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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기주차와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던 충주시청 지하주차장이 요즘 매우 여유로운 모습이다.이런 변화는 충주시가 장기·이중주차에 따른 민원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지하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하면서 시작됐다.지난달까지만 해도 시청 지하주차장은 오전 9시 경이면 거의 만차 상태가 되고 일과시간이면 시청 방문객들이 늘어나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만연해 불편을 겪었다.15일 시청을 방문한 A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주차관리원의 손신호에 잠깐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시청 방문 때마다 차량으로 꽉꽉 차있던 모습이 떠오르는 한편, 유료화로 주차비도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결국 1층 민원동 주차장을 몇 바퀴 돈 후에야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2시간여의 용무를 마친 A씨는 정산소 직원에게 민원방문확인증을 내밀며 “진작에 유료화를 하지 그랬나? 매우 쾌적하고 편리하다”는 말을 남기며 기분 좋게 시청을 나왔다.종전 무료 운영 시 종일 주차 차량들이 쏙 빠진 자리에 시청 업무에 꼭 필요한 시간만큼만 주차를 하다 보니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또한 시는 어둡고 칙칙한 지하주차장의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최근 안내표지를 정비하고 전등도 LED 등으로 교체하는 한편,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유도관제 램프를 일제 정비하는 등 좀 더 밝고 환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였다.권중호 자치행정과장은“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이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넉넉하고 편안한 주차공간으로 지하주차장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지하주차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5 15:27

충주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9468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8712억원 보다 756억원(8.7%)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895억원(542억원 증), 특별회계는 1573억원(214억원 증) 규모이다.시는 전국체전 개최로 최근 몇 년간 많은 예산이 투입된 충주종합운동장 건립 등 대규모 사업들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상・하수도 공급 확대 41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확대 5억5천만원 △도심 주차장 확충 20억원 등 기본적인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읍면동 지역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5억원 증액한 198건 64억원을 반영하고, 방범 CCTV 설치 예산도 6억원을 증액해 40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 차수판 설치지원사업 등 재해・재난 예방 관련 예산을 적극 반영하며 시민들의 기본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보건·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련 예산도 과감히 투자해 △건강복지타운 건립 124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노인일자리사업 9억원 △농촌지역 마을방송 설치 3억3천만원 등을 반영했다.아울러, 도시발전의 토대인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로개설사업에 45억원, 성내·성서·지현동 등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35억원을 투입하고 통학택시 운영 등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5억원을 편성했다.농정분야도 당초예산 대비 7.34% 증가한 66억원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변화・발전하는 도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확보한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했다”면서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5 15:26

충주시가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1억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간접규제 성격의 원인자부담 제도이다.자동차 엔진 총배기량과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기간 중 차량 소유권이 변동된 경우에는 소유기간 비율에 따라 일할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17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자동차 소유자가 대상이며 모두 2만6371건이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아울러 가까운 읍면동 또는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1ㆍ2기분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부과액의 10%을 감면받을 수 있다.연납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850-3616)로 신청하면 된다.한경석 환경정책팀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인 관계로 차량 폐차나 소유권 이전 후에도 1, 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3%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기 내 납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4 17:10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또 하나의 우량기업을 유치했다.14일 충주시는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동원홈푸드와 공장신설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오전 7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민광기 충주부시장,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동원홈푸드는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번 동원홈푸드와의 투자협약으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9%를 넘어섰다.특히 충주메가폴리스에는 대기업 및 우량기업이 다수 입주하게 돼 우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메가폴리스에는 현재 클라우드, 피츠를 생산하는 롯데맥주와 네비게이션(아이나비) 및 블랙박스 생산으로 잘 알려진 팅크웨어 등 우량기업과 유산균 완제품을 생산하는 메디오젠, 인삼농축액 연질캡슐 등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는 유니쎌팜 등 전도유망한 기업이 가동 중이다.또한 외국투자기업인 더블유씨피, 퓨라토스코리아의 공장도 한창 공사 중에 있다.이들 기업은 복지 및 급여 수준이 높아 지역 취업준비생의 구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광기 부시장은“메가폴리스가 자리한 서충주신도시는 충주의 미래로 시에서는 신도시 일원에 서충주산업단지와 북충주IC산업단지 등도 조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투자협약식에 앞서 충북도의 수도권 소재 CEO 초청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려 충주시는 홍보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충주메가폴리스 산단 및 제5일반산업단지 등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4 17:08

