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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8일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병원이미지통합, Hospital Identity)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이번에 선포된 선병원 HI는 영문명 ‘Sun Medical Center'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Evolution(전진), Frontier Spirit(개척정신), Globalization(세계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Harmony(하모니), Together(함께함), Warm(따뜻함), Kindness(친절함) 등 디테일 케어를 시각화했다.선승훈 의료원장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선병원의 비전을 담아 새 HI를 제정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향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구축’, ‘고통의 최소화 진료’ 등을 목표로 병원의 세계화와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선병원은 1966년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11개 전문 진료센터와 39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유성선병원 증축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암, 심 뇌혈관 중증질환 치료 특성화 센터를 비롯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등이 구현된 첨단 디지털시스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 국제적 진료환경을 갖춘 스마트 병원이 구현될 예정이다.

사회 | 손혜철 | 2018-01-08 13:17

한국도로공사가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에 막바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올림픽 조직위 재정지원, 평창으로 가는 주도로인 영동·중부 고속도로 전면 개량, 올림픽 분위기 붐업 등에 투입한 금액은 5천4백억 원에 이른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5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조직위원회에 약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39억 원은 현금으로 기부하고, 11억 원은 패럴림픽이 끝나는 올 3월말까지 대회 행사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또, 직원 50명을 파견해 인원관리, 수송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대회기간 동안에는 정부 공약사항으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대회 행사차량 외 일반차량에 대해서도 통행료가 면제되며, 시행방안은 이달 중 정부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영동·중부 고속도로 전면 개량(4,638억원), 교통관리시설 개선(133억원),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21억원) 등 ‘평창 가는 길’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사업에 5,109억 원을 투입했다.지난 2016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영동·중부고속도로 전면 개량사업은 지난달 22일 모두 마무리됐다. 노후화된 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승차감이 우수한 아스팔트로 다시 포장하는 한편, 중앙분리대ㆍ가드레일ㆍ방음벽 등 안전시설을 개량하고 가로등과 터널등도 LED등으로 바꿔 고속도로 주행 시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향상됐다.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VMS, CCTV 등 교통관리시설도 새 것으로 교체하고 그 수도 늘렸다.지난달 대관령과 강릉 나들목 교통처리용량 증대사업도 끝냈다. 이 사업은 올림픽 기간 이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고속도로와 톨게이트를 잇는 연결로를 1방향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하고 하이패스 차로도 다차로로 바꿨다. 하이패스 차로가

사회 | 손혜철 | 2018-01-08 09:52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을 제시했다.이강래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비전은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건설이 분명하다”며, “재임기간 동안 ‘사람, 소통, 안전, 신뢰’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한국도로공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영방침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 구축·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을 제시했다.먼저,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공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보호,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 상생경영 실천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스마트톨링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차세대 ITS를 통해 스마트하이웨이 서비스를 조기에 상용화하겠다”며, “사업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기술부서를 재편하여 상호연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에 부합하는 전문 연구 인력 양성과 신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모든 재난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조직과 인력을 재검토하여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완비하고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기술을 도로관리에 접목시켜 고속도로의 질적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소통 시스템을 첨단화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지

사회 | 손혜철 | 2018-01-02 16:39

29일부터 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양방향)에도 대중교통 환승시설(ex-HUB)이 운영되어 이곳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다양한 목적지로 갈 수 있게 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섬진강휴게소에서 대중교통 환승시설(ex-HUB)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별도의 고속버스 터미널 증설이나 신규 노선 증편 없이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남해안, 섬진강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주변 지역의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연간 이용인원은 10만 여명에 이르고, 1인당 약 1시간의 통행시간이 절감되어 연간 약 3억 원의 통행시간 절감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섬진강 휴게소의 대중교통 환승시설에서는 고속버스 8개·시외버스 10개·시내버스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시외버스 노선은 29일부터, 고속버스 노선은 1월초부터 이용할 수 있다. 광주, 목포, 부산, 창원 등지의 이용자들은 이곳 버스환승시설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와서 광양·하동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목적지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설 설치 전에는 하동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한 곳도 없다 보니, 하동 지역주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남해안 권역의 다른 지역을 왕래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이 곳은 고속버스 노선은 물론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휴게소의 환승시설과 차별화된다. 현재 대중교통 환승시설이 설치된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 곳 외에 선산(양방향)·정안(양방향)·횡성(양방향)·인삼랜드(양방향) 등 8곳이 있으며, 모두 고속버스만 운행 중이다.도로공사는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확장하고, 고객대기소‧화장실‧도착안내시스템 등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도공관계자는 “영호남 교류확대를 위한 중심거점으로 역할도 기대된다”며, “고속도로에서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있

