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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그간 대구의 산업구조 개편 노력에 따른 성과와 관련해 “지난 8월 31일 대구시대를 개막한 현대로보틱스의 이전은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가 온 것이 아니라 현대중공업그룹 전체의 지주회사가 대구로 온 것”이며, “대구 시대를 통해 현재 세계 7위에서 세계 5위로 도약하는 꿈을 가진 세계적인 로봇 기업을 대구가 품은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시청 별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권 시장은 “시민들께서 현대로보틱스가 대구로 온 의미에 대해 체감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 1위이자 세계 7위 로봇기업인 현대로보틱스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현대로보틱스에서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자동화된 공정을 보면서 아디다스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인건비 등의 이점을 찾아 해외로 떠났던 아디다스가 해외 생산기반을 다 철수하고 자국인 독일로 모두 들어온 것은 현대로보틱스와 같이 로봇을 통한 공장의 전 자동화 공정과 스마트팩토리 덕분에 자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해외로 나간 제조 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하는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러한 기반을 다지는 것이 바로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와 로봇화이며 그 선두에 있는 현대로보틱스의 대구 이전은 그런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다”고 평가했다.현대로보틱스는 지난 4월 대구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생산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공장 내 각종 생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권 시장은 또 “다음 주인 9월 11일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대기업인 롯데케미칼이 착공식을 가진다”며, “멤브레인이라는 물산업을 기반으로 시작하지만 대구에서 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17:25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경조)은 제187회 정기연주회 을 9월 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유경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대구시립에서의 마지막 무대이번 공연은 유경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대구시립에서의 마지막 지휘 공연이다. 유경조 예술감독은 오는 10월,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대구시립을 떠나게 된다. 임기 전 마지막 정기공연인 이번 공연에서 유감독은 옥류금, 가야금, 양금, 정가 등으로 화려한 인사를 준비한다.▷ 국악관현악 백두대간공연은 국악관현악 ‘백두대간’(작곡_ 백성기)으로 그 첫 문을 연다. 이 곡은 한반도의 자연적 상징이 되는 동시에 국토의 고유성과 유구한 생명력, 사람과 자연의 일체화를 지향하는 민족의 정신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 백두대간을 노래한다. 국악관현악의 웅장함으로 우리 한반도의 상징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정가두 번째 순서는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계면평롱(북두칠성)’과 ‘별한(別恨)’이다. 이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이정호 단원의 작품으로 국악관현악 규모로는 이번 무대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정가’는 전통성악의 한 갈래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이수자인 하윤주와 가사 이수자인 이동영이 정가를 들려준다.▷ 철사로 제조된 우리나라 유일의 현악기 양금다음으로는 양금협주곡 ‘바람의 노래’(작곡_ 홍정의)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곡은 몽골 전통민요 선율을 중심으로 만들어 졌으며, 드넓은 초원에서 뛰노는 말의 느낌을 양금의 빠른 템포와 각종 테크닉으로 표현한다. 중국 연변대학 예술학교 초빙교수로 있는 윤은화가 협연을 맡아 철사로 제조된 우리나라 유일의 현악기인 양금의 매력 속으로 안내한다.▷ 북한이 자랑하는 개량악기 옥류금북한의 개량악기인 옥류금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 또한 펼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6:16

대구시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산하 대구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위원장 김준식)는 의료기관에서 겪는 환자들의 경험, 이른바 ‘환자경험’을 중심으로 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방안과 관련해, 9월 5일(화)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루가관)에서『제3회 Hearlthcare Design Thinking_환자경험컨퍼런스』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대형병원 의사, 간호사, 관련 직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하며 2015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다.이 행사는 병원계의 세계적 화두인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서비스 디자인’이란 고객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이용하며 접하는 접점의 경험들을 디자인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2009년 출범한 이래 환자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보건의료계와 함께 의료 질 향상사업 및 의료서비스 개선, 병원협업사업 발굴 등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이 중「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는 “환자경험이 병원의 핵심경쟁력이다”는 기조로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와 같이 보고, 듣고, 느끼면서 병원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환자경험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개인별, 부서별 환자경험혁신활동 사례발표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의 공공의료에 적용된 의료서비스 디자인 소개 △그림책으로 만나는 의료진과 환자사이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지식 등을 공유함으로써 관내 의료기관들이 환자경험 서비스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메디시티 대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6:11

