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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넘버원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군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군정 전반 및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할 계획이다.공모분야는 ▲중장기 발전방안 및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및 복지정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귀농·귀촌 ▲축제·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절감 및 예산 효율화 ▲제도 개선 및 규제개혁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사항 ▲새 정부 정책기조에 맞는 과제 등 군정 전반 및 제도 개선 등 자유 주제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적용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을 종합해 담당부서와 정책자문단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채택할 계획이다.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3건의 우수제안 수상자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노력상 수상자에게도 상금을 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정발전에 대한 공무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상시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5:45

청양군(이석화)이 지역주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나선 공공주택 정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군은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선정돼 170세대 244억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 유치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도 지역쇠퇴도가 높아 주거환경 안정성이 낮아지고 있는 청양읍 교월리를 대상으로 2017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선정돼 120세대 160억원을 확정 받았다.이로써 총 290세대의 중규모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를 유치하게 된 것이다.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비용분담 계획 등 지자체의 제안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과 마을계획을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상향식 공급모델이다. 공공임대주택 대상지 주변의 체계적 마을계획을 수립해 ‘나홀로 아파트’를 방지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공공주택 건설을 유도하는 한편, 쇠퇴하고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와 인구유입 등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총 29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가 건립되면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고령자, 저소득층, 신혼부부, 젊은 세대, 새터민 등 서민들의 주거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규모 단지조성으로 주택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아파트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편리한 주거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화 군수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유치는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주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마련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11월경 시행자인 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설계와 토지매입에 착수해 2021년 입주목표로 건설에 들어간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5:43

청양군이 다함께 행복한 치매가족 삶 만들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청양군은 노령인구 31%로 전국에서 최고령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2015년 510명 ▲2016년 641명 ▲2017년 현재 818명으로 매년 치매환자가 100여명 가량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치매환자의 가족에 대한 교육이 미비해 환자의 건강관리가 매우 어려우며, 부양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증가해 2차적 가족갈등이 발생하는 실정이다.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사례별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넘버원 청양, 넘버원 가족’ 자조 모임을 마련했다.상반기 치매진단자의 치매진행 완화 및 치료를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두뇌깨우치기’를 운영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호지지방법 및 정보 교환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정산면 서정1리 마을회관에서 15명∼20명 가량이 참석하는 가운데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되며 ▲치매 이해하기 ▲치매환자 돌보는 지혜 ▲인지개선을 위한 활동 ▲스트레스 해소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군 보건의료원은 치매관련 정보 제공과 상황이 유사한 치매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심리적 부담감 완화 및 안정감을 도모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네덜란드 호그백 마을은 요양시설을 이용한 수용적 대책에서 벗어나 치료자와 함께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한 형태로 운영해 환자와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면서 “이 같은 치매사업 선진지역 호그백 마을의 사례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5:44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태선)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청양새마을금고(이사장 안계호)와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청양군‧충청남도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봉사자에게 최대 ±0.2%의 우대이율을 제공하게 됐다.우수자원봉사자는 전년 말 기준 봉사활동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봉사자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청양군 우수자원봉사자는 1369명이다. 7월말 현재까지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은 봉사자는 약 300명 정도로 청양군내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할인 및 우대를 해주는 기업체와 상가는 70여곳이 있다.한편 청양새마을금고는 환경정화‧농번기 일손 돕기를 비롯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MG좋은이웃봉사단(15명, 청양지역)과 MG사랑나눔봉사단(24명, 정산지역)을 발족해 본격적으로 모범적인 기업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안계호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대가없이 봉사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강태선 센터장은 “이번 새마을금고의 우대상품(이율) 혜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해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바람직한 인정보상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3:58

