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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2018년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 3일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군에 따르면 규제개혁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규제개혁 추진실적이 있는 공무원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명을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이충하 주무관(환경과), 우수상은 유재덕 주무관(자치행정과), 장려상은 김규태•김승열 주무관(경제정책실)이 각각 뽑혔다.이들에게는 0.1~0.3점의 인사가점이 부여되고, 20~5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이충하 주무관은 정부의 금강수계 토지매수사업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주민·금강유역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민관 TF(옥천군-주민-금강유역환경청)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 등을 통해 마침내 지침 개정을 이뤄내도록 한 점이 큰 성과로 꼽혔다.유재덕 주무관은 인구 8만 이상인 지역에서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주거복지사업(기존 주택전세임대주택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인구 8만 이하인 지역에서도 신청 가능할 수 있도록 공사 측에 건의 해 군의 사업 수혜 가능성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규태 주무관은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추진,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했고, 김승열 주무관은 옥천사랑 상품권 사용가능업소를 관내 모든 사업자로 확대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성식 옥천부군수는 “규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는 포상 등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사기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2-03 10:59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위치한 정지용(1902∼1950)시인의 생가가 겨울맞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월동 준비에 나섰다.3일 옥천군에 따르면 정지용 생가 초가지붕에 얹혀 있던 묵은 이엉을 걷어내고 가을철 막 탈곡을 끝낸 볏짚으로 겨울맞이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생가 본채 45.77㎡, 곳간채 20.49㎡, 담장 80여m를 새 단장하는데 약 4t 가량의 볏짚이 사용된다.군은 해마다 추수가 끝난 이맘때면 생가 지붕의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전통방식을 이용, 새 볏짚으로 튼튼하게 엮은 이엉을 씌운다.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것으로, 예스러움의 분위기를 살리며 생가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 시인이 살았던 그 시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운치와 단정한 생가를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지붕을 새 단장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군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거장인 정지용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6년 그가 태어난 옥천읍 하계리 생가터에 본채, 행랑채, 우물, 사립문, 장독대, 감나무 등을 두어 생가를 복원했다.생가 뒤에는 문학전시실, 문학체험실, 시낭송체험실 등을 갖춰 2005년 개관한 정지용문학관도 있어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함께 엿볼 수 있다.군과 문화원은 그의 생일인 음력 5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생가 일원에서 지용제를 개최하는데, 30년 이상 깊게 뿌리 내린 우리나라 대표 문학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2-03 10:57

한국 현대 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지용(鄭芝溶·1902~1950) 시인의 시문학세계가 바다 건너 일본에서 재조명됐다.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교토와 오사카 등지에서 문학포럼 등을 열었다. 처음 옥천문화원과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 코리아연구센터가 협력해 포럼을 연지 8회째를 맞아, 올해는 오사카 지역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며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옥천문화원(원장 김승룡)이 주최하고 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이 주관한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교민들과 유학생, 일본인 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강연과 한글 백일장 등이 열렸다. 첫 번째 일정으로 정 시인의 모교인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을 공식 방문해 국제담당 그레고리 풀(Gregory Poole) 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양국 민간인 문화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도시샤대학은 옥천에서 태어난 정 시인이 서울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3년 이 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1929년 졸업할 때까지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정 시인의 대표작인 ‘향수’와 ‘카페프란스’ 등이 이곳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다음으로 오사카에 있는 한국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재일 교포 청소년과 유학생, 한글 전공 일본인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한글 작문 콘테스트’를 열었다. 정 시인의 여러 시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을 인용해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한국어로 기술하며 한국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다. 아울러,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김응교 교수의 ‘정지용과 윤동주의 문학세계’ 강연과 시낭송, 전통악기 연주 등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오사카까지 확대된 올해 정지용 문학 포럼은 옥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자랑스러운 한글과 정 시인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계

옥천 | 손혜철 | 2018-11-30 17:00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오재훈 관장)은 지난 11월 10일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주관하는 ‘커피 바리스타 SPECIAL’ 실기시험에 응시하고 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2018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을 지난 3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32회(총64시간)를 진행하고 바리스타 전문강사가 이론학습을 시작으로 에스프레소 및 카푸치노 추출, 커피머신관리, 바리스타 기술 및 연출 등 실기교육을 총 5명이 수료하고 이뤄낸 쾌거였다.지적 및 정신장애를 지닌 참여자들은 여성과 장애라는 신체 및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고 경제활동의 자립의 의지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임한 결과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지관민 강사는 “포터필더를 제대로 끼우지 못하고 추출방법을 기억하지 못해 눈물을 보이던 참여자들이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반복연습의 결과 합격해서 너무 고맙고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합격자 임◯◯는 “바리스타 전문가로 남편에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맛있는 커피로 봉사도 하고 경제적인 자립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이에 오재훈 관장은 “여성장애인의 바리스타 자격취득에 머물지 않고 취득자의 실습 및 활용방안으로 복지관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시음회를 통한 지역사회봉사와 기술연마훈련을 통해 소득창출 및 경제적 자립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더 나아가 자립의 차원에서 여성장애인의 자기주도적인 직업 및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립의 의지로 나아가는 여성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머신기를 이용한 현장학습 등 바리스타를 활성화 하는 여러 방안의 시행과 지원이 과제로 남아있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및

