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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연구센터의 이영진 HK교수가 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어 사본 비판교정본(critical edition)인 The First Abhisamaya of the Commentary on the Prajñāpāramita Sūtra in 25,000 Lines by Ārya-Vimuktiṣeṇa을 해외에서 출판했다.이 책은 인도의 성자 비묵띠세나가 7세기에 저술한 현관장엄론주석서를 12세기에 네팔 문자와 벵갈 문자로 필사한 두 산스크리트어 사본을 교정한 비판 편집본(critical edition)으로 8년에 걸친 연구 성과물이다.또한 이 책의 큰 성과 2가지로 첫번째 세계 불교학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었다는 점과 두번째 국내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불교학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문헌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책의 분량은 총 270 페이지이며, 문헌과 사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 되는 50페이지에 이르는 서문과 160페이지에 달하는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텍스트, 사본 팩시밀리 에디션(총 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불교문화연구소 김성철 소장은 “이 책의 출간을 통해 국내 불교학의 연구 분야 및 연구자가 텍스트를 중시하는 문헌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불교학계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09-11 10:34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연구센터의 이영진 HK교수가 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어 사본 비판교정본(critical edition)인 The First Abhisamaya of the Commentary on the Prajñāpāramita Sūtra in 25,000 Lines by Ārya-Vimuktiṣeṇa을 해외에서 출판했다.이 책은 인도의 성자 비묵띠세나가 7세기에 저술한 “현관장엄론주석서”를 12세기에 네팔 문자와 벵갈 문자로 필사한 두 산스크리트어 사본을 교정한 비판 편집본(critical edition)으로 8년에 걸친 연구 성과물이다.또한 이 책의 큰 성과 2가지로 첫번째 세계 불교학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었다는 점과 두번째 국내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불교학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문헌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책의 분량은 총 270 페이지이며, 문헌과 사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 되는 50페이지에 이르는 서문과 160페이지에 달하는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텍스트, 사본 팩시밀리 에디션(총 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불교문화연구소 김성철 소장은 “이 책의 출간을 통해 국내 불교학의 연구 분야 및 연구자가 텍스트를 중시하는 문헌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불교학계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09-08 17:08

부강성당 본당 설립 60주년 감사 미사의 의미오늘은 우리 부강 성당 공동체에게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본당 설정 6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60년이란 회갑연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60주년 회갑년은 천수를 누렸다는 의미입니다.하느님께서 섭리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그리고 이제부터 2057년 100년을 향한 시간의 역사는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덤으로 주어질 시간에 담겨질 본당 주보인신 성모님 사랑의 도우심을 간절히 청합니다.오늘은 지나온 6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부강성당 100주년을 위해 준비하는 날입니다.오늘 미사에 참려하여 주신 모든 신자들과, 내빈 여러분에게는 의미있는 역사의 한 장이 됩니다.우리 부강 성당이 주님안에 일치하고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더욱 커나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거룩하게 미사 와 타임캡슐 예절에 임합니다.◆ 부강성당 본당 설정 60주년 기념 행사▷ 뜻.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본당 설정 60 주년을 맞이하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본당 역사를 준비하는 공동체 화합과 일치의 시간을 마련▷ 일정. 일시: 2007. 9. 9(토) - 12(주일)장소: 본당▷ 행사.9. 10(주일) - 기념 미사 - 타임캡슐(신앙캡슐) - 대동제(식사와 나눔)◆ 부강성당 회갑의 의미부강성당 60주년 회갑년은 천수를 누렸다는 의미. 하느님께서 섭리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뜻.그리고 이제 부터의 부강 본당의 역사는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 덤으로 주어질 성모님 사랑의 도우심을 힘입어 100주년을 위해 준비하며 발걸음을 도약하는 일치와 화합의 시간.『타임캡슐에 들어갈 내용물』1. 타임캡슐에 들어갈 내용물 ◈세대 주 ▶ 60주년 감사미사 예물 봉투 봉헌 ▶ 부·모 머리카락 각 3-5올 ▶신앙편지(신앙전수,믿음독려,신

