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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19년 한양도성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 Ⅲ, 성문개폐(城門開閉)’를 3월 26일(화)부터 6월 23일(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2017년부터 그동안의 한양도성 관련 조사·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전시 시리즈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을 개최 중에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성문개폐(城門開閉)’ 전시는 기획전시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로 조선시대 다양한 기록 자료에 등장하는 한양도성의 성문운영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각 문에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성문 관리 체계를 확인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도성문의 개폐’와 ‘성문 관리’의 두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도성문의 개폐’ 부분에서는 조선시대 성문 개폐에 대한 원칙과 수문군의 운영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성문개폐 절차를 규정한 『경국대전(經國大典)』뿐만 아니라 유사시 성문을 열 때 사용했던 각 문의 부험(符驗)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성문 관리’ 부분에서는 각 성문에서 발생했던 사건·사고 및 그에 대한 처벌 규정을 살펴본다. 조선의 형법전(刑法典)으로 활용된 『대명률(大明律)』, 상고(上古)부터 조선까지의 문물제도를 정리한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성문 관리를 소홀히 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자세히 실려 있다. 성문 열쇠를 잃어버린 군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번 전시에서는 ‘성문 열쇠를 잃어버리다’, ‘폐문(閉門)을 방해하다’, ‘성문을 늦게 열다’ 등 성문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 세 가지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한다. 흥인문(흥인지문)의 열쇠를 잃어버린 수문군들이 어떻게 성문을 열었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현존하는 조선시대 기록 자료(조선왕조실

서울시 | 손혜철 | 2019-03-25 11:37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한옥건축교실」을 3월30일(토)~5월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기본이론과 설계·시공과정을 다루는 이론강의(기본과정) 4강과 최근 한옥건축 경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 및 워크숍(심화과정) 2강 등 총 6강으로 진행한다.이론강의는 한옥분야 전공교수와 건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한옥을 잘 알지 못하는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진행한다.1강「짓는 한옥 전통과 현대(이론 및 계획)」는 전통한옥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현대한옥의 개념과 현대인의 생활에 어울리는 설계방식 등 이론 및 계획 분야를 다룬다. 강의 후에는 진화하는 현대 한옥의 경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나눌 예정이다. 강의는 박수훈 교수(한밭대학교 건축학과)가 진행한다.2강「고쳐 쓰는 한옥(설계)」은 건축사가 한옥수선을 위해 건축주들과 상담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설계에 따른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설계 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강의는 송혜경 소장(지유건축사사무소)이 진행한다.3,4강「한옥의 겉과 속(시공)」은 한옥의 고질적인 문제로 알려진 단열성능 취약, 수납공간 부족 등에 대한 해결법을 중심으로 한옥시공 시의 주안점을 알아본다. 내부공간 시공분야 강의는 김장권 소장(북촌HRC)이, 외부공간은 이동범 소장(지유한옥연구소)이 진행한다.현장답사 및 워크숍은 심화과정으로 북촌에 소재한 한옥들을 현장답사 하고 건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5,6강「건축사와 함께하는 북촌한옥답사Ⅰ,Ⅱ」는 이론강의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축사와 함께 북촌의 한옥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답사를 통해 이론과 실제의 연관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답사 후에는 한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나눔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한옥건축교실은 서울 공공한옥인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에서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58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 공간을 일부 리뉴얼해 ‘청계상회’를 조성, 22일(금) 오픈한다.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지역 내 기술과 자원으로 제작‧판매한 주요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큐레이션 쇼룸이다.작년 4월10일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관한 ‘세운전자박물관’은 국내 기술문화 발전에 기틀을 닦은 세운상가와 세운상가 일대의 가치 있는 기록들을 재조명하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청계상회’에서는 '83년 대림상가에 문을 연 게임기 부품 업체 가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랭킹 1위 '인생은잠입'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SDL-301)',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 가 전문 3D프린터의 모든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여 출시한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 윤하종 씨와 청년 창업기업 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해 총 43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품 전시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제품 앞에는 금액,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 등 설명이 적힌 홍보물이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지역재생과 연결해 향후 직접 구매‧결제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청계상회’는 오늘날 세운상가 일대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만들어진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4가지 콘셉트, 총 43개 제품이 전시된다.부품, 공구, 금속, 조명, 오락기 등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특화 기술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52

