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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인문학기행단 150명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 보고서 출간 기념회와 시상식을 열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20명의 참가학생이 ‘역사교류단’, ‘독립운동단’, ‘임정광복단’, ‘평화통일단’ 총 4개의 단을 꾸려 올해 7~8월에 10박 11일 일정으로 중국․러시아 일대에서 주제별 현지학습을 시행했다.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여름 무더위와 싸우며 해외에서 수집하고 정리한 소중한 경험들을 동영상, 노래, 소감문,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했다.특히 평화통일단 학생들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해외 활동 중에 지은 시와 노래로 만든 동영상 ‘대면’과 ‘고쳐 잡기’를 상영하고, 충남학생 통일 선언문 낭독, 함께 부르는 통일의 노래 ‘남누리 북누리’ 합창 등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임정광복단에 참여했던 부여여고 김유정 학생은 “교과서속 지식으로만 역사를 알았는데, 인문학기행에 참여한 이후 우리 민족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한 독립운동가들의 처절한 노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독립운동단에 참여했던 태안여고 라유빈 학생은 “연해주의 고려인 문화센터 역사관을 돌아보던 중, ‘우리 민족의 희망은 불꽃처럼 타올라 들꽃으로 피어났다’라는 구절에 감명을 받아 연구보고서의 주제까지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통일 한반도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1-03 17: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학생인권 주간의 하나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1일 아침 출근 시간에 실시했다.캠페인은 홍성여고 학생들의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제작한 학생인권과 학생자치 관련 영상 상영 그리고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 기념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의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진단하는 앙케이트 조사도 병행했다.직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90년 전 민족의 자주독립과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정신을 되살리고 교육공동체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준비됐다.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맞아 도교육청을 비롯한 도내 전체 학교가 대대적인 인권주간을 운영하는 사례는 전국에서 최초이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1929년 11월 3일, 일제강점기 조선 광주에서 일어난 학생 항일 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90년 전 그날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함께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1-01 10:5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여 롯데리조트와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어울림 프로그램이란 공감, 의사소통, 갈등 해결, 자기존중감, 감정 조절, 학교폭력 인식·대처 등 6개 핵심역량으로 이뤄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학교마다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6개 핵심역량을 강화하길 권장하고 있다.4일간 총 4개 기수(1일 과정)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의 운영 역량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문경진 교육연구사,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센터장의 기조 강연과 충남 어울림 프로그램 핵심강사 5명의 사례발표 등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뤄졌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장덕현 교사는 “연수를 통해 막연히 이야기만 듣던 어울림 프로그램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학급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선 교사들의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어울림 프로그램이 일선 학교에 빠르게 정착되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1-01 10:5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건강한 식사습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하고 제안하는 건강한 급식 식단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학생 건강밥상 경연대회’를 31일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개최했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4인 1조로 본선에 오른 중․고 학생 각 15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상, 건강밥상’이란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각 팀은 지역 식재료 활용 로컬밥상, 향토․절기에 맞는 전통밥상, 식품알레르기 개선을 위한 안심밥상, 다문화 음식체험을 위한 세계밥상이라는 주제에 맞게 영양량과 조리법 등 학교급식 적용 가능한 식단을 학생들이 직접 조리했다.이날 경연대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개해 큰 화제가 됐던 책 ‘요리는 감이여’할머니 저자 2명이 김지철 교육감 부부와 특별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책에서 소개한 요리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리는 감이여’는 문해교육을 받은 할머니 51명이 학생들과 함께 만든 요리 비법 책이다.또한 경연대회와 함께 천연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활용한 푸드아트 전시와 체험, 충남 학교급식에 사용되고 있는 전통장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체험 코너, 사과로 전하는 용서와 감사의 기회인 사과데이도 운영해 대회를 참관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최근 무분별한 먹방과 쿡방으로 인해 학생들의 입맛이 자극적으로 변화되고 편식이 심화되는 것이 걱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밥상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이런 대회를 통해 바른 식사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31 14:0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교육청 7층 7회의실에서 하반기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관리자 연수를 시행했다.