사회 | 손혜철 | 2017-12-28 15:44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48.8km) 전체 구간 중 공사가 끝난 노포분기점∼기장분기점(11.5km) 구간을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업개요 : 김해 진영~부산 기장(왕복 4차로), 2조 3,332억원, ’10.12~’18.2 나머지 진영분기점∼노포분기점(37.3km) 구간은 금정산터널(7.1km)과 광재나들목 접속도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초에 개통시킬 계획이다. 이번 개통은 경부선(노포분기점)과 동해선(기장분기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연말연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지고, 부산 도심의 교통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장JCT 인근에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이 설치되어 민자 고속도로인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할 때에도 통행요금을 한 번에 낼 수 있게 됐다.① 경부선 노포분기점 ⇔ 동해선 기장분기점② 김해 진영과 부산 기장 간 : 남해선(김해분기점) ⇔ 중앙선 지선 ⇔경부선(양산분기점) ⇔ 경부선(노포분기점) ⇔ 동해선(기장분기점)*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이 재정·민자 고속도로를 연계하여 이용할 때 최초 입구에서 통행권을 뽑고 중간 정차 없이 최종 출구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한 번만 납부하는 수납시스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부구간이 개통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이용방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내년 설 연휴 이전 나머지 구간도 개통되면 부산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진영~기장 구간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7 10:41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23일 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길이 1.3km)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끝내고 다음 달 초부터 발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방음터널의 상부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고속도로에는 최초 사례이다.이 시설은 2.6MW 규모로 총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1,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3.5GWh/년) 하게 된다.이를 통해 약 1,500톤의 이산화탄소와 5톤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게 되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2.6M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시 약 34,000㎡ 부지 필요한국도로공사는 2012년 12월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처음 선보인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 IC 녹지대, 성토법면 등으로 설치장소를 확대해 현재 80곳 4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2018년 말까지 모두 149개소 81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1MW : 논산시 인구(12만명)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의 생산(약 106GWh) 가능 설비 규모이강훈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부응을 위해 2025년까지 고속도로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력량만큼 고속도로 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020 정책 :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30년 까지 20%달성

