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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15·16일 이틀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했다.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됐으며, 어린이 안전공연도 펼쳐졌다.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만 3세 이상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지안전, 범죄안전(유괴·미아방지), 보건안전(식품, 사이버·폰중독, 심폐소생술) 등이였다.행사 첫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됐으며, 다음 날은 사전 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인 시간을 가졌고, 기존 이론과 동영상 위주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실제 체험을 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5 09:22

하동레일파크는 지난 13일 하동읍에 있는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동미)의 아동들을 초청해 레일바이크 무료 탑승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하동레일파크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경전선 복선화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기존 선로를 활용해 옛 북천역∼양보역 5.3㎞ 구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운행하고 있다.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전국 최장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도 빼어나 다양한 볼거리 속에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특히 꽃 양귀비와 코스모스,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는 축제 행사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무료 탑승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활동을 하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40여명이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신나는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하동레일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아동 초청 무료 탑승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는 가정에서 방과 후 지도 및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맞벌이 부부 자녀들에게 방과 후 문화·체육, 기초교육,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06-14 10:06

하동군은 15·16일 이틀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다.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되며, 어린이 안전공연은 15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총 4회 진행된다.체험교실은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지안전, 범죄안전(유괴·미아방지), 보건안전(식품, 사이버·폰중독, 심폐소생술) 등이 있다.행사 첫날인 15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16일은 사전 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혼잡한 상황과 무더위·우천 등에 대비해 참가 어린이는 명찰·모자·식수·선크림·우의 등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유형의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3

하동군은 오는 15일까지 군청 본관 로비에서 2017년도 경남도 선정 우수주택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시된 우수주택은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경남도가 선정한 도내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 자료 40점이며 하동군에 소재한 우수주택 2점도 포함됐다.우수주택은 경남도가 해마다 그해 준공된 주택 중 주택 수요자들에게 아름다운 주택으로서 모범이 되고 경제성과 창의성, 주변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도민에게 우수 주택문화를 홍보하고자 도내 시·군에 순회 전시되고 있다.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에게 자연과 조화로운 녹색건축물 건립을 확대하고 한 가정의 역작인 주택 건립이 갖는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평면계획과 마감재, 공사비, 설계자 등 기본적인 주택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특색 있는 주택 건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택 고유의 실용성과 주거 건축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역의 자연과 조화롭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도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1

하동군은 ‘아이家 행복한 하동, 미래家 든든한 하동’을 인구증대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인구증대 슬로건 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414건이 접수돼 1차 자체심사와 2차 하동군인구증대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선정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아이家 행복한 하동, 미래家 든든한 하동’을 제안한 경북 안동시의 김현희씨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하동군 인구정책의 홍보문구로 활용된다.‘아이家…’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의 인심이 함께하는 하동은 아기가 늘 행복하고 평생 미래가 든든한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우수는 ‘출산은 희망의 꽃, 아이는 하동의 꿈’을 제안한 김기덕씨(인천시 서구), 장려는 ‘아이중심 희망도시, 사람중심 행복하동’의 이창용씨(대전시 서구)와 ‘지리산이 키우고 섬진강이 보듬는 교육도시 하동’의 이가현씨(서울시 양천구)에게 돌아갔다.이번 공모에서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 외 1차 선발 제안은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군은 당선작 4건에 대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해 상표등록을 검토 중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저출산 극복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이 참여했다”며 “당선된 슬로건은 앞으로 하동군의 인구정책 홍보에 활용해 인구유입은 물론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2 10:00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지난 7일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리산생태과학관과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 생생(生生)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하동 얼 계승교육 일환으로 하동의 자연생태 체험 및 문화 탐방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자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찾아 백악기 공룡 대탐험 3D입체영상과 VR체험을 하고, 지리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와 다양한 곤충 포본, 나무 종자의 특징을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학습했다.또한 지리산생태과학관 야외에 있는 나비생태체험관에서 나비들을 직접 찾아보며 한살이 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했다.학생들은 이어 매암차박물관으로 이동해 여러 시대의 차 유물을 관람하고 다도예절에 따라 스스로 우려낸 홍차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푸른 녹차밭에서 어린 녹차잎을 직접 따 보는 재미는 한낮의 무더위도 싹 잊게 해 줬다.체험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사회책으로만 배우던 우리 고장의 여러 장소에 와서 직접 체험을 해 보면서 지역의 자연생태와 문화를 많이 알게 됐다”며 “내가 사는 하동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6-11 09:45