천주교 | 손혜철 | 2017-09-08 16:2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국방부가 새로 발족한 군종영상팀에 참여해 다른 종교 대표 방송사와 함께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앞서 2017년 6월 26일 BBS불교방송은 국방부 군종정책과와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 협조 관련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각 종교별(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군종 홍보 영상 및 방송용 영상물 제작에 각 종교 대표 방송사가 상호 연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되어 있다.군종영상팀은 국방부 군종정책과에서 장병들의 신앙 성숙과 정서적 안정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발족했다. 군종영상팀에는 BBS불교방송을 비롯한 CBS기독교방송, CPBC가톨릭평화방송, WBS원음방송이 함께 참여한다.BBS불교방송이 함께하는 군종영상팀에서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종교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친근한 연예인들 출연을 통해 군대에서 처음으로 신앙을 접하는 장병들을 포함해 모두를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다.군종영상팀에서는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예능으로 교리를 배워요’로 정하고 가장 기초적인 종교 시설 이용하는 법부터 종교별 기본교리, 군 생활 중에 접하게 되는 신앙문제까지 많은 내용을 젊은이들의 입장에서 유쾌하게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또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작업 과정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별도로 제작해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종교화합의 모습과 군종 병과를 통한 친근한 군의 이미지를 전하려고 한다.종교 교육 영상물은 9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며 완성된 영상물은 전군의 종교 시설에서 수시로 상영되며, BBS불교방송을 통해서도 12월 쯤 방송될 예정이다.국방부가 추진한 군종영상팀의 4개 종교 방송사 연합 프로젝트는 종교 화합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장병들의 병영 생활에 활력이 되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BBS불교방송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종교 화합 프로젝트에 불교의 대표 방송사로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불교 | 손혜철 | 2017-09-08 13:00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에서는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 자리를 마련한다.‘각산 스님의 BBS TV특강’은 ‘깨달음의 열여섯단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0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총 12회에 걸쳐 BBS불교방송 3층 대법당에서 개최된다.각산 스님은 이번 특강에서 부처님 당시의 고대문헌 속에 오롯이 담긴 수행을 기반한 최초의 명상 강의로 참석한 불자들에게 체계적인 호읍 명상을 지도한다. 또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명상도 함께 강의 한다.각산 스님은 부처님 방식 그대로 수행하는 곳을 찾아 전 세계 명상 스승과 고승들을 만나 수련했다. 지금까지 붓다의 명상과 간화선 수행에 전념해왔으며 그 결과 아무도 풀어내지 못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벗어나는 부처님 성불 수행경전 을 해석해 불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강의 내용은 크게 4가지 커리큘럼으로 몸의 호흡을 기반으로 한 ‘신념처 명상’, 환희의 감미로운 체험을 기반으로 한 ‘수념처 명상’, 마음의 자유세계를 기반으로 한 ‘심념처 체험명상’, 지혜통찰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법념처 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각산 스님은 “성공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고, 만족이 행복이다.”라며 우리는 매순간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 지나친 염려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만족으로 늘 불안정하다며 이번 BBS TV 특강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5년 전 BBS불교방송에서 방영된 동국대 정각원 초청 각산 스님의 명상 강의는 BBS불교방송 시청률 1위, 다시보기 1위로 크게 이슈 된 바 있다. 각산 스님의 명쾌한 강의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그 인기도는 엄청나다. 이번 특강도 벌써 많은 불자와 일반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각산 스님의 B

불교 | 손혜철 | 2017-09-07 15:57

BBS불교방송은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민화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6일(수)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번째 돌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를 기념해 열리게 됐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불교계가 매년 각 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995년 중국 베이징 회의가 첫 단추가 됐다. 올해는 3국 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 교류발전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봉은사에서 개최된다.행사 1부에서는 BBS불교방송,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강원도 등 5개 기관장이 협약문을 발표하고 한·중·일 내외 귀빈, 어린이들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진행한다.협약은 5개 기관장(선상신 BBS불교방송사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자승스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발표한다. 5대 기관장들은 공동발원문을 통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과 2022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의 성공과 더불어 동북아 평화 정착을 기원할 예정이다.성공기원 점등식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불교우호교류회를 맞아 행사를 찾는 중국과 일본의 내외 귀빈, 우리나라 17개 시·도와 더불어 외국 어린이 48명이 올라 불을 켠다. 특히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행사 2부는 축하공연으로 불교 대합창곡 ‘보현행원송’ 국악 교성곡 공연이 진행된다. 8백여 명의 연합 합창단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이번 공연은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

