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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줄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이들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동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전국적으로 이름난 문화 축제다.이에 군은 영동의 명품 특산물과 지역의 문화적 요소 특색을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부서별 분담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과 각 읍·면 부읍·면장이 참석한 연석회의에서 축제 종합계획 전반을 살피며 차질 없는 축제를 준비했다.오는 18일 업무추진협의회의시에도 교통대책, 주차장 질서 유지·안내, 의료지원, 축제장 분위기 조성, 관람객 편의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현재 영동군은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15일에는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등의 면밀한 검토로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오는 20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의 야간 통행 편의를 위해 13~15일까지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하며, 축제 주무대인 하상주차장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20일까지 진행된다.이외에도 군은 영동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0:2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화재예방대책은 10일간의 긴 연휴를 대비해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위주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많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전원 차단, 비상구 폐쇄, 피난·방화시설 사용 장애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노유자 시설 등 피난취약시설 등에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시행해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연휴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동 조치와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 “2017년 긴 추석연휴 기간으로 인해 안전의식이 해이해질 수 있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41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가 만개를 이루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9월초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내 장미정원에는 지난해 장미전문가인 안대성(68세)씨로부터 기증받은 장미 1,500주를 포함해서 총 2,600본의 장미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통 장미는 5월을 전후하여 개화하는데, 노근리평화공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9월에 개화하는 가을 장미가 다채로운 색채로 만발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노근리평화공원을 위탁 관리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정구도 관장)은 작년말부터 조성을 통해 공원의 이미지를 추모의 분위기를 넘어 평화의 공원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간 넓은 잔디 광장만 있었던 서송원천 건너편 공간에 장미정원을 비롯해 연꽃, 튤립, 작약, 국화 등을 식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공원으로 변모시켜 왔으며, 지난 여름 연꽃 개화를 시작으로 그 결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여기에는 장미를 기증하고 재배 노하우를 전수해 준 장미전문가 안대성 사장과 연꽃마을 신옥균 대표가 여러모로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노근리평화공원에서는 이같은 결실을 영동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에 장미정원 개원식을 열고, 9월 16일에는 다양한 지역 공연팀이 참여하는 소규모의 정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16일 열리는 축제에는 전승찬(前 영동역장), 원숙이(미술가)씨를 비롯해 영동의 실용음악 연주팀 등이 참가하는 버킹스 형식의 자유로운 공연을 공원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황간 중 댄스 동아리를 비롯해 추풍령 중학교, 심천초등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청소년한마당도 앞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오전부터는 전국 사진 동아리가 주최하는 인물사진 대회가 공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방문객들이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이같은 형식의 축제를 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40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제50회 난계국악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 ‘난계국악축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나눔이 있는 세상’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고, 지속적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이 지역행사에 직접 참여해 주인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인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능하다.참여방법은 난계국악축제 종합안내소를 방문해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을 받은 후 축제장을 견학하여 본인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축제를 홍보하면 미션이 완성된다.참여자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이 인정되며, 석고 방향제, 압화 손거울 만들기 등 행사장 무료체험 기회 1회를 제공 받는다.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난계국악축제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09:43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마주앙 영동’으로 재탄생하고 있다.이 ‘마주앙 영동’은 영동지역의 우수한 원료용 주류를 납품받아 블랜딩한 농가 상생 와인으로, 롯데주류의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신제품이다.