청양군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이 드디어 준공과 함께 문을 열었다.청양군은 지난 15일 광복절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10개 보훈단체장들이 보훈회관 건립의 고마움을 담아 이석화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에 개관한 보훈회관은 18억 원을 들여 청양초등학교 앞 기존 복지회관 별관 자리에 연면적 649㎡,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관식 가짐으로써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회관은 1층 주차장과 2층·3층 사무실 및 다목적회의실을 갖추고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함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곳에 분산돼 활동하던 단체들이 한곳으로 집중돼 네트워크가 형성됨에 따라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보훈가족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 이석화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보훈회관 건립으로 보훈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여건을 확보하고, 국가유공자 단체로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자라나는 후세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호국정신의 표상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청양군은 지난 7월부터 참전유공자 수당과 참전유공자미망인 수당을 15만원과 7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 지급하고 있으며, 전몰군경 유족수당 인상 조례를 개정 중에 있는 등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3:57

(재)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의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생산시설 및 운영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13일에는 중소기업청 벤처혁신기업과 김대수 과장과 충청지역 벤처기업가 바이오믹스 홍성빈 대표 등 20여명의 대표단이 방문했다. 또 내달 초에는 제주도농업기술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서천군 등 전국 각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부자농촌지원센터는 구기자중심가공센터, 제품개발연구소, 창업보육센터, 창업전문교육, 농산물GAP유통시설 등을 갖추고 농가로부터 제품연구개발과 제품생산을 의뢰 받아 제조·납품하는 제조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능(GMP),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취득해 지역민들에게 6차산업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부자농촌지원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농산물 가공 제품의 지속적 개발과 품질을 향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만족을 줄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해 지역의 6차산업화 메카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3:56

우리나라 대표 고추 주산지 청양군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 위해 찾아온 대학생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남양면에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홍익대 학생 70여명이 고추 수확기를 맞은 농가를 돕는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봉사동아리 PAPA, 경영학과, 교육학과 학생들로 마을회관에서 머물며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식사 및 세탁 등을 자체 해결하고, 무더운 한낮을 피해 오전 7시부터 고추 수확에 나섰다.주민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창 놀고 싶을 텐데 누가 시키지도 않은 봉사활동으로 땀 흘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고맙고 기특하다”고 입을 모았다.대치면 광금리 고추밭에는 밀짚모자에 일 바지를 입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들 70여명이 고추 수확과 제초작업으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고령화·부녀화로 심각해진 농촌의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학생들은 “처음해보는 농사일이고 푹푹 찌는 무더위지만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며 의욕 넘치게 팔을 걷어붙였다.한편 정산면에는 대전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체 ‘보륜회’ 학생들이 한방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보륜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자매결연한 해남보건진료소에서 해남리, 남천리, 송학리, 대박리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자세한 건강 상담과 함께 개인별 침, 부항, 뜸 등 치료와 약제처방도 함께 이뤄져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추 수확기를 맞은 대박리 농가를 방문해 고추 수확 등 일손을 돕기도 했다.보륜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의료 봉사활동과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지킴이로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3:57

