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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문화유산팀)는 지난 20일 킨텍스에서 열린‘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지진·진동·균열·변이에 대비하는“문화재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WSCW)’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전안전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강원도는‘스마트시티 서비스 우수사례’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문화재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은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을 계기로 산간지역에 위치한 강원도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저전류 무선통신망의 이용을 착안하면서 개발되었다.저전류 무선통신망을 이용할 경우, 출장 없이 사무실에서 실시간 현장관리, 전기 배선공사없는 깔끔한 문화재 외관 구현, 별도 통신망 사용으로 통신비 절감 등이 장점인 시스템이다특히, 진동과 벌어짐, 기울어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어서 붕괴 위험 건물의 안전성 확인 및 예방, 재건축 아파트 안전성 검증 등 여러분야에 널리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강원도 박경우 문화유산팀장은“문화재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난, 화재예방 분야까지 확장 개발할 계획이며, 국내 및 해외까지 도약하는 우수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9-27 13:35

강원도산림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은 공동으로 9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원도 호랑이와 멧돼지 – 숭배와 수렵의 이중주”를 주제로 ‘K-Museums 공동기획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는 강원도 지역에 서식했던 희귀 야생동물 박제를 비롯하여 수렵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며 강원도 산촌의 삶을 재조명한다.주요 전시물은 ‘시베리아 호랑이’, 아모르 표범, 대륙 사슴 박제 등 동물박제와 산촌 수렵과 관련된 창애, 덫 등의 수렵도구, 산촌생활과 동물에 관한 내용이 일상에 반영된 의복, 노리개, 그림, 갖옷 등 70여 점을 전시한다.전시장에 들어서면 1부에서는 두려움을 넘어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던 호랑이에 대한 이해, 2부에서는 산촌민들의 수렵과 관련된 일상, 3부에서는 유해조수 포획, 무차별 밀렵 등으로 인한 일부 동물의 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생태계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각종 복원의 노력과 ‘DMZ’에서 생태복원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마무리 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산림박물관에서 ‘산림과학 주니어 도슨트’ 교육를 통하여 선발 및 수료한 19명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전시기간 중에 전시 해설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은 “야생 동물과 산촌 생활에 대한 수준 높은 유물을 전시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균형을 맞추며 살았던 과거를 통해 ‘생태 보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선조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현장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고, 이 시대 생명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9-17 10:32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높아진 강원관광 관심도를 활용, 최근 방한관광객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필리핀 관광시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9.14부터 9.16까지 마닐라 샹그릴라 호텔 및 쇼핑중심가에서 한국관광공사(마닐라지사),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Korea Winter Travel Fair 2018」를 개최하고, 강원도 특화상품인 ‘동계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였다.춘천시와 강원도경제진흥원, 도내 스키리조트(알펜시아, 용평, 대명, 휘닉스파크), ㈜옥산가 등이 여행사와 함께 참여하여 필리핀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다양한 상품들을 내놓고 현지 여행업체와 B2B 상담회를 진행하는 한편, 여행업계, 항공사, 언론매체, 유관기관 등 12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동계관광설명회를 통해 강원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였다. 그 결과 오는 동계시즌 약 1,000여명의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고, 7건의 스키관광상품이 새로이 개발되었다.9.15.~9.16. 이틀간 마닐라 중심가 최대 쇼핑몰 ‘글로리에타’에서 진행된 동계관광 테마 소비자 이벤트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와 산천어 낚시 체험이벤트, 넌버벌 퍼포먼스 ‘사춤’,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연인원 12,000여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참가기관, 여행사별 관광홍보와 상담, 현지 여행사의 동계관광상품 판매를 진행하였다.특히, 9.16.(일) 무대 이벤트에서는 작년 필리핀 강원관광 홍보 로드쇼에서 홍보대사로 위촉한 필리핀 현지 유명 방송인 ‘라이언 방’ 씨와 함께 특별 공연, 강원관광 토크 & 팬미팅 행사를 갖고, 강원관광 홍보와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감사하는 의미의 강원도지사 표창장 전수도 이루어졌다.이번 필리핀 동계관광세일즈에 강원도 대표단을 이끈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9년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G+1) 기념행사’ 등 올림픽 레거시와 연계한 다양

