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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의 우수 농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충주시와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일)는 기존에 분산 개최하던 사과, 밤, 고구마 등 농산물축제와 와유바유 농촌체험축제를 지난 2015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충주愛 자연을 품다! 농산물愛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농산물 홍보와 판촉을 통해 실질적 농가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에 시와 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의 형식적인 개막식 행사를 과감히 없애고 ‘화합의 나무 만들기 퍼포먼스’로 대체해 축제장 방문객들이 직접 농산물 모양 스탬프를 찍어 화합의 나무를 완성하도록 하고, 여기에 대형 붓글씨를 써 축제장 내에 게시할 계획이다.시와 추지위원회는 실질적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과 운영 부스 등을 방문객들이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우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다양화하고 충주청정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우장터도 연다.아울러 축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위해 여성 농민단체를 통해 향토식당을 운영하고, 젊은 층을 축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순대, 호떡, 닭꼬치 등 대표 길거리 음식 전문 판매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와유바유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맛있는 밥 짓기(화합의 비빔밥), 떡매치기, 농산물 활용 체험부스도 운영한다.또한 사과 깍기ㆍ먹기ㆍ쪼개기, 우유빨리마시기, 룰렛돌리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사과를 찾아라~!!’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행사는 순금 한 돈이 숨겨진 사과를 찾는 특별 이벤트로 21일 1회, 22일 2회(오전, 오후)에 걸쳐 총 3회 진행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3 15:28

드디어 베일이 벗겨진다. 충주 1등 퍼포먼스 주자 트레블러크루가 5개월 동안 준비한 전국 최초 택견비보잉 ‘천무(天舞)’를 오는 14일 오후 2시 호암예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천무는 트레블러크루 이상민 단장이 중원문화대제전을 앞두고 택견의 본고장 중원 충주에서 시민들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아이콘을 보여주고자 충주시립택견단 이주빈 사범의 지도를 받으며 만든 작품이다.중요 무형문화재 76호인 택견은 손발과 몸동작이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유연하고 음악적인 리듬을 가진 무용성이 있는 전통무예이다.시립우륵국악단이 택견을 위해 만든 국악관현악 ‘역동’과 ‘대지’에서 무용적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유명 걸그룹 소녀시대는 큰 인기를 얻은 곡 ‘소원을 말해봐’에서 회목치기와 낚시걸이를 춤에 응용하는 등 택견이 가지고 있는 무용적 춤사위가 종종 활용되고 있다.택견의 무용적 춤사위를 강한 비트와 힙합의 음악을 중시하는 비보잉에 택견의 옷을 입히면서 택견비보잉으로 재탄생해 이번 공연이 사뭇 기대된다.택견비보잉 ‘천무’는 이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한편, 이날 공연의 시작은 시립택견단이 ‘택견의 알림’을 주제로 택견 공연을 보여주고, 전국 최고의 사물놀이팀 광개토사물놀이를 통해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이 이어진다.이번 공연에는 비보이, 힙합, 마샬아츠, 탭댄스, 타악과 화려한 텀블링으로 구성된 또 따른 비보이팀 ‘케이리듬’이 함께하며, 한국의 비트박스 챔피언 ‘윙’과, ‘헬케이’가 비보이와의 또 다른 콜라보를 보여 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유연하면서도 음악적인 리듬을 가진 전통무술 택견과 다이나믹하면서도 신나는 비보잉 동작이 어우러져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문화아이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23

전통국악연구회 소리마을이 지난 11일 긴 추석연휴를 보낸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공연 ‘우리소리의 대향연’을 선보였다.충주시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는 삼도 사물놀이와 서도잡가, 경기민요, 시나위 합주와 살풀이춤, 경기휘모리잡가, 대금산조 이생강류 등 민요에서부터 풍물놀이, 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펼쳐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시나위 합주가 시작되자 관람객들은 “얼씨구” “좋다” 등의 추임새를 넣으며 한목소리로 화답했다.몇몇 관객들은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우리 음악의 매력을 만끽했다.한 관객은 “신명나는 음악 덕분에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렸다”면서, “이처럼 즐거운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충주중원문화재단의 ‘201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충주시와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활성화와 양대 체전기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송재준 재단 대표이사는 “충주시도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거리 곳곳에 음악과 공연이 줄을 잇는 문화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계속될 전국체전 문화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20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낙정)가 주관하는 2017년 어머니학교 개강식이 12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11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어머니학교는 충주시에서 주최하는 여성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기 주도적 삶을 추구하고 행복한 여성상을 정립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시에서는 어머니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분야의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김순철 전 충주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이 강사로 초빙돼 ‘가을철 내 몸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한편, 이번 어머니학교는 내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 운영되며 △충주역사 바로알기와 국가안보 △가죽 소품공예 △자연치유와 힐링체험 등 특강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김낙정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기본 전제로 행복한 여성상 정립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배운 것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19

