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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소(소장 최경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초등학교 6학년 620명을 대상으로 금연전문강사를 통해 흡연예방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담배의 유해성 알기, 식물성장 체험 ▲우리몸 장기 체험그리기 ▲담뱃갑 그리기 ▲금연 팔찌만들기 ▲금연 골든벨 등 5차시로 구성했다.또한 금연 전문강사의 흥미진진한 강의와 흡연자의 망가진 폐 모형이나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유도한다.강의 후에는 금연 골든벨, 금연 서약서 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비규범화 흡연예방교육, 금연동아리 결성, 금연교실시범학교지정 등도 관련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유성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조성 및 흡연의 인식개선변화를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유성구 주민의 흡연율이 16.4%로 전국21.2%, 대전광역시 20.8% 보다 낮게 조사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조기교육이 꼭 필요한 분야가 흡연예방 교육이고 지난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흡연의 폐해를 알려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3 14:26

대전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일반 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저녹스(Low-NOx) 버너’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저녹스 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 및 산소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30~50% 줄이는 버너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ㆍ단체, 업무ㆍ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식에 한함)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여 설치하는 경우다. 지원은 우선적으로 사업장별 1대씩 지원되고 연간 3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400만 원(0.3톤/hr)에서 최대 1,420만 원(10톤 이상/hr)까지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고, 우선순위가 같은 경우에는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위주로 지원한다. 시는 지원 사업에 모두 2억9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달 말까지 접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대전광역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면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경적으로 좋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신청자격,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시 기후대기과(☎ 042-270-568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2 14:19

대전광역시는 2일 오전 시청 시민경청실에서 2018년 1분기 시내버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 6명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모범 운수종사자는 경익운수㈜ 이춘만, 대전운수㈜ 이병완, 대전운수㈜ 정의영, 대전버스㈜ 전덕성, 계룡버스㈜ 정승호, 협진운수㈜ 박희용 씨 등이다. 이들은 시내버스 운행 중 내외부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시민의 생명을 구해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 운수종사자로 선정됐다.특히, 경익운수㈜ 이춘만, 대전운수㈜ 정의영, 협진운수㈜ 박희용 씨 등 3명은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중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승객에 대해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됐다.또한, 대전운수㈜ 이병완 씨는 운행 중 승용차량 화재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시내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진화에 동참, 더 큰 사고를 예방했다.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5만 원씩 6개월 간 친절수당을 지급하며, 해외연수 시 우선권도 주고 있다.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지난 한 해 동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연이어 이어지는 등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며“앞으로도 모든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2 14:18

대전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덕특구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첨단기술 및 연구성과물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 접목, 시민생활을 개선하고 그 성과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내용에 따라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비를 지원하고, 연구기관은 문제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성과물의 활용 및 실증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앞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정부출연연, 자치구, 시민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후 업무대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공모절차를 거쳐 5개 과제를 선정했다.선정된 5개 과제는 ▲ 도로이동 오염원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원자력연) ▲ 태양광 발전량 서비스 플랫폼(에너지기술연) ▲ 인터넷망 기반 소화기 관제시스템 ▲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경보시스템(이하 전자통신연) ▲ 센서기반 도로·교량 점검시스템 구축(과학기술정보연)등으로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2 14:13

대전광역시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8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입상작을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2월 26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3월 28일 미술협회와 교육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초·중·고 분야별로 모두 12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초등부 최우수상에는 가장초 김다현 학생의 ‘자연보호로 재난을 예방해요’작품이, 중등부에서는 괴정중 안인선 학생의 ‘자연이 지켜주는 재난의 피해’작품이, 고등부에서는 신탄진고 황수민 학생의 ‘홍수재난’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 교육감상 수상자 등 입상작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입상자는 개별 통보 후 소속 학교에서 시상이 진행된다.우수작품들은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등 각종 재난행사시 전시 및 홍보물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재난안전 관련 공모전 및 전시회 등 안전문화 행사를 통해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대형 화재 발생 및 매년 발생하는 지진 등으로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도 대비 150% 많은 총 97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2 14:11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4 ‘베토벤, 그리고 그의 그림자’를 선보인다.이번 연주에는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지휘 아래, 한국인 최초로 독일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쾌거를 이루며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무서운 신인’ 손정범이 함께 한다.한국 음악 발전과 한국 음악인 양성을 위해 한국 작곡가의 창작 음악을 선보여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에서 대전 출신 작곡가 안성혁의 작품으로, 신비롭고 장엄한 태초의 빛, 빛이 생성되는 태고의 광경을 음악으로 그린 ‘교향시-태초의 빛’으로 그 문을 연다.이어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황제’를 연주한다. 베토벤 작품 중에서 가장 대담하고 격렬한 이 협주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대한 규모, 찬란한 색채감, 과감한 표현력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특징이다. 강인한 요소만큼이나 많은 서정성을 가지고 있어 모든 면에서 가히 ‘황제’라 불릴만한 베토벤의 최고의 걸작이다.협연자로 나서는 손정범은 2017년, 한국인 최초로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하여 클래식계의 화제가 된 ‘슈퍼 루키’로 ARD 콩쿠르 뿐만 아니라 제네바 콩쿠르, 에네스쿠 콩쿠르, 발티돈 콩쿠르, 윤이상 콩쿠르를 휩쓸었다.손정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면서 독일 고전과 낭만을 대표하는 슈베르트, 베토벤, 브람스 같은 독일 음악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는데, 특히 독일을 대표하는 ARD 콩쿠르에서 우승한 만큼 독일 레퍼토리 연주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힘 있고 정확한 터치, 완벽한 테크닉, 나이를 뛰어넘는 표현력으로 호평받는 그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황제’가 기대된다.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브람스의 ‘교향곡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9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이 올 상반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과함께-종교철학을 통해 보는 인간사’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세계의 다양한 종교철학을 통해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로 이달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지막 주는 목요일 답사) 오후3시에 열린다.강좌는 원시종교인 샤머니즘을 시작으로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도교, 그리스도교, 근대의 동학사상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종교적 인간의 모습까지 들여다볼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살아가면서 신에게 답을 구하고 의지하는 종교적인 인간의 삶을 세계의 다양한 종교와 그 안에 담긴 철학을 통해 담아낼 예정이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종교철학계 최고 학자들의 강의를 통해 삶의 시작과 끝 그리고 현재 자신의 모습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으로 60명까지 가능하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daejeon.go.kr)‘교육신청’란을 통해 할 수 있다.강의 세부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4).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8