서울시는 에서 활동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을 3월 23일(토)~24일(일)10시~18시 이틀간,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청계천로 40 종각역⑤출구)과 부영 태평빌딩 앞(세종대로55 시청역⑧출구)에서 진행한다.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만나보자.은 서울시내 곳곳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거리공연가들에게는 예술 활동의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2011년 ‘열린예술극장’으로 시작하여 2015~2018년에는 ‘거리예술존’으로 운영하였으며, 올해부터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에서 활동하는 ‘서울거리공연단’은 시내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시장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거리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끼와 재능 넘치는 거리공연가(단체)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함께 한 거리공연가는 약 870명에 달하며,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진행된 ‘2019 서울거리공연단’ 모집에는 총 346명의 지원자가 접수하였다.올해 거리공연단의 선정규모는 총 200팀이며, 서울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공연 시 소정의 공연실비를 제공하며, 별도 50팀에 대해서는 실비지급은 없으나 자율공연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 시민만족도 및 호응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팀에 대해서는 2020년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 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은 각 장르별 전문가와 거리공연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공연단의 전문성 및 거리공연 적합성 뿐 아니라 관객과의 소통 능력까지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49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 제10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서울과 역사≫ 제101호에는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고고학 분야를 포함하여 조선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서울 역사를 주재로 한 연구이다.게재된 논문은 (배재훈), (홍순민), (배우성), (백선례), (문혜진), (정일영), (김민석), (최인영), (이정연)이다. 아시아문화원 배재훈 연구원은 를 통해 2007년 은평뉴타운 도시 개발 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대형 건물지를 사찰로 보는 기존의견에 문제를 제기하고, 고려시대 덕수원(德水院)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은평 뉴타운 ‘청담사(靑覃寺)’ 명문 기와 출토 유적은 대로변에 위치한 특수한 성격의 건물지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2007~2008년 발굴조사 과정에서 ‘삼각산 청담사 삼보초(三角山 靑覃寺 三宝草)’라고 쓰여 있는 기와가 발견되었다. ‘삼각산 청담사’는 ‘부아산 청담사(負兒山 靑覃寺)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청담사는 최치원이 해동 화엄의 큰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10산 중의 하나로 언급된 곳으로, 신라 불교사에서 매주 중요한 장소였다. 하지만 위치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었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44

