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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이의제기 등 불복 청구 절차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리인 제도는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등)이 무료로 법령 검토, 자문,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납부 세액 1000만 원 이하의 불복 청구(이의신청·과세전 적부 심사· 심사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 재산 가액이 5억 원 미만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인 납세자다.다만 개인 영세납세자라 하더라고 고액·상습체납자로 출국금지 대상자이거나 명단 공개대상자인 경우에는 선정 대리인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세무대리인의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 확인서와 함께 보은군 선정 대리인 신청서를 작성해 보은군청 기획감사실 법무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선정 대리인을 지정해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통보한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 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 문제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 불복 절차 자체를 몰랐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8 10:40

보은군은 근로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현재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또는 차상위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다.본 사업을 통해 월 10만원을 본인이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보태 3년 뒤에 1440만원의 목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단, 지원요건으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연 1회(총 3회) 교육 이수를 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가입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득활동 증명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를 구비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서류를 접수한 뒤 오는 5월 29일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가입 대상자를 선정(6월 18일)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청년저축계좌 이외에도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 등을 시행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7 10:52

보은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하여 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결초보은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은행 보은군지부, 보은군청 출장소를 방문하면 액면금액의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 할 수 있다.이번 특별할인 판매와 함께 개인 구매한도 금액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됐다.구매한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350여개소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장은 해당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한편, 보은군 직원들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결초보은 상품권을 추가로 구매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매월 5급 이상 직원은 30만원, 6급은 15만원, 7급 이하는 10만원을 구매해 3개월간 총 2억 4800만원 가량의 상품권을 구입하게 된다.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가 구매하는 만큼 직원들의 추가 구매액에 대해선 10%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다.정상혁 군수는 “이번 보은군 산하 직원들의 상품권 구매와 결초보은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보은 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로부터 청정 보은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7 10:52

보은군은 농업인의 생산기반시설 조성과 안정된 농가생활의 보전을 위해보은군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하는 14개 사업에 21여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농협 협력사업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와 농협, 농업인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농협협력사업 17억1000여만원에 비해 약 120%이상 증액된 금액으로 보은군 25%, 농협 25%, 자부담 50%를 기본 재원비율로 지원한다.올해부터 새로이 선보이는 신규 사업으로는 도시근교농업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을 위한 1읍면 1특화작목 육성사업 외 6개 사업(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지원사업, 마늘톤백 지원사업, 한우암소 컨설팅지원사업, 한우유전자분석 지원사업,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비 지원사업, 과수분야 교미교란제 지원사업)이 있다.기존사업으로는 농업용 방제기 지원사업 외 6개 사업(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기반 조성사업, 친환경 농약통 지원사업, 한우친자검정사업, 한우헬퍼 지원사업, 과수봉지 지원사업, 과원 반사필름 지원사업)이 있다.군 관계자는 "농협 협력사업은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이 판매를 책임져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자체와 농협, 농업인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6 13:50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용)는 사과, 배, 복숭아의 안정적인 결실과 상품성 향상을 위해 이달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과수인공수분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평년보다 과수의 꽃이 빨리 피어 개화기 동안 저온 발생이 예측되므로 화분 매개 곤충의 활동 감소와 동상해 피해에 대비해 인공수분을 실시해 주는 것이 좋다.꽃가루 채취를 위해 꽃을 따는 시기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개화 직전의 꽃봉오리 일 때로, 이 시기의 꽃이 꽃가루 양도 많고 발아율도 높다.인공수분 적기는 사과의 경우 중심화가 70% 정도 개화한 때이며, 배는 꽃이 50% 정도 피었을 때 2~3회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좋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인공수분센터에 꽃가루 채취기, 정선기, 개약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꽃가루를 채취 공급하며, 화분분사기(러브터치, 엔진형 미스트기, 충전식 미스트기, SS기 부착형 분사기)를 희망 농가에 대여한다.임옥수 지도사는“인공수분센터를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하면 순도 높은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과수인공수분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인공수분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540-57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6 13:49

보은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아동의 긴급돌봄 발생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7세미만 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총 3억800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아이·국민행복카드 포인트)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대상은 2020년 3월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962명의 수급 대상자로 2020년 4월 이후 출생 아동은 해당되지 않으며, 1인당 40만원이 지원된다.지원금은 수혜자들이 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카드포인트가 자동으로 제공된다.카드가 없는 가정은 오는 6일부터 ‘복지로’사이트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기프트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신청된 키프트 카드는 신청자의 주소지로 우편 배송할 계획이다.아동돌봄쿠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카드포인트를 지급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주민복지과(☏540-3853)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6 13:48

보은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19년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11개 시·군 가운제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보은군은 충청북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원을 받는다.보은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평가지표인 지방세 목표 징수율 달성 실적과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현년도 징수실적, 기타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 등 총 4개 지표 12개 세부항목 대부분에서 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부동산 공매, 채권 압류, 행정제재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높은 체납액 비율을 차지하던 자동차세 체납액의 집중 정리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각 읍·면지역의 가구를 방문해 독려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활발한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보은군은 지난해 우수 시군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지역주민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함께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올해에도 지방세 체납액의 최소화 노력과 납세자와 소통하는 공감 세무행정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제천시와 영동군이 우수, 청주시와 음성군이 장려를 차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3 09:33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납부 기한을 3월 말에서 6월 말로 3개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말미암아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군민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당초 2020년 상반기 부과분에 대해 3월 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부담금의 3%)을 내야 했지만 이번 연장조치로 6월 말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면 가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것으로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3월과 9월 연 2회에 걸쳐 차량 노후 정도와 자동차 등록지역, 배기량 등에 따라 금액을 산출해 부과한다.납부기한 연장고지서는 별도 발송하지 않으며, 납부 대상자는 부과된 현재 고지서로 납기내 금액으로 납부하면 된다.부과된 부담금은 전자납부번호로 지역에 있는 전 은행과 전국의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납부기한 연장이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2 10:25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4월 중 관내 모든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정례화 방침에 따라 지난 1월 29일 관계기관 가축방역 협의회를 갖고 올해는 4월과 11월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번 상반기 일제접종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최근 4주 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이 2주 이내인 가축 및 (1차 접종시기가 미도래한) 새로 태어난 가축을 제외한 관내 소 740호 3만1251두, 염소 138호 7610두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소 농장별 담당 공무원제를 실시한다.공수의사 접종을 제외한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 2~3농장별 담당 공무원 209명을 지정·투입해 백신접종과 소독 실시여부 등 전반적인 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는 당초대로 공수의사 6명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책임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구제역 일제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도 실시한다.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소‧염소 농가는 이번 일제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