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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경남도 주관으로 지난 9일 산청군 금서면 일원에서 열린 ‘2018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목적으로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인력운영체계의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기계장비 설치, 산불발생지 급수 진화능력 등을 평가하고자 자연상태의 임상에서 진행됐다.이번 경연대회는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교육 강사의 채점으로 이뤄졌다.하동군은 이날 경연에서 신속한 초동대응과 장비사용 숙련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와 함께 15일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최관용 산림녹지과장은 “임야가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하동군이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상 평가를 받은 것이 자랑스럽다”며 “올 겨울 산불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가을철 산불예방 조심기간인 연말까지 산불감시원 105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32명 등 137명을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에 대비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13 09:42

3·1운동과 국내 항일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하동출신 4남매 독립운동가 김계정(金桂正 1913~?·여·하동읍 두곡리) 선생과 조복금(趙福今 1911~?·여·하동읍) 선생, 광주 3·1운동을 주도한 강화선(康華善 1904~?·여·광주 양림동 거주, 학생) 선생이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각각 건국훈장과 대통령표창이 추서된다.13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독립운동가 서훈은 지난 3월 윤상기 군수와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군내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찾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면서 발굴한 2명과 2009년 국가기록원에서 발굴한 광주 3·1만세운동 참여자 1명 등 여성독립운동가 3명이 정부포상이 이뤄지게 됐다.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조복금 선생은 1931년 경남·부산·대구·전남·북 등지에서 하동출신 권대형(건국훈장·2005) 등과 반제국주의 민족해방 운동을 이끌었다.선생은 또 경남교원노조 간부로 활동하면서 하동출신 제영순·김계정·류인두 등과 ‘반제반전 격문사건’에 연루돼 1932년 대구에서 일본경찰에 붙잡혀 소위 치안유지법 및 출판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 고초를 겪었다.대통령표창을 받는 김계정 선생은 하동출신 독립운동가 김계영·김태영·김두영 3형제의 여동생으로 오빠들과 함께 4남매가 독립운동에 가담했다.김계정 선생은 또 남해군 고현면 도마리 출신 독립운동가 한인식(韓麟植)과 1938년 혼인했다. 한인식은 김계정의 셋째 오빠 김두영과 친구이자 동지이며 남해에서 독립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2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김계정은 1931년 부산·대구를 중심으로 큰 오빠 김계영과 함께 민족해방운동을 위해 힘써오다 1932년 대구에서 &lsq

하동군 | 손혜철 | 2018-11-13 09:41

온 누리가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 하동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출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12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지난달 4일 횡천면 미나리작목반이 지역 후배들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작목반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놨다.8일에는 (재)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이 하동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해외 영재교육기관 방문 및 문화체험을 통해 풍부하고 질 높은 학습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캠프 지원사업 일환으로 장학기금 2000만원을 출연했다.넥센월석문화재단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목적으로 강병중 이사장의 사재 출연과 넥센그룹의 출연으로 2008년 1월 설립돼 다양한 장학사업과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재단은 미래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 개발 및 육성을 위해 매년 부산·경남지역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하동고등학교에서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하동지역 학생 8명을 포함해 산청, 함양, 합천지역 학생 88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8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돼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12일에는 윤상기 군수가 본인의 저서 판매수익금 25만원을 인재육성 기금으로 출연하며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윤 군수는 평소에도 월 30만원씩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해 지금까지 출연한 장학기금이 4183만원에 이른다.15일에는 진교면에 사업체를 둔 동화건설㈜ 문홍칠 대표가 지역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진교면의 ㈜학림건설 김학권 대표도 하동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100만원을 출연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6월에도 1000만원을 쾌척했다.22일에는 전국생활개선회 하동군연합회(회장 지근숙)가 하동의 미래 꿈나무 육성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내놨다.생활개선회는 지난 9월 21일∼10월

하동군 | 이경 | 2018-11-12 09:45

하동군은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사 및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지난 8일 읍면동 우수협의체로 지정된 여수시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역 복지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방문단은 2016년 7월 보건복지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여천동주민센터를 찾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주요 복지사업을 살펴봤다.여천동주민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황색철가방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소망우체통’, 여수 최초의 동단위 소식지 ‘마을신문 성산골 이야기’ 발간 등의 사업을 펼쳤다.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들은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최근 재구성을 마쳤거나 재구성을 시도 중인 읍·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하동군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실마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수요대상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11-09 09:25

