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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문희)에서는 11월 8일부터 이원중학교 학생 중 정신건강 고 위험군과 학교에서 상담이 어렵거나 상담을 원하는 희망학생에게 찾아가는 학교 상담 ‘A visiting school talk’을 진행한다.‘A visiting school talk’는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진행 한 관내 5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울정도, 자살생각, 자존감 등 청소년 정신건강상태평가 조사에 대한 후속조치이다.전수조사 결과 조사 응답학생 308명 중 우울 및 자살생각에 대한 고위험군 22명이 신규 발견되어 이 중 본인과 부모가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힌 17명을 대상으로 모래놀이치료를 진행한다.참석한 학생들은 우울과 자살하고자 하는 마음이 힘든 부분을 모래놀이를 통해 표현하고, 치료자와 공감함으로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힘들고 외로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후에도 개별 상담을 이어가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5명의 학생에게는 학교 및 집으로의 방문, 전화상담 등 1:1전문상담을 진행한다.이 찾아가는 학교상담 프로그램은 이원중학교를 시작으로 다른 중학교도 추가 진행하기 위해 학교와 일정을 조율 중이다.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박지은 정신건강간호사는 이번 모래 놀이치료에 부모나 학생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하여 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청소년시기의 정신건강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문제라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상담과 치료를 받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4 10:52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일 오후7시에 데뷔 23년차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인기절정의 뮤지컬 배우 카이, MBC TV복면가왕에 오른 폭풍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해나, 그리고 JK재즈밴드와 함께하는 11월 기획공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 공연이 펼쳐진다.이지훈은 ‘왜 하늘은’, ‘나만의 신부l’로 1996년 대뷔한 23년차 가수로 2006년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여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팝페라 가수 겸 뮤지걸 배우 카이는 2008년 데뷔하여 2011년 뮤지컬‘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 후 매년 ‘팬텀’,‘삼총사’,‘벤허’등의 주연 배우로 활동하며 2017년에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과 서울 석세스 대상 문화 부문 뮤지컬 대상을 수상하였다.2014년 슈퍼스타K6 6위에 오르며 신성처럼 등장한 가수 해나는 그룹 마틸다로 활동하며 MBC TV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3주 연속 가왕에 오르는 등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엔 뮤지컬 배우로 데뷔, ‘지킬 앤 하이드’등에 출연하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재즈의 고장 미국 유학파 출신의 아티스트 그룹 “JK재즈밴드”가 함께하여 그동안 군민들이 접해보진 못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군민들의 공연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2일(토)과 3일(일) 이틀에 걸쳐 옥천

옥천 | 손혜철 | 2019-11-04 10:50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회장 유희순)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19년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은 농촌의 주역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능력 배양과 생활개선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교육에 앞서 사랑의 쌀 모으기로 모은 쌀 200kg을 군에 기탁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인교육관 1층에서는 1년 동안 회원들의 교육 결과물 전시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회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이어 ‘여성 농업인으로서의 꼴값을 하자’ 주제로 조성용 강사의 유쾌하고 유익한 특강을 비롯해 회원들의 다듬이난타 공연과 읍면별 장기자랑 등 생활개선회원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군의 대표적인 농촌여성단체로서 360여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옥천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익혀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는데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4 10:49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가 옥천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옥천군 안남·안내면에 모였다.군은 지난 2월 출범한 제2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15명을 초청해 11월 2일 하루 동안 사전답사여행을 실시한다.안남면과 안내면은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지형을 비롯해 표충사, 중봉조헌 신도비, 금강변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독락정, 경율당 등 문화재와 문화유적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청호반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계관광지가 위치한 곳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사전답사여행 코스는 오전에 안남면을 중심으로 ▲둔주봉 ▲표충사 ▲중봉 조헌선생 신도비, 묘소 등 역사적 장소를, 오후에는 안내면을 중심으로 ▲향수30리 자전거도로 ▲장계관광지를 방문했다.특히, 최근 안내 장계리 일원 0.5km 구간의 향수30리 자전거도로가 개설되면서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순환·체류형 관광이 강화됨에 따라 자전거를 직접 타보며 자전거도로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이번 사전답사여행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개인 SNS에 게재·공유·전파 하도록 하여 온라인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생생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서포터즈를 통해 옥천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주민소통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에 위촉된 총 15명의 제2기 향수옥천 SNS 홍보서포터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들을 알리며 주민기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2 16:00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지난 6월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옥천군에 거주하는 남성 독거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생명숲 100세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힐링센터에서는 건강 및 영양교육, 레크레이션, 정리수납과정교육, 요리교실, 기공체조, 요가, 오카리나 등의 강좌가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요리교실은 주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리교실은 단순히 요리하는 방법만을 습득하는 교육이 아닌 요리를 통해 남성 독거노인 스스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고,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의미가 있다.10월 30일(수), 31일(목) 양일간 힐링센터 참여자 50여명은 그동안 배운 요리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완성된 요리를 지역의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 아들들에게 나누는 “만들어서 나누는 할배들,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한 정○○(81세, 옥천읍)어르신은 “힐링센터에 나오기 전에는 집안에만 있었는데 여기오니 재미있는 교육도 듣고, 형님 아우도 생기고 너무 좋아. 오늘은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나눠준다니 얼마나 좋아”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남성 독거노인들은 배우자와의 사별 또는 이혼 후에 은둔형으로 지내시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우울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러한 분들은 힐링센터 참여를 통해 고립되지 않고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내년도에도 계속에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통해 신규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궁금하신 사항은 사회참여팀(730-2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1 09:45

