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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회장 조재범)는 지난 23일 제27회 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가족단합대회 행사에는 농업경영인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농업·농촌의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향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1부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농업경영인회의 모범이 되는 우수농업경영인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로 화합·교류의 장을 통하여 농업경영인들의 화합을 다지며 한 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전해일 충청남도 농업경영인회장 및 시·군 연합회장 등 각 기관 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농업경영인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격려했다.축사에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농민수당 도입과 백제보 개방으로 인한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 등 부여군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인과 행정이 협치하여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며 민관협치 농정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조재범 한국농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창의적인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농업·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7-24 10: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전문가포럼을 지난 20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했다.1,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시민참여단 60여명을 포함하여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참여자 등 8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군 시민참여단에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2부에는 유은정 교수(연세대학교)가 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을 주제로 유은정 교수, 유정민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조경훈 대표((주)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김태일 팀장((주)포스트미디어)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사업' 대상지로 공주시와 함께 선정되어 지난 6월 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간다.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로 하는 서비스 수요를 발굴을 위해 운영되는 리빙랩은 지역발전에 관심 있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형태로 공주시와 함께 진행하고, 해당 사업은 12월까지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와 ㈜포스트미디어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평가 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백제유적지구에 스마트백제라는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군민들의 참여와 의견으로 만들어지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시민참여단 덕분에 부여와 공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선발된 시민참여단의 활동 상황은 사업 공식홈페이지(www.smartgyeo.c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다음 달부터는 일반 시민

부여군 | 이경 | 2019-07-22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멀티미디어 부문 ‘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어워드는 전국의 우수한 축제들을 분야별로 시상하는 축제의 올림픽으로, 한국대회에서 수상한 축제는 세계대회에 추천되어 세계축제와 경쟁하게 된다.특히, 이번 시상분야 중 축제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멀티미디어부문 수상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콘텐츠의 기획력 및 디자인의 우수성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한편, 지난 7월 5일부터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서동연꽃축제는 주말 평균(1일 기준) 6만명이 방문하여 축제 종료일까지 50여만명 가량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축제장소인 서동공원에는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상설ICT 연꽃주제관 ▲연꽃과 빛의 향연(경관조명) ▲연지 카누체험 등 다양한 킬러 콘텐츠들이 진행되고 이달 2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의 피너클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발돋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본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이 즐거워하고 다시 오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22 10:5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7일 서울 A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19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구강보건사업 성과사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각 시도 및 시군구 담당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구강보건사업 세부ㆍ시행계획 시행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 지자체에 대한 표창과 핵심전략 및 주요 키워드별 다양한 성과사례를 공유하여 향후 구강보건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써 전국에서 참여한 사업 담당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그동안 부여군은 다변화하는 지역사회 구강건강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치과의료 서비스 이용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치과의료 취약지역 노인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왔는데, 이번 치과의료 취약계층 접근사례는 사업의 창의성과 효과성에서 올해 초 이미 충남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부여군의 경우 치과의료 취약지역 4개 마을을 선정하여 지역 간 구강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자체개발 운영함과 동시에 중점 추진전략으로 담당자 지역책임제 도입, 검진ㆍ교육에서 예방처치 및 1차 진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포괄적 접근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노인들의 구강건강수준을 높혔다. 더불어 치과의료 서비스 접근장애 해소와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등 의료 불균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김갑수 부여군보건소장은“이번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나아가 지역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9 11:56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8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행사, 명랑운동회와 더불어 유대와 친목을 위한 어울림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이웃사랑 나눔행사는 총동문회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부여군 농특산물을 준비하여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사는 부여 영농인들에게 희망의 부여를 만들기 위해 부여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며 영농의지를 드높이는 뜻있는 행사였다.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농업대학 12기는 친환경농업과, 농업경영과 2개 과정(55명)으로 운영하고 있다.