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03건)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북부분원(제천)이 1월부터 12월까지 제천, 단양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제천, 단양 지역 희망 학교,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24기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이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이 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교 또는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배움터에서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받는다.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요리, 미술, 문화 등 주제 학습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을 통해 영어 듣기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교육원 북부분원에 따르면 1월 중에는 1기~4기 감동캠프를 운영하는데 제천여고, 새제천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을 시작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 체험 수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와 기관을 우선으로 방문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꿈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5

충청북도교육청은 중국 우한지역 교민들의 분리 수용이 진행되는 진천지역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31일(금) 밝혔다.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9일(수) 도내 교육장 회의 후 진천교육지원청과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따로 만나 우한 지역 교민 분리 수용에 따른 교육지원청 차원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 내 학교 명단- 진천(6개교) : 옥동유치원, 서전유치원, 옥동초등학교, 진천상신초등학교, 서전중학교, 서전고등학교- 음성(3개교) : 동성유치원,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천교육지원청(29일,수요일)과 음성교육지원청(30일,목요일)의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다.한편, 혁신도시 내 일부 초등학교는 방학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돌봄교실의 경우 학부모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에 한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또한 각 학교의 전염병 예방용품 보유 현황을 파악하여, 마스크 보유량을 재학생 대비 2배수 가량 추가 확보하고, 손소독제도 지역 보건소를 통해 보충 받게 하였다.▲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유 현황(진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진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정원 : 10,011명- 마스크 보유 및 주문 현황(30일 기준) : 17,736개(보유 13,506개, 추가 주문 4,230개)- 손소독제 보유 현황 : 31개교 총 843개(교당 약 27개)우한지역 교민 수용에 따라 수용 절차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혁신도시와 인근 학교의 학사일정도 변경했다.서전고등학교는 개학일을 기존 2월 3일(월)에서 2월 17일(월)로, 인근 한천초등학교는 기존 1월 30일(목)에서 2월 18일(화)로 연기하여 학사일정을 조정했다.또한, 홍민식 부교육감은 30일(목) 오후, 진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학교별 전염병 예방 준비 상태와 진천∙음성교육지원청 공동대책반 구성 현황을 점검하였다.한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30일(목) 서한문에서 “우리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3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이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조치에 나섰다.해양교육원은 기관 특성상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이용자가 모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감염병 접촉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보고 기관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예방조치를 마련했다.해양교육원은 주 출입구에 발판 소독기를 구비해 교육원 이용자는 모두 발판 소독기를 통과해 진출입 하도록 하고,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안내 데스크에는 자체 예산으로 구입한 일회용 마스크를 충분히 비치해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이용자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다.또한,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를 비치하고 발열 등 몸에 이상을 느끼는 이용자가 측정을 원할 경우, 체온 측정과 37.5℃ 이상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학생 수련활동이 종료되면 침구류를 즉시 세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진정 될 때 까지 실내 방역소독 주기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에도 청사주변 방역소독을 수시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권혁건 원장은 “이용자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며 “주말 많은 이용자들이 모이는 만큼 오늘(31일) 오후 모든 직원이 청사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을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1

옥천중학교 주대종 학교운영위원장은 2019년 3월부터 약 1년 동안 기부를 통한 관심과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 “자녀에게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에 대한 말을 듣고, 순수하게 내가 가진 재능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기만의 공간인 개인 책상․의자 세트와 침대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옥천중학교에 건의하여 시작된 기부는 옥천중학교 뿐만아니라 면단위 학생들에게까지 매달 2명씩 1년간 총 24명에게 전달되었다. 결손가정, 탈북민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상․의자 세트와 침대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하였으며, 특히 지난 1월 21일에는 옥천중학교 직원들도 동참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소외될 수 있는 환경의 어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기죽지 않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게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역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요구나 지원에 대해 고민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문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람이 있다면 보다 많은 지역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같이 고민하며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좋은 환경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마음을 밝혔다.현재 그는 옥천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및 옥천군학교운영위원회 협의장을 맡고 있으며,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0 10:47

