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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망 중소기업 중 하나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가 지난 11월 18일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며 경상북도로부터 기업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다.경북도는 2007년부터 2020년까지 경산시, 구미시, 칠곡군 등 12개 시․군의 총 78개 기업을 경북을 대표하는 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가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어 ‘안동시 최초’라는 영예를 얻었다.안동시 서후면 저전리에 위치한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는 1998년 설립하여 2009년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안동김씨 계공랑공파 종부로부터 4대째 전해 내려오는 전통 손맛으로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전통장류를 생산하는 전통식품 기업이다.‘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1호’인 최명희 대표는 수입농산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인 콩과 고추를 원료로 가마솥과 장작불을 이용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안동시가 지원하는 국내외 마케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레벨 업 사업’ 및 공장 자동화 설비 구축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보급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전통장류 제조비법을 스마트 기술로 보존,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하여 지역 내 더 많은 기업이 경북Pride기업에 선정되고, 나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강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4 12:34

안동시 길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근수),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재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종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욱제)는 각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길안면 금곡리 상갈현에서 주거가 열악한 장애인세대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전했다.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동절기 온수 사용과 난방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주택 내 욕실 설치, 보일러 교체, 수도시설을 보수하여 저소득 장애인 부부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노후된 세탁기를 대신하여 4개 자생단체에서 욕실에 신형 세탁기도 구입·설치 함으로써 빨래 걱정에서 탈출하여 깨끗한 위생관리를 통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전○○(67세, 남) 어르신은 “겨울만 되면 연탄 난방에 온수가 없어 냉수에 손이 갈라지고 추위에 떨었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길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근수 회장은 “그 동안 우리 면의 자생단체들이 제각각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느라 애도 많이 썼지만, 이번과 같이 함께 모여 힘을 합치니 어려운 일도 잘 해결되고 단결력도 배가 된다.”면서 “참여해준 단체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권순팔 길안면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주거가 열악하여 걱정이 많았을 장애인부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모든 단체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길안면은 이밖에 동절기 난방유 지원사업, 밑반찬 지원, 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겨울철 주거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4 12:32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11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 73명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소노리떼(Sonorite)의 축하공연과 함께 제14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기간 중 교육생 자치활동에 모범을 보인 노춘주 채소반 학생장에게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여하였으며, 홍성목 사과반 학생장을 비롯한 2명의 우수 교육생에게는 안동시장 표창패를 수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안동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개설되어 과수, 채소, 축산, 친환경농업, 청년농업인 CEO반 등 매년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동시농업대학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사과반과 채소반 2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이제까지 14기에 걸쳐 총 1,114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올해 개설된 2개 과정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작물의 생리 교육 및 체계적인 재배기술교육, 병해충관리, 수확 및 저장 등 작물 재배 핵심 실천사항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가공 및 마케팅, 농업 관련 세법, 농업인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한편, 교육 기간 중 코로나19 대유행 및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 등으로 인해 선도농가나 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재배 현장에서 더욱 생생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연찬교육이 대폭 축소 운영된 것은 교육생들로 하여금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 농업인 교육 계획 시 교육생들의 평가를 적극 반영하고,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3 18:16

권영세 안동시장이 11월 22일 제230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혔다.권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방역체계 상황을 유지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지역 경기회복’을 이루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라고 강조했다.2022년은 지난 2년간 빼앗겼던 일상을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역사적인 변곡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첫째, ‘위드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상회복 마중물 역할 나선다.‘안동형 일자리사업’이 백신·바이오 등 역점사업 분야에서 지역기업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본격적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안동’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등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안동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견인한다.또한, 내년에 개최될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총회에 국내외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토록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둘째,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안동으로 조성한다.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금년 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관광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구상·홍보마케팅·체험관광 프로그램·관광인력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사업의 신속한 지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관광연구지원센터’도 발족한다.또한, 舊안동역에서 와룡터널까지의 폐선 부지를 관광테마거리로 조성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구축을 위해 신역사 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

안동시 | 이경 | 2021-11-23 18:10

권영세 안동시장이 11월 22일 제230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혔다.권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방역체계 상황을 유지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지역 경기회복’을 이루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라고 강조했다.2022년은 지난 2년간 빼앗겼던 일상을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역사적인 변곡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첫째, ‘위드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상회복 마중물 역할한다.‘안동형 일자리사업’이 백신·바이오 등 역점사업 분야에서 지역기업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본격적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안동’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등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안동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견인한다.둘째,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안동으로 조성한다.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금년 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관광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구상·홍보마케팅·체험관광 프로그램·관광인력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사업의 신속한 지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관광연구지원센터’도 발족한다.또한, 舊안동역에서 와룡터널까지의 폐선 부지를 관광테마거리로 조성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구축을 위해 신역사 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과 아울러 통합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스마트관광 안내시스템도 구축한다.안동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3대문화권사업은 내년도 개관에 발맞춰 상업시설에는 전통한옥과