하동군드림스타트는 지난 주말 전북 임실군에 있는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취약계층 저학년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동 안전교육은 하동축협(조합장 이병호) 나눔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됐다.아동들은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발생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요령, 가정에서의 지진 대처훈련,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전기화재사고 대처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을 통해 대처요령을 습득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지원해 준 하동축협에 감사드리며 이론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병호 조합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이 된다.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문의는 전화(884-7405~7)로 하면 된다. (880-2042)관련부서대외협력(880-2242) http://www.hadong.go.kr 하 동 군 청 ☎ 055-880-2114

하동군 | 이경 | 2018-06-11 09:43

지리산에서 바다의 아름다운과 시원함을 선사하는 사진작가 박대엽 초대전이 소설 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열린다.박경리문학관(관장 최영욱)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오는 8월말까지 문학관 세미나실 ‘문학&생명’에서 박대엽 초대전 ‘문학과 바다展’을 연다고 8일 밝혔다.초대전에는 오랫동안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박대엽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노도가 잠기다’, ‘두모 운해’, ‘보리암 잔설’, ‘은모래 안개’ 등 25점이 전시된다.박대엽 작가는 “그동안 남해의 땅끝, ‘미륵을 도운 땅’ 미조항에서부터 750리 바닷길을 돌며 남해바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다”며 “제 작품을 통해 어떤 감동 또는 울림이 남길 바란다”고 초대전을 갖는 소회를 밝혔다.최영욱 관장은 “박대엽 작가의 사진 작품은 그저 아름다운 풍광을 포착하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문학적·예술적 영감을 주는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문학관 내방객들은 더운 여름에 지리산에서 바다의 아름다움과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대엽 작가는 한국사진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5회를 비롯해 국제교류전 등에 참여해왔고, 전국사진공모전에 다수 입상 및 입선했으며, 현재 남해 미조에서 촌놈횟집을 운영하고 있다.시인이자 평론가 황봉구씨는 “작가의 주요 활동무대는 물리적·영토적으로 협소하고 한정된 곳이지만 그의 눈과 사유는 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무한으로 연결돼 있다”며 “대상이 지니고 있는 본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발견해 작품으로 창작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6-08 09:37

섬진강 유지유량 감소로 강 하구의 바다화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하동군이 재첩 어업인의 생계터전인 섬진강을 살리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8일 하동군에 따르면 섬진강 상류댐 및 다압취수장 건설로 하천 유지유량이 줄어 강 하류에 퇴적토가 쌓이고 해수유입으로 염화현상이 심화하면서 재첩 폐사와 서식지 감소로 어업인의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실제 섬진강 하구의 염분 농도가 재첩이 폐사하는 20psu(psu는 해수 1㎏당 염분농도)까지 상승하면서 2001년 646t이던 재첩 생산량이 2016년 202t으로 3분의 1이상 급감해 재첩산업에 종사하는 1000여명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때문에 하동군은 재첩서식지 확대를 위해 모래톱을 준설하고 수계복원을 위한 대정부 건의, 국민권익위원회 탄원 등 섬진강을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군은 먼저 갈수록 줄어드는 강 하구의 재첩 서식지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하동읍 신기, 광평, 두곡지구에 섬진강 모래톱 준설사업을 시행해 2017년까지 총 9만 6000t의 모래를 준설했다.군은 이어 2015년 11월 섬진강을 끼고 있는 인근 광양시·구례군 등 3개 시·군 명의로 섬진강 수계복원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만들어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제출했다.또 그해 12월과 이듬해 2월 환경부, 국토교통부,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대정부 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는 등 수계복원을 위해 힘을 쏟았다.그리고 지난해 4월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9개 지방자치단체 시장·군수 명의로 섬진강 생태보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 관련부처에 보내기도 했다.군은 하천 유지유량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국가수자원정책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과 한계에다 재첩 폐사가 계속 이어지자 지난해 9월에는 재첩어업인 975명이 국민권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동안 하동군을 비롯해 수자원공사, 영산강유역환경청, 한