충청북도교육청이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일선학교의 예방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1월 29일(수) 각급 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추가 조치사항을 긴급 안내하고, 교육(지원)청 학생 감염병 발생 대책반 비상근무 실시, 중국 방문 학생 및 교직원 현황을 조사 중이다.또한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고 졸업식을 하는 학교의 경우 강당 등 대규모 시설 보다는 규모가 작은 교실 등에서 분산 실시하도록 권장했다.이에 1월 30일(목) 실시하기로 했던 학교급식관계자 연수와 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가족체험,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연수 등이 취소됐다.1월 31일(금) 졸업식을 개최하는 산남초등학교는 교실 내 방송으로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부모는 참석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했으며,졸업장 수여는 방송실에서 반별로 이동하여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1월 29일(목) 지역교육장회의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상향 조정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져 가는데 지역별 예방 관리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유사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고,우한시 교포들의 진천지역 분리 수용을 대비해 진천 및 음성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대응과 점검을 당부하면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각 학교급 교장회의 운영을 통해 주요대응 및 점검 현황을 적시에 공지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교육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인 방역체계 강화 추진에 따라 개학연기 없이 정상적으로 학교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0 10:44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이 건강장애학생의 원활한 학교복귀를 위해 복귀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학교복귀프로그램은 건강장애학생이 치료과정 후 원활한 학교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학부모, 담임교사, 학교복귀프로그램 담당교사, 충북특수교육원의 협력을 통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건강장애학생’이란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하여 학교생활이나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다.2019년 12월 기준 충북 도내 초·중·고 건강장애학생은 총 65명이 있다.특수교육원은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연수, 희망의 편지쓰기 프로그램, 심리치료·운동치료 지원, 찾아가는 건강장애이해교육, 학교복귀 축하프로그램, 학급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마스크 지원 사업 등 건강장애학생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학교복귀프로그램 운영비를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여 건강장애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할 계획이다.특수교육원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건강장애학생의 요구에 적합한 양질의 학교복귀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9 11:22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천 원 미만 돈을 모아 2005년부터 어려운 학생 688명에게 약 9억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도교육청은 ‘사랑의 우수리 운동’으로 이같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급여의 우수리 1,000원 미만을 적립해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이다.기탁된 금액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비 지원 등을 위해 쓰인다.‘사랑의 우수리 운동’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9억 1,599여 만원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나 희귀병 학생 688명에게 전달됐다.올해도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월 28일(화) 오후 4시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2019년 사랑의 우수리 성금과 적십자 특별회비 약 5천 669만원을 전달했다.도교육청은 2019년 사랑의 우수리 운동 모금액 53,690,822원과 적십자비 3,000,000원 등 총 56,690,822원을 소아암, 백혈병 등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학생 30명에게 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에 많은 교직원이 참여하여 학생사랑 나눔이 점차 확산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9 11:21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28일) 11시 본관 206호 회의실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도내 일부 학교가 이번주부터 개학*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적극 예방을 각급학교에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각급학교에 ▲학생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운영 ▲감염병 예방교육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단체활동 및 교육과정과 관련한 현장학습 등 자제와 외부인 출입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으며, 지난 1. 27.