사회 | 손혜철 | 2017-12-26 14:4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12월 26일 11시 교육원 명예홀(대강당)에서 교직원, 신임해양경찰 등 5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34기 신임해양경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교하는 제 234기 신임해양경찰은 총 475명【남 : 414명, 여 : 61명】으로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들은 정식 입교식에 앞서 2주간의 힘든 입교 훈련(12월 11일 ~ 12월 22일)을 무사히 마쳤다.매서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입교 훈련 중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올해 처음 실시된『국민과 바다를 향한 다짐』행사다.12월 22일 여수 모사금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교육생들은 입교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신임경찰과정에 정식으로 입교할 자격을 얻었다는 의미로 교육생에게만 지급되는 계급장을 부착하고, 해양경찰의 일터인 바다를 직접 마주하여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국민과 바다를 향한 다짐 행사는 제 234기 신임해양경찰 교육생들에게, 교육기간동안 당당한 해양경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제 234기 신임해양경찰 교육생들은 국민안전과 해양치안의 파수꾼이 되기 위해 함정운용․사격․형사법 등 9개월의 현장실무교육 이수 후 전국 18개 해양경찰서에 순경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6 14:43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직거래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은 그간 축평원에서 실시한 축산물 직거래 유통업체 현황 조사와 우수사례 선정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축평원은 유통비용 절감과 유통경로 비효율 개선을 촉진하고자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축산물 직거래 판매장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이번에 발간한 직거래 우수사례집에는 지난 11월 직거래 우수 유통업체로 선정된 대구축협 축산물전문판매장(조합장 최성문) 등 5개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겼다.각 업체의 직거래 매장 설립부터 운영, 경쟁력, 차별화 전략에 관한 상세한 인터뷰 자료가 실려 있다.이 밖에도 축평원 10개 지원 유통조사단의 직거래 유통업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한 직거래 판매장 100개소의 상호, 위치, 판매가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은 관련기관과 소비자 단체 등 50여 곳에 배포되었으며,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ekapepia.com) 내 ‘축산물 직거래’ 코너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에게 홍보하여,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2 15:5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직거래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은 그간 축평원에서 실시한 축산물 직거래 유통업체 현황 조사와 우수사례 선정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축평원은 유통비용 절감과 유통경로 비효율 개선을 촉진하고자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축산물 직거래 판매장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이번에 발간한 직거래 우수사례집에는 지난 11월 직거래 우수 유통업체로 선정된 대구축협 축산물전문판매장(조합장 최성문) 등 5개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겼다.각 업체의 직거래 매장 설립부터 운영, 경쟁력, 차별화 전략에 관한 상세한 인터뷰 자료가 실려 있다.이 밖에도 축평원 10개 지원 유통조사단의 직거래 유통업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한 직거래 판매장 100개소의 상호, 위치, 판매가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2017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은 관련기관과 소비자 단체 등 50여 곳에 배포되었으며,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ekapepia.com) 내 ‘축산물 직거래’ 코너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에게 홍보하여,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2 15:53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0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가정의 청소년 218명에게 모두 6억2천2백만원의 ‘고속도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4억2백만원보다 55% 증가한 금액이다.지급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로 인한 유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사람(또는 그 자녀)이다.지난해까지는 일률적으로 고교생에게 5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지급금액을 대폭 높이고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을 두는 한편, 지급대상도 확대해 ‘교육주기 全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기초생활수급가정일 경우 ‘고교생 200만원·대학생 500만원’을, 그 외의 경우에는 ‘고교생100만원·대학생 300만원’을 지급한다. 중학생 이하 학생과 미취학 아동까지 지급범위를 넓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교육보조금 100만원을 지급한다.올해 신설된 교육보조금의 첫 수혜자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황모 군으로 2009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어머니, 남동생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힘든 환경이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유명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황군에게는 대학생까지 단계별로 장학금이 지급된다.한국도로공사는 1996년 ‘행복의길 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5,373명에게 74억1300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복지사업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해 최고 5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0 15:08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지난 18일 세종시 축평원 본부 무궁화실에서 유통단계 국내산 소·돼지고기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관리하는 ‘축산물 품질공정관리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축산물 품질공정관리는 학교급식용 축산물에 대한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시작한 사업으로 우수 식육포장처리업체를 지정하여 매달 DNA시료 채취, 이력제 전산신고 실적 모니터링, 원료육과 부분육 관리 실태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전국 128개 업체가 축산물 품질공정 지정업체로 지정되어 있으며 축평원은 서울시, 세종시, 부산시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급식 축산물 식재료 납품업체를 관리하고 있다.이번 사업 평가회에는 축평원의 전국 시·도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2017년도의 사업 추진 현황과 2018년도 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실시했다. 축평원은 이날 논의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2018년도에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통합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에 대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 백장수 평가사업본부장은 “올 한해 축산물품질공정관리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은 축평원에 대한 신뢰인 동시에 소비자의 불안함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의 품질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0 00:55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9일 몽골 국립 제3병원 수간호사 및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 의료 시스템 견학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보건복지부 ‘지역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병원재단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암, 척추·관절, 심·뇌혈관, 부인암, 뇌졸중센터 등 전문 특화 센터와 하루 만에 보철치료가 가능한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인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을 견학했다.이와 함께 최신 암치료 장비 래피드아크를 비롯 PET-CT, MRI, 256Ch CT, 자동 유방 초음파 스캐너, 디지털 X-레이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을 살펴봤다.이어 전화응대, 표정 연습, 인사법 등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서비스 교육 시간도 마련됐다.푸르네바자르 벌어르톨 수간호사는 “이번 선병원 방문 연수에서 암, 심뇌혈관 등 중증질환 전문 치료 센터와 첨단 의료장비 등을 살펴보고 서비스 교육을 이수하는 동안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험한 환자 중심의 의료 및 서비스를 몽골에서도 적극 실행해 보겠다”고 말했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선병원은 2011년 몽골 국립 제3병원과 MOU를 체결 매년 20여 명의 간호사 및 임직원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 완공되는 유성선병원 증축 공사에는 국제회의 및 해외 의료진 연수가 가능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의 공간을 마련 해외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선병원은 2011년 몽골 국립 제3병원과 MOU를 체결한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여 명의 간호사 및 임직원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몽골 국립 제3병원은 2015년 몽골