불교 | 손혜철 | 2017-09-01 15:34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제9회 동진천 유등문화제가 지난 8월30일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오방 스님 /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오방사 주지)주최로 동진천변에서 봉행됐다.준호스님의 집전과 김용인 불자의사회로 봉행된 이날 동진천 유등문화제에는 흥천사 회주 동봉 스님을 비롯한 회원 대덕스님들과 나용찬 괴산군수를 비롯한 단체장들과 괴산군 의회 의원 등 불자와 군민들이 함께했다.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 괴산북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괴산 난타팀의 난타공연이 있었으며 흥천사 신도들의 육법공양이 있었다.2부 개회식에서는 회원스님들의 유등축원과 내빈소개, 개식선언, 삼귀의례, 보현행원,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괴산군 사암연합회 회장 오방 스님의 봉행사가 있었다.오방 스님은 봉행사에서 “인류가 평화롭고 건강해질 때 개개인의 행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므로 나와 나의 가족만이 아닌,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등을 띄우고 날려 주면 오늘 축제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하고 “촛불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고 촛불을 감싸고 있는 연등은 자신을 비워야 그 불빛을 세상에 전달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자연이 주는 지혜를 잘 터득하여 실천한다면 세상은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풍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이어 흥천사 회주 동봉스님은 격려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정보화 사회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가치관의 혼돈이 가중되고 이기주의가 판치는 예토의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며 “오늘 유등축제를 통하여 각자의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모든 이에게 선행을 보이기 위하여 참된 수행과 행동으로 정토건설에 앞장설 것”을 권했다.이어 나용찬 괴산군수, 장재영 괴산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불기 2456년 동진천 유등문화제 발원문 낭독이 있었다.이날 괴산군 사암연합회는 괴산고등학교 3학년 신재용 학생을 비롯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개회식이 끝난

불교 | 이한배 | 2017-08-31 12:53

BBS불교방송 라디오 진행자인 탤런트 김용림씨가 방송 9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방송 진흥 유공자에 선정됐다.방송진흥 유공자는 정부가 방송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방송인에게 그 공적을 기리는 포상이다.김용림씨는 1990년 BBS불교방송 개국과 함께 27년 동안 ‘신행 365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아 방송을 진행해 왔으며 방송 데뷔 이후 56년 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한국 방송의 산증인으로 큰 족적을 남겨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김용림씨는 공인과 종교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1997년 제34회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하남국제환경박람회조직위원회 홍보위원과 장기기증 기관인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에 공헌해왔다.불교의 대표적 음성포교사로서 1999년엔 보리방송문화상 진행상과 2006년에는 불자대상을 수상했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신도증 홍보 모델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동판 간행 홍보대사로도 활동해 우리 사회에 바르고 모범적인 종교인의 모습으로 불교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김용림씨의 가족들 또한 탤런트로서 남편 남일우, 장남 남성진과 며느리 김지영씨가 왕성한 방송 및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7-08-29 18:40

