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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가 지난 1년 간 꾸려온 ‘청년호’가 돛을 펼치고 출항했다. 김 군수는 인구감소의 해소방안을 청년층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난해 3월부터 청년을 위한 제도와 조직, 정책을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김 군수는 지난해 6월 충북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했다.이어 7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감사실에 인구청년대응팀을 신설하고 동시에 청년들의 군정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년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청년사업 발굴에도 바로 착수했다. 지난해 하반기 100일 동안 충북연구원과 협력해 청년실태조사와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 청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42건의 청년정책 추진과제를 발굴했다.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 과제들에 대한 검토보고회가 열렸다.김성식 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 실․과․소장과 팀장 등 26명이 참석해 그간 검토한 청년과제를 공유하며 옥천 청년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보고회에서 공유한 청년정책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총 42건 중 17건은 올해 안으로 착수할 예정이거나 이미 시행 중이다.이중 청년층 군정참여를 높이기 위한 ‘군 위원회 청년층 참여 확대’와 ‘모바일 청년 플랫폼 운영’이 눈에 띈다.군은 지난해 말 기준 79개의 군 위원회의 위촉직 민간위원 675명 중 39세 이하 청년이 38명(5.6%)에 불과한 사실을 간파, 오는 2022년까지 군 위원회 청년층 참여율을 10% 이상 끌어올리기로 했다.또 올해 추진 계획 중인 군 홈페이지 통합 구축사업 시 ‘옥천청년포털’을 신규 개설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평적 교류 창구를 만들어 청년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일자리 분야로는 현재 시행 중인 청년희망일자리 사업내용과 영역을 확대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인턴 파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평생학습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사이버평생학습 프로그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0:56

충북 옥천군 의료기기 클러스터 7개 기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8 전시회(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공동 참가한다.14일 군에 따르면 15~1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IMES 2018 전시회에 옥천 의료기기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에이스메디칼(주), ㈜씨엔오테크, ㈜더아이엔지메디칼, ㈜씨엠바이오메드, ㈜아바텍, ㈜메디퓨처, ㈜비디테크 7개 기업이 참가해 의료기기장비와 용품 등 자사 주력 제품들을 전시한다.또한,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가정용 진단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옥천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1980년도부터 열리고 있는 KIMES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올해는 34개국 1천300여개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참가해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용품 등을 전시․홍보한다.지난해에는 군의 의료기기 클러스터 7개 업체가 참가해 총 24억원의 현장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지원을 통한 공동전시관 참가 지원이 기업들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라는 큰 효과를 불러왔다고 판단하고 올해도 공동 참가를 결정했다.‘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 공동전시관을 구성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분양이 예정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군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기기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군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0:55

10일 김영만 옥천군수께서 자유한국당 후보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로써 자유한국당 옥천군수 공천경쟁은 저 전상인과 김군수님 등 2인으로 압축되었습니다.저는 김군수님의 공천신청을 크게 환영하면서, 선거법과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페어플레이 경선’과 ‘옥천을 위한 완주(完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이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과 지역주민여러분에게 달라진 모습으로 감동을 드리고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이런 점에서 일말의 불공정 시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은 물론, 경선불복 등 사후에도 눈살 찌푸리는 구태가 절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김군수께서는 수년 전 재선을 마지막으로 3선 도전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명확한 대외적 입장표명 없이 공천신청이 이루어졌다는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이라도 공인으로서 지난 약속에 대해 마음이 바뀌셨다는 것인지 언론과 옥천 주민분들에게 명확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주민 알권리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소견입니다.다시 한 번 공천신청을 대환영하며, 옥천을 위한 아름다운 경선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합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0:18

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유)회오리(대표 정은순)가 농림축산식품부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됐다.지난 12일 농림식품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위생, 안전, 품질 등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유)회오리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7곳의 과일 가공업체를 이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 적격업체로 선정했다.경기도 3곳, 전라도 1곳, 경상도 2곳, 충청도 1곳으로, 충청남․북도를 통틀어 유일하게 선정된 (유)회오리는 생산과 공급 능력 또한 인정받아 전국의 초등학교로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1월 HACCP 인증을 받은 전국의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과일간식 공급 적격업체 공모 신청을 받았다.접수된 전국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2월부터 엄격한 기준 하에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을 거쳤으며, 서류(40점)와 발표(60점)을 합산한 점수가 70점 이상인 가공업체 7곳을 최종 선정했다. 과일간식은 이들 적격업체와 지자체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당지역 초등돌봄교실에 금년도 하반기부터 컵과일 형태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의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우리군 소재의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포도, 복숭아를 비롯한 지역 생산 우수 과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회오리(대표 정은순) 옥천읍 양수리에 소재한 업체로, 2016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6차 산업 업체에 선정됐으며, 회오리 감자를 개발하고 제품 상용화에 성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농축산과 박종명 과장은 “(유)회오리가 이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선정돼 우리군의 우수한 포도와 복숭아 등 과일을 전국에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3 10:41

