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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4-H연합회가 지난 7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4-H 학생회원 및 영농회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매곡면 김영호(남,31세) 씨가 제57대 영동군4-H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김 회장은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매곡면에서 고품질 유기농 인삼 생산으로 영동 인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영호 회장 외 부회장 우민제(상촌면,남,27세), 사무국장 손창득(용산면,남,24세), 감사 정운상(양산면,남,29세) 씨가 임원으로 선출됐다.김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농업·농촌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4-H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미래의 영동농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학교4-H회원들이 ‘지(知), 덕(德), 노(勞), 체(體)’의 4-H 기본이념을 바로 알고 4-H회원으로서 올바른 인성함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4-H노래와 4-H서약 익히기, 원예 과제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배양하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종 과제활동, 야영교육, 영농현장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는 학생회원 1,153명과 영농회원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7 12:00

충북 영동군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구강관리에 나섰다.6일 군에 따르면 충치(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유아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한 4단계 구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다.이 유아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설명과 흥미로운 실습이 병행돼 유아와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유아 보육기관 18개소에서 신청 받은 6~7세 아동 452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총 24회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서는 1단계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 찾아보기, 2단계 ‘치카치카 조아’ 구강보건 동영상 시청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직접 칫솔질 해보기, 치아푸카 치아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진해한다.3단계에서는 구강검진 후 부모에게 결과지 배부, 4단계는 불소 바니쉬 도포 등 알차고 유익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특히, 유원대학교와 연계,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 30명이 6회 걸쳐 유아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의미있는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유아기관과 부모, 영동군이 힘을 합쳐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노력하겠다”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6 10:09

충북 영동군이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농업인 복지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8억2천6백만원), 농업인자녀 학자금(2억원), 농어업인 결혼비용(3천만원), 농업인 마을공동급식(3천6백만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6억9천2백만원) 등을 추진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한다.군은 먼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소통과 교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 서점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올해부터는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까지 추가되어 문화혜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농업인자녀 학자금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료․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만20세 이상 55세 이하 영농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결혼에 따른 경비 일부인 300만원을 지원하는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정착의욕을 증진시키고 생동감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18개 마을을 선정, 마을당 조리인건비, 부식비를 포함한 급식사업비 200만원을 지원해 농번기철 점심준비 부담경감 및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한다.예기치 않은 안전사고로 인한 신체 상해를 보상하고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3,8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재해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외에도 출산(예정) 농업인의 영농작업과 가사일을 대행해주는 농가도우미 사업(6천4백만원)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5천만원을 투입해 정착금, 사후관리 운영비를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의 새로운 리더를 육

영동 | 손혜철 | 2018-04-06 10:0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5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구매와 설치 편의제공을 위한‘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고 밝혔다.우리 고장과 같은 농촌지역의 경우 노약자와 고령자가 상당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방서로부터 거리가 멀고, 협소한 골목길로 인해 초기대응이 어려운 만큼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영동소방서서는 ▲지역단위 공동구매 수요자와 판매업체와의 중계역할을 통한 공동구매 편의 제공 ▲관내 대형마트 판매장 확보 지속 추진 및 판매업체 안내 ▲노약자나 장애인 등 직접 설치할 여건이 어려운 가정 방문 설치 지원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필요한 사항 전반에 걸쳐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ㆍ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며“주택용 소방시설을 구입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관련 정보가 필요한 경우 영동소방서 원스톱 지원센터(☏ 043-740-7063)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4-05 13:57

