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91건)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https://space.seoul.go.kr)’을 11일(금)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그동안 정부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부동산 종합 공부시스템(이상 국토부), 도로명 주소안내시스템(행안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등 곳곳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내 공공공간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시는 사이트 구축을 위해 '15년부터 공공공간 관련 시스템 조사, 정보수집, 정보 분석 및 표현방법 모색 등을 거쳐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의 공간 정보를 선별·분류했다. '17년엔 이런 내용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다.‘서울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지도 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지도 위에 중첩돼 공공공간 현황을 비교할 수 있고, 다층적인 공간 파악도 가능하다.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필지 정보에 대한 통합 조회가 가능하다. 행정구역에 따른 서울시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분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편한 분석 기능도 탑재했다.또 ‘서울 공간정보맵’은 공공공간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9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 1만8천명에게 전국 최초로 정신건강 검진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4만5천원을(정신건강 검진비 3만원 이내 실비, 교육수당 1만5천원 정액) 받을 수 있다.‘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는 식사 보조, 청소 등 가사활동 지원, 외출 시 동행, 개인위생 관리 등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활동지원사들은 자격유지를 위해 연 1회 이상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별도 지원 정책이 없어 검진비를 자비로 부담해오고 있다. 또 보수교육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실제 근무시간이 소득으로 연결되는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을 조정해 참석하기 어려운 실정이다.활동지원사들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정신건강 검진을 위해 자비로 2만5천원~4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활동지원기관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활동지원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처우를 개선하고, 장애인 돌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그동안 활동지원사들은 시간당 단가로 책정되는 보수 외 별도 복리후생혜택이 없었다.시는 앞서 지난 '19년 9월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를 개정해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신규 예산으로 8억1,800만원을 편성했다.지원 대상 1만8천명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167개소에 등록돼 있고, 올 한 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이다.지원금 신청은 9월~12월 본인이 소속된 활동지원기관에 하면 된다. 신청서와 정신건강 검진 진단서, 교육 이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계좌로 입금된다. 사전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6

유튜브 ‘엄마의 지혜_엄지TV’의 크리에이터 엄지맘으로 활동 중인 정소영(SY미디어 대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베이비 페어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 산모들이 한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에서 안전하게 밖에 나가지 않고 랜선으로 베이비 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출산, 육아 관련 용품 브랜드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가 개척되기를 희망하며, 유통과정에서 가격에 붙는 마진을 낮추어 구매자에겐 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주고, 판매자에겐 보다 높은 수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엄지TV의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9월9일부터 9월11일까지 3일간 임신 출산 준비의 핵심 제품군인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소개될 브랜드 품목은 △다이치 원픽스360 ISOFIX 프리미엄 블랙 △2020 NEW Hamilton X1 △시크 2020 더 뉴 롤리팝 △포브 리얼 올인원 아기띠/힙시트2IN1 패키지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 크리스탈/모던 △‘레이퀸 신생아 이지 바스를 정가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마다 ‘엄지TV’만의 특별 사은품을 구성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구매 인증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사은품 제공 및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미혼모 가정을 돕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와 네이버카페 ‘엄마의지혜_엄지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강진교 | 2020-09-08 06:45

