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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년 12월 택시 승차거부 민원이 307건으로, 전년 같은 달 553건에 비해 45%(246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처분권한 전체를 환수(11.15일자)한지 한 달 여만의 성과다.감소 추세는 11월부터 나타났다. ’17년 11월 441건에 비해 ’18년 11월은 326건으로 26%(115건)나 감소했다.※ 120으로 접수된 승차거부 신고 중 오인신고, 신고취소, 내부종결 건 등을 제외하고 처분대상인 것만 집계한 것일반적으로 연말 급증하는 택시수요로 인해 12월은 승차거부 민원이 한해 중 가장 많은 시기임에도, ’18년에는 오히려 10월, 11월에 비해서 줄어든 것도 괄목할만하다.처분대상(오인신고 등 제외)이 되는 승차거부 민원신고 건을 보면, ’18년 10월 430건, 11월 326건, 12월 307건으로 점차 감소했다.120으로 접수된 승차거부 민원신고 총 건수 역시 ’18년 12월 524건으로 그 전달에 비해 줄어들었다. ’17년 12월은 770건으로 한해 중 가장 많았고, ’16년 12월도 787건으로 연중 최다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이에 대해 서울시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첫 번째는 서울시가 작년 11월 15일자로 택시 승차거부 처분권한을 자치구로부터 전부 환수해와 직접 처분하고,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서울시에서 택시회사에 대한 직접 처분을 단행한 것이 승차거부 민원 중 약 70%를 차지하는 법인택시 승차거부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다.서울시는 운수종사자 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에 대한 1차 처분까지 직접 집행할 수 있게 되면서, 전체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승차거부 위반지수를 엄격히 재산정하고, 지난 12월 초 22개 업체에 사업일부정치처분을 사전 통지했다.※ 위반지수(회) = 위반건수(현시점 기준 2년간) / 면허차량보유 대수 ×5 실제로 환수 직후인 11월 말 전달 대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3 12:21

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6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부터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2181-1181)에, ▲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3783-5993)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2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 : dongbuparks@seoul.go.kr* 중부공원녹지사업소 : jungbu@seoul.go.kr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사진전’에 참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2 12:58

좋은 돌봄을 추구하며 종사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혁신을 주도할 선도기구인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3일「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공포에 이어 임원 후보자 선정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이해관계자 의견수렴,행정안전부 협의, 시의회 심의 등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준비를단계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일반시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FGI(집단심층면접), 설문조사, 워크숍, 보육 포럼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며 사회서비스원 설립 과정에 있어 내실을 공고히 다졌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위하여 내달 1일(금)까지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6명, 비상임감사 1명을 공개 모집 한다. 이사는 사회복지 및 경영에, 감사는 회계와 감사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방식은 자격요건 및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하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시장에게 추천해 시장이 최종적으로 임명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2월 1일 18시까지 서울시청 사회서비스혁신추진반(본관 10층)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이후 서울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원 선임 후 즉시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사회서비스원을 출범할 계획이다. 3월 중에는 직원 채용을 위한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은 물론, 종사자를 직접 고용하여 사회서비스 공공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종사자의 처우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위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서비스 기관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2 12:56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에 여의도에 제2의 핀테크랩을 조성한다고 1월 21일(월) 밝혔다. 약 1,000㎡ 규모로 금융기업과 금융산업 인재가 밀집된 여의도에 조성해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금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2020년에 개설하고, 핀테크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한다. 해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초기 사무공간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먼저,「여의도 핀테크랩」에서는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무료로 입주할 수 있다. 운영은 역량있는 액셀러레이터 전문 업체가 담당한다.입주대상은 4인 이상의 기업으로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원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대상이 된다.