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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고동락’의 마음이 이어져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충남도지부와 충남세종농협과 지역사랑실천 기탁식을 가졌다.기탁식에 참석한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장, 홍성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부회장, 류정헌 대한전문건설협회 논산시회장은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또한, 매월 도내 지역축협 임직원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과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충남도지부와 충남세종농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2천만원상당의 한우고기 및 목우촌 햄세트 쿠폰 기탁했다.임영봉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이 유난히 많다”며 “앞으로도 축협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논산의 동고동락 정신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1일에는 NH농협 논산시지부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장동순 사회복지협의회장, 최생영 논산시지부장 등이 모인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40박스를 기탁했다.최생영 지부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건강한 꾸러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는 동고동락의 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

논산시 | 이경 | 2021-06-03 16:49

“논산시장은 시민으로부터 선출된 시정운영 책임자로서,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최대한 성실하게 이행할 책무가 있다”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이끌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민선 7기 시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일 공개한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황명선 논산시장은 77%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보이며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을 평가해 총점 70점 이상에 SA등급을 부여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며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행복도시 ▲생활안정도시 ▲공동체도시 ▲건강안전도시 ▲일류교육도시 5대 분야에 66개 사업을 시민과 약속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 평가기준에 따르면 논산시는 총 66개의 공약 중 완료된 사업 12개, 완료 후 지속적으로 이행되는 사업은 39개로 총 51개의 사업이 '이행완료' 공약에 해당한다.시는 민선7기 전체 공약계획 대비 공약 이행 완료도가 77%로, 전국 평균(54.1%)보다 22.9%높아 공약 이행 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황명선 시장의 시민소통과 공감행정의 결실이다. 시는 교육·문화·복지·경제·안전·환경·교통·건강 등 모든 행정영역에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전국최초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 전체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논산형 마을자치회, 학대신고대응센터,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 등 다양한 혁신행정으로 ‘전국 최초’에서 ‘전국 표준’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황명선 논산

논산시 | 이경 | 2021-06-02 10:33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3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학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추진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선보였다.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가 주최하고 대전MBC가 후원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더욱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정책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백신접종 무료택시(충남 금산군) ▲학대신고 대응센터(충남 논산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대전 대덕구) ▲이야기를 담은 공중화장실 담소(대전 동구) ▲빅데이터 기반 3공 주차지도(대전 서구) ▲디지털 행정 혁신(대전 유성구) ▲버스공영제 추진(강원 정선군)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 경찰대(충북 증평군) 등 15개 사례가 소개됐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에 대해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정신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지역이 함께 나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나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선도적이고 참신한 정책들이 큰 힘이 되었던 것처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소개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를 각 지방정부와 함께 공

논산시 | 이경 | 2021-06-01 10:0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5일 치매극복 공동 협력을 위한 ‘2021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치매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치매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최근 초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관내 치매 환자도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치매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부센터장과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치매가족 대표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이 날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에서는 ▲논산시치매안심센터 추진사업 안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예방교육 ▲치매 치료약 복용지도 ▲ 치매가족 돌봄 프로그램 운영 ▲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문제나 약물 오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한 치매 친화적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5-27 12:1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을 상징하는 공예품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공예산업의 저변 확장을 도모하고자 논산시공예가협회(회장 박경화)가 주관하는 ‘2021년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를 후원한다.시는 관내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저변 확대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해 경진대회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출품대상은 ‘논산’을 주제로 전통적 공예기능에 의해 만들어진 향토성 짙은 개발상품으로 ▲목‧칠공예 ▲섬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종이공예 작품 등이 해당된다.출품작과 원서는 5월 27일 목요일 논산문화원 전시실에서 접수하며, 이후 지역 상징성‧상품성‧품질 수준 등의 항목들을 심사해 6월 중 28인에게 시상할 계획이다.논산시에 주소를 둔 공예품 제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개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미 상품화 된 제조품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은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공예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우수한 지역 공예품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예 활동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5 14:22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산물가공지원실 운영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며, 농촌과 함께 잘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지난 2015년 준공한 농산물가공지원실은 개별농가 단위의 농산물 가공·판매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시설 및 기자재를 설치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가공·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딸기잼, 사과즙, 양송이분말 등의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며, 농업인이 별도로 투자하지 않고 가공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안전한 농산물 가공품 생산을 위한 HACCP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농산물가공지원실에서 딸기잼을 직접 제조한 김상훈(논뜨락산뜨락영농조합법인 대표)은 “농가에서 딸기잼 생산시설 설치 허가를 받으려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허가 절차도 까다로워 어려움이 많았었다”며 “농산물가공지원실을 통해 합법적이면서 손쉽게 제조·판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공시설 운영확대와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로 함께 성장하는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창업반 교육 이수 등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본역량을 쌓아야 농산물가공지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5기 교육과정에 대해 신청접수한다.교육 신청 및 농산물가공지원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41-746-8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4 12:11