종일제 위탁 교육기관 9곳, 반일제 직업위탁 교육기관 22곳 관리자와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그동안 획일적으로 진행되었던 특강 위주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위탁교육기관의 관리자와 담당자들이 지역별로 모여 지역의 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위탁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충남청소년꿈드림센터장의 ‘청소년과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주제 특강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실천적인 도움 방법에 대해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는 법을 제시했다. 청소년들과의 대화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방식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어 연수 참가자들로부터 커다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누리봄교실, 학업중단숙려제, 대안교육 위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하여 진로ㆍ직업과 연계된 프로그램 발굴ㆍ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30 14: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2일 공주대에서 마을교육 활동가와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충남 혁신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공유해 충남 혁신교육의 활성화,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것으로, 1부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그리다’, 2부 ‘충남 학교혁신 함께 돌아보다’로 나뉘어 진행한다.1부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그리다’에서는 충남 혁신학교, 학교협동조합, 행복교육지구 등이 42개 부스를 운영하고, 마을학교 운영, 학교협동조합 설립,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 청소년 자치배움터 운영 등 17개 주제로 세미나를 운영한다.2부 ‘충남 학교혁신 함께 돌아보다’는 5개의 부스 운영과 9개의 분과 모임을 개설해 충남의 여러 수업연구회가 학교 교사와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수업혁신 실천사례를 나눈다.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의 이해와 수업 혁신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마을교육 활동가와 학교 현장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과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라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30 12: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우수 일자리 제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위풍당당 고졸취업 우수기업과의 성장을 위한 만남’이란 주제로 제11회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취업박람회에는 충남과 대전의 우수 벤처ㆍ강소 기업 28곳과 37개 직업계고 학생 1500여 명, 체험학습 참가 학생 900여 명 등 총 2400여 명이 참여했다.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더 많은 양질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충남산학융합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충남벤처협회, 충청남도경제진흥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참여 우수업체를 안내받았다. 업체에서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90여 명의 학생을 채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 체험학습 중인 직업계고 재학생과 중학교 학생을 위해 진로ㆍ진학 설계를 위한 직업계고 전공체험관, 인적성검사관, 취업컨설팅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의 진로탐색 부스를 운영했다.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취업박람회가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선취업 후학습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찾아 3년간의 결실을 맺고, 기업에게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30 12:1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기념하는 학생인권 주간을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1929년 11월 3일, 일제강점기 조선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이 기간에 각 학교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계기 교육, 캠페인과 플래시몹, 학생인권 선언문 만들기, 학생인권 관련 UCC, 포스터 공모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충남교육청은 특히 초 14, 중 9, 고 14, 총 37개 학교를 학생인권 주간 중점학교로 선정해 지역과 학교 특색을 고려한 체험학습과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서천 청소년 인권문화제, 예산 학생 문화축제, 서산 학생회연합 문화행사, 홍성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학생인권 주간 공동행동, 천안 학생자치연합 문화행사 등 지역별로 학생회연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다음 달 1일 교육청 현관에서 홍성여고 학생들의 플래시몹을 필두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 기념 캠페인은 진행한다. 작은 인권영화제 ‘사람, 삶’, 충남 학생 대토론회, 채널!! 우리들의 이야기 영상 상영 등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김지철 교육감은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사례에서 보듯 우리의 역사 속에서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역사의 큰 발걸음을 이끌었던 힘은 바로 학생”이며 “올해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만큼, 이번 학생인권 주간이 100년의 역사 속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현재적 의미를 학생인권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9 13:5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산중앙고(교장 류재풍) 교정에서 ‘가을향기,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남농업계고 합동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해부터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충남 각 지역에 분포된 농업계고 교정에서 합동국화전시회를 순회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그 두 번째로 서산중앙고 교정에서 깊은 가을을 장식하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함께 각 학교 실무과목에서 산출된 프로젝트 수업작품이 전시돼 농업계고 특성을 담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산중앙로 벌말국화꽃축제, 2019 먹거리골 길거리축제와 같은 행사가 전시회장을 중심으로 펼쳐져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지역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이 행사에는 인근 학교 동아리가 음악발표대회와 서산청소년 스타킹 예선대회 등에 참여함으로써 국화꽃향기 가득한 교정에서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며, 전시장 주변에서는 세밀화와 시화가 전시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화머그컵만들기, 국화나누기, 드론날리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사회가 계속 변화함에 따라 우리 교육도 점진적인 진화를 거듭해야 한다”며, “농업계고가 지역으로부터 고립된 섬처럼 존재하는 학교가 아닌 지역과 다리를 잇는 플랫폼과 같은 미래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권경임 | 2019-10-28 14: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학생 동학농민혁명 역사체험캠프를 운영했다.