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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에서「2022년 제1회 청소년 안전망 운영 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는 평생학습원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청, 고용센터, 보건소 등 관계기관장 13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위기 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도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 10명에 대한 지원 적합여부와 더불어 각 기관별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협력·지원방안을 논의했다.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만9세 이상 ~ 만24세 이하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지원 및 현금급여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로 통과된 10명의 위기 청소년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개인별 맞춤형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받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긴밀하게 연계·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9세~만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전화 1388,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841-7933)로 전화하면 청소년 상담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6 15:25

안동시는 6일 교육부 공모 사업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신청을 위해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 및 지역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특화분야 인력양성 등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사업 선정 시 2022년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약 45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 날 협약식에는 안동시,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지역특화분야 설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인재양성,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고도화, 지역특화분야 인력의 정주 여건 마련,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생애 전 주기의 지역 특화분야 인력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6 15:24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청년 회의소(회장 엄명현)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5월 5일 오전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활기찬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가족, 지역주민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태권도 시범과 팀 블랑코의 도그쇼를 식전공연으로 시작하여 모범 어린이 표창, 축구공 나눠주기 세리모니 등이 진행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댄스팀 원티드, 윤안나 무용, 합기도 시범, 마술공연 등이 펼쳐졌다.부대행사로는 40여 개의 체험부스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들이 참여하는 드론 체험, 승마체험, 경찰특공대 체험, 소방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부스들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제34회 안동시 어린이사생대회도 개최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해줬다.행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여는 큰 행사인 만큼 방역과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으며, 어린이가 주인공인 만큼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마련했다.”라며 “당일 자가용 이용 시 주차 문제로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5 14:34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올해로 14기를 맞이하는 국학아카데미 개강식을 5월 3일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14기 수강생 60여 명을 비롯하여 안동시 평생교육과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첫 강연은 안동문화유산의 특징과 의미라는 주제로 천진기 前국립민속박물관장이 진행했다. 100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는 전통문화의 특징을 토대로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유·무형 문화유산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경쟁력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방안을 제시하며 교육생의 이목을 끌었다.국학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안동시 지원을 받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지역특색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안동의 역사문화와 사상, 문화재 등을 종합적으로 강의해오며 지난 10여년 간 650여 명의 수료생을 양성했다. 올해 제14기 국학아카데미는 ‘안동문화유산의 세계적 가치’라는 주제로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김병진 평생교육과장은 “22주간 운영되는 국학아카데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역의 유·무형의 문화자원에 대해 한 단계 깊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은 지역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4 11:52

안동시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창업첫걸음 지원사업’과 ‘창업성장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창업첫걸음 지원사업은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가 또는 1년 미만 창업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 8개 기업을 선정하여 상품화 제작비, 정보 활동비, 시장 개척 및 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 총 1,200만 원의 초기 창업지원비(600만 원 씩 2회 분할 지급)를 지원받게 된다. 2차 사업비는 중간평가를 통해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모집 대상은 △기계, 정보통신, 신재생에너지 등 기술창업 △지식콘텐츠, 홍보마케팅, 웹디자인 등 지식창업 △지역 농·특산물 가공, 농촌 교육농장 등 6차산업 분야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 등이다.선정기준은 △ 창업가의 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에 역점을 두고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창업 2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 중 지난해 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기업의 경쟁력, 사업의 수익성 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심사를 통해 최대 8천만 원까지 △재료비 △외주용역비 등 창업지원비(선정된 금액 2회씩 분할지급)를 차등 지원한다.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나 지역 소재 교육기관의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인 청년 근로자 1명을 반드시 신규 채용해야 한다.신청방법은 방문(안동시 동흥2길 21)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홈페이지(https://andongjob.kr/)를 참고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비 창업가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

안동시 | 이경 | 2022-05-03 12:5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5월 2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안동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연동세계(interacting World)의 개념과 구현’이라는 내용으로 메타버스 교육을 실시했다.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디지털상에 구현된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메타버스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으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중앙정부는 금년 범정부 메타버스 신사업 선도전략을 발표하여 미래사회의 구체적 지향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산업 선점을 위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비전 선포와 메타버스 전담부서 신설 등 강력한 메타버스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정책동향에 따라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하회마을의 한옥을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는 과기부 메타버스 공모사업을 신청하였고, 자체적으로는 탈춤메타버스 구축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최성광 메타경북공동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가상세계 메타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사용자간 소통·상호작용이 가능한 양방향 메타버스 플랫폼인 연동세계 개념과 연동세계를 구현하는 방법과 시책방향에 대해 소개했다.오창원 기획예산실장은“금번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메타버스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메타버스 시책사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우리지역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여 메타버스 정책이 안동의 미래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2 16:08

