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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자체적으로 수립한‘지방상수도 정비사업 중·장기 추진계획(2020~2027)’에 따라 올해도 노후관 개량사업과 유수율이 불량한 시 외곽지역 노후관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화 사업은 시 외곽 유수율 70% 이하 지역인 낭성, 미원, 남이, 가덕, 오창(일신, 성산), 율량 지역에 사업비 468억 원을 투자해, 7개소에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L=27.4km의 노후상수도관을 정비해 유수율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현재 설계용역 및 건설사업관리(CM)용역 발주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노후관 개량사업은 위 현대화사업 제외구간인 구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유수율 제고 및 수질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간 총연장 L=230km에 대해 사업비 1135억을 들여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사업대상지는 용담동, 모충동, 개신동, 강내면, 오송읍, 오창읍, 현도면 등으로 총 13개 구간 L=23.18km에 대해 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 및 관 세척을 시행할 예정으로 2월 중 설계 완료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공사 추진 시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시민들에게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더불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5 10:30

청주시가 이달부터 공익침해 및 부패 행위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공익제보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이번에는 보상금 대상자 발굴, 공익제보 유공자 표창, 공익제보센터 운영 등의 관련 부서(단체)와 시민신문, LED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BIT), 공식 SNS 등의 홍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공익침해행위란 시민의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6대 분야 284개 법률에서 정하는 벌칙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이다. 부정ㆍ불량식품 제조ㆍ판매,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각종 허위ㆍ과장 광고,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 이에 해당한다.공익신고는 공익침해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 국번 없이 110 또는 1398, 수사기관, 관할 행정․ 감독기관, 청주시 감사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이에 공익 제보자에게는‘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상금 최대 30억 원, 포상금 최대 2억 원 및 구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청주시는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12월에 표창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시민들께서는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로 청렴한 청주 만들기에 동참하여 달라”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5 10:30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창호)가 4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단체장 및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주요사업 정보 등을 제공해 자원봉사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효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이에 자원봉사활동 영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사업설명회 진행에 앞서 자원봉사자가 자원 선순환을 통한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겠다는 퍼포먼스를 하며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시민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항섭 청주부시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앞장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올해도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희망을 주어 더불어 행복하게 잘사는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주변을 밝고 따뜻하게 만들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와 미세먼지 줄이기에도 관심을 갖고 모두가 동참하자”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5:44

청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당초 4일 세종시 국세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및 물놀이 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취소돼 직접 수여 받지 못해 아쉽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물놀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연초부터‘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깊은 수심으로 위험요소가 있는 용소계곡 등 5곳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안전표지판,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450여점을 물놀이 시즌 전 정비 완료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11년 연속 물놀이 무사고’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예방활동 강화와 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으로 물놀이사고가 없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5:42

청주시가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올해 4세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를 확대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자전거도로를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자전거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노인복지회관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다.이는, 시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청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2019년 12월말 기준) 자전거 사고로 보험지급을 받은 시민 중 10세 미만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62%로 나와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교육은 상반기(3월~6월),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운영하며, 도로교통공단에서 만든 자료를 통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자전거 타는 법, 안전수칙, 자전거보험 설명 등 자전거 이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시 관계자는“자전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도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키울 때 안전도시청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2:30

청주시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2월 ~ 3월 추진 예정이던 시립예술단 공연을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시립국악단‘3대 악성을 만나다’(2월 13일, 대공연장)은 5월로 연기해 추진하기로 결정했고, 시립교향악단‘사랑의 세레나데’(2월 14일, 청주아트홀), 시립무용단‘브런치콘서트’(2월 26일, 소공연장), 시립합창단‘봄이 오는歌’(3월 5일, 청주아트홀), 시립교향악단‘말러 No.5’(3월 12일, 청주아트홀), 시립국악단‘엄마랑 함께하는 어린이 국악극’(3월 19일, 청주아트홀) 등 5개 공연을 취소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다수의 관람객이 찾는 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해 결정한 사항으로 기존 예매자에 대해는 취소 안내 개별 통보와 함께 환불을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이번 공연 취소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부득이한 결정으로 시립예술단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라며“추이를 지켜보고 향후 공연 진행 방향을 결정할 예정으로 시립예술단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공연 취소에 관련된 사항은 청주시립예술단(☏043-201-096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2:22