서울시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이 모습을 드러낸 따스한 봄날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 꽃길 160선은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하였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공원 내 꽃길 49개소(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중랑 캠핑숲, 남산, 서울대공원 등) ▴가로변 꽃길 68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5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60개소.올해 선정된 160개소는 그간 테마가 중복되거나 구간이 짧아 봄꽃의 정취를 느끼기엔 다소 아쉬운 노선을 정리한 봄 꽃길 명소이다.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은 장소 성격에 따라①봄나들이하기 좋은 봄 꽃길 ②드라이브하기 좋은 봄 꽃길③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 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로 5개 테마로 분류하여 봄을 맞아 시민들이 찾아가기 좋은 장소를 소개하였다.(붙임1 참고)▴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pringflowerway/pc.html) 와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 홈페이지에서는 봄 꽃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5개 테마별, 주제별(나들이, 등산, 산책 등),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으며,'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웹서비스는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검색이 가능하여 현재 자기 위치에서 가까운 서울 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0 12:15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도 119구급대 활동실적’을 분석 발표했다. 119구급대는 지난 한 해 총 55만 9,519건을 출동해 35만 3,574명의 환자를 이송했다.일평균 1,533건을 출동했으며 이를 초로 환산하면 60초마다 한 건 꼴이다. 환자 이송은 일일 평균 969명으로 89초마다 한 명씩 이송했다.전년대비 출동건수는 2.6%가 증가했고, 이송인원은 3.1% 증가했다.'18년 119구급대 출동 건수는 최근 3년(‘15년~’17년) 평균에 비해 6.2%증가 했으며, 이송인원은 3.8% 증가했다.최근 3년간(‘15년~’17년) 평균 구급출동은 526,658건, 이송환자는 340,737명이었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통계분석 결과 구급출동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신속한 현장 도착으로 소생률 향상을 위한 ‘병원 전 단계’ 119구급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연령별로 51세~60세(56,690건, 16%)에서 구급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60대부터 100세 이상까지가 전체 구급대 출동의 43.0%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인구 노령화에 따른 노년층의 구급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업별로는 무직이 146,420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 93,221명(26.4%), 주부 42,256명(11.9%), 기타 43,634명(12.3%) 순으로, 전년대비 이송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직업군은 무직(8.3% 증가) 이었다.시간대별로는 8시~10시가 38,366명(10.9%)으로 가장 많았으며, 4시~6시가 17,233명(4.9%)로 가장 적어 대다수의 이송인원이 주로 사람의 활동이 시작되는 8시부터 하루가 마무리되는 24시까지에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월별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7월이 32,346명(9.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8월이 32,218명(9.1%)

서울시 | 손혜철 | 2019-03-20 12:11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달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당과’는 따뜻한 봄을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 서울시합창단 등을 제작하여 선보인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는 제15대 박호성 단장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이후 첫 공연이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우리 민족의 100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제강점기의 한과 아픔을 그려낸 작품부터 해방의 자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작품까지 박호성 단장이 엄선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의 통일한국을 기대하며 기획한 공연이다. ‘고향의 봄’, ‘고기잡이’ 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깨꼬해요’, ‘통일렬차’ 등 생소하지만 북한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북한 동요에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이영조, 조혜영, 김준범, 이호준)의 편곡을 거쳐 완성도 높은 어린이합창을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는 실내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4월 공연은 “Quintet” 공연으로 베토벤, 슈베르트, 드보르작의 주요 실내악 곡을 유명 지휘자인 김대진 지휘자가 해설과 연주, 지휘로 참여한다. 서울시합창단 는 천재작곡가 모차르트로 시작한다. 독창, 합창, 관현악까지 모차르트의 재능과 아내 콘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9 12:16

서울시가 생활체육에 대한 취재 및 기사화를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체육활동 정보를 공유해 나갈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을 모집한다.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은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생활체육행사 및 대회, 생활체육시설에 대해 취재한 후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스포츠 분야의 시민기자단이다. 서울에는 연중 곳곳에서 스포츠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대회가 많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 서울시에서는 생활체육행사 및 대회, 체육시설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은 스포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0명 규모로 활동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체육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며 생활체육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서울시 및 자치구의 다양한 생활체육행사, 대회 등에 참가하여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달하고 각종 행사를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체육행사와 더불어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취재하며 국제적인 스포츠도시로서의 서울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곳곳에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이색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까지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활동에 대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할 예정이다. 서울시민 스포츠기자단에게는 취재 및 온라인 홍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소정의 취재활동비와 단체티, 명함 등의 활동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우수 기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기자단 전원에게는 활동증서를 지급할 예정이며 봉사시간 또한 인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1일(목)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주용태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9 12:14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 실천과 나무심기,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는 시민·단체에 수여하는「2019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단체)을 선정하여 시상한다.후보자 신청은 5개 분야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추천․응모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 및 확산에 기여했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실천, 골목길 녹화사업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한 시민과 단체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후보자 추천은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시에는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해야 하고, 그 외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우수 공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천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4월 19(금)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오랜 시간을 이어온 권위있는 상”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9 12:12

