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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귀농귀촌인 500세대 1500명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2020년 귀농귀촌 활성화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기존의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과 함께 공공 부문의 청년 일자리, 창업농 육성,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유치 활동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2021년 2년간 청년 창업농 활성화 사업비 6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앞서 2018∼2019년 2년간 6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 창업농 40명을 지원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의 건실한 경영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청년 창업농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독립경영 청년 창업농으로,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임차 등 포함)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군민이다.군은 또 올해부터 3년동안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에 매진하고 있다.그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한 지원,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귀농인 주거환경 개선,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 지원, 신규 농업인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그 외에도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와 전원생활의 여유를 위해 하동을 찾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난해 귀농귀촌인 919명 유치에 이어 올해 1500명 유치 목표

하동군 | 이경 | 2020-01-09 09:08

하동군은 ‘2019년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공무원 전화친절 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1.3% 향상된 93.5점으로 나타나 높은 친절도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수신의 신속성, 인사소개, 경청호응태도, 언어표현 정중성, 연결어법사용, 전화연결 태도, 끝인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조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조사원에게 의뢰해 사전에 교육을 받은 조사자가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고객가장 통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결과 본청은 전년 92.6점에 대비 1.0점 상승한 93.6점으로 나타났으며, 읍·면은 1.8점 상승한 93.5점으로 조사됐다.부서별로는 본청의 경우 농업소득과가 95.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특화산업과 95.0점, 산림녹지과 94.82점 순이었고, 읍·면은 금남면 95.91점, 적량면 95.44점, 양보면 95.27점 순이었다.조사 항목별로 보면 전화응대 시 수신 신속성이 향상됐으며 특히 첫인사 및 본인소개 부문에서 점수 향상 돋보였고 민원인의 문의사항에 대해 자세하고 상냥하게 응대하는 태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됐다.윤상기 군수는 “민원 전화응대는 고객과 소통의 시작인 동시에 하동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이므로 정확 신속하고 공손한 태도로 고객의 감성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5:00

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향후 북천면에 대해 국·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그 외 읍·면은 하동군이 국·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방제를 실시한다.또한 하동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동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위치, 예찰현황, 방제현황 등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하동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방제 기술과 인력, 장비 등도 상호 지원키로 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선충병방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관용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국·사 구분 없는 공동 예찰·방제로 지리산권역 보호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0:04

하동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내외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 4300만원에 달했다.이는 2016년 10억 300만원, 2018년 10억 5300만원에 이어 또 다시 10억원 돌파라는 금자탑은 세운 것이다.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37명 8억 5000만원, 자동이체 1만 7811명 1억 9300만원 등으로, 지난해 어렵고 힘들었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내외 군민의 뜨거운 열정과 훈훈한 마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기부천사’ 엄상주 (주)복산나이스 회장의 한다사 대상 상금 3000만원 전액, 황갑선 향우(협성자원대표)의 2000만원, 교육열정 못 말리는 윤상기 군수 4500만원, 고향 후학에 성탄 선물을 안겨준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의 2억원 등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또한 후학사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양산·거제·통영·경상대 등 향우회와 타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은 향우들이 줄지어 고향사랑에 힘을 보탰다.상금을 받아 전액 기탁한 하동군 공무원들, 커피를 팔아 모으고, 농·특산물 등 판매 수익금, 십시일반 모금해 기탁한 관내 기관·사회단체 임직원의 후학사랑도 이어졌다.16년째 월급에서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이체에 동참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전 직원, 하동과 인연이 없지만 하동이 좋아 귀한 인연으로 동참해 준 고마운 분들, 사회 환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기업체, 그리고 매월 희망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1만 7811분의 작은 정성이 큰 감동으로 이어져 꿈과 희망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됐다.특히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 9년째 기부한 진교면 기부천사 정영춘씨, 부친 조의금을 고향후배를 위해 기꺼이 내놓은 인천 최대영씨의 뜻깊은 기부,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위해 기부한다는 하동읍 정경훈·장미희 다문화 부부의 가슴 뭉클한 사연은 아름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0:03