청주시는 지역경제 어려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1조 2,297억 원 중 62%인 7,624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속집행 대상과목: 139개 통계목 중 39개 과목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와 소비․투자 부문**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공공부문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소비: 인건비, 물건비, 도서구입비 등 38개 /투자:시설비, 자산취득비 5개 등시는 김항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정부 목표율 57%를 초과해 62%를 자율목표로 설정해 사전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신속집행 실적을 시정평가에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부진 부서에 대한 재정 패널티 등을 적용해 집행률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미·중 무역 분쟁 및 한일무역 갈등, 사회적으로는 양극화 심화 및 불경기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연초부터 공공부문의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1:09

청주시가 경기침체로 쇠퇴하고 있는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참신한 개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숨겨진 명소를 발굴·소개할 수 있는 ‘2020 청주 도심 상권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나만 알기 아까운 청주 도심 상권 핫플레이스’라는 주제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청주 도심의 6개 상권(▲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 ▲서문시장 ▲대현프리몰 ▲중앙시장 ▲중앙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000만 원 상당의 청주페이 카드가 지급된다.응모 자격은 전국 만 14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공고일 이후 촬영한 도심 상권 내 명소(음식점, 카페, 상점, 취미 공간 등) 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비공개로 올린 후, 영상 파일 및 신청서류 일체를 청주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2월 중 공고 예정인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043-201-1042)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보다 많은 사람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도록 응모 기간을 벚꽃 축제기간이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위메프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는 전통시장 버스 투어 추진 시기인 오는 4~5월로 정했다.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꽃놀이 명소이자, 도심 상권과 인접한 무심천 벚꽃길을 내세워 청주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들까지 유입시키겠다는 계획이다.성안길 등 도심 상권에서는 상권별 고객 유입을 위해 벚꽃 개화기인 4월에 맞춰‘도심 상권 벚꽃 축제’를 기획하고 있어, 청주시민 및 타지역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대형유통시설이 인접 지자체에 잇따라 입점 예정인 상황에서 청주시민의 원정 쇼핑을 줄이고 타지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지역 문화자산과 인적·물적 역량을 결집해 청주 도심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매진하겠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1:08

지역의 부족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27일 복대동 대농공원 내 설립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가 우수한 SW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SW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초ㆍ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SW코딩교육 및 체험교육을 해 SW교육 거점센터로서의 거듭나고 있다.청주시 대농공원 다목적 전시관을 새로 단장해 구축한 센터는 총 300여 평의 규모로 코딩 실습실, SW교육실 등 교육공간과 VR‧AR체험, 드론 체험, 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나뉘어 있다.체험공간은 매주 화~일(월요일 휴무)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에 현장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SW교육은 수요일과 토요일 정규 교육과정을 이용하거나, 10명 이상의 초‧중학교 학생 그룹을 만들어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SW교육을 받을 수 있다.신청이나 문의는 미래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SW교육 담당(☏043-231-0629, 0639)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지난해 2300여 명이 체험시설을 이용했으며 2020년에는 SW경진대회, 드론 체험 행사 등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4 11:08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최근 겨울방학을 맞이해 책을 통해 유익한 시간과 휴식을 보내기 위해 가족단위 이용자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오창호수도서관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 중 아동자료실 이용자는 방학기간 전보다 38% 증가해 하루 평균 58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오창호수도서관에는 어린이 맞춤‘독서교실’과‘방학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최근 신간도서 2900여 권 확충과 더불어 방학기간(1-2월) 동안 기존 대출권수의 2배로 대출을 확대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량 갈증을 해소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에 방문해 어떤 책을 볼 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매월 주제별, 작가별 추천도서를 선정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과 협약을 통해 원문서비스 무료 열람이 가능해 독서교육 활용에 도움을 주고 있어 서비스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닌 시민들에게 휴식, 예술, 지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문화쉼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2-0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