서울시가 2019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접수 시기는 4.1(월) 오전 9시부터 4.15(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만 가능하다(3.26 오픈 예정). 2019년 신청접수는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경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되면 월 50만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3.15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이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을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하는데, 소득의 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2019년 2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5,305원, 직장가입자 22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이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 기준이다. 더불어, 미취업 상태여야 신청할 수 있는데,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말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아르바이트, 초단기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시 미리 준비해야할 서류는 3종이 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1부(www.ei.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9 12:12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꿔 볼 수 있도록 동물의 다양한 특징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상설전시인 를 ‘별별 동물 퍼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3월 19일(화) 오전 10시에 선보인다.‘별별 동물 퍼즐’ 전시는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마음과 생각의 크기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체험 전시로 기획되었다.이 전시는 동물에 대한 탐색과 발견, 이해와 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역할놀이, 스토리텔링,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전시물 총 10점으로 구성됐다.서울상상나라에서는 봄 학기를 맞이해 심화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주제에 따라 언어, 체조, 미술, 음률, 요리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통합교육프로그램으로 3월 19일(화)부터 6월 7일(금)까지 진행한다.‘어린이요리학교’는 ‘명작동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치킨 피타브래드 샌드위치(북극곰과 친구가 된 아이), 알메하스 조개찜(당나귀와 인디언), 사과 빵(아낌없이 주는 나무), 불고기 김치 타코(톨텍왕국의 케찰코 아틀)등을 요리하면서 동화책과 음식에 흥미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3월 19일(화)부터 5월 10일(금)까지 진행한다. 주말에는 악어 핫도그·코끼리 머핀(3월,요리), 꽃게 샌드위치·반려동물 쿠키(4월,요리), 3~4월 부르르르 반딧불이(과학), 동물처럼 점프!점프!(표현), 쫑긋! 동물 썬캡(예술), 와글와글 동물 친구들 (이야기), 잠자리의 눈으로(전시체험) 등 자연의 ‘동물’ 주제로 총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8 14:10

서울시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3월 19(화)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추진해 온「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중 총 9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민간기업이 사업비 전액(3억원)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놀이터를 개선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이란 서울시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의 가치를 반영한 놀이터로 재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참여가 이루어지며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91개소가 조성되었다. 그중 ‘민관협력’으로 추진한 놀이터는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2개소, 2018년 2개소 등 총 9개소이다. 이번 민관협력 놀이터 1개소가 포함되면 올해 추진중인 창의어린이놀이터 17개소를 포함하여 총18개소가 연내 완공(2019.9월 예정) 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은,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비교적 넓고 평평한 공원이지만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 놀만한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주민들도 공원 이용에 만족도가 크지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곳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코오롱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매년 1개소의 어린이놀이터를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한 경험이 있다. 올해도 서울시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어린이놀이터로 개선할 예정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8 14:08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홍영준)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와 공동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2019 제1차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15일(금)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현장의 정책 이해력을 높이고 서울시와 사회복지현장 간의 현안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 직능단체장 및 시설장들을 초청하여 올해 총 6회의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15일 개최되는 제1차 포럼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서울의 10년 혁명 완수와 미래복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1시간여의 강의 시간에 그간 논란과 화제가 되었던 서울시 복지정책의 입안 과정과 배경, 성과 등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일선 복지현장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 CEO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과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4월부터 격월 간격으로 다섯 차례의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더 개최할 예정이다.제2차 포럼은 강원국 작가(『대통령의 글쓰기』저자)를 초청하여 ‘리더의 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제3차 포럼은 강동수 SK SUPEX 추구협의회 상무를 초청하여 ‘SK 그룹의 사회적 가치 경영’이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과 경영혁신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제4차 포럼은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전 금천구청장)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길찾기(복지편)’이라는 주제 하에 서울시 민선5~6기 구청장 시절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제5차 포럼은 이태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을 초청하여 ‘포용국가와 대한민국의 2040 비전’이라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5 12:36

