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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제도 정착을 위해 2018년 하반기 전면 금연 합동 단속을 공중이용시설과 조례지정구역 3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에는 담당공무원을 비롯하여 금연지도원, 경찰공무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영동군지부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나선다.주간에는 공공시설, 커피숍, 버스정류소, 주유소 등과 같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을 대상으로, 야간에는 일반 음식점, PC방, 호프집 등을 단속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중인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12월 3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시행 예정인 유치원 과 어린이집 시설 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에 대하여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을 병행 홍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내 흡연실 설치시 밀폐된 공간으로 설치되었는지 여부, 담배연기가 실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환기시설 설치여부등이다.또한, 화장실, 복도, 계단 등 공동이용 공간에 흡연실 설치금지 등 흡연실 설치기준과 시설 이용자의 금연구역 흡연행위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펼친다.한편, 시설위반 사업주에 대해서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자는 10만원과 조례지정구역에서 흡연자는 3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5 09:21

지난 12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한우경진대회 암송아지부문에서 영동군 양강면 만계리 박정운(남·41세)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축산관련단체와 한우농가, 일반소비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2018년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암송아지 부문, 출산경험이 없는 미경산우(처녀소)부문, 출산 경험이 있는 경산우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선발경쟁을 펼쳤다.본 대회는 한우개량의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자리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해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로 8개도에서 650여두의 한우를 사전 평가하여 이번 경진대회에 98두(98농가)의 한우가 출품됐다.박씨는 지난 4일 옥천가축시장에서 열린 충청북도 한우경진대회 암송아지 부문에서 1등으로 선발되어 충북대표로 본 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박씨는 농업인후계자로 부친이 운영하던 농장을 이어받은 지 10년 경력의 축산농가지만 처음부터 한우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행적 사육방식을 벗어나 개량에 매진했다.그 결과 짧은 기간에 큰 발전을 이뤄 영동지역 한우사육에 모범사례를 남겼다.철저한 기록과 관리, 우량 한우 암송아지 육성을 위한 사양관리 개선, 한우협회 회원 간의 교류 등을 통해 우수형질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박씨는 “우리 영동은 구제역과 AI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라며 한우산업과 축산업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5 09:20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곶감만들기에 들어갔다. 가을의 전령인 연주황빛 감은 정성스레 다듬어져 달콤쫀득한 곶감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다른 곳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작업을 시작한 영동읍의 한 농가에서는 감을 깎는 손길이 분주하다.깎아진 감을 모아, 다시 건조대에 매다는 인부들의 바쁜 손놀림으로 작업장은 어느새 활기와 열기로 가득찬다. 영동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열 여덟째 절기인 ‘상강(霜降)’ 전부터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이곳의 감 품종은 둥시가 대부분으로 다른 감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어 곶감용으로 적합하며, 맛과 품질을 보증한다.‘둥글게 생긴 감’이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둥시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최고의 곶감 원료가 된다.타지역에 비하여 다소 높은 적당한 바람과 밤과 낮의 기온차 등 자연적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곶감 건조에 안성맞춤이다.또한 영동곶감의 명품화를 위해 군이 지속적으로 현대화 곶감건조시설과 저온저장시설을 지원하고 있어 자타공인 명품 곶감이 생산되고 있다.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영동곶감의 품질향상을 위한 농민들의 노력도 한 몫 하고 있다.최고의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으며, 선물용, 아이들 간식용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지난 2003년부터 개최되는 ‘영동곶감축제’의 주인공으로 전국에 알려지며 관광상품화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의 주요 농산 자원이자, 가을철 지역경제의 근간이 됐다.총 20억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영동읍 화신리 군유림 일원에 체험단지, 생산·가공·유통시설 등 명품 곶감과 감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중이다.군 관계자는 "농가마다 체계적인 감나무 관리와 군의 지원으로 평년보다 감이 품질이 좋다"라며 “최고 품질의 곶감 생산 기반을 갖춰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2,329농가에서

