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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읍 덕상2, 3리와 도안면 화성1리 마을회관 앞 화분에 심어진 형형색색의 꽃들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3일 덕상2리를 시작으로 4일 화성1리, 5일 덕상 3리 순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재능기부를 통한‘문해교육 활성화 꽃 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문해교육장으로 이용되는 마을회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이번에 심어진 꽃들은 증평군 문해교육 학습자와 평생교육 학습 동아리 야생화 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군 휴양공원사업소에서 제공받은 꽃 모종 500개를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증평야생화 연구회 동아리 회원들은“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재능기부 환원활동을 할 수 있어 참 보람차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꽃 심기에 참여한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문해교육 수업을 듣는 어르신들에게 읽고 쓰고 셈하는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및 2018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5060 공유형 학습, 찾아가는 동행학당)을 통해 관내 32개마을 313명에 대해 올해부터 문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5 10:47

증평군의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5일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전체회의 결과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조건부 승인됐다.지방자치단체에서 2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실시할 때는 중앙정부 투자심사를 통과해야만 사업추진이 가능해 홍성열 증평군수가 직접 투자심사 전체회의에 참석하는 등 종합운동장 건립에 사활을 걸고 임했다.홍 군수은 이날 회의에서 종합운동장 조성 경위와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투자심사 승인에 따라 군은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종합운동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용역단계부터 행안부의 조건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행안부의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승인 조건은 ▲인근 유휴시설 활용방안 검토 ▲수익창출 방안 마련 ▲주경기장 관중석 규모 축소 ▲연계시설 최소화 등이다.또 군의회로부터‘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승인받고 건립예정지에 대한 보상을 신속히 마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홍 군수는“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주민 숙원인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증평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는 물론 종합운동장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증평종합운동장 건립’은 증평읍 초중리 일원 총 8만㎡ 부지에 400m 육상트랙 6레인 이상을 갖춘 2만640㎡의 규모의 운동장과 기타 부대시설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현재 군은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돼 사업예산의 절반인 150억원의 지방비를 확보한 상태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5 09:57

증평군은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랜드 일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유아숲 체험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공간을 활용한 창작활동 등 체험 위주의 자연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시된다.프로그램은 만4세~6세 어린이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 일 별천지공원 내 유아숲 체험원과 촤구산 천문대 일원의 느림보 유아쉼터에서 진행된다.평일에도 주 1회 정도 실시될 예정이다.프로그램내용은 계절에 따른 ▲숲속 보물(열매‧나뭇잎)찾기 ▲나무를 이용한 숫자‧한글 이해 ▲솔방울 인형 등 자연물 이용 생태공예 ▲대나무 피리 등 자연물 이용 소리놀이 등이다.한편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는 인체의 건강유지 및 면역력을 높여주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산림을 통해 감소시키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체험비는 5000원으로 구름다리, 바위정원, 바람소리길 등 산책과 족욕과 꽃차시음 등을 즐길 수 있다.숲 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 등은 좌구산 명상의 집(☏835-4512)로 연락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4 08:24

증평군이 지난해 11월에 준공된 증평읍 송산리 미루나무숲 일원의 그린시티타워를 활용한 새로운 주민참여형 콘텐츠사업을 추진한다.그린시티타워는 2012년과 2016년 2회에 걸친 환경부의 그린시티 및 2016년 산림청의 전국 6대 녹색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확보한 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형식의 조형물이다.현재 그린시티타워에는 ▲증평의 다양한 생활환경 ▲주민들의 생활상 ▲‘힘이 돼주는 따뜻한 한 마디’등 감성적인 문구 등이 송출되고 있다.여기에 더해 군은 주민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검토한 결과‘주민과 함께 하는 그린시티타워’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일상사진과 간단한 글귀를 송출하기로 했다.송출영상은 매달 1일부터 20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접수 받은 사진을 편집해 마련할 계획이다.송출기간은 한 달이다.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보강천 미루나무숲이 이번 주민참여형 콘텐츠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복합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를 활용해 보강천 미루나무숲 물빛공원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보강천을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증가 등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4 08:23

