대학과의 협업시스템 확대, 축제 주제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 소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수입이 작년에 비해 16% 상향되었고, 유료관객점유율도 81.5%로 작년축제에 비해 8.7% 상향되는 등 정량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의 지난 축제 경과보고, 2018년 축제기본방향 및 해외초청 후보작 발표로 시작하여 집행·자문위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음악극축제의 발전방안으로 좋은 콘텐츠 발굴노력, 축제대표 색깔인 분홍색을 기본으로 하는 컬러마케팅, 시청 앞 광장 등 시내의 유휴 공간 활용방안, 어린이부터 실버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

문화 | 이한배 | 2017-09-04 10:23

매년 8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선사하는 가 지난 8.26(토), 27(일) 양일간 의정부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약 2만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화려하게 펼쳐졌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 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여유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도심 속 썸머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왔다.올 해는 의정부시 경전철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문화참여프로젝트인 문화로 달린다! 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어, 경전철 의정부시청역 일대에서 진행되었다.는 메인콘서트와 함께 의 ‘예술장터(플리마켓)’, ‘푸드마켓’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힐링 페스티벌로 꾸며졌다.특히, 타이거JK, 윤미래, Bizzy, 정동하, 박혜경 등이 출연한 메인콘서트에는 관객 2만여 명이 의정부시청 잔디광장을 가득 메우는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하며 여름의 끝자락에 선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의정부시 경전철사업과에 따르면 가 펼쳐진 지난 8.26(토)-27(일) 이틀간 의정부경전철 이용객 수가 전주 대비 약 8,000여명이 증가했다고 밝혀 이번 축제가 문화예술을 통한 의정부경전철 운영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유무형의 도시재생 성과를 나타낸 공연예술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의 8월 메인콘서트로 진행된 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여러분들이 휴식과 낭만의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 며 “오는 9.23(토) ‘경기도청 북부청사역’과 10.21(토) ‘곤제역&

문화 | 이한배 | 2017-09-04 10:20

저자 : 진희정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을 조명한 책을 집필해온 저자가 이들의 소통 비법을 분석하여 발견한 ‘노딩 코드’를 소개하고 있다. 노딩 코드(Nodding Code)는 대화나 몸짓, 제스처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상대방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규칙이나 또는 암호를 의미한다. ‘머리를 끄덕이다. 마음을 기울어지게 하다’는 뜻을 가진 'Nod'.에 저자는 더 나아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 즉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사람들의 공통된 소통원리를 ‘노딩 코드’라 명명한 것이다.저자는 성공한 리더들은 사람을 중시 여기며 그들에게는 특별한 소통 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들의 소통 비법을 토대로 노딩 코드에 구체성을 더하였다.이 책은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의 네 가지 도구를 갖추고, 그에 맞는 노딩 코드 20가지를 통해 상대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식인, 유명 연예인, CEO들의 일화에서부터 동서양 고전에서 나오고 있는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며 소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있다.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상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막막했던 직장인들이나 조직 내에서 상대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두 개의 큰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라는 주제로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장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

문화 | 전형구 | 2017-09-04 09:07

한국최초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이 지난 해 9월 미국 뉴욕의 UN본부 공연에 이어 오는 9월 9일 오전10시(현지시간) 로마 교황청이 있는 베드로 대성당 연주를 위해 9월 7일 오전 출국한다.‘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특별전시의 개막행사에 초청되었고, 베드로 대성전에서의 개막미사 및 크리소고노성당 한인순례자 미사에서 성가를 봉헌할 예정이다.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15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포함한 48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7월 10일 창설된 이래 G20 정상회담 특별만찬(2010년),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2012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2013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2014년) 등에서 무대를 꾸몄으며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공연 및 후원의 날 행사를 펼쳤다.이날 개막미사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한국 천주교 관계자와 교황청 관계자, 이탈리아와 바티칸 주재 외교사절, 국회 신도위원회와 서울시의회 신우회 회원, 천주교 순교자현양위원회와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관계자, 문화계 인사, 현지 동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특별기획전은 1784년 중국에서 세례를 받은 이승훈이 이듬해 서울 명동 김범우의 집에서 평신도들을 모아놓고 최초의 교회를 세운 이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수난과 영광의 한국 천주교 230여 년 역사를 시대적 변화상과 비교하며 더듬어보는 자리다.합창단 단장인 장미아 한국다문화센터 사무국장은 "가톨릭의 총본산인 베드로 대성당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이 빚어내는 무지갯빛 화음을 들려줌으로써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면서 "이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 어린이들도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화 | 승진주 | 2017-09-0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