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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의 생산․가공 및 유통 경쟁력 확보 지원을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해 다양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정책을 추진한다.정부 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저온저장창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을 설치하거나 농촌주택개량에 수반되는 지적측량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신청한 지적측량이 감면대상이다.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다.군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으로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고자 해당 군민이 지적측량 신청할 경우와 장애등급 제1급부터 제3급까지의 장애인이 소유 토지 측량의 경우 30%의 측량수수료를 감면 해준다.또한 정부보조로 시행하는 저온저장고 건립 지원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농촌주택개량 사업에 대해서도 30%를 감면해준다.고객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기간에 따라 3개월 이내 90%, 6개월 이내 70%, 12개월 이내 재의뢰할 때에는 50%를 감면한다.감면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저온저장고 건립지원,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영동군 민원실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 담당자(☎043-740-3128)에게 신청 하면 된다.군은 감면 대상자 누락없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이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애국정신을 고취하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와 정부 농촌 정책 부응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10 10:53

충북 영동군의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지역의 평생학습 장이자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0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2년 12월 개관 만5년이 지난 지금, 57만7천38명의 군민이 이용했고, 도서 대출도 31만2천218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한해에만 10만7천2명의 군민이 4만7천583권의 도서를 대출해 마음의 양식을 쌓았다.초중고교 겨울방학에 들어간 요즘에는 학생들의 학습 놀이터로 인기다.학생들과 어린이·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부쩍 늘었고 하루 평균 400여명이 도서관을 애용하며 유익한 겨울나기에 나서고 있다.이 도서관은 건축 연면적 1천993㎡(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열람실, 전시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도서관 1층의 어린이자료실은 친환경적 인테리어와 아늑한 독서환경에 더해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아기 엄마들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인기가 높다.200석의 열람석과 함께 일반도서 2만3천130권, 아동도서 1만8천287권, 비도서 2천14권, 정기간행물 103종 등 총 4만3천534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의 공간이다.또 부모와 함께하는 역사 북 아트교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자 스토리텔링, 북스타트, 독서 동아리, 노란앞치마 등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와 지역사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독서프로그램 외에도 인문학 교실,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과학교실, 견학 등 알차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골라 배우는 재미로 가득하다.상하반기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취미·언어·자격증 분야로 나눠져 캘리그라피, 원어민 영어교실, 종이접기지도자 초급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700여명의 참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 관리로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의 도서관에서 탈피해, 친근하고

영동 | 손혜철 | 2018-01-10 10:51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9일 영동읍 오탄리 소재 수가성재단에서 요양원 관계자 및 소방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지원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영동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주택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화재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감지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한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피난약자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동소방서가 보급한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100여 개는 관내 재가요양기관으로부터 받은 독거노인 및 재가방문요양가구 명단을 토대로 방문요양보호사와 함께 소방서 직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더불어 주택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요령,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를 마친 후 자력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재가방문요양가구의 실질적인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방문요양보호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피난유도 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화기취급 주의사항 안내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앞으로 더 많은 화재취약계층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되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조속한 설치가 이뤄지도록 영동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09 15:27

충북 영동군은 9일 ‘제26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동전통시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철저한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최근 발생한 충북 제천 화재와 수원 광교 공사장화재 등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군 안전관리과, 상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대설, 한파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활동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대군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또한 겨울철 내집(점포·회사) 앞 눈치우기, 안전신문고 앱 활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스스로 주변의 안전요소를 점검하는데 적극 동참했다.군은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군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동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과 사고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기별․계절별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9 15:00

충북 영동군은 말끔하고 쾌적한 농촌사회를 위해 농촌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사업규모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30동과 빈집정비사업 10동이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주민이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귀농․귀촌자가 노후․불량주택을 신축할 경우 지원가능하다.동일 필지 내 연면적 150㎡이하(부속 건축물 포함) 단독주택으로 건축해야 하며, 주거전용면적이 100㎡ 이하일 경우에는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재산세 면제 등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빈집정비사업은 농어촌지역에 1년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의 구조, 규모 등을 고려해 동당 70만원 한도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지원한다.군은 1월 26일까지 군 도시건축과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2월중 대상 적격 심의와 확정과정을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 곳곳에 방치된 빈집과 노후 주택 정비로 범죄예방은 물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도시건축과(☎043-740-3613)나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9 10:23

