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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은 올해 도입될 화정면 마을버스 노선을 1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노선은 고흥군 우두에서 출발하여 적금마을, 여산마을, 규포마을, 둔병마을, 조발마을, 장등마을, 세포를 경유하여 나진이 종점이다.마을버스는 총 2대로 하루 왕복 5.5회 운행하며 1회 왕복 운행 시 170분이 걸린다.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는 마을버스가 도입되면 그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해야 했던 화정면 섬 주민들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시는 시내버스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와 도서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 6억 원을 확보하였다.화정면 마을버스는 현재 운영 중인 국동‧고소동‧거문도 마을버스에 이어 4번째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으로 지난달 23일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버스 노선을 공고했다.공고기간은 1개월이며, 공고내용 및 노선도는 시 홈페이지(http://yeosu.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화정면 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가져올 마을버스 조기 도입을 위해 공고기간 만료 후 사업자 모집 공고 등 후속 절차를 바로 밟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8일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정식 개통에 따라 마을버스 운행 전까지 시내버스 2개 노선(26-1번, 29번)을 임시 조정 운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9 11:0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에게 희망바우처 카드를 지원함에 앞서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희망바우처 카드지원 사업은 3월부터 시행되며, 여수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및 만 5세 이상 만 18세 미만 자녀에게 연 8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공연, 전시, 도서, 음반,체육용품, 관광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현재 여수시에는 다문화가족 2천30명과 북한이탈주민 242명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희망바우처 사업에 1억7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가맹점은 사업목적 부합 여부, 콘텐츠 충실성, 가격 적정성, 사용자 접근성 등을 심사하여 등록을 승인할 계획이다.상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문화예술과(☏ 061-659-4739)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이 문화적‧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희망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8 13:27

화양면에서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사전 총괄 현장 점검에 나선다. 365개의 보석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해상교량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난 설 명절 임시개통 기간에 연휴 4일간 3만4천여 대가 찾은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 과 대비가 필요해서다.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연장 17km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달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여수시는 현재 4개 도서지역에 △가고싶은 섬 낭도 및 낭도항 개발사업 △둔병항 어촌뉴딜300 사업 △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 △교량 야간경관조명 사업 △브릿지 시티투어 등 어촌・관광개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권 시장은 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에서 추진 중인 어촌 및 관광개발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품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들 연계사업 중 교량 야간 경관조명사업이 3월에 완공되면 낭만의 아이콘 여수 밤바다가 한국을 뛰어 넘는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미 개설구간인 화태∼백야 구간 연결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흡사 교량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교량과 보석같은 섬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개통 준비로 여수시와 고흥군을 오고 가는 주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양관광 도로 건설과 여수∼고흥 브릿지 시티투어 등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양∼적금 해상교량 도로 개통식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이달 28일 오전 10시에 개최 되며 개통식 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8 13:26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민원 부서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27개 읍‧면‧동에도 설치키로 했다.17일 여수시에 따르면 민원실 비상벨은 지난해 9월 우선적으로 본청 3개소에 설치하여 경찰서와 합동대응훈련을 마쳤고, 올해는 민원행정 최일선인 읍‧면‧동 전체 27개소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비상벨은 폭행‧폭언 등 특이민원 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이 현장 출동하여 사고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경찰서와 연계된 양방향시스템이다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민원 업무를 보러 온 시민들을 갑자기 발생하는 각종 위협 상황으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시 관계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이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중심 시대 시민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통령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민원공무원 친절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7 12:05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수출신 장유정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정직한 후보’ 관람을 위해 14일 극장을 찾아 화제다.여수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여수 출신이며 지난해 자랑스런 여수인으로 선정된 영화감독 겸 뮤지컬연출가 장유정 씨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장유정 감독은 본인이 직접 쓴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와 ‘형제는 용감했다’를 스크린으로 옮겨 장르를 뛰어넘는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연출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고, 지난해 제13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과 더불어 자랑스런 여수인으로 선정됐다.