2015년부터 지역의 취약계층에 사랑의 전통장류 나눔을 실천하는 하동군생활개선회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통장류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사)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회장 지근숙)는 지난 8일 양보면 가락마을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18 사랑의 간장·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40명과 다문화가정 10명 등 50명이 참여해 지난 2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을 소분 포장했다.이날 소분 포장된 된장과 간장은 각각 400통, 100통으로, 13개 읍·면의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세대 340통, 장애인시설 및 요양원에 160통이 전해졌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양보면 가락마을 이순녀 군연합회 감사 댁에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통 간장·된장 만드는 실습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지근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장류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는 2015년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부터는 다문화가정 주부들도 장 담그기 행사에 함께 해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공유하고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9 09:24

하동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보호를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8일 화개 범왕천, 악양천, 적량 삼화천, 횡천강, 양보 주교천에 어린 다슬기 92만패를 방류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5개 하천에 방류한 어린 다슬기는 각고 0.7㎝ 내외 크기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패들이다.다슬기는 오염된 하천 정화 및 반딧불이 유충의 먹이로도 사용돼 자연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알려져 어업인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올 3월부터 10월까지 화개천 등 22개 강·호수·하천 등에 경남도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부화해 키운 은어·연어·미꾸리 등 9개 토속어종 10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또한 군은 올해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참게·쏘가리·다슬기 3개 어종 100만여 마리를 11개 수면에 방류했다.군은 이날 살포한 치패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어업 행위 단속을 벌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예산을 들여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내수면 토속어종에 대한 어린고기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9 09:23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원예전문수출단지에서 올해 처음 생산된 파프리카 500t이 일본으로 수출된다.하동군은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에서 생산자인 농업회사법인 진교(주) 강영미 대표와 수출업체 한솔트레이딩 정건 사장이 하동산 파프리카 500t(약 20억원)을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하동산 파프리카를 수입해 전국에 유통할 위드프로듀스의 히로시 미주사와 사장도 함께 했다.이번 수출계약에 따라 군과 진교(주)는 오는 14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매주 1∼2회 순차적으로 선적하기로 했다.일본으로 수출될 파프리카는 금남면 대치리 일원에 조성된 원예전문수출단지에서 올해 처음 생산된 것으로, 농산물 수입이 까다로운 일본으로 수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국도비·군비·자부담 등 9억 7700만원을 들여 3만 3000㎡ 규모에 연식형 시설하우스 21동이 들어선 원예전문수출단지를 만들어 올해 처음으로 파프리카를 재배했다.올해 수확할 물량은 650t 규모로 이중 500t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나머지는 서울청과 등 내수용으로 유통될 전망이다.윤상기 군수는 “수출단지에서 처음 생산된 파프리카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된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원예전문수출단지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수출 물량도 해마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환경에서 양액 재배되는 파프리카는 신선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색소에 따라 베타카로틴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해 노화방지·항암·심혈관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9 09:22

하동군은 지난 5·6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와 탄소없는 마을 일원에서 경남지역 생태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8 경남 생태관광지역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와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 생태관광전문가, 시·군 생태관광 담당자, 생태관광지역 주민, NGO 등 생태관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첫날 오후 2시 개막 행사에 이어 주선희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와 정봉채 우포사진작가 등이 경남 생태관광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그리고 오상훈 창원우포늪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김성철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염경일 밀양사자평습지와 재약산생태관광협의회 회원, 임채신 하동군 탄소제로담당이 각각 해당지역 생태관광지에 대한 사례발표를 했다.초청강연과 시·군 사례발표 후에는 이찬원 경남대 교수, 임현수 지리산씨협동조합 대표 등 행사 참가자들이 경남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내용으로 종합토론을 벌였다.다음 날은 우리나라 육지 최초로 조성된 화개면 목통 탄소없는 마을과 의신마을 베어빌리지, 지리산 공기캔을 생산하는 의신마을 탄소공장, 천년고찰 칠불사 등을 탐방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윤상기 군수는 “생태의 보고 지리산에 설산습지 생태학습장 조성, 반딧불이 복원, 공기캔 판매 등을 통해 생태관광의 1번지로 활성화하겠다”며 “공무원들도 영어교육을 시켜 생태관광 분야의 세계적인 안목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8 09:58