안동시 보건소(건강증진과)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통합 체험 프로그램 ‘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신청을 받는다.‘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은 올 1월에 안동시민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미취학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인 영양관리, 비만문제 개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비대면 랜선건강체험실로 운영된다. 총 12주차로 구성해 ‘손 씻기, 영양요리, 금연, 아토피·천식 예방, 한의학건강, 구강건강, 장애체험 및 신체활동, 건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기존 건강체험활동과의 차별화를 위해 아동의 흥미 유발 및 다양한 건강행태 변화 관찰을 위해 건강 그림교실도 접목했다.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참여를 못한 관내 유치원 등에 신청서를 발송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위해 ‘사전·사후 유아 건강습관조사 설문 조사’에 협조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일상 회복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비대면 랜선 건강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안동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8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지역사회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월22일 8개의 공동체가 모여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특별강연도 열었다.8개의 공동체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등으로 각자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과 인식 확산을 위해 준비한 총 4회에 걸친 특별강연 중 첫 번째 강연이 진행됐다. JTBC‘비정상 회담’네팔 대표로 출연했던 수잔 샤키야의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이날 초청강연은 8개 공동체와 사전 온라인 접수한 시민들, 타 지역 방문객 등 다양한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다채로움 공동체와 함께하는 특별강연』은 ▲5월 3일 권혁범 연사의“지역사회 중심 노인돌봄” ▲5월 10일 최현숙 연사의“규범을 벗어난 여성노인들의 섹슈얼리티” ▲5월 17일 김대현 연사의 “우리집 대문 안팎의 사회구조”로 계속하여 진행된다.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의 주제별 강연을 통해 다채로움 공동체 및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적 포용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초청 강연 또한 많은 관심과 지역 시민의 참여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추후 예정된 강연은 대면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여 운영될 예정이다.『다채로움 공동체 강연』오프라인 참여 신청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www.andongcultu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7

5월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안동 곳곳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안동 대표 관광지 월영교와 낙강물길공원 일대는 철쭉 등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가족 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가장 큰 행사인 가 5월 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시범과 팀 블랑코의 도그쇼, 축구공 나눠주기 세리모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댄스(원티드), 무용(윤안나), 합기도 시범,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40여 개의 체험부스는 드론·승마 체험, 경찰특공대·소방 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제34회 안동시 어린이사생대회도 개최된다.또한, 매주 토요일 2시에 열리는 가 월영교 개목나루에서 열린다. ‘사또와 이방’으로 분장한 전문 진행자가 관광객 현장 인터뷰와 함께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버스킹 테마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열린다. 안동 전통주 체험 한마당,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와인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지역대표 먹거리인 문어, 간고등어, 찜닭 등 주안상 키트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행사가 열린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정문 앞 야외마당에서 5월 7일 10시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놀이터, 종이뽑기 선물증정, 전통놀이(투호, 제기차기),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유교랜드에서는 5월 5일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이 펼쳐지고 오후 3시에는 가 펼쳐진다. 가족 또는 어린이 관람객 대상 노래 춤들을 무대에서 선보일수 있다. 15개 참가팀 전원에게 어린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5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62)의 4번째 공개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12가사(十二歌詞)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가사는 조선후기 지식인 계층이 풍류방이라는 공간에서 향유하던 정통성악의 한 갈래로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12가사는 국가긴급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전하고 있다.공개행사가 펼쳐지는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과 그의 아들 수암 류진을 배향한 서원으로 2019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이곳은 병산과 낙동강이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 하회마을과 함께 방문해야 하는 필수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와 전수생 25명은 상사별곡, 수양산가, 춘면곡 등 12가사와 대금, 가야금, 피리, 거문고, 해금, 장구가 함께 만들어내는 정악합주, 궁중무용을 선보인다.이준아 선생은 201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지난 50여 년간 배워 온 가사의 맥을 잇기 위해 전승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병산서원의 절경과 가사가 어우러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이 넘치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8 17:08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 운영 개시를 앞두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28일 운영활성화 추진단 2차 회의를 갖고 부서별 발굴 과제 점검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컨벤션센터 대규모 행사와 지역 문화예술행사 유치, 3대문화권 연계 관광코스 개발, 연계 킬러 콘텐츠 발굴, 수상태양광을 활용한 활성화, 스마트 ICT솔루션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과제로 발표와 토의가 있었다.금년 중 컨벤션센터가 유치한 규모 있는 행사는 4개이다. 9월21일부터 사흘간은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열린다. 10월7일부터 닷새간은 경북북부 지역 소상공인들의 축제인‘우수상품대전 & 팔도밥상대전’이 개최된다. 같은 달 25일부터 나흘간은 ‘제16회 안동국제 교육도시 연합세계 총회(IAEC)’가 막을 올리고, 11월14일부터 사흘간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LHC)’가 열린다.이 밖에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위원회 총회 및 학술대회’와 ‘국제퇴계학회’유치를 위해서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문화예술 부서에서는 지역문화 행사 일부를 3대문화권 사업장으로 옮겨 개최하기로 하고 일부 공연에 장애가 되는 시설보완을 요구했다. 관광부서에서는 안동호 관광체험 보트 스토리텔링 구현사업을 포함해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ICT솔루션 기술도 도입한다. AI안내로봇이 직접 길을 안내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국어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상학 부시장은 “3대문화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에서 유치 가능한 행사, 콘텐츠 마련을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계획된 과제들이 안동 관광을 주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달라

안동시 | 이경 | 2022-04-2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