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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일(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이하 실사단)과 함께 청주를 찾았다. 위원회는 실사단에게 농구 경기가 진행될 충북대 CBNU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의 시설 관리 및 운영현황을 설명하였고 김수녕양궁장, 충청북도 학생수영장 등 청주가 자랑하는 경기시설들을 소개했다. 또한 실사단은 위원회가 소개한 각종 경기장의 시설 및 운영현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경기시설이 국제연맹의 요구조건에 적합한지 점검하였다. 이날 위원회는 실사단에게 청주지역 경기시설을 소개하며 우리 시설들이 각종 경기를 진행하는데 적합하며 대회 이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충청권의 대회 유치 및 준비 방향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기술점검 4일째를 맞아 진행된 청주지역 실사는 우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체육시설을 소개하고 해당 시설들의 우수성 및 선수들의 이용 편의성 등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충청권의 이번 대회 유치 노력이 꼭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12일(화) 기술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실사단과 함께 충주를 방문한다. 충주에서는 실사단의 호암체육관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점검 후 5일간 진행된 기술점검 실사에 대한 종합평가 등 최종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1 18:41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대전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인구유출에 대한 민선8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인구유공자를 표창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주관한 인구의 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성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장과 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및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를 포함해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인디밴드인 ‘자코밴드’의 공연과 부모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건전한 가정문화 조성의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은 저출산 극복 및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청소년 대상 인식개선과 가치변화를 이끌어낸 공로 등으로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윤혜인씨를 보건복지부장관 대신 표창했다. 시장 표창으로는 대전 동구 신인동 통장협의회 부회장 김숙자씨,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전병두씨, 서구 인구정책 민간추진단 부단장 이명숙씨,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덕구지부장 윤선례씨,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 최부연씨가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중에서는 동구청 기획홍보실 이미래 주무관이 표창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의 청년인구 유출문제를 지적하며 인구정책 및 인구유출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시장은 판교라인, 기흥라인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사무직·IT 인재들은 판교 아래로 내려오려 하지 않고 생산직 인재들은 기흥 아래로 내려오려 하지 않는 최근 경향을 지적했다. 이런 경향의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과 문화적 매력 부족을 들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일자리 부족 측면에서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과 대전투자청 설립을, 문화적 매력 제고 측면에서 대전예술중흥종합계획 수립, 동구 0시 축제의 대전 전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구가 국력임을 설명하며 대전시

대전시 | 이경 | 2022-07-11 18:4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아놀이 과학 교재 ‘나Do나Do Lev2’를 제작해 밀도 높은 유아대상 과학교육을 진행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전했다.기존 ‘나Do나Do’는 2019년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 발간되어 유성구 어린이집 등에 배포하였으며, 유아기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주고자 과학특별활동 교과로 활용되었다.이번 ‘나Do나Do Lev2’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아 과학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였으며, 아이들에게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상도 제작하여 9월 선보일 계획이다.콘텐츠 개발은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함께하며 ▲ 15편의 영상과 학습해설서로 구성해 유성구 과학문화 플랫폼 ‘유성다과상’에 탑재된다.이를 통해 ‘나Do나Do Lev2’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형 유아과학 콘텐츠로의 활용을 기대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아기 과학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유아과학놀이교재 나Do나Do를 발간하였다.”며, “민선8기 역시 활용도 높인 후속 교재 제작 등 창의  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1 12:50

대전시가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시설현대화사업에 50억 원,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에 6억 원 등 총 56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현대화사업은 ▲비가림(아케이드) 시설, 고객편의시설, 공동배달센터 등 상권기능을 개선하는 기반시설분야 ▲전기‧가스‧소방‧화재방지 등 안전시설분야 ▲관광거리, 공간조성, 특성화 기반시설 및 특화사업 콘텐츠개발 용역비 등 특화시설분야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배달센터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비, 냉장 ‧ 보관 ‧ 포장설비 등 시스템 구축도 지원하며, 전체예산의 15%는 화재예방시설 등 안전관리비와 전기설비 안전진단비용으로 의무 편성하도록 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은 지역 특성화 콘텐츠 개발, 공동마케팅 지원, 역량강화 컨설팅 등 골목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영혁신 협동화 마케팅, 유통구조개선 등 테마 개발, 상인자생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공동체육성지원 사업으로 상인 30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고, 최근 3년 내 지원시장은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장 ‧ 상점가 등은 관할 자치구를 통해 7월 29일까지 대전시로 사업 신청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8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실태조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철 소상공인과장은“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노후된 건물과 좁고 복잡한 통로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점이 많다”며, “이용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0 15:55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오늘 9일 누구나다 예술을 편안하게 즐기는 미래형 미술관의 새로운 예술공간‘아트 라운지’를 선보인다. 아트라운지는 2022년 미래도시의 미술관으로 탈바꿈을 위한 공간 재구성의 첫 성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면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지난해까지 엑스포공원에서 운영하던 DMA 아트센터의 교육과 어린이예술체험,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아트라운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2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와 더불어 10월 예정된 열린수장고 개관과 더불어, 소장품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20세기의 미술관이 배움을 강조했다면, 21세기형 미술관은 자유롭게 쉬고 즐기면서 풍부한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느끼는 공감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아트라운지를 시작으로 시립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예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감예술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업을 담당한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아트라운지가 미술관 방문객이 애용하는 편안한 휴식과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아트라운지 조성 의미를 전했다. 아트라운지는 7월9일(토)부터 미술관 개관시간에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0 15:54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는 대전의 상황을 설명하고, 위기 극복 및 일류 경제도시 대전 조성에 많은 재정소요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북부권(대덕) 화물 자동차 휴게소 조성 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 3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조성계획 중인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대전바이오창업원(D-BioLab)’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사업은 대전과 세종 간 교통량 증가에 대처하고, 충남·북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사업이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망 2건과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문평~신탄진간 도로개설 등 순환도로망 3건의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다.‘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밤샘주차 개선 및 운송사업자 편의 향상, 물류랑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을 위해 휴게소 및 화물차 주차면 260면, 소형차 주차면 120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현재 기재부에서 심의중인 ▲국립중앙과학관 체험랜드 조성 ▲충청권 AI‧메타버스 실증사업 구축 사업

