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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경찰서와 시·국유지 재산 교환을 통해 오는 2023년 6월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함께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한다.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현철 분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정구 신흥동(현재 신흥지구대 자리) 시유지와 분당구 금곡동 국유지(현재 금곡지구대 자리) 재산을 맞교환한다.성남시는 신흥동 3775번지 942㎡(56억8500만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분당경찰서 소유로 넘기고, 분당경찰서는 금곡동 173번지 670㎡(56억9800만원 상당) 국유재산을 성남시 소유로 넘기는 방식이다.시는 해당 부지의 소유권 이전 절차 뒤 노후하고 협소한 바로 옆 174번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1994년 준공)와 금곡지구대(1996년 준공)를 헐고 그 자리에 복합청사를 건립한다.성남시는 금곡동 복합청사 건립에 131억원을 투입하며, 대지면적 1420㎡(동 센터 750㎡+지구대 670㎡)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200㎡ 규모의 건축물을 세운다.복합청사 완공 후엔 2개 층 700㎡ 규모 독립된 공간을 분당경찰서에 무상 대부해 금곡지구대를 설치·운영토록 한다.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자체와 경찰청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전망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6 15: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연다.이날 시청 광장엔 ‘마을을 잇다 나+너=우리’를 주제로 한 공연·동행·참여·환경·화합의 5개 길이 펼쳐진다.행사에 참여하는 성남지역 57개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다.공연 길은 시청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10개 마을공동체 팀의 밴드 공연, 사자 탈춤, 합창, 오카리나, 판소리 공연 등을 선보인다.동행 길은 47개의 마을공동체 체험·전시 부스를 차려 놓고 시민을 맞는다. 자투리 가죽 공예, 볏짚으로 계란꾸러미 만들기, 씨앗 편지쓰기, 그림책 팝업북, 다육식물 분갈이, 마을청년 고민상담 등 다양한 마을 활동을 접할 수 있다.참여 길은 성남시민 100여 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팔면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한다.환경 길은 자원의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수거를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화합 길은 이날 행사가 끝나는 시간에 시민 모두 대동 놀이를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마을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해 마을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6 08:4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5일 시청 8층에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융합 빅데이터 구축·생산에 나선다. 4차 산업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시는 센터 개소를 앞둔 11월 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 관련 기자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브리핑을 주재하기로한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은 “앞선 9월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됐다”며 센터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행정 방향을 설명했다.시청 8층 빅데이터 센터는 22㎡ 규모에 데이터 분석용 Lamda 장비, 서버내장 GPU, 클라우드 관리용 서버,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갖춰 문을 연다. 운영비는 3년간 지원받는 9억원의 국비로 충당한다.이곳엔 전문직 공무원 2명,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문가 4명 등 모두 6명이 근무하게 된다.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자동차의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일을 한다.성남지역 CCTV(6027대), 드론(6대) 등으로 수집한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 측정치의 차량 위치, 생활 안전 관제 정보 등을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 협업기관과 함께 융합·가공·분석해 차세대교통 빅데이터로 생산하는 방식이다.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지역 내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테스트 정보, 차량 제어 데이터, 자율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학습용(AI) 자율주행 영상정보 등이 해당한다.시는 이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를 과기정통부의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 전송해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자와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5 16:1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4년 말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부지에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1월 19일까지 30명의 시민 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공론장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성남만의 특색을 담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참여자로 선정되면 ‘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를 주제로 판교박물관에서 9차례 진행하는 세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일정별로 ▲11월 19일·하루 간의 박물관 여행 ▲11월 26일·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 오리엔테이션, 분과 나누기 ▲12월 3일·함께하는 문제 정의, 문헌 조사 ▲12월 7일~15일·1차 현장 조사, 문제의 원인 찾기 분과별 활동 ▲12월 17일·좋은 박물관을 위한 해결방안 탐색 ▲12월 21일~내년 1월 5일·2차 현장 조사 및 현장에서 해결 방안 찾기 분과별 활동 ▲내년 1월 7일·좋은 박물관을 위한 최종 제안 만들기 ▲내년 1월 14일·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 시민 제안 공유회 ▲내년 1월 21일·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 회고와 최종 결과 보고 등이다.전문가 의견과 분과별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현장 조사, 토론 과정을 거쳐 조율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성남시는 이번 공론장 개최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을 세우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온라인 접수창구(http://bit.ly/성남시민공론장)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5 10:4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도에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펴기로 하고 11월 4일 시행 공고를 냈다.지원신청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다.대상 주택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2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또는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성남지역 4043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단지 내 도로·보도·보안등·지상주차장·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하수도의 준설과 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옥상, 노후 급수관 등의 공용부분 유지·보수를 지원한다.옥상 유지·보수의 경우 방수공사의 하자보수 보증기간 5년이 만료된 건축물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80%까지이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원이다.신청하려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사업계획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시청 7층 공동주택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내년 5월 중 지원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해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성남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노후시설 개선비를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5 10:48

