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인 귀농·귀촌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며 영동의 매력알리기에 열을 올렸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박람회는‘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아래 청년층 및 도시민의 상담·컨설팅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군은 귀농귀촌팀과 선배귀농인 4명과 함께 영동군의 귀농귀촌 여건과 농촌생활의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군은 과일의 고장 영동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비옥한 농지 등을 내세우며 귀농·귀촌 1번지란 점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준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품 등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된 귀농부스 상담창구를 영동의 멋과 매력을 한껏 살려 꾸미고, 시골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고 1:1 맞춤형 상담과 안내로 전략적인 귀농·귀촌 홍보를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행사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제2의 고향으로서 영동에서의 희망차고 안정적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6 11:00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주최한 제14회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영동군의 문해학습자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무더기 입상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동군은 영예의‘최우수상’1명을 비롯해,‘장려상’6명,‘늘배움상’16명 등 총2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집중 추진중인 영동군의 성인문해교육이 알찬 결실을 맺은 것이다.대회는 ‘문해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과 생활이 변화된 점을 전하는 글’을 주제로 문해학습을 통하여 보람된 내용과 희망을 전하는 글을 겨뤘다.전국적으로 총 6,523점의 많은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공모 결과 ‘전국 최고’라는 1등 수상의 주인공은 곡촌 문해학습장 박정임(72세)씨에게 돌아갔다.진심과 정성, 열정을 가득 담은 글쓰기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박 씨는 친구들과 어울려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미처 이루지 못한 배움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박정임 씨는 “배우지 못한 나의 과거를 자식과 며느리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불편한 눈으로 돋보기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며 공부한 보람을 느낀다”며 “수상을 기쁨과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라며 밝은 미소로 수상소감을 전했다.장려상에는 ▲용암 문해학습장 장시녀(75세) ▲범화 문해학습장 박점순(86세) ▲곡촌 문해학습장 한정선(79세) ▲호탄 문해학습장 전경옥(73세) ▲용화면 한글교실 민영래(82세) ▲장애인복지관 김우진(35세)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 외에도 녹록치 않은 실력으로 16명의 문해학습자가 늘배움상을 수상했다.영동군은 지난해 체험수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비롯한 3명 수상에 이어, 이번 편지쓰기 대회에서는 23명이 대거 입상을 해

영동 | 손혜철 | 2018-07-06 10:48

충북 영동군은 6~7일까지 양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57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이번 도민체전에서 육상, 사격, 태권도 등 3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6월에 이미 진행됐으며, 6개 시군(청주,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에서 분산개최된다.개‧폐회식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도민간 화합을 우선시해 시도별 종합순위를 매기지 않아 종목별로만 시상할 예정이다.이날 결단식에는 영동군체육회장인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종목별회장 등 많은 내빈과 선수단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출전보고, 선수단 대표선서, 단기수여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도민체전에 영동군은 육상, 축구,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선수 284명, 임원 103명 총 38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참가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의지를 굳건히 잡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영동군의 명예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박 군수는 체전 참가 준비에 열중인 연습구장을 순회하며 영동군 대표로서 땀흘리는 참가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5 15:05

매곡면 보장협의체(위원장 안효락)는 지난5일 매곡면 복지사각지대 24가구를 대상으로 쌀, 라면, 세제, 국수, 식용유, 선풍기, 밀가루,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사랑의 한보따리’라는 이름으로 지난 3개월간 매곡면 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2명씩 대상자를 담당하여 주1회 이상 방문하면서 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전달하는 사업니다.저소득층의 정서적 지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매곡면 보장협의체는 상, 하반기 두 차례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 모두가 행복한 매곡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그리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매곡면 보장협의체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여 모아온 수익금으로 추진돼 의미가 깊다.이 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5월 희망복지박람회에서 바자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바 있다.안효락 위원장은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살기 좋은 매곡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보장협의체의 사업들을 성공리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곡면 보장협의체에서는 ‘사랑의 한보따리’ 사업 이외에도 ‘사랑의 한상차림’, ‘사랑의 긴급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5 12:50