대전시 | 이경 | 2022-07-10 15:53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8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현안사업 등을 건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윤석열 대통령과 시도지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에게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2 대전 UCLG 총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하며,“세계 지방정부 수장과 국제기구 리더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중 대통령주재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실현 및 민선8기 핵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기재부), 중앙투자심사(행안부), 개발제한 구역 해제(국토부) 등과 관련된 복잡한 행정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방식에 대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불공정 경쟁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중심 과밀화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국가균형발전 달성을 위해 현재의 공모 선정방식을 통한 사업추진을 지양하고, 수도권에 유리한 현행 공모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날 대통령에게 대전시 현안사업을 설명한 이장우 시장은 내일 9일에는 기획재정부에서 진행되는 경제부총리-시도지사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대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2-07-08 19:00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2022년 예술강좌’수강생을 7월 11일(월)부터 7월 18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미술책읽기’를 비롯하여, ‘민화’, ‘수묵캘리그라피’, ‘수채화’, ‘판화’, ‘프랑스자수’, ‘터프팅’, 등 총 7강좌로 운영된다. 올해는 미술을 보다 쉽고 깊게 보는 안목을 키우는 독서 강좌 ‘미술책읽기’를 신설했다. 한국전통회화를 현대미술과 연결한 ‘민화강좌’는 민화와 궁중채색화의 차이점 이해를 바탕으로 모란도, 문자도, 연화도를 그려본다. ‘수묵캘리그라피 강좌’는 화선지와 동양화 물감의 질감과 특징을 체험하며 서체를 자연물에 입각하여 창작하는 수업이다. 유럽미술을 체험하기 위하여 ‘프랑스자수 강좌’는 16가지 자수기법을 통해 기초 소품부터 조형작품을 완성해보며 꽃의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수채화강좌’는 물의 조절을 이용한 수채화 기법 연구를 통해 풍경화와 정물화를 완성해 본다. ‘판화 강좌’는 볼록 판화 기법을 통해 조형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업으로 1도부터 4도색 이미지 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다. 일상용품이 예술이 되는 ‘터프팅 강좌’는 터프팅 건과 실을 이용하여 자유자재의 실생활 용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자신만의 러그를 제작해 본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올해 예술강좌는 전통과 현대미술의 융합 할 뿐만 아니라 미술책읽기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로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공감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좌 신청은 7월

대전시 | 이경 | 2022-07-08 16:30

대전시 중구 ‘(주)더잇츠’의 박재형 대표는 7월 7일(목)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어달라며 약 200만 원 상당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50박스와 생필품 80개를 불교공뉴스·TV 에 기탁했다.‘㈜ 더잇츠(대표 박재형)는 온라인 플랫폼 회사로 자회사 '잇츠콘'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과 기프티콘을 언제, 어디서든 개인이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또한, 2020년 2월에 런칭한 ‘잇츠콘’은 기프티콘 온라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모바일 쿠폰과 기프티콘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인기 상품은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 치킨 기프티콘 등 스토어팜에서 최대 28% 할인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불교공뉴스·TV(대표 혜철)'는 기탁받은 물품을 옥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청산원(원장 전애자)‘에 전달하였다.‘㈜ 더잇츠’의 '김민정' 전무는 "무더운 여름, 청산원의 모든 분이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대표님의 마음을 전하러 왔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꿈과 희망의 마음을 전해주었다.‘청산원(원장 전애자)’은 1974년에 설립된 장애인복지시설로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지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며 재활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시설이다."코로나19로 후원도 줄어든 상태였다. 이렇게 불교공뉴스·TV를 통해 (주)더잇츠 회사의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전애자’ 원장이 감사를 표하였다.[(주)더잇츠 회사]http://www.theaddits.co.kr대전 중구 수도산로 4 (☎1599-9859)#더잇츠 #잇츠콘 #배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기프티콘선물 #모바일쿠폰 #상품권 #기부행사 #배스킨라빈스패밀리 #비대면 #장애인복지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2-07-08 11:15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선보일 ‘열린수장고’의 개관(2022. 10월)에 발맞춰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프랙탈 거북선’은 총 309대 모니터로 이루어진 초대형 규모의 백남준 비디오아트 대표작인 만큼 3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이전 및 원형복원 작업을 추진하여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전시되었던 모습을 되찾을 예정이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하여 재생조형관에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309대의 모니터와 엔틱오브제가 조화롭게 구성된 세계적인 걸작이다.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백남준 작가의 선구안과 지구환경에 대한 철학 등이 총망라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남준은 생전에 「Virtual and Virtuous 거북선」에서 ‘프랙탈 거북선’에 대해 “거북은 이순신의 하이테크 무기, 세계최초의 장갑선, 생태학적인 특수표본, 동양 특히 은殷, 동이東夷적인 신탁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시대를 통찰한 작가의 시각을 보여주었다. ‘프랙탈 거북선’은 2001년 대전시립미술관으로 관리전환되어 미술관 2층 로비공간에 이전·설치되었으나, 설치공간의 한계로 인해 양쪽날개와 한산도의 하단 일부가 축소·변형되어 전시되어 왔다. 이번 원형복원 작업은 열린수장고 건립과 수장고 내부의 ‘ 전시실’ 조성 계획이 수립되면서 비로소 구체화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 이전·재설치와 원형복원을 비롯하여 작품을 구성하는 영상·전기설비 이전, CRT모니터 보존처리 등 총 5개의 세부 과제로 이루어지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백남준 복원 프로젝트」는 작품

