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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두계천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시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두계천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말까지 ‘두계천 환경정비계획 및 산책로 연결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다.이번 용역에는 신도안면 작산교에서 두마면 과선교까지 7.5km 하천구간 정비와 산책로 0.75km 설치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예산, 시기 등을 고려해 제방부, 사면부 환경정비를 단기사업으로, 둔치 부지 환경정비를 장기사업으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제방 및 사면부는 표토제거 후 복토하여 사면에는 씨드 스프레이(잔디), 제방에는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보행로 주변 잡초와 잡목을 정리, 관목, 초화류 등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최시기에 맞춰 제방 및 사면정비와 함께 대전과 계룡이 접해있는 연화교차로 인근 계룡대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장기사업은 하천 둔치를 조성하여 자전거 도로, 보행로, 휴게공간 설치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시민안전 및 편의, 하천 환경 개선에 중점에 두고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두계천 일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15 15:12

계룡시는 하대실 도시개발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며 17일 오후 두마면사무소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한다.하대실 도시개발사업(이하 하대실지구)은 당초 1993년 대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악화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는 등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제한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하대실지구는 지난 2018년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준공한 대실지구를 지원·보완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602여억원을 투입해 농소리 일원에 약21만㎡를 개발할 예정이다.시는 보상추진의 신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 4월 한국감정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편입토지중 10만5천307㎡에 대한 1단계 보상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1단계 보상계획에 해당되는 토지 67필지와 지장물 소유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 주민 의견 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대실지구내 지난 2018년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이 7만102㎡부지에 이전을 확정하고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15 15:11

계룡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2020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의 ‘기획공연 및 연극-day’ 라인업을 공개했다.시는 지난해 관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고 작품성 등이 검증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8개를 엄선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공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기획공연으로는 ▴최고의 성악가 박기영과 충남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스토리 마술공연, ‘조선마술사’ ▴비보이, 비트박스 등의 종합공연 ‘갈매기의 꿈’ ▴시네마 OST 콘서트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함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준비됐다.또 내달부터 매월 1회 ‘연극 -day’로 펼쳐지는 ▴써니텐 ▴보잉보잉 ▴안톤 체홈 여자를 읽다 ▴러브액츄얼리 ▴숨비소리 ▴빵굽는 포포아저씨 등의 작품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 객석기부와 함께 유료회원제를 지속 운영하고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문화 소외계층 객석기부는 다문화,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유료회원제는 전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연 회비 2만 원을 납부하면 계룡시에서 기획한 공연에 한해 티켓 가격의 40%를 1인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단, 할인혜택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경우에만 가능하다.회원자격은 회비 납부일로부터 1년간 유지되며, 기획공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전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좋은 높은 작품들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당 홈페이지 및 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3)로 문의

계룡시 | 권경임 | 2020-01-14 15:19

계룡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1. 13일자)충남 계룡시는 1월 13일자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총 인사규모는 80명으로 승진 25명(4급 1명, 5급 2명, 6급이하 22명), 전보 등 55명이다.이번 인사는 공로연수로 발생된 4급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개개인의 직무전문성, 업무능력 등을 고려한 전보인사로 책임있는 행정과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4급 승진△안전건설국장 박용복◈ 5급 승진(직무대리)△신도안면장 조원숙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자◈ 5급 전보△세무회계과장 강희용 △문화체육과장 임경희 △안전총괄과장 김병년 △공공시설사업소장 권용산 △상하수도사업소장 서원균◈ 6급 승진△정책예산담당관 안효선 △정책예산담당관 송보련(승진요원) △ 자치행정과 이은환 △농림과 김충환 △보건소 남애란 △상하수도사업소 김태진◈ 6급 전보△정책예산담당관 정우진 △가족행복과 주연신 △세무회계과 오영자 △문화체육과 민준식 △안전총괄과 김주봉 △일자리경제과 김견미 △건설교통과 한상윤 △도시건축과 강진수 △군문화엑스포지원단 오주석 △공공시설사업소 오세택 △엄사면 서현철 △엄사면 김상아 △자치행정과 김윤옥(교육파견) △자치행정과 김홍주(교육파견)◈ 7급 승진△정책예산담당관 박준현 △자치행정과 김태환 △사회복지과 강윤희 △세무회계과 오세웅 △일자리경제과 이지연 △환경위생과 전귀재(승진요원) △환경위생과 박미정 △군문화엑스포지원단 최정윤 △의회사무과 유환섭◈ 7급 전보△정책예산담당관 노영빈 △자치행정과 한수희 △자치행정과 정진규 △사회복지과 홍진기 △가족행복과 임용희 △안전총괄과 이미나 △엄사면 이강석 △엄사면 이진숙◈ 8급 승진△세무회계과 차재훈 △일자리경제과 문이슬 △환경위생과 김지우△농림과 김소라 △건설교통과 송영제 △도시건축과 황수창 △상하수도사업소 이원일◈ 8급 전보△안전총괄과 김윤희 △보건소 최유란 △보건소 소원희◈ 9급 전보(신규)△사회복지과 서윤정 △가족행복과 권송은 △세무회계과 표가희△세무회계과 김문희 △일자리경제

