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682건)

충남청소년진흥원은 활동진흥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 실천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공모에서 올해 청소년특별회의정책분야인 ‘공정’과 관련해 ‘도내 이동형 일시 쉼터 설치 및 운영’, ‘디지털 시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 정책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도의원 간담회,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위원회는 18명의 위원들과 함께 도 지역 환경에 맞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운영했으며, 청소년특별회의 충남지역회의 활동을 겸임하고 있다.최현아 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장은 “그동안 국가 및 도의 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위원회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는 2005년부터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부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공통 의제(공정)를 바탕으로 경제활동, 교육, 권리 및 참여, 복지 등의 영역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9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3일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최초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1위 및 6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국가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218개 실지심사 대상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 25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는 물론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도민 불편 해소 및 문제 해결형 시군 감사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감사팀 신설 △공공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조금 특정 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평가 성적은 도 공직자 모두가 업무 추진 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청렴한 충남도 행정을 위해 자체 감사를 활성화 하고 감사역량을 높여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8

충남도는 3일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린 ‘2021 러시아 사할린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사할린주정부 교육부와 사할린국립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주 교육부 장관, 사할린국립대 한국어학과장, 참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사할린 현지 초·중·고·대·일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50여 명이 이날 본선에 올라 한국어 능력을 뽐냈다.이번 행사는 도의 주요 지방외교 추진 사업인 ‘사할린한인 연계 공공외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사할린한인 초청행사 △사할린한인 역사특강 및 순회사진전 △사할린주정부 화상회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가 등 실질적 사업을 거치며 사할린주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우리 도에서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영명 도 경제실장이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폐회사를 담당했다.이날 도는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문화 페스티벌 △제4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신북방 공공외교를 펼칠 뜻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오경식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도내 대학과 사할린주 간 교류 협력의 물꼬도 텄다.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말하기 대회 참여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7

충남도가 도의회, 10개 공공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장애인이 함께 일하기 좋은 ‘더불어 사는 충남,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앞장선다.도는 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 황영란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병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10개 공공기관은 월평균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충남개발공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충남연구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다.이번 협약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하고, 도내 장애인 고용률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2021년도 3.4%, 2022∼2023년도 3.6%, 2024년도부터 3.8%아울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각 기관의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을 위한 컨설팅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달부터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고용 체계 마련을 위해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만큼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다 함께 일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03 17:55

양승조 지사는 3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아산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가 아산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KTL 바이오·의료 종합 지원센터 연계 사업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R&D센터 신축 △신정호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설치 △아산시 명품 트레킹길 조성 △지방하천 정비 △도시재생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을 보고했다.이어 아산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온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수면산업 실증 기반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재생·재건 산업 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개발 사업 △고위험 감염병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공정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천안-신창역 셔틀 전동열차 운행 추진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조기 준공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준공 △아산 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재추진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아산-천안 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아산시 현안 사항에도 행정력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주민 건의 사항인 △인주중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지방도 623호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개설 조속 추진 △인주면 공세1리 배수로 정비 △온영중로 개설 공사 등에 대해서는 검토 후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양승조 지사는 “아산은 국가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집중돼 있는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4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화력발전세)’ 세율 100% 인상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위원장 박재호)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화력발전소가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은 호흡기나 심뇌혈관 질환 등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 오염, 발전소 주변 재산 가치 하락 등 높은 외부비용을 야기하고 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강원·충남·전남·경남 등 5개 시도 내의 화력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16년을 기준으로 연간 17조 2000억 원에 달했다.외국에서는 화력발전에 따른 외부비용이 원자력에 비해 1.6∼143.7배 정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상황이 이렇지만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1㎾h 당 0.3원으로, 원자력발전 부과 세율(1㎾h 당 1.0원)의 30% 수준에 불과하다.지역자원시설세 과세 근거가 환경오염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한 재원 확보이지만, 더 많은 외부비용을 야기하는 화력발전이 원자력보다 더 적은 세율을 부과 받고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화력발전세 세율을 1㎾h당 0.3원에서 2원으로, 같은 당 박완주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흠·이명수·배준영 의원은 1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화력발전소 소재 5개 시도 및 10개 시군과 함께 ‘전국 화력(석탄)발전 세율 인상 추진 실무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해왔다.이를 통해 세율 인상 타당성 공동 연구, 지역별 국회의원 연대방문을 통한 당위성 설명 및 지원 협조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지난해부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2