논산시(시장 황명선)를 대표하는 원예작물 중 하나인 고품질 수박이 겨울을 이겨내고, 훌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때맞춰 시민 곁을 찾는다.논산시에서 손꼽히는 수박생산자단체인 논산시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은 지난 4월말부터 겨우내 착실하게 키워 낸 고품질 수박을 대형마트에 출하하기 시작했다.논산 수박의 경우 겨울의 한가운데인 1~2월부터 수박묘를 식재하고 4월부터 출하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재배된 수박은 작지만 속이 꽉 찼을 뿐만 아니라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와 풍미가 제철 수박에 버금가는 것으로 유명하다.올해 출하면적은 490동 51ha로, 총 매출액 2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당도에 따른 가격차별화 콘셉트를 시도해 농산물 제값받기는 물론 소비자 신뢰확보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출하에 발맞춰 농가별 입출고 정산시스템(EPR)을 보급하고, 바코드를 활용한 세분화 유통을 추진해 적극적으로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은 고온성 작물이지만 농업시설을 활용한 고도의 기술을 도입해 사시사철 맛볼 수 있게 되었다”며 “논산 수박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연구와 적극적인 농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논산시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설립해 운영하는 선도농업인 조직체로, 2019년 일본 농산물우수관리제도(JGAP) 인증을 받는 등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논산 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1 10:29