증평군은 농촌교육농장 청소년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한 농업‧농촌 가치 인식 및 농촌관광 소득원 다각화에 나선다.농촌교육농장 청소년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은 1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청소년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 및 농촌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연결시켜 미래농업 기반 마련 및 청소년 인성 개발을 위해 실시된다. 군은 지난 3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교육농장 5개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증평군에는 ▲증평읍 남하리 송영희전통담금(고추장, 된장) ▲증평읍 용강리 양가네농장(토마토, 딸기) ▲증평읍 내성리 미가원(쌀을 이용한 음식) ▲증평읍 초중리 정안체험마을(농경체험, 문화체험) ▲증평읍 내성리 피어나농장(부추, 의상디자인) 등 총 5개의 특색 있는 교육농장이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농촌체험활동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자유학년제 및 체험학습에 대응하여 단순한 체험이 아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총 24회 실시된 농촌교육농장 청소년체험활동에는 총 820여명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3 08:20

증평군립도서관은 제54회 도서관주간(4.12.~4.18.) 및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는 △보는 즐거움 △만나는 즐거움 △만드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 등 5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즐거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외 문학상 수상 도서(2017년 수상작)와 그림책 원화 등을 전시하며, 만나는 즐거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마술극 공연 등을 실시한다. 또 △행운의 대출자를 찾아라 △도서대출 한 권 더! △도서 연체 탈출 데이(DAY) 등 함께하는 즐거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발걸음을 도서관으로 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도전! 그림책 끝말잇기’,‘나만의 특별한 책 만들기’등의 만드는 즐거움 프로그램과 기증도서 나눔 및 지난 정기간행물 배부, 최신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 등 나누는 즐거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p.go.kr)를 참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2018 책의 해, 따뜻한 봄,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많은 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과 보다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3 08:20

증평군이 그린베스트 증평의 이미지를 높일 증평읍 연탄리 연천천 및 증평생활체육공원 일원의‘왕벚나무 가로수 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지난 해 3월 조성된 기존‘왕벚나무 가로수 길’은 총 116주의 왕벚나무가 심어진 1.3km길이의 산책길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왕벚나무 가로수 길에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289주의 벚나무(왕벚나무 167주, 겹벚나무 119주)를 추가로 식재하고, 가로수길 미관 향상을 위해 영산홍 1000주 식재와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했다.이로써 왕벚나무 가로수 길에는 총 402주의 벚나무가 식재돼 봄철 벚꽃 구경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구간 길이도 2.5km로 기존 1.3km 보다 1.2km 더 길어졌다.군 관계자는“이번 명품 가로수 길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찾는 방문객 및 군민들에게 또 하나의 명소를 제공함은 물론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주변의 연천천 왕벚나무 가로수길과 안자산공원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는 벚나무 가로수길 외에도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자작나무 숲 등의 도심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3 08:19

증평군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 한해 총 6억8600만원을 투입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잡(job)페스티벌 ▲생산적 일손봉사 및 긴급지원반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을 실시한다.우선 군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기조에 맞춰 증평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행한다.증평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미래자산형성과 2년 이상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기업경영안정 및 고용 확대를 위해 실시된다.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청년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청년근로자는 2년 근무 시 ▲취업지원금 600만원 ▲기업 기여금 400만원 ▲본인 적립금 300만원 ▲청년근로복지지원금 30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군은 기업기여금 400만원 중 300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공제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4월 중에는 취업박람회‘2018 희망 잡(job)페스티벌’를 개최한다.군은 박람회를 통해 지역주민 및 기업체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청년·중장년층의 취업알선 지원 등을 실시한다.2017년 취업박람회에서는 46개 기업에 83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일손이 부족한 농가 및 중소기업과 연계한 생산적 일손봉사 및 긴급지원반도 운영한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4시간 2만원)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계절에 따른 인력수급 불균형과 일손봉사 참가자들이 단기 활동에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도 운영해 나간다.저소득 및 청년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올해 군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2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4단계로 나눠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 1단계(1~3월) 사업에서 3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2단계(4~6월) 사업에

증평군 | 손혜철 | 2018-04-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