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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4일 기준 신도시 인구는 대소원면 2750명, 중앙탑면 7358명으로 총 1만108을 기록하고 있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신도시 전입인구의 32%가 외지인으로 이는 충주시 인구 증가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기업도시 내 코아루테라스(170세대)와 첨단산업단지 내 오드카운티(534세대)의 입주도 시작될 예정에 있어 신도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주덕읍, 대소원면, 중앙탑면 일원에 10.8㎢ 규모로 조성된 서충주신도시는 중부권 최대 규모로 주거와 교육, 문화, 일자리, 교통망이 고루 갖춰진 자족적 복합 신도시이다.현재 신도시에는 80개 업체에 5천3백여 명이 종사하고 있고, 앞으로 37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지난 3월 중앙탑초등학교가 이전 개교하고 내년에는 용전중(가칭), 후년에는 대소원2초·중학교(가칭)가 잇따라 개교해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된다.시는 신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생활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청소년 문화의집, 문화센터 건립, 중앙공원 정비, 하이패스IC 설치 등 정주여건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또한,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노선 변경과 정류소 위치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시에서는 신도시 인근에 드림파크 산업단지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등 429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에 있고,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유치도 계획하고 있어 신도시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신도시 일원 추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외지 인구 유입을 확대시켜 충주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5 13:58

충주시가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한다.시는 지금까지 일반 평생교육강사가 장애인복지시설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을 운영했다.그러나 일반 평생교육강사는 장애인의 이해 및 유형별 장애인의 특성에 대해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특히 장애 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부재와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교육과정이 없는 상태에서 일반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장애인들에게 적용시켜 장애인 학습자와 강사 모두 교육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유형별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키로 했다.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평생교육 강사 및 강의 경력이 있는 일반 시민강사 등 40명이 참석해 장애인 평생학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시는 5일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장애인권,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동 등 7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강사를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에 투입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장애유형 및 특성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5 13:57

승진내정자 명단(총 85명)□ 행정 7급 승진 : 12명▪자치행정과 지방행정서기 이 재 현▪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김 홍 규▪종합민원실 지방행정서기 임 병 운▪신성장전략과 지방행정서기 허 선 영▪복지정책과 지방행정서기 우 서 윤▪복지정책과 지방행정서기 정 고 은▪평생학습과 지방행정서기 홍 기 원▪문화예술과 지방행정서기 권 희 동▪자원순환과 지방행정서기 장 혜 원▪하 수 과 지방행정서기 박 지 훈▪성내충인동 지방행정서기 여 홍 구▪봉 방 동 지방행정서기 문 정 창□ 세무 7급 승진 : 1명▪세무1과 지방세무서기 안 재 순□ 사회복지 7급 승진 : 2명▪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 농업(농업) 7급 승진 : 2명▪허가민원과 지방농업서기 이 두 형▪농 정 과 지방농업서기 민 경 환□ 시설(도시계획) 7급 승진 : 1명▪지역개발과 지방시설서기 최 재 왕□ 시설(토목) 7급 승진 : 3명▪관 광 과 지방시설서기 서 정 수▪농 정 과 지방시설서기 김 호 영▪하 수 과 지방시설서기 이 국 희□ 시설(건축) 7급 승진 : 2명▪노인장애인과 지방시설서기 윤 우 진▪여성청소년과 지방시설서기 장 은 수□ 행정 8급 승진 : 34명▪교 통 과 지방행정서기보 라 광 흠▪주 덕 읍 지방행정서기보 신 재 국▪자치행정과 지방행정서기보 김 은 비▪대소원면 지방행정서기보 이 동 희▪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보 정 은 주▪종합민원실 지방행정서기보 김 정 은▪교현2동 지방행정서기보 홍 성 현▪세무2과 지방행정서기보 이 윤 상▪건축디자인과 지방행정서기보 김 희 창▪종합민원실 지방행정서기보 이 한 솔▪여성청소년과 지방행정서기보 이 은 경▪교 통 과 지방행정서기보 김 선 주▪문 화 동 지방행정서기보 김 주 현▪경 제 과 지방행정서기보 정 해 범▪복지정책과 지방행정서기보 김 다 영▪중앙탑면 지방행정서기보 김 규 화▪관 광 과 지방행정서기보□ 세무 8급 승진 : 3명▪세무1과 지방세무서기보 신 혜 은▪세무1과 지방세무서기보 우 주 영▪세무2과 지방세무서기보 김 수 원□ 사회복지 8급 승진 : 3명▪금 가 면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7:55