계룡시 | 권경임 | 2020-01-11 12:50

계룡시가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 입암리 마을 종합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두마면 입암리를 대상마을로 선정하고,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년에 걸친 단계적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유도했다.입암리는 바위가 서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선바위 마을’로 불리며 천호산, 입암소류지 등의 발전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길게 늘어지고 경사진 마을지형, 좁은 도로, 편의시설 부재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는 인근 마을에 비해 발전이 더딘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마을의 자연경관을 기반삼아 ‘사계를 품은 은빛호수 선바위마을, 자연과 하나 되는 만남의 공간’을 개발목표로 정하고 ▴자연친화 쉼터 ▴안정된 농가소득 확보 ▴마을경관 활용 생태경관 회복 ▴지속가능한 자생이라는 전략 아래 개발사업을 구체화했다.개발사업은 주민들의 공동 공간 개선, 이동편의 및 마을 접근성 제고, 지속발전에 초점을 두고 ▴기초 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소득증대 기능별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요 개발 사업을 살펴보면 ▴선바위정원 ▴쉼터 ▴가로수길 ▴입암저수지 경관정비 ▴마을하천 경관정비 ▴다목적광장 ▴직거래 판매장 조성 등 7개 사업이다.선바위정원 및 쉼터는 마을회관과 마을 보호수 주변 공간에 벤치, 그늘목, 안전휀스 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선바위 가로수길은 방문객들을 입암리 마을 안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을초입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유일한 도로인 입암길 초입이 산업단지조성으로 가로수나 관목이 없고 농경지, 전신주만 이어져 삭막하고 특색 없는 경관을 바꾸는데 중점을 뒀다.가로수길은 마을초입부터 입암저수지 진입 전까지 860m구간에 단풍나무, 영산홍 등 농경지에 피해를 주지 않는 1만4천여주를 식재해 사계절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10 15:08

계룡시는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자율방범대가 책임감 있는 방범활동으로 ‘계룡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청소년자율방범대는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유도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을 위해 매년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일회성 운영이 아닌 기수별 모집 운영으로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에 구성된 제9기 계룡시 청소년자율방범대는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27일 발대식 및 안전,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방범대원들은 겨울방학동안 주1회 이상,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공원, 학교주변 및 우범지역을 순찰, 지도단속하고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방범대원들의 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원 1명과 청소년대원 2명을 매칭해 안전귀가 및 사후관리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범대 활동이 끝난 뒤에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활동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방범활동에 참여해 올바른 청소년 문화형성 및 시민의식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자율방범대를 지도하는 계룡시자율방범대는 현재 100여명이 참여하여 취약지역을 순찰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등 지역 치안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9 11:35

계룡시는 지역 내 기업들의 국내ㆍ외 판로 확대 및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의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에 나섰다.시는 날로 어려워지는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은 국내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등 참가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업체당 1회 최대 2백만원 한도, 연 2회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계룡시에 소재하고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올해 개최되는 국내 박람회에 개별 참가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단, 타 기관 및 단체에서 지원받은 업체 또는 체납, 3개월 이상 휴업 폐업 중인 업체 등은 지원 제외된다.모집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참가계획서를 전시·박람회 참가 전에 계룡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시회 지원사업이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품 홍보 등을 위해 박람회 참가를 계획 중인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경제과(☎042-840-251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우리겨레협동조합(칠몽)의 라이프&컬쳐페어, 공예트렌드페어, 우수정원의 조경*정원환경박람회 참가 등 2개업체에 총 5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9 11:34

계룡시는 올해부터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하는 등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노인 복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각기 다른 기관에서 운영되던 기존의 6개 유사 돌봄사업을 이달 2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 개편하고, 1개 통합 창구를 통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기존의 서비스는 각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지원 제한으로 이용자별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실정과 노인 욕구 대응이 어려워 돌봄사각지대 발생, 돌봄 욕구 미충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이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은 기존 서비스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기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지역 노인들이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했다.계룡시는 서비스 개편으로 관내 독거, 조손, 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280여명이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보건 등의 편의 제공을 위해 ‘천원 효성택시’,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등 계룡만의 노인 복지도 지속 추진한다.또 지난해 개소한 시니어클럽을 활성화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보급하고 체계적인 일자리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안정적 소득보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8 14:38