강원도 | 손혜철 | 2018-09-16 20:14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해에서 개최한 동북아 경제한류의 축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역대 최고의 수확을 거두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는 세계 50여개국에서 850여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규모도 10만명 이상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동계올림픽개최지 경제협력포럼, 여성CEO교류회, 그리고 GTI경제협력포럼이 개최되었다. 특히, GTI 경제협력포럼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와 연계한 동북아 해운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져 강원도가 북방시장개척의 중심지임이 부각되었다.아울러, 재한 중국동포와 함께하는 페스티벌, 글로벌푸드존, 야시장이벤트를 통해 동북아 한류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한편, 금년 박람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레고랜드올림픽홍보관과 전기자동차관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번 박람회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주)동해다이퍼는 미얀마 비구니를 위해 여성용품(생리대) 40만장을 기증하였으며, 남아공과 생산공장 설립 등 일천만불 수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강원도의 대표적인 주류 제조업체인 솔래원은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 있는 해외기업들과 250만불 수출 계약을 맺었다.이외에도 강원인삼농협은 대만, 중국 등과 15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고, 원주시 소재 21개사로 구성된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GTI 박람회를 통해 6개회원사가 캐나다, 중국, 호주 바이어와 168만불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특히, 정선사과는 베트남 바이어와 50만불 계약을 맺어 새로운 동남아 수출개척의 장을 열었다.박람회 기간동안 전통시장 국민운동본부 회원 400명을 비롯한 출향도민, 각 기관·단체, 코레일 및 지역 여행사와 연계한 구매투어단 1만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지역특산품 등 추석장보기를 실시했다.기업에게 돈이 되는 박람회의 모델 창출이번 박람회의 상담액은 1,494건 59,982만불이며, 계약추진액은 715건에 14,990만불로 전년대비 335만불이 증가하는 등 GTI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

강원도 | 손혜철 | 2018-09-16 20:02

강원도가 지난 6~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로 대한민국 관광의 질을 한 단계 높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박람회는 각 지역 언론사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강원도 관광홍보관은 강원도의 관광명소․먹거리․ 평화 안보 여행지․걷기 좋은 길 등을 소개하였고, 주사위게임 및 강원관광 엽서보내기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또한, 도내 13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각 홍보관 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한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 윤성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요 ]기간/장소 : 2018. 9. 6.(목) ~ 6. 9.(일),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주최 :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지역 언론사**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경남일보, 경북일보, 국제신문,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중도일보, 충북일보, 한라일보, 아주경제 공동주최주관 : ㈜유니버셜라이브※ 박람회 전체 참가 규모 : 전국 지자체 등 277개 기관 및 업체(453개 부스)