2018 충주호수축제(8.1~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의 화려한 경연이 기대된다.충주시는 지난 2일까지 밴드 경연대회 참가팀 접수를 받은 결과 가수협회 및 음악협회 등에 소속된 전문 가수 및 음악인 등을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밴드 182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대상 1팀에게는 7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 1팀 300만원, 우수 1팀 200만원, 인기 2팀 각 100만원 등 총 1천4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시는 신청팀을 대상으로 5일과 6일 양일간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 12팀을 선정한다.본선진출팀은 2일과 3일 양일간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맥주페스티벌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치르게 된다.한편, 2018 충주호수축제는 아마추어 밴드경연대회를 비롯해 전국 아마추어 카약대회, 창작보트 경주대회, 튜브줄다리기대회, 전국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행사가 마련됐다.창작보트대회와 튜브줄다리기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카약대회는 27일까지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다.김기홍 관광과장은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충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호수축제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cjlake.kr/2016)를 참조하거나, 충주중원문화재단(☏043-850-79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50

재선에 성공한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7기 대표 공약인 ‘우리 아들·딸 일자리 5천개 만들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시장은 4일 기업 현장 소통행정에 나서 서충주신도시 내 기업도시에 자리잡은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을 찾았다.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은 지난 2013년 1월 가동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생산물량은 3.5배, 생산라인은 5배로 증가했다.이에 소요되는 인력 또한 충주지역민을 우선적으로 750여 명을 채용하며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충주공장은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친환경자동차용 구동모터, 수소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아우디와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면서 그룹 내 수소차 개발을 이끄는 현대모비스의 향후 역할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조 시장은 “시가 계획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에 현대모비스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우리시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좋은 기업유치를 위해 북부산업단지, 드림파크산업단지,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조 시장의 일자리 5천개 만들기 공약을 실현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49

충주시 연수동에서 상·하수도 자재 등을 취급하고 있는 박성주 경원상사 대표가 매월 홀로노인 반찬봉사를 진행하는 지역 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현동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홀로노인 반찬봉사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동 향기누리봉사회에 50만원을 전달했다.박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2천만원이 넘는 현금과 현물 등을 기탁하며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겨울에도 상이군경회 쉼터인 전상동지회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박 대표의 이러한 이웃사랑은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박 대표는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을 나이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회원들에게 감동을 받아 홀로노인 반찬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17명 회원의 평균나이가 68세인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안정숙 회장을 중심으로 매월 홀로노인 30명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말벗이 돼 주고 있다.봉사회는 홀로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번 달에는 전달 받은 성금으로 삼계탕을 준비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47

충주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18년 하반기 정규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직업능력향상(16개 과정), 예술문화(20개 과정), 인문사회(16개 과정) 3개 분야 52개 과정으로 인원은 1080명이다.하반기 과정에는 그동안 요구가 많았던 중국어 야간과정과 사진교실 과정이 추가됐다.수강은 만 18세 이상 충주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한편, 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이 기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여름방학특강은 난타 등 총 13개 과정이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56명으로 선착순이다.이번 특강은 평생학습관 외에도 서충주신도시 마루신협과 코아루아파트에서 3개 과정, 용산동 청소년공부방에서 1개 과정, 칠금금릉동·교현안림동주민센터에 각 1개 과정이 개설된다.정규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주 과정,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강좌별 세부 사항 확인 및 수강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를 이용하면 된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관에서는 시민들의 잠재능력 계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정규평생교육과 여름방학 특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46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디지털 성범죄 청정지대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시가 지난해 연말 진행한 여성친화도시 욕구 조사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 초부터 충주경찰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여기에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은 2월부터 개인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탈의실 등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신청을 받아 매월 1회씩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지난달까지 6회에 걸쳐 충주역, 이마트, 롯데마트, 메가박스 영화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수안보면, 칠금금릉동, 문화동, 성내충인동 일대 공중화장실 등 41개소를 점검했다.점검한 장소에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사전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상반기 점점에서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언제 누가 어디서 설치를 할지 모르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정기 점검 및 캠페인 실시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희망하는 개인소유 다중이용시설은 시청 여성청소년과(☏850-6854)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45