충북 영동군의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5일 군에 따르면 전국 325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선도마을(황산포도마을) 1개소, 발전마을(솔향기수박마을) 1개소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정보화마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현황을 평가하고 있다.선도마을(상위 10%이내), 발전마을(10~50%), 노력마을(50~90%), 참여마을(하위10%미만)로 구분해 상위 50% 이내인 마을에는 국비를 지원하고 하위 부진마을에는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IT를 기반으로 지역특산물 상거래,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해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보화마을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군의 지원과 마을 주민들의 발전 의지가 맞물려, 2004년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돼 포도를 활용한 체험과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한 영동황산포도정보화마을이 선도마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정보화마을 발전방안 모색과 우수사례 전파 등을 위해 4~5일까지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김종기 위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정수진 관리자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마을 발전을 위해 행정적으로 뒷받침한 영동군청 조정민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은 마을 주민 화합행사와 마을 농산물직거래장터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발전마을에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 화합, 소득증대를 위한 직거래 장터 등을 지원하며 정보화마을을 활성화해 침체된 농촌마을을 지탱하는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5 10:44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따가운 햇볕에 만사가 귀찮아질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명소(2001년)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수 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영동군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조선시대 궁중 음악을 정비해 국악의 기반을 구축한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분인 난계가 즐겨 찾아서‘박연 폭포’라 불리기도 한다.높이 30m의 절벽을 내려 지르는 세찬 폭포수가 하얀 물거품과 뿌연 안개가 뒤섞여 신선이 나올 것 같은 환상을 자아낸다.특히,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수량이 많아져서,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다.현재도 최근 내린 비로 본래 모습을 되찾으면서, 자연이 빚은 장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주변의 울창한 숲과 멀리 보이는 옥계폭포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연출하고,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폭포수를 옆에두고 오솔길에서 만나는 수려한 자연풍경도 일품이다.여름이 가진 매력과 특별함을 만끽하며 자연 속 호젓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여름 휴가철이면 영동을 오고가다 이 곳을 잠시 쉬어가는 힐링휴양지로 정하고 천혜 자연이 만든 낭만과 절경을 즐기러 삼삼오오 모여든다.또한 옥계폭포가 시작하는 월이산(해발 551m) 정상의 정자에서 금강이 영동군 심천면을 휘도는 절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옥계폭포 주차장에서 폭포로 가는 숲길은 자연의 청아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산책코스다. 이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 3거리 입구에서 옥천 방향 4번국도로 3㎞를 정도를 가다, 왼쪽 천모산 계곡으로 1㎞ 더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옥계폭포 옆에 서 있으면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매료돼 근심걱정은 사라질 것”이라며, “휴가철 장기간 차량운행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가지는 작은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rdq

영동 | 손혜철 | 2018-07-05 10:4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9일부터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에 대비해 보조 인력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와 적극적인 국민생명보호를 위해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들과 보조 인력을 채용하여 오는 9일부터 통합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은 올해 화재안전특별조사 보조 인력 21명을 채용하고 3주간 교육 후 지난 2일부터 영동소방서에 1명이 배치돼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 실습 및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실습내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화재수신기 작동 원리 및 점검방법 ▲소방펌프 등 소방시설 구조, 원리 및 점검방법 ▲피난시설(방화문) 등 건축물 사전 모의점검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영동소방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화재안전특별대책 중 하나였던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노유자시설, 종교시설 등 232개소를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송정호 소장서장은“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팀 편성으로 6개월간 관내 소방대상물을 철저히 점검해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7-04 15:25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상구 박사(뉴스타트센터 대표)를 초청해 ‘암 및 질병의 예방과 치유’라는 주제로 2018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군민의 공통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몸이 병들기에 앞서 질병의 원인을 제거해 참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의를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이상구 박사는 유전자 의학에 기초한 건강상식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국민 건강 전도사로 널리 활동중이다.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건강’, ‘늘푸른 아름다움’, ‘유전자 건강혁명’, ‘불치의 병은 없다’ 등이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이상구 박사의 그간 쌓아온 경험과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암, 당뇨병, 고혈압 등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병을 유전자 의학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엔돌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상구 박사만의 독특한 건강관리 기법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들을 수 있는 기회다.군 관계자는 “군은 지난 2005년부터 군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해 각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해 감고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며 “건강을 돌아보고 이번 아카데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감고을영동아카데미는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개최돼, 지역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4 09:25