앞으로는 천호동 일대 지역의 극심한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활성화 돼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지하차도로 인해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되고, 서울과 하남을 잇는 약 21km의 동서축 버스길이 완성된다.서울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를 완료하고 9.11.(금) 04시부터 천호대로 BRT(중앙버스전용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호대로 총 15.8km 중 BRT 미연결구간으로 남아있던 천호대교남단부터 강동역까지 1.2km 구간이다.11일 새벽 4시부터 개통돼 시민들은 당일 출근길부터 곧바로 천호대로B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중앙정류소가 방향별로 1개소씩 신설되며, 지하차도가 있어 설치가 어려웠던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천호역 일대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대중교통 접근성과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은 천호지하차도가 천호사거리 일대를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250m 내 횡단보도가 없어 바로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도 멀리 돌아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천호대로 및 천호사거리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20여개 버스 노선의 가로변 정류소 정차를 위한 차로 변경, 엇갈림 등으로 혼잡이 발생해 왔다.앞으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와 BRT 설치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출퇴근 시간대 등 혼잡 시간에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으로 하남시(하남BRT환승센터)부터 서울 도심(신설동오거리)에 이르는 약 21km의 BRT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한편, 지하차도로 막혀있었던 천호사거리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천호, 성내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천호대로에 BRT를 도입한 이후 24년만에 단절구간 없이 전체구간을 연결하는 것이어서 이번 개통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1996년 2월, 서울시는 국내에서 처음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9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IT,바이오, 디자인 등 중소혁신기업에서 일경험을 얻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만19세~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혁신 산업분야에 경력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경력형성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미래 설계 기반을 지원한다.서울시는 IT⋅AI, 화학, 바이오, 먹거리 창업, 디자인, 정책홍보, 관리매니저 7개 분야의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총200명)를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접수받는다.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3개월 간 모집 분야별 중·소·창업기업에서 업무 보조, 서울혁신산업 및 청년지원정책 홍보, 청년인턴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근무장소는 70여곳의 중소혁신기업 및 서울시 일자리 사업장이며 코로나-19에 대응에 따라 재택근무도 병행된다.청년희망일자리 ‘공공연계 중소혁신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 접수는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19로 고용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많은 청년들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바로 일 해보고 싶은 청년들이 중소혁신기업 인턴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력을 쌓음으로서 더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7

7일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인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서울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의 약칭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시(’19. 9. 23, 뉴욕) 우리나라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UN)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①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 ②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 두 가지로 진행된다.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퀴즈를 풀고, 인증샷을 공유하는 시민들 중 총 65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첫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는 맑은하늘을 위한 실천약속 퀴즈에 정답을 맞히는 것이다. 퀴즈에 주어진 힌트를 읽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는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 인증샷을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시민 중 총 150명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5

30년 넘게 차고지로 사용되다 장기간 공터로 방치됐던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2,864㎡)가 오는 '23년 청년‧신혼부부 주택과 생활SOC가 어우러진 '동네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청년‧신혼부부 주택은 지하2층~지상11층 규모로 총 112호가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열린 도서관,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옛 방화차고지 부지는 '77년부터 민간 공항버스 주차장, 관광버스 차고지 등으로 활용되다가 '12년부터 별다른 쓰임 없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비워져 있었다. 부지 바로 옆에 도레미 어린이공원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저층 주거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보 10분~20분 거리에 2개 지하철역이, 30분 거리에 서울식물원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방화차고지 부지(방화동 168-50 일대) 복합개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공모 당선작(㈜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김용미))을 28일(금) 공개했다.SH공사는 올해 5.14.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8.20. 실시된 작품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당선작은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최대한 살린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를 제안했다.인접한 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중간마당을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건물 저층부에 지역주민시설을 배치해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공원 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계획해 경관훼손을 최소화했다.건물은 중간마당을 품은 3개 동으로 배치해 열린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바람길을 확보한다. 주거 동에는 중간중간에 공유테라스, 옥상텃밭 같은 공유공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8 07:38