※「마포 핀테크랩」은 2018년 4월 서울창업허브 별관에 개소했으며, 총 27개사 입주해 현재까지 50억원의 투자유치 및 61명의 고용 성과를 얻은 바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여의도 금융 중심지 내 ‘금융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해 글로벌 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운영 대학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1년~1.5년의 단기 속성 과정의 금융 MBA 과정을 개설하는 등 ‘19년 상반기에는 금융대학원 및 전문 연수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하반기에는 전문인력 양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학위과정은 2020년부터 시작된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핀테크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18년 60명→’19년 100명)하고, 교육에 참여한 전문인재 Pool을 구성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서울핀테크아카데미’는 금융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핀테크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연 2회, 총 100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1 12:32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돈의문 터 옆 근현대 주택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올해는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함께 채워나갈 과 를 공모한다. 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근현대 건물에서 전시·체험·교육·워크숍 등이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운영파트너에게는 약 5개월 동안 문화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레트로 테마(복고풍) 콘텐츠 ▲ 서울 근현대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 ▲가옥(한옥 등)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그 외 마을 콘셉트에 맞는 콘텐츠 등을 활용해서 공간을 운영할 개인 및 단체는 지원이 가능하다. 는 큐레이터·작가 및 문화기획자 대상으로, ▲문화 ▲역사 ▲시민생활사 ▲기타의 공모분야로 나뉘며, 서울 및 돈의문박물관마을과 관련된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장소와 5백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다. 두 공모의 사업설명회는 22일(화) 설명회, 23일(수)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지원하는 공간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원자는 2월 8일까지 돈의문 박물관마을 커뮤니티센터 4층에 직접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운영팀(☎739-6994-5)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1 12:31

서울시는 2019년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자유로운 장르와 주제의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정곡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와 8.15 광복주간 기념행사 등에서 공연으로 만나게 되며, 음원 사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9년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 항일 저항 운동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1946년 당시 문교부 의뢰로 만들어진 3.1절 노래가 기념행사에서 제창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여 락, 랩, 발라드, 가곡, 동요 등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기념곡을 제작하여 3·1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명칭은 ‘기미독립선언서’ 서두의 “오등(五等)은 자(玆)에 아조선(我朝鮮)의 독립국(獨立國)임과...”를 활용하여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음악(我音樂)”으로 정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8팀(곡)을 선정하여 음원 녹음을 지원하는 한편, 그 중 우수팀 4팀을 선정하여 음원제작비를 지원한다. 선정곡은 서울시 2차 창작물(1인 미디어) 등을 통해 많은 대중이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모에 선정된 8팀에게 서울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 녹음시설을 무료 대관하여 음원 녹음을 지원하며, 우수팀 4팀에게 곡당 400만원의 음원제작비를 지원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의 지원곡은 3·1운동 포함 항일운동 관련 순수창작곡으로서 락, 랩, 발라드, 가곡, 동요 등을 포함하는 대중음악 장르의 곡(연주곡 제외)이다. 공모전 참여대상은 순수창작곡 제작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이며, 서울시가 주최하는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음원제작비는 창작자 명의의 개인사업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0 12:54

# ‘역경이 없으면 개척 할 운명도 없다.’는 좌우명을 가슴에 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린 시절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이룬 한 소방공무원의 이야기가 2019학년도 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려 화재다.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중랑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있는 이성식 소방장이다.이성식(45세, 남) 소방장의 부친은 6.25 전쟁 때 한쪽다리를 잃어 목발을 짚으며 생활한 장애인이었고, 어머니는 한쪽 눈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고 한다.목발을 짚으면서 야채·과일 노점상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부친은 이성식 소방장이 21살 되던 해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사망하고 이 후에는 시각장애가 있는 어머니는 홀로 노점상을 이어받아 장사를 해 오던 중에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다.이러한 집안의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7시까지 청량리역 주변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한 달간 신문배달로 받은 2만원은 생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는 힘이 세지면서 리어카로 장롱, 책상 등 가구배달을 하면서 집안 생계에 보태야 했고,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비관하는 쪽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는 이성식 소방장은 2005년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 후 현재 중랑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궁핍했던 어린 시절의 결심을 잊지 않고 몸이 불편 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도 하고 있다.