충북 영동군은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1순위) 공급지역으로 선정돼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전세임대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전세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영동군 6,000만원)범위 내에서 지원대상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이로써 지역의 저소득층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기존주택 1순위자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월평균 소득 70%이하 장애인으로 한정된다.대상주택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 주택이며, 1인가구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여야 한다.전세 지원금에 대해 입주자는 전세금 5%와 연 1~2%이자를 부담하게 된다.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최장 20년) 재계약이 가능하나 재계약시점에 적용되는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해야 한다.LH 기존주택 전세임대(즉시지원제도)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한국토지 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군내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생활보장팀(043-740-3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5 11:25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개념의 건강관리시스템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이나 생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중장년층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운동·식사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보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맞춤형관리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영동군이 정부공모사업에 신청해 2017년 국비 33,320천원을 확보, 지난해 9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해 건강을 살뜰히 챙겼다.사업수행 결과,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48.3%(목표 40%),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46.0%(목표20%)로 목표치를 훌쩍 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모집대상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나타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다.다만, 현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료약을 복용중이거나 치료중인 사람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사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예정이며, 7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전화접수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043-740-5600)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정문희 보건소장은 “건강위험 요인을 안고 있으면서도 바쁜 업무나 개인적 사유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5 11:25

충북 영동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자연경관 좋기로 소문난 영동에는 이름난 명산들과 관광지가 많아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특히, 황간면 반야사 둘레길은 운치 있는 풍경과 봄의 향기가 가득해 많은 이들에게 설레임 가득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반야사 둘레길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과 경북 상주시 모동면에 걸쳐 백화산을 휘돌아 흐르는 석천을 따라 약5km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향긋한 꽃내음 가득한 4월, 둘레길에는 봄꽃들이 하나둘씩 솟아나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고, 겨우내 얼었던 물이 녹으면서 석천에 힘찬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이 둘레길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고즈넉한 도보 여행길이다.가볍게 걸으며 중간중간 바위에 걸터앉아 쉴 수 있어 초보자에게 좋은 코스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오솔길들이 ‘반야사 둘레길’과 연결돼 더욱 걷기 좋아졌다.징검다리와 출렁다리가 반기고 있고, 반야사 호랑이 형상, 반야사 옛터, 저승골 등 독특하고 재미난 관광 자원이 많아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반야사는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절이지만, 호랑이 형상을 품고 있는 백화산이 이 곳을 지켜준다는 설이 있고 보물제1371호 반야사 삼층석탑과 지장산 절벽에 올라 있는 문수전으로 인해 이름난 관광 명소가 됐다.둘레길 옆으로는 구수천이라 불리는 석천이 흐르고 있어 맑은 물소리와 산새 소리를 노래삼아 들으면서 트래킹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또한, 파릇파릇한 잎들이 피어나고, 진달래, 생강나무, 철쭉 등 화려한 봄꽃들이 만개하며, 둘레길에 색을 입히고 있다.반야사 둘레길에 이어, 관음전을 지나면 편백 치유의 숲을 만날 수 있다.이곳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성분은 스트레스 해소, 살균작용,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번식 억제 기능 등이 탁월해 산림치유 효과가 크다.산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맞으며 오솔길에서 느끼는 상쾌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최근 반야사를 찾았다던 한 관광객은“맑은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봄꽃들을 보는 재미가 쏠

영동 | 손혜철 | 2018-04-05 11:20

4일 충청북도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단은 군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8년 제2기 홍보단 구성 및 지난 2년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2018년 1차 팸투어는 봄비가 내리는 관계로 과일나라테마공원, 월류봉, 황간역, 농민문학관을 투어하고 영동 시내에 위치한 와인애를 방문하여 영동와인 시음회를 가졌다.레인보우영동 SNS 홍보단은 총 29명이다. 2016년에 활동했던 SNS홍보단원 11명과 2017년에 새로 합류된 SNS홍보단원 18명이 모였다.특히 영동군청 직원 홍보단 22명이 합류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귀농한 사람, 농사짓는 사람, 영동사랑모임카페지기, 여행안내사, 캠핑블로그진행자, 종교인 등 다양한 전문직종의 홍보단원들이 모였고, 그중 2명은 서울에서 온 여행블로거 이다.홍보단원들은 영동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영동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지원하였으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2018년 국악축제가 51회가 되는 현시점에서 유일하게 '국악축제'가 열리는 지역은 영동뿐이니 자랑스럽고 충북 영동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청정지역역할을 하고 있는데 관광산업화로 지역경제효과를 내고 인구증가에 도움을 주어야한다며 그 역할을 우리 영동군 SNS 홍보단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영동 | 특별취재팀 | 2018-04-05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