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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민들의 하나된 염원이 지역 최대 발전 동력원을 만들어냈다.1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8,300억원의 지역 최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신규건설 최종 후보지 건설 제1순위로 선정됐다.홍천군이 2순위, 포천시가 3순위로 선정됐다.지역의 45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가 구성되면서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지 80여일만에 이룬 값진 결실이다.3만2천445명의 군민 서명 참여,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5천여명 참여,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 재적의원 8명 전원 유치 찬성, 충청권시도지사협의회 공동건의문 채택 등 영동군민 모두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전 충청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지난 13일 열린 부지선정위원회에서도 발전소 건설의 최적의 입지요건과 주민 수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력원자력(주)은 14일 영동군을 포함한 3곳의 양수발전소 최종후보지를 선정 발표했으며, 해당 자치단체와 협약식을 가지며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정재훈 사장,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최종후보지로 최종선정된 지자체의 홍천군수, 포천시장 군수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한수원은 △인허가 협의 및 지역민원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이주단지 조성, 이주민 보상 및 정착 등 이주민 지원사업 △관광·레저산업 등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기반사업 구축 등의 사항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지원하게 된다.특히, 양수발전소와 주변지역이 조화롭게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수원은 건설사업관리를, 영동군은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역지원에 관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군은 자랑스런 영동군민과 560만 충청인의 위대한 승리로 여기며, 양수발전소 건설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

영동 | 황인홍 | 2019-06-14 00:0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와 김영일 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영동군민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서비스 지원 △소외계층 및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 △ 문화예술 및 관광분야 홍보 및 행사지원 △ 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협약에 따라, 한방병원은 영동군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한방강좌 출장 지원 등을 하게 되고, 군은 문화·예술·관광 관련 홍보 및 행사, 농특산품 홍보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진료시 비급여 항목을 10% 상시 할인 받게 되고, 설과 추석명절이 속한 달과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병원이 지정하는 비급여 항목을 30% 할인 받는 등 의료혜택이 늘어났다.협력기간은 이 협약일로부터 2년까지이며, 협약만료 30일전까지 해지 의사표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2년씩 연장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은 물론 영동군민의 건강 실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관광과 명품 특산물을 대외적으로 알려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수준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건강관리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인 만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확대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충남대학교병원과 2015년 11월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외 협력을 통한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제

영동 | 황인홍 | 2019-06-13 16: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3일 영동지역 명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 해줄 것을 당부했다.산악사고 발생의 주된 원인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동반, 직장모임 등 초보 등산객들의 무리한 산행과 버섯 등 임산물 채취 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잘못된 산행이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5월에는 영동군 심천면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 산에 올랐던 마을주민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6월 7일에는 황악산에서 등산을 하고 내려오다 길을 잃어 실종된 등산객 2명을 14시간 만에 안전히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자신에게 맞는 등산코스를 선택하고 평지보다 해가 빨리 지는 것을 감안해 일몰 1~2시간 전 하산을 목표로 해야 한다.또한 초보자의 경우 지리에 능통한 전문가와 동행하고, 비상상황을 대비해 휴대폰 배터리, 랜턴, 비상식량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특히 산행 중 조난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한 빨리 구조 요청을 하도록 하며, 구조대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고 지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무리한 산행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사전준비와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3 09:4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품질을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판매공간이 생긴다.군에 따르면 영동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김진선)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영동시장 내 190.85㎡ 규모로 18일 본격 개장한다.이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시작됐다.판매 품목은 로컬푸드 회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채소, 산양삼, 버섯, 유정란 등의 농산물과 야생화차, 인삼농축액, 호두기름, 들깨기름, 아로니아 분말, 과일즙, 와인 등의 다양한 가공품이다.청정자연이 키운 농산물에 농가의 정성까지 더해져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모든 상품 포장지에 친환경인증표기와 생산지 및 생산자를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품목별 보존과 진열기간을 꼼꼼히 확인해 항상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또한, 조합에 가입한 농가 모두에게 개방하여 운영되며, 조합원의 가입유무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오프라인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전국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한다.군은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최대한 줄여 농민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받으면서, 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선 이사장은 “영동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의 생산품도 인터넷망을 활용해 대형유통에 연계하는 등 지역농가 소득향상에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영동군의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로컬푸드직매장은 영동읍 영동시장4길 37-14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장식은 18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3 09:38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과일을 이용해 6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과일음식 전문가들이 새롭게 탄생했다.군은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과일음식가공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10회의 전문 교육을 마치고 12일 수료식을 가졌다.영동군에서 재배하는 고품질의 과일을 주재료로 활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영동군만의 특수사업이다.군은 지역의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은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푸드투어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였다.올해 3년차를 맞아 지난해에 프로그램의 구성과 질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의지도 높아 아카데미가 열리는 매주 수요일의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은 열기로 가득찼다.민선6기 때부터 이어온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와 ‘관광의 산업화’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총 10회 20강좌에 걸쳐 과일의 이해, 영동과일산업 현황 및 미래, 국내외 과일음식 개발 사례 등 이론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복숭아, 사과 등을 활용한 16점 이상의 요리실습에서는 주요리에서 음료까지 과일음식을 다양하게 구성해 소규모 창업이나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와이너리농가, 과일 생산 농가, 관광안내사 등 지역을 이끌 25명의 수강생들이 영동과일의 매력에 빠지며 음식 만들기에 심취했다.12일 마지막 수업에서 교육생들은 팀별로 실습한 메뉴를 전시하고 평가하면서, 지역 관광발전 핵심주체로서 영동과일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을 다짐했다.군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체험과 소비가 동시 이루어지는 신개념의 6차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배출된 과일음식 전문가들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자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라며, “색다른 과일음식 개발과 변화로 지역의 6차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2 14:3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여름철 폭염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여름철 기상전망을 살펴보면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고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 물놀이 수난사고 등 인명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온열응급환자 신속한 병원 이송체계 구축 ▲축산 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 급수지원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대비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온열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차 냉방장치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생리식염수, 얼음 팩, 얼음조끼 등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구급 장비를 갖추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구급출동 등으로 관할 내 119구급차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소방 펌프차에 폭염 구급장비를 갖춰 온열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출동 대기할 계획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 “폭염 기간 동안 온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야외 활동 중 열 손상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토록 한 뒤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2 12:39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 장미꽃으로 물들었다.12일 군에 따르면 계절의 여왕인 5월을 지나 초여름인 6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장미꽃이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에서 피어나 천상(天上)의 화원(花園)을 연출하고 있다.올봄 일조량 부족과 낮은 기온 때문에 장미 개화가 평년보다 늦어졌지만, 늦게 봉우리를 틔운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장미정원’은 유토피아 장미원 안대성 대표로부터 장미 1,500주를 기증받게 되면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꾸미기 시작했다.지난 60여 년 동안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간직하고, 추모의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노근리평화공원이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통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평화와 사랑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현재 약1만3천㎡의 정원에 총 2,600주의 다양한 장미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따뜻한 햇살 가득한 요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 5만여 송이가 피어나 노근리평화공원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놓고 있다.공원 내에는 장미정원 뿐만 아니라 연꽃정원, 작약정원, 국화정원 등이 들어서며, ‘사계절 꽃피는 정원’의 위용이 점차 갖춰가고 있다.올해도 펜지 2만본, 금잔화 4천본을 비롯해 무궁화, 리빙스턴데이지 등의 봄꽃들을 추가로 식재하고 하천 주변으로 들국화와 금계국이 만발하면서 공원이 더욱 풍성해졌다.현재, 장미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경계석(境界石) 구석구석에 심었던 ‘붓꽃’, ‘사계절 채송화’가 ‘꽃의 여왕’ 장미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장미꽃을 비롯해 이러한 다양한 꽃들을 즐기기 위해 주말,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노근리평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인 지난달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화원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군 관계자는 “

