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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에선 앞으로 스마트폰 속 모바일 지역화폐로 택시 요금을 낼 수 있게 되고, 종이류 성남시상상품권을 모든 시중 은행에서 살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내놨다.브리핑을 주재한 성남시 시장현대화과장은 “모바일, 종이류, 체크카드 3개 종류로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가맹점, 취급 은행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자금의 지역 내 소비·유통 촉진,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 결제가 오는 10월부터 성남시내 2510대 모든 개인택시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지역상품권 앱 ‘착’ 설치)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차량 내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한 뒤 택시 요금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다. 결제 금액은 택시기사 개인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택시기사들의 수익을 보존하고, 종이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요금을 낼 때 거스름돈을 주고받아야 하는 불편을 던다.현재 택시 요금 모바일 앱 자동 결제 시스템인 QR 키트 장치 제작 중이다.시는 이 장치를 성남시내 개인택시에 먼저 설치한 뒤, 내년 6월 법인택시 1496대로 확대한다. 4006대 모든 개인·법인택시가 모바일 앱 결제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성남시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학원비를 결제하는 시스템도 확대한다.이 시스템은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도입했다.가맹 등록한 학원이 원격결제를 등록하면 시민들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학원비를 낼 수 있다.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현재 93곳인 원격결제 등록 학원을 올해 말까지 510곳의 지역 내 모든 학원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8 14:58

‘제17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수정 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순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 수정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로 마련된다.축제는 숯골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숯 가마꾼 복장을 한 지역 주민들이 숯가마 모형을 들것에 싣고서 옛 성남시청 삼거리부터 행사장인 성남초등학교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한다.행사장엔 특설 무대가 마련된다. 제기차기, 신발 양궁, 투호 던지기 등 4개 팀의 전통민속놀이 경연, 17개 팀이 출전하는 미스&미스터 트로트 경연 등 지역주민의 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성국의 축하 공연과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 수정구 상인회 제로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행사장 주변에는 숯인형·숯비누·깃털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도토리로 팽이 만들기, 당뇨, 혈압 측정 등 건강 체험, 수정구 상인회의 먹거리 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숯골’은 숯을 만들어 쌓아두던 창고가 있었다고 전해오는 성남초등학교와 수정구청 사이에 있던 옛 마을 이름이다. 이후 이 지역은 탄리, 탄동, 태평동, 신흥동 등으로 행정구역이 변화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8 09: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인증받으려면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 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원칙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9월 17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시 아동보육과장, 연구 용역을 맡은 ㈜모티브앤 대표, 아동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앞으로 5개월간 연구수행 과제를 짚어나갔다.이날 보고 내용에 따라 성남지역에선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아동실태조사가 이뤄진다.조사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 미만 아동 14만2998명(8월 말 기준) 중에서 표본 추출하는 1780명의 아동(1200명), 보호자(400명), 아동 업무 종사자(180명)다.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 생활환경의 6가지 아동 일상에 관한 만족도를 파악한다.아동과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토론회도 성남시청에서 12월 중에 개최한다. 성남시가 추진해야할 아동 정책과 방향에 관한 의견 수렴 절차다.시는 내년도 2월 연구 용역 결과를 기초 자료로 활용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이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마포구 창전동)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 예산서 등을 제출해 목표 시점인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을 계획이다.앞서 성남시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5.5),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5.9),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5.27)을 개최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7 10:50

성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현실 세계 위에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정보통신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미래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9월 1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문화융합센터를 활용한 진로체험과 문화 예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판교 소재 ICT 문화융합센터를 학생들의 진로 체험 장소로 제공한다.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이와 함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실습과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스타트업 CEO 멘토링, 고교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센터 로비 등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를 지원해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156개 초(72), 중(46), 고(36), 특수(2) 학교에 미래진로 체험 내용을 알리고, 자유학기 연계 등 학교별 진로 체험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으면 2년간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한다.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과 문화융합 인프라가 뛰어난 ICT 문화융합센터 활용을 추진했다.협약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7 10:49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수서~삼동),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건설되면 성남시민들은 수서역, 강릉역, 부전역(부산) 등 철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져 한층 넓어진 생활권에서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위례~삼동선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8168억원(국비 5718억원, 도비 1225억원, 성남시비 1029억원, 광주시비 196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0.4㎞의 광역철도다.성남 구간은 8.7㎞(84%), 광주 구간은 1.7㎞(16%)이며,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들른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건설되면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의 4만2256명 근로자(지난해 7월 기준)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산업단지를 활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6 15:39

