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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범, 김영관, 이하 지사협)는 7일 열린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 전야제와 8일 본 행사에서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군서면 지사협은 공적으로 지원 가능한 범주에서 벗어난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을 위해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마을주민 전체의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린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를 통해 더 많은 주변 이웃을 보살피기 위한 것으로, 커피와 식혜 등 음료를 판매해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더불어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주민들도 일시 또는 정기 기부에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김영관 위원장은 “일일찻집 운영과 기금 마련을 위해 애쓴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사랑을 담은 값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음료 판매부스를 찾아준 방문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나눔 문화 정착과 행복한 군서면 만들기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일일찻집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8 17:00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며, 이 지역 치매안심망이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옥천군은 유관기관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행사는 향수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옥천읍 금구리 가화쌈지공원 인근 1천326㎡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부지선정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첫 삽을 뜬 후 약 9개월 만에 맺은 성공적인 결실이다.1층(연면적 298㎡)은 내소자를 위한 상담실과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이, 2층(연면적 312㎡)은 건강교실과 가족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곳에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해 체계적인 치매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내실 있는 검사체계가 갖춰지고, 경증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등 대상군별에 따른 맞춤형 치매프로그램이 기존보다 한층 더 강화돼 운영된다.치매환자를 위한 쉼터는 물론,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지친 가족들의 정서 치유와 힐링을 위해 따로 마련된 가족카페도 눈길을 끈다.이곳에서는 가족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져 모두에게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전한다.뿐만 아니라 치매치료관리비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치매파트너 양성 등의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상주 인력과 함께 치매 예방과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최첨단 시설과 인지재활도구 등을 갖추고 있다”며 “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지역 4월 말 기준 치매등록 환자 수는 1천165명으로, 65세 이상

옥천 | 육동균 | 2019-06-07 13:00

충북 옥천군이 내부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상시 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청렴 경쟁력을 높인다.사업비 500여만원을 들여 지난 3일 도입된 이 시스템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공직자 내부 행정포털인 새올행정시스템을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실행되게끔 되어 있다.청렴 관련 각종 교육들을 공직자 본인이 확인 또는 이수해야만 이후 업무 진행이 가능해 청렴의식 생활화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으뜸 시책으로 꼽힌다.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청렴 자가진단, 청탁금지법과 갑질 금지 관련 교육, 공무원 행동강령 등이 일러스트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돼 있어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제격이다.학습 진도에 따라 공무원 승진에 필수적인 상시학습 교육이 최대 3시간까지 인정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수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기획감사실 조도연 감사팀장은 “600여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이 밖에도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각종 시책들을 추진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직자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내건 옥천군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1~2등급의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7 10:56

충북 옥천군은 제64회 현충일과 6·25 전쟁 69주년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보훈행사를 연다.6일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25일에는 6·25전쟁 69주년 기념 행사를 지원하는 등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보훈행사를 개최한다.6·25 한국전쟁과 6·29 제2연평해전이 발생한 이달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호국 보훈의 달’이다.군은 조국수호와 자유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 조성과 함께 보훈가족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를 하며 그들의 명예를 드높일 예정이다.6일 옥천군 충혼공원과 각 면에 있는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추념식이 거행됐다.특히, 옥천군 충혼공원에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 김재종 옥천군수의 추념사와 옥천여중 관악부 예다움의 연주에 맞춘 정순철 짝짜꿍어린이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옥천지부 임금순 씨의 헌시 낭독이 진행됐다.21일에는 보훈대상자와 유족 200여명을 초청해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오찬 등을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이어 25일에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 등 600여명을 모시고 관성회관에서 6·25 기념행사를 열어 나라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가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린다.군 관계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올해 안에 6·25 참전유공자 408명의 가정에 명패를 새롭게 달아드릴 계획”이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 군민 모두가 보훈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6 12:31

충북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5일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중·고학생으로 구성된 옥천군 아동참여 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지난 5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병행해 선발된 아동참여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군 아동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군 자문에 응대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위촉식에서 아동위원들은 아동권리 동영상을 시청하고, 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해 안내받았다.이후, 투표를 통해 위원회를 대표하고 사무를 총괄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발했다.향후 이 위원회는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사업 등에 아동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축제 등과 연계한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 번째 원칙은 ‘아동의 참여’다. 아동과 관련된 일은 아동의 의견을 듣고 고려해야 한다”라며,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아동들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아동위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해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말한다.아동의 권리가 각 지자체의 정책결정 과정, 관련법규 수립, 예산확보, 전담조직 구성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등의 10개 분야 46개 항목을 평가해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군은 오는 7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목표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친화도 평가 용역, 관계기관 업무 협약 등의 절차를 속속 밟아 나가고 있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7:00