충북 옥천군 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2주 앞으로 다가 ‘제19회 옥천묘목축제(3. 30. ~ 4. 3.)’를 맞이하기 위하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섭) 20여명은 13일 면 월례회의를 마치고 두 팀으로 나누어 건진천 일원(묘목유통센터 근처)과 이원묘목공원 일원의 골목길 쓰레기 줍기 및 불법광고 스티커 등을 제거하는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김봉섭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로와 산책로가 깨끗해져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 가운데 아침부터 묘목축제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가오는 제19회 옥천묘목축제에서 개최될 ‘郡 內 각 읍·면 우수 주민자치 프로그램 축하공연’을 주관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에도 솔선수범해 행사장 환경정화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3 10:41

충북 옥천군에 주민편익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구역이 조정된다.13일 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 대단위 아파트가 새롭게 들어서며 2개 행정리를 신설하는 ‘옥천군 행정리 및 반 설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군의회 의결을 받아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최근 들어선 옥천읍 마암리 양우내안애 아파트’(280세대, 7개반)는 성암4리로, 양수리 ‘지엘리베라움 아파트’(446세대, 12개반)는 양수3리로 신설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로써 옥천군의 행정구역은 223개 행정리와 994개 반으로 최종 조정되게 됐다.행정구역 일제 정비를 시작한 지난해 1월 이후 1차로 1개리 신설(장야5리, 4개 반), 8개 반이 추가되고, 이번에 2차로 성암4리, 양수3리(총 19개 반) 2개리가 신설된 결과다. 한편, 군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행정구역 일제 조정을 추진해 왔다. 특정 구역에 공동주택 등이 편중돼 들어서며 인구 과밀 등으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이 불가피해서다. 옥천군은 대전과 가깝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점삼아 귀촌하는 인구가 늘며 특히 읍 지역에 2012년 이후 주택단지가 잇따라 들어섰다. 4세대에서 26세대에 이르는 공동주택이 29곳이 들어섰고, 2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2곳이 완공됐다. 군 관계자는 “현실에 맞게 행정구역이 일부 조정되며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3 10:38

불교공뉴스 힐링대담 혜철입니다오늘은 김재종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 선언을 했는데, 인사 말 씀과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말씀해주시지요.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재종 입니다.제가 나서 자라고 사업을 일군 고향 옥천에서 군수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쇠퇴하고 있는 고향 옥천을 보면서, 남은 저의 모든 소망과 꿈을 옥천 발전에 온힘을 쏟아 부으려고 군수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지금 이 시점은 우리 옥천군이 상승반전을 준비해야할 시급한 때입니다.더 늦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내 나섰습니다.단순한 지역행정가가 아닌 지역을 경영하는 유능한 ‘지역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진짜 지방자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민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섬기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그간 군림해 온 군청과 읍면의 모든 공무원을 변화시키겠습니다.둘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재조정하겠습니다.재정자립도가 20% 수준인 옥천의 현실을 고려할 때, 재정투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사업에 모아져야 합니다.셋째로는 인기영합적인 개발투자를 중지하고 지역민의 실생활을 개선하는데 모든 군정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 정책도 농업도시인 우리 옥천의 현실을 반영해, 군민의 대다수가 실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겠습니다.저 김재종은 매 순간을 옥천군민 여러분의 곁에서여러분의 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바로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변화의 출발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2 11:26

충북 옥천군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운영되는 ‘시설개선자금 융자’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 보수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이다.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화장실 개선으로 구분되며 유형에 따라 융자한도와 이율이 다르다.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2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이율은 연 2%이고, 화장실은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이율은 연 1%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2년 동안 이자만 내고 그 후 3년에 걸쳐 원금과 이자를 매월 갚아나가면 된다.1개 업소에서 시설개선과 화장실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주방 및 화장실 개선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www.oc.go.kr) - 군정소식 –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730-3421)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융자신청 전 NH농협은행 시·군 지부에서 융자가능여부 사전 확인이 필요하고, 융자금 사용기준 위반 시 전액 환수조치되니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2 10:46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당뇨환자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당뇨환자 치주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일조하고 있다.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치주 질환을 풍치라고 불리는데,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구강질환 중의 하나다.단, 치주 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합병증을 더욱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는 치주관리가 필수다.지난해 40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총 33회 운영한 결과 치면세균막 관리능력지수가 참여 전 39.1점에서 참여 후 52.3점으로 13.2점이 상승했으며 100%의 개선율을 보였다.특히 주관적 구강건강에 대한 질문 중 하나인 ‘스스로 생각할 때 치아와 잇몸 등 귀하의 구강건강이 어떤 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참여 후 좋아졌다가 58.1%, 지난 3개월 동안 잇몸의 출혈 정도는 74.2%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올해 ‘당뇨환자 치주관리’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건강증진센터 1층(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거주하는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2~4주 간격으로 개인별 4회씩 이루어지며, 구강내 치면세균막 관찰하기, 올바른 칫솔질 배우기, 전문가 칫솔질(와타나베), 스케일링,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치주관리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치은염 지수 검사, 치면세균막 관리점수 산정 및 사전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효과도 철저히 분석한다.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태·치석 관리 및 예방교육을 통해 당뇨환자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보건소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당뇨환자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치태가 쌓이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스스로의 예방․관리도 중요하지만 군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2 10:46