사회 | 손혜철 | 2017-12-19 13:41

댐주변지역에 대한 중복규제를 완화하고 댐주변지역 친환경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회의원모임이 구성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린다.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12. 20(수)일 10: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 발족식 및 댐지역 친환경보존․활용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대청댐 상류 지역구인 박덕흠의원이 총괄주최하고,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댐)/더불어민주당(용담댐)/국민의당 이용호(섬진강댐)의원 등 여야의원이 공동주최로 마련됐다.또한, 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전국 댐지역시군구청장협의회(회장 조길형 충주시장)’/수자원공사가 공동주관하고 국토교통부/환경부/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후원으로 뜻을 함께 했다.1부 발족식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김현미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댐지역시군구청장협의회장)과 이학수 수자원공사사장이 축사한다.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을 제안한 박덕흠 의원은 발기문에서, ‘그동안 국회에는 철도지역, 혁신도시지역 등 다양한 국회의원모임이 존재해 왔으나, 댐주변지역 국회의원모임은 없는 실정’이라면서,‘여야 및 상임위를 망라한 의원들이 뜻을 모아 댐지역 발전을 위한 쟁점대안을 발굴하여 정부에 표출함으로써, [일방규제에서 친환경활용으로 댐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포럼을 발족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밝혔다.박의원에 따르면, 전국평균 재정자립도(특광역시 제외)가 35.89%임에 반해 댐주변지역은 19.5%에 불과하며,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등 7개 전체규제가 적용되는 보은․옥천․영동 등 대청댐 상류는 15.4%에 불과하다.반면 지원의 경우 댐법 시행령 상 수자원공사 발전수입 6% 이내/용수판매수입 20% 이내로 지난 2005년 최종개정 이래 12년 간 동결상태인 실정이어서, 지원금액의 규모와 내용, 지원체계에 대한 개선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것이 사실이다.포럼 당연직구성의원(안)은 전국 14개 주요댐 20

사회 | 손혜철 | 2017-12-17 14:53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미납통행료 납부 안내를 가장한 문자 스미싱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무료쿠폰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 등 탈취해가는 것이다.한국도로공사 사칭 문자스미싱은 고속도로 미납으로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어서 금일까지 납부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등 탈취를 위하여 문자내 인터넷 URL 클릭 후 고속도로통행료 114 앱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이렇게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 등을 수신하였을 때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는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되며, 해킹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번에 신고하면 악성코드앱 제거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누출 등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발생 시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로 안내문을 보내고 있으며, 미납내역 중 차량번호와 납부할 미납통행료, 문의처 등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공식 앱은『통행료 서비스 앱』이니 착오 없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5 15:1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12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 주관『전국 인사혁신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에서 전국 57개 기관 98개 사례를 검토 후 9개 우수사례를 선정, 본선에서 발표대회를 실시하였고, 해양경찰교육원은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기관표창으로 수상하였다.교육원은 해양 구조역량을 높이기 위해 채용시험을 통해 합격한 신임경찰 양성과정에서부터 ▲수상인명구조자격,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자격, ▲해기사면허 등을 필수 자격요건으로 수료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이러한 교육훈련 개선 사례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교육원은 신임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기술을 익히기 위하여 ‘수상인명구조 자격’을, 최일선 파출소에 배치된 인명구조보트를 조종하기 위하여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자격’을, 해상에서 해경함정을 운용하기 위한 ‘해기사면허자격’을 취득하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김성완 교수는 “이번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다”면서 “상을 받은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위한 해양경찰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