대구시는 2018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11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아울러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마을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해 내년 1월 중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내년 마을기업 신규 지정은 7개, 재지정은 5개 정도이며, 각각 5천만원과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단체는 9월 11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신청하고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을 이수하여야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을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 구 또는 동일한 읍‧면에 거주하는 최소 5인 이상이 출자한 법인으로서 반드시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올해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마을기업의 경우, 출자자의 주소지 범위를 ‘대구시’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설립 전 교육을 이수한 단체는 공모 기간(10.10~11.17) 중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고, 구‧군의 현지 조사 및 적격 검토, 대구시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그 결과는 내년 1월경 발표된다.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5천만원, 2차년도에는 3천만원 범위 내 사업비와 경영컨설팅‧판로지원‧기업홍보‧교육 등의 자립지원을 받게 된다. 이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마을기업 직거래 장터’가 대구MBC 광장에서 올해 5, 6월 진행된 데 이어 9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개설․운영된다. 특히 지역의 질 좋은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대․장․금 장터’와 연계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6:09

대구시는 5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신속지진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신속지진대응체계’는 국내지진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이하 연구원)의 지진조기경보기술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구시에 도입하고 대구 지역 지진가속도계측기*의 자료를 수집하는 중앙서버 및 자체 지진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지진감시 체계를 가동하는 등 지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 지진가속도계측기 : 설치완료 11개소, 설치 예정 1개소(시청, ‘17하반기)이를 위해 대구시는 연구원이 개발 중인 조기기경보기술의 시험 적용을 위한 양 기관 간 네트워크 연계 및 제반시설을 지원하고 유지‧관리하며 수집된 지진 자료를 연구원에 실시간 제공하고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연구원은 개발 중인 조기경보기술을 대구시에 우선 적용하고 대구시의 신속 지진 대응에 필요한 기술자문을 지원한다.이번에 도입되는 지진조기경보 기술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역 지진방재를 위해 연구·개발 중인『현장경보 체계가 강화된 하이브리드 지진조기경보 기술』로 지진 발생 통보중심(기상청)의 외부지향경보(Out-ward warning)방식과 달리 내부지향경보(In-ward warning) 방식을 활용해 시설물 방재를 목적으로 한다.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는 주요 5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중 대규모 지진의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현재 지역의 주요 시설에 설치된 지진가속도계측소 자료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가공되어 전달받고 있으나 전국 단위의 자료를 동시에 처리하다 보니 재난발생 즉시 이루어져야 하는 방재업무의 특성에 비해 다소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었다.또, 지진 관측 책임기관인 기상청이 지진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진도정보는 대구시의 지진가속도계측자료를 사용하지 않아 방재 담당자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자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6:07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 이하 국회개헌특위)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5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 대회의실(10층)에서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1987년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개헌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자 개헌에 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회개헌특위와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 광주에 이어 대구에서 세 번째로 개최(총 11회)된다.국회 개헌특위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헌법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지난 해 12월 29일 구성됐다. 이후 8개월간 총 30여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개헌의 방안을 논의 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지방분권 등 개헌에 관한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이날 열리는 국민대토론회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격려사와 이주영 개헌특위 위원장의 개회사, 주호영 원내대표(바른정당),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본권, 지방분권, 정부형태, 정당·선거제도 등 개헌의 주요 의제에 관한 발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좌장을 맡은 정종섭 개헌특위 간사의 진행으로, 이상돈 개헌특위 위원이 기조발제자로 나서고 참가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지정토론에는 지역전문가인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김형기 경북대학교 교수,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 이동관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 박인수 영남대학교 교수, 윤영진 계명대학교 교수, 윤재만 대구대학교 교수,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가 참여한다.국회개헌특위는 이번 국민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지역전문가와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헌안,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중앙집권적 전략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냈지만, 현재 다원화된 사회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6:05

