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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염태성 ․ 김영관) 위원 17명은 지난 11일 고령 및 중증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두 가정을 방문해 집안 곳곳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여름내 무성하게 자란 집 주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며 가을맞이 새 단장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주기적인 가정방문 및 상담을 통해 수요 가구를 파악하고 있는 행정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영역의 자원봉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번 ‘민관협력사업’의 순조로운 첫 출발이 앞으로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순항을 예고했다.김영관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형편임에도 많은 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한 긴급구호사업, 저소득층 발굴을 통한 생계비 지원 사업, 발마사지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폭 넓은 복지제도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04

충북 옥천군은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4천117억 원 대비 316억 원(7.6%) 늘어난 4천433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중 일반회계는 294억 원(8.4%)이 증가한 3천769억 원, 특별회계는 22억 원(3.4%)이 증가한 664억 원 규모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19억 원, 세외수입 11억 원, 지방교부세 179억 원, 조정교부금 16억 원, 국도비보조금 67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특별회계는 공기업특별회계가 18억 원으로 각각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가 5억 원,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가 13억 원이며, 수질개선특별회계 등 기타특별회계가 4억 원 증액됐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군민행복일자리, 노인일자리, 산림재해일자리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14억 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 한발대비용수개발 사업 등 가뭄대책 및 재해예방사업에 37억 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편입토지보상 145억 원,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설치 등 가축재해 예방사업 6억 원, 방하목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억 원,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억 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 3억 원, 소규모 지역개발에 18억 원을 편성했다.특별회계는 청산 장위리 외 4개소 연계관거 설치사업에 6억 원, 지방상수도 급수관로 확장공사에 2억 원, 옥천읍 하수관로 확장사업에 2억 원 등을 편성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했으며 가용재원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사항 해소,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더불어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효과적인 재원배분을 위해 실과소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8일 개회되는 제253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5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03

옥천군은 풍부한 어족자원 형성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7일, 8일, 11일 세 차례에 걸쳐 대청호와 금강 유역에 총 1백만 마리의 어린 붕어를 방류했다.11일 군에 따르면 내수면 어업단체(향수, 대청호, 금강다슬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및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내면 인포리와 옥천읍 수북리 대청호 일대와 동이면 적하리와 이원면 용방리 금강 유역, 총 4개소에서 토종붕어 방류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지난 5월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공급받은 치어를 어업인 3개 단체에서 4개월에 걸쳐 길이 4cm 이상으로 키운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끝낸 적응력 높은 건강한 치어다.특히 붕어는 생태계 먹이사슬의 기본 어종으로 풍부한 어족 자원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부가가치도 높아 어민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어종 중의 하나다.군과 어업인은 토종어종 복원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쏘가리, 뱀장어, 붕어 등 치어 방류사업이 어업 발전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전총괄과 이진희 과장은 “이번 방류한 수역에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불법 어업을 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또한 “앞으로도 토종어류 방류사업과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올해 들어 지난 6월에는 뱀장어 18000여 마리, 8월에는 붕어와 잉어 7만 마리 방류도 실시한 옥천군은 9월 중순경 사업비 1200만원을 들여 한 차례 더 쏘가리 방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03

옥천군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전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방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지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친절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으로, 선진 군정 실현을 위한 군의 발 빠른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먼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 및 100대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했던 정세은 충남대학교 교수(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가 △일자리경제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4차 산업혁명 등 주요 국정운영 방침의 이해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아동인구 유입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홍서원 친절 전문 강사의 전화예절 중심의 주민소통 방법과 주민 응대법 제고를 위한 ‘소통 및 친절교육’이 실시된다.군 관계자는 “국정방침과 관련된 교육은 전국적으로 충남의 몇 개 지자체에서 만 실시되고 충북에서는 최초”라고 말하며 “타 지자체보다 앞선 교육을 통해 국정기조에 맞춰 군정운영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교육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소통을 늘리고 협업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1:02

옥천군은 영유아의 신체발달을 돕고 가족 간의 친밀감 형성과 군립어린이집의 화합을 위해 지난 9일 체육센터에서 ‘2017년 제3회 군립어린이집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이 운동회는 군립어린이집인 개나리어린이집과 향수어린이집이 주최하고 옥천군이 후원해 아동, 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해 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경기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줄다리기와 대동놀이 등 13개 종목을 선정해 빨강팀과 파랑팀 두 팀으로 나뉘어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진행됐다.“청팀 이겨라! 홍팀 이겨라!” 아이들의 꾀꼬리 같은 응원소리와 함께 어른들도 이 날 만큼은 추억의 학창시절 운동회 하던 때로 돌아가 온 몸을 구르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아들과 딸, 남편 온 가족이 참여한 향수어린이집의 한 엄마는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운동회가 부모와 자녀 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느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아이․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과 다양하고 체계적인 육아 및 보육사업 지원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를 확정하고 내년 5월 개소를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0 17:17

