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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LINC+사업의 선도모델인 Helix-1(지역화)의 지역상생 산학협력과 충주시의 장기발전 성장동력인 당뇨바이오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진행한 ‘당뇨바이오 6차 산업 리쇼어링’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센타와 LINC+사업단은 2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상허홀에서 교육생과 양측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센타와 LINC+사업단은 기존의 6차 산업 종사예정자 또는 창업준비 중인 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이론 중심적 교육을 지양하고, 실수요자에 꼭 필요한 수요자 중심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지역 6차산업분야에 진출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내포긴들마을, 금봉산농원, 충주커피박물관, 천등산발효식품, 햇살블루 등에서 당뇨식 건강밥상 차리기, 사과팝콘만들기, 찹쌀모찌 만들기, 당뇨커피핸드드립 등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교육에 교육생으로 참여한 양승희 햇빛농원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6차 산업 종사자로서 자부심과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노영희 LINC+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6차 산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개선·발전시켜 건국대학교가 산학협력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성공 귀농과 조기정착으로 일자리 창출과 충주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수료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8 13:53

충주시성악연구회와 함께하는 이야기 콘서트 ‘Summer랑 아리랑’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성악연구회! 중원문화의 콜라보’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세 번째 공연이다.성악연구회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게 되며, 1차 공연(추억의 콘서트)은 지난 5월 31일, 2차 공연(모차르트의 시간여행)은 지난달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공연에서는 신아리랑, 울산아가씨, 사랑가, 뱃노래 등 우리 전통민요 뿐만 아니라 Mattinata(R.Leoncavallo), O Sole mio(E.D.capua)와 같은 정통 클래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게다가 루체레중창단과 퓨전국악앙상블 W.O.W의 협연도 마련돼 더욱 멋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다.한편, 충주시성악연구회는 지역의 클래식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오페라, 가곡 뿐 만 아니라 트롯, 뮤지컬, 영화음악, 가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융합해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클래식 문화를 선사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8 13:49

‘충주 와유바유 농촌체험축제’가 내달 1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1회째로 사단법인 충주농촌문화체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소비자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충주지역 농촌체험과 우수 농특산물 등의 홍보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풍선을 타고 떠나는 와유바유 체험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농촌체험문화협회 소속 40여 농가가 참여해 생태, 공예,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은 블루베리 삽목, 토종우렁이 키우기, 허브체험 등 생태체험과 천연염색, 점핑클레이, 냅킨아트, 향초만들기 등 공예체험, 사과팝콘, 컵밥, 사과한과, 누룽지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체험을 할 수 있다.사과, 복숭아, 과일즙, 고사리, 아로니아, 천연염색제품 등 지역 농특산품 전시·판매 부스도 마련돼 우수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아울러 볼거리 제공을 위해 클래식 연주 및 밸리댄스 등의 공연행사와 함께 얼리버드 타임세일, 농촌체험 OX퀴즈, 풍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와유바유 농촌체험축제는 충주의 다양한 농촌체험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의 첫 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8 13:49

충주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한 잔 어때?’를 슬로건으로 9월 한 달간 독서 관련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도서관 1층 로비에는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원화작품을 전시하고, 9일부터 30일까지는 어린이도서연구회의 협조를 받아 ‘옷과 비밀이 있는 책’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도 전시한다.지하1층 시청각실에서는 8일 태원준 여행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2일 매직복화술, 19·20일 사과꽃동극단의 동극 ‘방귀 방귀 무슨 방귀?’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매주 주말 오후 2시에는 ‘영화로 보는 책’ 행사로 △북 오브 러브(1일) △ 고양이의 보은(2일) △ 시간을 달리는 소녀(9일) △빅풋 주니어(16일) △그 남자의 책 198쪽(22일) △ 도서관 전쟁(29일) △하울의 움직이는 성(30일)을 상영한다.16일 오후 2시부터 시립도서관 야외데크 및 예성공원 일원에서는 유치부에서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 속 주인공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샌드아트 공연 관람 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립도서관은 9일 구관 제1강의실에서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2시와 4시 2회 샌드아트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그리기대회, 샌드아트 등의 참여는 선착순으로 사전접수가 필요하며,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 기간 기존 5권으로 제한된 대출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자가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도서관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정지를 해제해 줄 계획이다.또한 독서퍼즐 행사로 퍼즐문제를 풀고 추첨함에 응모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9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기타 독서의 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두선 관장은 “독서의 계절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줄 것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8 13:47