대구시 주관, (재)대구문화재단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 보자기축제’가 시작된 9.2(토) 화창한 날씨탓인지 공식행사 시간인 오후 3시 이전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아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등 시간을 앞당겨 보자기 축제가 시작되었다.대구시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2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2천명 개막행사 삼국전통복식쇼와 보자기 패션쇼가 열린 오후 6시 ~ 8시반까지 4천명 등 첫날 1만 2천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2시부터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일본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교토 대표 청수사와 창사 대표 오렌지섬 청년 마오쩌뚱 흉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바느질, 매듭 만들기, 보자기 쌈 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의 섬유문화 체험, 한국의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딱지치기 ,일본의 다루마오토시(달마 넘어뜨리기), 와나께(원형쇠를막대봉에 던져 넣는것), 캔다마 , 중국 팔각건 돌리기, 제기, 콩주(요요)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삼국의 놀이가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에 어린이들은 연신 신기해 하며 부모에게 질문을 퍼붓기도 했다.또한 광장과 행사장 곳곳을 다니면서 펼쳐진 한중일 삼국 인물동상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으며무형문화재전수관 1층에 마련된 한국, 일본 명인작품 전시전에는 기모노 휘장, 매듭 등 명인작품을 보며 섬유문화의 정교함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2충 중국전시실에는 자수작품 .종이조각 작품인 젠즈, 섬유가방 등을 감상하며 섬유작품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에 놀라기도 했다.17시부터 시작된 전국 가위바위보 대회에는 3백명이 참가해 예선전을 거쳐주부, 어린이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교토,창사 여행상품권을 획득했다.각 10명이 1팀을 구성 1팀이 한사람씩 대결을 통해 진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삼국열전 가위바위보 대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한국, 일본팀이 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3 14:40