계룡시는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선발된 20여명의 대학생들이 6일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시정 참여 기회와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6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93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산추첨을 통해 사업 참여자 20명이 선발됐다.시는 선발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6일 근무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조건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전공 및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시청 및 직속기관 및 사업소, 면·동사무소 등에 배치했다.대학생들은 오는 2월 4일까지 20일간 주 5일, 하루 8시간동안 각 배치부서에서 행정사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근무기간 중 계룡대 영내투어, 통입탑 등 계룡대 안보투어를 진행해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및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방도시 계룡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본 사업을 통해 행정을 이해하고 사회 경험을 쌓아 개인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6 15:49

계룡시가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지난해「계룡시 고등학교 수업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전액을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본격 시작했다.이와함께 시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확산하고 글로벌 체험기회 확대로 유능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4억1천5백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및 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지정한 교복업체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교복을 구입하면, 충청남도교육청 교복상한가 고시금액을 기준한 1인당 30만5,388원내에서 교복비를 지원한다.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사업은 2020학년도 계룡고, 용남고 2학년 재학생들이 인근 국가에 4일 이내로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을 가는 경우 1인당 40만원 내에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원 대상자들의 개별 신청이 아닌 교육청 또는 학교로 해당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고 전학 등 지원 자격에 변동이 있을 경우 통보 할 수 있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효율을 제고했다.시 관계자는 “계룡시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3 15:55

류재승 계룡시 부시장이 2일 별도 취임식 없이 엄사면 충령탑 참배,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류 부시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86년 충남 보령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87년부터 충남도청 종합건설사업소, 국제통상과, 자치행정과, 경제정책과, 인재육성과, 여성가족정책관 등을 거치며 다양한 공직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난 2009년에는 계룡시 지역경제과장으로 1여 년간 근무해 지역적 특성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에 파견돼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류 부시장은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4백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명품 국방도시 계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2 12:21

계룡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최홍묵 시장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엑스포 성공개최, 시민행복 증진, 성장동력 마련」을 목표로 한 2020년 주요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최 시장은 “지난 2019년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최되고 민선5기의 반환점을 돌아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오직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이끌겠다”는 결의를 보였다.또 2020년 6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하며, 전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최 시장이 제시한 6가지 중점과제는▴2020계룡세계군문엑스포 성공 개최로 국방수도 건설 ▴안전하고 생활이 편리한 스마트 도시 조성 ▴여유로운 삶이 있는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도시 조성이다.시무식에 이어 엄사면 충령탑 찾은 최홍묵 시장, 류재승 부시장, 각 부서장 등 30여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신년 참배를 했다.오는 3일에는 관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계룡시의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2 12:20

계룡시는 2020년 새해 첫날인 1일, 새터산 공원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자년,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룡의 미래를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과 새해메시지 낭독, 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즐기며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일출을 함께 맞았다.또 '2020년 흰 쥐의 해, 새해가 꽃피듯이 네 인생도 꼭 필거야!'라는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과 소망 트리에 희망찬 2020년을 기대하는 메시지와 새해 첫날의 추억을 남겼다.행사 후에는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눠주며 이른 아침 추위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최홍묵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해의 시작을 함께해 준 계룡시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2020년에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 계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기에 올해에도 변함없는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경자년 새해에는 시민들의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1-01 10:46

계룡시는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과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복지, 모범납세, 봉사활동 응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단체 및 시민 16명과 공무원 14명이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시장 표창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원은 시정발전을 위한 열성적인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국비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계룡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윤 의원은 제5대 계룡시의회의 초선의원으로 공공기관유치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계룡경찰서, 법원 유치에도 전 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간 광역도로 개설 20억원 ▴공군기상단~괴목정간 도로 확포장공사 8억원 ▴종합운동장 전천후 육상훈련장 건립 8억원 등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의회와 집행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44여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최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2019년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의 토대를 마련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과 전 공직자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희망과 번영을 품은 2020년에도 서로를 헤아리는 ‘같이’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31 18:06

계룡시는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이하 노인지회) 건물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준공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홍묵 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경로당회장, 지역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과보고, 축하 떡 케이크 커팅 등 간략한 기념식을 통해 건물 증축을 축하하고, 2020년 지역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지난 2008년 건립된 노인지회 종전 건물은 연면적 296.55㎡, 지상 2층 규모로 사무실 1, 회의실(강의실) 1개만 설치되어 공간이 협소하고, 승강기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시는 건물 좌측 주차장 부지에 6억4천9백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4.05㎡, 3층 규모로 수평 증축함으로써, 종전 건물과 연결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승강기 등을 설치해 노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했다.증축 건물은 ▴금암동분회사무실, 서고, 자율경로당 ▴2층 강의실 ▴3층 프로그램실의 시설을 갖췄으며, 노인대학, 동아리 등 다양한 노인여가프로그램과 사회참여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노인들의 휴식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정수 노인지회장은 “지역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노인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노인지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홍묵 시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한 생활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3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