서울시는 오는 8월 30일(일) 15시 “2020 서울청년시민회의: 다음서울에게”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서울청년시민회의는 청년시민들의 숙의과정을 통해 정책의제 발굴 및 정책제안과 예산편성까지 결정하는 회의로 서울시 청년 참여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개최하고, 올해는 서울청년시민위원의 참여를 비롯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의견을 모으는 열린 회의로 개최한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제안 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도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서울의 청년(만 19세~39세) 누구나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시정참여교육을 통해 서울청년시민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할 수 있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도 숙의와 공론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성숙하고 안전한 숙의공론장을 운영해왔다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30여 명의 청년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시민참여 성평등․인권, 일자리․노동, 주거, 행정․제도의 8개 분과로 구성 되어있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핵심지향가치는 지속가능한 삶, 불평등해소, 사회의 신뢰회복, 다양성의 보장, 가능성의 발견, 협력의 과정이다.2020년 상반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및 소규모 회의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숙의공론장을 운영했다.올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105개의 정책을 제안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와의 협력과 숙의를 통해 77개 정책에 332억 원 규모의 청년자율예산편성(안)을 서울시 사업으로 반영했다. 이 날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정책과제와 청년자율예산(안)을 최종 확정짓는다.202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188개의 정책제안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분과숙의과정과 실국간담회 및 자치구 청년거버넌스를 통해 77개의 정책사업을 도출했다.주요 정책제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8 07:36

서울시가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을 '2023년 8월 개관한다. 연면적 7,342㎡ 규모로 '21년 7월 착공 목표다.금천구청역 앞 금나래중앙공원 안에 들어서는 ‘공원 속 미술관’이자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남권에 처음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립은 시민 문화향유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다.서울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주요 운영방향을 23일(일) 발표했다.「국제지명 설계공모」는 국내‧외 저명 건축가 5개 팀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지난 6월30일 최종 당선작 이 선정됐다.당선작은 ‘금나래중앙공원 주변의 도시적 맥락을 잘 이해하고, 공원의 주 동선, 주변 건축물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시는 향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서울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설계와 미술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받아 설계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건립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은 ▴미래형 미술관 ▴포스트코로나 맞춤형 미술관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중심 미술관 ▴일상 속 미술관으로 운영된다.첫째, 은 단순히 회화‧조각 같은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에서 탈피해 디지털(뉴미디어)과 융합예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미술관이다. 과거 공업지대에서 오늘 날 IT,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온 서남권의 지역특성을 융합예술로 승화시켜 관람객과 예술가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이런 미래형 미술관의 핵심공간은 디지털 기반 스튜디오형 공간인 ‘인터미디어랩’(다매체연구실)과 융합형 전시공간인 &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23 11:57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를 가동한다.시민사연 접수해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를 시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원칙 아래 1,200여 팀의 예술가가 시민 일상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히는 응원 캠페인도 24일(월)부터 시작된다.시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가나 신진미술인을 참여시켜 시민들에겐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예술가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서울시의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①찾아가는 공연 ②소규모 상설공연 ③시민초청 공연 ④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⑤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5개 분야로 진행된다.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을 새롭게 시도한다.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18일)’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28일)’를 찾아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큰 의료진, 학생들에게 클래식, 비보이 등 공연을 선물한다.둘째,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20여개 야외공간에서 다채로운 이 게릴라식으로 열린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5 11:07

서울시는 미래형 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을 9월 18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직접 영상콘텐츠를 만들고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동영상 파일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공감성, 창의성, 표현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되는 10인(팀)에게는 시상금 총 54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공모전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홍보에 활용된다.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을 소개하고, 달라질 서울의 도시 미래상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미래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핵심공간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5 11:04