하동군은 올해 12월 31일자로 전국 동시어업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내달 28일까지 대상자에 대한 허가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전국 동시어업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어업허가기간을 통일하는 제도로, 연안·구획어업허가 기간은 2014년부터 5년으로 정하고 있다.올해 만료되는 허가 건은 연안어업허가 730건·구획어업허가 17건 등 747건으로, 관련규칙에 따라 허가기간 만료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연안자망·복합·통발·개량안강망어업 등 연안어업허가와 장망류·건강망어업 등 구획어업허가이며, 대상자는 어업허가신청서·어업허가증·선적증서·어선검사증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청 해양수산과나 읍·면사무소, 어촌계로 신청하면 된다.발급되는 전자어업허가증에는 어선정보, 어업허가내역, 선박국적내역, 어선검사내역, 총허용어획량 등 어업종합 정보가 담겨있으며, 면세유 공급 상황과 조업실적, 어획물 위판관리, 입출항 신고사항 수록 등에도 활용되며 휴대용 및 어선 비치용 2장이 발급된다.어업허가기간이 통일됨에 따라 그동안 어선별로 달랐던 연안어업허가 갱신 등 행정적 낭비 요인이 사라지게 되고 전자어업허가증 발급으로 훼손과 분실로 인한 위․변조 등 불법어업에 악용되는 사례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올해 각종 어업허가가 일제히 만료되므로 허가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어업인이 없도록 기간 안에 신청하기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홍보 및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8 09:56

윤상기 군수가 국제자매도시 교류 활성화와 청정지역 하동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시장 마케팅에 나섰다.발로 뛰는 행정을 추구하는 윤상기 군수가 해외 마케팅에 나선 것은 민선7기 들어 동남아, 일본, 북미시장에 이어 벌써 네 번째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중국방문단이 10∼15일 5박 6일간 산둥성 칭다오와 자매도시인 지난시 장추구, 후난성 장자제시를 차례로 방문해 농․특산물 마케팅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8일 밝혔다.대외협력․수출지원․복지 담당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중국방문단은 출국 첫날 오후 2시 산둥성 제1 경제도시이자 무역 전진기지인 칭다오시 맥스타백화점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을 벌인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산동사무소장, 경남해외통상자문관, 재청도총영사관 영사, 코트라 청도관장,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관장, 재청도 한인회장, 한중우호협회장, 경남기업가 회장, 백화점 대표, 한인뉴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13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농·특산물 판촉전에는 녹차를 비롯해 유자차, 도라지배즙, 매실원액, 감말랭이, 매실장아찌, 부각류, 재첩국, 다슬기국, 섬진강쌀 등 하동 농․특산물 25품목이 전시․판매된다.이어 칭다오시 정량중로에 있는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전시관으로 이동해 하동 농․특산물의 전시관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같은 날 오후 5시 맥스타백화점 본가식당에서 남흥홍양그룹, 해지촌무역, 복만가유통 등 현지 바이어와 하동 농․특산물 수출 상담회를 갖고 수출계약을 체결한다.다음 날은 칭다오시 경남사무소에서 윤상기 군수와 윤주각 소장이 경남사무소 전시관의 하동 농․특산물 입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입점 품목에 대해 협의한다.방문단은 이날 오후 지난시 장추구로 이동해 다음 날 오전 장추구가 주관하는 환영행사에 참석해 류천동 당위원회 서기, 한위 장추구장 등 장추구 지도자들과 환담한 뒤 농업시범원, 문화박물센터 등을 둘러본다.그리고 방문 5

하동군 | 이경 | 2018-11-08 09:55

“사랑스러운 제 친구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그럼 내 친구! 친절이를 소개합니다.”지난 5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하동군 대표로 참가한 진교면 최애란 주무관(행정 9급)의 발표내용이다.최 주무관은 이날 ‘친절을 친구처럼 생각하자’라는 주제로 친절을 형상화한 ‘친절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친절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해 장려(4위)상을 수상했다.최 주무관은 이날 콘테스트에서 친절이와 친해지기 위해선 따뜻한 마음가짐, 공감과 소통,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는 경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진솔하고 감동 있게 표현한 우수작을 가려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친절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최 주무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남도와 16개 시· 공무원 17명과 경합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물론 도지사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최 주무관은 “일을 하면서 민원인의 마음 속 생각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어느 정도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따뜻한 친절을 실천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 인터넷방송 경남이야기(tv.gyeongnam.go.kr)를 통해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7 10:37

하동군은 8일 문화예술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제185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군민자치대학은 재치있는 입담과 소통전문가로 잘 알려진 스타강사 김창옥씨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김창옥 강사는 CBS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사이자,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2005), (2010), (2016) 등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날 특강에서는 ‘소통은 곧 행복’이라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소통방법과 자존감 향상법을 소개하며, 청중들에게 웃음과 감동, 소통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이날 사전공연으로 금남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라인댄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군민자치대학은 군민의 교양수준을 함양하고자 연령별 대상별 군민의 관심사를 반영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산악인 엄홍길 특강을 시작으로 가수 서수남, 성우 배한성, 재심전문 변호사 박준영,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 등 저명인사의 강연이 열렸다.강연에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평생학습부서(880-218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7 10:36