강원도 | 손혜철 | 2018-09-10 15:22

강원도는 9월 6일(목)~9월 8일, 3일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전시관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정부·지자체·지역발전 관계자·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례·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정책박람회이다. 강원도 전시관은『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라는 주제로 청년창업과 혁신성장을 통해 신강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비전과 전략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핵심 콘텐츠로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으로 평화와 북방경제를 선도하고 남북 교류 협력의 전초기지로 신산업과 혁신성장 동력을 제시한다. 조부가 설립한 조선소(목선 건조)에서 해양레저용 카누, 서프보드 등 연구·제작, 전시장·교육·카페 등 해양레저 종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속초 칠성조선소」의 스타트업 사례, 농촌청년 자립 주도형 대표 창업모델이며, 지역특산물인 메밀을 사용한 평창의 로컬 베이커리「브레드메밀」을 소개한다. 특히, 브레드 메밀의 최효주 대표는 지난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지역혁신가로 선정되어 지역의 활력과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그리고,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로,서핑(VR)체험과 브레드메밀의 메밀빵 시식, 강릉커피, 메밀차 등 시음회를 진행한다.또한 이벤트로는 강원도의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소재로 퀴즈 룰렛을 진행하여 다양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균형발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균형발전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균형발전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및 단체의 우수사례발표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9-05 10:37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로서 5년간 50조원의 규모로 추진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도내 7곳이 확정되어 앞으로 3~6년간 국비 800억원을 포함하여 총 6,776억원을 투입,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된 도시의 주거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회복과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자체와 커뮤니티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사업이다.8.31.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를 확정 발표했다.금년도 공모에 도내 11개 시·군과 2개 공기업에서 5가지 유형 21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참가했으며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와 국토부의 적격성 검증을 통해 최종 7곳이 확정되었다.특히, 금년도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본부(철원, 주거지지원형)와 한국광해관리공단(태백, 경제기반형)이 시‧군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모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 시ㆍ군 신청분(5) : 우리동네살리기(1, 정선군), 주거지지원형(1, 영월군), 일반근린형(2, 원주시‧삼척시), 중심시가지형(1, 삼척시)** 공기업신청분(2) : 주거지지원형(1, 철원LH), 경제기반형(1,태백한국광해관리공단)그동안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도시재생 공모사업 최대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시·군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18.7.1.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시‧군 및 공기업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모에 최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강원도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이번 공모에 지역주민과 함께 열심히 참여한 시·군, 공기업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하다면서 특히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하여는 소규모 재생사업과 역량강화 등을 통해 ’19년도 공모에 최대 선정되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강원도 | 손혜철 | 2018-08-31 11:55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홍천 명개리가 금상을, 양양 송천리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란 주민 주도의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만들기 성과를 공유·확산시켜 지역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5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8월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3,220개의 마을이 신청하여 도 예선 및 중앙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20개 마을이 본 행사에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4개 마을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양양 송천떡마을(송천리)은 소득·체험분야, 홍천 열목어마을(명개리)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하여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명개리마을은 강원도 문화재 제67호인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받은 만큼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민 스스로 수년간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노력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관·환경분야에서 최고의 영예인 1위 금상에 수상되어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3천만원을 받았으며, 양양군 송천떡마을은 마을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소득체험사업을 추진하여 높은 소득을 올려 소득·체험분야에서 3위인 동상에 수상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참가마을 홍보자료 전시 및 마을상품 홍보·판매관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강원도는 도내 6차산업 제품 50여개를 전시하여 홍보·판매에 주력하였다.김복진 도 농정과장은 “올해 콘테스트에서 송천떡마을과 열목어마을이 수상한 것은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도내 행복한 농촌마

강원도 | 손혜철 | 2018-08-31 11:53

강원도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 김수철 도의원)는 강원도 소속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2019년 생활임금 시급을 전년도 생활임금보다 443원이 증가한 9,011원으로 심의·의결했다.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3일 고시한 최저임금 8,350원보다 661원 높은 금액으로,2018년도 전국광역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액인 8,777원에 전년동월 대비 물가상승률(1.51%)와 1인가구 중위소득 상승률(1.16%)를 반영한 금액이다.생활임금 결정을 위해 강원도는 도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보수수준, 고용인원, 근로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강원도 경제 여건 및 타 시도 생활임금 수준, 민간과의 임금형평성 등을 고려하였다.2019년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강원도 본청 및 직속기관, 출장소, 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와강원도 19개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등 총 500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생활임금제도는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하고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근로의 질을 높이고자 강원도 소속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임금으로써, 강원도에서는 2017년에 처음 시행하였다.참고로 금년도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7,530원보다 1,038원이 높은 8,568원으로 도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가 생활임금을 적용 받았다.도 관계자는 “생활임금제 운영을 통해 도 및 도 출자출연기관 소속 저임금 근로자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저임금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주도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30 15:17

KTX와 연계한 횡성더덕 체험 상품시장이 열리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KTX 이용객을 농촌 관광으로 연계하는 노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동 시간이 안정적이고, 지·정체의 부담이 없으며, 안전이 담보되는 기차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수용하는 자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청량리에서 횡성까지 불과 50분 남짓 소요되고, 또한 역에서 농어촌버스가 편리하게 연결되면서, 기차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시골마을에서 KTX 연계 기차여행 상품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참신한 시도만큼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횡성군에서는 지난달 횡성역(역장 김세환)의 지원을 받아, 서울~강릉 구간을 운행하는 주요역 기차역장과 여행 센터장 등 관계자를 초청하는 팸 투어를 진행하고, 횡성더덕 캐기, 버섯 따기 등 농업체험과 화석공원, 소나무 군락지 등 주요 관광시설을 돌아보는 일정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한결같이 ‘농촌에 의외로 숨겨진 보물같은 자원들이 풍성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횡성더덕축제, 회다지축제와 연계하여 매력있는 여행상품 발굴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9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횡성더덕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횡성군 청일면에서는 청량리역과 서울역 등 왕래가 잦은 기차역을 찾아 홍보에 나서는 등 KTX 이용 여행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30 15:14