충북 영동군이 새해 청사진을 그리며 군민 행복을 위한 새 각오를 다졌다.군은 지난 8~9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체계적 전략 목표 설정을 위한 2018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8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19개 전부서가 주요 현안사업 및 국책사업, 공약사업, 신규사업 위주로 비전 및 추진전략,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보고회에는 박세복 군수, 한필수 부군수, 각 부서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장이 올해 지역 발전을 이끌 주요사업과 시책들을 보고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군정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며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으로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과일나라 테마공원 운영’,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와인터널 완공’ 등 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군민 복리증진 및 지역 발전 선도 사업들과 ‘반야사~월류봉 문화생태 탐방로 조성’,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등 오감만족 체류형 관광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이 보고됐다.또한 주민 안전 관련 사업들과 군민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노인, 여성, 어린이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보건 정책, 군민 휴식공간 및 생활체육기반 마련 등도 논의되며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무엇보다도 군민 행복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박세복 군수는 이날 각 부서 과장들의 업무보고 이후 각 업무 한건 한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며, 세심하게 군정을 살폈다.검증된 사업들은 조기 발주를 통해 원활한 재정집행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영동 | 손혜철 | 2018-01-09 10:21

6070 청우회(회장 문정희)가 지난 5일 연말 총회 시 전회원이 1만원의 특별회비를 조성 레인보우 행복 나눔 창구에 70만원을 기탁했다.2015년 구성된 6070 청우회는, 월 회비 2만원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산행을 즐기는 여성회원 60~70대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모임이다.70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기부문화를 60대 후배들이 실천하도록 회원 간 좋은 일에 솔선수범하는 뜻으로 영동군이 추진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회칙까지 마련한 유일한 단체다지난해 1월 2016년 회비결산잔액 2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에는 60만원을 기부하는 등 영동군의 유일한 기부 단체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문정희 회장은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금액 이지만 청우회 멤버들의 순수한 마음이 레인보우 행복나눔 운동에 커다란 밑받침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연2회 정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영동읍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문정희 회장은 레인보우 행복나눔 정기회원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월 30,000원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영동군은 기탁된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불우한 이웃 발굴ㆍ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54

충북 영동군이 새해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지원에 나서며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은 올해 최저 임금이 7,530원(으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영세사업주들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올 1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며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사업주이다.신청일 기준으로 한 달 이상 근무하는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단, 과세소득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사업자와 임금체납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또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업주,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신청은 2일부터 읍·면사무소와 4대 사회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과 팩스,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군은 11개 읍·면사무소 내 전담창구 설치, 접수 서비스를 준비함과 동시에 현수막·배너·홈페이지·LED 전광판 송출 등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일자리창출팀장을 점검반장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서식 비치, 주민홍보 등 추진상황 점검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수혜대상자가 빠지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31

충북 영동군의 2018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이달 8일 힘차게 시작됐다.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사회체험으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30명의 지역 학생들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달 26일에는 영동을 바로알고, 영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 탐방과 환경정화 등의 현장 투어를 실시하며, 다음달 2일 간담회를 끝으로 근로 활동을 알차게 마무리한다.군 관계자는 “근로 활동 참여 학생들이 고향의 본모습을 경험하고 공직생활을 엿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학생 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 동계 학생근로 활동에는 본청 10명, 직속기관·사업소 8명, 읍·면사무소 12명 등 총 30명의 지역학생이 참여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31

