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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자아계발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실버손바느질 △문해교육 △홈패션심화반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커피바리스타 △클라리넷 △닥종이 공예 등 총 18개 과정이다.※ 운영 프로그램: 영어, 실버손바느질, 중국어기초, 문해교육, 엑셀기초에서자격증, 홈패션심화, 닥종이공예, 프랑스자수, 웰다잉교육, 캘리그라피, 약초이야기, 포크&클래식기타(입문반), 커피바리스타, 베트남어, 색연필로 그리는 식물그림, 중국어심화, 스피치_말 잘하기 기법, 클라리넷군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jp.go.kr:8080)를 통한 수강 신청을 받는다.증평 군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강좌별 컴퓨터 자동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별해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수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재 및 실습․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미래전략과(835-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1 11:08

충북 내 중소·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미혼근로자에게 반가운소식이 하나 생겼다.증평군은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결혼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은 결혼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으로 발생되는 비혼 및 만혼현상과 이에 따른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적령기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공제가입일로부터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증평군-해당기업체의 매칭적립을 통해 가입 근로자가 적립기간 내에 결혼할 경우 만기 후 목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적립금액은 월 80만원으로 충북도 15만원, 증평군 15만원, 기업체 30만원, 근로자가 20만원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적립기간은 5년(60개월)이며 만기 시 4천800만원과 별도의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대상은 충북도 소재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법률상 미혼인 근로자(만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증평군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2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835-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충북 행복결혼공제 사업으로 기업에서는 장기근로를 통한 우수인재 확보를, 근로자에게는 결혼자금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지역 내 출산장려는 물론 군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21 11:06

증평군은 오는 14일 군청사거리와 전통시장에서 전입시책을 홍보하는 길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고 밝혔다.‘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은 군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주민과 학생의 주소지 이전을 통한 증평 인구 5만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연중 △안내문 배부 △가두행진 △인근 대학과 기업체 대상 협조 공문 발송 △방문 홍보 등을 실시해 군에서 시행중인 각종 인구 시책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군이 추진 중인 인구시책은 △전입세대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전입축하 기념품 △관내시설 이용쿠폰 지급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직업군인 전입정착금 지급 등이다.특히 전입정착금은 6개월 이상 거주한 전입 대학생 및 직업군인(군무원)에 대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1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례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부터 교부를 시작하게 된다.군 관계자는“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부문 전국 4위, 2017년 군단위 인구 증가율 전국 7위 등 각종 평가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1월‘증평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시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4 09:57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오는 4월까지 증평읍 사곡리 농업기술센터 조리과학실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산과 가공을 접목하는 6차 산업에 대비해 새로운 소득원 개발의 기회 제공 및 일거리 창출 촉진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교육과정은 약용식물 활용 농산물가공실습과 우리쌀 활용 퓨전 떡 가공 등 총 2개가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여성농업인 35명이 참여하는 약용식물 활용 농산물가공실습 교육은 오는 3월 28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교육내용은 ▲한방소화제 만들기 ▲홍삼환 만들기 ▲빈혈에 좋은 사물탕 만들기 ▲공진단 만들기 등이다.우리쌀 활용 퓨전 떡 가공과정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25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여한다.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3일까지로 총 9회 운영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퓨전 떡 이론 ▲퓨전 찜 케이크 만들기 ▲설기 만들기 ▲미니 떡케이크 만들기 등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퓨전 떡 요리 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이 병행돼 여성 농업인의 자격증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여성농업인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활동기회를 제공하여 향토식문화 계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4 09:52

증평군은 오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증평지역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03년부터 실시된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상담관이 매월 민원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처리하는 현장방문 민원처리시스템이다.대상 분야는 중앙 및 지자체 등의 모든 행정분야 뿐만 아니라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생활법률 분야 ▲사회복지분야 ▲소비자 피해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분야 등이다.군은 당일 방문 민원접수를 통한 이동신문고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해결을 위해 사전에 조사관이 검토 후 상담을 제공하는‘상담예약제’도 실시하고 있다.상담예약을 원하는 자는 민원요지와 관련 참고자료를 사전에 증평군청 기획감사실 감사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 감사팀 담당자 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상담예약제 신청과 관련한 내용은 증평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군청 감사팀(☎043-835-3132)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증평지역 이동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고충민원을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고충민원을 적극 해결하여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3 09:55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가 모유수유 실천 환경 조성을 통해 모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 사업을 실시한다.모유수유는 아기의 영양소 적정 공급과 면역 증강 및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기 때문에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군의 2016년 완전모유수유율은 23.4%로 이번 클리닉을 통해 전국 평균 수준(`16년 26.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보건소는 모유수유클리닉 사업을 통해 ▲모유사랑교실 ▲모유비누만들기교실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 ▲엄마젖 먹이기 서약서 작성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모유사랑교실은 오는 11월까지(2,4,6,9,11월 시행)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임산부 및 모유수유모,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초빙 강연으로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모유수유의 우수성 및 중요성 ▲신생아 인형 등을 활용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유방 울혈예방 및 통증관리 ▲수유자세 교정, 젖양 조절 방법 교육 ▲분만 전후 건강관리 및 피임법 등이다.또 오는 3월부터는 지역 내 모유수유모를 대상으로 엄마젖으로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는‘모유비누만들기 교실’을 통해 모유의 영양적 우수함과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노린다.모유비누만들기 교실은 3,5,8,10,12월에 시행된다.직접 수유가 어려운 산모에게 모유수유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도 실시한다.대여기간은 2개월로 대기자가 없을 경우에는 2개월씩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모유수유의 각오 다짐을 위한‘엄마젖 먹이기 서약서’작성과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일~8월 8일) 및 임산부의 날(10월10일) 맞이 캠페인 등 모유수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증평군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835-4226)로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