충남 학생 동학농민혁명 역사체험캠프에는 중3과 고1 학생 70명이 참여해 농민들의 봉기가 이뤄졌던 당진, 서산, 태안, 예산, 보령, 홍성 지역 유적지를 답사하고 토론했다.충남은 전라도 못지않게 1894년 가혹한 수탈과 일제에 맞선 동학농민군의 활동이 활발했고 격전지가 많은 곳이다. 충남에는 대표적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인 공주 우금티 전적지 외에도 당진 승전곡 전투지, 예산 예포대도소 터, 태안 방갈리 기포지 등 40곳의 유적지가 남아있다. 그러나 전라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이에 충남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역사 탐방을 통한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도록 행사를 기획했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이후 독립운동의 씨앗이 되었다”라며 “폭압과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맞선 자랑스러운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며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8 14: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와 통합관제센터의 연계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학교 CCTV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내 통합관제센터 시설 견학을 시행했다.5개 시·군 학교 CCTV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는 통합관제센터 담당자가 학교 CCTV 관리, 관제센터 간 연계 방법, 영상 정보 공개 시 개인정보보호법 상 공개절차,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 서비스 활용 등 학교 업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지자체 통합관제센터는 각 시·군의 CCTV를 통합해 관리하는 곳으로, 관제요원들이 24시간 관제하며, 위험한 상황이 예상되면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등 관계 기관에 연락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CCTV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일과시간 이후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학교 안팎 사건·사고의 빠른 발견과 현장 조치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들이 통합 관제의 효과와 관제센터의 어려움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와 지자체 간 효율적인 연계로 학교폭력 등이 더욱 예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5 15: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5일 당진교육지원청에서 당진시,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호서대학교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 홍성, 서산 등에서 이어졌고, 11월에는 보령, 논산 지역에서 협약이 추진될 예정이다.당진지역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홍장 당진시장,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호서대학교의 총장, 부총장들과 고등학교 교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당진시는 지난 19일 ‘2019 고교학점제로 가는 당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수업 축제’를 실시할 정도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고등학교가 합심해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의 지원 체제가 더해지면 당진에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습수준, 진로가 다양한 일반고의 학생 구성상 획일적 교육과정은 학업 부적응, 학습 부진을 초래해 학업 이탈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교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한 학생도 소홀히 하지 않는 충남교육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5 15:15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국립 1곳, 공립 372곳 사립 124곳, 총 497개 도내 유치원이 일제히 입학 신청을 받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학부모는 11월 1일부터 처음학교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에 접수할 수 있다.우선 모집의 경우, 유치원별로 우선모집 대상자가 유치원 최대 3곳에 5일부터 7일까지 접수를 할 수 있다. 12일 추첨과 발표가 이뤄지며 13일과 14일 등록을 하면 된다.일반 모집의 경우, 19일부터 21일까지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곳에 접수하면 26일 추첨과 발표가 이뤄진다. 등록은 27일부터 29일까지 하면 된다.‘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학부모의 편리성을 증진하고 유치원의 입학업무 간소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시행 3년 차인 유아교육정보시스템(유치원 유아모집·선발 온라인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유아 모집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유아 모집 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지도 감독하고,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는 유아교육법 제18조, 제30조에 의거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원화연 유아교육팀장은 “‘처음학교로’는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모집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시행되는 만큼 모든 충남 국공사립유치원이 참여한다”며 “유아를 모집할 때마다 발생하는 과열 경쟁과 특정 유치원 쏠림현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➊ (가입) &lsq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4 11: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다문화이주자 외국어교육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다문화 이주자 참여 외국어교육 강사 