대구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대구시, 창사시, 교토시) 국제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대구 동아시아 춤 축제」를 9월 7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예술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강정선)가 주관하는「동아시아 춤 축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한‧중‧일 민간 무용단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 도시의 춤 공연 예술을 즐기고 이해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연에서 중국은 창사예술단 무용단이 전통 무용인 ‘룡주경도’(龍舟競渡)*와 ‘수·묵’ 등 두 작품을 선보이는데, 첫 무대인 ‘룡주경도’는 중국의 가장 중요한 명절인 단오절을 축하하는 경기로 사나이들이 힘찬 구호와 함께 거대한 노를 들고 용주경기를 하면서 서로 협조하며 끝까지 분투하는 모습을 웅장한 춤으로 표현한다.*룡주경도 : 중국에서 음력 5월 5일 용머리로 장식된 노 젓는 배를 타고 하는 경기일본은 하나야기 에기쿠 무용단이 ’대지에 사죄하다‘를, 스티리트댄스단인 ’차크라 댄스 컴퍼니‘가 창작 무용인 ‘DISCO'를 공연한다. ‘DISCO'는 1000년 후 안드로이드에 지배되어 절멸되어버린 세계를 표현한 다소 난해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한국은 효무공연예술원에서 궁중무용인 ’가인지무‘와 노진환댄스프로젝트팀이 ’Black and White'(현대무용) 를 선보이는 데, 마지막 무대인 한국의 ‘가인지무(佳人之舞)’는 춘앵전과 교방살풀이춤으로 구성하여 궁중무용의 절제된 춤사위와 정교미가 가득한 품격 있는 공연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화려한 춤의 향연이 이날 공연장을 뜨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 동아시아 춤 축제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5:43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연규황)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대학인 영국의 “골드스미스(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UK)”와 7월 31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 달여간 운영된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및 프로젝트 「Creative Innovation Workshop and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골드스미스는 영국 내 아트와 디자인, 예술분야에서 최고로 정평이 나있으며,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스티브 맥퀸(Steven McQuee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명문대학*이다.​※‘16년 Guardian Art Ranking 5위, Guardian Design & Crafts Ranking 1위 기록금번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프로젝트는 골드스미스 교수진 3명과 골드스미스 출신 디자이너 5명이 한 달여간 대구혁신센터에서 함께 협업하여 창업기업과 사업화 초기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하였다.참가지원 11개팀 중 최종 7개의 팀이 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제작·최종심사에 참여하여 비디오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완성도가 높은 상위 3개 팀이 선정되었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크기나 모양의 스크류들을 작업할 수 있게 한 기능성 드라이버를 개발한 HIT(에이치아이티) △바쁜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테라피 기능이 있는 조명의 라라컴퍼니 △자석형 클립-온 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장르의 아이템을 개발한 ㈜바오위 최종선정 된 3개 기업의 결과물은 9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골드스미스 디자인 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종료 후에 참여팀들간 경험을 상호 공유하기 위한 모든 과정의 결과물을 책자,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포트폴리오로 제작하여 공유할 예정이다.한 스타트업 대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끊임없는 지원과 골드스미스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조력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5:39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지역청소년들이 1촌맺기 사업으로 결연을 맺은 멘토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서로 간 믿음과 사랑을 키우고 생명사랑 정신을 일깨운다.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대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대구생명의 전화에서 주관하는『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촌맺기 사업에서 멘토․멘티로 맺어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참가하여 생명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9. 2(토)19:00 ~ 9. 3.(일)06:00/ 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출발대구청소년 1촌맺기 사업은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결연을 통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하며 따뜻한 보살핌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업이며 올해 7월 22일(토) 1촌맺기 결연 발대식과 함께 1박2일 캠프도 다녀온 바 있다.대구시 8개 구‧군별로 결연된 멘토와 멘티는 현재 40여개 팀으로 구성되어 주1회이상 전화‧만남 등으로 멘토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멘토역할을 맡은 회원들은 6주간 멘토로서의 소양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부모의 마음으로 멘티들을 돌볼뿐만 아니라 멘티들 간에도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가시키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이번 밤길걷기 행사에 멘토와 멘티 80여명이 전원 참가하여, 함께 밤길을 걸으며 멘티들끼리 우정을 쌓기도 하고 멘토와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서로간 사랑과 이해를 키우고 생명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밤길걷기 행사는 사랑코스(10km)와 생명코스(30km)로 나누어 코스별로“꽃길만걷길”,“고민버리길”,“감사하길”,“안아주길”등 주제별로 공감하며 걷게 되며“팀별미션”코스도 첨가하여 재미를 더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5:36

국내 최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GIF)」가 오는 11월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을 앞두고 9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최창학 원장)이 주관하며,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교육청,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 경연 페스티벌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Start Your Idea!'를 슬로건으로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등 3개의 경진대회와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예비 ICT 루키캠프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경진대회 참가자격은 국내외 만 15세 이상의 아이디어를 가진 자로, 각 분야별 수상팀들에게는 총 1억여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교육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대구시교육감상 등의 상장이 수여된다.경진대회 모집분야는 ▲제한시간 내에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경진대회와 ▲주제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경연인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창업계획 및 아이디어 피칭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국내외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털 등과 연결시켜주는 스타트업오디션 등 3개 분야로 이루어진다.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 외에도 ICT 꿈나무인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SW를 활용하여 디자인 및 기획을 진행하고, 브릭(레고형 블록)을 활용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인 루키캠프도 운영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전문가가 교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5:33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모색하는 ‘정비 사업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 간담회’가 31일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 열렸다.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택건설업체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건설협회, 구 국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 시공사 선정 현황, 지역업체 선정시 용적률 인센티브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도새재생 뉴딜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소개하여 지역업 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노기원 회장은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시 평가 기준 등에 대하여 건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업체 참여시 용적률 증가 등 인센티브 적용방법 변경이나 대형 외지업체에 비해 약한 자금력 대처로서 지역금융권에서 우대하여 줄 것 등 건의가 있었으며, 주택건설업체는 정비사업 초기단계에서 적극 참여와 브랜드 상승 등의 자구력도 강하하기로 협의하였다.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오늘 간담회는 허리띠를 풀고 지역업체 참여방안을 서로의 역할론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폭넓은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 다면서 건의내용은 일회성인 아닌 연말이나 내년초에 똑 같은 자리를 마련해서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줄 것과 역할별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6:45

