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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때 아닌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가 안정적 영농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필수라며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지난해 안동에는 세 차례 우박이 내려 사과 재배면적의 40%인 430㏊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수확기인 9월에 내린 우박은 과수재배 농가를 절망으로 몰아넣었었다. 이처럼 자연재해 피해를 절감한 안동시가 농민들에게 보험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나선 것.대상 재해는 태풍(강풍), 우박, 화재, 지진, 동상해, 집중호우 등이며 특히 폭염으로 인해 과실이 검게 되거나 변색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일소 피해가 올해 특약으로 신설됐다.가입 대상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와 농업용 시설, 버섯류 및 시설작물 등 53개 품목에서 메밀, 브로콜리, 새송이와 양송이버섯이 추가돼 올해 57개로 늘어났다.가입 기간은 사과와 배 등 과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고, 농업용 시설과 버섯, 시설작물은 11월 30일, 벼는 다음달 24일부터 6월 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국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30%를 보조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전년도 무사고 농가 보험료 할인율을 5% 추가하고, 지역할증률 상한제를 실시하고, 사과․배의 경우 자기 부담률 10%형 신규상품도 내놓아 농가부담을 크게 줄였다.또한, 자연재해나 조수해, 화재로 인한 수확량 감소나 가격하락으로 인해 농가수입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수입을 보장하는 “농업수입보장보험”도 추가로 판매하고 있다. 가입 대상품목은 과수의 경우 포도와 콩, 마늘, 양파, 고구마, 감자, 양배추 등 일반밭작물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농작물재해보험이나 농업수입보장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해 상담 후 가입 신청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우박 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면서 농작물재해 보험 필요성을 절감했었다”며 “태풍, 우박, 동상해, 호우 등 자연재해 극복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안동시 | 이경 | 2018-03-14 10:13

안동시가 교육부로부터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와 함께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 시민들의 교육 역량을 높여 나가기 위해 개설한 ‘안동시민대학’이 3월 13일(화) 저녁 6시30분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제3기 입학식을 가진다.2016년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입학생을 모집한 시민대학은 “사람과 교육이 중심되는 희망 안동”건설이라는 시정방침에 맞춰 고등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통해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품 경북도청 소재지 시민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새롭게 시작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안동시민대학은 인문학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의 교육이 제공된다. 첫 수업은 유대인의 자녀학습법 이라는 주제로 손성화 교수(대구한의대)의 특강을 시작으로 △이미지 메이킹 △한방 건강관리 △신냉전시대, 중국 등 매주 1회의 인문학, 건강, 역사, 경제 등 흥미로운 강좌로 두 학기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3월 13일 입학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가톨릭상지대학교 아녜스관에서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안동시장과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의 공동명의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4차 산업이 부각되는 평생학습 시대에 시민들의 요구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3 08:06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법규로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이번 평가인증제는 법 시행 후 처음 실시된 평가로 문체부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공립박물관 190개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지표(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3개 우수인증기관을 선정했다.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유물 자료 보전 관리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기획, 전시, 운영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인증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우수인증기관 선정은 △‘국보 하회탈’, ‘안동 태사묘’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 개최와 △시민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동과 관련된 민속 유물 수집, △학술 연구 및 총서 발간, △월영교․개목나루 등 야외박물관을 활용한 월영장터 개최 등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다.인증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고 ‘2017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가 진행된다.한편,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경상북도 내 등록 1호 박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돼 있던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을 환수해 보관하고 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제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계기로 앞으로도 시설개선 등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박물관 활성화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3 08:04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문화 리더 양성교육’으로 △전통장 아카데미, △전통떡․웰빙간식 퓨전떡(기초반, 전문가반), △우리쌀 홈베이커리, △힐링음식(약선), △종가내림음식 등 5개 과정에 대해 교육생 150명을 모집했다.식문화 리더 양성교육 과정 중 첫 번째로 “전통장 아카데미”를 3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이노카페에서 개강했다.장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맛이며 각 가정의 맛 근원이 장에서 나오는데, 산업화 및 도시화로 주거 생활양식이 아파트라는 곳으로 바뀌면서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던 그 맛들이 사라진 환경이 안타까워 우리 맛의 근원이 되는 전통장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맛의 가장 근본이 되는 장, 된장, 간장, 고추장, 막장 등 장을 활용한 음식과 간장을 이용한 진간장·맛간장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음력 정월장부터 삼월장까지 담는 장을 직접 담근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이 전통장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장 담기 실천을 통해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우리의 문화와 맛을 찾길 바라며, 아울러 우수한 전통 장문화가 후대에 대대로 전승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3 08:03

안동시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 제로화’, 광고문화 선진도시 구현을 위해 3월 12일 옥동과 송현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공무원과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대행 권영훈)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주와 광고 업체에 대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선진 광고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이날 캠페인은 지역 내 도로변에 위치한 상인과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게첩 불가사항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법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캠페인 이후 불법광고물 적발 시 해당광고물에 계고장 부착 등의 방법으로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법질서 확립 및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처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현수막이 더 이상 난립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현수막 실명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를 통해 광고주 및 광고업체가 선진 광고문화 조기정착에 적극 협조하여, 하루빨리 ‘불법광고물 제로화’ 안동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2 13:07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문화 리더 양성교육’으로 △전통장 아카데미, △전통떡․웰빙간식 퓨전떡(기초반, 전문가반), △우리쌀 홈베이커리, △힐링음식(약선), △종가내림음식 등 5개 과정에 대해 교육생 150명을 모집했다.식문화 리더 양성교육 과정 중 첫 번째로 “전통장 아카데미”를 3월 12일(월) 오후 1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이노카페에서 개강한다.장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맛이며 각 가정의 맛 근원이 장에서 나오는데, 산업화 및 도시화로 주거 생활양식이 아파트라는 곳으로 바뀌면서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던 그 맛들이 사라진 환경이 안타까워 우리 맛의 근원이 되는 전통장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맛의 가장 근본이 되는 장, 된장, 간장, 고추장, 막장 등 장을 활용한 음식과 간장을 이용한 진간장·맛간장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음력 정월장부터 삼월장까지 담는 장을 직접 담근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이 전통장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장 담기 실천을 통해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우리의 문화와 맛을 찾길 바라며, 아울러 우수한 전통 장문화가 후대에 대대로 전승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1 09:44

안동시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 제로화’, 광고문화 선진도시 구현을 위해 3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안동시 옥동과 송현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시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공무원과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대행 권영훈)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주와 광고 업체에 대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선진 광고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이날 캠페인은 지역 내 도로변에 위치한 상인과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게첩 불가사항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법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이후 불법광고물 적발 시 해당광고물에 계고장 부착 등의 방법으로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법질서 확립 및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처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현수막이 더 이상 난립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현수막 실명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를 통해 광고주 및 광고업체가 선진 광고문화 조기정착에 적극 협조하여, 하루빨리 ‘불법광고물 제로화’ 안동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3-11 09:44

안동시는 3월 9일(금) 오전 11시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안동교류회와 문화예술 분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문화원형이 살아 있는 안동은 수많은 콘텐츠를 활용한 많은 공연물이 제작돼 공연이 이뤄지지만 기대에 비해 관객 수가 많지 않다.특히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는 공연 정보나 일정 홍보에 한계가 있는 현실이었다.이에 안동시는 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안동교류회(회장 권기택)와 손을 맞잡았다.협약을 통해 이들 회원들은 공연 향유 기회는 물론 단체로 공연과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번 협약의 첫 매듭으로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안동교류회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1회 공연 티켓 전체를 구입해 회원들과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3-0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