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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지난 1월 31일 성남시 교통도로국 회의실에서 광주시와 함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실무협의회는 작년 12월 23일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실무협의회는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이 주재하였고 성남시에서는 교통기획과장, 버스노선팀장등이, 광주시는 대중교통과장, 버스운영팀장 등 실무자가 참석하였다.주요 안건은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공동용역 추진방안 마련으로서 용역범위및 용역비 분담에 대한 사항, 용역 발주시기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공동용역에서는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도로신설,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등의 교통개선방안을 검토하게 된다.대상구간은 국지도 57호선 판교나들목 ~ 오포 능원교차로 10.7km구간으로 하루 7만 4천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시간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광주시와 손을 잡고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의 교통혼잡문제 해소를 위하여 적극 나서게 되었다.김윤철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은 회의에서 “앞으로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공동 현안사항에 대하여는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하겠으며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교통대책이 수립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1 17:03

은수미 성남시장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분당구 보건소와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은 시장은 분당구 보건소의 열화상카메라, 방사선촬영장비 등 시설을 점검하고 현재 관내 환자 발생현황 보고를 받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분당구보건소는 다음 달 3일부터 성남시 전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중 선별진료소로 기능을 전환하고 분당보건소 소속 의사 2명과 함께 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군의관 2명이 파견되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별 진료담당 의사 4명이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보건증, 건강진단서 발급 및 양한방진료의 일부 보건소 업무가 중단된다. 병의원·약국 등의 신고와 허가, 난임·임신·출산지원·예방접종 등의 보건소 고유 업무는 기존대로 지속한다.은 시장은 보건소의 업무보고에서 “최일선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께 성남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조금의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대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은 시장은 보건소 방문 후 분당차병원과 분당제생병원의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고 근무 의료진을 격려했다. 성남시는 현재 3개구 보건소와 성남시의료원, 분당차병원 등 8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환자 진료와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1 15:1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책을 전방위적으로 마련해 시행에 나서고 있다.1월 31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성남시는 유증상자 발생을 대비해 공무원 870명을 모니터링 전담 인력으로 편성했다.관련 증상자가 발생하면 체온, 건강 상태를 하루 2차례씩 전화 등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성남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의사환자와 유증상자는 4명이었으나 모두 격리 해제됐고, 자가격리자는 5명, 능동감시대상자는 9명이다.성남시 공무원 중에 감염자가 생기면 격리·치료 기간을 ‘병가’ 처리하고, 감염자 접촉 등 의심 공무원은 능동감시가 해제 때까지 ‘공가’ 처리해 출근하지 않도록 했다.성남도시개발공사 등 시 산하 기관·단체에는 각종 행사나 집회를 자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권고 공문을 보냈다.분당구보건소는 2월 3일부터 기능을 전환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병 대응 선별진료소 업무에 집중한다.임차한 엑스레이(X-Ray) 차량 1대를 1월 28일부터 운영 중이고, 전문의 2명을 국군의무사령부에서 파견·지원받는다.관공서 등에는 손 소독제 1만 개를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마스크 15만개를 1월 31일부터 나눠 주고 있다.노인종합복지관·경로당·요양시설 등 769곳과 장애인 관련 단체·시설·센터 74곳,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667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용자들의 이상 유무도 매일 확인한다.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 1만2500곳은 감염병 예방 안내를 위해 성남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예방 홍보반’을 운영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국내에 2차 감염자가 발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1 15: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어린이 통학용으로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를 액화천연가스(LPG) 차량으로 바꾸면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분량은 30대다.이를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조처다.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LPG 차 전환 지원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15인승 이하의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다.공고일(1.29) 현재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에 주소지가 성남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 기간 2년이 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을 받으려는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어린이 통학차량 검색), 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차량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031-729-3162)에 직접 내야 한다.신청자가 많으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득한 차량, 차령 등의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턴 경유 차량을 어린이 통학버스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1 10:1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을 대비해 오는 3월 개원을 앞둔 성남시의료원 내 음압 6병상의 응급 가동 준비를 마쳤다고 1월 30일 밝혔다.