민족통일충주시협의회(회장 이종구)가 12일 제48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가졌다.한민족통일문예제전은 미래 통일한국의 주인공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 촉진을 위해 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매년 공동주최하고 있다.충주에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소설, 수필, 시, 기행문 등 모두 198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30편의 수상 작품이 선정됐다.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문예제전 수상자와 민족통일충주시협의회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정유찬(성남초, 5학년), 김소원(주덕초, 4학년), 김시은(용산초 6학년) △중등부 이유민(예성여중, 1학년), 김성우(중앙중, 3학년), 김유환(미덕중 3학년) △고등부 이상진ㆍ엄준호(대원고, 1학년), 박은서(중산고 2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종구 회장은 “이번 문예제전이 긴 분단의 세월로 인해 자칫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잊을 수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다시금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통일 대한민국의 장밋빛 미래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19

충주시는 관내 소ㆍ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 발생으로 한차례 일제접종을 실시한 후 자체적으로 6월에도 접종을 실시했다.이번 일제접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것으로 1318호 3만3510두가 대상이다.농식품부의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은 중국, 몽골 등 인접국가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내년부터 소ㆍ염소 등 우제류에 대해 연 2회(4월, 10월)로 일제접종을 정례화하고, 접종 1개월 후 백신항체검사를 통한 사후관리를 골자로 한다.이번 접종은 소의 경우 소규모 농장에는 백신 무상공급 및 공수의사 접종지원을 통해 이뤄지며, 전업규모 농장은 별도로 백신을 구입해 농장주 등이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염소는 전 두수 무상으로 백신이 공급되며 소규모의 경우 공수의 접종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으로 항체형성이 올바르게 될 경우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구제역 예방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소 귀표 장착여부 확인 및 스트레스 완화제 접종 등 적절한 사양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18

제98회 전국체육대회(10.20~26)를 앞두고 충주시가 야심차게 마련한 중원문화대제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낮에는 스포츠, 밤에는 문화가 상호 공존하는 ‘상생’의 의미로 중원문화대제전을 마련했다.전국체전에 앞서 최초로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린 만큼 시는 중원문화대제전의 1부 격인 장애인체전 문화행사에서 장애인 중심의 공연, 대규모 공연, 어린이 공연, 체험, 특별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장애인들을 직접 공연에 참여케 해 호평을 받았다.시는 이번 전국체전 문화행사에서는 본격적으로 중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14일 호암예술관에서는 택견비보이팀인 트레블러크루가 중요 무형문화재 76호인 택견에 비보이를 접목해 5개월 동안 준비한 천무(天舞)를 선보인다.천무는 전통무술 택견과 다이나믹한 비오잉 동작이 어우러져 화려한 율동과 퍼포먼스로 택견의 종주도시 충주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몰개’는 16일 저녁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길’을 주제로 사물놀이 공연을 가지며, 25일에는 세계무술공원에서 ‘중원태양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지역예술인들도 중원문화대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5일 오후 5시부터 호암예술관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뭉쳐 만든 첫 번째 이야기 ‘와우’ 공연이 ‘소리를 모으다’를 주제로 국악과 양약의 콜라보를 선사한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젊은 단원들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어서 와 국악은 처음이지 원추(One 秋)’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갈망과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전국체전 기간에는 중원문화제이자 지역예술문화제인 제47회 우륵문화제(10.21~24)도 개최돼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중원문화를 알린다.문화제 기간인 22일 관아골 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윤명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1:18

충주시새마을회(회장 김재수)가 11일 충주체육관 광장에서「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새마을회는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회장 장상규)와 충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지종오)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생활주변 대청소를 병행하며 고철, 폐지, 캔류, 병류, 옷 등 3백여 톤의 재활용품을 모았다.읍면동 새마을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에서 그동안 모은 재활용품을 1톤 트럭 150대를 동원 운반해 장관을 이뤘다.이번에 모은 재활용품은 경진대회 후 매각하고 지난 3월부터 모아 틈틈이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실천운동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새마을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려 달라”고 격려했다.한편, 시 새마을회는 재활용품 모으기 외에도 김장나누기, 피서지 환경안내소 운영, 나눔벼룩시장, 재활용 녹색가게 운영, 방범활동, 국민독서경진대회, 희망등불 달아주기, 경로잔치 등을 전개하며 행복 충주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15:45