대구시는 일가정양립 문화의 사회 저변확산을 위해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격주 목요일 저녁 7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교육’(이하 W.L.B 교육) 과정을 개설해 차세대 일가정양립 리더를 양성한다.지역 청년에 대한 성평등 의식에 기반한 일가정양립실천 의식 고취를 위해 대구시가 최초로 마련한 ‘W.L.B 교육’은, 가족친화로의 사회변화와 이의 실천과제 및 방법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교육은 (재)대구여성가족재단 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8월 10일부터 공모한 결과 30여명이 신청하였다. 교육진행은 8월 3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격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변화와 청년(1차시) △일가정양립실천 과제발굴(2차시) △과제에 대한 실천방안(3차시) △수료식인 W.L.B 청년모임(4차시)으로 구성된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미래 세대인 청년이 성평등에 기반한 가족친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가정양립을 위한 역할을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족친화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일가정양립 청년 리더’들이 향후 직장을 갖거나 가족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나간다면 지역산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민이 행복한 일가정양립 사회로 변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21

대구시는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을 개최하여, 일본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콘텐츠와 직항노선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로 위축된 일본의 방한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친다.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도쿄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도시 대구‘를 사진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개막식에는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개막축하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2017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대학생 뮤지컬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알리고, 대구-나리타 정기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의 항공권, 지역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문화원 1층 갤러러 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에는 57여점의 사진판넬이 전시되는데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달구벌 관등놀이 풍등축제’ 사진을 포토존으로 하고, 대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여행을 테마로 한 사계 관광사진과 대구10미 및 이색먹거리 등 미식을 테마로 한 사진을 전시하여, 계절별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특색있는 관광도시 대구를 알린다.특히, 9월 2일에 문화원 한나래홀에서 일본 유명배우이자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씨의 ‘대구관광 홍보세미나’가 열리고, 9월 1일부터 2일간 전시실에서는 하늘호수의 한방화장품 비누만들기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늘호수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한방분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아울러, 일본여행업협회(JATA) 방문 세일즈콜을 통해 한방, 미식, 계절, 축제 등을 테마로, 회원사인 여행사의 상품개발을 유도하고, 대구출신 기업가로 일본에서 한식당 ‘처가방&rs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19

대구시는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Pre-스타기업 21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8월 31일(목) 오후 2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정서를 수여한다.‘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유망한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될 중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육성프로젝트이다.대구시는 2017년 신규 Pre-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기술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소기업을 모집해 서류, 현장,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70개사의 신청기업 중 최종 21개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기준은 대구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중기업 후보군 집중 발굴과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미래산업분야 선도기업 선정에 주안점을 뒀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올해 신규로 선정된 21개 기업을 살펴보면,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군에서 12개사(57.1%), 의료기기․ICT 등 미래성장산업군에서 9개사(42.9%)가 선정됐고, ▲매출규모별로는 20억원 미만이 5개사(23.8%), 20~60억원 7개사(33.3%), 61~100억원 9개사(42.9%)이고, ▲고용규모별로는 20명 미만 8개사(38.1%), 21~40명 9개사(42.8%), 41명 이상 4개사(19.1%)의 분포 비율을 보였으며, 이들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45억원, 평균고용은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선정기업 71개사를 포함한 대구시 Pre-스타기업은 총 92개사로 이들 기업은 향후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지원,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 중앙 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8:17

