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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졌다.봄의 생동감이 넘치는 4월은 햇살을 즐기며 상쾌하고 걷기 좋은 계절이다.맑은 하늘과 포근한 바람이 기분좋은 시기,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진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곳은 강변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양산팔경중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의 5곳 명소가 이 둘레길에 포함돼 있다.2017년 4월 개장이후 금강과 양산팔경의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몇번의 걷기 축제를 거치면서 낭만가득한 걷기 여행길로 주가를 얻고 있다.이 둘레길은 6km코스로 120분가량 소요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산책코스다.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자연의 숨결과 봄 낭만 풍성한 길을 느긋하게 걸으며, 평상복 차림만으로도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특히, 백년 송림이 울창한 송호관광지를 기점으로 출발과 도착이 이루어져, 아날로그 캠핑족들의 단골 체험코스가 됐다.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군데군데 관광포인트가 있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최근에는 금강을 건너는 수두교에서 인기 로맨스 영화의 남녀 주인공 데이트 코스로 아름다운 영상이 연출돼 화제를 모았다.군은 이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전국 제1의 걷기여행명소로 만들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현재도 느티나무, 코스모스 등의 수목 식재, 강선대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관광인프라 조성작업이 한창 진행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양산팔결 금강둘레길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서로간의 정도 나눌 수 있는 힐링 여행지”라며 “걷기 좋은 따뜻한 봄날, 잠시 시간을 내 낭만 가득한 특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주변에는 송호관광지,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군의

영동 | 손혜철 | 2019-04-16 09:59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이 제21회 전국단재서예대전에서 무더기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 전국단제서예대전은 청주문화원 주최, (사)한국서예협회청주지부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한다.단재 신채호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전통서예 문화육성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큰 행사다.영동 서예가들은 매년 이 대회에서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대거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에는 한문 예서 부문에서 유정 남은화 씨가 ‘하지장시 회향우서(賀知章詩 回鄕偶書)’으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한문 예서 부분과 한글 부분에서 주성 이종명 씨와 소망 정구훈 씨가 각각 특선을 차지했다.이외에도 한문 해서 부문에 임제 윤영웅 씨가, 행초서 부분에 숭산 손석연, 여진스님, 송보 김제헌, 효은 김은예 씨가, 전서 부분에 태전 박수훈, 원천 성순태, 고당 이병춘 씨가, 한글 부문에 하림 김미숙, 온유 김정환, 정림 이정자, 혜원 오미희, 보명 장광자 씨가 입선했다.총16명의 수상의 기쁨을 누린 영동의 향토 서예가들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들 중에서도 이름을 날리며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수상자들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小芸) 배경숙(66·소운 서실) 선생의 지도하에 틈틈이 공부를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입상작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6 09:59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4.15.(월) 영동군을 공식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영동군민 200여명을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 1월에는 6개 사업 12.9조원에 달하는 충북 직‧간접 관련 예타면제(선정) 사업 확정, 2월에는 10년간 35조원대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의 20년 묵은 숙제인 거점항공사가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는 등 수십년 묵은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됐다.”며 “이는 충북 100년 먹거리가 될 낭보로서 이러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영동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올해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 여기고,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실현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동 | 손혜철 | 2019-04-15 16:00

충북 영동군은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하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대상은 영동군 183,87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다.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 또는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팝업창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하고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여부 등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개별공시지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43-740-3123~4)로 문의하면 된다.권영덕 부동산관리팀장은“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한 가격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5 11:17

충북 영동군은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이 될 제45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신청을 오는 4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대회는 이곳 출신으로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蘭契) 박연(朴堧)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초․중․고등부, 대학부(휴학생 포함), 일반부(대학원생과 만23~40세 남녀)의 6개 부문,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의 6개 분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이 열린다.참가비는 초등부 3만원, 중등부 5만원, 고등부 8만원, 대학부와 일반부는 10만원이며 (사)난계기념사업회에서 우편 및 방문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수여된다.이에 더해 수상자 중 우수자는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기회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10일 개최예정인 국내유일의 전통국악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를 얻는다.경연대회는 오는 5월 2~6일까지 5일간 심천면 소재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과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 공연장에서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 예정이다.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난계기념사업회(☎ 043-742-2655)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예비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잡는 동시에,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신진 국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5 11:16