성남민예총이 지난 11월 3일 개최한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 문화행사에서 출연자가 북한 김일성을 연상케 하는 배지를 달고 나온 것과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성남시는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 유감”이라고 4일 밝혔다.성남시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려 전파된 문제의 사진 속 행사는 시가 주최한 행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해당 행사는 일반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진행한 성남시의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돼 성남민예총에서 추진한 행사이며, 성남시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설명이다.시는 (사)경기민예총 성남지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 관련 기사의 논란이 된 김일성 사진은 북한에 살고 있는 아들이 남한의 어머니를 그리는 ‘오 나의 어머니...’라는 시 낭송 상황극 과정에서 북한에 사는 모습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자 출연자 2명이 협의해 준비한 소품”이라고 밝혔다.행사의 세부 추진사항은 주최기관인 (사)경기민예총 성남지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시가 공연 소품까지 일일이 관리하거나 통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기사 내용 중에 성남시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한 부분도 잘못된 기사라고 꼬집었다.인터뷰 한 사람은 행사를 주최한 경기민예총의 김00 씨이며 성남시 관계자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팸플릿에 민예총 회장 축사와 함께 게재된 시장 축사와 관련해서는 “행사 당일 성남시장은 현장에 가지 않고 사전 제작된 행사 안내 유인물일 뿐이었다”면서 “축사에는 성남시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남북교류에 대한 희망, 지속적인 평화 염원의 필요성” 담았다고 설명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단체 공모사업을 통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행사에 대한 순수한 후원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보도돼 재차 유감”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시민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시 보조사업이 행사의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4 18:36

성남시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수돗물 단수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도 상반기에 ‘상수도 긴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하고, 현재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다.‘문자알림 서비스’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동의한 신청자의 주소지 인근에서 수도관 긴급 누수복구 공사나 예정된 공사로 인한 단수 발생 또는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중요 공지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이다.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시민는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수도→긴급상황문자알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맑은물관리사업소 물공급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수돗물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만큼 긴급상황 발생 시 전달력이 높은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불편함 없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비스 신청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 2월 국회환경포럼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전국 물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장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은 바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4 15:4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5일 시청 8층에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융합 빅데이터 구축·생산에 나선다. 4차 산업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시는 센터 개소를 앞둔 11월 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 관련 기자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브리핑을 주재하기로한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은 “앞선 9월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됐다”며 센터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행정 방향을 설명했다.시청 8층 빅데이터 센터는 22㎡ 규모에 데이터 분석용 Lamda 장비, 서버내장 GPU, 클라우드 관리용 서버,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갖춰 문을 연다. 운영비는 3년간 지원받는 9억원의 국비로 충당한다.이곳엔 전문직 공무원 2명,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문가 4명 등 모두 6명이 근무하게 된다.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자동차의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일을 한다.성남지역 CCTV(6027대), 드론(6대) 등으로 수집한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 측정치의 차량 위치, 생활 안전 관제 정보 등을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 협업기관과 함께 융합·가공·분석해 차세대교통 빅데이터로 생산하는 방식이다.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지역 내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테스트 정보, 차량 제어 데이터, 자율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학습용(AI) 자율주행 영상정보 등이 해당한다.시는 이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를 과기정통부의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 전송해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자와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4 15:4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도에 시민 1227명이 일할 수 있는 규모의 공공근로사업을 편다.이를 위해 54억원을 투입한다.공공근로사업은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되며, 단계별 409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시행한다.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0년 1월 2일~4월 20일 ▲2단계=5월 4일~8월 18일 ▲3단계=9월 1일~12월 18일이다.사업 참여자들은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재활용품 분리, 시민농원 가꾸기,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불법 광고물 정비 등 3개 분야, 74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근로하고, 일당 4만2950원(현재 4만1750원)을 받게 된다.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5770원(현재 2만5050원) 지급 조건이다.공동으로 부대 경비를 하루 5000원씩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1.2~4.20)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지고 가 신청서를 내면 된다.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1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는 오는 12월 26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4 09:56

