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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2 청소년 노벨캠프’에 참여할 이공계 고등학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노벨캠프는 노벨상을 꿈꾸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연구를 하도록 연구수행 활동비를 지급하고,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참여 학생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도록 지난해부터 고교학점제 과학과제 연구 교과목으로 연계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연구과제 컨설팅과 여름방학 1일캠프를 새롭게 진행해 연구 수행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전남지역 고등학교 1~2학년이다. 팀당 5명(학생 4ㆍ지도교사 1)을 구성,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에 신청하면 된다. 연구주제는 이공계 분야라면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를 통해 2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600만 원의 연구 수행 활동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42)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청소년 노벨캠프가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학교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인재를 키운다는 목표로 2019년 노벨캠프를 시작, 지난 3년간 총 190명을 지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1 17:30

전라남도가 ‘2022년 상반기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재정지원사업’ 대상 156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도록 본격 지원한다.올해 전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투입하는 재정지원 사업비는 총 125억 원이다. 사업별로 150개 기업에서 5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 75억 원, 90개 기업 대상 사업개발비 10억 원, 16개 기관ㆍ단체 지역특화사업비 6억 원, 90개 기업 시설장비 지원 15억 원, 마을기업 육성 19억 원 등이다.사업 대상 기업은 지원약정 1년 동안 안정적 인건비를 확보할 수 있어 고용 여건 개선과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재정지원 대상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비는 시군을 통해 기업에 교부된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가, 자격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사업을 추가 공모한다.전남도는 201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재정지원에 나섰다. 취약계층에는 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제품 성능 및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1 17:29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로 특화빵과 과자, 체험꾸러기 등을 만들어 억대 소득을 올리는 담양 강준구 ‘파밍하우스’ 대표를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강 대표는 광주ㆍ전남지역에서 ‘강동오케익’이라는 이름으로 제과ㆍ제빵점을 운영한 30년 경력의 빵 전문가다.지난 2007년 100%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만들고 체험 관광과 접목하기 위해 담양에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설립했다.파밍하우스는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산한 쌀, 우리밀, 과일 등을 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한 특화빵과 과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어린이집, 학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빵을 만드는 체험 공간도 갖춰 2019년에는 6차산업 경영체인증뿐만 아니라 해썹(HACCP)인증을 획득하고, 가공부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생산한 빵은 단체급식으로 납품하거나 로컬푸드매장, 남도장터 등에서 판매해 연간 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강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직원까지 감축할 위기에 직면했으나 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센터와 협력해 비대면으로 체험하는 꾸러미 상품을 개발ㆍ판매해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식사 대용식 특화빵을 개발해 매출을 늘리는 등 최고 수준의 농촌융복합 경영체를 일구겠다”고 밝혔다.전남도 관계자는 “파밍하우스는 지역 농특산물을 사용해 농업인과 상생 협력하는 우수 농촌융복합 경영체”라며 “기업과 농업이 상생 협력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이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1 13:59

전라남도는 지역 5·18항쟁사를 알리고 5·18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관련 사적지에 대한 전문적인 역사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5·18사적지를 찾는 도민과 지역 청소년, 관광객에게 전남의 5·18을 상세히 설명해 역사를 바로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시작됐으나 전남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산,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역사적 장소가 전남에 산재해 있다.전남도는 지난 2020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장소를 선정해 도내 8개 시군 25개소를 ‘전남도 5·18사적지’로 지정, 정비했다. 2021년에는 해설사 18명을 양성했으며, 오는 18일부터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전라남도 5·18역사해설 코스】 * 신청자와 해설사가 조율하여 유동적으로 운영 가능 5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해설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바라면 해당 시군으로 답사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 운영하는 8개의 코스 중 하루 최대 2개 코스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20명당 해설사 1명을 지원하며, 신청자와 해설사가 일정과 해설코스, 순서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시군별 해설코스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www.jeonnam.go.kr)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남도 자치행정과 5·18민주화 및 과거사지원센터팀(061-286-3562)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도민과 청소년이 전남의 5·18 역사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18사적지가 살아있는 역사현장의 교육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1 13:58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나주시와 공동으로 주민 삶의 질과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전라남도 평생교육 정책세미나’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신민선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ZOOM)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조 강연자로 나선 김신일(전 교육부총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평생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했다.이어진 발제에서는 ▲최일선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구소멸시대의 평생학습 정책’ ▲홍숙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장이 ‘지역 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행정’ ▲구자인 마을연구소일소공도협동조합 대표가 ‘노동 격차와 생활권 평생교육’ ▲유정규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마을교육 공동체와 평생교육: 학습을 통한 지역 과제 통합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주민 삶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므로,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서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체제 구축’, ‘디지털 시대 평생교육’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전남도 평생교육 비전을 모색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6:35