의료관광과 의료기술 자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 일원에서 열린다.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8개 업체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오는 65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참관 인원은 2만여 명을 예상한다.개막식은 첫날 오후 3시 시청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4인조 밴드그룹 잔나비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 시청 1층 로비엔 성남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의료기기산업전이 펼쳐진다.영상·재활·헬스케어·바이오 등의 의료기기와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통역 서비스,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질환·성형·피부미용·재활 관련 의료관광상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시청 광장엔 디지털 의료기기와 뷰티 체험관, 고령친화산업관, 시민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가상현실(VR) 속 치매인지, 안과 검사 체험, 5G(5세대)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운동 공간 체험이 이뤄져 일반인도 쉽게 의료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두피 검사, 미래 당뇨 예측, 미술 심리치료도 해 볼 수 있다.청내에선 국제컨퍼런스, 의료기기와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 홍보 설명회 등이 열린다.시는 컨벤션 기간 중에 성남시 정원축제, 토요예술제를 개최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잔치 분위기 속 행사를 이어간다.성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려고 지난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열어 올해로 2회째다.보건복지부의 ‘2018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조사 결과를 보면 성남시는 지난 한 해 1만179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전년(4975명) 대비 105% 성장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6 09:4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오후 6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연다.축제 현장은 36만2000본의 꽃대가 올라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룬 곳이다.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2교까지 500m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9400㎡ 규모로 펼쳐져 있다.시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하려고 이날 축제를 마련한다.숲 해설가(2명)가 10~15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 꽃무릇 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등 2회에 운영된다.꽃무릇 거리에선 오후 2시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회가 열린다.황새울 광장엔 시민 체험 행사장이 펼쳐져 예쁜 손글씨, 꽃무릇 부채와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꽃무릇 색칠 명상, 분갈이 체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9월 20~29일 열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 축제 입장 할인권(7000원→3500원)을 오전, 오후에 각 150매씩 나눠준다.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이 있다.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불리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르다.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한 번 뿌리 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군락지가 매년 무성해진다.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은 2015년 16만2000본(4500㎡)을 식재한 것이 최근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36만2000본(9400㎡)의 수도권 최대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중앙공원 꽃무릇은 축제 날 절정을 이뤄 이달 말까지는 붉은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1 11:4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7일까지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할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신청을 받는다.노인돌봄시설 인증제 시행을 위한 절차다.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49개 노인요양시설(요양원)과 12개 주야간노인보호센터다.인증 심사 기준인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의 37개 항목 조건에 만족하면 성남시가 우수한 노인장기요양시설로 인증한다.시는 신청 기간 중인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인증 심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10월 14일~22일 심사원이 일정 기준을 채웠는지 여부를 현장 평가한다.인증 시설에는 12월 말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준다.환경개선사업비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돌봄시설에 대한 제도적 인증 장치를 통해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 공공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11 11:41

은수미 성남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내동 금호행복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하대원동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들러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은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전과 떡 등을 구매하며 요즘 상인들의 체감 경기는 어떤지, 걱정은 없으신지 소탈하게 이야기를 건네며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물건이 마련되어 있는 훈훈한 상인들의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박진식 금호행복시장 상인회장의 안내에 따라 3억여 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개선된 전기, 소방시설 현장을 살펴보았다. 시의 창업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청년상인의 가게 한 곳을 들러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한 은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 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성남시는 은둔형 학교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학교밖 청소년에 ‘희망 바우처’ 제도를 신설한 바 있다.한편 지난 주 성남시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던 은 시장은 전통시장, 복지시설을 연이어 방문하며 시민들의 민심을 챙기는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9 17:10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9월 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 여수지구 시청공원에서 『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청소년 노동인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성남금융고등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청소년 약 1,000명이 참가하여 청소년노동인권을 주제로 교육·상담 제공, 고졸채용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스스로의 좋은 노동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역량강화, 알바의 모든 과정을 알아보는 알바의 정석으로 총 4가지 주제와 내용으로 운영되었다.특히 아르바이트 전(全)과정 체험을 통해 정보의 부재로 인해 부당한 처우를 예방하고자 『알바의 정석』이라는 프로그램이 CU(BGF리테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가상화폐인“알”을 제작, 버는 구역(make zone)과 쓰는 구역(spend zone)을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교육 및 상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였다.또한, 원활한 행사운영을 위하여 사전 근로계약을 통해 청소년 STAFF들을 고용(학교밖청소년 우선 채용)하여 사전 교육, 당일 행사 참여 등을 함께 하며 올바른 일자리 제공을 통해 박람회의 의미를 더하였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단과 협약을 맺은 알바천국,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법무법인(유한)태평양, 재단법인동천 등 총 34개 단체·기업이 참여하였으며, 굽네치킨에서는 ‘굽카’지원을 통해 현장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치킨 1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노동인권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은“청소년노동인권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참여하는 방식이 새롭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2017년부터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시작한 청소년노동인권보호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9 15: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도로교통 소음저감 방안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지역 주민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다.토론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원탁 토론회에 참가해 도로 교통 소음을 줄이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내게 된다.성남대로, 서현로, 분당수서로, 둔촌대로 등과 같이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의 소음저감 대책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수 있다.성남시 도로교통 소음저감 협의체 소속 전문가의 ‘도심지 도로교통 소음저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이날 원탁 토론에서 나오는 시민 의견은 전문가 자문, 관련 부서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반영을 검토한다.참여하려는 성남시민은 기한 내 선착순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 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 악취소음개선팀으로 전화(☎031-729-8553) 신청하면 된다.성남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교통 소음 저감 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하는 시민 소통‧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효율적인 정책이 제안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9 06:3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시는 9월 9일 ‘성남시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를 시 홈페이지에 공포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시민이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지류)을 등기 발송한다. 자진 반납자 확인 카드인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니어 카드도 동봉한다.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자 중에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가 공포된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성남시민이다.지역 내 수정·중원·분당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지난해 말 기준 성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2만100명이고, 이 가운데 운전면허 소지자는 5만5925명이다. 성남시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60만8892명의 9.2%다.성남시가 분석한 최근 2년간 65세 이상 운전자의 가해 교통사고 건수는 ▲2016년 308건(전체 3740건의 8.2%) ▲2017년 337건(전체 2742건의 12.3%)이다.고령 운전자들이 전반적으로 겪는 신체와 감각, 인지능력 저하가 교통사고 발생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다.시는 올해 80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예산(8000만원)을 소진하면 내년에 사업비를 확대·편성·지원해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9 06:33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우수장애인체육시설 및 장애인친화체육시설 인증사업’에서 최우수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우수한 장애인체육시설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공공체육시설 내 장애인 체육활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장애인체육전용시설은 전국에 77개소(경기도 12개소)가 있으며 평가는 시설관련전문가, 장애인체육전문가, 선수출신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로 진행하였고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차순위 시설보다 월등히 우수한 평가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명예를 획득하였다.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2011.5.1.일자 개관하였으며 연면적 15,549㎡의 규모로 장애인 체육관련시설로는 수영장과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전용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뿐 아니라 이를 위해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및 장애인체육관련학과 전공자 등을 관리자로 배치하여 치료 및 재활과 생활체육까지 양질의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포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표창과 인증현판이 제공되었으며 성남시는 장애인친화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6 16:51