충주시가 오는 8월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들의 충주 방문과 관련 이들이 방문기간 중 머물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을 모집한다.이번에 충주를 방문하는 연수단은 무사시노시 소재 중ㆍ고등학생 12명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충주를 찾는다.이번 방문기간 중 홈스테이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이며 대상은 9가정이다.시는 무사시노시 청소년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의 문화와 가정생활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홈스테이를 마련했다.모집대상은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 가정으로 게스트 청소년에게 숙식 등을 제공하는 데 무리가 없고 게스트에 대한 열린 마음과 배려로 봉사할 수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홈스테이를 희망하는 가정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21일까지 시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khk479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게스트 청소년과 1:1 매칭이 가능한 가정, 가족 중 1인 이상 기본적인 일본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가정, 학생이 일본어 어학자격증이 있거나 일본어 관련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 증명 가능한 이력이 있는 경우 선발 시 우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 자녀는 내년 무사시노시 연수 참가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한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1997년 7월 무사시노시와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활발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환연수는 양 도시간 합의로 2007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3 16:51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효주)가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센터는 지난 10일부터 다문화 및 일반가정 자녀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의 후원을 받아 ‘토요다문화 이중언어교실’을 개설했다.센터는 12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동요, 동화, 언어, 전통 등을 소개해 중국과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의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고, 일반가정 학생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난 1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첫 수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와 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한편, 충주시는 맞벌이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다문화 이중언어교실 외에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세상, 국적취득반 한국어교실 등 주말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전명숙 충주시 여성정책팀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한 만큼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일반가족들도 센터 이용을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3 16:50

충주시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시는 여성 및 가족 친화적 경영환경 도입으로 이직률 감소와 여성 취업률 제고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신청자격은 충주시 관내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 30%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15인 이상인 기업이다.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며,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시청 여성청소년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고용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모성보호제 △보육지원 등 일·가정 양립지원 및 시설환경 개선 3개 분야 20개 항목 기준을 통해 1차적으로 9개소를 선정하고, 현장실사 등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여성친화기업에는 인센티브로 여성근로자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비 500만원 지원과 함께 여성친화 인증서 및 현판 등을 지원한다.해당 기업은 근로자를 위해 지속적인 여성친화 기업환경을 만들겠다는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환경 조성과 여성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면서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3 16:49

충주시가 친환경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석회유황합제 제조실 운영을 마쳤다.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으로 안전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농약사용을 기피하는 농가들이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석회유황합제 제조실을 설치하고 조제방법 교육 및 실습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오고 있다.석회유황합제는 생석회와 유황을 고온 처리해 만든 황화칼슘으로 강한 알카리성이 환부의 조직을 부식시키고 황성분이 조직 내로 침투해 살균 살충효과에 탁월하다.다른 월동병해충 방제약과는 다르게 병해와 충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사과 적화제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으로 과수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직접 제조 시 시제품 대비 5분의 1의 저렴한 비용으로 과수의 월동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소득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한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작목반, 개인농가별로 제조신청을 받아 12월부터 제조실 운영을 시작해 이달까지 총 20만 리터를 제조했다.이는 3억원의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양이다.배종성 농업소득과장은 “월동병해충 방제는 한해 과수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제조한 석회유황합제는 이달 중·하순을 기점으로 적기에 살포하고 꽃눈이 튼 이후에는 약해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3 16:49

충주시 칠금금릉동이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 선포 1주년을 맞아 12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동은 지난해 3월 지역 발전의 기본방향을 정하고 동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제정·선포하고 현판식을 가진 바 있다.비전 선포와 실천으로 주민센터와 동민간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화합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는 동민들이 응원단도 조직해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서양화가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소재로 한 조형벤치를 설치하고, 태극기 동산, 바늘꽃길 조성 등 주요도로변 환경미화를 위해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팔을 걷고 나서며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구현에도 성공했다.동은 지난해 12월 성과보고회를 열어 각 세부사업의 추진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각 세부사업을 정교하게 다듬는 한편,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에 동은 비전 선포 1주년을 기념하면서 이날 5개 신규사업을 발표했다.먼저, 독지가가 기증한 휴대폰 충전기로 주민센터 민원 대기인에게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등에게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진을 촬영해주는 민원 편의시책을 마련했다.그리고, 각 직능단체별 1개 사업을 정해 연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1단체 1사업 결연’,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홀로노인을 위해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하는 ‘소녀가 할머니를 만났을 때’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아울러, 복지사각 지대를 발굴하고 생계 위기가정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45개 통장을 ‘복지 통장’으로 위촉하고 활동에 필요한 명함과 수첩을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김기홍 칠금금릉동장은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과 같은 지역발전 시책은 주민센터와 동민들이 항상 기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7

충주시가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하고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쓰레기 배출 시 불에 타는 폐기물은 흰색 가연성 종량제봉투, 불에 타지 않는 폐기물은 녹색 PP마대에 담아 입구를 꼭 묶어야 한다.배출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가진 후부터 밤 12시까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또는 지정된 장소에 하면 된다.특히,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배출을 자제해야 한다.음식물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또는 전용 수거용기에 납부필증(칩)을 부착 후 배출하면 된다.재활용 가능자원은 품목별로 끈으로 묶거나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게 잘 다뤄 주민센터 전용수거함으로 배출하면 된다.폐건전지, 종이팩을 모아 읍면동사무소로 가져가면 새건전지, 화장지로 교환도 해 준다.한편, 대형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1599-0903)에 연락하면 무상 수거하며, 가구와 같은 대형폐기물의 경우 읍면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며, 동지역은 클린센터(☏850-6991~4)로 예약 후 현금, 카드로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김상하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종량제 봉투를 생활화 하고 쓰레기 배출시간을 꼭 준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6