충남도가 ‘성평등을 통한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일터‧쉼터’를 조성하는데 있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충남 농업·농촌’이라는 주제로 제2회 여성농업인 포럼을 개최했다.2019년 3농정책포럼의 ‘여성농업인 육성 및 복지향상’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날 포럼에는 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해 여성농업인, 농업인단체, 시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민관협력을 통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포럼은 주제발표, 정책설명,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태희원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책임연구원이 여성농업인 육성 및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했다.태희원 책임 연구원은 “여성농업인의 정책욕구 조사에서 농촌 가부장제 문화와 여성농업인의 낮은 지위, 열악한 삶의 질 등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이 도출됐다”며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여성농업인에게 친화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정책설명에서는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도가 마련한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의 4대 정책목표는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 △직업적·사회적 역량 강화 △문화복지서비스 향유 및 건강·안전 제고 △농촌 지역공동체 화합과 미래세대 육성이다.사례발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여군 여성농업인 신지연 씨와 초록이둥지협동조합 정예화 대표가 농업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마지막 종합토론에서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여성농업인 육성 4대 정책목표의 각 주제를 가지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2 18:57

충남도는 2일 충남 공주 소재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경제발전전략 전문가,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연구진, 도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제발전전략 도·전문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년간 경제발전전략 실행과제를 추진해 온 관계 공무원과 경제발전전략 수립에 참여한 충남연구원 연구진, 수시로 자문 의견을 제공한 전문가단이 한데 모여 경제 분야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박철우 한국과학기술대 교수가 ‘미래기술 트렌드와 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정치·사회·경제 등 분야별 미래사회 트렌드를 제시하고 10대 미래 유망 기술을 소개했으며,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이어 분임 토의에서는 △혁신과 균형성장 △참여와 창출 △순환과 자립 △포용·상생 △개방과 협력 등 5개 주제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한 조가 돼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이후 전체 토론을 통해 분임별 결과를 공유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나눴다.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충남경제발전전략 과제 실행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도 공무원과 연구진, 전문가 등이 협력·소통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회·경제적 상황 변화에 발맞춰 도정을 이끌어 갈 신규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달 중 하반기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자문회의 및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98대 실행과제의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2 18:56

충남도가 지난해 구축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도는 이미 구축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행정데이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실국‧기관 간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인적‧물적 디지털 전환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2일 도청에서 이공휘 도의원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및 공간정보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2차연도 사업인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주소·위치기반 공간데이터의 융․복합 기반을 구축해 부서 간 체계적인 업무지원 및 협업과 공동활용으로 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도는 재난안전, 지방하천, 공유재산 등 도 공간정보시스템 8종 데이터와의 연동체계를 구축해 하나의 채널로 신속·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통합연계모듈 개발로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간·행정 데이터를 간편하게 지도기반으로 분석·시각화하는 다차원 분석지도를 이용하면 신규 공간정보시스템 개발 비용과 개별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 등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또 데이터 중첩 분석을 통해 정책 사각지대를 도출하고 도내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점을 예측해 선제적인 대응과 도민 맞춤 정책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추진 성과로는 △행정데이터 자동갱신을 위한 연계모듈 개발 △미세먼지, 수질오염, 도로망, 지하수관정, 빈집 등 10종의 업무지원 다차원 분석지도 개발 △드론영상 관리기능 개발 등이다.앞서 도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기반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사업’으로 ‘적극행정 은상 수상’, ‘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토교통부 제1회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2 18:55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충남강소특구)가 몸집을 키우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정된 충남강소특구 내에 올해 상반기 3개에 이어 하반기에도 3개의 연구소기업이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연구소기업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이 자체 보유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한다.하반기 충남강소특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연구소기업은 △엑스모빌리티 △티와이테크 △진이어스 등이다.엑스모빌리티는 충남강소특구 핵심 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전기차량 무선충전 관련 제어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티와이테크 역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술을 활용, 미래 자동차용 공기정화장치를 연구·개발 중이다.질병 정밀진단시스템 구축, 대장암 질병 진단 마커 등을 연구·개발 중인 진이어스는 순천향대의 기술을 이전받았다.상반기 설립 기업은 △엠엠아이티 △아트센서 △에이피에스 등이다.자동차 부품업체인 엠엠아이티는 단열 및 항균 성능이 우수한 차량용 경량 에어덕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아트센서는 차량 문 끼임 사고 방지 장치 및 방법을 연구 중이며, 에이피에스는 모터·컨버터 등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이들 연구소기업의 인력은 3∼5명이다.도 관계자는 “충남강소특구 내에 새롭게 자리 잡은 연구소기업들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연구소기업 발굴·육성과 신기술 연계, 맞춤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소특구는 공공기관의 특허 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술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구개발(R&D) 거점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8년 도입한 제도다.강소특구는 정부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사업(R&DB),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2 18:54