성남지역 약국 29곳이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문을 연다.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며,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행정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4일간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 청소 등 6개 분야, 24개 대책반을 편성해 509명이 비상 근무를 선다.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한다. 해당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1588-3369), 분당차병원(☎031-780-5000), 분당제생병원(☎031-779-0114), 정병원(☎031-757-8900), 국군수도병원(☎031-725-6119), 성남중앙병원(☎031-743-3000)이다.응급약이 필요한 이들이 연휴에 문 여는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과 운영 시간을 성남시청 홈페이지와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교통 대책반은 방면별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학교 운동장(46곳, 3739면), 공영주차장(124곳, 9158면)을 무료 개방해 연휴 기간 주정차 불편을 줄인다.물가 대책반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백화점,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등에서 파는 21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점검해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장바구니정보)에 올린다.이 외에도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시청·031-729-3191~6, 수정·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6 08:3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됐다고 9월 6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오는 2021년까지 15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 금융, 환경, 문화 등 10개 분야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10곳과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28곳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성남시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 공모 신청 기관 7곳 중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3년간 9억원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시청 8층에 오는 11월 설치된다.센터에는 성남시가 CCTV(4679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로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차량 위치를 3cm 단위로 측정하는 고정밀 측위, 생활 안전 관제 정보가 축적된다.시와 협업하기로 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의 공공클라우드가 융합·가공·분석하는 빅데이터도 저장한다. 성남지역 도로별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 주행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이다.이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는 과기정통부의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 전송돼 원하는 시민,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하게 된다.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 생활이 가능해진다.나아가 성남시는 자동차 자율 주행 중심지로 떠올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혁신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성남시 도시정보과 관계자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유동인구 분석, 상권 분석, 사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6 08:32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중소벤처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9월 5일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매장에 40개 기업씩 연 2회에 입점하도록 하고, 상품화할 공동 제품(콜라보레이션)을 개발해 백화점 전용 판매 브랜드로 육성한다. 샘플 상품 제작,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성남중앙시장, 단대전통시장, 금호행복시장 등 3곳의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다.시장 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게 100ℓ짜리 대용량 음식물 건조기를 각 시장에 무상 설치하고, 주력 상품을 깔끔하게 진열 판매할 수 있게 매장용 행거, 진열장, 물품 보관함 등 백화점 재활용품을 기증하는 방식이다.소상공인 대상 위생·마케팅·서비스 친절 교육, 전통시장 내 유명 먹거리 점포의 백화점 입점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지원한다.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면서 “성남시를 시작으로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입점한 다른 지역으로도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지역에는 6만여 중소벤처기업과 4만5천여 소상공인이 있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상생 협력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9-0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