이성식 소방장은 “궁핍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긍정의 힘이 오늘을 있게 했다.”며, “저의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역경에 굴하지 않고 이루고하자 하는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다는 작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8 11:28

숭례문에서 남산 정상으로 연결되는 한양도성 남산 회현자락은 조선 태조 때부터 축성된 한양도성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훼손되고 그 자리엔 ‘한양공원’(1910)과 ‘조선신궁’(1925)이 지어졌다. (*광복 이후 1945년 9월 일제에 의해 해체 및 일부소각으로 자진철거) 이후 1969년 동‧식물원과 분수광장이 조성돼 2006년 철거 전까지 ‘분수광장’으로 불리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겨찾던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분수대와 발굴 유구만 있는 상태다. 서울시가 2년 간('13.6.~'15.4.)의 발굴작업으로 드러난 한양도성(사적 제10호) 성곽 유구 2개소(95m, 94m)와 일제강점기 설치된 ‘조선신궁’ 배전 터(가로 18.6m, 세로 14.8m)를 원형 보존해 일대 43,630㎡를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한다. 1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20년 2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공개한다는 목표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발굴‧보존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여 년의 역사적 흔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발굴된 성곽유적과 옛 터를 원형대로 온전하게 보존하고 유구 보호시설과 관람데크 등 최소한의 시설만 조성해 살아있는 현장 박물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일제강점기 남산의 지형을 훼손하면서 건립한 조선신궁과 동‧식물원 건립 등으로 한양도성이 흔적도 없이 멸실됐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지하에 매몰됐던 한양도성 성곽유적이 발굴되면서 지난 '15년 문화재 전문가들과의 논의 끝에 남산 회현자락 일대를 역사의 흐름에 따라 훼손된 흔적까지 포함한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발굴 성곽유적은 축조형태 및 기타 고문헌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태조-세종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7 11:30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風磬)’이 오는 18일(금), 정오(낮12시)에 ‘네이버TV’와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지난 2017년, 서울시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당선작인 ‘풍경(風磬)’은 서울을 소재로 하는 시민공모작을 웹드라마화한 첫 번째 사례이다. 웹드라마 ‘풍경’은 10분 분량, 총 10부작으로 제작되었다. 네이버TV와 라쿠텐비키 홈페이지에 접속해 ‘풍경’을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 바로보기 페이지 주소- 네이버TV (https://tv.naver.com/windbell2018) - 라쿠텐비키 (https://www.viki.com/tv/36300c-wind-bell)‘풍경’은 18일(금),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일 정오(낮 12시)에 1화씩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에서 가장 접근성이 우수한 ‘네이버TV’와 178개국 언어로 서비스 하는 ‘라쿠텐비키’에서의 동시 공개를 통해 서울이야기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TV’는 국내 웹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시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업로드 되는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이며, ‘라쿠텐비키’는 현재 동남아에서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며 남미와 유럽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세계 최초 다국어 자막 번역 플랫폼이다. 웹드라마 ‘풍경(風磬)’은 내‧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조계사 템플스테이, 북촌 한옥마을, 서울로7017, 남산, 인사동, 통인시장, 서울광장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성장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펼쳐내는 작품이다. ‘풍경’은 파양되어 미국으로 입양 보내진 천재 소설가 다니엘이 18년 만에 서울로 돌아와 자신을 파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7 11:27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9년도 매입임대주택을 작년보다 2배 많은 5,000호 수준으로 매입한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인 2,500호를 청년․신혼부부 주택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공사는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주거로 고통 받는 젊은 세대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청년․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직주근접의 강북과 강남의 도심지역 및 지하철에서 반경 500미터 이내 역세권 지역에서 청년․신혼부부용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SH공사는 도심 및 역세권 지역에서 청년․신혼부부 주택 매입을 늘리기 위해 청년주택은 30㎡이상에서 14㎡이상, 신혼부부 주택은 44㎡이상에서 36㎡이상으로 매입대상 주택의 전용면적 기준을 각각 줄여 매입규모를 확대 조정하였고, 이를 통해 그 동안 서울의 외곽지역에 집중된 매입주택의 지역적 편중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SH공사는 신축주택을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매입할 경우 설계단계에서부터「청년․신혼부부주택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도시미관까지 고려한 설계를 도입하기 위해「청신호 건축가」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신호 건축가 제도는 100명 이내의 전문가들로「청신호 POOL」을 구축하여 전문 건축가에 의한 특화된 설계평면을 개발하기 위한 제도로서 이를 통해 SH공사는 종전보다 품질 및 디자인 면에서 획기적으로 향상된 청신호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다.SH공사는 또한 매입임대주택의 하자 근절을 위해 건설 예정 주택에 대하여 시공단계에서 6단계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품질점검을 전담하는 부서를 별도 신설하여 「하자 없는 매입임대주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손혜철 | 2019-01-16 10:50

