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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외국인 주민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먼저 시는 지난달 23일과 이달 6일 두 차례 외국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생활법률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여수경찰서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도 동참해 임금체불·부당해고·폭행 대처법, 비자 유형·체류연장(변경)에 대한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했다.특히 외국인 주민들은 법무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는 숙련도·경력·한국어능력 등의 점수화를 통해 우수 외국 인력이 귀국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당분야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또 시는 지난달 2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여수알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외국인 주민 40여명은 이날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인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미남크루즈를 체험하고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는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교육’도 운영된다.이 교육은 운영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노래가사를 익히고 따라 부르면서 재미있게 어휘와 문법,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활동에 대한 교육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7월 말 기준 여수시에는 외국인근로자(선원 포함) 2408명, 유학생 59명, 외국국적동포 143명, 기타 외국인(원어민 강사)963명 등 총 3573명의 외국인이 생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8 11:58

이달부터 지방세를 스마트폰의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방세 부과내역을 종이 대신 모바일로 보내는 ‘지방세 고지서 금융앱 송달 서비스’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의 분실․훼손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권이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추진되게 됐다.납세자는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균등분 주민세(8월) 등 총 4종의 지방세를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참여 은행은 농협·국민·기업·신한·하나·경남·부산·대구은행 등 8개다.서비스 신청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이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가능하다. 모바일 고지서는 신청일의 다음 달부터 받아 볼 수 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말까지는 종이와 모바일 고지서를 병행해 발송하고,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고지서를 보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방세 부과내역을 확인하게 되면 이를 인지하지 못해 납부기한을 넘기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8 11:57

전남 여수시 신기동 소재 ‘원조40번(대표 방재호)’은 매운갈비찜 전문점으로, 2017년 5월 12일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출연을 계기로 여수가볼만한곳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원조40번은 1대 창업주인 서명심부터 시작돼 2대째 전해 내려온 전통맛집이다. 양념장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만 사용하며, 서명심이 직접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음식을 조리한다. 또 매운갈비찜 전문점인 만큼, ‘매운 뚝배기 갈비찜’을 단일 메뉴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여수 가볼만한곳 ‘원조 40번’의 매콤갈비찜은 뚝배기 위로 탑처럼 쌓아올린 갈비모양이 인상적이다. 떡을 넣고 졸이며 달짝지근한 양념의 맛과 바삭한 닭강정의 식감과도 흡사해 이색적인 맛을 자랑한다. 또 흰쌀밥에 갈비찜의 특제소스를 비벼먹거나, 직접 짜온 참기름 특제소스에 고기를 찍어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관계자는 “매콤 달콤한 소스와 고소하고 깊은 맛의 참기름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호평을 자주 듣는다”고 덧붙였다.특히 해당 업체의 수년 단골고객은 “여수가볼만한곳이나 여행코스 등을 찾는 지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줄 정도로 맛이 훌륭하다”며 “마늘을 넣어 쌈을 싸먹는 것도 맛있고 생양파를 곁들여도 좋다”고 강조했다.원조40번의 방재호 대표는 “여수에 여행오시면 회나 게장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콤갈비찜도 맛보시길 추천한다”며 “요즘은 매콤한 맛에 사로잡혀 추천을 통해 방문하는 손님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에 만족하시거나,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음식을 먹고 돌아간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원조 40번에서는 가을철 계절메뉴로 선어회도 취급하고 있다. 예약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 신기동에 위치한 여수 가볼만한곳 &lsq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6:18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원도심 활성화에 시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원도심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주민참여방법, 국·내외 선진사례 분석, 지역자원 조사 등 특강을 펼쳐왔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 발전방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이를 통해 2014년 제1기부터 올해 상반기 제9기까지 총 27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시의 원도심 활성화 노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원도심을 비롯해 여서·문수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도시재생 시민대학(10·11기)이 운영된다.시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20~40명 내외로 수강생을 구성한 후 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희망자는 기간 내 신청서를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 도시재생과(061-659-4556)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광림·충무·대옥지구의 새뜰마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대학 수료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하반기 시민대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7 12:1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3일 남면을 끝으로 올해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월 1일 국동을 시작으로 이달 3일 남면까지 총 27개 읍면동을 돌며 6000여명의 시민과 함께했다.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336명의 시민들로부터 단순질의·제안·건의 등 총 427건의 민원이 제기됐다. 대부분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건설 분야였다.이 가운데 소규모 도로보수, 하수구 정비, 쓰레기 처리 등 시급한 사항 138건은 건의 후 즉시 처리가 완료됐다. 도로 개설·확장, 체육시설 설치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76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시는 도시계획 정비, 공영 주차장 건립, 노인복지관 설치 등 즉시 해결이 어려운 105건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최근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남면과 화정면(7월 13일), 삼산면(7월 26일) 주민들의 건의사항 51건도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7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가 시와 시민들의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이 마무리된 만큼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챙겨 그 결과를 직접 시민들에게 보고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4 12:04

이달부터 여수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할 시민옴부즈만이 운영되고, 체계적인 치매관리를 담당할 여수시 치매안심센터가 12월 설립된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4일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행정·보건복지·농림수산 등 3개 분야 19건의 시책과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바뀐다고 밝혔다.일반행정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민옴부즈만 출범이다. 시는 지난 1일 시민의 고충민원에 대해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하는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전남도내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시는 8월부터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도 시행했다. 이 시스템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부동산을 거래할 때 서면계약 대신 전자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계약과 동시에 거래계약신고와 주택임대 확정일자가 처리되는 장점이 있다.납부기한을 하루만 넘겨도 한 달 기준 가산금을 납부하게끔 돼 있던 상하수도 연체가산금 산정 방식도 변경됐다. 시는 7월 고지분부터 연체 1개월까지는 고정비율인 3%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일할 계산해 부과하고 있다.이색적인 관광콘텐츠도 있다. 오는 5일부터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도심순환 2층 시티투어 버스인 낭만버스에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접목했다. 관광객들은 매주 금·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여수의 야경 명소를 둘러보며, 버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들을 감상할 수 있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먼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료 본인부담금 지원이 확대됐다. 시는 소득기준을 없애고 모든 출산가정에 최소 50%까지 건강관리사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액도 단태아 기준 최대 10만3000원으로 늘렸다.출산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육을 돕기 위한 시책도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한 생후 6·18개월 아동에게 각각 정장제와 영양제를 나눠주고 있다.이와 함께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0~20주 사이 임신부에게 태아기형아 검사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4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