(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급학교에 중국 우한시 방문학생 및 교직원 등교중지*를, 의심환자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발생 즉시 교육청과 보건소에 신고를 주문했다. 또한, 지난 1. 22.(수)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하는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고, 대책반 구성에 따른 대응 및 감시체계*도 운영 중이다. 김 교육감은 긴부 간부회의에서 “대부분 학교가 3월 개교지만 일부 학교는 이번주부터 개교와 졸업식 등의 학교행사가 진행된다며, 과민 반응하여 불안감을 조성하기 보다는 사안 발생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을 강조”했고, 각급학교 위생관리 및 방역물품 등을 점검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청주시 소재 중·고교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은 지난 2019. 12. 25.부터 2020. 1. 16.까지(23일간) 청주시와 중국 우한시 어학·문화체험 일환으로 중국 우한시와 낙양시를 방문했었다. 도착 직후(2020. 1. 16.) 정밀검사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관할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1. 28.(화) 현재 유증상자는 없으며, 입국 시점인 지난 1. 16.(목)부터 1. 29.(수)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8 13:12

‘헤이그 특사’ 였던 이상설 선생이 북간도 용정에 설립한 ‘서전서숙’의 역사성을 계승한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 학생들이 네덜란드로 헤이그특사 발자취를 찾아 떠난다. 서전고는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시 외치는 대한독립 프로젝트’를 연중 실시하여 다양한 독립운동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 중 3명을 선발하여 ‘헤이그탐방 특사단’을 꾸렸다. ‘헤이그탐방 특사단’은 1월 28일(화)부터 2월 2일(일)까지 5박 6일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특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갈 예정이다. 110여 년 전 헤이그특사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처음 도착한 헤이그 역(현 덴하흐HS 역), 특사들이 묵었던 드용(de Jong) 호텔(현 이준열사기념관),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되었던 왕궁 기사홀(Ridderzaal, 현 네덜란드 국회의사당),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이상설이 작성한 ‘공고사’ 등 특사들의 문서를 보관한 네덜란드 국립문서보관소, 일제의 방해로 평화회의장 참석이 거절된 후 장외 언론투쟁을 벌였던 국제기자클럽 장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준열사 묘적지에 헌화하고 참배할 예정이다. ‘헤이그탐방 특사단’ 3명은 탐방 기간 동안 이상설 역, 이준 역, 이위종 역을 각각 맡았으며, 인솔교사는 고종황제 제4의 특사였던 헐버트 역을 맡아 ‘헤이그탐방 특사’로서의 ‘임무’인 현지 체험활동을 수행한다. 110여 년 전 헤이그특사들이 드용 호텔에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더 이상 ‘밀사’가 아닌 ‘특사’로서 공개적 활동을 시작했듯이, 탐방 특사단도 투숙하는 호텔방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관련 사진을 서전고 홈페이지에 올려 탐방 특사단의 일정을 알릴 예정이다. 국제기자클럽이 있었던 장소에서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8 13:11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2020년 동화구연과 가상현실 콘텐츠를 접목한 동화구연체험 ‘동화나라’ 프로그램을 3월 10일(화)부터 11월 26일(목)까지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동화구연가가 읽어주는 정적인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대형 스크린의 동화 배경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동화구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용 대상은 5세부터 9세 어린이이며, 단체신청(15명 이내)만 받는다. 단체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문화원 홈페이지(www.cbec.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모집기간은 1월 29일(수)부터 2월 12일(수)까지이며, 하반기 모집기간은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이 동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여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동화나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새로운 콘텐츠인 ‘청개구리’와 ‘콩쥐팥쥐’도 추가하여 총 18종의 동화를 선보인다. 교육문화원 박경환 원장은 “어린이들이 책으로만 만나던 동화를 가상현실의 공간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새로운 경험과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043-229-26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240회 공연에 3,86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매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8 13:08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0.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기본 계획에 따르면, 도내 모든 초・중・일반고에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란, 단위학교별로 3월 중 학생들의 학습 부진요인을 진단-분석하고 학생별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개인별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는 ▲1단계 학생 개별 맞춤형 교과 교육과정 운영 ▲2단계 학교 차원의 ‘다중지원팀’ 구성 운영 ▲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연계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도내 433개 초∙중∙일반고등학교에 400~900만 원의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운영비를 교부하였고, 두드림학교 프로그램과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비 등 총 3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더불어 한글책임교육을 위해 진단검사, 한글지도 도움자료, 학습지원단과 보조교사 활용한 1:1 한글 해득 지도 등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책임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초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원을 강화 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2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