5만 영동군민의 문화갈증을 풀어줄 최신 문화예술 공연시설의 집합체, 복합문화예술회관이 건립돼 개관식 준비에 한창이다.15일 군에 따르면 이 복합문화예술회관은 20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돼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1만115㎡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천594㎡ 규모로 들어섰다.지난 2016년 3월 첫 삽을 뜬 공정은, 지난 해 7월 최종 완공했다.현재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예정돼 있는 개관식 준비에 한창이다.이 복합문화예술회관은 군이 문화예술 활동 공간 확충을 통한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 활성화로 군민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지금까지 지역의 공연시설로 1989년에 지어진 영동읍 부용리 소재 난계국악당이 있지만 건물 노후화로 이용객들 불편이 많았다.또한, 수준 높은 대규모 공연을 유치하기에도 각종 제약 사항이 뒤따라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이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었다.이에 군은 국악과 예향의 고장의 명성에 걸맞은 공연장 확보와 복합 테마관광 기반 사업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조성된 회관은, 주요 시설로 지하 1층에 공연준비실, 1층에는 441석 규모의 대공연장(927㎡)과 전시실(185㎡), 다목적강당(666㎡)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사무실 및 접견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주 공간인 대공연장은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을 공연할 수 있는 최첨단 다목적 공연·예술공간으로 꾸며지며, 전시실은 미술, 사진, 수석 등의 전시 공간으로, 그리고 다목적강당은 각종 세미나, 공연, 전시, 연회 공간으로 만들어진다.복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되면 현재 난계국악당, 영동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던, 난계국악단의 신춘음악회·송년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 뮤지컬 등 각종 유명 예술공연과 전시회는 이 곳에서 열리게 된다.오는 26일 개관식에는, 소통과 화합의 예술 공간인 복합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영동군민의 새봄을 열 난계국악단의

영동 | 손혜철 | 2019-04-15 11:15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꽃들이 만발하는 봄을 맞이하여 20여명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운데 금산군‘하늘물빛정원’일원에서 꽃구경과 정원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지지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꽃이 피어나는 야외에서 꽃과 함께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계획됐다.또한, 족욕 체험 등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작년에 자조모임‘어울림회’를 결성하여 월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꾸준한 만남 속에 환자 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돌봄 부담과 정서를 공유하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영동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환자 가족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돌봄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도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돋보였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한 참여자는 “맘 편히 야외에 나오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데 꽃도 보고 산책도 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며, “가족들에게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줘 정말 감사하고 종종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환자가족들은 치매가 발병된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과 스트레스를 안고 살기에, 군은 지난 3월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경증환자 지원프로그램 및 인지저하자, 일반 어르신 등 65세이상 노인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5명이 상주하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기검진, 진단검사, 치료비, 돌봄 서비스지원, 1:1 사례관리, 인식표 제공 및 지문등록 등 치매관련 통합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환자와 가족들은 영동군 치매

영동 | 손혜철 | 2019-04-12 16:30

영동군 서화인(書畵人)들이 모여 서화 실력을 겨루는 제5회 노근리 평화 휘호대회가 지난 11일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이 주최하고 영동군과 영동군 서화인연합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영동군 11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서화동아리에서 서예 실력을 갈고 닦은 서화인들과 영동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특별히 인근지역인 옥천군의 서화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회의 격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총 200여명 정도의 문화예술인, 서화인들이 참여하여 휘호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노인복지관 색소폰연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는 더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한 수상자선정 및 발표로 대회 일정이 마무리됐다.이번 제5회 노근리 평화 휘호대회의 장원은 영동군 상촌면 ‘이미영(한문-예서)’씨가, 차상에는 매곡면 ‘김태섭(문인화)’ 씨, 양산면 ‘조규남(한문-해서)’싸가 수상하였고, 장원을 포함한 총19명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정구도 이사장은 “매년 봄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노근리평화공원이 지역민들에게 문화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대회와 같이 향후 타지역의 서화인들도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2 13:59