하동군의회(의장 신재범)는 새해 임시회·정례회 10회에 총 87일 회기의 2020년 의회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새해 의회운영 계획에 따르면 2월 5일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임시회 8회와 정례회 2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첫 임시회가 열리는 2월에는 국과소별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3월에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4월과 5월 중 임시회에서는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상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6월에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국과소별 2020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하고, 7월과 9월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 현안을 다룬다.10월에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하반기 현장점검, 11월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며, 제2차 정례회가 열리는 12월에는 2021년도 당초예산안을 심의한다.군의회는 또 각 회기별로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고, 현안에 따른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안 등의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군의회 관계자는 “새해 의회운영 계획은 올 한해 의회운영의 기본 골격을 짠 것으로, 상황에 따라 일정 등의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7 10:41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기회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지난 6일 2020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노인·장애인통합 29강좌, 노인 5강좌, 장애인 4강좌 등 모두 38강좌로 운영된다.노인·장애인 통합프로그램은 △각설이장구 △민요 △통기타 △서예 △사군자 △미술공예 △한지공예 △시조창 △색소폰 △요가 △실버댄스 △스포츠댄스 △실버체조 △라인댄스 △한국무용 △태극권 △노래교실 △기억튼튼음악교실 △웃음치료 △영어회화 △스마트폰(기초과정) 등이다.노인 프로그램은 △난타 △밸런스워킹PT △탁구 등 5강좌이며, 장애인 프로그램은 △푸드아트테라피 △난타 △밸런스워킹PT △탁구 등 4강좌이다.특히 올해는 △민요 △밸런스워킹PT △사군자 △한지공예 △영어회화 △스마트폰(기초과정) △푸트아트테라피 등 8개 프로그램이 신규로 개설돼 노인·장애인들의 참여와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8개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확대하고, 기존 수강생들에게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중급반을 개설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2월 9∼13일 하동군에 주소를 둔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88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윤상기 군수는 “복지관 회원이면 배움에 있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확대하고 배움과 치료, 건강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7 10:39

차(茶)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며, 언제부터 마셨을까? 그리고 차나무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자라며, 차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차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보기 힘든 차 전문서적이 아닌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동 차에 대한 책이 나왔다.다.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가 지난달 펴냈다.차에 관한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차를 알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상품으로서의 ‘차’가 아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활을 담고 있는 ‘차’가 담겼다.책은 4부로 구성됐다. 1∼4부를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 네물차로 이름 지었다. 차를 생산할 때 그 시기에 따라 부르는 우리나라 특유의 명사다.1부 첫물차 ‘차를 만드는 사람’에서는 차 자체가 삶이 돼 버린 사람들, 하동에서 차 농사를 짓고 차를 만들고 판매하는 제다인들 인터뷰를 실었다.우리가 마시는 차를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차를 대하는지, 그들이 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담고자 했다.김나래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를 쓰고 그렸다. 경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이 좋아서 사는 곳을 옮겼다.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2부 두물차 ‘하동의 야생차밭’에서는 하동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차밭 풍경과 화개·악양면에 자리 잡은 다원,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 우리나라 차 문화의 시초인 쌍계사와 차 시배지 등을 그림으로 담았다.박경희·박선희·윤보원·이혜원 등 네 명의 그림 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찾아다니며 그린 하동 차의 여러 모습을 엿볼 수 있다.3부 세물차 ‘차나무와 생활’에서는 우리가 마시는 찻잎이 어디에서 오는지 이해하고자 차나무에 관한 정보를 실었다. 차나무란 무엇인지,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9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하동의 명품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0 설맞이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 마케팅에는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상품을 엄선해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설명절 농·특산물 선물 5종 세트와 알프스하동 뷰티 4종 세트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난 임금님 진상품 대봉곶감, 숯불에 구운 전통유과, 건강식으로 좋은 전통수제부각,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무공해 건나물세트도 선보인다.그리고 섬진강 사질양토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한 하동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섬진강 재첩국, 해좋은 들녘 기름진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하동꽃쌀도 전국의 소비자와 만난다.그 외에 솔잎 생균제를 먹고 자란 최고육질의 솔잎한우와 지리산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차 잎을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수제차 등도 명절 선물용으로 준비된다.군은 이들 농·특산물 홍보 팸플릿과 서한문을 제작해 전국의 향우회와 유관기관, 기업, 자매결연·협력단체, 지자체에 발송한 데 이어 농·축·수협과 관내 주요 관광지, 읍·면 민원실에 배부해 비치했다.이와 함께 관련 직원들로 구성된 홍보팀을 구성해 지난달 말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향우회와 자매결연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판촉활동을 벌인다.과소별로도 관내 관광·숙박시설, 농공단지, 건설현장 사무소,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서며. 전국하동향우회 회원에게 설 선물을 하동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하동 농·특산물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제작해 보내기도 했다.이와 별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8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이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데 이어 새해부터 우수대학 진학에 공적이 있는 고등학교 교사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해 말 열린 제78차 이사회에서 국내 5개 우수대학 진학에 노력한 교사의 장려금 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예산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장려금 지급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카이스트대·포항공대 등 5개 대학에 진학하는데 공적이 있어야하고, 학생이 반드시 해당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장학재단은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진학에 공적이 있는 교사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장려금은 서울대 500만원, 나머지 대학 300만원이다.장학재단은 앞서 2010년부터 국내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 등 5개 우수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학업성적 3.0(만점 4.5) 이상이면 4년간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가톨릭대·성균관대·울산대 의대, 단국대 치대, 경희대 한의대에 진학한 학생과 대입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1년간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장학재단은 지금까지 4년 지원 등록금 24명에 99회 3억 4200만원, 1년 지원 등록금 16명에 25회 1억원 등 모두 40명에 124회에 걸쳐 4억 4200만원을 지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8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하동지역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의소, 사회단체, 언론인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동 100년 미래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하동군은 3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동청년회의소(회장 최민용) 주관으로 ‘2020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신년인사회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하선미 교육장, 이철수 경찰서장, 김우곤 하동발전본부장, 최승환 소방서장, 정연가 노인회장, 강태진 문화원장, 정한효 전교 등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강상례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김경수 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손두기 농협 군지부장, 문준태 경남은행 지점장, 정효일 신협이사장, 배길수 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등 정치·경제·사회단체장도 함께했다.또한 새마을, 이장협의회, 자연보호, 적십자, 여성단체, 자원봉사단체, 로타리클럽, 예총·국악·연예인협회, 재향군인회, 민주평통, 농업인단체 등 사회봉사단체 임직원도 참석했다.그리고 이강재 특우회장, 명예회원, 원로회원, 이사,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일반 회원 등 JCI 전·현직 임·회원, 이양섭 회장 등 하동기자협회 회원 및 지역 언론인도 참석했다.신년인사회는 식전 성악 공연에 이어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0년 군정운영 사자성어로 ‘마음이 같으면 만리 길도 한걸음처럼 갈 수 있다’는 의미의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제시하며 “새해 모두의 마음을 한데 모아 100년 경제 창출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공식 행사에 이어 축하 건배 제의 및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면서 지난 1년간의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5:00