권 시장은 “여수 출신 장 감독의 영화 ‘정직한 후보’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런 여수인 장유정 감독이 혁신적인 창의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유정 감독은 여도중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원 연출을 전공했다.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김종욱 찾기’, ‘그날들’ 등을 창작 연출했고, 영화 ‘김종욱 찾기’와 ‘브라더’의 메가폰을 잡으며 장르를 넘어선 창작력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5 14:2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20년 첫 전시로 (사)여수민족미술협회 박금만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이뤄진다.‘역사 ․ 인간 ․ 권력’의 3가지 테마로 직접 겪은 가족사와 현대사회의 비인간적 통념에서 오는 무의식의 자기방어, 절대 권력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미학적으로 해석한다.첫 번째 역사 –‘되찾은 역사’ 에서는 여순사건을 테마로 가족사에 얽혀있는 어릴적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두 번째 인간-‘일차적 방어기제’ 는 인간이 현대사회에서 겪고 있는 나약함을 여성으로 표현하였고, 인간-‘행로’는 인간의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을 여신을 주제로 인간의 욕망과 이기적인 마음을 그려냈다.세 번째 권력 –‘군인들’은 군 장성들을 다룬 초상화 작품들과 전장에서 사라진 무명의 일반 사병들을 담아 화려함과 단순함, 지배층과 피지배층, 소수와 다수, 삶과 죽음 등은 상대적 대립이 아닌 화합과 조화의 대상임을 강조한다.작품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만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민뿐만 아니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금만 작가는 여수 출신으로 세종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단체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4 13:2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차단과 예방을 위해 꿈뜨락몰 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꿈뜨락몰 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꿈뜨락몰 휴무일인 수요일에 맞춰 중앙시장 상인회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동 사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장 출입문과 테이블․의자 등 집기까지 구석구석 소독제로 집중 방역을 펼쳤다.방역에 참여한 청년상인회 대표(방준용, 36세)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줄고 청년 상인들도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 시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청년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 장광일 인구일자리과장은 “꿈뜨락몰 곳곳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몰 상인들도 자체 방역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3 13:4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2월 14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만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구 등이다.모집 호수는 총 53호로 수급자·한부모 가족·장애인 등 1순위에 21호,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21호, 다자녀 가구에 11호를 공급한다.가구당 지원한도액은 6000만 원(다자녀 8500만 원)이며, 주택 전용면적은 85㎡(1인가구 60㎡) 이하여야 한다.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의 5%(다자녀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 비용에 대한 연 1~2%의 월임대료를 부담한다.입주 희망자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고, 궁금한 사항은 허가민원과 건축행정팀(659-4089)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세임대사업은 저소득가구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3 13:4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한다.시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 영유아에게 개월수에 맞게 단계별로 선정한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를 북스타트 가방(에코백)에 담아 세 차례 선물한다.1단계는 여수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즉시 ‘생애 첫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는다.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7세)는 아기수첩과 등본을 가지고 시립도서관(이순신, 쌍봉, 현암, 환경, 돌산, 소라)을 방문하면 개월수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한편 시립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도서관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보육시설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사업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여수시는 지난해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2천100명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했고, 영유아 및 부모교육,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에 3천30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과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갖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독서 인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고 12일 밝혔다.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면 거래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제신고를 하도록 의무화 했다. 이를 어길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거래나 해제 등의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허위계약 신고를 할 경우에는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동산 실거래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거짓 신고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함이다.한편, 공인중개사법도 부동산 가격왜곡 행위와 집 주인 가격 담함을 금지하고, 부동산 중개대상물을 표시·광고하는 경우 소재지, 면적, 가격 등 중요 정보를 명시하도록 개정됐다.여수시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바뀌는 부동산 거래 신고법과 공인중개사법의 개정 내용을 잘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부동산 거래 질서를 해치는 분양권 불법 전매 및 허위계약 신고, 무등록 중개행위 등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6

