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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영동군 관내 모든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선다.12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제1회 추경예산 4억3천7백여만원 확보와 ‘영동군 학교급식 지원 조례’개정 영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한다.개정된 조례에는 고등학교 급식 지원 범위를 기존‘식품비 지원’에서‘식품비와 급식운영비 지원’으로 바꾼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이로써 관내 5개 고등학교 1196명의 학생들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학교별로는 영동고 508명 3억5631만4000원, 인터넷고 294명 1억7363만8000원, 영동산업과학고 220명 1억2993만9000원, 황간고 124명 8466만3000원, 학산고 50명 2953만2000원이다.연말까지 약7억7천4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군은 1회 추경예산 확보액인 식품비 4억3774만에 더해, 급식운영비 3억3634만원을 2회 추경예산에 반영 후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성장기 지역 학생의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한다는 입장이다.영동군 관계자는 “고교 무상급식 지원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0:40

과일의 향긋함과 달콤한 가득한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이 개장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4월 13일 개장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과일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체험·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중이다.1년이 지난 지금 3만3천여명이 견학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며, 4월 현재 9백여명이 각종 시설을 예약하고 탐방을 기다리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다양한 과일의 이야기를 담아냈기에 가능했다.시기별로 다양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포도, 사과, 배 등 5종 938주 과수가 식재된 과일원에서 과일의 성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봄에는 화사한 꽃과 향기를, 가을에는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다.1년 단위로 과일 나무를 직접 분양받아 나만의 과일 나무를 가져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과일 조형물로 꾸며진 이색적인 포토존과 과일꽃나무로 가득한 산책길에서 가족·친구·연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추억으로 남기기에도 제격이다.무엇보다도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공원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병 조형물, 놀이터, 분수 등 휴식·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세계과일 조경원에는 바나나, 파인애플, 커피, 레몬 등 친숙하지만 재배가 힘든 열대과일들이 하나둘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가공체험실에서는 예약자에 한해 2~7천원의 체험비로 토스트, 피자, 쿠키 등 영동과일의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잔디광장 5만원/1일, 야외공연장 5만원/1일, 학습관 내 대회의실 7만원/1일 등 일부 시설은 유료로 주말사용시 20% 가산된다.군은 6차 산업 성공모델로서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0:39

영동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11일 오후 2시 지역자원관리 민관협력 특화사업 ‘맞춤형행복이음터’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맞춤형행복이음터 사업은 지역·가정에서 배출되는 재사용 가능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다.영동읍이 영동읍행정복지센터로 바뀐 이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집중하였으나 농촌 지역자원의 부족한 현실에 따라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인 참여와 지역 환경 업체인 서진환경과 연계 협력으로 뜻이 모아져 사업이 추진됐다.특히 박영덕 민간위원장은 물품보관 창고의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필요시 차량을 제공하는 등 지원과 활동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에는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영철 위원장과 박영덕 민간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맞춤형복지서비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또한 2018년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계획 및 연간 운영계획과 세부추진 일정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민간과 연계협력 강화로 가구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영동읍 협의체 위원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은 수시로 사각지대로 제보된 가정을 방문해 맞춤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영덕 위원장은 “영동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열의를 갖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을 위해 특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1 14:30

충북 영동군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약칭 ‘가축분뇨법’」개정에 따른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하기 위하여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T.F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한필수 영동군부군수 주재로 환경․건축․축산 관련 부서와 축산농협, 건축사무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련기관 20명이 참석해 적법화 이행과 관련된 기관․단체간의 유기적인 상황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 지도, 측량, 설계 등 적법화를 신속하게 진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군의 적법화 이행 대상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관계부처 합동)」에 따라 지난 3월 24일까지 신청받은 결과 최종 172호로 마감된 상태다.이들 신청 농가들은 각각의 무허가 축사의 상황에 맞는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올해 9월 24일까지 영동군청 환경과에 제출해야 한다.군은 이행계획서를 검토하여 최대 1년까지의 농가별 이행기간을 부여하여 적법화를 마무리하게 된다.회의를 주재한 한필수 부군수는 관련 부서와 기관․단체간의 유기적인 업무 공유와 협조는 물론 친절한 민원응대를 당부하였다.한편, 현행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무허가 배출시설(축사)인 경우 시설규모에 따라 3단계로 나눠 배출시설의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처분을 할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1 14:00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군은 최근 기온이 오르고 각종 과일꽃이 개화하면서 지역 과수농가의 적기 인공수분 지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기상변화로 꿀벌 등 방화곤충의 감소와 농약 남용 등으로 인한 자연수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의 해결사로서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군 곳곳을 순회하며, 기상과 과원 포장여건 등을 직접 살펴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한 수분작업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중이다.군은 안정적 결실확보, 품질향상과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5월까지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인공수분을 하면 결실률이 80%까지 향상되며, 정형과율이 늘어나고 고품질의 과실생산을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또한 작업 방법에 따라 과수의 맛과 향도 달라지기 때문에 영동군은 지역 과수농가에 올바른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고령화와 재배작물 변경 등으로 인공수분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출장해 작업방법을 상세히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개화기 기상불량에 의한 수분·수정률 저하 방지를 위해 관내의뢰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꽃가루 발아률 검정 제도를 시행중이다.이에 더해 군은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과수의 결실률과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에 힘쓰고 있다.과수 인공수분기 활용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농업인들에게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강화의 계기도 만들고 있다.현재 군은 러브터치 5대, 꽃분이(타조털) 10대, 꽃분이(면봉) 2대, 혼합기 1대의 인공수분 장비를 갖추고 있다.영동군의 선진 농업기술과 농가의 값진 땀방울이 합쳐져 최고급의 과수생산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군은 농가들의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 노력에 보답하며 고유가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위해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고품질 과일