충남도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와 보령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에너지신사업 육성을 중점 지원한다.양승조 지사는 2일 보령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령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준비 △용두해안길 관광 기반 조성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사업 △원도심 활력 충전 프로젝트 △보령농산물 종합 가공 지원센터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가족센터 건립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 △관광 기반 구축 고대도 별빛정원 조성 등을 도가 보령시에 그동안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보고했다.이어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조성 △블루수소생산플랜트 구축 △미래 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친환경 선박 대응평가센터 △오섬아일랜즈 원산도 등 보령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보령신항 다기능복합항만 건설 △웅천천 국가하천 승격 건의 △원산도항 국가어항 승격 건의 등 현안 사항도 행정력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건의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초 인프라 구축 △시립노인병원 기능 보강 △안전 취약 노후 도시공원 리모델링 △대천2통 마을주차장 조성 등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그동안 시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가져온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정책 현장 방문 등은 이달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2 18:52

도민참여예산제 시행 이후 예산편성 및 운영과정에 도민 참여 보장을 통한 제도 기반 구축에 힘써 온 충남도가 내년도 제도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1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을 비롯해 15개 시군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도민참여예산제 개선안 마련을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도와 시군의 도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공유 및 타 시도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시군 참여 예산학교의 연계 추진방안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투명성‧책임성 제고라는 참여예산의 취지에 맞는 도민참여예산제를 구축하고자 해마다 공모 규모를 확대해 왔다”며 “이러한 양적 성장과는 별개로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사업 성과평가를 통한 사업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도는 2011년 제도 시행 이후 예산편성과정에서 도민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017년 전국 최초로 도민참여예산제의 공모 제도를 시행했으며, 공모 규모를 2017년 52억 원에서 매년 증가시켜 올해 150억 원으로 3배 가량 확대한 바 있다.올해는 충남연구원의 전략과제 및 예산연구회의 과제 연구를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제도의 발전을 위해 큰 틀에서 세 가지 개선 방향을 설정해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제도의 발전방안과 청년분야 등 다양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고민을 담아 개선안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도민을 대표하는 도민참여예산위원이 주민 참여예산 교육 및 공모 심사에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와 동시에 책임과 권한도 부여한다.아울러, 제안공모사업 심사 시 양질의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숙의 절차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도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과 사례조사, 예산연구회 과제수행 결과 등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 도민참여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1 21:29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체육회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유치위원회 이시종 위원장과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정태봉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김덕호 충청남도체육회장이 참석하여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기관별 역량을 결집하고 협조하는 등 대회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상호 합의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들은 “충청권에서 최초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우리 체육계는 물론 지역민들의 자존감 고취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건설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대회 유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유치위 관계자는 “충청권 체육회와 협업할 사안들을 지속 검토하여 우리 위원회와 체육계가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권 체육회는 ‘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체육계의 유치 의지를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1 21:28

충남도는 30일 홍성 J컨벤션홀 6층에서 환경보건 과제와 정책 공론화를 위한 ‘2021 충남 환경보건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충청남도권역형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환경보건 과제와 정책을 공론화하고 효율적인 환경보건 정책을 구현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양승조 지사와 관련 전문가, 도내 32개 시민·사회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정책 특강, 토크쇼 순으로 진행했다.정책 특강에서는 하미나 단국대 교수가 ‘국내 환경유해물질 예방을 위한 환경보건 정책 방향’을, 이용진 권역형환경보건센터장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이어 도지사와 함께하는 환경보건 열린 포럼 토크쇼에서는 환경보건 주제별 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양 지사와 35개 시민단체는 △환경유해물질 △환경성질환 △생활환경 △경제·문화 등 주제별 정책을 살피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논의한 주요 정책 제안은 △석면피해기록관 건립 및 지역 전담병원 활용 방안 마련 △민간환경감시센터 도비 지원 확대 △홈케어서비스(애니맘) 확대 △옥상정원 시범 사업 등이다.도는 이날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각은 세계적으로 하되 실천은 지역에서 출발해야 한다. 지역사회의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는 더욱 요원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연대, 협력 없이 환경보건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민·관·산·학·연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면서 “환

