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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전통시장이 공영주차장을 준공함으로써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 도모와 주차난 해소의 희소식을 전했다.청양군내 최초 자주식 주차전용 건축물로 관심을 모은 청양전통시장 주차타워는 2016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총 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71㎡,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 1층 21대, 2층 31대, 옥상 33대까지 총 85대 주차 가능하며 그 중 장애인·임산부 전용은 각각 3대씩 마련돼 있다.군은 우선 무료로 운영하며 공휴일은 24시간,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공영 주차장으로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 27일 열린 준공식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편리한 주차환경 제공으로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장 주변과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도 줄어들어 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4년부터 청양읍 중심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92억원을 투입해 청양전통시장의 지속적인 경영 혁신 및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상인교육장, 야외무대 등 최신 건축물을 갖췄으며 이번 주차타워 준공으로 전국 1500개가 넘는 재래시장 중에서 수준급 시설을 구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8 14:41

이석화 청양군수가 부당한 허위사실 유포로 땅에 떨어진 청양군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혔다.이석화 군수는 명노을(자연속산약초 영농조합법인 대표, 청양읍 백천리)씨의 주장과 고소 내용에 대해 해명하고 잘못된 여론을 바로잡고자 2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군수는 회견에서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지극히 정상적으로 처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에 제출한 해명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명 대표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입장을 밝혔다.특히 명 대표는 지난해 청양군으로부터 2건의 보조사업으로 1522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국·도·군비 1억5000만원, 창업업체 포장재지원사업으로 1000만원을 보조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부자농촌지원센터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등 청양군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는 명 대표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명 대표의 주장은 ▲청양군부자농촌센터에 대한 인사 및 행정개입, 직권남용, 수공고 조작, 허위와 무고에 의한 사법처리 공표 ▲태양광 업무지침의 부당성 ▲농지 타 용도 일시사용 신청에 대한 퇴짜와 허무맹랑한 규정 적용 및 거짓 변명 ▲군 청사 카페 입찰에 대한 규정을 벗어난 결정 ▲각종 입찰에 엉뚱한 법 적용 짜깁기 낙찰 및 공익제보자 공표 등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먼저, 이 군수는 부자농촌센터 직원 채용과 관련해 담당자가 임의로 모집공고를 수정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 해당 공무원 모두를 충청남도 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요청해 문책한 바 있다. 또한 대 군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에 명 대표는 감사 인사와 함께 이 문제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두 번째, 태양광 업무와 관련해서는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로 환경이 훼손되고 이로 인한 민원이 있었을 뿐 아니라 명 대표의 민원제기 등에 따라 청양군 개발 행위 운영 지침을 개정(2016.10.27.

청양군 | 이경 | 2018-03-28 14:40

요즘은 보기 드문 넷째 아기 울음소리로 청양군 남양면의 조용한 마을이 떠들썩하다. 남양면 용마1리 이제복(44)·조혜령(42)씨 부부가 지난 14일 넷째 딸을 낳고 지난 22일에는 면사무소를 찾아 출생신고를 마친 것.딸기와 벼농사를 지으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 이씨 부부는 이미 첫째 딸(16), 둘째 아들(11), 셋째 아들(4)이 있음에도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넷째까지 낳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서로 싸우지도 않고 일손이 바빠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지 못할 때는 첫째가 둘째를 보살피고 둘째가 셋째를 보듬어 주는 화목한 가정이다.좀처럼 어린 아이가 없는 시골마을에서는 넷째 아기 탄생 자체가 축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기에 청양군이 지급하는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이 아기의 출산을 더욱 축하해 주고 육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청양군은 최근 당면한 인구절벽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각종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0월부터 셋째 아 500만원, 넷째 아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다가오도록 다자녀 출산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7 17:55

청양군은 전국 17개 시·도 합기도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중앙협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합기도 중앙협회(회장 정달순)가 주최하고 충남합기도 협회(회장 김영덕)와 청양군합기도협회(회장 이충희)의 주관으로 개최된다.경기는 ▲단체연무경기(1종목) ▲대련경기 개인전(남 54체급, 여 36체급) ▲호신형경기 개인전(남녀 12종목) ▲호신술경기 개인전(남녀 27종목) ▲기록경기 개인전(남녀 12종목)으로 총 193종목에 대해 개인시상과 종합시상으로 이뤄진다.이 대회는 동호인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해 생활체육 활성화 계기 마련은 물론 국민건강과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된다.이석화 군수는 “합기도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의 효자 종목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우리 군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합기도 대회 등 10개의 전국 및 도 단위 합기도대회를 개최해 1만여명의 동호인이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7 17:54