오는 5월부터 대전 원도심을 중심으로 문화의 날 주간에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26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대전시의 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41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해 이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26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은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2억 7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선정된 사업은 ▲ 대전원도심문화예술in행동과 협업하여 은행교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원도심 young 舊잇다’ ▲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협업하여 철도보급창고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絲, 異 잇다’ ▲ 현대마임연구소와 협업하여 목척교일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등 이다.선정된 사업을 수행할 단체들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문화예술사업의 원도심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관광객에게 대전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공모사업은 지역의 문화적·지리적 자산을 활용하여 지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기획·지원하기 위해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7

대전시는 4월부터 6월말까지를 ‘2018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2월말 기준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총 체납액은 지방세 455억 원, 세외수입 890억 원 등 모두 1,345억 원이며, 체납액의 17.2%인 231억 원을 징수목표로 체납 징수전담팀을 가동한다.시는 전담팀을 통해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신용카드매출채권 등을 압류·추심하는 한편,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허위 매매나 가등기, 위장 이혼을 이용한 재산은닉 등 의심되는 사례들을 철저히 조사해 형사고발하는 등 ‘탈루·은닉 재산 범칙사건 및 사해행위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키로 했다.또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실시간 통합영치시스템을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운영해 체납의 주된 요인인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체납액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위택스, 가상계좌번호, 은행 ATM기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화 한 통(ARS:042-720-9000)으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의 각종 체납액을 한꺼번에 확인하고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대전시 황규홍 세정과장은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성실납세자 및 유공납세자에 대한 금융우대서비스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5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13일까지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시장창출형 콘텐츠제작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분야는 모바일, 웹 등 문화콘텐츠 전반(게임, 영상제작은 제외)과, 특히 ICT기술과 결합되어 새로운 문화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융합형 문화산업 콘텐츠 개발과제로서 상용화를 통해 비즈니스 수익 창출이 가능해야 한다.지원 자격은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콘텐츠 관련 기업으로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4,860만원까지 모두 6개 과제가 지원된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복합 콘텐츠 및 지역 중소·벤처 콘텐츠기업 지원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시장가능성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전이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지로써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진흥원은‘융복합형 문화산업 육성을 통한 시장 창출’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지역 문화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시장창출형 콘텐츠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모두 16개 과제를 지원해 지역의 중소·벤처 콘텐츠기업들의 신규시장 진출과 매출증가, 고용증대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자세한 사업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dicia.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오는 13일 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4

대전광역시가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영업향상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경영, 메뉴, 홍보, 시설 및 고객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업소에 직접 찾아가 음식 맛과 메뉴, 홍보마케팅, 실내인테리어, 청결상태, 경영마인드 등 업소전반을 진단한다.이후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매출증대로 이어주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실제로 지난해 사업 결과 2곳이 소재지를 이전하고 3곳이 매장환경을 변경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컨설팅 업소 20곳 가운데 70%이상의 업소에서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물리적인 변화 외에 업주의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손님들에게 친절해진 것도 매출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사업 대상 업소는 신청접수일(4월 2일) 기준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이하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어야 한다.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시 홈페이지 → 전자민원 → 고시공고)를 작성해 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270-4869)로 접수하면 되며, 각 구청의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사전진단 및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사업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외식업소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생력확보와 경쟁력 강화로 서민 경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식품안전과(☏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