충주시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안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 창구를 운영한다.민관 합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현장 서비스에는 충청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법무사, 세무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조상 땅 찾기’ 민원을 접수ㆍ처리하고, 소유권 관련 민원상담, 등기ㆍ법무ㆍ세무 상담, 토지이동(분할, 합병) 및 지적측량 등 지적과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한 상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재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특히, ‘조상 땅 찾기’는 본인의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조상 땅 찾기 전산망 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경우 호주승계자가,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찾고자 하는 조상의 사망일이 2007년 12월 31일까지는 제적등본, 2008년 이후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대리인의 경우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또는 위임자 자필이 기재된 신분증 사본) 및 대리인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는 지난해 엄정면 현장방문에서 조상 땅 찾기 11건, 부동산종합공부 재산관리철 제공 5건, 위치(경계)정보 서비스 제공 5건 등 총 29건(135필지)의 부동산 관련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서비스는 잊힌 조상 땅을 찾고, 위치정보에서 세무상담 등 행정절차까지 모든 부동산 관련 사항을 원스톱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5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운영을 위해 12일 은퇴설계 선도기관인 한국은퇴설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의 선진적 운영과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애설계 및 은퇴설계 관련 교육과정 개발‧기획, 은퇴설계 정보의 상호개방과 인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은퇴자(은퇴예정자)의 인생 후반기 준비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인생디자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관이 은퇴자(은퇴예정자)들의 제2인생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노후설계 지원사업이다.여기에서는 은퇴자(은퇴예정자)들의 퇴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생학습관은 인생디자인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달 9일 입학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고령화, 기대수명 연장,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급격한 사회경제 변화에 선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을 준비했다”면서, “사업에 참여하는 중장년층이 학습을 통해 새로운 인생과 가치 있는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5

충주시는 자유·무학시장이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해 코레일 열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을 융합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당길 수 있는 전통시장 20곳이 선정됐다.자유·무학시장이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이용객 편의증진을 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무학시장에 고객지원센터도 개소했다.아울러 자유시장은 지난 2016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도 받은 바 있다.한편, 관광열차는 총 3회 운영되며 코레일이 자체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 내달부터 11월 사이에 운영된다.시는 회당 5백명씩 총 1천5백명의 순수 외지 관광객이 충주를 방문해 자유·무학시장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시는 자유·무학시장에서 10km 내에 있는 반기문 옛집, 중앙탑, 충주라이트월드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하고 버스를 이용한 주요 관광지 투어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 등 색다른 볼거리들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4

충주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난 10일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새내기 공무원 16명은 중앙탑면 갈마마을의 딸기농장을 찾아 딸기 수확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했다.충주시는 일손봉사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구입 주문을 받아 이날 수확한 딸기 100여 상자도 구입해 농가에 도움을 줬다.김인호 농장주는 “딸기 수확이 한창이라 일손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시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고 수확한 딸기까지 구입해 줘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일자리 현장에서 일손봉사를 하는 사업으로 일손봉사자에게는 하루 4시간 참여에 2만원의 실비를 제공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준다.일손봉사에는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대학생, 기관, 각종단체, 모임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일손봉사 희망자 및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 기업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충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1만46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1만3360명을 목표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8

충주시가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적극적 권리주체로서 관련 시책과 문제에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을 운영한다.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은 충주시만의 독특한 영유아 대상 참여기구로 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시에서 추진하는 영유아 관련 사업의 권리주체로서 해당 연령대에서 표현 가능한 형태(선호도 스티커 부착 등)로 자신들의 의견을 드러낼 수 있다.이는 ‘본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며, 아동의 견해에 대하여는 아동의 연령과 성숙도에 따라 적당한 비중이 부여되어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관련된다.‘사고(思考)뭉치’는 ‘생각덩어리’라는 의미이며 영유아의 무궁무진한 잠재적 가능성과 창의성을 내재한 표현으로, 시는 영유아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응원하기 위해 이러한 명칭을 붙였다.지난해 운영한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에는 8개 어린이집 266명의 영유아가 참여했다.참여단은 시에서 조성중인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자연마당 등에 대해 의견을 표현해 실제 사업에 반영되기도 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4세~5세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찰 란을 참고하거나 여성청소년과(☏850-687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8

충주시민들이 지난 9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세계인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와 감동을 느꼈다.이날 충주시민 5백여명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찾아 차가운 날씨에도 밤 8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개회식 행사를 끝까지 관람하며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패럴림픽 개회식 참가자를 공개모집했다.공개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계획인원을 훌쩍 넘어 총 558명이 신청했다.이에 시는 당초 계획대로 신청자 중 사회적 취약계층 52명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448명을 선발했다.아울러 시는 개회식 관람객에게 입장권, 교통편,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개회식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패럴림픽 개회식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대성공을 거두었듯 패럴림픽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솔단장으로 참여한 박부규 충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장애인 먼저’라는 소중한 인식을 갖고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면서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