충주시가 오는 8일 오후 8시 시청광장에서 충주지명 탄생 1078주년과 시 승격 62주년을 기념하는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시는 시민의 날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축하콘서트 등 소모성 행사를 배제했다.시는 이날 시민 행복과 충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충주시민대상과 충주를빛낸얼굴상, 충주행복상을 시상하고 민선7기 충주의 비전을 제시한다.또한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여성·아동·기업인·농업인 대표가 함께 하는 희망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도 마련했다.희망퍼즐은 가로 2.4m, 세로 1.5m 크기로 ‘민선7기 충주, 모두 함께 완성해 가는 희망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어르신이 존중받는 효행도시 △젊고 역동적인 산업도시 △다함께 행복한 평등도시 △워라밸이 실현되는 가족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희망도시 △풍요롭고 여유로운 전원도시를 내용으로 12조각으로 이뤄졌다.시는 행사 후 희망퍼즐을 시청 3층 로비에 게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국원초등학교 행복나래합창단이 참석 시민들과 함께 ‘충주시민의 노래’를 합창하고 62개의 희망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4 15:43

충주시가 상반기 친절공무원 5명과 2개 친절부서를 선정했다.시는 2013년부터 시민평가위원 공모제를 도입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를 선정해 오고 있다.시민평가위원은 민원인을 가장해 대상 공무원과 민원부서의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예절, 고객만족도, 근무태도, 전화응대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상반기 평가는 지난 5월 한 달간 진해됐다.평가위원들은 시민행복콜센터를 통해 1차 선발된 30명의 공무원과 41개 민원부서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해 친절도를 평가했다.평가결과 친절공무원에는 조난희 주무관(종합민원실)을 비롯해 이규리(노은면), 신길선(성내충인동), 박종성(노인장애인과), 이미진(문화동) 주무관이 선정됐다.위생과와 연수동은 친절한 민원응대는 물론 깨끗한 사무실 환경 조성 및 직원 간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줘 친절부서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이들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에 대해 최근 열린 직원월례회의를 통해 표창했다.이번에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은 하반기 국내연수 기회와 함께 시 홈페이지(베스트 친절공무원)에 게시된다.친절부서에는 각각 1백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김석진 종합민원실장은 “진정한 친절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친절로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행정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3 18:45

충주시는 지난 1일부터 (사)행복천사가 교통약자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았다고 밝혔다.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운영은 ㈜대교공업사가 수행해 왔으나, 지난달 30일자로 위탁기간이 종료됐다.행복천사는 특별교통수단 운영 수탁자 선정 심의에서 최종 수탁자로 선정돼 지난달 시와 위·수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행복천사는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3년간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센터에서는 기존 특별교통수단 14대 및 셔틀버스 1대와 함께 장애인버스 1대를 추가로 운영한다.장애인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기존 노선에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노선이 추가되고 운행횟수도 1일 3회에서 4회로 늘어나 보다 많은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편, 현재 충주시 특별교통수단은 시 전역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병원진료 목적인 경우 충북대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이용 가능하다.차량 이용료는 기본요금(5㎞) 1천원이며, 이를 초과할 경우 ㎞당 200원이 추가되고 시 관내 상한이용료는 5천원이다.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연중무휴다.조길형 시장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 장애인버스 1대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특별교통수단 증차와 함께 임차택시 도입도 추진해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복지가 증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3 18:44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딸기 우량묘 생산 실증시험포장을 운영하며, 이를 농가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고소득 유망작목인 딸기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육묘기술 확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체 유리온실(165㎡)을 활용해 우량묘 생산 실증시험포장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이곳에 설향품종 350주를 모주로 정식했으며, 현재 4000주의 자묘를 받아 9월 중순 딸기 정식시기까지 실증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충주지역 딸기 재배는 중앙탑면 갈마지역을 중심으로 금가면과 신니면으로 확대돼 현재 40여 농가에서 11.5ha정도를 재배하고 있다.최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고설양액 딸기재배가 활성화되면서 재배면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충주지역 딸기농가에 필요한 정식묘는 60만주 정도다.정식묘는 주당 500원씩 거래가 되고 있으며, 해마다 3억원이 종묘비로 지출돼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소질이 떨어지는 묘를 구입하면 재배기간 동안 병해충에 시달려 딸기농사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따라서 병에 감염되지 않은 좋은 묘를 생산해 정식하는 것이 딸기 농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이에 센터는 딸기 재배농가의 육묘 구입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 생산으로 충주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딸기 우량묘 생산 실증시험포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실증시험포장에서는 비가림 고설포트 육묘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묘 유인관리와 화아분화(花芽分化, 식물이 생육하는 도중에 식물체의 영양조건, 기간, 일조시간 등의 필요조건이 다 차서 꽃눈을 형성하는 것)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육묘 기술을 정립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딸기 주요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기술도 확립해 향후 농가 현장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3 18:43