굿뜨래농업대학 총동문회 조일연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대처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교육생들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여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결단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귀중한 행사가 되길 바라며 미래농업에 적응하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육체계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9 11: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을 찾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부여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가진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정진석 국회의원, 부여 군의원, 재경향우회 회원, 양천구와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 지역 주요 농산물인 밤,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등의 품목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굿뜨래 농특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부여군은 금번 판촉행사로 부여 밤 소비 촉진을 제고함과 동시에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아 굿뜨래 농특산물 매출 증대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행사로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직거래로 연결하여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굿뜨래 농특산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부여10품(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오이, 수박, 딸기, 밤, 애호박, 취나물, 멜론, 방울토마토)을 부여군 대표 명품 특산품으로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특히, 부여 밤은 전국 밤 생산량 1위(23%)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며 매년 체계적인 가지치기 작업과 친환경 유기질 비료 시비, 적기수확과 저장으로 식감이 단단하고 맛과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부여군이 지난 2003년 개발한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부여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 환경인 좋은(good/굿)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개발해 2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굿뜨래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브랜드의 육성을 위해 전문화, 조직화, 다양한 소비환경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 다각화 및 농식품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

부여군 | 이경 | 2019-07-19 11: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을지태극연습 종합 강평보고회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부여군이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이유는 국가위기대응 및 다변화된 안보환경에 맞도록 올해 을지태극연습 준비단계부터 사후처리단계까지 기관장들이 적극 참여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습 간에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며 지침부여 등 비상대비 태세에 적극적이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화재대피 훈련에는 부여군을 비롯 8361부대 3대대,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한국전력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다수 참가하였다. 부여군은 이날 훈련에서 폭발물 테러를 일으키고 도주하는 테러범을 신속히 제압하고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진압과 사상자 긴급구조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보여 비상대처 능력을 제고하였고, 훈련 후에는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훈련으로 심폐소생술 시범교육도 진행되었다.한편, 올해 실시한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UFG군사연습 중단과 정부의 을지연습 유예 결정에 따라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하여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연습과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 역량과 태세를 제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시행되었다.이날 강평보고회에 참석한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는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내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하여 차질없는 비상대비 태세 구축으로 내실있는 훈련을 추진하겠으며, 재난과 전시상황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역 안보 구축 환경을 조성해 국가 및 지역 비상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8 11:31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부여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상)학교4-H회와 보부상보존위원회(대표 이정구)의 협의로 부여여고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3일 ~ 14일 2일간에 걸쳐 보부상 활동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홍산면 남촌리 홍산현 동헌 앞 민가의 콘크리트 담장(높이 1.5m, 길이 80m)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홍산 일대의 보부상 활동을 주제로 보부상들과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벽화그리기를 통해 옛 문화와 전통을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였다.벽화그리기에 참여한 43명의 부여여고 학교4-H회는 80m 길이 중에서 10m 간격으로 담당학생을 지정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여 2일 단 시간에 걸쳐 길이 80m의 대작품을 남겼다.유호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여군 농업과 ․농촌의 뿌리인 학교4-H회 회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4-H운동이 추구하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도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부여여자고등학교 윤주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 학생들이 장차 사회에 나가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하였다.한편, 4-H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지(知, Head), 덕(德, heart), 노(勞, Hands), 체(體, Health)의 4-H이념을 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우며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운동으로 세계 70여개의 국가에서 전개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8 11:3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부터 지역개발을 통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군에 따르면 작년 9월 부여군은 기초생활기반확충과 지역경관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초생활거점사업에 구룡면과 석성면 등 2개 면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국비 5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그 중 부여군 구룡면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부여군 기초생활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지난 16일 구룡면은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의원, 외부전문가, 관계공무원,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향후 2023년까지 5년간 진행될 본 사업은 구룡면이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서 교육·문화·복지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회의를 주재한 김우수 면장은 “구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초창기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면민의 협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전문가가 주도했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역시 올해부터 기초생활거점사업에 들어가는 부여군 석성면은 지난 5일 이미 착수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석성면에는 총 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2년까지 부여군 기초생활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8 11: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비 백제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정림사지와 부여향교 일원에서 ‘백제의 밤, 세계유산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9 부여 문화재야행이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 되었다. 3일간 계속된 이번 행사에 약 1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부여를 찾아 백제문화의 정수를 마음껏 음미하고 돌아갔다.