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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자비나눔 실천도량 천안 도광사(주지 도공스님)가 11월 22일 ‘사랑나눔 자비실천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류만상 청룡동장, 사할린동포, 천안불교자원봉사단 마이트리 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하여 2,500포기의 김장을 하였다.이번에 한 김장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을 도시락 배달하는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정에 300박스를 보시했다. 또한 경로당에 30박스, 마이트리 봉사단에 1200kg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봉사단체에 기부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추운 날씨에도 동참하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사랑의 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영 천안시장도 “정성이 가득 담긴 사찰의 김장은 단순한 김치가 아니라 스님들의 기도와 발원이 가득 담긴 것으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상의 음식”이라고 강조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으며, 년 2회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 경로잔치와 천안교도소, 개방교도소 교정교화 활동,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아침 먹기 운동,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불교 | 이경숙 | 2017-11-24 17:40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봉행된 제 42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회향식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파란눈의 키가 큰 서양인이 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올해 47세인 법상스님(본명 Vaughn Smith)은 미국 플로리다 주 항구도시 포트세인트루시(Port St. Lucie)에서 ‘선불교선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사 출신이다. 스님은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의 손상좌로 은사는 혜광스님(캐나다 토론토 보광사 주지).법상스님은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였기에 어렸을 때부터 불교와 친숙해 미국에 일찍부터 들어온 일본 진언종과 티베트의 밀교 수행을 해 왔다고 한다. 일본과 티베트 불교에 심취해 있던 법상스님이 한국불교와 인연을 맺은 것은 미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던 삼우스님을 만나면서부터다. 삼우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정식으로 계를 받아 법사가 되었고 나란다불교대학 4년 과정을 마치고는 고향에‘선불교선원’도 열고 법사로서 활동해 왔다.스님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주는 불교세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다고 한다. 또 휴양지라 요양병원, 호스피스 병동 등 노인들이 많은 곳이어서 법상스님은 요양병원과 호스피스 병동 등을 다니며 참선명상을 가르치고 기도를 해 주는 등 부처님의 자비활동을 펴고 있다.2015년에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을 만나 종매스님의 인도로 북미 유럽교구가 주최하는 수련대회에 열심히 참가한 법상스님은 아예 태고종으로 출가하기로 결심하고 이번에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받게 된 것이다.한국으로 출발하기로 한 날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때문에 공항이 폐쇄돼 비행기를 타지 못한 법상스님은 피해지역 사람들을 피난처로 대피시키는 등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는 바람에 예정보다 늦게 합동득도 수계산림에 동참했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히 합동 행자교육에 임했다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불교 | 이경숙 | 2017-11-24 17:37

한국불교태고종 묵담문도회에서는 을 간행하고 11월 25일(토, 음력 10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사회복지법인 춘강 ’대강당에서 봉정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묵담 대종사(1896~1981)는 선 교 율을 겸비한 대종사였으며, 불교조계종 5·6·7세와 한국불교태고종 3·4세 종정을 역임한 한국 근현대 불교의 큰 산맥이었다. 또한 해동율맥(海東律脈)을 이은 제9대 율사로서 전계화상(傳戒和尙)으로, 그리고 모든 불사에 작법증명(作法證明)하는 증명법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이번에 출간된 은 제1부 대종사의 사상편과, 제2부 대종사의 소장유품 연구편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사상편에는 대종사의 사상을 연구한 논문 9편이 수록되어 있고, 2부 소장유품 연구편에는 연구 논문 5편과 불서·외서 1,664책의 목록을 담고 있다.제1부 사상편에는 이중표 전남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김경집 진각대학원대학 교수의 ‘근현대 한국불교와 묵담대종사’,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전법’, 김호귀 동국대 교수의 ‘묵담선풍의 구조적 특징과 그 전개 고찰’, 이자랑 동국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율학과 행’, 태경스님(동국대)의 ‘묵담대종사와 불복장의식’, 안재철 제주대 교수의 ‘묵담성우 선사의 법명과 법호의 자전적 해석, 그리고 게송과 법어 등에 나타난 선사의 사상’, 만춘스님(동방문화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예수재에 대한 연구’, 박용진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유물관 소장 및 계율 관련 불서의 현황과 의의’ 등 묵담스님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불교 | 이경숙 | 2017-11-22 10:40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취임한 지 한달여 만인 11월 7일 전국신도회장에 정해정 M·K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종단에 해야 할 여러 중요한 일이 산적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중 하나로 전국신도회의 재조직과 활성화를 꼽았기 때문이다.총무원장스님은 정해정 회장에게 직접 ‘덕산(德山)’이라는 법명도 지어주고 많은 기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德山’이라는 훌륭한 법명을 주신 총무원장큰스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에 부합할 수 있는 덕망 있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해정 신임 전국신도회장은 1955년生으로 미국에서 MBA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EECP학과를 수료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활동을 펴 오고 있으며 현재 MK 글로벌홀딩스(주) 회장, (사) 한국-아프리카협회 사무총장, 아프리카전문가네트워크 회장, 아시아 아프리카경제의회 공동 회장 등 현 직함만도 30여개가 넘는 글로벌CEO이다.새 회장을 영입한 전국신도회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그 행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정해정 신임 전국신도회장을 인터뷰했다.전국신도회장을 맡게 된 소감은?“무한히 영광스럽고, 존경 받는 위치를 뒤로하고 우선은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낍니다. 유구한 연륜의 한국불교의 중심축인 태고종 신도회는 곧 우리 태고종의 근간이자 전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조직의 선봉에 서야 한다 생각하니 많은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 그리고 본인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큰 그림을 그리고 굳건하게 실천에 옮기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불교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저희 집안은 대대로 전통 불교집안 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선조대대,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고, 특히 모든 스님께 지극정성으로 공양드리는 부모님, 그리고 6.25 때 소실된 대