진정한 삶은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곳에 존재한다. 라는 의 명언이다.“처음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생겨나는 것이 희망이다.” 라고 말하는 윈윈코리아 남완현 대표를 만났다. 서울 영등포에서 치과 의료용 기구 소매업을 하면서 ‘인생에서 도전은 자신의 인생을 흥미롭게 만든다.’ 라고 말을 한다.또 남완현 사장은 작은 변화들이 생길 때마다 사사로운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영향을 준 아버지가 힘이 되었기 때문에 남완현 대표 역시 본인의 아들에게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아빠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국제 치과 전시회에 아들과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필자는 그러한 마음도 부모의 삶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내리 사랑하는 일에도 처음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생겨나는 것에 대한 희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법이다.2017년 인도네시아 치과 전시회 때의 모습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거주 경험이 있고 언어가 가능한 필자에게 남완현 대표가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않은 어투로 인도네시아 인사말을 내게 한다. 그래서 필자는 그 인사말을 듣고 나서 마치 모른척하는 표정을 보이고 천연스럽게 듣고 난 후, 아주 능숙하게 인도네시아 사람처럼 대답을 하니까 놀란다.그렇게 필자는 남완현 사장이 경험했던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경청했다. 듣다보니까.. 필자는 갑자기 인도네시아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데 우리 모두는 어느새 코로나와 일상을 함께한 시간도 벌써 7개월째 되고 있다. 매우 답답한 십정이다.여하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한국의 모든 기업인들을 필자는 응원한다.2019년 독일에서 치과 전시회 때는 일부로 아들과 동행을 했다고 말한다. “보는 것도 공부가 된다.” 라고 하면서 남완현 대표는 말했다.해외 진출한 우리 한국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해외 사업장에 대해 지배력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8-04 08:41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조정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내관 운영 재개를 통해 열대조류, 곤충, 악어 등 그동안 관람이 어려웠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한 바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하며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시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서울대공원은 이번 제한적인 실내전시관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접 동물원 관람이 우려된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go.kr)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탁 트인 야외인 서울대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길 바라며 궁금했던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실내전시관에서는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31 16:53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총 5,000명을 채용한다.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생활지원’ 인력을 3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시설 소독 같은 활동이나 원격수업 지원 업무 등 학교 방역 업무를 돕는 데 투입한다.지역 사회복지시설‧청년운영공간의 생활방역, 고립청년 발굴‧관리, 희망일자리 참여 청년 관리 등 업무를 지원할 4개 분야의 ‘매니저’ 청년들도 모집한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5개 분야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27일(월)부터 청년 5천명을 각 사업별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5개월, 최소 3~4개월 간 투입된다.5개 분야는 ①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162명) ②학교생활지원(3,716명) ③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812명) ④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100명) ⑤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210명)다.첫째,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 및 청년 공간 등에 청년매니저를 배치해 생활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둘째, ‘학교생활지원’ 일자리는 등교 수업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방역활동, 원격수업 지원 등)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운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 청년들을 배치한다.셋째, ‘자치구 청년희망일자리’는 방역지원, 행정업무보조, 복지업무 지원 등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자치구의 상황에 따라 발굴하고 청년들을 모집·배치하는 사업이다.모집은 자치구별로 진행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청년 희망일자리 담당부서에서 확인하면 된다.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7 18:23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익숙한 멜로디의 주인공.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 핑크퐁이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음원과 영상을 만들었다.이번 콘텐츠는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한 영상콘텐츠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참 고마워요’ 송이다. 아기상어와 핑크퐁의 밝고 귀여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다.가사에는 코로나19로 일상 속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생활방역에 힘써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았다. 가사는 ‘참, 고마워요!’라는 핵심문장과 함께 ‘마스크 쓰기, 아플 때 선별 진료소 방문하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소매로 가리기, 거리두기’ 등의 수칙도 강조된다.영상은 오는 28일 서울시 공식 SNS와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에서도 상영된다.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tv,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힘든 시기를 잘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의 귀여운 목소리와 영상으로 그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6월,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 아기상어, 핑크퐁은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영유아 정책 및 다양한 시정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7 18:20