충청남도 | 이경 | 2021-11-30 18:38

보령해저터널이 1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무료로 정식 개통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시동을 건다.2019년 개통한 원산안면대교에 이어 이번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국도 77호선이 최종 완성된 만큼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보령해저터널이 문화관광, 해양레저 등 전반 분야에 걸쳐 서해안의 획기적인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도는 ‘사람을 이어주고 문화를 연결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서해바닷길’ 완성을 계기로, 앞으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충남이 중심이 되는 국내 관광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는 방침이다.양승조 지사는 30일, 정식 개통에 앞서 국토교통부가 보령해저터널 홍보관 주차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보령해저터널 개통식에 참가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마침내 국도 77호선 보령해저터널을 개통하고, 새로운 바닷길을 연 오늘은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날”이라며 “환황해 시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충남의 힘찬 항해가 드디어 시작됐다”고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8조 4579억 원 규모 서해안 신관광벨트=보령해저터널의 개통은 단순히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이동시간을 기존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80분 단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획기적인 교통환경 변화는 국내 관광지도를 충남을 중심으로 새롭게 그리는 신호탄으로, 양 지사는 지난 15일 사전점검 자리에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종합대책 사업은 총 61건, 8조 4579억원 규모로 △문화관광 2건 1조 9248억 원 △해양레저 9건 1조 1254억 원 △교통망 확충 9건 5조 1820억 원 △

충청남도 | 이경 | 2021-11-30 18:36

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2021년 충청남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에너지 전환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다.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충청남도 에너지효율대상은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을 맞아 에너지 이용 합리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최일영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에너지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유공으로 △연세대 연세우유 △채석기 제이케이머트리얼즈 부장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에너지 전환 추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의 유공으로는 서산시 등 2개 지자체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석환 책임연구원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을, 동광보일러 김정우 부장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절전노트’ 경진대회에서는 아산 탕정초 강수경 학생 등 3명이 도지사상을, 아산 모산초 남승욱 학생 등 3명이 도교육감상을, 아산 둔포초 남수연 학생 등 2명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또 ‘도전! 에너지패밀리를 찾아라’에서 우승한 논산 강경황산초 김예찬 학생이 도지사상을, 천안 불당초 김정우 학생이 도교육감상을, 천안 병천초 한지오 학생과 당진초 김지우 학생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절전노트는 여름철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포한 여름방학 과제물이며, ‘도전! 에너지패밀를 찾아라’는 도전 골든벨 형식의 에너지 관련 퀴즈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시상식에 이어서는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지 등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도내 합리적인

충청남도 | 이경 | 2021-11-30 18:35

충남도는 30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1년 화학사고 대응 재난 대비 안전충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도 환경안전관리과와 사회재난과가 협업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계기관 간 임무·역할을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도와 15개 시군, 환경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도경찰청, 한화토탈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훈련은 토론 기반 도상훈련으로 진행했다.대산석유화학단지 한화토탈에서 벤젠 누출로 인한 화재·폭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사전 영상 촬영을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동 조치(상황전파, 인명구조, 사고정보 공유 등) △대응 조치(주민대피, 방제, 확산 방지 등) △후속 조치(잔류 오염도 조사, 영향조사 등) 등 3단계 과정의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했다.또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화학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신속한 초동 대처와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등 사고 수습·복구에 초점을 뒀다.송영호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주기적인 훈련으로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하는 등 기관별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지현 도 사회재난과장은 훈련 강평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서 관내 사업장에서는 시설물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30 18:34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공동 추진 중인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및 가든센터 신축 공사’의 설계 공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가 관리하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 시설지구, 숲치유지구 등 21.7㏊ 규모로 조성 중인 정원으로, 오는 2024년 개원할 예정이다.이번 설계 공모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정원 내 부속 건물을 특색있게 구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9월 말 공모 일정에 돌입해 지난 29일 최종 심사가 끝났다.심사 결과, ‘해안의 들과 언덕과 숲이 이어지는 정원-안면 갯마을 정원’ 조성 계획안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가안 - ‘하늘과 바다, 들과 숲이 만나는 안면도 지방정원-숲비원’ △나안 - ‘해안의 들과 언덕과 숲이 이어지는 정원-안면 갯마을 정원’ 조성 계획안이 최종 심사에서 경합을 벌였다.최종 선정된 나안은 전면부 단차를 건축물 배치를 통해 극복한 점, 갯마을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경관 연출을 계획한 점, 가든센터 내 실내 정원을 통해 1·2단계 구역 간 연계를 도모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건축, 조경 분야 전문가 6명과 함께 각 계획안의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심사했다.공정하고 투명한 진행을 위해 심사 전 과정을 도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생중계했으며, 도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장과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이 참관했다.최종 선정된 계획안을 제안한 업체는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및 가든센터 신축 공사(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2단계)의 실시설계를 책임질 예정이다.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2단계의 시작을 책임질 업체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 있을 실시설계와 시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을 위해 아름답고 풍부

충청남도 | 이경 | 2021-11-3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