하동군수협(수협장 손영길)은 3일 오전 6시 금남면 노량항 수협 위판장에서 새해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20년 초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윤영현·이학희 군의원,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초매식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해 어업인들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바라는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 농어, 낙지, 주꾸미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된 어획물에 대한 경매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초매식에서 “무엇보다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며 어업인 모두가 어획량이 늘어나 부자가 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군은 올해 어촌뉴딜300사업,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스마트양식장 조성,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관리 등 92개의 시책사업을 통해 하동 수산업이 보다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각종 해양수산사업을 통해 어업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지난해 어류, 갑각류, 패류 등 2590t 수산물을 생산해 202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50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2층 식당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 3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국 나눔 잔치’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새해맞이 떡국 나눔 잔치는 대한불교 태고종 하남사(법연 주지스님)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따뜻한 떡국과 과일·떡 등을 제공했다.떡국 나눔 잔치가 펼친 이날 2층 로비에서는 가수 여채미가 작년에 이어 식사 대기하는 분들을 위해 7080 런치콘서트를 재능 기부하며 분위기를 돋웠다.그리고 윤상기 군수와 부인 하수자 여사, 법연 주지스님은 이날 떡국 배식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법연 주지스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해 떡국 나눔 잔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상기 군수는 “새해 하남사의 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흐뭇하고 감사하다”며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50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영호남을 잇는 남도대교에서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는 2020년 경자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화개면청년회(회장 김석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떡국나눔, 제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영 면장을 비롯해 정영섭 하동군의원, 유시문 구례군의원, 화개면청년회·간전면청년회(회장 박준성) 회원 등 영호남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영호남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면민들은 저마다 개인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며 힘찬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남도대교 중앙에서 실시한 제례는 모든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주민 모두 활기찬 한 해가 되길 기원했으며, 화개면청년회는 떡국 나눔 봉사로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석수 청년회장은 “지난날의 근심걱정을 털어버리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찬 2020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해맞이 행사 참가자들을 환영했다.정영섭 군의원은 “많은 면민이 참여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맞이 행사가 됐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면민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종영 면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화개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화개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정을 펼쳐 행복한 화개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41

하동군은 겨울철 수두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의 적기 예방접종과 함께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3일 밝혔다.이와 관련, 군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의심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이후 수두 환자가 늘어나면서 겨울철 유행시기인 11월∼1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은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발진성 수포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14∼16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의 수포액 직접접촉, 호흡기 분비물, 공기, 비말 등에 의해 전파된다.수두는 강한 전염성 질환인 만큼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학교 관계자들과 해당 연령층의 가정에서는 겨울철 수두 유행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며,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말아야 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부서(055-880-6632~4, 880-660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