최근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대응 체계 마련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성남시의료원 음압 6병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격리 치료에 필요한 모든 시설 등을 갖췄다.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국군수도병원(음압 8병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음압 9병상)과 함께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이와 함께 성남시의료원 현관 앞에 환자 대기실과 진료실로 구분된 선별 진료소를 설치했다.인플루엔자 신속키트, 이동촬영 X-ray 장비, 검체 안전 운송 용기 등을 갖췄다.성남지역 내 선별진료소 3개구 보건소와 성남중앙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정병원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성남시의료원은 모두 1663억원이 투입돼 수정구 옛 시청 터 2만4711㎡에 전체면적 8만5684㎡,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13일 준공됐으며, 509병상을 갖췄다.지난해 12월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1개 과목 진료 중이다.성남시는 앞서 1월 28일 수정·중원·분당 3개구보건소가 운영하던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은수미 성남시장이 총괄하는 6개반 20명 체계의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한 상태다.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고, 재난관리기금 7억6000만원을 투입해 시민 배부용 마스크 15만개, 손 소독제 1만개 구매, 엑스레이(X-Ray) 진료차량 임차, 보건 전문의 확충에 나서고 있다1월 30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4명, 유증상자는 240명(격리해제 199명·격리 중 41명)이다.성남지역에선 의사환자 2명, 유증상자 2명을 검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1월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0 17: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성남’ 조성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가 되는 성남시로 거듭날 계획임을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작년 5월부터 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옹호관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올 연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꾸준히 초석을 다져왔다.이는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에 힘쓰고,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전개하는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 ‘아동이 권리의 주체가 되는 도시’, ‘아동친화도시’ 성남으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시는 작년 12월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초·중·고등생 그리고 아동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원탁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향후 3월에 아동참여단 구성을 마무리짓고, 5월 조성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올 연말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다.또한 시는 이 외에도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곳’,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고자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아동보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중점 추진사항으로는▲아동학대 대응 체계 개편 ▲전국 최고의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설립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 확충 ▲가족양육지원 사업 강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및 이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드림스타트사업 ▲아동 간 성 관련 사고 예방 및 대비책 마련 등이다.허은 아동보육과장은 ‘성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꾸준히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0 15:4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의 10가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500명(계획 인원)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대상자에게 12개월간 월 12만~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고서 원하는 복지서비스 프로그램과 수행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비스별 10~5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아동 분야는 우리 아이 심리지원, 비전 형성, 정서 발달, 예술 멘토링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장애인 분야는 보조기기 대여, 맞춤형 운동,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서비스가 이뤄진다.노인 분야는 맞춤형 정서 지원, 시각 장애인 안마를, 가족 분야는 통합가족 상담 서비스를 각각 이용할 수 있다.이들 사회서비스는 지역 내 201곳 수행기관이 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기준중위소득 120~170%에 해당하는 성남시민이 이용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는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명세서 등의 기본서류와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서류(시 홈페이지→바우처 검색)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0 09:2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 평등 제일 도시 성남’ 추진 방안의 하나로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성 평등 문화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선정 땐 오는 4~12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0만원 지급한다.지원 총규모는 1억원이다.공고일(1.22) 기준 1년 이상 관련 사업 실적이 있으면서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공익단체, 여성 관련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연구소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내용은 양성평등 확산, 가족관계 증진,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일·가정 양립 지원, 기타 성 평등 정책 등 4개 분야다.성남지역 기관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나 친목, 또는 영리 목적 사업, 일회성 행사, 단체 홍보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에 있는 공모 사업 지원신청서, 성 평등 문화 조성 사업 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성남시청 6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내야 한다.