불교 | 이경숙 | 2017-11-22 10:09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1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바라는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번뇌 망상의 마장을 끊어버리는 법구로서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 제도(하화중생)를 의미한다.바라가 몸으로 모아질 때는 부처님의 법을 받아들이고 밖으로 향할 때는 부처님의 법을 널리 펼침을 의미하며 불교 무용의 삼보 가운데 법보에 해당한다.태고종 총무원 교육부원장 능화 스님은 인류평등, 세계일화,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고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을 모집한다고 취지를 밝히고 많은 종도 스님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연등회 제등행렬에서 장엄한 모습으로 행진하여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한국불교태고종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행사일시: 불기2562년(2018)년 5월12일(토) 오후3시행사장소: 동국대 만해광장 집합 리허설 - 동대문 - 종로 - 삼일파고다공원 - 광화문선 착 순: 500명마 감: 2018년 2월28일 (전화 02-739-3450)■ 참가자 특전1.기네스북 등재 증서 수여(기네스북 선정시)2.법계고시에 가산점 부여3.시 상 (우수한 참여자)■ 참가자격은 관심 있는 불자 모두 가능합니다.가사 장삼 바라는 반드시 개인이 소지하시기 바랍니다.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40명 이상 동참 시 지방교구에는 버스 지원합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21 20:06

* 시상 요강(재)대한불교진흥원 원효학술상운영위원회에서는세계 속의 한국철학, 한국철학 속의 세계라는 슬로건 아래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주도할 학자를 격려하고 인재를 육성하여 한국철학이 국제사회에서 세계 철학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원효학술상 공모를 실시합니다.* 공모 주제 :「불교의 현대화와 국제화」(상기 전제하에 다음 각 부문 중 자유선택 ‧ 1인 1편 응모)-.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위한 불교사상 연구 부문-. 서양사상의 관점에서 본 불교사상 연구 및 불교사상의 관점에서 본 서양사상 연구 부문-. 동양사상의 관점에서 본 불교사상 연구 및 불교사상의 관점에서 본 동양사상 연구 부문* 시상 부문 및 상금-. 교수(조교수 이상 및 그에 준하는 자), 저술상 : 1,000만원 혹은 논문상 : 700만원-. 박사과정 후 비(非)전임교수 1인, 논문상(저서 포함) : 500만원-. 석 ‧ 박사 과정 학생 3인 이내 : 금상(300만원), 은상(250만원), 동상(200만원)[모든 부문 공통 : 국내 및 재외국민, 외국인 포함(영어에 한함)]* 제출 자료1) 지원서 1부(양식은 대한불교진흥원 홈페이지 www.kbpf.org(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2) 저서 2부, 논문(별쇄본) 3부① 학생 논문의 경우 교수(조교수 이상 및 그에 준하는 자)의 추천을 받아서 지원할 것.② 심사 대상작품은 최근 5년 이내(2013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까지)에 발표된것에 한함(저서는 ISBN 등록본).3) 외국인의 경우 영어에 한하며, 한국어본 초록(A4 3매 내외)을 제출해야 함.* 접수1) 접수 기간 : 2017년 1월 2일(화) - 2017년 2월 28일(수)까지2) 접수 방법 : 직접 접수 및 우편 접수(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3) 접수처 :주소 -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15층 (재)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원효학술상 담당자전화 - (02) 719-2606

불교 | 손혜철 | 2017-11-2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