여수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주민제안을 공모한다.12일 여수시는 원도심 활성화사업 5~7건을 선정해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총 4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상지역은 동문·한려·중앙·충무·광림·서강·대교·월호·국동 등 9개 원도심권과 여서·문수, 읍·면 지역이다.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이달 2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사업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소득창출 연계사업 등이다.접수한 계획서는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여수시 도시재생과(☎061-659-3894)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 원동력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지를 이끌어내 조직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4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인 사랑방 좌담회가 효과를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랑방 좌담회는 권 시장과 시민이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격의 없이 만나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다.권 시장은 2018년 7월 민선7기 여수시장에 취임 후 곧바로 사랑방 좌담회에 돌입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24차에 걸쳐 시민 327명과 만나 현안문제의 해결방안 등을 모색한 결과 건의 사항 반영률은 78%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첫 방문지는 관광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고소천사벽화마을로 권 시장이 경선과정에서 강조한 지속가능 관광, 시민 중심 관광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이날 권 시장은 마을 주민 10여 명과 만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정차문제와 해결방안을 이야기했다.주민들은 일방통행,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 노상 주차장 조성 등을 제안했고, 여수시는 T/F팀을 꾸려 주민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같은 달 열린 만덕동 사랑방 좌담회에서는 만흥 주민들로부터 검은모래해변 배후부지 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이 또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여수만흥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으로 사업 추진이 가시화됐다.지난해 마지막 사랑방 좌담회는 종포 해양공원에서 거북선대교 아래로 자리를 옮겨 영업을 시작한 낭만포차 운영자와 가졌다.권 시장은 운영자들이 건의한 영업시간 변경, 조명 및 스피커 설치 요구를 수용했고, 낭만포차 운영자는 1일 수익금 릴레이 기부 운동을 벌여 훈훈함을 더했다.이밖에도 율촌면 도성마을을 찾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만흥매립장 쓰레기 반입 저지 민원을 해결하기도 했다.또 북한이탈주민과 창업지원, 일자리 확충 등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고, 다자녀가구 세대원을 만나 양육부담 경감과 출산율 제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공원 공중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설치, 보건소 임산부·영유아 프로그램 확대, 어린이 등하교 시간 교통단속 강화, 버스노선 변경 등 작지만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1 17:22

여수시가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두 번째로 높은 지자체로 평가됐다.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보면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6.08으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6위에서 무려 14단계나 껑충 뛰어올랐다.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을 분석하여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준다.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여수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역교통 안전정책 이행 정도,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해 교통안전을 위한 지자체 노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1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내일원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유지보수,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ITS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시민안전 도로방범 CCTV와 교통신호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반면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운전자의 신호준수율 32위, 음주운전 35위를 기록했다. 무단횡단빈도 47위, 사업용자동차대수 및 도로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44위로 하위로 평가 받았다.시는 운전자나 보행자의 교통의식 개선을 위해 TV 및 라디오를 통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어머니회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살기 좋은 여수 건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1 12: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광주 등 인근 지역에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3일부터 권오봉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7일부터는 발열감시카메라를 여수공항, 여천역, 여수엑스포역에 설치하고 매일 8개반 16명을 투입하여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활동 전담반을 꾸려 다중이용시설인 여수공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천역, 여수 엑스포역에 소독 방역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특히 여수시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반(13개 반 65명)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 접촉자와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폐렴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른 판별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X레이를 설치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방문대상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의심되면 검사와 역학조사, 환자 분류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확진자는 음압병상이 설치된 대학병원으로 이송해 검사와 격리치료를 진행하게 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후 외출자제(여행 시 해외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 해외 여행력 알리기(마스크 쓰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시 보건소(659-4252, 5632, 5635), 질병관리본부(1339) 상담 후 선별진료소 방문하기 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여수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 지역은 확진 환자 발생이 없으니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가정과 사업체 위생․청결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수칙을 잘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