영동군 관내 이곳저곳에서 생기와 활력이 피어난다는 소식에 영동군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청소년 우범지역이나 후미진 골목길에 희망이 넘치는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려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을 위한 ‘상상으로 그리는 세상’ 프로젝트로 지역 곳곳에 벽화 작업을 하는‘담이랑가족봉사단’의 이야기이다.이 봉사단은 학교에서 구성된 창작 동아리의 부모와 자녀 총 26명으로 구성돼, 2016년부터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봉사단체로 등록되어 3년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6년 영동우체국주차장 담벼락 벽화를 시작으로 2017년 1365나눔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황간면 황주리 오지마을에 마을 스토리를 담은 벽화 봉사활동으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올해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상상으로 그리는 세상’ 프로젝트의 주축이 되어 관내 초등학교 담벼락과 어두운 골목길, 다리 밑 등 총 4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려 넣었다.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였으며 어둡고 후미진 골목과 다리 밑이 밝고 희망찬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담이랑가족봉사단의 정수인 회장은 “나눔과 이웃사랑을 담아 그린 벽화들을 보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향후, 담이랑가족봉사단은 벽화 그리기에 가졌던 열정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4 09:2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탐스러운 과일들이 관광객과 군민들을 유혹한다.과일나라 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다.4일 군에 따르면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과일을 활용해 관람, 과일나무 기르기,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그 중, 포도, 사과, 배 등 5종 938주 과수가 식재된 과일원에서 과일의 성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봄에는 화사한 꽃과 향기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다.77,950㎡의 널따란 공원부지에, 과원만 25,178㎡의 면적을 차지한다.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자두, 복숭아, 포도 등 각 시기별 제철 과일을 수확할 수 있는 체험이 준비돼,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수확의 기쁨까지 얻을 수 있다.수확 후, 과일을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싱싱함이 지금까지 모르던 영동과일의 참 맛을 알게 된다.수확 가능 시기는 자두가 7월 중순~8월초, 복숭아 8월초~8월말, 포도 8월초~10월초, 배 9월초~10월초, 사과 9월초~10월말이다.수확체험은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1kg당 2,000~3,000원의 체험비로 충분히 가능하다.과실 량에 따라 체험인원은 하루 15~30명 정도로 진행된다.예약 및 접수는 체험 5일전까지 영동군 통합예매발권시스템 홈페이지(https://portal.yd21.go.kr/)에서 할 수 있다.수확체험 이외에도 포도나무에 한해서 과일 나무 분양 예약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과일 조형물, 이색적 포토 존과 과일나무 가득한 산책길을 걷고 놀이터·분수 등에서 잠시 쉬며 가족·친구·연인들과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귀한 체험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미래성장

영동 | 손혜철 | 2018-07-04 09:24

충북 영동군은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추가수요조사를 9월말까지 수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목재펠릿보일러는 산림자원인 목재펠릿을 활용해 난방효율을 높여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에 큰 효과가 있어 사용량이 점점 늘고있는 추세다.군은 관내거주자 중 펠릿보일러 설치 희망자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후 수요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자 거주여부, 건축물관리대장 일치여부 등 적정여부를 조사해 보조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보일러 1대당 사업비는 최대 400만원으로, 보일러와 온수배관 연결, 가동에 필요한 본체, 연통 등의 설치비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자부담이다.영동군의 사업 지원규모는 44대 정도다.군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 보급을 통해 지역 주민의 난방비 절감과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개발·보급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과(☎043-740-3333) 또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3 11:56

충북 영동군은 7월부터 12월까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관내 가정, 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실시로 대상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책 제시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습관 정착을 위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을 추진중이다.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진단과 절감방안을 제시하고, 탄소포인트제와 연동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이를 위해 군은 2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양성했으며, 오는 9월말까지 가정 120가구와 상가 2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서비스는 2인 1조의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절감 방안을 설명하고 진단 후 3개월간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가정에서 사용 중인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의 소비전력 점검과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방법을 제시한다.또한 참여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 생활 실천을 위해 진단 참여가구에는 절전 멀티탭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소중한 환경을 지키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군민의 주도적인 실천 노력이 중요하므로, 컨설팅에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컨설팅을 희망하는 가정은 영동군청 환경과(☎043-740-3402)나 각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3 11:55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 조기흡연의 폐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2개 중·고등학교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흡연에 대한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스스로 금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전문 금연교육 프로그램이다.금연교육 전문강사와 연계해 이달 중순까지 학교별 12명 내외로 진행된다.5단계로 구성돼 흡연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고 금연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또래의 금연사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이로써 흡연에 대한 태도를 수정하고 금연동기를 강화하여 흡연학생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학교와 보건소의 적극적인 추진과 협력으로 실시되는 만큼 학생들의 금연 필요성 인식과 금연의지가 강해 사업의 효과가 좋은 편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까지 금연 마인드 확산으로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군 보건소 담당자는 “재흡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단현상 극복방법에 대한 교육을 할 것이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7-03 11:55

충북 영동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사업 인센티브로 2019년도 신규사업 1건을 추가로 지원받는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6개 시․군이 응모하여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를 거쳐 3차 최종심사를 실시했다.평가는 치수안정성, 생태환경성, 친수경관성,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영동군은 ‘독점의 물결에 달빛도 노닐다 가다’라는 출품명으로 황간면 우매리에 소재한 ‘독점천’을 공모 신청했다.이 곳은 하천폭이 협소해 집중호우 시 재해 및 인명피해가 우려돼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하천이었다.군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연장 1.1km에 걸쳐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위험 요인을 말끔히 제거했다.이와 함께 친환경공법을 적용한 친수환경조성과 정자 등 주민이 쉴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사업 추진 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업 설계단계부터 군민과 소통하여 의견을 반영했다.그 결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면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사업 추진돼 결실을 이뤘다.현재 영동군은 재해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65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풍령면 관리천 등 14개 소하천정비사업과 영동읍 산막천 등 27개 소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또한 2019년도 국비보조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 4개 지구를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놓은 상태다.군은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하천 정비방식을 탈피하고 자연과 조화롭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는

영동 | 손혜철 | 2018-07-03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