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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10월 한 달 간 매주 일요일 15:00, 깊어가는 가을 책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할 음악이 있는 영화 5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하는 영화는 10월 1일(일), 성에 갇혀 있던 소녀 라푼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을, 10월 8일(일),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이 사회적 변화를 이끈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를 상영한다.또한, 10월 15일(일)에는 한 남자가 이웃 마담 프루스트를 만나 어릴 적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과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영화 을, 10월 22일(일)에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숙명의 라이벌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명작 를 상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10월 29일(일)에는 몰락한 극장을 되살리기 위한 대국민 오디션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을 상영할 예정이ᅟᅡᆮ.영화 관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 산성도서관 공지사항 또는 전화문의(☎220-071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9 16:55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증진시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미적함양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를 29일부터 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동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는 6인의 작가 김재연, 김영재, 김용철, 김원정, 김태호, 백윤호가 참여해 엑스포시민광장 주변을 소재로‘생명, 생태, 자연, 환경, 동물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자신,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조명해보는 전시이다.그동안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어린이미술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년 2회 개최되어 어린이, 청소년 가족단위등 참여형 전시로 발전시켜왔다.올해 하반기부터는 엑스포시민광장과 주변 문화 기반을 보다 더 활용하기 위해 전시장소를 미디어 큐브동으로 이전하여 보다 다양하고 특화된 참여형 전시와 미술관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예술 안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개인으로서 사회 안에 존재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생명력이 느껴지는 물기와 같은 비늘 조각 작품에서 시작해 무수히 많은 잡초들을 보며 자신을 발견해 보기도 하고, 맑고 깨끗한 기운의 커다란 산이 장엄하게 버티고 있다.천천히 돌아보면 대자연의 위대함속에 놓여져 있는 식물과, 눈을 돌리면 선해 보이는 악어의 초록색 눈빛과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자연’과‘사람’이 하나 되어 작품으로 완성되는‘오아시스’를 경험하게 된다.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안식처인 오아시스에서‘마음의 꽃’을 피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개요ㅇ 전시명 : ㅇ 전시기간 : 2017. 9. 29 ~ 12. 3ㅇ 장 소 : 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 ㅇ 전시작품 : 회화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6:47

평소 클래식 연주장에 출입이 통제되었던‘유아들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무대가 열린다.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아들의 감성(EQ)을 업(UP)시켜 줄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마리오’유수호, ‘뽀미 언니’지선의 진행으로 클라인 싱어의 ‘튜바와 개구리 친구’를 그림동화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선사한다.아울러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과 ‘상어가족’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요 모음곡을 연주하여 유아들에게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무대가 될 것이다.또한 공연시작 전후 로비에 특별히 마련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했다.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는 유아교육 전문 교수, 방송국PD, 음악기획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유아들의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 공연이다.유아 클래식 음악회인 는 유아들로 하여금 오감을 이용하여 음악이라는 대상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음악을 단순히 귀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각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뿐만 아니라, 평소 클래식 연주장에 출입이 통제되었던 어린이가 무대 위의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면서, 꾸준히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무대는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장엄한 오케스트라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연주한다.음악회에 참석한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어린이를 위한 대표 명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장엄하고 화려한 선율을 느끼게 해준다. 두 번째 아름다운 그림동화와 음악으로 이야기를 만나보는 클라인싱어의 &l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6:41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열린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재난대응 시 민간부문과의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강희조 민간위원장(안전모니터봉사단대전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총규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송용숙 대전시간호사회장, 박성준 재난구조협회대전지부장 등 각종 재난예방, 대응 및 구조, 복구를 지원하는 15개 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 긴급재난문자(CBS)서비스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관리 민관협력을 위한 민과 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개최되는‘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에 참여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문화 캠페인도 전개하는 한편, 민과 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모색했다.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예방과 대응에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민간의 협력과 참여로 좀 더 체계적인 재난예방 대책을 추진케 되었다”며“앞으로도 재난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단계별로 민관부문과의 체계적인 인적·물적 협력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15개의 재난관련단체가 참여해 올해 2월 제2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6:36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5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9일 오후 2시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2회 Safe 대전 안전체험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긴 연휴기간 우리집 안전관리, 과식․과음․식중독으로 인한 음식물 안전, 장거리 운전 중 교통사고 등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여행 중 교통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수칙과 행동요령도 홍보했다.권선택 시장은“추석명절 긴 연휴와 단풍놀이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건강관리와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를 금년부터 실시한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제안 부문, 안전신고활동 우수 부문으로 나누어 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 포상금을 시상하며,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적인 안전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6:33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 김동섭 의원입니다.존경하는 김경훈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권선택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본 의원은 공공매입임대주택의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담보되는 관리방안 마련을 요청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작년 8월 우리 대전시에서 발생한 ‘해피랜드 화재사건’을 기억하십니까?해피랜드 화재사건은 공공매입임대주택의 총체적 관리부실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총 11세대로 이루어진 이 공공주택의 1층 주차장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이 화재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 입주자들은 사업자인 LH공사에 피해대책을 요구하였으나, 사업자의 과실이 입증되지 않아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LH가 가입한 화재보험은 건물보상만 가능해 입주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특히, 화재발생으로 다친 입주민에 대한 응급대처 및 임시거처 제공 등의 후속대처도 주민의 항의가 있은 후 겨우 마련되는 등 공공매입임대주택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습니다.이는 비단 LH공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하는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대전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주택관리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공공임대주택에서 무려 52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 화재가 24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안전사고로 인해 29명이 사망하는 등 총 105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이러한 공공임대주택 안전관리의 부실은 공공임대주택 유지관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정부의 지원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이러한 영향은 매입임대주택에도 영향을 끼쳐 정부가 지원하는 매입기준단가로는 양호한 건물을 매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정부의 목표 물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량한 건물을 매입할 수밖에 없습니다.뿐만 아니라, 불량 건물 수리비용을 매울 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매입입대주택의 안전을 소홀히 함으로써, 결국 이 모든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