영동 | 손혜철 | 2018-10-15 09:19

낭만의 계절,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신명나는 국악과 달콤한 와인의 향연인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과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다시 한번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과 서양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이뤄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꾸며졌다.사랑과 낭만의 축제라 입소문이 나 있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다.축제 주무대인 영동천 일원은 4일동안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다.지난 11일 축제기원 타북식, 숭모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국악의 흥과 정겨움이 가을하늘을 물들이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반세기 역사를 가진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며 전국 최고의 전통예술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함께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도 지역에서 생산된 명품포도로 만들어져, 향긋함과 달콤함이 일품인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국악기 연주체험, 우드와패·원목태평소 만들기, 와인족욕, 마리아주 만들기, 와인문양 패션타투 등 국악과 와인을 바탕으로 세대간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쌀살한 날씨와 전국의 모든 축제가 겹치는 기간에도 불구하고, 나흘동안 펼쳐진 이번 축제에 28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오감만족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이다.특히 농가형 와이너리 32곳이 참여한 와인 시음·판매장은 수많은 인파로 대성황을 이뤘고, 1만6천여병(2억1천만원 어치)의 와인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돼 ‘국내 최고의 와인축제’의 위용을 과시했다.뮤지컬 ‘열두개의 달’ 공연, 난계추모가 공식 주제가 복원, 난계박연 주제 전시관 설치, 전국 국악동요 부르기 대회 개최 등 국악 축제 정체성을 강화로 전년도 도출된 문

영동 | 손혜철 | 2018-10-14 19:00

영동군보건소(소장 박인순)는 제13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지역 내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12일 영동난계국악축제장에서 임산부배려 캠페인을 전개했다.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 10개월과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이며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받는 모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태아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제정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저출산을 극복하며 임산부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모자보건팀과 관내 실제 임신부 및 출산부 30여명이 참여했다.‘임산부를 먼저 배려하는 사회,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과 함께 올해 임신·출산을 한 가정의 가족사진 전시, 임산부와 미래의 희망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쓰기로 예비엄마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공공장소 및 직장, 가정에서 임산부를 위해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홍보하는 가운데, 임산부 근처에서 흡연하지 않기, 산전·후 휴가에 대한 중요성 환기 등의 내용을 주력 홍보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를 위해 작은 행동 하나라도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육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프로그램화해 신생아 및 임산부의 기초영양소인 엽산제와 철분제 무료지원, 난임부부지원, 임산부 산전검사, 즐거운 출산준비교실 및 임산부 요가, 베이비 맛사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43-740-5922)으로 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4 08:1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11일 청주시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제 12회 충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영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정수중학교가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북 내 소방서 대표 12개 학교가 참가하여 청소년 스스로 학교 및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을 동영상(UCC)으로 제작하고 실제 무대 재연을 통해 창의성과 작품성을 겨뤘다.이 날 정수중학교(지도교사 윤미선) 학생들은 올바른 119신고 방법,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방법,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안전수칙 등을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래와 함께 완성도 높은 연극으로 심사위원과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수중학교는 오는 11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편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이번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통해 생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2 11:59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12일,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장에서 학교폭력, 청소년문제의 예방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안내를 위해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이라는 슬로건으로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했다.아웃리치는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거리상담을 통하여 가출, 비행, 거리배회청소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위기개입, 보호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충북 도 내 1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들이 참가하여 난계국악축제장일원을 다니며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홍보했다.신춘옥 센터장은 “연합아웃리치를 통해 지역주민과 축체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한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영동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영동경찰서,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과 연계하여 위기(가능)청소년, 일반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연내 수시로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2 10:01