합창으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음악이 충주를 가득 메웠다.지난 10일 ‘함께하는 합창단’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Festival in Chungju’를 선보였다.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원 60명과 ‘최동이밴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유명 애니메이션 수록곡, 뮤지컬 넘버, 오페라 곡을 웅장한 합창으로 노래해 객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대형 스크린 영상과 함께 합창곡에 대한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불러일으켰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지휘, 연주, 단원들의 우수한 기량에 놀랐고 영상을 통한 해설까지 더해 공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이런 훌륭한 공연을 충주에서 즐길 수 있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충주중원문화재단의 ‘201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17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문화행사 공모사업은 대회기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술인 및 단체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시와 재단이 충주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활성화 및 인큐베이팅을 위해 추진했다.송재준 재단 대표이사는 “뜨거운 호응으로 즐겁게 관람해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감동을 주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문화를 넓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15:44

충주시는 민원인의 납부편의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방세ㆍ세외수입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각 소관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또한 세외수입의 경우 지방세와 달리 실과소 및 읍면동에 산재돼 있고 업무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부과 이후 징수가 소홀해 체납액 증가의 원인이 돼 왔다.이에 시는 올 초 세외수입 체납자의 집중관리와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세정과를 세무1, 2과로 확대하고, 세무2과 내에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통일성을 갖춘 징수체계를 마련했다.시의 이번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은 전담팀이 신설돼 각 부서별로 관리하던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시스템이 구축되면 업무담당자는 PC에서 지방세는 물론 각종 세외수입(주정차 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건에 대한 통합조회와 압류, 영치, 결손 등 정보관리가 가능해 진다.또한 통합 체납 안내문 출력, 징수안내 독려 스케줄 등록, SMS 징수안내, ARS 납부안내 등을 할 수 있어 체납액 징수 효율성이 극대화 된다.민원인 또한 한 부서만 방문하면 그 자리에서 총 체납액을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납세자가 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사라진다.시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납세자의 납세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라 징수율이 올라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15:42

충주시가 11일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선포했다.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광장에서 아동과 시민, 아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2015년 10월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해 지난 8월 7일 전국에서는 열 번째, 충북에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고 아동권리전략을 시정 최우선의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알리며 시민공감대 형성으로 아동친화도시의 정착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선포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중앙경찰악대, 충주어린이집 원아(사물놀이)들이 나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본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인증패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이 조길형 시장에게 전달했다.이종갑 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문식 교육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했다.특히, 사고뭉치시정참여단, 어린이의회의원, 청소년의회의원, 청소년참여위원 등도 모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고미숙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영록 우리들의사랑방지역아동센터장, 류재윤ㆍ차유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 박분남 아동복지교사, 이상호 사단법인 놀이하는사람들 대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로 선정돼 이날 조길형 시장으로부터 표창패을 받았다.식후행사에는 국원초등학교 행복나래중창단과 지난해 가족노래 경연대회 1위팀의 공연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펼쳐져 축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이날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동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동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15:42

충주댐을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조성된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 축제’가 내달 11일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옆 광장에서 열린다.동량면은 충주댐이 생기면서 충주호와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민물고기 요리가 발달했다.20여 년 전 송어ㆍ향어와 함께 콩가루, 마늘기름장, 각종 야채, 특제고추장이 더해져 이곳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적으로 전파된 야채비빔회는 누구나 좋아하는 내륙지방 민물요리를 대표하는 음식이 됐다.이와 더불어 맛이 좋아 널리 식용으로 애용하는 메기에 시레기를 듬뿍 넣고 푹 끓여 비린내가 없는 구수한 메기매운탕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최근에는 이 지역 음식점과 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민물고기 보양식을 결합해 개발한 보양어죽은 칼칼한 국물 맛에 수제비의 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자극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동량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이들 음식은 물론 다양한 민물고기 요리를 시식해 볼 수 있다.또한 민물고기 맨손잡기, 민물고기 구워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초청공연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충주사과를 대표하는 동량사과와 이를 이용해 만든 사과주, 사과와인, 사과막걸리 등도 직접 맛볼 수 있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행사는 네 번째를 맞는 만큼 더욱 발전된 축제로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민물고기 요리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9:07