충북 옥천군이 농업인의 자가 정비 수리 능력 향상 및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도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진행한다.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2일 군서면 상중리에서 시작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80회에 걸쳐 180곳의 오지마을을 돌아 11월 2일 청성면 장연리를 끝으로 마무리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소속 5명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은 수리장비를 갖춘 2대의 특수 정비차량을 타고 거리가 멀어 센터 내방이 힘든 마을을 돌며 고장난 농기계를 점검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단순히 수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자가 정비·수리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이 직접 다루는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농기계 사고에 대비한 안전운행 요령과 농기계 사용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사용법 등도 꼼꼼히 설명해 주며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교육 효과를 이끌어 낸다.순회수리교육이 없는 날에는 내방수리교육을 병행해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한다.순회수리교육의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기종이며, 고장이 잦은 소모성 부품 등을 대당 1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준다.대당 1만원을 초과하는 수리비는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으며 주민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농업기술센터 유병목 농업기계팀장은 “농업의 기계화가 늘면서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도 그만큼 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순회수리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2천161농가의 농기계 3천219대를 점검 수리하며 농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2 10:45

충북 옥천군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에 나서며 안전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천5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최근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옥천군의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사업은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1월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8년째 이어오고 있는 군의 대표적인 ‘으뜸’ 안전 정책이다.2012년 10명 700만원을 시작으로 2013년 7명 450만원, 2014년 8명 390만원, 2015년 11명 8980만원, 2016년 9명 390만원, 2017년 15명 770만원 등 60명의 군민이 총 1억1천68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옥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개개인이 별도로 가입 신청절차를 밟지 않아도 일괄 가입되는 보험으로, 올해 보험 기간은 3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보험가입에 따라 옥천 내외 어느 곳에서나 직접 자전거를 타거나 뒤에 탑승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또는 타인을 사상케 했을 경우 보장이 가능하다.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경우 1천500만원, 사고로 인해 후유장애를 입었을 경우 최고 1천5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20~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다.이외에도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는 200만원, 형사합의에 따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단, 고의적이거나 경기용 또는 경기를 위한 연습용․시험용 자전거 사고 시에는 지급받지 못한다.자전거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보험금 신청 관련 문의는 군과 보험계약을 맺은 보험사 DB손해보험(주)(☎1899-7751)로 하면 된다.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옥천군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군민

옥천 | 손혜철 | 2018-03-12 10:44

불교공뉴스 힐링대담 혜철입니다오늘은 김재종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1.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 선언을 했는데, 인사 말 씀과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말씀해주시지요.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재종 입니다.제가 나서 자라고 사업을 일군 고향 옥천에서 군수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쇠퇴하고 있는 고향 옥천을 보면서, 남은 저의 모든 소망과 꿈을 옥천 발전에 온힘을 쏟아 부으려고 군수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지금 이 시점은 우리 옥천군이 상승반전을 준비해야할 시급한 때입니다.더 늦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내 나섰습니다.단순한 지역행정가가 아닌 지역을 경영하는 유능한 ‘지역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진짜 지방자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민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섬기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그간 군림해 온 군청과 읍면의 모든 공무원을 변화시키겠습니다.둘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재조정하겠습니다.재정자립도가 20% 수준인 옥천의 현실을 고려할 때, 재정투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사업에 모아져야 합니다.셋째로는 인기영합적인 개발투자를 중지하고 지역민의 실생활을 개선하는데 모든 군정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 정책도 농업도시인 우리 옥천의 현실을 반영해, 군민의 대다수가 실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겠습니다.저 김재종은 매 순간을 옥천군민 여러분의 곁에서여러분의 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바로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변화의 출발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2. 새로운 옥천, 더불어 옥천 건설을 주장하시는데, 옥천의 변화 방향 설명해주시지요.옥천이 현재의 쇠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

옥천 | 손혜철 | 2018-03-12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