제13회 심천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심천면체육회(회장 이병무) 주관으로 지난 13일 초강초등학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따뜻한 봄 날씨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600여명이 참여했다.주민자치센터 운영프로그램인 색소폰팀 연주와 품바놀이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환한 웃음 속에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1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영동군수 표창(길현리장 박필용, 주민자치위원 배중열, 새마을지도자 최현호·서민정, 체육회 김동석), 국회위원 표창(체육회 이진형·김진석), 공로패(체육회 김동석·김진석), 감사장(심천면장 박호식), 효자상(마곡리 배정식), 효부상(서금리 최옥수), 장수상(심천리 박홍하, 심천리 김차용) 다산가정상(단전리 이인수, 심천리 장가화)이 수여되었다. 또한, 오후 행사에는 윷놀이, 투호 등 다채로운 경기와 함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가 이어지며 면민들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박호식 심천면장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다 잊고 모든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이병무 체육회장은 “행사가 심천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며,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2 10:58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제55회 도서관주간(4.13~4.18)을 맞아 재미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한가득 마련해 군민들을 맞는다.군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책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은 이용자에게 1년동안 대출권수 2배와 반납일 15일 혜택을 주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등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테마 도서 전시’등이 진행된다.특히, 도서관 주간에는 연체자가 도서관 방문시 대출제한이 해제되고, 대출권수가 2배로 늘어나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현재 도서대출 가능권수는 1인 5권(유아 7권)이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7세 아동까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데이’가 운영된다.17일 오전 10시와 11시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유아생활 교육을 위한 ‘쪼아맨과 멜롱이의 우당탕탕 우주여행’의 흥미로운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www.rainbowlib.go.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043-743-9600)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행사를 계기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군민들이 바로 아는 계기가 되고,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2012년 12월 개관해 5만3천여권에 달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평생학습 장이자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2 10:55

박세복 영동군수가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을 수상했다.영동군은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박세복 군수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정대상 부문에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를 몸소 실천해 국내·외에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행정안전부와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가 주관하고 한국을 빛낸 최고인물 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수상부문은 대한민국의정대상, 대한민국행정대상, 대한민국슈퍼브랜드대상, 대한민국봉사대상이다.박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를 이끌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실현을 위해 지자체·주민간의 원활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추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이라는 목표아래, 복지·교육·안전·환경·경제 등 군정 다방면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진 것도 높이 평가 받았다.박 군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민선6기 100% 이행한데 이어 민선7기에도 실천계획에 의거 정상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100년 먹거리인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도 성공적으로 조성중이다. 출산장려금 지원, 영어캠프 운영, 70세 이상 무료 버스, 100원 무지개 택시, 경로당가사도우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로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었으며, 회전교차로 설치, 전선지중화 공사 등을 지속 추진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 왔다.현재, 지역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영동만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사업들로 지역발전 가속화와 주민 삶

영동 | 손혜철 | 2019-04-12 10:53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민병수)는 4. 8(월) 11:00 지회장실에서 지회장님, 복지관장, 유원대 총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1회씩 무료급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체 조성 및 연계활동 추진을 위한 MOU 체결을 실시하였다. 체결 전 인사말로 민병수 지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유원대학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시작이 되었다. 유원대학교 총장(채운관)은 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가치를 창출하고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노인회 및 복지관이 기틀이 되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고 일궈 오신 어르신들에게 유원대학교가 어르신들에게 돌려드리는 좋은 기회가 된다면 보람 된 일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또한 지회장(민병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가치창출을 위하고 노인회 업무추진에도 적극 협조 부탁드리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는 유원대학교에 감사의 인사 말씀을 덧 붙였다.MOU 체결 후 유원대학교 총장 및 교수. 학생들은 무료급식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채운관 총장님이 손수 밥을 퍼주고 어르신들 한 분한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는 덕담을 곁들여 주셔서 모든 이들이 흐믓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무료급식은 일회성이 아니고 열심히 베풀 수 있는 유원대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