충주시는 「충주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에 위임된 사항을 정비하고, 조례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규제와 미비한 사항을 자체실정에 맞게 보완ㆍ개선했다.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조례 제명이 ‘충주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에서 ‘충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변경됐다.이는 상위법령 및 충청북도 관련 조례의 명칭 변경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시는 이번 개정조례안에 전자게시대 관련 사항을 신설했다(제6조).이를 통해 시는 전자게시대의 표출기간을 1회 15일 이내로 한정하고, 같은 업소 또는 같은 내용을 같은 전자게시대에 2회 이상 계속 표출하지 않도록 하고 표출할 수 없는 항목을 명확히 하는 등 전자게시대 관리기준을 마련했다.불법광고물 수거자에 대한 지원근거도 마련했다(제12조). 시는 광고물 등을 제거하거나 수거한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제거 또는 수거에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광고물 특례 규정(제28조)도 신설해 특화사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지주이용 간판, 선전탑, 네온류 및 전광류 등의 사용기준을 명확히 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의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 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개인은 오는 19일까지 충주시청 건축디자인과(☏850-6433)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9:06

충주시가 지구단위계획수립 지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도시 안의 특정한 구역을 지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세우기 위해 용도지역ㆍ지구 등 평면적인 토지이용계획과 필지 단위의 입체적인 건축계획을 복합화한 도시관리계획의 하나이다.그동안 시는 지구단위계획수립 지침이 없어 혼선을 빚고 행정낭비 및 민원불편도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2조의3 제2항제6호의 규정을 근거로 ‘충주시 지구단위계획수립 시행지침’을 제정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지침은 도시지역내 주거지역에 한해 적용되는 것으로 그동안 타 도시의 사례 조사와 충주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게 작성했다.지구단위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칙, 구역경계 및 용도지역, 개발밀도, 기반시설, 환경ㆍ경관 등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필요한 도시개발 및 건축물의 방향성을 제시해 계획수립에 대한 사항을 계획요소와 내용별로 명확히 규정했다.시는 이번 지침에 대해 지난달 27일 최종 규제개혁위원회의의 심의를 마쳤으며, 20일간의 입법예고를 거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지침이 시행되면 그동안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빚었던 혼선에 의한 행정낭비 및 민원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은 민간부문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부문별로 나눠 마련된 만큼 민원인의 지구단위계획수립 작성 시 도움을 줘 효율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9:05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추구하는 충주시가 당뇨인도 먹을 수 있는 저열량 라면을 개발했다.시(농업기술센터)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보리라면으로 당뇨에 좋은 명월초와 보리분말을 첨가하고 일반 라면과 달리 면을 튀기지 않고 쪄서 건조하는 방식을 택했다.이번에 개발한 보리라면은 ㈜미지푸드(대표 고미선)의 협조를 받아 제품으로 탄생하기까지 건강라면 개발을 위해 지난 1월 전남 무안의 미지푸드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2월 건강라면 시험연구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그리고 시제품을 개발해 지난 6월까지 5회에 걸쳐 식미평가를 통해 면발을 개선하고 면에 적합한 스프도 개발했다.이를 토대로 6월에는 시 명의로 저열량 라면 제조방법 특허도 출원했다.아울러 개발된 보리라면의 포장지 선정을 위해 디자인 4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6월 12일에는 충주시 신니면의 ㈜햇살여문(대표 이승우)과 당뇨식품 상품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편, 이번에 개발된 보리라면의 열량은 229kcal로 500kcal 정도인 일반라면의 절반정도 수준이며, 유통기한도 1년으로 일반라면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아울러 소화가 잘되고 밤에 먹어도 붓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난달 미지푸드로부터 1만2천개를 납품받아 전국장애인체전과 충주세계무술축제 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미평가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9:04

‘얼굴 없는 천사님! 고맙습니다’‘궁금하고 알고 싶은 당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년 동안 매월 쌀(20kg) 10포씩을 마트를 통해 용산동주민센터로 기부하고 계십니다’‘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천사... 당신의 넘치는 사랑에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충주시 용산동주민센터 출입구에 게시된 감사편지의 내용이다.주민센터에는 3년 전부터 관내 한 가게를 통해 매월 20kg의 쌀 10포가 배달되고 있다.이름과 얼굴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쌀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이달에도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어김없이 쌀이 배달됐다.그동안 주민센터에서는 기부자를 찾기 위해 가게에 수시로 문의했으나, 가게 주인의 답변은 “기부자가 용산동 주민은 맞으나 본인의 뜻에 따라 인적사항을 밝힐 수 없다”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이에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얼굴 없는 기부천사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말을 주민센터 출입구 정문에 게시했다.심철현 동장은 “주인공이 용산동 주민인 만큼 가끔은 주민센터를 찾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드리기 위해 글을 게시하게 됐다”면서 “자신을 알리려고 경쟁하는 요즘 사회에 익명의 기부는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덧붙여 “기부자의 훌륭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수혜자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주민센터 기부된 쌀을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에 책정되지는 못했으나 실제로는 생활이 몹시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