전라남도는 8일 해남 산이면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구성지구 산이정원에서 탄소중립 ‘약속의 숲’ 식목행사를 진행, 명품 스마트 블루시티로의 조성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 저감 수종인 참가시, 황칠나무, 동백나무와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티나무 등 총 2천50그루를 심었다.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특히 단순히 나무를 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2050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솔라시도의 첫걸음을 뗀 의미있는 행사로서, 전남도는 앞으로 체계적 성장관리를 통해 정원도시 솔라시도를 대표하는 ‘탄소중립 약속의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기업도시 솔라시도를 탄소중립을 넘어서 ‘탄소 역배출(Negative Emission)’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조성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통해 배출량을 줄여 약속의 숲, 산이정원, 태양의 정원 등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전남도는 솔라시도를 ‘정원 속 도시’로 구현하고 있다. 주택이나 건물 사이에 인위적으로 공원을 배치한 기존의 정원도시와 달리 본래 그 자리에 있던 자연을 최대한 유지한 채 자연 속에 도시를 담아내고 있다.‘탄소중립 약속의 숲’을 조성한 것은 솔라시도가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도시 전체를 9개 테마로 구성하고 테마별 특색을 담은 정원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자연과 사람, 에너지가 공존하는 의미를 담아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중심에 조성한 ‘태양의 정원’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인 ‘산이정원’, 꽃단지와 연계한 ‘대지의 정원’, 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의 ‘별빛정원’ 등 추가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인 솔라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6:34

전라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천할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 도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방법 등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확대, 72개 과정을 꾸려 28만 명 수료를 목표로 추진한다.학교는 기존 과정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교육 등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포함했다.환경교육 참여를 바라는 도민과 기관·단체는 전남자연환경연수원(061-381-8361) 등 전남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기관·단체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전남도는 그동안 전남도교육청, 전남자연환경연수원 등 관계기관과 환경교육센터, 단체 등과 협력해 생태체험교육, 환경 분야 진로 체험교육 및 지도자 양성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는 학교 자체 교육, 전남자연환경연수원 등 기관·단체의 찾아가는 환경보전 실천 순회교육 등 58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유아·학생·일반인 등 26만 7천764명이 참여했다.전남도 관계자는 “환경교육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대응 등 방법을 도민이 잘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5:37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소외계층의 도움닫기를 위해 ‘2022년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인원은 3개 분야 12종 542명이다. 성적 우수, 지역 봉사, 출향 향우 자녀 대상 아름드리 장학생 176명, 사회적 배려계층, 만학도, 학교밖청소년 대상 희망나래 장학생 176명, 지역 및 수혜자 특별지정 장학생 190명을 선발해 총 6억 6천200만 원을 지원한다.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다. 전남사랑 도민증이 있는 향우의 대학생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올해는 고교 졸업 후 전남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ㆍ마이스터고, 일반계 직업계열 3학년 대상 지역 정착 장학금을 신설하고, 지역공헌 장학생의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29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에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년에는 기업ㆍ유관기관 및 정기후원자의 꾸준한 후원으로 청소년 1천117명을 대상으로 9억 2천만 원을 지급해 지역 청소년의 꿈사다리 역할에 기여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5:36

전라남도는 화재로부터 기존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2020년 5월 시행한 ‘건축물 관리법’에 따르면 3층 이상 건축물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 약자 이용시설(의료‧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과 1층이 필로티 주차장 구조인 연면적 1천 제곱미터 미만의 다중이용업소(목욕장,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는 올해까지 화재안전성능 보강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해당 건축물 관리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건축물 관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천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2동, 53억 8천600만 원이다.보조금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므로 지원을 바라는 건축물 관리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건축물관리지원센터는 보강계획 수립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당 시군의 건축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화재안전성능 보강은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를 교체하거나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건축물 구조별로 필수공법을 적용해 시행해야 한다. 필요시 지원금 범위에서 옥외 피난계단, 하향식 피난구와 방화문 등을 건축물 여건에 맞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화재 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건축물 관리자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5:35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골프장 이용객과 주변 주민의 안전을 위해 12월까지 9개월간 16개 시군 41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골프장 내 토양과 연못 및 유출수의 수질 시료를 대상으로 건기(4월부터 6월)와 우기(7월부터 9월)로 나눠 연간 2차례 실시한다.시군에서 건기와 우기에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험·분석 후 그 결과를 시군에 통보하고 환경부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조사 대상 농약성분은 28종으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사용 허용된 일반농약 18종이다.일반 농약 성분 검출에 대한 법적 기준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고독성농약 검출 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 검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지난해 전남 40개 골프장에서 746건의 시료를 조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성분 8종이 미량 검출됐다.골프장 농약 사용량 정보는 환경부의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한 골프장 이용과 인근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로 적정 농약 사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1:56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산란계 농가뿐 아니라 유통단계 위해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도내 알가공업체 현장방문 수거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단체급식이나 빵·과자 등 식품 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구운계란과 전란액, 난백액 등을 생산하는 알가공품 제조업체 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란액은 알의 모든 내용물이거나 이에 식염, 당류 등을 가한 것 또는 이를 냉동한 것으로 알 내용물이 80% 이상이어야 한다. 난백액은 알의 흰자이거나 이에 식염, 당류 등을 가한 것 또는 이를 냉동한 것으로 알 내용물이 80% 이상이어야 한다.깨진 달걀을 비롯한 불량 달걀 취급 여부 등을 살피고,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모넬라균ㆍ리스테리아균 등 식중독균과 일반세균수ㆍ대장균군 등 위생지표세균의 오염 여부를 중점 검사했다.또한 생산단계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닭 진드기가 많은 5∼8월 집중검사 및 안전관리 교육·홍보를 하고, 생산단계와 별도로 식약처 주관 유통단계 검사를 8∼10월 할 계획이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단체급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달걀말이, 장조림 등 원료인 알가공품 수거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즐겨 찾는 축산물에 대해 식중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 환경에서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1:55

