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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올바른 당뇨병 정보 제공을 위해 김혜연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수를 초빙했다.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당뇨병,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가 열린다.김혜연 교수는 이날 시민들에게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 종류, 예방·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 당뇨병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약물·식이·운동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다. 유전, 나이, 비만,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임신, 고혈압 등이 대표적인 위험인자다.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해마다 증가 추세다. 실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3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고위험자로 조사됐다.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어 생활습관 개선과 혈당 조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061-659-4194)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당뇨병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해 평상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며 “당뇨병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2 14:28

여수시가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시책을 펴고 있다.대표적인 것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내용이다.1단계 책 꾸러미 지급대상은 2017~2018년 출생아, 2단계는 19~35개월 영유아, 3단계는 36개월~7세 어린이다.임산부와 유아 보호자는 도서 무료 배달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볼 수도 있다.도서관에 방문하는 영유아를 위해서는 동화 들려주기, 도서관 체험활동,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 여러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보육기관 등을 방문해 책을 빌려주고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인데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다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시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을 책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어린이 도서를 집중적으로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 시립도서관 6곳에는 23만여 권의 어린이 장서가 비치돼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2 14:24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2018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한다.박람회에는 240개 기업이 참여한다. 30개 업체는 현장에서 100여 명을 채용하고, 나머지 업체들도 간접채용 방식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행사장에는 인재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원스톱취업준비관, 여성창업관, 직업체험관 등 5개관 60개 부스도 운영된다.인재채용관에서는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이 이뤄지고 구인업체 채용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나머지 4개관에서는 직업선호도 검사, 적성검사, 유망직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등을 받을 수 있다.올해 행사는 여성들이 취·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막식 없이 진행된다. 또 개최 일정도 지난해까지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해 취업 후 사후관리도 기대되고 있다.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203명의 취업으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취·창업을 통해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2 14:23

여수시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에 체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 캠퍼스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와 전남대 간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이날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 등은 국동캠퍼스 공동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그 방안으로 시는 국동캠퍼스 운동장에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협동관 개보수공사를 추진키로 했다.전남대는 양 기관이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시가 무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지원키로 했다.양 기관은 또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약과 관련한 세부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것도 의견을 모았다.앞서 시는 지난해 4월 전남대 여수캠퍼스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대학의 새로운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양 기관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가동하며 전남 권역재활병원 건립 등 협력사항을 논의해 왔다.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와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와 전남대가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1 12:06

전국의 소비자들은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전남 여수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해양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앞서 여수시는 지난 2016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이 부문 대상에 올랐다.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다.올해 우수브랜드는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인터뷰조사,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지난 2월 12일부터 8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여수시는 부산, 통영과 후보에 올랐다.여수시는 최종 평가결과 섬 여행,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273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을 시작해 여수는 ‘육해공 투어’가 가능한 도시가 됐다”며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관광상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시민중심의 관광정책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1 12:05

여수시가 1조1211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2018년 본예산 대비 480억 원(4.5%)이 증액됐다.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434억 원이 증가한 9706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가한 1505억 원으로 확정된다.일반회계 세입예산 증가요인은 보통교부세·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충과 지정순세계잉여금 등이 늘어난 것이다.편성된 사업은 △방범용 CCTV 구축 △임포항 어선접안시설 공사 △사회복지시설 종합정밀점검 △웅천친수공원 야영장 보안시설 설치 △비정규직 노동센터 운영 보조 △여수산단 고령자 일자리 센터 운영 사업 등으로 시민 안전과 일자리관련 사업이 눈에 띈다.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동지역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시민 편의 사업인 △시민복합 체육시설 조성 △진남체육공원 족구장 개선 △진남상가 주차장 건립 건도 있다.이번 추경예산안에는 노후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지방채 조기상환 계획도 담겼다. 계획대로 상환이 이뤄지면 여수시는 사실상 채무 제로를 달성하게 된다. 잔여 채무 9억8000여만 원은 전액 국비로 상환 중이다.특별회계의 경우 상수도사업특별회계 24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17억 원, 발전소주변지역지원특별회계 5억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여수시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21일 개회한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2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 사업, 저소득층 지원 사업, 시민 안전 기반사업 등 상반기 중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어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1 12:04