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최고의 포도로 만든 영동와인에, 최고의 주류 제조 기술이 더해진 ‘마주앙 영동’으로 변신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이 ‘마주앙 영동’은 농축된 과실류의 향과 산뜻한 풍미가 특징으로 와인 특유의 경쾌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한국식 요리와 뛰어난 조화를 자랑한다.영동군은 지난 2016년 11월에 롯데칠성음료, 영동와인연구회와 와인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엽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와이너리 육성을, 롯데칠성음료(주)는 와인제조‧유통‧판매를, 영동와인연구회는 와인생산 및 품질향상을 담당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세 기관의 체계적 준비과정과 각고의 노력 끝에 알찬 결실을 맺어, ‘마주앙 영동 아로니아’와 ‘마주앙 영동 캠벨얼리 스위트’가 각각 올해 1월, 6월에 잇따라 출시됐다.군은 지난해 켐벨얼리를 주재료로 한 원료용 주류 7톤을 ㈜롯데칠성음료에 납품했으며, 올해 8월에 7톤을 납품했다.지난 4월에 납품한 아로니아 와인 3톤을 더해, 영동군은 지금까지 총 17톤의 원료용 주류가 납품되며, 지역 와이너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영동와인의 이미지 향상에 한 몫 하고 있다.‘마주앙 영동’으로 변신한 영동와인은 전국의 대형마트와 유통업체에 납품되며 개성넘치는 뛰어난 맛과 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달 21~2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서도 이 ‘마주앙 영동’와인을 만날 수 있다.영동군은 이 와인 출시를 계기로 지역 와인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농업·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09:4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초가을 선선한 날씨로 본격적인 야생버섯 채취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하려다 조난을 당하는 등 산악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안전 종합대책 추진에 따른 사고 다발지역 등산목 안전지킴이 배치운영, 산악사고 위험지역 중점관리 및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악긴급구조체계 확립과 등산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실제로 지난 10일 오전 10시경 영동군 상촌면 민주지산에서 등산 후 버섯을 채취 하던 강모(남,49세)씨가 산길에 미끄러저 부상을 입고 소방헬기에 이송되었다.또 같은 날 양강면 지촌리 인근 야산에서 배섯 채취를 나선 임모(여,78세)씨가 실종되어 소방서, 군, 경찰 등 170여 명이 동원돼 수색을 벌여 2일 만인 11일 아침에 발견되어 병원에 이송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이는 야생버섯을 채취하는 입산객이 등산로가 아닌 험준하고 외진 곳을 혼자서 다니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경험과 체력을 과신해 무리하는 경향이 있어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지형을 모르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자칫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지형을 잘 모르는 산을 깊이 들어가지 않기 ▲반드시 2인 이상 동료와 함께 산에 오르기 ▲휴대전화를 반드시 소지할 것 ▲해가 지기전에 서둘러 하산하기 ▲체력 보충을 위한 음식물 수시 섭취 ▲랜턴, 상비약 비상용품을 휴대할 것 등의 산악사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59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영동군 주최, 영동문화원 주관의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다.멘토오케스트라(지휘 한의삭)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1980년대 유명 가수인 이용과 소프라노 임상진, 테너 강항구가 무대에 서며 환상적인 음악과 노래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질 예정이다.때로는 클래식을 연주하며 연주자와 애호가들의 음악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때로는 대중들이 원하는 곡을 연주하며 관객과 동화되는 멘토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이고 웅장한 선율이 군민들을 찾는다.엄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실내 오케스트라 공연의 틀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미로운 선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50주년을 맞이한 영동난계국악축제(9.21~9.24)를 기념해, 색다른 가을밤의 낭만과 감동을 주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56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야생버섯에 대한 관심 고조와 가을철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야생버섯 불법 굴취․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영동군의 조처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및 병해충 예찰단을 활용, 소나무류 불법이동 감시와 연계해 단속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박래성 산림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 기동단속을 펼친다.주요 단속지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백두대간 보호지역 △야생버섯, 산약초, 약용수 집단 생육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 및 산불피해지 △주요 등산로, 탐방로, 숲길 등이다.단속대상은 △야생버섯류, 산약초, 희귀식물, 토석이나 입산물을 불법 굴ㆍ채취 행위 △멸종위기종, 관성식물, 소나무 등 입목의 굴ㆍ채취 및 훼손행위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행위 △산림보호지역의 행위제한 위반사항 등이다.군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국․사유림 구분 없이 책임단속을 실시하고, 계도기간 설정 등 적발 위주보다는 인식 제고와 계도․예방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주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에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각종 교육·회의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산림 내 불법행위가 지속 발생되고 있다”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55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영동문화원에서 민성원 소장(민성원연구소)을 초청해 ‘공부혁명, 이러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2017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교육제도 해설과 실현가능한 희망과 성취의 공부전략 컨설팅 강의로 관내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의를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민성원 소장은 교육컨설턴트로서 동기부여와 학습법 강의, 전문화된 로드맵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많은 교육 관련 조언서를 남겼다.