강원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민유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9. 1 ~ 10. 12)으로 도내 민유임도 1,348km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에 한하여 개방한다고 8.30일 밝혔다.이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민유임도 이용 희망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사전문의를 통해 개방하는 지역과 노선 등을 확인하면 된다또한, 이 기간 동안 묘지관리를 빌미로 불법산림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되므로 불법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김용국 녹색국장은 "임도는 숲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의 경영과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서 노면폭이 좁고, 비포장구간이 대부분이어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통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임도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30 15:13

「제2회 삼척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삼척해변 특별무대에서 개최된다.치어리딩 선두 도시인 삼척시에서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홍보하고 치어리딩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제2회 삼척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마스터즈」는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 10여 개국 최정상급 선수 1천2백여명이 참석해 삼척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삼척시는 대회 준비와 더불어 지난 3월부터 강원대 치어리딩 아카데미 센터를 조직·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치어리딩의 저변확대에 노력해 왔다.대회 첫날인 8월 31일(금)에는 오후 3시부터 해외 선수단 100여명이 삼척 시내 곳곳에서 화려한 치어리딩 거리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오후 5시부터는 전야제로 삼척해변 특설무대에서 삼척시민 장기자랑인 ‘치어업 삼척! 끼룩氣LOOK’, 및 한빛예술단 초청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2일차인 9월 1일(토)에는 10시부터 국내 50여팀이 참가하는 전국 치어리딩 스포츠클럽대회가 진행되고 오후 5시부터는 개회식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9월 2일(일)에는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 세미 파이널’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된다.도는 지난 동계올림픽 기간 중 ‘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치어리딩을 대중화된 응원문화로 이끌어 내고, 도내 생활체육의 한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하는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를 통해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이어 치어리딩의 대중화 및 강원도 국제 스포츠관광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9 14:18

강원도는 중국 제1의 경제도시인 광동성에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정만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여 강원경제인단체연합회, 수출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강원토털 마케팅」을 추진하여 수출계약 성사, 강원상품 수출판매망 확보 등 커다란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중국 광동성 「강원토털 마케팅」은 POST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 관광, 상품수출을 포함한 종합마케팅을 추진하였다. 8. 23.(수) 광동성에 3번째로 개관한 후이저우 「강원도 상품관」그랜드 오픈행사에는 정만호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도내 수출기업과 현지 운영주체인 유화그룹 류군 총경리 등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오픈행사에서 김치, 떡볶이, 강원나물밥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후이저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번 상품관은 기존 운영하던 상품관과 다르게 도내 상품만을 활용한 조리형 푸드코트를 운영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중국 관광객 모객을 통한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24일 POST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광동성 현지 여행업계, 언론매체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올림픽과 연계된 겨울스포츠 체험관광, 강원도 전통문화와 주요관광지를 스토리텔링한 강원관광에 대해 설명회 통해 강원관광 홍보세일즈를 추진하였다.지난 8월 24일 광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현지바이어와 1:1 매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어, 중국 현지 유력바이어 50명과 도내 32개업체간 활발한 상담 진행결과 1,900만불 상당의 강원상품이 중국시장 수출길을 열었다.특히, 도내기업과 현지 수입업체간 사전 협의를 통해 감자떡 200만불, 주류 5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또한, 강원인삼농협, 용대황태연합사업단, 초가, 대관령눈마을황태, 내촌농협 등 20개 업체에서 752만불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싱그런협동조합, 바다본, 솔올케이, YSG코스메틱 등 8업체에서 265만불 규모의 계약

강원도 | 손혜철 | 2018-08-2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