아름다운 바다의 도시 전남 여수. 이곳의 상징이자 대표적 관광명소 오동도는 지금 붉게 물들며 탐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오동도 동백꽃이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하나둘 활짝 피며 나타나는 광경이다.여수시는 동백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2만6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오동도를 찾았다고 밝혔다.동백꽃은 예로부터 봄의 전령사로 통한다. 3월 중순 남해안 일대에서 절정이며, 차츰 북상해 서해안 일대에서는 4월에서 늦게는 5월초까지 꽃을 피운다.올해는 혹독한 한파로 예년에 비해 개화가 늦어지면서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동백꽃은 꽃이 질 때 송이 째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꽃은 차로도 먹는다. 맑고 투명한 동백차는 은은한 맛과 향 때문에 다른 꽃차와 섞어 즐긴다고 한다.오동도에는 수많은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 그만큼 꽃핀 모습도 아름답다.오동도는 섬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로 빽빽해 이름 붙여졌다.동백나무 말고도 해송, 생달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등대, 용굴, 애틋한 사랑의 부부나무도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0 13:20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재)KBS교향악단이 제2회 여수음악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20일 시에 따르면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 기관 간 제2회 여수음악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박희성 (재)KBS교향악단 사장이 참석했다.김연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대수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 이승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표 등 후원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음악제의 성공 개최 지원을 약속했다.세 기관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며 여수음악제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이달 중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키로 했다.제2회 여수음악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울마루, 여수세계박람회장, 이순신광장 등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업비는 5억 원 규모로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가 분담한다.시민들은 음악제 기간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KBS교향악단과 펼치는 협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협연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지역 청소년 대상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이 열린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5월말부터 3개월간 음악학교에 참여한다.앞서 지난해 9월 1일부터 열린 제1회 여수음악제는 3일간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 처음 추진했던 여수음악제가 성공을 거뒀고, 올해도 최고의 음악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제1회 여수음악제는 음악과 관련해 달라진 여수를 제대로 보여줬다”며 “평창 대관령음악제, 통영 국제음악제와 버금가는 음악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제1회 여수음악제 수익금 688만여 원을 지역 음악 꿈나무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20 13:18

전남 여수에 새로운 관광자원인 보석가공 체험장과 분재마을이 조성된다.여수시는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사암기술연구원,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과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철현 여수시장과 윤춘철 ㈜사암기술연구원 대표, 김용묵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장 등은 각각 150억 원, 225억 원 등 총 375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다.협약내용을 보면 ㈜사암기술연구원은 돌산읍 우두리 2만1068㎡ 부지에 2019년 3월까지 보석가공 체험장을 조성한다.부지 안에는 보석판매 전시장, 보석 전문가 양성 교육장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30명 정도로 전망된다.㈜사암기술연구원은 제주도에서 진주 양식·가공·판매, 패류 연구사업 등을 하는 기업으로 본사를 여수로 이전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분재마을은 화양면 나진리 9만8431㎡ 부지에 들어선다.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은 70명의 조합원을 구성해 2020년까지 분재마을을 만든 후 관광객들에게 분재 감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이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수를 대표할 수 있는 명품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민 우선채용과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19 11:43

여수시가 각종 시설물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를 예약할 수 있는 ‘OK통합예약시스템’을 개선한다.시는 OK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여러 부서의 의견에 따라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을 7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비회원제 전환이다. 지금까지는 회원가입을 해야 했으나, 8월부터 SNS연동 본인인증방식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결제·취소·환불도 현 시스템보다 쉽고 빠르게 개선된다.또 예약자들은 접수·대기 등 처리상황을 안내 문자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시는 지난달까지 시스템 개선을 위해 부서별 기능개선 요구사항을 조사했다. 앞으로는 이용자인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OK통합예약은 여수시의 교육·강좌, 시설·숙박, 문화·관광,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용실적은 시스템 운영 후 14개월 동안 12만802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러 부서의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시민편의를 높이는 것이 OK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의 목적”이라며 “시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16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