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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민족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노인요양원과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석화 군수는 지난 1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을 비롯한 5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온기를 전하고 정담을 나눴다.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등으로 지난 달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던 이석화 군수는 이날도 시설을 돌아보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고충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입소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이 군수는 이어 청양전통시장을 들러 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민생현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 군수는 오는 14일에는 올해 100세가 되신 안선영(남, 청양읍)·김영용어르신(여, 장평면) 가정을 방문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드릴 예정이며, 군부대와 청양경찰서 및 청양소방서를 찾아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군·경, 소방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이석화 군수는 “한파가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설을 맞아 유독 춥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올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하에 사람 중심의 군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3 15:44

청양군은 부동산 거래신고 지연이나 실거래가 허위로 인한 과태료 등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거래 신고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공평과세를 목적으로 2006년 도입된 제도로,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실거래신고를 해야 한다.직거래 시 실거래신고 의무자는 거래당사자며, 중개업자가 거래계약서를 작성·교부한 경우 중개업자가, 거래 일방 당사자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일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할 의무가 있다.또한, 실거래신고·검인을 마치고 60일 이내에 등기를 하지 않은 경우 등기 해태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등기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 미숙지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부동산 거래 시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2015년부터 부동산거래 분쟁과 등기해태 과태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신고 접수 내용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에 관한 사항을 거래 당사자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2 16:24

(사)한국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9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기관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회는 제21대 맹연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는 신병철 회장을 비롯해 유상조·이창영(남부회장), 김순선(여부회장), 이장복·박희윤(감사), 이종창(사무국장)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이날 취임한 신병철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청양군의 역점시책인 부자농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리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임한 맹연환 회장은 지난 3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며, 충남농업활력축전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지도자로 선발돼 각종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을 더했다.맹연환 전 회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발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친환경농업과 충남 대표 쌀 삼광벼 확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 청년농업인 육성, 선진지 견학, 화합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9 13:21

청양군은 산지 양성화 임시특례제도(산지관리법 부칙 제3조)가 오는 6월 2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주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임시특례법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전·답·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임야)가 대상이다. 단 진입로가 없는 맹지와 밤, 호두, 대추, 더덕, 고사리, 오미자 등의 임산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비(측량비 등)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임시특례법을 적용받아 목적에 맞게 지목을 변경하면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면제된다.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산지로 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자가 사용하고 있어야 하며, 산지관리법에 따른 행위제한, 허가기준 등에 부합하고 다른 법률에 저촉사항이 없어야 한다.다만 양성화 기간이라 하더라도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불법전용행위를 한 시점이 신청일 기준 7년(산지관리법 상의 공소시효)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사법처리를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 지목이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은 이번 임시특례법 시행기간을 적극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법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청 민원봉사실(940-2953)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9 13:20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강준배)는 8일 청양군여성회관에서 강준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정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번 정기총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을 비롯한 법인 감사결과와 사업결과보고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올해 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자원봉사 체계 마련을 목표로 ▲자원봉사 등록 및 관리 ▲자원봉사 교육,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자원봉사 홍보 및 지원 ▲독거노인지원사업 ▲1+3사랑나눔봉사활동 ▲민원처리방 ▲이동빨래방 ▲자원봉사자 연계 등 25개 사업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으로 맞춤형 자원봉사를 펼칠 방침이다.강준배 이사장은 “작은 관심과 노력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그 중심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드린다”며 “올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2017년 말 기준으로 군민 1/3분 가량인 1만275명이며, 지난해 총 봉사시간은 20만5683시간으로 집계됐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31

청양군이 올해 부자농촌 만들기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기술 보급시범사업으로 6개 분야 59개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차산업 혁명 시대 융복합 신기술 실용화 촉진 ▲지역소득작목의 확대 발굴 및 새기술 보급 ▲혁신적인 농업인 교육을 통한 부자농촌 역량 강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건강한 소비 풍토 조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정했다.지난 7일 열린 청양군산학협동심의회에서는 미래역량, 6차산업, 귀농귀촌, 작물환경, 소득작물, 산야초 등 6개 분야의 59개 사업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범사업과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역신문, 홈페이지, 이장 공문발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분야별 담당자가 신청 농가 현지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 여부를 조사한 후 심사기준에 의거 평가를 실시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확정된 시범사업은 사업특성에 맞게 조기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지원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기술을 한 단계 높여 과학영농 실천으로 소득 향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30

관광객 1000만명 시대, 관광 선진도시 건설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청양군이 실현 과정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다.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 24명은 지난 6일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많이 알려진 경남 통영시 ‘스카이라인 루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경남 통영시는 약 170억원을 들여 지난 해 2월 도남동 미륵공원 일대에 트렉 1식, 체어리프트 1식(32기), 항·하부역사 등의 시설을 갖춘 스카이라인 루지를 개장한 후 지금까지 76만5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하늘과 땅, 바다와 섬 등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용한 케이블카와 루지 시설을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이뤄 새로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이석화 군수는 “관광자원 하나가 청양의 미래를 바꾼다”며 “항상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과감하게 새로운 관광 자원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경남 양산시 등 국내에서 스카이라인 루지를 운영하는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해 지역에 적합한 시설을 만들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 간다는 계획이다.한편, 루지는 뉴질랜드 스카이라인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놀이 시설로 일정한 트렉을 따라 무동력(바퀴)으로 내려오는 삼륜 썰매 일종의 실외놀이 시설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29

청양군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풍요로운 여가생활 도모하고자 작은 영화관 ‘청양 시네마’를 개관했다.군은 8일 오후 2시 이석화 군수, 정진석 국회의원, 이기성 군 의회 의장과 군 의원, 김홍렬 도 의원,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및 시사회를 갖고 영화 상영을 개시했다.군은 사업비 14억원(국비 5억원, 도비 1억5000만원, 군비 7억5000만원)으로 문화체육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98석의 2개 상영관(1관 54석, 2관 44석)이 들어선 청양시네마를 완공했다.청양시네마는 최적화된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D영화 6000원, 3D영화 8000원으로 대형 영화관에 비해 70%의 수준으로 저렴하고 편안하게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특히 최첨단 음향과 고화질 대화면은 대 도시 영화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최신 개봉작이 1일 6회 연중무휴로 상영돼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석화 군수는 “영화 관람을 위해 그동안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28

청양군이 내달 30일까지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시설물·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청양군은 11개 실·과 30여명의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건축 시설, 생활․여가시설, 산업 및 공사장 등 7개 분야 41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뿐 아니라 안전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분야 전반에 걸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내 병원 및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결과 지적사항이 발견된 시설물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부적합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민간 시설물 관리자, 건물주에 시정(권고) 통보 및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석화 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시설을 발굴하고 재난 및 생활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면서 “재난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전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7 13:34

청양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및 주무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8개 중앙부처․52개 사업․2709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지구 및 정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155억 ▲지천·미당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7억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31억 ▲개방형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건립사업 17억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억 등이다.군은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 등과 연계해 정부예산편성 순기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 전략을 펼치고, 인구 증가 및 일자리와 연관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기획감사실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총괄팀, 주민복지팀, 안전재난팀 등 10개 T/F팀을 구성해 각 팀별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특성화된 논리 개발 등으로 정부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석화 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정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중앙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