금년 하안거는 윤달이 있어 수행기간이 더 길어서 인지 해제의 분위기 또한 새로운 생기가 느껴집니다. 그 사유는 수행자에게는 오로지 알 수 없는 의문을 깨닫기 위한 끝없는 정진의 시간보다 더 귀중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이것이 무엇인가?”라는 마조선사(馬祖禪師)의 단순한 선 질문(禪 質問)에 삼승교학공부(三乘敎學工夫)를 했던, 무업(無業)스님이 문득 깨달음을 얻고는 큰 절을 올렸다고 하며, 법상(法常)스님도 “마음이 바로 부처다(卽心是佛)”라는 말씀에 그 자리에서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깨달음의 근원이자 수행자들이 항상 궁구하고 있는 이 뭣고(是甚麽)? 즉 의식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이 마음은 무엇인가?불가(佛家)에서는 깨달음의 비밀은 언어도단심행처멸(言語道斷心行處滅)이며, 사량분별(思量分別)이 끊어진 경계이기에 그 상태를 언어문자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와서 그 실체를 밝히고자 철학자,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현대 생명공학 및 물리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부수행자들도 “깨침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찾아내어 보편화하고, 모두가 공유할 수 없을까?”하는 의지로 융복합적인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과학적 접근은 우주생성의 근원을 창조주(神)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과론으로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의식은 물질을 가진 입자가 아니라 파동과 에너지라는 사고(思考)를 가지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믿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 수행자들은 ‘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자타불이동체자비(自他不二同體慈悲)를 주장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목적지향적인 생각과 행동을 지속해야 되지요. 이러한 실천노력은 창조론이나 인과론 등과 같은 기계적 결정론을 거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의 힘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불교의 연기론적 인생관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불교 | 손혜철 | 2017-08-27 09:15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24일 오후 3시 중앙동 청소년광장에서 대중교통 이용캠페인(해피BUS데이)을 전개했다.청주시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온실가스 최소화로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피 BUS 데이”라는 구호아래 『대중교통 이용의 날』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중앙동은 청주에서 대표적으로 주차문제를 겪고 있다. 워낙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는데다, 오래전부터 ‘차없는 거리’운동으로 적은 주차장마저 인도로 바뀌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 체증과 혼잡한 교통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교통카드 발행사인 ㈜마이비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회원들에게 200장의 교통카드가 제공되었으며, 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하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서약을 작성하였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으로 중앙동 거리가 조금 덜 복잡해지면 좋겠다. 주차문제 외에도 환경문제를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달만 해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거리 청소 및 무심천 환경정화 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08-24 17:47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17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이번소양교육에는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필녀 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강사외 3명의 보수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의 의의 및 필요성 이해 △자원봉사 활동시 주의점 △자원봉사 활동 영역 이해 △자원봉사 나눔포털사이트(1365) 활용 △자원봉사자를 위한 보험 및 인센티브 이해로 열렸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하면서 본인의 자아실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변재준지부장과 회원들은 지난 7월 16일 폭우의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의 도움을 구하는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주시 상생협력 재난종합상황실 요청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최근 1000만원의 성금을 경로당 및 저소득층과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평화나눔 바자회, 보훈단체 나라사랑 평화나눔, 반찬 핑크보자기, 벽화그리기, 이웃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 생명나눔 헌혈행사, 주한 외국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찾아가는 건강 닥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08-17 15:06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대표 강형진)에서는 오는 8월 21일 오후 4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불교계 최초 지도사용 반주음원 출시를 축하하며 불교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작곡가, 작사가를 모시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찬불가 보급에 뜻을 같이하는 불자들의 필요로 형성된 불교음악 아카데미 “찬불가 힐링스쿨”은 열악한 환경의 사찰이나 불교계 단체 등에 지도사를 파견하여 찬불가 보급에 기여 해왔다. 그러나 피아노 등 반주를 위한 시설이 없어 찬불가의 필요성을 느끼는 곳에서도 선뜻 진행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지난해부터 십시일반 스님, 지도사와 교수들이 합심, 모연하여 반주음원과 교재를 출시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5년간 교육개발에 연구이 과정은 전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이셨던 불교대학 박경준 박사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강형진 대표(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 대표,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는 찬불가를 체계적인 음악적 교육으로 불교음악의 질적 향상을 높이고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신심에 전문적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현재 1급 지도사(예정자) 9명, 2급 지도사 26명이 배출되어 찬불가도 지도하며 신도들의 신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사찰, 포교당, 군법당 등 많은 활동 중이다.◆ 지도사들이 모인 동국대 힐링 코러스 창단식도 겸해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 동문회 주축으로“동국대학교 힐링코러스 합창단”이 출범한다. 지도사들이 대부분인 합창단은 특강, 세미나, 워크샵, 멤버십 트레이닝, 노래봉사 활동(경조사 지원, 병원호스피스, 복지관, 군부대, 교정교화) 등 불교발전을 위한 불교음악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이번 출시된 음원과 교재출판에 독특한 장점은◆ 첫째, IT강국에 걸맞는 온라인 시스템 활용음원은 지도사들이 편리하게 스트리밍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찰이나 단체에서 저렴한

불교 | 손혜철 | 2017-08-1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