옥천군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옥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관내 조망형 산불감시카메라 6대, 산불진화차 3대, 산불출동차량 9대, 신형 기계화장비시스템 2대 등 각종 시설 및 장비를 배치 가동 △본부 및 9개 읍면 09~21시 산불비상 근무 △산불진화대(48명) 및 산불감시원(50명) 운영 등 현장대응 강화에 나선다.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도내 산불임차헬기 및 산림청 진화헬기, 열화상 드론영상을 사용한 뒷불감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주변 기관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하여 산불 진화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옥천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개월 전인 10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 충청북도 산불지상 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11월 중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 대비 ‘이동식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하여 초동진화 역량 강화 및 대형 산불 진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19년 옥천군 산불발생이 2건(피해면적 0.11ha)으로 충북평균(2.45건, 0.36ha)보다 적은 수치이며, 이번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초동 진화를 통한 피해면적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1 09:44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군북면을 찾아 전임 군북면장들과 군북면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1998년부터 군북면장을 역임한 12명의 면장 중 8명이 참석해 다양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재임 기간 구상하였던 다양한 지역 발전 방안을 김재종 군수에게 전달하였다.특히 민선7기에 새롭게 옥천의 대표 관광명소 ‘옥천9경’중 옥천3경으로 선정된 군북면 ‘부소담악’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옥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전할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을 요청하였다.이에 김재종 군수는 나눈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현재 군북면 특화발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부소담악’ 주변 사업에 대해 보다 확대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부소담악’ 주변을 개발해 옥천군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간담회 후에는 김재종 군수와 전임 면장들과 직접 ‘부소담악’을 돌아보며 개발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송병만 前)기획감사실장은 “현직 시절에는 보지 못한 다양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나 뜻깊었다.”라며 간담회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다.군북면(면장 배종석)은 지역 특수시책으로 년 2회 전임 군북면장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1 09:43

옥천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청춘캠프 ‘ 더 힐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청춘캠프는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역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고자 실시되었다.휴먼커뮤니케이션, 에너지충전, 감성 힐링캠프 등 세부테마를 정하여 진행된 이번 캠프는 42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순표 향토전시관 명예관장의 ‘옥천바로알기’ 강연은 지역을 잘 알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옥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청년들의 진로, 결혼, 주거 등 고민을 나누는 ‘청춘문화 강연’은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내가 하는 일, 취미, 여가, 자기계발 등 주제별 테이블 토크로 참여자들의 서먹함을 없애는 시간도 빼놓지 않았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 산책을 즐기며 네트워킹도 이뤄졌다.특히, 버스킹 그룹 ‘목요커’의 통기타 공연은 시월의 마지막 날, 진한 감동의 여운을 주며 참여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참여자 A 씨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미리 업무처리를 해놓느라 야근을 했지만, 행사에 참여해보니 야근하길 참 잘했다.”라고 말하면서 “지역 청년들이 점점 줄어 또래를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다양한 일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행사 준비가 쉽지는 않았지만, 행사 참여자들이 격의 없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에서는 지난 10월 청춘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차 콘서트가 오는 11월 27일 ‘장사의 신(神)’ 김유진 강사를 초청해 청년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내년에는 청

옥천 | 손혜철 | 2019-11-01 09:40

옥천군은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생활SOC 공모 사업에 11개 사업이 선정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성과를 거뒀으며, 국·도비 95억 원을 확보하여 주민숙원 해결 및 지역발전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군은 연초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체육시설 공모에 ‘옥천 반다비 체육센터’를 비롯하여 ‘옥천 공설운동장 트랙(시트) 교체 공사’ 등 6개 사업이 선정 되어 지역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단일사업으로 죽향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군북 작은도서관, 다함께 돌봄, 국공립어린이집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 되었다.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군서 국민체육센터 및 작은 도서관 신축사업이 선정되는 등 올 한해 총 11개 사업에 국비 71억 원, 도비 24억 원 등 총 95 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장애인 체육시설인 옥천 반다비 체육센터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 신축 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군서 국민체육센터 및 작은 도서관 신축사업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인 군서 면민들의 큰 숙원사업으로써, 소외된 지역에 생활・문화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생활SOC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에 매우 밀접한 시설들을 보완하고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설들을 확충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연초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사업에 대응하여 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는 등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01 09:39

옥천군보건소가 중점 추진하는 국민영양관리사업의 탁월한 업무역량으로 보건분야의 우수기관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보건소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구강보건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뽑힌데 이어 영양관리사업 우수기관상까지 휩쓸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영양관리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주민의 영양관리분야 건강증진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보건기관에 상을 주고, 전국 보건기관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영양관리사업 담당자 양희영 주무관이 세 살 건강 백세 튼튼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이번 성과대회에서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구체적 진단과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에서의 타당성 있는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수립과 세 살 건강 백세 튼튼사업 등 세부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하여 주민 건강개선에 기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옥천군보건소는 영양관리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신 전부터 출산 시까지 영양제 지원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참여형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유아 대상 병아리 요리교실 등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등)을 보유한 취약계층(임산부, 다문화 가정) 200명에 대하여 1년간 식품과 우유를 지원하였다.보육시설 아동 건강해태 조사결과 주5일 이상 아침식사 섭취율이 66.8%로 전년 대비 3.9%p 향상되었고, 주5일 이상 채소군(생채소, 나물, 샐러드 등, 김치류제외) 섭취률은 29.0%로 전년대비 2.0%p, 과일군 섭취율은 51.6%로 전년대비 0.4%p 건강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보건소 김홍규 모자건강팀장은 “임산부, 유아부터 평생건강의 기틀이 주요 시기이므로 향후에는 임신 전부터 출산 시까지 영양제 지원 및 관리, 보육시설별 영양 구연동화를 진행한다며 “지역사회를

옥천 | 손혜철 | 2019-10-3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