영동 | 황인홍 | 2019-06-12 11:08

- 국회에서 한수원 추진현황 보고받고 유치당위 최종설득..- 한수원, 뜨거운 주민열망과 지자체 추진력에 깊은 인상 받아..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어제(11일) 국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오순록 그린에너지본부장, 권택규 양수건설실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영동군 최대현안인 양수발전소 선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이 자리는 올 상반기 내내 영동군 및 지역주민과 긴밀공조해 온 박의원이, 주중 선정발표를 앞두고 영동군 유치의 당위성을 최종적으로 홍보·설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한수원이 추진 중인 동 사업은 전국 3곳에 개소당 약 1조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9년까지 총2GW의 전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기존 사업자주도 하향식 선정방식에 탈피하여 전격적으로 ‘자율유치 공모방식’을 채택, 주민수용과 지자체 의지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특징이 있다.이는 저수(貯水) 및 발전(發電)에 대한 막연한 주민거부감과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적극적으로 주민의사를 반영하여 지역경제발전을 통한 주민상생을 도모하는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영동군은 이에 부응하여 ‘과일의 성지 국악의 본향’이라는 군의 브랜드 강점을 살려,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연계 관광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으로 군민합심 총력추진해 왔다.군의원 전원 찬성서명과 군민 65%인 3만2천여 명의 유치서명에 이어, 7개 예비후보지 중 최초로 45개 관내 민간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를 구성하고, 지난달에는 8천여 명에 달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결의를 다진바 있다.오늘 보고 자리에서 박의원이 이러한 점을 강조하자 한수원 오본부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와 박세복 군수의 추진의지에 실제로 대단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화답했다.상촌면 고자리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양수발전

영동 | 손혜철 | 2019-06-11 17:16

충북 영동군은 군민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일 군청상황실에서 김창호 부군수 주재로 한 2019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8명의 규제개혁위원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영동군에서 추진해 온 규제개혁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추진의지를 북돋았다.또한, 201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과제 자체 발굴보고회 개최, 자치법규 네거티브 전환과제 발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활성화 등 현장밀착형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회의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과 기업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들어,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기업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과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의 노력에 힘입어,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전국 20위, 도내 1위의 성과를 냈다.올해 2월 말 1차 보고회에 이어, 오는 7월 2차 규제개선 과제 보고회를 가질 예정으로, 연중 지속적인 규제개선 보고회를 통해 기업과 군민의 삶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개선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6-1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