충북 영동군은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긴급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긴급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실직·폐업·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해 의료비 마련이 어려워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1인 1,239천원, 4인 3,350천원)이하, 재산은 농어촌(영동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단, 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 기준에 모두 적합하여야 한다.영동군은 올해 9월까지 생계가 곤란한 세대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2억원을 지원했다.군은 긴급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이장회의, 전광판, 소식지 등의 다각적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긴급지원제도는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에 희망의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 발견시 군 희망복지지원팀(☎043-740-3581~4)나 보건복지부콜센터(☎129)에 연락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2 09:59

대한민국 명품축제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1일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성공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한껏 멋을 낸 축제장에서는 오감만족의 각종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축제가 열린 영동천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방문객들은 와인향 속에 물든 우리소리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짜임새 있게 배치된 축제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졌다.또한, 토피어리 공원, 트릭아트, 유등 조형물 등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주 방문층인 어린이집 원아들은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국악의 흥에 빠지며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만들었다.축제 첫날의 백미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과 거리퍼레이드’였다.영동역 지하차도부터 영동제1교까지 약 1.1km 구간에서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상황극과 2,500여명이 직접 연출한 거리퍼레이드는 장관을 연출했다.개막식에서는 난계추모가 합창에 이어, 베트남문화교류단 특별공연, 난계국악단 특별공연과 윤수일, 플래쉬, 금잔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공연 후에는 불꽃놀이로 영동천을 수놓으며 가을밤 낭만을 더했다.14일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덩더쿵 로봇 한마당,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VR 체험, 와인 족용 둥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으며,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는 주말에는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재단 관계자는 “국악과 와인을 융합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짜임새있게 구성해 소통의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곳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2 09:33

대한민국 명품축제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1일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성공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영동군 영동천 일원에서 나흘간의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 축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 축제들은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640주년을 담다’와‘영동와인 마음을 홀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 국악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축제 첫 날은 △축제성공기원 타북식(10:00 국악체험촌) △숭모제(10:30 난계사) △어가행렬 및 난계거리퍼레이드(15:30 영동역~영동제1교) △개막식 및 축하공연(19: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둘째 날(12일)에는 △난계국악! 루키의만남(12:00 영동천 특설무대) △전통혼례재현(12:00 영동천 특설무대) △한국와인대상 결선(13:00 유원대학교 와인프라자) △뮤지컬 ‘열두개의 달’(19:00 영동천 특설무대) △관광객 만남의 밤(치맥나이트파티 20: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셋째 날(13일)에는 △제2회 전국국악동요 부르기대회(10:00 영동천 특설무대) △종묘제례악 재현 및 일부(17:00 영동천 특설무대) △군민융화의 밤(치맥나이트파티 20: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을 선보인다.마지막 날(14일)에는 △풍물경연대회(09:00 영동천 특설무대) △와인데이 특별이벤트(17:00 야외특설무대)

영동 | 손혜철 | 2018-10-11 23:36

대한민국 명품축제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1일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성공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한껏 멋을 낸 축제장에서는 오감만족의 각종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축제가 열린 영동천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방문객들은 와인향 속에 물든 우리소리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짜임새 있게 배치된 축제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졌다.또한, 토피어리 공원, 트릭아트, 유등 조형물 등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주 방문층인 어린이집 원아들은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국악의 흥에 빠지며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만들었다.축제 첫날의 백미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과 거리퍼레이드’였다.영동역 지하차도부터 영동제1교까지 약 1.1km 구간에서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상황극과 2,500여명이 직접 연출한 거리퍼레이드는 장관을 연출했다.개막식에서는 난계추모가 합창에 이어, 베트남문화교류단 특별공연, 난계국악단 특별공연과 윤수일, 플래쉬, 금잔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공연 후에는 불꽃놀이로 영동천을 수놓으며 가을밤 낭만을 더했다.14일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덩더쿵 로봇 한마당,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VR 체험, 와인 족용 둥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으며,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는 주말에는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재단 관계자는 “국악과 와인을 융합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짜임새있게 구성해 소통의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곳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