청양군이 내달 30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 농어업인이 여가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5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을 지원한다.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카페, 관광업(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아동 및 유아복점, 화방, 영화관, 미용실, 스포츠용품, 서점, 수영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생필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3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전업농 및 겸업농)으로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 경영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청인이 직장(공무원, 공공기관 등)에서 복지서비스를 받거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인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원부 등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에게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6 15:18

청양군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치매 환자에 체계적인 관리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전국 치매유병률은 10.2%이며 청양군 치매등록환자는 현재까지 920명으로 매년 평균 13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해 12월 우선 개소(정식 개소 하반기)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잠재적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상담 및 검진, 1:1 사례관리, 관련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 적극적인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오는 27일부터 개강하는 ‘느낌표! 교실’은 치매 등록노인 및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뇌기능 회복을 돕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인지재활을 강화시켜 줄 계획이다. 음악치료를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체활동지원 등의 내용으로 주 1회 8회에 걸쳐 운영된다.또한 내달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에 따른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조기검진 지원, 쉼터 운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조호물품 제공, 가스차단기 보급 등 치매 예방부터 환자 및 가족의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예방은 우리사회의 중요 과제로 대두됐다”면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에 대한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940-4551∼5)로 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6 15:16

“와! 우리 동네가 교과서에 나왔어요” 청양초등학교(교장 이덕범) 4학년 2반 사회 수업 시간이 순간 시끌벅적 해졌다. 2018년 교육부에서 발간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 중 ‘우리지역 중심지’ 단원이 청양군을 모델로 학습 할 수 있도록 편찬돼 군청, 우체국, 버스터미널, 시장 등 익숙한 장면이 교과서에 실린 것.해당 단원은 서영이라는 아이가 자신이 살고 있는 청양군의 위치를 확인하고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군청과 우체국, 시장, 버스터미널 등의 중심지와 그 밖의 인근 농경지 주변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8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보여준다.지난 22일 사회 과목 수업을 가진 4학년 2반(담임 김수정) 학생들은 그저 신기하고 반갑다는 반응이다. 정지영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교과서에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전국의 모든 4학년 친구들이 우리 동네 청양을 잘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석화 군수는 “국정교과서에 게재됨으로써 타 지역민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청양의 이름과 모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각종 장학금과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3 16:23

청양군은 축산농가의 사료 구매 비용 및 외상‧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총 28여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이며, 2년 일시 상환 조건이다. 2016년과 2017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도 한도 내에서 마리당 단가를 산출해 대출 예정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나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산양, 꿀벌 등)으로 영세농(소 16마리, 돼지 333마리, 닭 1만마리, 오리 1666마리 미만)에 대해 우선 지원된다.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AI 피해(예방적 살처분)농가의 경우 9억원까지 가능하다.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및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와 지난 2013년 돼지 모돈 감축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금을 지원 받고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허가·등록증, 대출기관의 신용조사서, 사료구매 계약서, 사료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내달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자금은 상반기에 70%, 하반기 30%로 배정돼 선착순으로 대출이 실행되니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로 대출 받으면 된다.군 관계자는 “사료구매자금을 지원 받으면 현금 거래가 가능해 농가의 금리부담을 경감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경영 불안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3 15:16

청양군은 축산농가의 사료 구매 비용 및 외상‧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총 28여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이며, 2년 일시 상환 조건이다. 2016년과 2017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도 한도 내에서 마리당 단가를 산출해 대출 예정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나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산양, 꿀벌 등)으로 영세농(소 16마리, 돼지 333마리, 닭 1만마리, 오리 1666마리 미만)에 대해 우선 지원된다.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AI 피해(예방적 살처분)농가의 경우 9억원까지 가능하다.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및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와 지난 2013년 돼지 모돈 감축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금을 지원 받고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허가·등록증, 대출기관의 신용조사서, 사료구매 계약서, 사료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내달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자금은 상반기에 70%, 하반기 30%로 배정돼 선착순으로 대출이 실행되니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로 대출 받으면 된다.군 관계자는 “사료구매자금을 지원 받으면 현금 거래가 가능해 농가의 금리부담을 경감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경영 불안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한배 | 2018-03-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