그동안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주유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부지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 15일(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5개 주유소(95칸)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사당셀프 ▴구로셀프 ▴관악셀프 ▴중원점이다. 직영주유소를 기준으로 판매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시는 주유소에 택배함을 설치함으로써 차량 이용객 및 주유소 인근 지역주민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처음 50개소로 시작한 여성안심택배는 이용자 증가에 따라 ‘18년 6월 210개소(4,119칸)까지 확대했으며, 이번에 5개소가 추가돼 총 215개소(4,214칸)가 운영된다.‘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타깃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5년 반 동안 총 198만 명(누적)이 이용했다.또한 ‘16년부터 시는 현대H몰, NS몰, 11번가, GS SHOP 등 총 9개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여성안심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H몰, 11번가, GS홈쇼핑, NS홈쇼핑, Yes24, 롯데홈쇼핑, 씨제이오쇼핑, DHL. K쇼핑에서 이용가능 하다.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총 2곳을 제외한 213개소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하루에 1,000원씩 연체료가 발생된다.한편,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대구시, 제주도청, 부산시, 광주 광산구청, 경기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5 11:35

서울시는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에 설치된 제설함 12,679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강설 전후 제설제와 제설도구가 잘 비치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곳은 수시로 보충하는 등 제설함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12,679개의 제설함이 있다. 이중 이면도로 고갯길, 고지대 등 제설 취약지역 12,330곳엔 염화칼슘, 소금, 삽 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보행자가 많은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주변 보도 349곳엔 넉가래와 빗자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설도구함이 있다. 시는 지난달 제설함 일제점검을 실시해 부족한 제설자재는 보충하고 청소도 마친 상태다. 앞으로도 제설함 관리를 위해 상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간 겨울철만 되면 일부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제설함이 도로 위 쓰레기통으로 전락함에 따라 외국어(영어, 중국어)로 안내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스티커도 제작해 부착했다.한편 제설함이 비어있거나, 제설도구 대신 쓰레기가 쌓여있을 경우 시민들도 서울시 응답소, 각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고갯길 등의 제설취약지역에선 제설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상시점검을 통해 제설함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은 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4 12:02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이 생산 혹은 유통하는 성인용 의류, 가방, 구두, 장신구에 인체 유해성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안전성 검사비용을 100%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의류·가방 등 ‘가정용 섬유제품’ ▴구두·장갑 등 ‘가죽제품’ ▴반지·목걸이 등 ‘접촉성 금속장신구’다. 기존엔 검사비용의 75%만 지원하던 것을 100%(서울시 60%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40% 할인)로 확대 지원하게 됐다. ‘안전성 검사’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성인·유아용 제품 제조업자나 수입업자가 제품 제조 및 수입 전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은 준수하고 있는지, 유해성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해야 하는 검사다. 이번에 검사비용이 100% 지원되는 대상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검사결과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서 비치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품목들이다. 시는 100% 지원을 통해 빠짐없이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유도,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3세 이하가 사용하는 아동용 섬유·가죽제품과 어린이용 장신구는 기존 75%→80%(서울시 40%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40% 할인)로 지원폭을 확대한다.□ 천기저귀·턱받이 등 36개월 이하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에 대한 안전검사비용도 올해부터 신규로 지원을 시작한다. 검사비의 80%(서울시 지원)가 지원된다.※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은 안전확인 대상으로 법정수수료를 할인할 수 없음 또 벼룩시장, 골목시장, 야외행사장 등에서 안전검사 없이 판매되고 있는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지원도 시작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 갖춘 상품을 유통하고 소비자는 안전성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6년부터 ‘어린이제품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4 11:59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1일(금) 오후 2시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기부전달식을 치른다.이 행사에는 정무부시장,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후영 사무처장,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김인 회장을 비롯한 19명의 이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27일(토)에 진행된 협약식에 근거하였으며 매년 2억 원 씩 5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이번에 전달되는 2억원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인 기금 중 서울시 새마을금고를 통해 모여진 성금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IMF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고객이 동참하여 성금을 조성한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며 지난 2000년 12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하였다.좀도리 운동의 의미 :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 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운동.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각 지역을 포함한 서울시 전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본보기가 되었다”라며 “타 기업에서도 본받을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0 11:19