이번 특강에서는 민성원 소장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동기부여 학습법과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해 각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해 감고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며 “유익한 교육상식과 자녀들과의 소통방법을 전할 아카데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감고을영동아카데미는 지난 2005년부터,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55

가을의 문턱, 월류봉의 정취 품은 월류봉 달빛 향연이 오는 15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일원에서 열린다.가파른 봉우리 아래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아 도는 절경을 가진 ‘월류봉’을 배경으로, 소박하지만 시골정취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민주도형 공감과 소통의 축제다.올해 열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 2008년 황간면 주민들이 황간IC~반야사(10㎞) 도로변에 쑥부쟁이·산국·감국·구절초 등 23만 그루의 들국화를 심은 뒤 해마다 주민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들국화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쑥부쟁이를 시작으로, 들국화들이 차례로 꽃을 피워 서리가 내릴 때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특히 지역주민과, 예술인,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독특한 개성을 살려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그림같은 풍경의 절묘한 산수를 가진 월류봉이 훤히 보이는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1부 행사로 개회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 가을 향기 가득한 들판길을 따라 면사무소에서 하나로마트~황주동~원촌교~월류봉 주차장까지 약 2.6㎞ 거리를 걷는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한다.한시간여 동안 넓은 들과 꽃, 강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다.2부 행사로 월류봉 달빛 문화공연이 진행된다.황간어린이집, 황간초․중․고등학교 등 미래 꿈나무들이 재미나고 유쾌한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황간면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바쁜 일상에 짬짬이 시간을 내 갈고 닦은 실력으로, 풍물·요가·오카리나·댄스·색소폰 등 풍성한 볼거리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기다린다.3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공연 등이 이어지는 흥겨운 면민 콩쿨대회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날씨만 좋다면,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54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9개월간 참여하는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고, 참여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문대상자는 공익활동형 7개사업단 56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에 걸쳐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이에 488명(87%)이 설문에 참여하였다.설문결과,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본인관심(36%), 이웃ㆍ친구권유(28%), 기관 소개(20%),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13%) 등을 통해서 참여하게 되었으며, 참여 이유로는 생계비 및 용돈마련(62%), 사회활동참여(16%), 여가활용(10%), 친교유지(7%) 건강유지(5%) 등이며, 참여효과로는경제적도움(52%), 건강증진(17%), 대인관계개선(13%), 긍정적 성격변화(10%) 순이다.만족도는 매우 만족(20%), 만족(60%), 보통(20%)으로 참여 어르신 80%가 만족도를 표명하여 전년도 설문조사 때보다 만족수준이 16%이상 높게 나왔으며, 현행 활동기간을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고,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해 줄것을 희망하였다.또한 활동기간 중 어려웠던 점은 활동시간 맞추기(33%), 가족걱정(18%), 활동 이동거리(15%), 체력한계(13%), 적성불일치(7%) 순이며, 대다수 참여자(96%)가 계속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한 것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2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일 새벽 1시경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 마을 야산에 산행을 나섰다 돌아오지 않은 70대 노인을 수색하기 위해 비상소집 명령을 발령하였다.지난 10일 마을주민 임 모씨(여,78세)는 인근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후 오후 17시까지 귀가하지 않아 아들이 소방서로 구조요청 신고를 하였다.영동소방서는 즉각 구조대원 등 20여 명을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어두워진 날씨와 험한 산악 지형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수색 중 많은 비가 내리자 실종자 저체온증이 예상돼 소방서 직원 비상소집 명령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하고, 유관기관 긴급구조지원체계를 통해 177(소방71, 군청13, 경찰10, 군68, 지역주민15)여 명이 인근 야산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다.다행히 수색 16시간 지난 11일 10시경 실종자 임모씨는 건너편 야산에서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신속히 병원에 이송 되었으며,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다.송정호 소방서장은“많은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수색 동참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 덕분에 소중한 인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