개막 첫날에는 부여 주민, 관광객 1,000여명과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군 의장, 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사비등과 우산을 들고 서동공원 동문주차장에서 정림사지 주무대까지 사비달 퍼레이드를 펼쳐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진행된 사비미당, 미마지 탈춤공연 등 함께“함께해요, 부여문화재 야행”이라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올해 문화재 야행은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 석탑, 보물 제108호 정림사지 석불좌상 등 6곳의 문화재를 누비는 스탬프 투어, 달빛등과 함께하는 해설사 투어, 포토존 체험, 부여판타지 뮤지컬 갈라쇼, 시인 하상욱과 함께하는 사비달밤 토크콘서트 등으로 부여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을 선물했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문화재 야행으로 낮에만 관람할 수 있던 문화유산들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면서, “세계유산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첨단 기술을 융합시켜 새로운 개념의 ICT 체험관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6 10:4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과학영농 기술확산과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해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스마트팜 확대를 시작한다. 스마트팜은 통합센서, 제어PC, 관제용 카메라 등 융․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빅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빅데이터를 농가 개개인이 분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구축하고 많은 수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농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통합관제 농가 모집은 총 7개 농가를 선정하여 스마트팜 설비를 제공하고 주기적인 생육조사 결과를 빅데이터 가공 분석을 통해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농가는 스마트팜 설비를 설치 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에 보내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작물 생육 및 시설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관제 스마트팜 농가 신청자격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귀농인, 농업관련산업 종사자 등이고 양액재배와 스마트팜 교육 이수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업신청 기간은 26일까지로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팀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은 농업인으로 구성된 자체심의회 의결을 걸쳐 사업농가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buyeonongup.go.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거나, 시설채소팀(830-2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하고 소외된 영세·고령농에 대한 농작업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농번기마다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영세·고령농들이 적기 영농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서 대상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스마트팜 육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영세한 중소농에 대한 지원 방안도 내부 검토를 거쳐 장기적으로 발굴해

부여군 | 이경 | 2019-07-16 10:41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성옥)는 지난 12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2019년 부여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여성단체회원 뿐 아니라 함께 활동하는 단체의 남성 등 650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노력한 8개 가정에게 평등문화가정 표창패를 수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17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을 모습이 담긴 사진 207점이 접수된「2019 부여아빠 육아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족에게 액자 및 부상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육아의 평등이 개인 및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줌으로써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부대행사로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보라데이’캠페인 및 부여아빠 육아사진 공모전 입상작 35점을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박성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우리들의 성차별적 의식을 조금이라도 깨어내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없는 평등사회를 만들자며, 우리가 생활 속 평등 문화 확산 운동의 주체가 되자”고 호소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에 부여군이 앞장서겠다며 양성평등한 사회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7-12 15: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에서 지난 2월부터 시행한‘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 결과 백제 사비시대 초석건물지와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을 확인하여 지난 12일 발굴현장 설명회를 가졌다*발굴현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01-2 일원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의 중요 유적으로, 예로부터 사비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궁(離宮) : 왕이 정사를 보는 정궁 이외의 곳에 따로 세운 궁궐.이미 지난 1986년과 2000년도 발굴조사에서 팔각 우물과 초석 건물지, 백자벼루, 연가 등이 출토되면서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1년 사적 제425호로 지정되었다.2015년부터 발굴을 재개하여 2015~2016년 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2동, 계단지, 축대와 11점의 나무삽이 출토되었고, 2017년 시굴조사에서는 화지산유적의 중심지역이 현재 궁남지와 군수리사지를 바라보고 있는 서사면부 일대임을 확인하였다.*연가(煙家) : 연통에 비나 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번 6차 조사는 화지산유적 서사면부에 대한 발굴조사로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한 초석건물지 3동과 연결되는 초석건물지 3동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2018~2019년에 확인된 총 6동의 초석건물지는 모두 축조 방향이 동-서로 일치하며, 원형과 긴사각형, 사각형의 초석을 이용해 쌓았는데, 초석과 초석 사이에는 고맥이시설이 확인되었고, 연화문 수막새, 기와 등도 출토되었다. 건물지의 앞쪽과 뒤쪽으로는 배수구를 조성하였으며, 배수구 내부에서 다량의 기와와 토기가 확인되었다.* 고맥이시설: 기와 건물에 벽체를 조성하기 위한 하부시설* 수막새: 목조건축의 추녀나 담장 끝에 기와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용된 둥근 형태로 만든 와당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초석건물지, 계단시설 등의 유구와 연화문수막

부여군 | 이경 | 2019-07-1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