서울시는 시민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2019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9억 원이고 사업별로는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4일(목)까지 ‘서울시 WFNGO협력센터’ 인터넷 커뮤니티(http://mediahub.seoul.go.kr/community-single?cid=WFNGO)’ 로 접수 가능하다. 서울시 성평등기금사업은 199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는 38개 단체에 7억 4천 9백만 원을 지원했다.2019년부터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사이버성폭력, 데이트폭력, 성별인식격차 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집중 지원하기 위해 지정공모 분야를 ▴사이버성폭력·데이트폭력을 포함한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 콘텐츠 개발(제작) 통한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 ▴1020세대를 위한 성평등 활동 참여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총 3개 분야로 선정하였다. 자유공모 분야는 여성의 경제역량 강화, 일·생활 양립 확대, 다양성을 포용하는 지역사회역량강화, 기타 풀뿌리단체들의 성평등 활동 지원 등 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 및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은 1개 단체 1개 사업만 지원을 받는다.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WFNGO협력센터(http://mediahub.seoul.go.kr/community-single?cid=WFNGO) 에서 확인 및 접수할 수 있다.컨소시엄 참여단체는 각각 1개 사업 신청으로 간주하며, 컨소시엄 대표(책임)단체에서 사업계획서, 정산보고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여성정책을 지역에 확산시키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 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1-10 11:17

세종문화회관이 제9대 김성규 사장의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7일에 취임한 김성규 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을 서울의 대표적 복합예술공간으로 시민들이 더 행복한 예술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밝히고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과 6대 추진 과제를 9일 발표하였다.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재충전하고 안식처가 되는 ‘시민들의 케렌시아’, 뛰어난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 생산기지, 효율적인 조직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주로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또한 사랑받는 세종문화회관, 펀드레이징을 정착시켜 대한민국 예술계 최고의 재원조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공연장으로 안착, 한국예술의 새로운 발견과 세종미술관의 방향성 구축, 서울시예술단의 예술적 대표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예술적 가치 창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개선을 6대 추진 과제로 선정, 추진 과제 달성을 위한 세부 사항들을 발표하였다. 사랑받는 세종문화회관으로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ES(Emotional Safety) 개념을 도입, 물리적 안전을 뛰어넘는 감성적 안정감 제공을 목표로 사장 직속으로 ES추진단을 설치, 동선 개선 및 배어프리를 통하 향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과 관계를 맺고 있는 언론, 예술가, 시민, 관객, 직원들을 위해, 공연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와 휴식의 공간으로, 공연이 없는 낮시간에는 직원들의 휴게 및 회의공간으로 사용하도록 예술동 1층에 그린룸을 조성하고, 대극장 분장실에 비치한 가구들을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전면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각종 상점들이 입점해 있는 뜨락 공간을 공연관람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대극장 3층과 4층을 시민들과 관객들의 휴게공간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9 11:32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 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지갑 없는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시내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무인주차관리에서 진일보해 자율주행시대에 걸맞은 주차장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갑 없는 주차장’에서는 요금지불을 위해 정차할 필요도, 서둘러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어 시민의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법정할인이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지참할 필요가 없어진다.자동결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는 ‘서울시 통합주차플랫폼’을 통해 가공되어 실시간 주차장 정보, 주차 예약 서비스 등의 형태로 시민에게 환원될 예정이다.먼저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과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곳(노외 5, 노상 2)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건물 등에 조성된 ‘노외 주차장’의 경우 입‧출차 지점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해 출차 시 사전등록 된 결제수단으로 주차요금이 자동결제된다.