옥천 | 손혜철 | 2018-11-30 13:28

충북 옥천군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예정이다. 옥천군은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성으로 위기가구를 적기에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을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은 기존 취약계층은 물론,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동반자살, 가족해체 등 新사회적 위험에 놓인 가구의 다양한 징후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은 물론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이다.복지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물론,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전기·수도·가스 검침원, 집배원 등이 발굴단에 참여해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직접 세대를 방문해 복지시책 등을 안내하게 된다. 이 밖에도 각종 단체 회원 등 복지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발굴단에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발굴단 500여명을 모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및 소양 교육 등을 거쳐 다음달 20일경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굴단 활동은 각 읍·면별로 조 편성 또는 활동 주기 등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해 자체 실정에 맞춰 시행할 방침이다. 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할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이 구성되면 옥천군 복지 안전망이 더욱 더 두터워질 것”이라며 “뜻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730-3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11-30 10:08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11월 27일(화) ‘뉴옥천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계층 독거노인 5가구에 연탄 총 1,500장을 전달했다.뉴옥천라이온스클럽 은봉기 회장님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통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올해도 기록적인 한파가 예고되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받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옥천군에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관리사 35명이 관내 독거노인 940명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전 확인, 서비스연계, 생활교육, 후원물품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29 16:40

옥천군보건소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주민등록을 관내에 두고 있는 임산부 및 66개월 이하의 영유아로,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노인장기요양료 제외 보험료 납부액이 113,289원 이하)인 자가 대상이다. 최종 선정은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상태 등의 검사를 통한 영양 위험요인을 평가해 뽑는다. 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1년 동안 매월 1회 정기적인 영양 교육과 수시 상담, 가정 방문을 통한 영양관리 서비스, 평가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쌀, 감자, 당근, 닭 가슴살 통조림, 우유 등의 각종 보충식품이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신청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기초생활 및 차상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대상자가 필히 군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야 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는 횟수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지원해 주는 등 혜택이 늘어나는 만큼 임산부, 영유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영양플러스사업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oc.go.kr)를 참조하거나 모자건강팀(☎043-730-2153)으로 연락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11-29 10:39

옥천군평생학습원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평생학습원 1층에서 ‘제5회 사진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4일 오후 6시에는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올 한해 영상미디어센터 사진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인연! 그리고 시작’이란 주제로 직접 찍은 사진들이 선을 보인다.지역의 정서와 삶의 고뇌 그리고 풍경 등을 담은 총 33점이다.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갖는다. 각종 커피와 허브티가 무료 제공돼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작은 여유도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는 미디어분야의 관심 고취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임홍순 평생학습원장은 “그동안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이 영상미디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상미디어센터 사진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카메라와 사진’, ‘스마트폰 활용, 쉽게 배우는 동영상 제작’ 총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군민 200여명 정도가 수강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29 10:37

옥천군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단장 조원경)이 ‘꿈, 사랑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다음달 1일 오후 4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1부는 ‘말의 향기, 다안다, 짝짜꿍’ 등의 동요와 예송무용단의 소고춤 특별공연으로, 2부는 ‘내 나랑 우리 땅, 평화통일, 아리랑’ 동요와 향수합창단의 특별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3부는 ‘Love song, Any dream will do’ 합창, 4부는 ‘크리스마스 폴카, 루돌프 사슴코‘ 등 캐롤송 등으로 구성돼 총 80분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은 옥천출신 짝짜꿍 동요 작곡가 정순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정순철기념사업회(회장 이규선)에서 2012년 7월 창단하였으며, 관내 초등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지역행사 참여와 전국대회 수상을 통해 옥천과 정순철 선생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캐나다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공연을 펼쳐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올해는 시조경창경연대회, 전국 짝짜꿍 동요제, 지용제 본행사, 국악한마당, 군민의날 행사 등 각종 지역행사에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농촌사랑 동요대회 충북지역 은상, 영동 난계 국악 동요부르기대회 장려상 등을 차지하며 실력 면에서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합창단을 꿈꾸고 있다. 조원경 단장은 “올 한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노래가 온 세상에 울려 퍼져 세상이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29 10:36

충북 옥천군이 주민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민원후견인제도’와 ‘사전심사청구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민원후견인제도’란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의 일환으로 처리기한 5일 이상의 복합적인 민원을 접수했을 때 민원 처리에 경험이 많은 6급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처리 절차 등을 안내·상담해주는 제도다.후견인은 민원인에게 민원처리 접수에서 완료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불허가 반려된 민원에 대해서는 그 사유와 대안까지 설명해 주며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사전심사청구제도’는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 등에 대해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하기 전 약식 사전심사를 통해 사전에 사업 추진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제도다.올해 450건의 실적을 보이며, 민원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신청방법은 군청 종합민원과 입구에 있는 ‘민원 1회 방문 상담창구’에서 접수하거나 상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향후 민원후견인제도와 사전심사청구제도를 적극 활용해 민원인에게 시간적 ·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김동엽 종합민원과장은 “민원편의를 위해 군에서 적극적으로 시행중인 제도로, 이에 비해 많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 밖에도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써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1-2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