오는 17일(일),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국내․외 마라톤 선수 139명 포함, 총 66개국 3만 8천여 명(풀코스 2만명, 10km 1만5천명, 릴레이 3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대축제이자,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3,804명의 외국인(남자 2,543명, 여자 1,261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마라톤 대회로 치러진다.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42.195km를 완주하는 풀코스(광화문광장~잠실주경기장)와 10km코스(올림픽공원평화의문~잠실종합운동장)로 분리해 운영된다. 풀코스 경기에는 지난 2016년 같은 대회에서 2시간 5분 13초의 기록으로 대회최고․국내최고 기록을 세우고 귀화한 ‘오주한(케냐 이름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선수를 포함, 2시간 5~7분대의 선수 9명이 참가해 신기록에 도전한다.또한, 여자 황영조로 불리며 지난 2018년 이 대회 여자부문에서 2시간 25분 41초로 21년 만에 한국 최고기록을 세운 김도연(26세,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선수가 다시 한 번 한국 최고기록 경신에 도전한다.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달리는 10km코스는 풀코스 도전의 징검다리가 되어, 침체된 국내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올해 20~30대 참가자는 전년대비 6.58% 증가한 14,245명이다. 기록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함께 즐기며 달리는 마라톤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대회가 진행되는 17일(일)에는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마라톤 주요구간이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교통통제 시간과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5 12:32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3월 봄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전통문화강좌’는 전통 공예/회화/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4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5개(풀짚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칠보공예, 생활자수), 전통문화 분야 6개(가야금, 실용민화, 문인화, 한국화, 서예, 닥종이인형), 현대공예/문화 분야 3개(가죽공예, 한복인형퀼트, 캘리그라피) 총 1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모든 강좌는 주 1회로 3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 건강, 동네인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강좌는 생활창작 분야 8개(북촌풍경스케치, 우리의 멋 한국 꽃꽂이, 손바느질로 만드는 나만의 명품, 코바늘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드는 우리아기 전통돌상 소품 만들기, 생활자수, 사군자 그리기, 아로마공예), 건강 분야 2개(한옥과 함께하는 다도교실, 북촌한옥명상), 동네인문학 분야 1개(쉽게 재밌는 북리뷰 쓰기) 총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모든 강좌는 주 1회로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평균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전통문화강좌’는 매년 8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협의에 따라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강좌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5 12:28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과 ㈜공항리무진(대표 권영찬)은 3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서울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기금 협약은 ㈜공항리무진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서울장학재단에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서울장학재단은 이 기금으로「공항리무진 서울교환학생 장학금」을 운영하여 2019년 2학기 교환학생 파견 예정 대학생 50명에게 연간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공항리무진 서울교환학생 장학금」은 ㈜공항리무진의 기부금과 서울시출연금으로 운영된다. 아시아 지역 파견 예정자와 기타 지역(미주·유럽 등) 파견 예정자에게 각각 300만원, 400만원을 지원한다. (주)공항리무진의 윤계철 전무이사는 “장학금을 통해 대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항리무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장학재단의 유광상 이사장은 “장학금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세계 속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서울장학재단은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 맞춤형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발굴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장학생 선발 공고는 오는 5월에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4 16:09

3월 15일(금)부터 30일(토)까지 보름간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인 KT와 함께 전국체전 홍보부스, 로봇카페, 5G 방탈출 미션룸, VR(가상현실) 게임존 등이 마련된 ICT(정보통신기술)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3월 18일(월)과 25일(월)은 휴관한다. 15일(금) 오후 2시, 제100회 전국체전 ICT 체험관 개관식이 개최되며, 서울시와 KT간 업무협약식이 함께 진행된다.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인 ICT 체험관에는 총 9개의 체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전국체전 홍보부스에서는 대회개요와 상징물(엠블럼, 마스코트), 전국체전의 역사, 전국체전이 배출한 스타 등을 소개한다. 또한, 홍보부스 내 사진 촬영, SNS 업로드 등의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스포츠존(Sports Zone)에서는 전국체전 종목인 야구, 사격, 양궁을 무선 VR(가상현실) 기기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시민들이 마치 전국체전 출전선수가 된 듯한 새로운 경험도 제공한다. 5G 미션룸(Mission Room)에서는 틀린 그림 찾기, 문장 완성하기, 트램펄린 점프하기, 인증샷 촬영 등 각각의 방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해결하고, 순서대로 방을 빠져나가게 하는 방탈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로봇과 증강현실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기술존(Technology Zone)에서는 360도 CCTV를 활용한 통합관제, AI 융복합 화재예방 등 스마트 감시기술과 로봇 팔이 지정된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주는 로봇암, 증강현실이 적용된 글라스를 활용한 AR 서포트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체전을 안내하는 안내로봇, 로봇이 음료를 제공하는 로봇카페, 초상화를 그려주는 로봇 등 첨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4 16:08