전라남도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해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GS홈쇼핑 채널에서 전남 관광상품을 생방송 판매한다고 밝혔다.4월 한 달 동안 전남 호텔&리조트 숙박상품, 목포ㆍ무안 여행상품, 곡성ㆍ담양 여행상품 등 3개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6월에는 전남-제주 간 선박 연계 여행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첫 판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20분부터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남도 힐링여행 특집으로 전남 호텔&리조트 숙박 상품이다. 판매가격, 고객 응대 및 혜택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여수 JCS호텔, 여수 라테라스리조트, 고흥 썬밸리리조트, 보성 다비치리조트로 구성했다.운영업체는 부대시설 이용 할인, 객실 상향, 주변 관광지 및 체험시설 등과 연계한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수도권 관광객 대상으로 전남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2박 3일로 구성한 목포ㆍ무안 및 곡성ㆍ담양 여행상품을 오는 23일 오전 1시, 30일 오전 6시에 각각 6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생방송으로 판매한다.목포ㆍ무안 여행상품은 남도 봄맞이 감성여행이라는 테마로 무안 백련지 힐링길 산책을 시작으로 못난이 미술관, 오승우 미술관, 황토갯벌랜드 숙박,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근대역사관 등이 포함됐고, 목포동부시장 1만 원 상품권 특전도 주어진다.곡성ㆍ담양 여행상품은 봄내음 가득한 남도여행이라는 테마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탑승을 시작으로 차테라피, 공예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많고, 깨비정식과 대통밥&떡갈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제공한다.소비자는 GS홈쇼핑 방송일에 생방송을 시청하거나 온라인 GS홈쇼핑 쇼핑몰(www.gsshop.com) 또는 GS홈쇼핑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재개 신호탄이 되길 기대하고 TV홈쇼핑 관광상품 판매를 기획했다”며 “숙박상품과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8 11:54

전라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가․원자재가 상승으로 물가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7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종합상황실을 운영,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안정관리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3% 이상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계속되고, 특히 지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상승하는 등 지방물가가 급등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위원회에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도민 체감물가 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했다.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은 앞으로 물가안정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물가 상황을 점검한다.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물가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지방 공공요금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동결을 원칙으로 하되, 인상이 불가피하면 인상 폭 최소화 및 인상 시기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생활에 밀접한 품목인 개인서비스요금은 착한가격업소를 활용해 안정화 분위기를 유도하고, 소비자단체와 직능단체와의 캠페인 전개를 통해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동일 품목에 대해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등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시군에서 선정한 우수업소다.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물가 급등이 도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물가안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지방물가 안정화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7 14:14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사업에 전국 최다인 4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396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코로나 일상 시대에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액 국비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방역물품을 보급한다.전국 시ㆍ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천612명 채용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375명으로, 국비 347억 원 중 49억 원(전국 대비 14.3%)을 배정받았다.전남이 가장 많이 신청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등 일상회복을 앞두고 전남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 여행을 즐기도록 시군에서 방역태세를 선제 대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이번 지원 규모는 1인당 인건비 월 210만 원(4대보험 기관부담금 포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종사한다.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며 재공고 시 취업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채용우선순위】 4월 말까지 시군 접수 및 선발을 통해 방역수칙과 근무요령 등 교육 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희망자는 소재지 시군의 관광부서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업계 종사자의 어려움이 큰 만큼 관광지 방역관리요원이라는 일자리를 통해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지속적인 관광지 방역태세로 안심하고 여행하는 ‘여행답사 1번지 전남’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체부는 이번 1차 확정 이후 잔액 48억 원에 대해 5월 중 시ㆍ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차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7 14:13

전라남도는 고위험군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 2천358명분, 라게브리오 1천738명분으로 총 1만 4천96명분을 배정받아 7일 현재까지 팍스로비드는 8천928명, 라게브리오는 472명에게 처방했다.전남도는 요양병원·시설에 대해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처방을 위해 담당 약국을 통한 원외처방과 치료제 공급거점 병원을 통한 원내처방 외에도, 각 지자체 보건소에 선공급해 즉시 원내처방이 가능토록 조치했다.요양병원·시설에서 집단격리 중인 경우,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간병인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 원내처방을 받을 수 있다.재택치료 대상 외래진료센터가 확충됨에 따라 동네 병·의원 외래진료센터의 먹는 치료제 처방을 확대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원외처방도 새롭게 시행한다.정신병원도 담당 약국을 통한 원외처방뿐만 아니라 대규모 확진자 발생 시 보건소와 치료제 공급거점병원에서 먹는 치료제를 수령한 후 원내처방을 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 확대 방안에 따라 관련 의료기관과 담당 약국에 통보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07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