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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시티투어에서는 안동지역의 특징을 살린 안동농산물도매시장과 고택에서 6차 산업탐방과 고택 궁중복식체험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10월 관광시즌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안동시티투어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장 한국적이며 화려한 궁중복식체험을 한옥(고택)의 맛과 멋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동고택 체험 먹탐 1박 2일을 진행한다.특히 안동전통의례시연단과 공동으로 ‘영화의 한 장면’, 그 시대 인물 등 화보촬영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택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주변 풍광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져 관광객 유치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안동고택 이상루’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생가)에서 경북먹탐 1박 2일 궁중복식체험을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먹거리, 즐길거리에 극찬을 받았다.안동시티투어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브랜드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방문객의 주머니를 열기 전에 마음을 열어 감동을 공유하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홍연 체육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체험, 인성예절교육, 6차 산업탐방, 기업 임원연수, 가족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잊혀가는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8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고병원성 AI가 매년 상시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이에 시는 유사시를 대비해 신속한 살처분 매몰처리를 위한 초동방역인력 197명을 구성하고 9월 18일(월) 오후 2시 대동관 낙동홀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안동시 보건소(건강관리과)와 축산진흥과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개정된 고병원성 AI 긴급행동지침(SOP)과 발생 시 살처분․매몰 작업 사전․사후 행동수칙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또한, 사람으로의 전파 차단을 위해 인체감염예방 교육과 함께 실제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탈의하는 요령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성된 초동방역인력은 총 197명으로 시청 공무원 170명, 축협 10명, 군인 10명, 공수의 7명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호흡기 관련 질환이 없는 젊은 직원들 위주로 편성했다.한편 고병원성 AI가 인수공통전염병이고 중국에서 H5N6형 인체감염 사례가 있다. 이에 안동시는 초동방역 예비인력 197명에 대해서는 11월 중에 미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발생 시 살처분 매몰작업에 동원되는 인력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를 투여하고, 투입되는 인력자료를 전산 시스템으로 등록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AI 발생이 없어야 하지만, 만약 발생하더라도 24시간 내에 초동방역 및 살처분․매몰을 완료하여 전파를 차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AI의 인체감염 예방에도 최대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5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사회적 경제에서 행복안동 건설의 해법을 찾고 있다.사회적 경제는 오늘날 심각해지는 고용난 해소의 대안적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점에서 그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안동시는 8월 말 기준 협동조합 58개, 사회적기업 29개, 마을기업 8개로 95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있으며,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안동시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해 사회적 경제육성을 위한 다양한 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그 첫 번째 사업이 바로 시민창안대회이며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마을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아이디어 대상으로는 2015년 신세동벽화마을의 ‘그림愛 장터’, 2016년 강남동주민자치위원회의 ‘국화를 이용한 체험교육 및 결손가족 돕기 바자회’, 2017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 건너요~ 안전노랑깃발’이 선정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 제3회 시민창안대회는 지난 6월 24일 개최돼 대상1팀, 우수상2팀, 반짝아이디어상2팀이 선정돼 현재 사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대상을 수상한 ‘함께 건너요 안전노랑깃발’은 횡단보도나 건널목에 노랑깃발을 배치해 건너는 사람이 깃발을 흔들고 건너도록 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사업비 5백만원으로 복주초등학교 후문 횡단보도와 영호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길주초등학교 후문 등 11곳도 이달에 설치할 예정이다.우수상은 상사업비 4백만원이며, 수상한 수애당 팀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4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경구)에서는 9월 15일(금) 오전 10시 지난달 26일 개최한 2017 안동시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통해 조성한 기금 419만여원을 안동시장학회에 전달했다.조성된 기금은 사회적기업협의회 219만여원, ㈜나우 김봉덕 대표 100만원, 한국그린자원(주) 김한진 대표 100만원이다.안동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백만원과 사회적경제 박람회 판매수익 중 일정금액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해온 터라 이윤만을 추구하는 일반기업과는 사뭇 다른 진정한 사회적기업가의 면모를 보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나우는 CCTV, 통신공사, 사무기기 등을 취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직원 18명 중 13명이 청년층으로 청년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은 지난 12일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김봉덕 대표는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베풀며 살겠다.”는 의지를 살짝 내비쳤다.한국그린자원(주)는 지난해 12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LED전등 생산․판매, 자연정화식물인 포플러 나무 식재사업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용노동부에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 준비 중이다.미국 실리콘밸리의 착한 기업 ‘루비콘’의 창업자인 릭 오브리(Aubry)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라고 말했듯이 안동시사회적기업이 바로 이런 착한기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해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1월 중에 개최되는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사회적기업이 육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3