성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도매기능을 하는 중원구 하대원시장이 생긴 지 28년 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11월 9일 열린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하대원도매시장 개장 28주년 기념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시장 입구에 마련하는 특설 무대에선 개그맨 김종하 씨의 사회로 농악놀이, 길놀이가 펼쳐져 풍악을 울리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고객 15명의 장기자랑이 열린다.초청 가수 문희옥의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평행선’, 씽씽걸즈의 ‘당달구야’ 등 무대공연도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무대 맞은편에선 하대원도매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고객 감사 이벤트’가 열린다.300명 분량의 김치찌개, 떡, 수육 등의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벽걸이용 2020년 새해 달력 2000부를 나눠준다.11월 4일부터 9일 사이에 하대원도매시장에서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짜리 성남사랑상품권을 선착순 200명에 증정한다.이번 축제는 하대원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에 친근함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하대원도매시장 상인회가 공동 기획했다.하대원도매시장은 70개 점포가 있는 단층 가설 건축물(7개동)과 건너편 23개 점포를 하나로 묶어 1991년 11월 개장했다.각 점포는 새벽 5시부터 대형 탑차로 싣고 들어오는 채소, 청과, 수산물, 식자재 등의 품목을 관공서, 복지관, 슈퍼마켓 등에 도매가로 판매한다. 시장을 찾는 개인 고객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각 품목을 판다.성남시는 하대원도매시장이 생긴 지 26년째이던 지난 2017년 노후한 단층 가설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층짜리 건물 2개 동을 새로 지어 현대식 시설의 공설시장으로 재탄생시켰다.하대원도매시장과 남쪽으로 맞닿아 있는 개발제한구역에는 길이 366m, 폭 8m의 물류 기능 도로를 뚫어 배송 탑차와 물건을 사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4 09:5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5시 시청 한누리에서 ‘100세 시대 건강관리, 건강도시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연다.의료 분야 전문가 5명과 공무원, 일반시민 등 모두 200여 명이 모여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한 중장년층의 건강 정책 방향, 수정·중원구 원도심과 분당구 간 건강 격차 해소 방안, 건강도시 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회 위원장인 고광욱 고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3명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왕민정 신경과 의사가 ‘치매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 즐기기’를, 김제명 한의사가 ‘갱년기 건강관리 무엇이 중요한가?’를, 고재훈 치과의사가 ‘100세까지 튼튼한 치아 관리법’을 각각 발표한다.은수미 성남시장,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주제 발표자 등 5명이 패널로 나와 중년기 이후 건강관리와 시책 연계에 관한 각각의 의견을 내고 집중 토론을 벌인다.참여 시민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심포지엄에 앞선 오후 2시 30분 고령친화종합체험관과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치매 예방 체험과 치매안심센터 홍보 활동을 한다.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공공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 인구 14% 이상) 진입을 앞두고 중장년 때부터 건강을 챙기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노후 때 부양이나 의료비 부담에 관한 걱정을 더는 건강도시 성남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1 09:2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결과 ‘드론을 활용한 열 수송관 안전 점검’과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외 시험비행장 조성’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1월 1일 밝혔다.이 대회는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사업 추진에 발맞춰 성남시 공무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열렸다.성남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부서 12개 사례에 대해 10월 31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PPT 발표 자리를 마련해 최종 심사했다.평가단 심사 결과 최우수로 뽑힌 토지정보과의 ‘드론을 활용한 열 수송관 안전 점검’은 열 수송관의 노후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발밑 공포로부터 시민의 불안을 없애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드론에 장착한 열화상 카메라로 성남지역 내 20년 이상 된 땅속 열 수송관 250㎞ 구간의 지표면 온도 차를 측정하고, 3~10도 차이가 나는 곳의 이상 징후를 감지해 점검하는 방식이다.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같은 부서의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외 시험비행장 조성’은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82%가 관제공역에 속하는 성남지역에 3곳의 드론 시험비행장을 조성해 기업규제를 푼 대표적인 사례다.국토부, 국무조정실, 공군 등과 수차례 협의해 이뤄낸 성과다.다른 10건은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도로과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상권지원과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도입’, 주택과의 ‘20·30세대를 위한 공유형 주거시설 조성 사업’, 문화예술과의 ‘판교박물관 실감형 가상현실(VR) 관람 서비스 제공’ 등이다.성남시는 오는 11월 6일 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하는 직원 조회 때 최우수 평가를 받은 부서에 100만원(사례당 50만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주고, 전 부서에 전파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1 09:22

이탈리아 볼로냐시를 연고로 하는 세계적인 돌봄 협동조합 카디아이(KADIAI)가 성남시(시장 은수미)를 방문하여 성남시청과 성남지역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한다.총 6명으로 구성된 볼로냐 카디아이 방문단은 성남시청과 성남시 협동조합협의회 및 사회적경제조직들과 함께 11월 2일(토) 오전 10시 20분에 시청사 3층 산성누리에서 ‘민관협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카디아이는 이탈리아에서도 협동조합의 중심도시로 알려져 있는 볼로냐시를 대표하는 ‘돌봄 협동조합’으로 1974년 20명의 여성 주도로 만들어진 단체로서 연간 2조원의 매출액을 자랑하는 대형 협동조합이다. 특히 카디아이는 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협치 사례의 모범으로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성남시 협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총 23개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시민단체가 참가하여 카디아이의 민관협치 선진 사례를 듣고 성남시와의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성남시에서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직접 세미나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할 예정이며 장현자 복지국장이 성남시 돌봄 사업을 소개하고 성남시 협동돌봄 대표 사례를 유미영 이매어린이집 원장이 발표할 예정이다.볼로냐 카디아이 방문단 측에서는 리타 기디니 회장이 “어떻게 볼로냐는 사회적 경제가 사회발전의 핵심동력이 되었는가?”를 발표하고 알세스떼 산뚜아리 볼로냐 경영대학교 교수가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라라 퓨리에리 볼로냐 국제사업 총책임자가 “지속가능한 기업발전을 위한 질적 경영”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이 날 행사에는 성남시의 주요 협동조합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협동 돌봄과 협치를 위한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와 성남시협동조합협의회 볼로냐 카디아이 방문단 측은 세미나를 마무리한 뒤 공동의 협력 과제를 만들어 향후 국제적 교류를 계속