안동시 | 이경 | 2021-11-22 16:49

평화동 주민자치회(회장 권재옥)는 11월 20일(토) 평화동 복지회관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평화동 주민총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었고, 마을의제 발표, 퀴즈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앞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주민총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분과별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역사와 문화가 있는 우리 동네 한바퀴 조성 사업’을 주민투표에 부칠 최종 안건으로 선정했다.지난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전에 현장투표, 방문투표,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였고, 주민총회 당일 최종 결과를 합산한 결과 총 1,281명 중 1,265명(98.7%)의 과반수 찬성표가 나와 내년부터 마을 둘레길 조성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권재옥 평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발판삼아 내년엔 더욱 다양한 마을의제를 발굴해 살기 좋은 평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도규태 평화동장은 “마을의제로 선정된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안동형 주민자치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동은 2021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된 5개동(평화동,안기동,옥동,송하동,강남동) 중 주민총회 첫 주자로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2 14:43

안동시립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Bach의 유산’ 이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안동시립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Bach의 유산’은 고전주의 시대의 주도적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작곡한 합창 작품들 중‘가장 위대한 3대 합창’에 꼽힐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나단조 미사(Mass in B Minor) BWV 232’와 ‘마니피캇(Magnificat) BWV 243’의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바로크 전문의 소프라노 석현수, 전수미, 알토 양송미, 테너 조태진, 바리톤 박흥우 독창자들과 오케스트라의 위계에서 벗어나 자주적이고, 자치적인 연주 활동을 추구하는 한국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창단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공연의 수준을 더욱 빛낼 것이다.한편, 신승용 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은 안동시민들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1회 정기공연‘오페라 콜라주’, 기획공연 ‘5월의 합창’과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저변에 노력해왔다.안동시립합창단 제22회정기공연‘Bach의 유산’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2 14:39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3,100억원으로 편성해 이달 22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4.4%(550억원)가 증가한 규모이다.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조 1,644억원으로 올해보다 4.6%(509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456억원으로 2.9%(41억원) 증가하였다.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87억원 정도 늘었고,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을 포함한 의존수입이 349억원 증가하는 등 올해보다 509억원이 늘어났다.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 사회복지 3,454억원(29.7%) ▷ 농림해양수산 1,789억원(15.4%) ▷ 문화 및 관광 1,307억원(11.2%) ▷ 환경 800억원(6.9%) ▷ 국토 및 지역개발 743억원(6.4%) ▷ 교통 및 물류 636억원(5.5%) ▷ 산업․중소기업 415억원(3.6%)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배분하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안동발전에 초석이 될 안동형일자리, 바이오·백신산업,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등 역점사업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제고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하였다.” 며, “내년도 예산안이 다양한 분야의 재정수요를 골고루 충족시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사업 --☐ 2022년도 가장 큰 예산 : 기초연금지원 1,039억원☐ 2022년도 주요 신규사업∙ 농어민수당지원 : 169억원(보조, 자체)∙ ITS구축사업 : 35억원∙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및 기능보강사업 : 29억원∙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 21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설치사업 : 15억원∙ 첫만남이용권 지원 : 15억원∙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 1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 9억원∙ 임동 마령~영양 산해 군도(16호선, 2호선)선형개량공사 : 8억원∙ 세계역사도시개

안동시 | 이경 | 2021-11-22 14:38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시즌 오브 소울 콘서트’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이번‘시즌 오브 소울 콘서트’는 여성 퓨전국악그룹‘시즌 오브 소울’과 팝핀 댄스 ‘애니메이션 크루’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우리 국악악기, 서양악기가 함께하는 퓨전국악과 현대적인 팝핀 댄스가 함께하는 특색 있는 공연이다.퓨전국악그룹‘시즌 오브 소울’은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판소리로 구성된 4인조 여성 그룹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로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크루’댄스팀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시즌 오브 소울 콘서트’는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헌옷, 헌책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관람료 대신 기부하고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21 13:40