안동시는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35세대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이 사업은 안동시에서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없어 연료비 부담이 많은 임하댐 수몰 이주민의 취사․난방비 절감과 연료사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지난해 길안면 송사리 LPG소형저장탱크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예안면 정산1리 면소재지마을 2개소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의 경우 주민부담 2천8백여만원을 포함, 총공사비 2억8천5백여만원을 투입해 LPG개통식과 함께 35세대에 가스공급을 위한 준공식을 갖게 됐다.안동시는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9톤 소형저장탱크 1기, 0.9톤 소형저장탱크 1기, 배관망 497m를 매설하고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제2호 임동 위1리 봉답마을 LPG소형저장탱크 준공으로 수몰 이주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54

안동시는 2017년 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이해 9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내일이 더 빛나기에 지금의 당신은 소중합니다!”를 슬로건의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시민과 함께 ‘생명사랑 미니현수막 펼치기’를 시작으로 ‘마음의 우산’ 만들기, 괜찮니? 안부 메시지 전하기, ‘넌 소중해’엄마까투리와 허그 사진 공유 깜짝이벤트 등 다양한 생명사랑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자원봉사자와 대학생봉사단‘Well 서포터즈’의 생명존중 길거리 캠페인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알린다.아울러 마음건강 선별검사나 스트레스를 측정해 안동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로 심각한 상태이고, 안동시 2015년 기준 10만명당 26.2명으로 한 해 44명의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자살이 사회 전반의 문제와 연계가 필요하며 자살원인 분석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사회문제 진단 및 해결이 필요한 실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확산을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03:04

안동시에서는 9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에 위치한 안동포전시관에서 “천년의 혼, 안동포! 새천년의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안동포의 명맥을 잇고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안동포생산자조합이 주관한 가운데 주제공연, 칠석고사, 품평회 시상식, 패션쇼를 비롯해 직조시연 및 체험, 공예체험, 대마씨 떡메체험, 삼행시 짓기 이벤트, 포토존 체험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권연이 기능이수자(임하면 금소리)가 대상(도지사)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시장) 3명, 장려상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우리 민족의 고유한 옷감으로 천년을 두어도 변질되지 않고 좀이 쏠지 않는다는 안동포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전승되어 온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무공해 천연섬유 직물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옷감으로 통기성, 항균․항독 작용이 좋아 특히‘이승’에서 실컷 못 입어‘저승’까지 입고 간다는 수의로 인기가 높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조명품 안동포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전통길쌈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절 위기에 놓인 안동포(무삼)의 길쌈기술을 전승 보존하기 위한 전문 직조인력 양성, 상품개발 등 전통문화자원의 다양화․활성화를 통해 안동포 관련 산업인프라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03:03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 16일(토) 안동시립도서관․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시립도서관에서는 16일(토) 오전 10시에 매직쇼&인형극 ‘꼼지와 왕코구멍’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얻는 지혜의 소중함과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초등 1~3학년 학생 대상으로 안동이 낳은 명작 애니메이션,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 주제로 한 ‘까투리야 놀자’가 열린다. 「엄마 까투리」책으로 동화구연과 재미있는 손인형극 공연, 까투리 캐릭터 색칠놀이가 진행된다.또한, 당일 오후 1시 ~ 4시까지 강남어린이도서관 앞마당에서 개인이 소장하는 도서 중에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 유용한 도서를 갖고 나와서 직접 팔거나 기부할 수 있는 ‘중고도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번 장터는 자원 재활용함은 물론, 직장, 가정에서 잠자는 책을 깨워 이웃과 서로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역동적인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생활 속의 도서관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독서문화 시민의식 고취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9월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개최되는 서애류성룡함 자매결연 단체 초청행사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31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해군장병들을 위문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서애류성룡함(함장 곽광섭)의 자매결연단체 초청행사에 안동시를 초청함에 따른 것으로, 안동시 방문단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 안동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기증한 지역특산품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한다.이날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와의 교류협력 증진 유공자로 선정된 장병 2명에게 표창 수여와 해상수호에 노고가 많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고, 전투태세 향상으로 영해 방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해군 서애류성룡함은 해군 작전사령부 7전단 소속 이지스함이며 7,700톤급으로 최대 속력 30노트(55.5㎞)에 승조원 300여 명이 승함할 수 있으며, 2013년 3월 29일 안동시와 자매결연 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서애 류성룡함은 2012년 11월 8일 풍산류씨대종회 및 ㈜풍산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2~3회에 걸쳐 80~120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서애정신 함양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애 선생의 국난극복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투철한 군인정신 및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병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6