영동 | 손혜철 | 2018-04-11 11:38

충북 영동군은 ‘2018년도 1/4분기 군민이 추천한 친절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0일 밝혔다.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주민복지과 김성수(남·사회복지6급·52) 팀장과 환경과 노주현(남·환경8급·44)주무관이다.이들은 금년 2월말까지 군민들에 의해 언론, 군수와의 대화, 군민참여, 칭찬합시다 코너 등 인터넷에 게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김성수 생활보장팀장은 찾아가는 적극적인 지역사회복지행정 추진과 특히, 장애인복지에 각별한 관심으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노주현 주무관은 효율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으로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했다.이들은 친절과 웃음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믿음과 신뢰로 감동행정을 구현해 군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공직자들이다.배재형 민원과장은 “친절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자 업무능력의 하나”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전 분야에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친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친절공무원들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5월 영동군청 정례조회 때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0 09:25

충북 영동군은 지난 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청렴의 날’로 정하고‘청렴 자가학습시스템(SCLS)’을 도입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청렴자가학습시스템(SCLS)은 모든 공무원이 새올행정시스템(행정포털) 로그인 시‘청렴학습 팝업창’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청렴학습을 수행해야지만 행정정보시스템에 접근하여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 학습시스템이다.최근‘미투운동’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비롯하여 청탁금지법, 부패방지, 공직윤리, 공익신고 등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 담겼다.문구체킹, 카툰학습, 문제풀이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직원들의 참여도와 만족감도 높다. 이러한 사업 추진 배경에는 박세복 군수의 깨끗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특히, 평소 군민과의 소통과 열린 군정을 중시하는 박세복 군수는 공직 내부의 청렴 분위기 정착이 선행돼야 군정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청렴 시책 추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군 관계자는“다양한 청렴교육을 통해 다져진 공직자의 청렴한 마인드는 부정과 부패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지속적인 청렴교육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0 09:24

충북 영동군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봄바람을 맞으며 다시 문을 열었다. 10일 영동군에 따르면 용화면 민주지산 치유의 숲을 찾는 주민들에게 우수한 산림공간 제공으로 심신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2018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바람 등 다양한 산림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민주지산 기슭 해발 약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흐르는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빛,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 적용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에는, 피톤치드 풍만한 힐링여행지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지난해 군은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오감을 깨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해에만 모두 161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2,513명의 탐방객이 건강을 챙기고 여유를 즐겼다.올해부터 민간 특유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한껏 살려 위탁 운영된다.특히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매주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오감체험, 산림욕 체조, 걷기명상, 온열치유 등 체험활동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친 몸을 달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 대상은 청소년, 직장인, 일반인, 만성질환자, 아토피·일반가족, 임신부부 등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신청접수를 받아 적정인원 충족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대상별 특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정·운영하며, 치유센터 시설이용료는 별도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민주지산 치유의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영동 | 손혜철 | 2018-04-10 09:2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9일 영동군 학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산면 이장협의회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영동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하기 위한 주민밀착형 홍보의 일환으로, 학산면 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월 각 읍·면 이장협의회를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가정 내 설치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 영동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초기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 설치 중요성을 홍보하고, 설치기준 및 관리요령, 노후소화기 교체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한편‘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 대피 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발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화재에 사용되는 소화기로 구성돼 있으며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고 소화기는 각 세대별 또는 층별 1대를 비치해야 한다. 송정호 소방서장은“농촌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이 많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높아 초기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이장 및 관계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4-0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