성남시 | 승진주 | 2019-10-31 17: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월 31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총 229곳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 지역별 타당성 있는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성남시는 국가 영양관리 정책 방향에 맞춰 31개 사업별 목표 달성을 위해 뛰면서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해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그중 하나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상자인 저소득층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왔다.임신부에는 철분제와 엽산제를 지원하고, 영유아 등을 위한 영양 교육과 보충식품을 동시 지원해 목표(68.6%)보다 높은 78.3%의 빈혈 개선율 달성했다.생애주기별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영양교육과 나트륨 줄이기 홍보 사업을 펴 저염선호율도 목표(40.2%)보다 높은 42.4%를 달성했다.이 외에도 어린이급식지원센터(금광동), 학교급식지원센터(구미동)의 급식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692곳 어린이집과 244곳 유치원, 초·중·고교의 어린이, 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기반을 조성했다.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성과대회’에서 진행돼 성남시는 총 12곳 지자체와 함께 장관 표창과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식생활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영양관리사업을 발굴·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31 14:3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시청 건너편에있는 성남시민농원에서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사전 신청한 9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하루에 200~250명씩 무밭에서 일일 농부 체험을 한다.성남시민농원 내 무밭은 3480㎡ 규모로 조성돼 있다.농업기술센터 측이 지난 8월 무씨를 뿌려 가꿔온 6000여 개의 무를 캐 볼 수 있다.수확 체험 전 무 채소의 특성과 캘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참여자들이 캔 무는 2~3개씩 집에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부의 땀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곳에선 앞선 6월 감자, 7월 옥수수, 9월 고구마 등 시기별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성남시민농원은 중원구 성남동 시유지에 9만3000여㎡ 규모로 조성한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무밭이 있는 농사체험장(9500㎡)과 실버텃밭(6만7750㎡), 고향텃밭(2600㎡), 희망터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이 구획 별로 나뉘어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31 09:1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올해 마지막 4분기 청년기본소득(옛 청년배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만 24세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성남 사랑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이번 4분기 지급 대상은 1만845명을 예상한다.1994년 10월 2일부터 1995년 10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 가운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경기도 거주 합계가 10년 이상인 청년이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apply.jobaba.net)를 통해 이뤄진다.회원 가입 후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상에서 주민등록초본을 전송(업로드)하면 된다.자격 심사 후 오는 12월 20일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해야 한다.성남 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모바일로 받는 지역화폐는 가맹점 6300여 곳에서, 성남사랑카드로 받는 지역화폐는 신한카드 가맹점 5만3315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들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에서는 사용을 제한한다.성남시는 지난 3분기에 8115명에게 21억7100만원(1·2분기 소급지급액 포함)의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31 09:1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음달 25일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시행을 앞두고 택시업계 4개 단체, ㈜신한카드사와 10월 30일 업무 협약을 했다.이날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김성종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성남시조합장,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 지부장, 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연합회 의장, 안중선 신한카드 MF사업 그룹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장애인 택시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하면, 택시 요금의 65%를 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사업이다. 신한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재해야 자동 할인돼 35%만 본인에게 청구된다.협약에 따라 택시 업계는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이용인에게 친절 봉사의 자세로 승하차 서비스 등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신한카드사는 장애인복지카드 결재 관련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협력한다.성남시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 정도가 심한 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택시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이어 2021년 발달장애인, 2022년 모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성남시는 현재 80대 운영 중인 장애인 복지택시 외에 3595대의 모든 택시(법인 1085대, 개인 2510대)로 이동 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해 장애인의 편의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택시 업계에도 이용인 증가로 영업 활동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성남시는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 택시바우처 이용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 신한장애인복지카드(신용·직불)를 소지하지 않은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신청·발급받은 뒤 이용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30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