안동시는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35세대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이번 달 15일(금)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진다.이 사업은 안동시에서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없어 연료비 부담이 많은 임하댐 수몰 이주민의 취사․난방비 절감과 연료사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지난해 길안면 송사리 LPG소형저장탱크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예안면 정산1리 면소재지마을 2개소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의 경우 주민부담 2천8백여만원을 포함, 총공사비 2억8천5백여만원을 투입해 LPG개통식과 함께 35세대에 가스공급을 위한 준공식을 갖게 됐다.안동시는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9톤 소형저장탱크 1기, 0.9톤 소형저장탱크 1기, 배관망 497m를 매설하고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제2호 임동 위1리 봉답마을 LPG소형저장탱크 준공으로 수몰 이주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6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에서는 9월 6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 임하면 임하1리 거드실 마을에서 주민참여 미술활동 프로젝트인 『담장에 그리는 시골모습-시즌2』를 실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동시에 낙후된 마을담장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리엔테이션 ▲생각 나누기 ▲타일 밑그림 및 채색 ▲타일 부착 ▲바람개비 제작 및 설치 등 총 6회기로 진행된다.또한, 마지막날인 9월 16일에는 안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로타렉트, 선모임과 함께 주민 20여명을 포함한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낙후담장을 깨끗이 보수하고 새로이 색을 입히며 바람개비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정철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담장에 그리는 시골모습-시즌2』를 통하여 “노년기 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력 향상과 함께 낙후된 공간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오달 임하1리 이장은“이번 미술활동으로 밋밋했던 거드실 마을이 화사하게 변화되어 매우 고맙다.”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4

안동시가 시 전역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1990년대부터 관찰되기 시작해 2009년에 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종자로 번식하며 군생하는 습성과 함께 번식력이 강해 매년 그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올해 약 8천만원의 예산으로 주변 식생 및 인근 농경지의 농작물에 생육피해를 입히는 가시박을 제거해 하천변, 산지 등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가시박 제거 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인력을 동원해 5,6월경부터 작업을 시작해 어린식물을 뽑아냈으며, 2~3차례에 거치는 작업 등 9월~10월까지 틈틈이 올라오는 어린 가시박이나 자라나는 줄기를 제거할 예정이다.올해 가시박 제거 사업에 1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민 스스로 지역환경을 보전하는 데 구슬땀 흘리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시박은 지역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을 유발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우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내 농경지, 집 근처 길가 등의 가시박 제거에 협조”를 부탁했다.▷ ‘가시박’이란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식물로 3~4개로 갈라진 덩굴손을 이용해 사방으로 뻗어나가 밀생한다. 줄기는 4~8m에 이르며 보통의 굵기는 0.5~3㎝로 다양하고 연한 털이 촘촘하게 자라난다. 잎은 호박잎과 비슷하지만 멀리서 볼 때 연하고 밝은 녹색을 띠며 5각 또는 5갈래로 갈라진다. 암수한그루로 6~9월에 황백색 수꽃이 위쪽에 피고, 담녹색 암꽃은 아래쪽에 핀다. 장타원형인 열매는 3~10개가 뭉쳐서 달리고 주위에 가시가 돋으며 맺힌다.▷ 주변 식생을 위협하는 가시박, 그 위해성북아메리카 원산인 가시박은 1980년대 후반 참외, 오이, 수박 등 접목을 위한 목적으로 귀화된 식물이다. 병충해에 강한 특징을 이용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키가 큰 나무까지 뒤덮으며 자라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토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