□ 서울자유시민대학이 3월 14일(목)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배출한다.명예시민학위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강좌를 일정 기준*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 및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18년 도입하였다.* 학사(100시간), 석사(누적 300시간), 박사(누적 500시간) 이상서울자유시민대학은 ’13년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6년간 총 1,398개의 강좌에 65,196명의 학습자가 참여하였고, 81세의 최고령 학위취득자와 23세 최연소 학위취득자를 포함하여 올해 처음으로 381명의 명예시민학사를 배출하게 되었다.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 및 강사가 공연자로 나선 축하무대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학사대표자 학위수여로 진행되며, 800시간 이상의 강좌를 이수한 학습우수자 15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축하공연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자발적 연구 및 학습실천을 위한 모임인 시민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지난해 ‘가슴으로 느껴보는 클래식 음악’(뚝섬학습장)을 강의한 권희준 교수가 소속된 남성 4인조 그룹 ‘퀸 스틀러’가 맡아 학위수여식의 의미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명예시민학사를 취득하는 시민들 중에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학습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왕** 학습자(40대)는 인지능력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대학의 지속적인 독려와 학습 이력 관리를 통해 명예로운 시민학사의 주인공이 됐다.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자아 존중감을 높이게 됐다는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시민연구회 활동으로 시정참여, 정책연구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개관(’18.4월) 기사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3 12:24

서울시는 어르신돌봄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자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어르신돌봄가족 휴가제를 올해도 운영한다. 치매 및 노인성질환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3차례로 나누어 휴가제를 실시한다. 1차는 봄 4~5월, 2차는 여름 7~8월, 3차는 가을 9월~10월 어르신 돌봄가족에 대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신체적 어려움, 사회·문화적 활동참여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줄이고자 돌봄가족에게 연1회 휴가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돌봄가족들은 설문 결과 심리·정서적(5점 척도 중 4.17점) 〉사회·문화적 활동 참여(4.03점) 〉신체적(4.02점) 〉경제적(3.70점) 순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출처 : 서울시복지재단 「일하는 가족돌봄자 지원방안 연구(’17.11.)」휴가제는 개별여행과 단체여행으로 구분되는데 돌봄가족은 희망하는 여행을 선택하여 1일, 1박2일, 2박3일 동안 휴가에 참여할 수 있다. 개별여행은 전문여행사의 개별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가족별 자유여행 실시형태로 운영되며, 단체여행은 어르신돌봄가족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단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개별여행 신청은 공고기간 후 4월 8일부터, 단체여행 신청은 4월 29일부터 메일 또는 우편으로 어르신돌봄가족지원센터(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어르신과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돌봄자라면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신청가능하다.재가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나 장기요양등급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노인돌봄종합 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이라면 신청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선정지표를 적용하여 선정하고, 선정된 가족에게는 여행 후 휴가비 및 어르신돌봄비를 지원한다. 가족휴가비는 개별여행의 경우 가구당 최대 35만원, 단체여행의 경우 2인까지 최대 35만원을 지원하고 어르신돌봄비는 모두 최대 12

서울시 | 김주연 | 2019-03-1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