서울시가 내년 4월 ‘플랫폼택시’ 도입을 앞두고 불합리한 택시규제를 손질한다. 플랫폼택시 활성화를 전면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되, 택시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경쟁력은 높인다는 계획이다.다양한 플랫폼택시를 제도화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내년 4월 시행된다. 명확한 제도적 근거가 없었던 다양한 운송수단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는 내용이 골자다. ▴타다와 같이 면허권 없이 플랫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송사업’ ▴카카오 T 블루, 마카롱택시 같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택시’ ▴T맵 택시, 온다 택시, 반반 택시 같이 승객과 택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중개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우선, 서울시는 최근 시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고급‧대형 택시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면허전환(중형→대형‧고급택시)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완화한다. 예를 들면, 고급차량에 정중한 기사가 운전해주는 서비스나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택시 같은 다양한 택시서비스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ICT기술 활용 원격 본인확인 시스템’을 활용해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택시기사의 ‘차고지 밖’ 업무교대도 점진적으로 허용한다. 운수종사자의 업무편의를 높이고, 차고지 입차를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는 사례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택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운송수입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택시 규제완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법인택시 차고지 밖 관리(교대) 금지규정 완화 ▴택시 면허전환 자격요건 완화 ▴법인택시 차량별 가맹사업 가입허용 등이다.첫째, 택시기사가 업무교대를 위해 차고지까지 가지 않고 ‘차고지 밖’에서도 교대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32

매일 200여 대의 버스가 드나들었던 ‘강일 버스공영차고지’가 축구장 3.5배 규모의 대규모 도시숲과 약 1천호의 청년‧신혼부부 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탈바꿈한다.기존 버스차고지는 지하‧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자리를 옮긴다. 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소음‧매연을 공간적으로 원천 차단해 상부의 공원과 주거공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서울시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컴팩트쎄타, Compact θ」(㈜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안+㈜삼우전기컨설턴트)를 17일(금)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 '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당선작은 총 35,804㎡ 부지에 인근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모양의 ‘경사형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을 중심으로 지하와 지상으로 다양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는 컴팩트시티를 제안했다.※ 「컴팩트 쎄타, Compact θ」 : 강일의 도시경관은 수평 교통 인프라와 수직 주거양식으로 구성된다. 「컴팩트쎄타, Compact θ」는 수직과 수평의 기존 도시질서에 사선의 공간을 추가하여 구현된다. 공공을 향해 비스듬히 들어올린 대지는 경사지형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도시의 흐름을 유도하여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중심공원이 된다.경사형 도시숲은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5,000㎡ 규모로 생긴다. 인근 주거지와 강일 컴팩트시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자연 방음막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숲 하부의 버스차고지는 첨단 공조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스마트차고지’로 건립된다.현재 강일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4개사(버스 264대), 약 763명의 종사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30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전국적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대상 시설은 수영장 3개소(뚝섬·광나루·여의도)와 물놀이장 2개소(난지·양화)다.이와 같은 결정은 7월 중순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설 특성상 방역수칙 준수에 한계가 있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시는 당초 한강공원 내 수영장․물놀이장을 6월 26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6월 19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장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휴관 중이던 한강 공원 내 이용시설(서울생각마루, 서울함공원, 광진교8번가, 밤섬생태체험관 등)을 7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조정 방안’에 따른 조치로, 각 시설은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전자명부 또는 방문기록부 작성 ▴발열 점검 의무화 ▴마스크 착용 ▴입장객 수 조정(30~50%)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된다.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시민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27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박근용, 이하 ‘시민감사옴부즈만위’)는 2020년 상반기에 접수된 고충민원 654건 중 133건을 직접 처리하고, 그 결과 17건의 시정 또는 개선 권고 조치를 취하고, 1건은 직권감사로 확대하여 조사 처리했다.올 상반기에 시민감사옴부즈만위가 처리하고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한 대표적 고충민원으로는 △ 서울시 운영 공원 내 주차장 주차구획 관련 민원, △ 남산 1·3호 터널 저공해자동차 혼잡통행료 면제 규정 관련 민원, △ 서울시의 일자리 채용 결과 통보 방식 관련 민원, △ 서울시 자치구의 공공급식센터 수탁자 공모 자격 제한 관련 민원 △ 서울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의 대폭 인상 관련 민원 등이 있었다.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모든 이들이 겪는 크고 작은 불합리한 행정을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해결하고,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올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잘못된 관행이나 행정편의적인 업무처리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서울시 홈페이지 응답소나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하여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