지난 13일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가 전문 인력과 유관기관의 협업체계 및 빈틈없는 업무처리절차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학대신고대응센터는 기존 신고 관리의 단계별 대응 주체가 서로 달라 효율적 공동대응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보완해 현장출동, 심층조사, 응급 및 보호조치, 상담치료 등 신고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체적 대응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초기접근과 체계적 사례관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시는 기존 3명이던 학대업무 담당공무원을 대폭 증원, 총 10명(학대예방경찰관 1명 포함)을 학대신고대응센터 전담 인력으로 배치하고, 2인 4개조로 나누어 24시간 교대 운영에 돌입했다.학대·폭력 신고가 접수될 경우 경찰과 동행 출동해 응급조치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학대판단척도와 자체사례회의를 활용한 심층적인 사례분석을 거쳐 시설입소, 원가정 복귀 등 피해대상 보호조치 검토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또한 노인·여성·장애인 폭력 사례 대응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YWCA가정폭력상담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내 폭력,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폭력사고에 대한 신고까지 접수해, 시민 누구나 학대·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안전망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학대·폭력 사고 의심 및 발생 시에는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 긴급전화신고 접수처 (☎041-736-1391) 또는 경찰서(☎112)로 신고하면 되며, 시청 본관 증축동 2층에 위치한 대응센터 상담실에서 학대·폭력 피해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18 15:4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의 대표축제인 강경젓갈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한 2차 이벤트와 특별방송을 마련했다.시는 공식유튜브 ‘강경맛깔젓TV’ 및 페이스북 ‘강경젓갈축제’를 통해 ‘황석어젓갈 완전정복’이벤트와 ‘황석어젓갈 요리 시연 방송’을 진행한다.‘황석어젓갈 완전정복’ 이벤트는 유튜브 및 페이스북 댓글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 추첨을 통해 황석어젓갈과 커피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또한, 강경시장상인들과 함께하는 ‘황석어젓갈 요리 시연 방송’을 통해 맛깔난 강경젓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임으로써 젓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독려할 예정이다.시는 매월 셋째 주 다양한 젓갈을 활용한 SNS이벤트를 통해 강경젓갈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예정되어있는 강경젓갈축제를 직·간접적으로 알려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기간 이외에도 우리 지역 특산물인 강경젓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이벤트, 콘텐츠를 통해 전통 발효음식인 강경젓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17 11:15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있는 논산 팔경 중 5경인 쌍계사(주지 종봉 스님)를 찾았다. 처음 가는 절인 줄 알았는데 가면서 보니까 언젠가 한 번 와봤던 절이었다. 아사무사하게 떠오르는 생각은 가을 단풍이 좋았던 절로 생각이 난다.양촌서 안천교를 건너서 연무 쪽으로 오리쯤 가다가 보면 쌍계사 들어가는 길이 나오고 그 길 끝에 쌍계사가 있다.깊은 산속에 있어 그런지 무척 조용하고 사색하기 딱 좋은 절이다. 경내로 들어가 보면 얼마나 넓은지 전각들이 띄엄띄엄 있어 더욱 고즈넉하다. 봉황루를 들어서니 아치형으로 조성된 연등 터널이 인상적이다. 형형색색으로 달아 놓은 연등 터널을 통해 보는 대웅전이 더욱 장엄하다.대웅전에 들러 삼배를 올리고 돌아보는데 선암사 대웅전 생각이 난다. 단청은 퇴색됐지만, 그 고색창연함이 과연 천년고찰임을 금방 알아차리게 한다.보물 제408호인 대웅전은 앞면 5칸, 옆면 3칸으로, 처마는 겹처마이며 팔작지붕을 올렸다. 쌍계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명부전, 관음전, 요사체, 산신각 등이 있으며 초입에는 혜명대사의 부도를 비롯한 9기의 부도탑이 있다.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꽃무늬 창살이 예사롭지 않다. 대웅전 정면 5칸 10개의 문짝마다 연꽃, 국화, 난초, 작약, 무궁화 등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자세히 보니 한 송이 한 송이 그렇게 정교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꽃무늬 창살로는 으뜸이라고 한다.대웅전 주련이 한켠에 적혀 있다. 정극광통달(淨極光通達/청정함이 지극하면 광명이 통달하여,) 적조함허공(寂照含虛空/고요한 비추임은 허공을 머금도다), 각래관세간(却來觀世間/돌이켜 세간을 관하니) 유여몽중사(猶如夢中事/마치 꿈속의 일과 같도다), 수견제근동(雖見諸根動/비록 여러 감각기관의 움직임이 있지만), 요이일기추(要以一機抽/핵심은 하나의 중심을 잡는데 있다.) 대웅전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기둥 하나하나가 모두 연륜이 대단해 보인다. 그 중 한 기둥이 칡덩굴 나무로 돼 있는데 저승 가면 논산 쌍계사에 다녀왔냐고 물어볼 정도로 영험함이 특별하단

논산시 | 이한배 | 2021-05-15 14:37

논산 대전 간 1번 국도를 따라 연산사거리를 지나 언덕배기를 꺾어 내달리다 보면 직선으로 시원하게 뚫린 길을 만나게 된다. 시원함에 속도 좀 올리다 보면 자주 가는 사람도 아차 하면 지나치게 되는 절이 개태사이다. 게다가 오른쪽으로는 천호산이 쭉 뻗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왼쪽엔 호남선 철도가 나란히 달려가 풍경 또한 좋다. 그 국도변에 논산 8경 중 6경인 호국사찰 개태사(주지 양산 스님)가 있다. 대전서 가려면 개태사로 좌회전을 할 수 없어 300m쯤 더 가 건널목이 있는 곳에서 유턴해서 들어가야 한다.절에 들어가는 신종루(神鐘樓)앞 양쪽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노란 창포꽃과 수련이 피어 반긴다. 신종루 밑에 사천왕상은 새로 모셨는지 좀 무섭다기보다는 핸썸해 보인다. 층계에 올라서니 정면에 대웅전을 새로 짓기 위한 불사가 한창이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내 정리를 하는지 분주하다.개태사는 불행하게도 왜구의 침략으로 모두 사라졌다가 근대에 들어 재건되었다. 그렇지만 개태사의 역사는 길고 길어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후 기념으로 지은 개국사찰이다. 이 개태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봉안한 어진전이 있다. 고려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호국사찰이면서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항상 이곳에서 하늘에 기원을 올리고 나라의 평온을 소원했다고 한다. 기일마다 제를 올렸고 어진에는 왕건의 옷 한 벌과 옥대가 보관되어 있었다고 한다. 극락대보전에는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멸하고 마침내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후 조성했다는 삼존석불(보물 219호)이 있다. 삼존석불은 주존불(아미타상)과 좌, 우협시불(대세지 보살상, 관세음보살) 세분이 모셔져 있다. 삼존불은 조각의 선이 굵고 강하여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석불로 그 가치가 크며 삼존불을 보고 있으면 기골이 장대한 늠름한 무장의 기상을 한눈에 느끼게 된다. 지금의 삼존석불은 애초에 세운 개태사의 사세가 쇠락해 폐사되어 노천에서 비바람을 맞고 있던 것을 보호각을 조성하여 다시 모신 것이다. 또