수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다문화이주자 활용 외국어교육은 충남교육청·충남도·지방자치단체의 대응투자로 8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다른 나라의 문화체험과 언어능력 향상, 이주여성들에게는 고용 창출과 한국 사회 정착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올해 다문화이주자 강사는 총 56명으로, 초등학교 40곳, 중학교 8곳 총 48개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5개 언어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이들 강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외국어교육 교수법, 중국어·일본어 외국어교육 수업 사례 공유와 함께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중심 교수법이 다뤄져 참여한 강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이주자 강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타 기관과 협력해 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3 11:11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과정 지원과 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에 적극 나서 올해부터 3년간 1665억 원을 투입하고 교육청 부서별로 추진하던 공간혁신 사업을 통합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 교육과정의 변화와 직업계고 학과개편, 학습과 놀이의 조화, 학생 자치활동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공간혁신 사업을 통합 운영과 함께 전면 확대키로 한 것이다.충남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 3대 무상 교육 시행을 통해 가장 선도적인 교육복지 교육청의 위상을 굳힌 데 이어 공간 사용자 설계 참여라는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학교 공간혁신 교육청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지난해 여러 차례 학교 공간혁신 학술토론회를 열어 교육부의 학교 공간혁신 사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 있는 충남교육청이 다른 교육청보다 한 발짝 앞서 나가겠다는 것이다.아울러 김 교육감은 학교 공간혁신 사업이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학교 일제 잔재 청산의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본인 교장 사진 철거, 교가 등의 개선 작업 못지않게 일제 강점기 획일화된 교육관을 뿌리로 둔 학교 공간이 적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지난 5월 신익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추진단의 통합 관리 아래 학교도서관, 돌봄교실, 교과교실, 행복공간 조성 등 부서별 7개 사업과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공간을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바꾸는 영역단위 사업, 학교 자체 또는 건물 단위를 재구조화하는 학교단위 사업 3가지 유형으로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공간혁신 사업계획에 따라 초등학교는 쉼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돌봄교실, 행복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중학교는 교육과정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예술교과교실, 기술가정과 실습실 등의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고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3 11: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게임으로 친구와 친해지고 서로 소통하며 수학적 사고를 배워가는 ‘한국창의재단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참학력 수학 캠프’를 지난 12일과 13일 서천여중, 19일과 20일 구성초에서 진행했다.서천여중 3학년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삼각비를 활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배우고, 운동장에 그려진 오각형의 넓이를 계산했다. 또 운동장에서 학교 옥상에 있는 전등까지의 높이를 계산했다.천안 구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천안 12경을 알아보고 여행지 사이의 거리와 교통 혼잡에 대한 주어진 정보를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최적의 여행코스를 함께 만들어 발표했다. 또 작은 정육면체를 여러 개 쌓아 만든 입체도형을 돌려가며 겉넓이를 구해보고, 정해진 정육면체 개수에 최소 겉넓이를 갖는 도형을 만드는 달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도교육청은 수학 캠프 진행에 앞서 사전 수학클리닉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했다.캠프에 참여한 서천여중 한 학생은 “방탈출 게임에서 얻은 30cm자와 노끈으로 운동장에 그려진 오각형의 넓이를 직접 계산하고, 매일 보던 학교 건물의 높이를 계산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수학 포기자 없는 충남교육을 위해 지난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캠프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 수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제공하고, 수학 불안감을 치유해 조기 수포자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3 11:0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 한 해 미술교육의 성과를 집대성한 충남중·고등학생 미술축제를 17일부터 22일까지 내포지역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에서는 충남도서관 내부와 외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51회 충남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과 교원미술작품 80여 점을 출품한 제10회 사제동행작품전, 제5회 협동작품전, 미술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작품을 출품한 학생과 교사들은 전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질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미술작품들을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학교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개막식에 참석한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미술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충남도에서도 문화예술종합계획 수립· 발표 등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피력했다.행사를 주관한 충남중등미술교과연구회 김미희 회장(웅천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일선에서 많은 미술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가 표면화된 것이 미술축제”라며 “미술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2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