대구시는 대구의료원장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지방의료원 운영에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사를 신임 대구의료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원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신임 의료원장은 응모지원 자 중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2배수 이상을 추천, 대구시장이 임명예정자를 선정하고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구시장이 대구의료원장으로 임명한다.응모자격은 ‘지방자치단체출자․출연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과 ‘지방의료원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의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며,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전공의 수련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 의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임상경력이 있는 사람 -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사람 - 병원경영 등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 등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대구의료원장에 응모하고자 할 경우에는 대구시 홈페이지나 대구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경력증명서, 자격증(면허증) 사본, 경영활성화계획서 등과 함께 접수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의료원 운영에 탁월한 식견과 능력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20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구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로 더욱 풍성해진다. 시립 및 각 구·군별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와 작가강연회 등 200여건의 독서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이 기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독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9월 2일(토)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책·도·둑’(책과 도서관이 우리의 마음을 두둑하게)이라는 주제로 9개의 대구시립도서관이 연계된 ‘대구시립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추천도서 전시, 포토존 및 각종 체험부스 운영, 작가 초청 강연회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마련되며, 특히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언어의 온도’의 저자인 이기주 작가를 초청해 ‘책선포식’ 및 ‘북낭송’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중구는 문화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4개동을 한 권역별로 묶은 주민센터 3개소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인철 변호사와 서경덕 교수, 함익병 원장 등 3명의 명사가 유익한 인문학 강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안심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인형극, 도서교환전,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사람도서관, 마임공연,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 출신 우현옥 작가 등 신인 그림책 작가 6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8

대구시는 지난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 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 ‘제28회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대구지역 6개 식품업체와 함께 ’대구광역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 결과, 100여건의 1:1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홍콩식품박람회는 세계 식품의 경합장이자 중화권 수출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대구시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다국적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지역 식품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처음 참가했다.참가업체는 ㈜아우노(품목 : 설탕대체당, 시리얼 등), ㈜청매푸룻(품목 : 과일가공품, 과일음료 등), 달구벌명가식품(품목 : 막창 등), ㈜달구지푸드(품목 : 막창 등), CSK(품목 : 컵케이크, 마카롱)로 각 제품 및 업체의 특성에 맞춰 시음/시식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업체별 성과로 ▲㈜아우노는 홍콩 내 대형 유통사 등 3개 업체에서 25만불 상당의 구매의사 밝혀 현재 진행 중이며 ▲달구벌명가식품과 ㈜달구지푸드는 홍콩 내 식품유통업체 등과 샘플수출 계약 진행 중이다. ▲㈜청매푸룻은 영유아용 프리미엄주스에 대한 중화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체감하며 수출물량 협의 및 식품성분표기사항에 대한 현지 바이어와 긴밀히 협의 중이고 ▲㈜수성주류는 중화권 주류유통업체들과, CSK는 홍콩 내 디저트카페 관련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중화권 수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홍콩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식품업체들은 홍콩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규격, 디자인, 개별포장 등 현지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중화권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2016년 세계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FOODE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5

대구시는「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우수작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장에서 전시하며, 시상식은 8월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공공디자인의 무한발견’이라는 주제로 열린「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모두 116점 작품이 응모해 일반부 20점, 중·고등부 8점, 초등부 8점이 선정됐다.‘일반부’ 대상 김현호(소속: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작품명 : GROWING URBAN BASKET)씨의 작품과, ‘학생부’ 대상 노현진(소속 : 경북예술고등학교, 작품명:보이지 않는 빛)양의 작품 등 총 36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진다.「2017 디자인 대구 포럼」은 ‘더 즐거운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14팀의 도시디자인 연구팀을 모집해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대구의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방안’, ‘공공장소를 위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콘셉트를 연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발표·토의했다. 우수연구팀 5팀은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지고, 참가팀에 대해서는 보상비가 지급된다.대구시는 공모전 및 포럼을 통해 일반인 및 대학생들에게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2017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을 통해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공공디자인의 밑거름이자 매력 있는 도시디자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