논산시 | 이한배 | 2021-05-15 09:53

충남 논산시 은진면 반야산에는 고려전기 968년 혜명이 창건한 사찰인 논산 8경 중 제1경 관촉사(灌燭寺)가 있다. 마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관촉사에 가면서 보면 사방이 탁 틔어 있는 들녘을 달려가야 한다. 그 들판에 저렇게 낮고 조그만 산에 무슨 절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일주문을 통과해서 계단을 걸어 오르다 보면 숨이 가쁠 정도로 가파르다. 그렇게 경내에 들어서면 넓은 마당에 대광명전과 거대한 미륵불의 인자한 미소를 보는 순간 놀라게 된다. 경내가 무척 넓기 때문이다.국보 제323호 석조미륵보살입상은 은진미륵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미륵불이며 높이가 18m로 석조불상으로는 동양 최대라고 한다. 관촉사는 몰라도 은진미륵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촉사가 품은 가장 빼어난 보물이다.혜명에 의해 창건될 때 조성된 석조미륵상이 발산하는 빛을 좇아 중국에서 명승 지안이 와 예배했다고 하여 관촉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법당은 1386년(우왕 12) 건립해 1581년(선조 14)과 1674년(현종 15)에 중수했으며 1735년(영조 11) 다시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관음전, 삼성각, 사명각, 해탈문, 현충각 등의 당우가 남아 있으며, 석조보살입상(보물 제218호)과 석등(보물 제232호)을 비롯해 사리탑, 연화배례석, 사적비 등이 있다.관촉사도 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연등이 많이 걸려있어 활기가 넘치고 화려해서 좋다. 오늘따라 은진미륵 불의 고려의 미소도 더욱 인자하고 자비로워 한참 눈을 마주쳐 본다.(논산시 홈페이지 참조)

논산시 | 이한배 | 2021-05-14 19:4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충남형 논산시 The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The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과 위생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70개소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안심식당 지정에 필요한 기준요건은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여부 ▲국, 탕(메인요리)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별도 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위생등급제 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다.위 기준을 충족한 식당은 5월부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안심식당’으로 공식 지정받게 되며,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논산시 홈페이지(www.nonsan.go.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작성 한 후 논산시 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모든 식당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충남형 논산시 The 안심식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041-746-8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5-12 16:0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다양하고 복잡한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사회복지, 임상심리, 가족치료, 권익보장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찰, 변호사,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구성, 오는 13일 ‘학대신고대응센터’개소식 날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통합사례관리 위원회는 위기가정 사례 발생 시 분야별·상황별 슈퍼비전을 제시하고, 전문가로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은 물론 공공·민관 사례관리자들을 위한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향후 2년 간 위기가정 사례 중 자체해결이 어려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솔루션 회의를 개최, 전문가의 지식과 현장 경험 등을 통해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기 위한 ‘학대신고대응센터’의 자문기구로서, 학대문제 해결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황명선 시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된 더 나은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안정적인 삶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최초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를 지방정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21-05-1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