조용한 청양의 밤하늘이 칠갑산천문대를 찾은 관광객들의 환호성으로 들썩거렸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칠갑산천문대 별똥별파티(11일∼13일)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2000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이번 별똥별파티의 폭발적인 인기로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바람에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예정보다 일찍 시작해야 할 정도였다. 특히 야간에 운영된 벌룬 퍼포먼스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야외 무대행사는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특별 무대 행사 외에도 토성, 달, 목성 등 다양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야외에서 간간히 볼 수 있었던 별똥별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가족들과 함께 천문대를 찾은 박주량(충남 천안시, 43)씨는 “별똥별파티라고 해서 천체 관측만 생각했었는데 이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면서 “토성관측과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고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국내 최대급의 굴절망원경(304mm)과 최신식 고화질 레이저 영상시스템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에서는 선명한 관측상과 안정적인 영상 관람이 가능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칠갑산 천문대 관계자는 “앞으로 청양과 칠갑산이 지닌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깨끗한 환경 속에서 관광객들이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3:53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대표 농산물 전 군민 청양구기자 가꾸기 운동을 벌여 청양구기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양군은 1920대부터 처음으로 구기자를 재배한 지역으로 현재는 500여 호에서 135여 톤을 생산, 우리나라 구기자 생산량 67%이상 차지하는 등 대표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전 가구마다 5그루 이상 구기자 가꾸기 참여 운동을 전개해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특산작목으로 더욱 육성시킬 계획이다.군은 2013년부터 구기자 비가림시설(23.6ha)에 29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GAP(우수농산물인증) 및 친환경인증농가육성사업, 구기자 간 기능 개선 임상실험 등에 26억2200만원을 지원해 고품질구기자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가격 안정화와 다양한 상품화 연구개발로 한약재 시장을 넘어 일반식품 시장을 개척하는 등 전국 최고의 농식품 브랜드로 소비자 신뢰도를 구축, 전국 최대 명산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구기자는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1호 등록돼 있다”며 “기후와 토양이 구기자 재배에 가장 적합해 최고의 품질로 각광받고 있는 청양구기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기 위해 범 군민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구기자는 간장과 위장 기능촉진, 동맥경화와 고혈압예방, 근골강화에 효과가 있는 베타인(betaine) 성분이 함유돼 있고, 항고혈압성기능 즉 혈압과 혈청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는 루틴(rutin)과 콜레스테롤 흡수억제 효과, 전립선 비대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베타-시토스테롤(ß-sitosterol)이 함유돼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3:51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3년째 열리고 있는 야외 콘서트가 휴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청양을 대표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청양군은 지난 11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한 여름 밤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플루트 연주로 문을 연 이번 콘서트는 칠갑산의 우거진 숲의 향기와 계곡의 맑은 물이 운치를 더하는 야외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어커스틱 밴드의 연주와 노래가 휴양객들을 한여름 밤의 추억으로 안내했다.또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가수 구나운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청양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칠갑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을 대상으로 매년 유명 가수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황희선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여름 휴가철에 청정 청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청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3 12:40

청양군 정산향교(전교 윤정근)는 11일 학생,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충‧효‧예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성적우수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이번 충‧효‧예 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정산지역 초등학생 18명이 참여해 지난달 31일부터 11일까지 하루 4시간씩 10일간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자소학을 통한 한자, 전통·현대예절, 충남정신(충효, 절의, 예의, 선비, 개척), 도민 3대 기본예절(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기, 교통예절 지키기) 등의 교육을 통해 충·효·예를 배우고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생활예절을 몸소 체험했다.윤정근 전교는 “청소년들이 충·효·예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바람직한 자세를 확립하는 것이 교육의 취지”라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도 실천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강준배 부군수는 “충효예 교실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건강하고 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미래 나라와 청양을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산향교 충·효·예교실은 하계와 동계 매년 2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방학 중 인성함양을 위한 학부모들의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7:59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국민건강증진계획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 10회째로 만19세 이상 지역주민 중 선정된 가구를 지역사회조사원이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한 1:1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내용은 가구조사, 건강행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의료이용, 고혈압, 당뇨병 및 주요 만성질환 관리, 사고 및 중독, 보건기관이용 등 18개 영역과 201개 문항이다.조사결과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과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에 활용된다.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사전에 우편으로 통보되며 응답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며 “보건의료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시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5:03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 강동구를 상호 방문·초청하는 ‘어린이 문화교류’를 실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다.청양군 어린이들은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방문해 전쟁기념관, 국립과학관, 남산타워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견학했다. 또 지난 2일부터는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2박3일 일정으로 청양군을 방문해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천문대, 목재문화체험장 등 각종 체험행사 및 농촌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난 10일에는 청양군 어린이 30명이 강동구를 방문해 고덕천 에너지마루,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견학했으며, 11일에는 강동구 어린이 30명이 청양군을 방문 농촌체험마을 및 청양군 명소를 견학하면서 우의를 다졌다.자매도시 문화교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방학 동안 다른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문화교류에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호응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자매도시 간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에게 서로 다른 생활환경을 제공해 색다른 경험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