충주시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건강한 인성달발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4월부터 동량면 소재 농촌체험교육관에서 생활공예, 생활원예, 꼬마파브르, 꼬마장금이 4개반을 편성해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생활공예반에서는 △복숭아 비누 만들기 △벽걸이 시계 만들기, 생활원예반은 △미세먼지를 잡자 △나만의 작은 정원, 꼬마파브르반은 △누에야 우리 친구하자 △신기한 곤충나라, 꼬마장금이반은 △사과말이 꼬마김밥 △애벌레 경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시는 올해 농업체험교실에서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고장 농산물 알아보기, 계절별 채소·과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금까지 740여 명의 어린이들이 이곳을 찾았다.특히, 꼬마파브르반에서 지난달 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누에야 우리 친구하자’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경북대에서 잠업을 전공한 시골내음 체험농장의 연화순 대표의 진행으로 오는 21일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여기서는 누에알부터 어린누에, 큰누에, 고치짓기, 나방까지의 누에한살이 과정과 누에실 뽑기 등을 모두 관찰ㆍ체험할 수 있다.또한 누에사육키트도 배부해 아이들은 집에서 직접 누에를 키워볼 수 있다.시는 하반기에 벽걸이 시계 만들기, 애벌레 경단 만들기, 나만의 작은 정원, 신기한 곤충나라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정순 도시농업팀장은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2 17:27

조길형 충주시장이 일자리 행보로 민선7기를 시작했다.충주시는 2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을 비롯해 충주상공회의소,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고용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박미심 충주지청장,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김환기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황병길 학장, 충주공고 이윤구 교장, 충주상고 윤도순 교장, 한림디자인고 최상규 회장이 참석했다.시는 조 시장의 민선7기 시정 핵심공약인 ‘쓸만한 일자리 만들기’ 추진동력으로 청년일자리 발굴 및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으로 9개 기관은 △지역 내 청년일자리 확대 및 지역인재 채용 △지역인재 발굴·양성·고용을 위한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연계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기업정보, 청년취업지원제도 공유 △정부 및 지자체의 고용노동정책사업 홍보 및 참여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조 시장은 “고령화시대에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야 하는 만큼 시에서는 우량기업 유치와 쓸만한 일자리 창출로 우리 아들·딸들이 역량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교육기관에서는 우리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7-02 17:25

서울지역 기자단이 9일 지역명사 팸투어로 충주시 중앙탑면의 리쿼리움 술박물관을 찾았다.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공모에 리쿼리움 이종기 박사의 ‘오미로 고운달 술이야기’가 선정돼 이뤄졌다.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를 스토리텔러로 발굴 육성하고 명사의 생생한 인생담과 지역의 문화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고 인적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관광콘텐츠로 올해 6건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이날 팸투어에는 중앙 일간지 기자 20여명이 참여해 술박물관 관람에 이어 충주사과를 원료로 증류체험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이종기 박사의 술인생 스토리 토크와 사과증류주 테이스팅, 나만의 사과 오드비 만들기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리쿼리움 술박물관은 그동안 해설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개인이나 소그룹 방문자들을 위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를 추가해 하루 세 차례 정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21

충주시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기업·취업여성 소통캠프를 열었다.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기업체와 취업여성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친화기업인증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친화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일정 기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인증기업은 정부 각 부처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및 우대, 은행으로부터의 투융자 시 금리 우대 혜택이 있으며, 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각종 인센티브도 지원받을 수 있다.충주에서는 대현하이텍, 충주의료원, 세종관리주택,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이 지난해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시는 이번 캠프에 노무법인 이해의 최정회 소장을 초청해 직장인의 인간관계 및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해 기업과 취업여성의 소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로 직장에서 일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가족친화기업인증 설명과 함께 각종 인센티브도 안내하며 기업들의 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촉구했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요즘 기업에서 앞장서서 직원들을 위한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소통캠프가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만드는 밑바탕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