도로 위에 설치된 ‘노상주차장’도 주차관리인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 주차면에 설치된 차량인식센서가 입차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출차 시에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요금을 자동 결제하는 방식으로 ‘지갑 없는 주차장’을 구현한다.서울시는 자동결제에 사용할 결제수단을 사전 등록하는 홈페이지와 앱을 제작하고, 교통선‧후불카드와 신용카드 외에도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제로페이 이용자에겐 10% 요금 감면이 가능하도록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번번이 확인하지 않고도 기초생활수급자, 다둥이 가정, 국가유공자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9 11:30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10권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독서 대상을 고려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책은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를 위한 도서 중 그림책 부문에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다룬 와 어린이들의 학업에 관한 이야기 이, 글책 부문에는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 새로운 모험을 겪는 이야기 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기회에 대한 책 가 선정되었다. 을 위한 도서로는 문학 부문에서 힙합을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가, 비문학 부문에서 넘쳐나는 뉴스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책 와 반려동물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 가 ‘올해의 한 책’에 이름을 올렸다. 도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직시하는 가 문학 부문에, ‘정상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과 대중문화 속 ‘괴물‘ 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가 비문학 부문에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은 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 70여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하여 지난 2018년 2월부터 30회의 토론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도서관은 을 선정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서울시 사서 45명이 참여하는 사서 네트워크를 구성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9 11:29

서울시는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서울시는 「서울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 25조에 근거하여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2012년 이후 2년마다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는 2016년 조사와 연속성을 유지하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일부 문항들을 추가하였다. 설문은 총 7개의 영역(노후생활, 건강상태, 생활환경, 근로활동, 여가활동, 존중보호, 돌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독거 또는 65세 이상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실태와 욕구 전반에 대한 조사영역을 추가하였다.건강, 경제, 사회·여가·문화 활동, 주거 등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3.4점으로, 2012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삶의 만족도를 5점 만점으로 환산하였을 때, 주거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3.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건강상태(3.2점), 사회·여가·문화 활동(3.2점), 경제상태(2.9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 노후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또한 주거상태(3.4점), 사회·여가·문화 활동(3.1점), 건강상태(3.0), 경제상태(2.6)의 순이었다. 서울시 거주 노인 10명 중 6명은 독거 또는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에 속해 있으며, 향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86.3%)이 압도적으로 많아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에 관한 욕구가 확인되었다 응답자 중 61.7%는 혼자 살거나(22.4%)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가구(39.3%)에 속해있으며, 이들 중 34.6%는 허약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본 조사가 사용한 TIF 허약척도(Tilburg Frailty Indicator)에 따르면, 15점 만점에 5점 이상으로 응답한 노인은 허약집단으로 간주한다. 독거/노인 가구에 속한 이들 중 1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8 11:40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난 2019년 1월 4일 건축허가를 득하게 됨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서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득하여 실질적으로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18.12월말 현재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구역 및 계획)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 완료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1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하여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시켜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역세권(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도심권에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서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서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8,529.98㎡으로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초구에서도 첫 번째로 건축허가를 득한 것은 강남권에서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1-0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