옥천군 청산면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과 음반· 도서 구입 지원과 더불어 국내여행과 스포츠 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혜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올해는 기존보다 1만원이 늘어나 연간 8만원을 지급한다.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은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이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기존에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기존 카드를 가지고 읍면동을 방문하면 올해 지원금을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거동불편자를 위해 전화 재충전제도를 도입, 2015년 이후 카드 발급자는 3월부터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문화누리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직접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다.청산면은 각종 회의 시 홍보 및 미발급 대상자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발급을 독려하고 있다.지난 3일 기준 청산면의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은 83%로, 이용률은 55%다.김동산 청산면장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이 카드를 발급받아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6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가면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기업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16개 품목을 읍 현관에서 5일부터 전시하고 있다.3.1 × 2.2m 규모의 전시장은 유리문이 달린 나무재질로 16칸으로 구성돼 있다.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반영한 팩에 담긴 다양한 반찬들과 영양이 듬뿍 담긴 닭죽,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진 여주즙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또한, 국수와 타올, 모기퇴치제와 함께 주물방식으로 만든 솥, 토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건축자재 등도 함께 있다.이 제품들은 옥천군기업인연합회(회장 김종율)에서 신청을 받아 순서를 정해 전시해 놓았다.옥천읍 금구리에 사는 엄영희(55·여) 씨는 “옥천에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줄 몰랐다”며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생활용품도 있어 꼭 구매해서 먹어보고 사용도 해보겠다다”고 밝혔다.읍행정복지센터는 전시장 안 칸 별로 회사명, 전화번호, 제품명 등을 명시하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안내서도 비치할 예정이다.김태은 옥천읍장은 “옥천읍은 하루에 300명이 넘게 방문을 한다. 전시된 물품을 보고 구매동기도 생겨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것 같다”라며 “호응도 좋고 기업들의 참여의사가 많으면 또 하나의 전시장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5

충북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온실(비닐하우스)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풍수해 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8개 재난 상황에 따른 피해보상을 주내용으로 한다.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자연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보험이다.특히, 풍수해 피해 발생 시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대 92%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군은 풍수해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나 행사를 통해 적극 알려 풍수해보험 가입자 수를 최대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주택(단, 미등재 합법주택은 제외)이나 부속건물, 빈집 등은 가입할 수 없다.가입은 DB, 현대, 삼성, KB, NH농협 등 5개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고명도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군민들이 풍수해보험 가입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4

옥천군보건소는 6월 9일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5일 관성회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5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내 26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연은 인형극단 글로리아(대표 김보리)의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를 오전 10시와 11시 2차례 펼쳤다.올바른 칫솔질과 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구강보건 관련 인형극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과 관심을 높이며 충치예방을 위한 동기부여와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줬다.또한, 인형 캐릭터가 펼치는 율동과 음악을 통해 치아에 대한 소중함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단순히 인형극 공연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아이들 구강과 관련된 ○·× 퀴즈 풀이와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하는 기념촬영 등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거리를 선사했다.관성회관 로비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이용 방법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열렸다.오후에는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일장을 맞아 5일장 일원을 돌며 리플릿과 다양한 구강위생 홍보용품으로 구강건강관리에 중요성을 전파했다.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유아기는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인형극 뿐 아니라 불소도포 등 폭넓은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건강한 치아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4

충북 옥천군이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규제개혁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가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큰 기여를 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4일 군에 따르면 지역기업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숨어있는 규제 발굴을 위해 올해 들어 4번째 현장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했다.이 제도는 현장의 지역기업과 주민 등을 찾아 고용·투자 장애 여부, 규제애로 존재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규제를 해소해 나가는 행정서비스다.지난달 29일에는 충북도와 옥천군의 미래전략 성장산업인 바이오 의료기기산업의 기업규제 애로실태 파악을 위해 옥천읍 가풍리에 소재한 옥천군의료기기농공단지를 방문해 기업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의료기기의 특성상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등으로 제품 출시까지 장시간 소요 된다”며 “신뢰할 수 있는 해외기관의 인증을 거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할 경우 관련 국내 인증기관의 인증절차를 면제 또는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냈다.이에 대해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옥천군의 지역 미래성장 동력인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근 정부에서 적극 시행중인 규제 샌드박스 등 관련 제도와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며 “관련 기업이 불합리한 제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2

초여름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가 찾아온다.5일 옥천군에 따르면 깻잎 주산지인 옥천군 군서면의 군서초등학교에서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가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일 본 무대의 막이 오른다.군서면이 주최하고 향수옥천 깻잎작목반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기존 4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한껏 살려 더 풍성하고 차별화된 오감만족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식탁의 명약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깻잎은 향긋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워준다.시금치보다 2배 이상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을 막아주고,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우스 재배를 통해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데다, 고유의 향과 맛이 있어 다양한 재료들과 어울려 그 이상의 맛과 색깔을 살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어특히, 대청호 주변 깨끗한 바람과 공기를 맞고 자란 옥천 깻잎은 일반 깻잎보다 조직이 단단하고 짙은 향기를 갖고 있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전체 210여개 깻잎 농가가 쏟는 고품질화를 위한 노력은 한해 전체 매출액 70~80억원으로 이어져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옥천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정 옥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여는 올해 축제는 초청가수 공연과 깻잎으로 만든 음식 시식회,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의 오감만족을 높인다.우선 7일 전야제에서는 오후 7시 옥천 직장인밴드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투티스, 박은정, 지원이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8일 본 행사에서는 대도시 소비자인 대전 대덕구 적십자회와 재경 군서면 향우회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깻잎 따기, 깻잎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어 도시민과 지역민과의 화합의 장을 만든다.깻잎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 시식회와 함께 깻잎은 물론 감자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오후 3시