충주시가 지난 27일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충주’를 주제로 ‘부모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는 조길형 시장이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를 만드는 것’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제10대 충주시정의 신규 시책이다.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육아정책에 관심 있는 부모 50여 명이 참여했다.토크콘서트는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조길형 시장과 참석 부모들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존의 딱딱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한 워킹맘은 ‘아이가 수족구, 수두 같은 전염병으로 어린이집을 갈 수 없을 때와 방학이 제일 난감하다’며 맞벌이를 위한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또한 싱글맘들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한 참석자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사건 관련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이에 조길형 시장은 “부모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니 육아 현장에서 제일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맞벌이와 가정양육 부모를 위해 아이돌봄을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시설을 실치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에 맞는 육아정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이모씨(연수동)는 “편안한 시간에 경직되지 않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그동안 아이 키우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장님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동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8 13:45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광먹거리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센터는 전통시장의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조희영 요리전문강사와 협력해 올해 지역 특성이 담긴 시장용 먹거리로 순대요리 3종과 쌀을 이용한 쌀컵케잌 2종을 개발했다.개발된 순대요리는 순대강정, 순대비빔샐러드, 순대국 관련 양념장으로 자유시장에 기 정착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순대를 젊은이들 입맛에 맞게 변화시켰다.쌀컵케잌 2종은 건강에 좋은 쌀에 각각 보리와 단호박을 첨가해 만들었다.이들 요리는 모두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접목시킨 것으로 이를 상품화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됐다.센터는 개발된 이들 요리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자유·무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오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요리 개발에 참여한 조희영 강사가 직접 나서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시연과 실습, 평가 등으로 진행한다.센터 관계자는 “자유시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주말을 이용해 누리야시장도 개장하고 있는 만큼 젊은층 입맛에 맞춘 이번 관광먹거리가 젊은층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는 또 하나의 상품이 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7 17:04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오는 11월 문을 연다.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합동준비단은 충주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27일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개소 준비에 들어갔다.이번에 발족한 합동준비단은 환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충주시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아 13명으로 구성됐다.준비단은 센터 개소 시까지 자재, 사무공간 마련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충주센터는 신청사 건립 시까지 충주종합운동장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한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평소 사업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사고 발생 때는 정부부처(환경부·소방청·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대응활동을 한다.충주센터는 충북·강원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를 담당하게 되며 환경팀, 119화학구조팀, 산업안전팀, 가스안전팀, 지자체팀 등 5개팀 60명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충북 북부지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허가 사업장의 51%가 몰려 있으나, 그동안 담당은 충주에서 170km 떨어진 서산센터에서 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려웠다”며, “충주센터가 개소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울산, 경북 구미, 경기 시흥, 충남 서산, 전북 익산, 전남 여수 등 전국 6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7 17:03

조길형 충주시장이 27일 “준비한 미래는 두려움이 없다”며 “태풍 솔릭을 앞두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있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조 시장은 앞서 준비하면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잘 이뤄지는 만사형통(萬事亨通)을 강조했다.이어 “폭염, 가뭄, 태풍 등 자연재난에 끊임없이 대비하느라 애썼다”며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유치는 현지를 방문해 유치경쟁국 대표단을 만나 당위성을 설득하고 유치활동을 벌인 끝에 성공한 것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와 관련,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의 경우에 장애인들이 직접 장소를 섭외한 후 신청토록 돼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없는지 잘 살펴서 실효성 있게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올해 호수축제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았고 축제를 제대로 즐겼다며,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잘 수렴해 다음 축제에 반영토록 했다.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한국농업경영인대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우륵문화제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시민이 화합하고 충주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앞서 준비하고 부서별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7 17:02