안동시는 안동시청 웅부관 2층에 아너 소사이어티 홍보존을 설치하고 18일 제막식을 가졌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안동시에는 현재 9명이 가입되어 누적 약정금액은 9억 원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권영세 시장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 김옥희 안동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를 비롯해, 동성환경산업(주) 이재업 대표이사(안동2호), 안동청과합자회사 故권동기 대표이사(안동3호)의 子 권민성 씨, (합)대덕산업 심재덕 대표(안동6호), ㈜수정기업 손영옥 대표이사(안동10호), 개인사업가 이태환 대표(안동 11호) 등 5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현판식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고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며,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받아 복지안동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이래, 개인 고액기부 활동 등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11월 19일 기준, 전국 회원수는 2,742명, 누적 약정금액은 2,955억 원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9 16:41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와‘우리는 히어로04’안동시 학생 봉사단 및 부모 등 총 15명은 11월 18일(목) 오전 10시 도움이 필요한 서구동 세 가구에 연탄 1,050장(시가 79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안동서부초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학생 봉사단‘우리는 히어로04’는 현재 안동여고 이경미·유혜주, 경안여고 김혜린, 성희여고 김슬민, 경일고 박주호, 경안고 서봉균, 중앙고 이재상, 경북하이텍고 이재왕, 경덕중 김문수 등 9명으로 이루어져 있다.또한, 학생 봉사단은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매달 만 원씩 1년간 모은 용돈으로 성금을 마련해, 매년 연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쌀, 라면 등을 직접 전달하는 소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학생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서구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소중한 나눔과 봉사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올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9 12:23

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18일(목)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된『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기초지방자치단체 정기총회에 참석하였다.『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전 세계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행동 강화 추세에 따라 국내 지자체의 기후행동 의지를 결집하여 탄소중립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현재 219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돼 있다.이번 총회는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며,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한 회원도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사무국), 탄소중립위원회가 참여하여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회의는 한정애 환경부장관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탄소중립공동위원장의 축사, 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동향과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추진현황 및 계획, 주요안건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주요안건은 ∆실천연대 운영규정 개정∆기초자치단체 운영세칙 제정∆기초지자체 2기 회장선출 ∆지역회장 선출 및 실무대표단 확대 등으로 본격적인 행정체계를 마련하여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안건에서 논의된 기초지자체 2기 회장은 수원시장, 대구시장이 연임되고 시․도별 15명의 지역회장 중 경북 지역회장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선출되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지역회장으로 선출되어 정부의 중점과제인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인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하여 지방정부 실천연대와 적극 협력하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9 12:21

안동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풍산읍 노리)에서 안동사과의 대만 첫 수출을 위한 상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수출에 나섰다.수출업체 경북통상을 통한 대만 수출물량은 13톤(3500만원)으로 15kg용량 882상자를 수출하였으며, 11월 19일에는 싱가포르에 3톤을 수출할 예정이며 앞으로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만 사과수출은 선과장 등록, 농가의 검역요건교육 이수, 이중봉지 씌우기, 병해충예찰센터의 주기적인 예찰, 수확기전 식물검역관의 재배지 현지검역과 농약잔류검사까지 통과하여야 하는 등 수출검역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봄부터 수출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안동사과의 수출실적은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50톤을 수출하였으며, 안동사과 전체 수출물량의 27%인 68톤을 대만에 수출하였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280톤의 사과를 수출할 계획이다.안동사과는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안동은 사과 재배 면적이 2,900여 헥타르에 이르고 생산량도 전국에서 약 10%를 차지한다.특히, 안동사과는 올해 초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선정』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또한, 시는 안동농협과 함께 올 6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5세 생일 선물로 안동사과를 버킹엄 궁에 전달하기도 하며, 안동사과의 영국시장 진출과 함께 영국왕실에서 부여하는‘왕실조달 허가증(Royal Warrant)’획득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한 해외 현지 판촉활동과 시식행사 등을 통하여 안동사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안동시 | 이경 | 2021-11-18 17:15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 10개 시·군(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과 함께 북부권역 관광 홍보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겨울엔 위드 북새통』이라는 주제로 「樂(락)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樂(락)키박스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캠핑’,‘웰빙’그리고 여유로운‘티타임’을 테마로 11개 시·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럭키박스(행운상자)로 구성하여 이벤트에 선정되는 경우 선물로 배송하는 온라인 홍보 마케팅 행사이다. 안동시는 사과, 산약(마), 생강, 쌀 등을 활용한 대표 특산물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한다.이번 이벤트는 1차 락키박스 이벤트 및 2차 베스트 리뷰 이벤트로 구성된다. 1차 이벤트로 ‘경북나드리 이벤트’ 인스타그램 채널 등에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여행 후기, 가고 싶은 북부권 여행지, 이외에도 락키박스를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 상당의 락키박스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락키박스 수령 후 SNS 등에 온라인 후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 작성자 20명을 선발하여 북새통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송한다.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에 접속하면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권역별 공동 홍보 마케팅을 통해 우리 지역과 경북 북부권역의 관광 연계를 도모하고 위드 코로나 시기에 맞춰 청정, 웰빙 관광지를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벤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