충북 영동군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나선다.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군민의 행복한 삶’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아동 등의 복지분야로 세분화해 768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이는 영동군 전체예산 4,256억원의 18%를 차지하며, 지난해 복지분야 예산 664억원 대비 17%가 증가한 수준이다.세부적으로는 취약계층지원 205억원, 보육·가족및여성 113억원, 노인·청소년 450억원 등이다.복지예산 증액은 국민기초연금, 기초생활급여 등 중앙정부 복지예산이 반영된 측면도 있지만, 영동군의 차별화된 복지시책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군은 영동에서만큼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계층별 최적의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힘쓴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시책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노인들의 식사차림 어려움 해소를 위해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을 238개소로 확대해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노인 삶의 질을 높인다.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전담주치의제,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 운영, 9988 행복나누미 사업 등을 더욱 확대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 보호작업장 증축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 자활,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또한 영동읍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팀을 황간면과 학산면을 추가 지정 운영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이와 함께 시책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영동 | 손혜철 | 2018-01-08 10:29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역사캠프가 1월 4일(목)부터 1월 6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들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역사 캠프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 (주)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 함께 주관하며, “Let's Go 역사탐험대”라는 주제로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진행됐다.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근리 사건의 진실과 흥미 있는 역사강의를 통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배웠다.또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통, 공감, 배려를 온 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이번 역사 캠프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 강의(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궁궐기행 6시간)와 현장체험(노근리 탐방), 지역 답사(백화 마을 기후에너지 체험, 목공품 만들기), 공동체 프로그램(영동장학퀴즈, 보물탐험대, Let's go 트레져헌터 등)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정구도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겨울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관점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충북 영동의 다양한 지역 관광 및 교육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4:5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5일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소화전 반경 5미터 이내 주·정차 금지를 당부하고 나섰다.소화전이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해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을 경우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소방기본법 제25조 규정에는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고, 또한 도로교통법 제 33조에는 소화전 흡수구나 흡수관을 넣는 구멍 등으로부터 5미터 이내의 곳에는 주차 할 수 없고 위반 시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편 영동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통해 주택·상가 밀집지역, 영동전통시장 등에서 불법 주·정차 지도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소화전 인근 불법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소화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법 주정차 금지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05 14:07

충북 영동군이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으로 군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잇따른 대형화재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한 영동을 조성하고자 다중이용시설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4~5일까지 이틀간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군립요양병원, 영동병원, 영동제일병원, 신영장, 영동인삼사우나, 영동참숯불가마, 에넥스의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이상유무를 살폈다.이를 위해 군은 안전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영동소방서와 힘을 합쳐 유지관리, 가스, 건축, 전기, 소방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구역별·분야별 확인점검 책임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안전사고 신고요령, 초기진화, 대피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점검 전,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지 시정조치 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울 경우 위험요인 해소시 까지 보수·보강 조치하기로 방침을 세웠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하고, 시설관리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중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위험요인이 없어질 때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안전불감증 위험성 자각과 안전의식 변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시 적극적 주민홍보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한다.이번 점검대상 외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공사장 등의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월5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점검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5

충북 영동군의 민원서비스 능력이 전국 최고로 꼽혔다.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포함됐다.평가는 중앙행정기관(42), 시도교육청(17), 광역·기초자치단체(243)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하여 이루어졌다.2017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고충민원 분야가 추가되고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까지 포함됐으며,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용역기관에 위탁 평가를 실시했다.23개분야 점수 합산한 평가등급(최우수,우수,보통) 부여 결과, 영동군은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 능력으로 고충민원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영동군은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자에 대한 방문민원인 안내도우미제, 친절3S운동, 여권 우편등기 무료발송 서비스, 화요 야간 민원창구 운영 등 민원편의 향상에 노력했다.또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민원모니터, 거동불편인 무료배달제 운영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 실시로 고객 만족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배재형 민원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맞춤형 민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4

충북 영동군은 대표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2018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심사에서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큰 영예를 안았다.5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축제심사위원회가 지난달 도내 11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동포도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돼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이로써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콘텐츠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축제의 발전성, 프로그램의 완성도, 행사운영의 적절성 등 축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동포도축제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과일인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2004년 처음 열렸으며, 2005년 한해만 열리지 못하고 2006~2017년까지 매년 개최됐다.올해까지 3년 연속 충청북도 우수축제의 영예를 안은 영동포도축제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충북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8월 24~27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달콤한 가족사랑 함께해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하며,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냈다.지난 한해동안만 축제기간 2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포도 10억원, 기타농특산물 11억6천만원으로 총21억 6천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긍정적 에너지는 지역경제에도 전달돼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등의 판매량과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며 지역사회 전체가 활력이 돌았다.‘영동축제관광재단’이 공식출범 후 축제 전반의 운영을 맡으면서 관광객 모객, 행사운영, 부대행사 연계 등 시작단계부터 ‘관광객’ 중심으로 접근한 철저한 맞춤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해 영동포도축제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개막식 전반을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진행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이전과는 다르게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

영동 | 손혜철 | 2018-01-0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