옥천 | 육동균 | 2019-06-05 10:50

충북 옥천군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주제로 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범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특강이 열렸다.(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 간부공무원, 균형발전·농업 직무 관련 공직자, 전국에서 모인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범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은 “도·농간 격차 해소와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 최적의 대안일 수 있다”고 말하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이에 앞서, 김재종 군수는 이범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각종 환경 규제에 둘러 싸여 개발권을 침해받는 지역 실정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김군수는 △국립 테마과학관 유치 지원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조성사업 △옥천읍 전선 지중화사업 △옥천-대전간 광역철도 연장사업 △규제로 인한 낙후지역 공공기관 우선 이전 지원 등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대청호 규제로 인해 주민 생활권과 개발권이 많이 침해받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규제지역에 대한 의존 재원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범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은 “옥천군이 건의한 사업에 대해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는 주민 주도의 상향식 방향으로 추진되는 농업 및 농촌 개발에 있어 계획수립 단계부터 실행, 완료 단계까지 주민 간 협력과 갈등을 조력하는 마을만들기 전문가로 불린다.

옥천 | 손혜철 | 2019-06-04 14:56

가자! 더 좋은 옥천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산·청성으로6월 2일 옥천군 SNS 홍보 서포터즈단 청산·청성 여행하기 위해 출발한다. 홍보단이 가는 청산·청성은 속리산 기슭에서 발원한 맑은 물이 굽이굽이 흐르고 흘러 청산의 보청천에 천년의 시간을 반겨주는 칠보단장(七洑單場) 청산(靑山)에 살리라의 기념비 그리고 천년탑이 반겨준다. 칠보단장(七洑單場)은 일곱 개의 보와 한 개의 장을 뜻하며 홍보단이 가는 날이 청산에서 전통 5일장이 열리는 장날이었다.그 옛날 현재의 청산은 옥천군의 행정의 중심으로 옥천으로 옮기기 전까지 청산에 관아가 있었다 한다. 청산은 동학농민혁명의 2대 교주 최시형의 고향이며 동학 농민혁명기념비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한 동요작가 정순철이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또 한 2017년 12월 천년의 역사를 기리는 천년탑이 세워졌다. 천년탑은 면민의 자긍심 제고와 지역의 영원함을 알리는 조형물로 청산과 청성을 상징하는 10미터 높이의 두 개의 탑이 어우러지고 탑 둘레 50개 마을 이름을 새겨 넣어 영원과 화합을 상징했다.옥천군 SNS 홍보 서포터즈는 청산에서 투어를 시작하며 천년탑 앞에서 청산홍보투어 하기 전 한장의 기념사진을 남기며 천년역사의 고장 청산 투어를 시작 한다. 청산향교, 동요 작가 정순철 생가를 돌아보고 난 후 이동 청성면 소서리에 있는 관상어 육종센터 내수면 산업연구소 찾았다.내수면 산업연구소는 2016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규모는 5,251㎡ 관상어(비단잉어, 열대어 등) 다양한 관상어가 기술연구 되고 있다.또 한 시험 어종 3종, 429마리를 2018년에 구매 현재 시험관리 연구하고 있다.그러나 열악한 연구소 내 사정상 현재는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연구를 할 수 있는 인력을 보강 연구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여주어야 할 것이며 그 후 연구비 및 새로운 어종의 관상어를 구매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내수면 담당 연구사는 주중 일반인도 관람을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으

옥천 | 육동균 | 2019-06-04 11:53

충북 옥천군은 제64회 현충일과 6·25 전쟁 69주년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보훈행사를 연다.4일 군에 따르면 현충일인 6일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25일에는 6·25전쟁 69주년 기념 행사를 지원하는 등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보훈행사를 개최한다.6·25 한국전쟁과 6·29 제2연평해전이 발생한 이달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호국 보훈의 달’이다.군은 조국수호와 자유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 조성과 함께 보훈가족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를 하며 그들의 명예를 드높일 예정이다.우선, 6일 오전에는 옥천군 충혼공원과 각 면에 있는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추념식이 거행된다.특히, 옥천군 충혼공원에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 김재종 옥천군수의 추념사와 옥천여중 관악부 예다움의 연주에 맞춘 정순철 짝짜꿍어린이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옥천지부 임금순 씨의 헌시 낭독이 진행된다.21일에는 보훈대상자와 유족 200여명을 초청해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오찬 등을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이어 25일에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 등 600여명을 모시고 관성회관에서 6·25 기념행사를 열어 나라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가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린다.군 관계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올해 안에 6·25 참전유공자 408명의 가정에 명패를 새롭게 달아드릴 계획”이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 군민 모두가 보훈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06-0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