충북 옥천군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함을 강조하며 결혼적령기 직원 50여 명을 대상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장려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30일 확정 발표된 통계청 자료(국가주요지표 http://www.index.go.kr)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6년 합계출산율은 1.17명, 출생아 수는 40만62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067(5. 4%)명, 3만2200명(7.3%)이 감소한 수치다.현재 인구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대체출산율이 2.1명임을 감안하면 합계출산율 감소는 아주 심각한 수준이며, 2011년 출생아 수 47만1200명에 비해 불과 5년 사이 65,000명이 줄어 앞으로 닥칠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가 깊다.이런 사회적 현실 속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혜련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경제·사회적 문제점 및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에 참석한 김영만 옥천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한 뜻이 돼 지혜를 모아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주문하며 “아울러 공직자가 먼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출산장려 문화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 7월 말 ‘2030년까지 인구 7만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인구늘리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증대를 위한 분야별 맞춤형 시책 발굴을 추진 중에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6:10

옥천군보건소가 9월 10일 ‘제13회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상범)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먼저 11일 11시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보건센터, 교육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전달하며 생명존중문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12일에는 ‘제13회 자살예방의 날’ 을 기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사가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오전 10시에는 충북도립대 미래관에서 군민 100여명 정도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 이란 주제의 주민 강좌를 연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김광환 교수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가 아닌 설레임으로 죽음을 맞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오후 2시에는 정신보건 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임종체험 등 ‘힐다잉(Heal-Dying)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가상임종체험’은 죽음에 대한 동영상을 본 후 유서를 쓰고 관 속에 들어가 죽음을 미리 체험하며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한편 옥천군은 자살위기 주민상담,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가족 심리상담과 자조모임,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09:52

충북 옥천군 군북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김흥선, 부녀회장 박성미) 회원 30여명은 8일 군북면 이백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고구마를 첫 수확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새마을지도자 이문철(37세, 군북면 이백리)씨가 무상 제공한 1,000㎡ 크기의 농지에 회원들이 합심해 심은 것으로, 각각의 땀과 정성이 어우러져 이번에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수확량은 총 2500kg으로, 10kg짜리 250상자를 가득 채웠다.군북면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 비옥한 땅에서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일궈낸 고구마는 최상의 신선도에 당도까지 좋아, 수확 전 입소문을 타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선주문이 이어졌다.고구마 판매 후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 불우 이웃에게 나눠 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11월 예정)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김흥선 협의회장은 “올해 극심한 가뭄과 오랜 장마로 고구마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며 “구슬땀을 흘리며 같이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군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수확한 농작물을 판매해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모든 대소사에 어김없이 참여해 ‘나눔, 봉사, 배려’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덕에 조그만 농촌 지역 군북면에는 행복바이러스가 가득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09:51

옥천군 보건소는 군민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건강 옥천의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레드서클 존을 운영 중이다.‘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뜻하는 말로, 군은 혈압 ․ 혈당 수치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부스, 즉 레드서클 존을 9월 한 달 간 집중 운영해 군민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도와 실천율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간호사들이 혈관의 색을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입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해주고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보가 담겨있는 리플릿,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더 전문화된 상담을 실시하거나 의료기관으로 연계한다.지난 8월 30일 옥천 시내버스 종점을 시작으로 제이마트, 농협중앙회, 전통시장 등 7개소 순회 운영을 마친 레드서클 존에는 총 600여명 가까운 주민들이 찾아 실제 나이와 혈관나이를 비교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앞으로 다목적회관, 문화예술회관, 우체국 등 대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2개소의 레드서클 존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순회하며 운영되는 이번 레드서클 존은 그간 짬이 없어 건강도 체크를 못했던 군민이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이 건강 상담을 받고 건강상식도 알아 가시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자세한 순회 일정은 옥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730~21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0:26

옥천군민도서관은 12일 오후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서민적 독서법’이라는 주제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글쓰기를 강조하는 서민 교수의 특강을 실시한다.현재 단국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서 교수는 기생충과 인간의 삶을 비교해 기발하고 톡톡 튀는 유머로 최근 방송 등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또한 ‘서민적 글쓰기’, ‘서민의 기생충 열전’, ‘집 나간 책’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의에서 서 교수는 ‘기생충에도 배울 점이 있을까?’라고 화두를 던진 후 기생충과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독서법에 대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글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 독서에 대한 기발한 관점과 깊이 있는 생각도 제시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막연하게 책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책과 친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특강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특강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만3천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옥천군민도서관에서 군민의 다독을 장려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이 외에도 원화전시회, 스탬프 미션 등 9월 말까지 다채로운 독서 장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0:25

옥천군은 맞춤형 영유아 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를 확정하며 2019년 인증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군은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과 다양하고 체계적인 육아 및 보육사업 지원을 위해 1억6천만 원을 들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지역 내 육아와 보육지원에 관한 총체적 일익을 담당할 이 센터는 충청북도로부터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 받아 충북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거점형 분소 형태로 운영된다.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시설 리모델링,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 5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옥천군은 인구 대비 영유아(0~5세) 수가 4.8%, 어린이집도 25개소나 돼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보육 수요가 많은 편에 속했다.센터 설치로 옥천군은 영유아보육법과 옥천군 영유아 보육 지원 조례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의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있게 됐다.센터에는 영유아의 연령과 기질에 맞는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설치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양육 상담실 등 육아 종합 서비스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보육교사의 역량강화 교육 지원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의 질적 성장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센터 설치가 확정된 지금이야 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박차를 가할 때”라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보육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란 지자체 정책과정에 아동의 의견과 권리를 반영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