대전시 | 이경 | 2022-07-07 17:32

대전시는 7일 글로벌 반도체 부품업체인 MKS(유성구 용산동 소재)에서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도체 기업 방문은, 반도체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대전에 반도체 기술 생태계를 조성,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MKS의 한성호 대표가 지역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업과 학계, 연구계 관련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반도체 기술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MKS PSA, ㈜단단, ㈜인텍플러스, ㈜커미조아, 한국기계연구원, 한밭대 등 기업체 대표들은 시와 산학연이 협력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반도체 공정장비용 ‘핵심부품’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수도권과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한 인재육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전지역 반도체기업은 지역기업은 패키징 등 후공정에 특화되어있으므로 후공정 기업 육성 방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의 제안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1984년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3국이 공동설립한 유럽 최대규모 반도체 연구소인 IMEC 등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반도체 공정장비용 ‘핵심부품’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노 R&D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이라며, “나노 기술과 지역의 반도체 기술을 접목시키고 이와 연계하여 나노반도체종합연구원을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소부장 관련학과 개설 등 인재양성 방안을 지역대학들과 협의하고, 반도체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대전시 | 이경 | 2022-07-07 17:3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6일(수), 대전 공단본사(대전 중구 소재) 교육장에서 차세대 중간관리자 육성을 위한 ‘2022년도 성장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 대상은 3~4년차 과장급 직원 50명이 대상이다. 중간관리자의 역할 인식과 함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브릿지 리더십에 대해 고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소진공은 대전 중구 구도심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하고 있는 일과 역할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소진공은 국민과 언론의 조명을 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기초적인 국민의 모세 역할을 하는 서민들의 중추적인 기관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기본인 소상공인과 잠재적 발전 대상을 발굴 리더해갈 중관관리자의 역할은 중요할 수 밝에 없다.금번 교육이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인 것이다.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이날, ‘소상공인, 공단, 그리고 미래’라는 특강과 함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공단의 향후 20년을 이끌어나갈 중심축”이다.“기성세대와 MZ세대 사이에서 슬기롭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소공인의 발전과 우리 공단의 역할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당부했다.공단은 직원 간 소통강화와 조직 혁신을 위해 올해 4월부터 5차례의 직급별 워크숍을 운영해왔다.소통‧미래‧핵심‧여성‧혁신 리더의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총 1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직급별 네트워크 형성 및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해왔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2-07-06 21:53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는 6일 대전시청에서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1주년을 기념하여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1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과학을 접목한 치안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이 ‘시민 중심과 시민 참여’라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에 맞았는지를 점검하고 도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경남·충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경찰청 관계자, 경찰 관련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제1세션에서는 대전자치경찰의 1년을 돌아보며,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고, 제2세션에서는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자치경찰과 과학 치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각 분야에서 제안된 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연계성 강화 ▲자치경찰의 실질적 권한 강화 및 향후 발전방안 ▲과학 치안 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 개발 등 대전자치경찰 위원회가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 할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업을 통하여 대전시민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하였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 가족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은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인 만큼 대전시·대전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향후 대전 맞춤형 치안 시책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7-06 17:3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11일(월)부터 21일(목)까지 「2022 메타유성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 참여할 관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 제출 후, 8월 19일까지 외부에 자랑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장소, 건물, 행사 등을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을 활용하여 가상세계에 직접 구현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제작·출품하면 된다.구는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대회참가 사전안내를 실시하며, 최종 선발된 6명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부상을 제공한다.출품작은 구 홍보영상 제작 및 메타버스 전시회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구민이 디지털 시대를 주체적으로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전략과(☎611-602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2-07-0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