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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일 군 농업기술센터 앞마당에서 300여명의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활성화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회장 명영석)는 고추, 구기자를 비롯한 39개 품목별 단위연구회가 조직되어 선진영농 우수사례 학습을 위한 현장교육 및 신기술 과제 연찬, 워크숍 등 왕성한 활동으로 청양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품목별 활성화 행사에서는 우수 농가 경영사례 발표를 통해 개방화시대 시장에서 무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신기술 영농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 직접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 경매장터를 열어 유통 감각을 익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는 객관적 시각을 체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에는 화합한마당을 열어 한 해 동안 땀 흘린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결속하는 자축의 흥겨운 장을 가졌다.명영석 회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우리 2000여 품목농업인들은 넘버원 청양, 부자농촌 만들기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항상 갖고 미래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기초석을 다져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준배 청양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청양의 품목별연구회는 충남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농업인단체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02 15:39

이석화 청양군수가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기록진흥원과 ㈜한국기록원이 후원한 이번 상은 최고기록 대상, 리더십 대상, 향토기록 대상의 3개 부문으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이석화 군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서의 탁월한 자질과 지도력, 통솔력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이 군수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군정 최대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 프로젝트 전략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인구 3만5000명, 농가평균소득 5000만원, 억대농가 500호 육성에 전력을 다 해 미래가 있는 희망찬 청양군으로 변모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임야가 66%이고 노령인구가 31.6%가 넘는 초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영농여건이 불리한 청양군 실정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소 확대 조성, 육묘사업장 운영을 통한 육묘 마을 배달,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산림자원을 이용한 표고버섯 재배 등을 추진,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특히 자치단체 존립의 근거인 인구 증가를 위해 다섯째 출산 시 출산지원금 200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례를 제정해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앞서가는 귀농·귀촌 시책 추진, 전입세대 자동차 이전비와 청양사랑 상품권 지원, 전입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생활안전자금 10만원 지급,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전원마을 조성, 공공임대 주택 및 농공단지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달성하고, 도내 농업평균소득 1위·고용율 1위·경쟁력 1위,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군, 전국 농어촌군 중 안전도 2위, 공약추진·시군통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으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

청양군 | 이경 | 2017-11-02 15:3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11월부터 노인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 자격결정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 적용해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부양의무자 완화 방침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이 1인 이상 포함된 경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다만,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인 부양의무자 가구원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어야 하며,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재산을 하위 70% 이하로 제한해 부양 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는 직접 부모 또는 자녀를 부양하도록 했다.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등급 1급, 2급, 3급 중복 판정을 받은 20세 이하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는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선정기준에서 탈락했던 저소득 군민이 기초생활보장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존 탈락 가구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 등 차상위계층 가구 명단을 전 읍면에 통보, 신청을 안내하도록 했다”며 “개인별가구에 별도의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1-01 16:03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콘서트가 내달 23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 손준호, 김소현, 리사, 김호영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로 구성된 갈라팀 윙크가 함께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옥의 뮤지컬 넘버로 구성된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뮤지컬 갈라 팀의 군무, 합창보컬들이 함께해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은 2017 문화체육관광부의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되며, 공연예매는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입장은 8세 이상, 입장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스타들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01 16:02

10월의 마지막 주말 2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으로 아름다운 음악축제가 열렸다.청양군 백제문화체험 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루마니아 필하모닉 초청 음악회는 가수 심수봉을 비롯해 청양 브라우니 합창단과 댄스팀 로스 가또스의 탱고 그리고 칠갑 색소폰 동아리의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요한 쉬트라우스의 ‘틱탁’ 폴카를 알렉산드로 지휘자의 손놀림으로 왈츠, 남미음악 등의 유려한 클래식 선율이 조그마한 농촌의 산야를 뒤덮자 관객들은 브라보를 연발하며 수준 높은 호응으로 화답하며 문화적 품격을 이끌었다.지역 사회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칠갑산 색소폰 동아리와 대부분 고령의 단원들로 구성된 청양 브라우니 합창단의 단원들이 협연하였다. 칠갑 색소폰 동아리 H 단장은 “내 평생 외국인 오케스트라와 같이 연주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고, 청양 출신 고종원 시인이 출연하여 오케스트라의 배경음악에 청양의 이야기를 담은 ‘담장을 허물다’를 낭송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루마니아필하모닉의 강민석 예술감독은 “인구가 3만2천명에 불과하고 그 또한 고령의 인구들이 많아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참여도가 높고 문화를 향한 갈망을 느꼈다. 보람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이석화 청양군수는 공연장을 찾아 “우리 군민들이 유럽의 전문 오케스트라와 이렇게 협연할 정도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서 굉장히 뿌듯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31 17:10

청양 알프스마을(대표 황준환)이 우수마을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알프스마을은 지난 29일 경남 김해시 문화의 전당에서 전국의 우수마을 17개소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계절 마다 축제를 개최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많은 일자리 창출 및 특산물 판매 뿐 아니라 지역 홍보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알프스마을은 봄에는 뷰티축제, 여름에는 조롱박축제, 가을에는 칠갑산콩축제, 겨울에는 얼음분수축제를 개최해 연중 직원 23명, 일용직 21명 등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향후 조롱박축제에서 남은 부산물 조롱박을 이용해 박 화장품을 개발, 다양한 산업화를 시도하고 수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모두가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마을기업으로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황준환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0-31 17:0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자동차 과태료 체납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감경제도를 도입했다.군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를 자진납부 할 경우 20% 감경해 주는 과태료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은 기간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인 경우 2만원, 이후인 경우에는 매 3일 초과 시 1만원씩 추가되어 최고 30만원까지 부과되는데, 자진납부 할 경우에는 20%를 감경해 준다.과태료 처분 사전통지서 수령 이후 의견진술기간 내 자진납부 하면 2만원의 과태료 납부 시 20% 감경된 1만6000원을 납부하게 되는 것이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장애인(3급 이상), 국가유공자(상이등급 3급 이상) 등의 경우 해당 증빙자료를 의견진술기한 내 제출하면 과태료의 50%를 감경해준다.만일 체납 시에는 가산금이 발생해 최초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그 다음 달부터는 매달 1.2%의 중가산금이 60개월 동안 부과돼 최고 75%까지 늘어나 과태료와 가산금을 포함하면 최고 52만5000원을 납부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게 되니 감경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과태료를 체납해 압류될 경우 소유권 이전에 제한을 받고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하게 되면 차량번호판이 영치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자진 납부를 통해 과태료를 감경 받거나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청양군은 10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세외수입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집중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3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