성남시 양성평등위원회와 보조금심의위원회가 사업의 적합성, 효과성, 독창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의해 오는 4월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한 가족문화조성사업’,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찾아가는 발달 단계별 성교육’, 열린문예원의 ‘시민 건강을 위한 차 문화 교실’ 등 13개 성 평등 문화 조성 사업에 9995만4000원을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30 09:2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에 발빠르게 주목하여 공공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전국을 주도하며 성장해왔다.전국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운용 시간은 물론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만 해도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 관·군 통합방위 드론운영, 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안전점검,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 5G 드론 상공망 설치 등이다.이러한 결실로 드론과 관련해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이트(https://content.dji.com )에 “Drones Are Making a Safer, Smarter Urban Future in Korea(드론은 한국에서 더 안전하고 똑똑한 도시의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우리나라의 드론 활용사례에 대해 게재한 것은 처음이고 유례없는 격찬이었다.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안전점검, 열지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활용되는 드론, 도시의 재개발 전 모습을 담는 드론으로 구성되어 드론의 도시인 성남을 소개하였다.이 내용은 국내의 드론과 관련된 영향력 있는 사이트와 잡지에도 소개될 예정이다.성남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게재를 계기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와 성남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알려 우리나라와 성남시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9 17:2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시 관계 부서, 출연기관 등 10개 부서가 추진하는 13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지원 내용을 소개한다.성남시 마을공동체과의 ‘주민 제안 공모사업’, 청년정책과의 ‘청년 활동 지원 공모사업’, 자치행정과의 ‘평화통일 시민 공모사업’, 지역경제과의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동주택과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알 수 있다.시 평생교육과의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행복배달강좌’도 설명한다.시 출연기관인 성남문화재단의 ‘우리 동네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의 ‘마을이 멘토다, 청소년 지원 공모사업’,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경제 학습모임 지원사업’도 파악할 수 있다.이 외에 관계기관인 성남교육지원청의 ‘경기 꿈의 학교 공모사업’을 소개한다.각 부서 실무자가 사업 내용, 일정, 참여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한다.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어 마을 특성에 맞는 공동체 지원사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이번 통합 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8 09:5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370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57억8800만원을 투입한다.7개 분야의 어르신 소일거리 중에서 경로당 급식도우미와 경로당 안전지킴이 2개 분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한 60세 이상 어르신 415명과 경로당 안전지킴이로 선발한 385명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위생·안전교육 특강을 한다.급식도우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385곳 모든 경로당에 1~2명씩 배치돼 하루 2시간 30분씩, 한 달에 42시간 일하고 월 보상금 43만500원을 받는다.안전지킴이는 385곳 각 경로당 회장을 지정·선발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침저녁 경로당 문 여닫기를 책임 관리하고, 가스, 전기 등의 시설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월 5만원의 보상금을 정액 지급한다.다른 5개 분야 소일거리는 환경정비(2289명), 클린공원 지킴이(300명), 복지도우미(191명), 실버금연구역 지킴이(97명), 반려견 계도(23명)다.이들 분야는 65세 이상 어르신 2900명 모집(2.10~17)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2일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한다.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12만3000원을 받게 된다.이 외에도 성남시는 182억4900만원(국·도비 104억9300만원 포함)을 투입해 5150명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1.2~12.31)’을 편다.이들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이 크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8 09:5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사전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 50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공공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성남시는 계약심사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3000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등 모두 1350건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원가 검토를 했다.그중 하나인 ‘분당구 구미동 머내고가교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2019.6.3~8.31)’는 애초 계획한 공사비 7억6700만원을 6억5600만원으로 계약심사를 완료해 1억1100만원의 예산 낭비를 막았다.건축 품셈을 적용한 방수공법을 구조물에 적합한 건설 신기술 방수공법으로 변경하도록 하고, 신기술 사용료에 포함된 할증료 등을 조정해 계획한 공사비의 15%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분당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2019.3.1~2020.2.29)은 연간 유류비를 10억3800만원(ℓ당 1536원)으로 과도하게 책정해 한국석유공사 공표단가(ℓ당 1230원)를 적용한 연간 8억3100만원으로 조정했다.유류비 2억700만원 감소에 따라 수송비 등의 제경비도 8000만원 줄어 2억8700만원을 아꼈다.애초 215억600만원이던 용역비를 1.3% 절감해 212억1900만원으로 사업 진행 중이다.이런 방식으로 성남시는 공사 분야 880건에 38억5700만원, 용역 분야 343건에 12억원, 물품 구매 분야 127건에 2300만원을 각각 아꼈다.김원발 성남시 감사관은 “올해도 1000건 이상의 계약심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계약 전 꼼꼼한 원가 검토로 예산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 운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1-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