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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내달 7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열린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자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동백꽃 모형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날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이어서 저녁 8시 1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1, 2부로 나눠 40분간 펼쳐진다.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11개소도 마련한다.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안전도 도모한다.시 관계자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26 15:12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클래식 향연이 펼쳐진다.여수시는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예울마루와 이순신 광장 등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음악 꿈나무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개막공연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진행된다.이 자리에서 2017년 반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이어 지역 학생으로 구성된 음악학교 수료생과 KBS교향악단 단원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협연하며 감동을 선사한다.행사 2일 차에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KBS교향악단이 실내악을 연주하고, 선우예권은 여수애양병원을 찾아 무료 공연을 펼친다.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 Romance 등 베스트 자작곡이 울려 퍼진다.3일 차에는 예술의 섬 장도에서 타악기 앙상블이 개최되고, 이순신광장에서 개그맨 송준근의 사회로 팬텀싱어 권서경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무대를 꾸민다.행사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바이올린 거장 강동석이 오후 5시부터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베토벤과 브루흐 작품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예울마루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유료고, 나머지 공연은 무료다.음악제 티켓은 예울마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청소년 5000원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음악가를 눈앞에서 보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의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23 14:3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렴도 향상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육에 나섰다.시는 지난 21일 오후 여수문화홀에서 공무원과 시비 보조사업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 및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 이광형 청렴강사와 도로교통공단 이기형 전문강사가 진행했다.강진군과 나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이광형 강사는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O✕퀴즈 등을 활용해 알기 쉽고 재밌게 강의를 이끌었다.이 강사는 ‘공직자의 생존전략, 청렴!’을 주제로 지난 2016년 9월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더불어, 청탁과 금품수수 유혹에서 벗어나는 요령도 소개했다.특히, 부정청탁과 부당한 금품수수에 대해서는 30초 이내에 거절‧거부하고, 이 세상에는 절대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음주운전 예방 교육에 나선 이기형 강사는 ‘음주운전 왜 위험하며, 해서는 안 되는 범죄 행위인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강사는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규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했다. 또, 음주운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신분상 불이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교육에 참석한 공무원 김00(남, 48세)씨는 “청렴과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업무와 일상 속에서 오늘 배운 교육 내용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여수시 문승남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까지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추석 전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소통우편함, 청렴콘서트,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여수시 공무원의 청렴도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22 14: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자 중 신혼부부의 범위를 결혼 5년 이하에서 7년 이하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주택금융정책에서 신혼부부 인정범위가 늘어남에 따라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업 신청 기간도 오는 11월 29일까지 연장했다.사업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등 대출심사를 통과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올해 주택을 구입한 다자녀가정이다. 무주택 신혼부부는 결혼한 지 7년 이하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고, 그중 1명은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1가구 다주택 소유자와 국가나 지방단체 등으로부터 주거급여 등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지원규모는 3년간 최대 540만 원이며, 대출금액에 따라 월 5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까지 이자를 지급한다.이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 659-3427)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21 14:06

세계적인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대한민국 대표 퓨전 국악팀 ‘고래야’가 여수에 온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3일 저녁 7시 시민회관에서 ‘리듬 오브 코리아’를 무료로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진조크루’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팀이다. 지난 2001년 팀을 결성 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래야’는 국악 월드 뮤직 그룹이다. 지난 2011년 신진 국악콘테스트〔천차만별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CJ 튠업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KBS 2TV 밴드서바이벌〔톱밴드 2〕에 출현해 16강에 진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주제로 국악과 민요, 비보잉, 비트박스, KPOP, 협연 등을 선보인다.현대와 전통음악을 접목해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공감 가는 가사와 화려한 춤으로 관객을 매료할 계획이다.입장권은 광무동 예총여수지회, 교동 신나라레코드, 신기동 청음악기사, 학동 비엔나레코드, 안산동 동동책방 등에서 선착순 배부한다.시 관계자는 “독창적인 국악과 환상적인 비보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리듬 오브 코리아’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두 번째 공연이다. 여수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여수시는 오는 11월 2일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현대무용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20 16:05

전 세계 수준급 버스커가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축제를 연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국제버스킹 페스티벌 및 전국버스킹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버스커 1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밤바다 일원에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공연과 경연으로 펼쳐진다.주무대는 종포해양공원에, 보조무대는 이순신광장과 삼미 횟집 앞, 빛광장에 마련된다.◇ 국제버스킹 페스티벌…해외 4개 팀‧국내 6개 팀 참여, 열광의 무대 선사올해로 세 돌을 맞는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에는 해외 4개 팀과 국내 6개 팀이 참여한다.해외팀은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Aancod’, 캐나다 밴드 ‘Sotto Gamba’, 러시아 재즈밴드 ‘Nadia Band’, 미국 밴드 ‘Texas Flood’로 구성됐다.국내팀은 이윤찬, 월광, 푸르른밤, 칸타빌레, 신혜미, 문영석으로 어쿠스티, 퓨전국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전국버스킹 경연대회 첫 선…예선 통과 8개 팀 불꽃 경쟁여수시는 국내 버스커의 실력 향상을 돕고, 관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버스킹 경연대회’를 준비했다.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9팀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해 본선 진출 8개 팀을 선정했다.본선 진출팀은 지난이, Juno guitar, 붐비트, 강인창(M.IC), 오빠딸, 해상화, 웨일클레프, 프린스틴듀오다.결선은 오는 24일 저녁 7시 종포해양공원 특설무대에서 여수MBC 녹화로 진행한다.결선 중간에는 미스트롯으로 유명해진 ‘요요미’와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 포크계의 아이돌 ‘추가열’이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아트마켓, 낭만비어, 푸드트럭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이순신 광장에는 버스킹 외에도 볼거리,

여수시 | 손영주 | 2019-08-19 12:05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수시 전역에 태극기가 펄럭였다.일본의 경제보복 가운데 찾아온 이번 광복절은 거리 곳곳에서 예년보다 많은 태극기를 볼 수 있었다.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내걸었고, 기관‧단체의 태극기 후원도 이어졌다.여수시는 올해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나라사랑뿐만 아니라 일본의 불합리한 제재에 대한 시민의 분노로 풀이했다.이와 함께 여수시의 대대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도 한몫한 것으로 해석했다.시는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를 광복절 태극기 달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방송, SNS, 시내버스 방송 등으로 참여를 독려했다.지난 9일부터는 국가유공자 세대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태극기 5660세트를 보급했다.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태극기 달기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고, 27개 읍면동과 자생단체는 캠페인으로 힘을 보탰다.광복절 당일 권오봉 여수시장은 웅천 이순신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지역독립운동가 유족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시 관계자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16 11:5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립박물관 유물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양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 여수시립박물관 개관 관련 자문 및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귀영 소장은 “남해안 해양중심인 여수시의 박물관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고려시대 마도 3호선 출수유물 등 여수해양 유물연구에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시장은 “박물관건립에 적극적 업무협력과 2026년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섬연구 등 해양문화연구에 많은 조언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발굴과 함께 섬 문화유산 조사·연구, 고선박 복원, 문화재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목포와 태안에 있는 본관과 전시관 등에 유물 약 5만 점을 소장하고 있다.여수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은 올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7월에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유물 기증 운동을 추진하고, 건축‧전시 설계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 착공, 2022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14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