충주시 봉방동 소재 한국타이어중앙총판 봉방점 이길수 대표가 작지만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 대표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충주시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1백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했다.문화동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월부터 이웃돕기를 위해‘사랑의 모금함’을 자체 제작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천원 경품응모 이벤트 행사를 해 오고 있다.고객이 타이어를 교체하면 타이어 1개 당 1장의 응모권을 지급하고 1천원을 적립한다.고객이 받은 응모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 모금함에 넣으면 이 대표는 매월 20명을 추첨해 자동차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1백만원 적립 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이 대표는 이렇게 모아진 성금으로 지난 4월에도 전통시장상품권 100매(1백만원 상당)를 구입해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바 있다.문화동 자율방범대장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지난해에는 고향마을인 중앙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최인옥 문화동장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을 통해 아직은 살만한 세상임을 느낀다”며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에 기탁자의 뜻과 함께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4 13:19

충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대 여유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야간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야간금연상담실, 야간당뇨예방교실,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야간민원실(☏850-3516) 및 금연상담(☏850-3522)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충주시청 1층 보건소 민원실과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된다.야간당뇨예방교실은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850-3555)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야간운동교실은 건강한 아파트만들기 일환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지금까지 이들 야간 프로그램은 360여 명이 이용하며 혜택을 봤다.위생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었는데 야간민원실이 운영돼 일과 후에도 건강진단결과서를 찾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금연상담실을 이용하는 B씨는 “금연을 하고 싶었는데 직장을 다니느라 금연상담 같은 건 꿈도 못 꿨다”면서 “야간금연상담실을 성실히 찾아 이번에 꼭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안기숙 보건소장은 “다양한 보건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지역주민이 이용할 프로그램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야간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4 13:18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한국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를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주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첫날은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환영리셉션과 개막식, 환영의 밤 행사, 학술행사, 체육행사 등이 펼쳐진다.대회기간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드림캐처, 비누, 열쇠고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충주라이트월드 관람, 조정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3만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의 이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 14만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한마당 축제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4 13:16

충주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279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제1회 추경예산 9468억원 보다 811억원(8.6%)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607억원(712억원 증), 특별회계 1672억원(99억원 증) 규모이다.시는 민선7기를 맞아 충주시정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주요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충주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주요사업으로는 꽃과 빛으로 빛나는 도시 조성, 호암지 주변 공원과 공설운동장 공원화, 북부산업단지 및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등 충주시정의 힘찬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성내・지현・문화동 도시재생사업 87억원, 충주시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및 체험관광센터를 활용한 관광자원 테마・코스화 3억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4억원,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및 평생학습관 분관 설치에 4억원을 반영했다.농정분야는 농산물 통합브랜드화 등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정예산 대비 7.1% 증가한 68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총 1037억원을 편성했다.이 밖에도 시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망 확충 121억원, 자동차 10만대 시대에 맞춘 도심주차장 확충 33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3억원, 생활권 범죄 취약지역 방범CCTV 확대 설치 4억원을 반영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실생활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우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며 “변화・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한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시가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안은 내달 3일부터 열리는 제22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일 최종 확정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4 13:15

충주시가 2019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충주시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아조정연맹(ARF) 정기총회에서 2019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충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며 22개 종목에서 25개국 5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로 아시아조정대회 중에선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회이다.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충주 외에도 중국 샤먼, 태국 파타야가 아시아조정연맹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아시아조정연맹은 총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후 회원국들의 투표로 최종 개최지를 선정할 계획이었다.충주시와 대한조정협회는 지난 5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후 투표에 대비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인도네시아를 직접 방문 유치경쟁국인 중국, 태국 대표단과 총회 참가국 대표단을 사전에 만나 충주 유치 당위성에 대해 설득하며 유치 활동을 벌였다.그 결과 총회일 이전에 태국의 양보를 받아냈고, 중국은 2020년에 대회를 유치하는 것으로 정리되며 2019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충주시가 아시아조정연맹 집행위원회의 단독 추천을 받게 돼 총회에서 참가국 만장일치로 선정됐다.이번 대회 유치 성공은 그동안 한국에서 많은 국제조정대회가 개최되면서 쌓은 국제적인 인맥이 한 몫을 했다.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 조정 남북단일팀 출전을 계기로 충주시가 세계적인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활용해 조정 스포츠를 통한 남북 스포츠 교류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 경쟁국과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직접 유치활동에 나섰던 민경창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조정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대회 유치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활용해 저비용 고효율의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조정 스포츠를 통한 남북 스포츠교류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아시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4 13:14