하동군 | 이경 | 2018-06-08 09:36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배경이 된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동천의 야생차밭과 하동공원의 섬호정에서 바라본 섬진강이 하동 10경(景)에 들어갔다.하동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알프스 하동의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존의 하동 8경에 ‘화개동천 야생차밭’과 ‘섬호정에서 바라본 섬진강’을 추가해 하동 10경으로 변경 사용한다고 7일 밝혔다.하동 10경은 관광객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관광명소를 기존 하동 8경에 포함해 국내·외의 관광명소로 홍보해야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새롭게 탄생했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12월 군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올초 하동 10경 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을 받아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새로 바뀐 하동 10경은 △화개장터 십리벚꽃 △금오산 일출과 다도해 △쌍계사의 가을 △평사리 최참판댁 △형제봉 철쭉 △청학동 삼성궁 △지리산 불일폭포 △하동포구 백사청송 등 기존 8경에 제9경 화개동천 야생차밭, 제10경 섬호정에서 바라본 섬진강으로 정해졌다.화개동천 야생차밭은 지난해 전통 차 농업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된 우리나라 차 시배지 일원의 전통 야생차 생산방식은 물론 그 차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된 곳이다.지리산 화개동의 깊은 골짜기와 바위들 사이에 자라는 화개동천 야생차는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뭉텅 뭉텅 뭉게구름모양으로 맑은 계곡들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전국의 유명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에 위치한 섬호정은 1870년 지역 유지들이 하동의 객사인 하남관 정문 계영루를 사서 그 재목으로 건립했으나 6·25 전쟁을 겪으면서 소실돼 1975년 복원됐다.봄이면 눈송이처럼 내리는 꽃비를, 여름에는 강바람의 시원함을, 가을에는 돛단배와 서녘 황혼 그리고 보름달을, 겨울에는 지리산 연봉의 흰 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 정자에서 섬진강을 바라보면 마치 맑은 호수같이 아름다워 섬호정이라

하동군 | 이경 | 2018-06-07 10:1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오전 10시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산업단지 내 국제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에서 김갑섭 신임 청장 주재로 하동지구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양청·경남도 및 하동군 관계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 교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사만 산업단지를 비롯한 하동지구 내 산업단지의 개발이 부진한 이유와 어려운 투자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김갑섭 신임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현안사업장인 대송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장인 국제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으로 이동해 하동사무소장으로부터 하동지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지난달 31일자로 취임한 제6대 김갑섭 청장은 지난 4일 세풍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사업장을 찾아 투자유치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취임식도 생략하고 업무파악에 매진하고 있는 김갑섭 청장은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지사 권한대행을 역임하면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김갑섭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하동지구의 어려운 상황들을 타개하기 위해 투자유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올 연말 준공예정인 대송산업단지의 조속한 분양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6-05 10:30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버지모임인 다문화가족 남편서포터즈(회장 이문옥) 활성화를 위해 지난 주말·휴일 1박 2일 일정으로 ‘2018 부부교육 및 가족나들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다문화가족 남편서포터즈는 평등하고 열린 아버지 상을 구현하고, 가족 간의 대화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생활 속에 새로운 아버지의 모습을 실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문화가족 아버지 11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이번 남편서포터즈 활성화 프로그램은 첫날 다문화가족 부부의 소통을 위해 조선영 강사를 모시고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는 주제로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상황극을 연출해보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부교육을 실시했다.다음 날은 양산통도환타지아를 찾아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가족사랑 미션수행하기 등 소홀하기 쉬운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문옥 회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애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건가·다가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버지모임을 더욱더 활성화시키며 아버지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양육과 가사분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6-04 09:34

농촌 고령화·부녀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이 봄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하동군은 이달 말까지를 ‘2018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군은 현재 모내기 4390㏊를 비롯해 매실수확 407㏊, 배 솎기 및 봉지씌우기 205㏊, 콩 파종 200㏊, 마늘수확 120㏊, 보리·밀수확 100㏊, 감자수확 65㏊ 기타 143㏊ 등 총 5630㏊에 4만 9130명의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가자체 인력 외에 1250여명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 기간 공무원 600명과 유관기관 200명, 봉사단체 200명, 군인·경찰 100명, 기타 150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일손 지원에 들어갔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기상재해 지역의 일손 부족농가와 노약자·부녀자·국가보훈대상 농가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되, 과수·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독농가를 적극 지원한다.군은 일손돕기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3개 읍·면과 지역농협에 각각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및 인력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하면서 읍·면과 농협간의 협력을 통해 일손부족 농가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또한 농협 간 자매결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농작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읍·면에서는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일손돕기 협조를 추진하고, 도시민의 농촌체험 활동, 1사1촌 운동, 자연학습, 도농교류, 읍·면내 사회봉사단체 등을 활용해 일손을 지원하되 기관·단체의 대규모 인력 동원을 통한 행사성 위주의 일손돕기는 지양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일손이 없어 애태우는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서

하동군 | 이경 | 2018-06-0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