지난 2003년부터 15년째 궁금한 이웃소식과 지역 새마을 운동 활동소식을 작은 종이에 담아 전해온 소식지가 새로운 나눔운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은숙)가 매달 만들고 있는 이 소식지 이름은 ‘통새(새마을로 통한다는 의미)’로 면단위 새마을 소식지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새는 A4용지 2매 정도로 작지만 회원들의 노력으로 충주와 수안보면의 지역소식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활동 소식들을 빼곡히 싣고 있다.이렇게 만들어진 통새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모두 500여 명에게 전달된다.최근에는 근대화가 장욱진 선생의 수안보 화실이야기, 가슴을 울리는 조정철 감사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문헌상 온천 발견 1000년을 맞아 침체에 빠진 수안보온천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과 삶의 균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가꾸자는 주장을 실어 관심을 받았다.최병일, 조은숙 회장은 “통새는 신문, 방송에는 안 나오는 소소한 이웃소식을 향토기록으로 남긴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통새에 유쾌한 이웃소식들을 담아서 잘사는 농촌지역을 가꾸고 알리는 행복 소식통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08년 1호부터 5년간 발행한 소식지를 묶어 ‘통새이야기’ 1집을 만들었으며, 올해는 2집 제작을 위해 이후에 나온 10년 치 소식지를 묶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3 12:18

충주시가 환경관리원 13명을 공개채용한다.응시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25세 이상 45세 미만으로 해당업무를 감당할 수 있는 신체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된다.남자의 경우 병역법에 의한 군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인·적성시험, 3차 체력평가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 고득점자 순으로 다음 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서류심사에서는 거주기간, 연령, 병역관계,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며 인·적성 시험에서는 근면성과 책임성 및 판단능력 등을 평가해 채용인원의 4배수인 52명을 선발한다.체력평가는 30kg 모래포대 들고 50m 달리기, 30kg 모래포대 오래 들고 서 있기 2개 종목으로 이뤄지며 두 종목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2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마지막 관문인 면접에서는 환경관리원으로서 정신자세 및 수행능력, 청소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합격자 13명을 선발하게 된다.최종합격자는 채용신체검사서,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내년 1월경 환경관리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개채용의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며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충주시청 9층 불법투기단속상황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타 환경관리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 하거나, 자원순환과(☏850-6910~4)로 문의하면 된다.김상하 자원순환과장은 “아름다운 충주를 만드는 일등공신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들”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성실히 청소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3 12:17

충주시가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하늘작 충주복숭아 홍보를 위해 24일부터 수도권 농협유통 매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판촉행사는 농협유통 창동점을 비롯해 고양, 양재, 삼송 4개 매장서 진행된다.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판촉행사에서 3kg 들이 복숭아 1만4천 상자를 물량 소진 씨까지 시중가 보다 상자당 1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공동사업법인은 행사 첫날 오전 11시 창동점에서 복숭아발전회 회원농가와 각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열고 복숭아 반값 할인 이벤트와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28일에는 8월 농부의 시장이 열리는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충주복숭아 직거래장터도 개장한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주덕농협이 참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봄철 냉해와 여름철 폭염 및 가뭄으로 복숭아 수확량이 급감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최고의 충주복숭아를 선보이기 위해 시와 농협, 농민들이 협력해 수확과 선별에 더욱 신경을 썼다”면서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3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