하동군 금남면에 조성된 원예전문수출단지에서 올해 처음 재배된 파프리카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금남면에 대규모 원예전문수출단지를 조성해 올해 처음 파프리카를 재배했다고 7일 밝혔다.국도비·군비와 자부담 50%씩 9억 7700만원이 투입된 원예전문수출단지는 금남면 대치리 70-21 일원 3만 3000㎡에 연식형 시설하우스 21동으로 만들어졌다.원예수출단지를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진교(주)(대표 강영미)는 올해 파프리카 12만주를 심어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윤상기 군수는 첫 출하 당일 현장을 찾아 시설과 작황을 점검한 뒤 첫 수확하는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양액재배시설로 재배되는 파프리카는 빨강 60%, 노랑 30%, 오렌지색 10%로,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내년 6월 중순까지 650t 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곳에서 생산된 물량 중 500t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나머지 물량은 서울청과 등 국내에 유통된다.이와 관련, 진교(주)는 지난 5일 진주 소재 수출업체 한솔무역과 500t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출하물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적키로 했다.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환경에서 양액 재배되는 파프리카는 신선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색소에 따라 베타카로틴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해 노화방지·항암·심혈관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상기 군수는 “수출단지 조성 이후 철저한 사전 관리로 우수한 품질의 파프리카를 생산해 수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파프리카가 하동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7 10:35

박이진 하동녹차참숭어조합법인 대표가 하동녹차 참숭어 양식방법 개선 및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올랐다.박이진 대표가 올해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된 것은 2014년 추호진 ㈜정옥 대표에 이어 하동에서 두 번째다.5일 하동군에 따르면 박이진 대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18 해양수산 신지식인’ 5인에 포함돼 지난달 31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 발상, 신기술 도입, 업무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으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1명이 선정됐다.박이진 대표는 참숭어 양식방법 개선과 저변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및 노력으로 올해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올랐다. 하동에서는 추호진 ㈜정옥 대표가 처음으로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박이진 대표는 고수온 및 질병에 노출돼 있는 숭어의 폐사를 줄이기 위해 품질이 우수한 하동 녹차를 이용해 숭어의 면역력을 증강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건조녹차에는 카로틴·비타민E·식이섬유 외에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 혈전·동맥경화를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며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이에 박 대표는 녹차가 참숭어의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킬 것으로 보고 하동녹차연구소·하동수협 등과 연계해 녹차분말을 혼합한 녹차사료를 만들어 금남면 가두리 양식장의 참숭어 6만 마리에 수개월간 투입했다.그 결과 녹차사료를 먹은 참숭어가 기존의 참숭어에 비해 탄성력과 최대응력이 높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하동녹차참숭어 축제기간 중 일반인 1059명을 대상으로 눈가림 시식회 시험을 한 결과 70%인 729명이 육질과 맛이 일반 참숭어보다 좋다고 평가해 그 효

하동군 | 이경 | 2018-11-05 10:12

한 시대의 귀족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600년 전 안평대군의 비밀정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문화·예술의 고장 하동에서 마련된다.하동군은 안평대군 탄생 600주년을 기념해 5∼28일 하동아트갤러리에서 ‘안평대군의 비밀정원-비해당(匪懈堂) 48영의 현대적 상상화展’을 연다.안평대군의 비밀정원展은 조선전기 문화를 주도했던 안평대군의 문화·예술적 업적을 조망하고 연구해 재해석한 회화, 사진, 영상 등 현대작품 38점을 선보인다.안평대군은 인왕산 기슭 골짜기에 ‘비해당(匪懈堂)’이라는 집을 짓고 귀족 취향의 꽃과 나무, 연못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아름다운 정원을 가꿨다.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집현전 학자들을 초대해 비해당을 구경시킨 후 비해당의 아름다운 풍경 48가지를 주제로 시를 짓게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시를 ‘비해당 48영’이라 한다.이번 전시에서는 600년 전 안평대군과 집현전 학자들의 붓에서 탄생한 ‘비해당 48영’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9명의 감각과 상상력을 통해 재해석했다.시문(詩文)과 그림, 가야금 등에 능하고 특히 글씨에 뛰어나 당대의 명필로 꼽혔던 비운의 주인공 안평대군. 지금은 사라져 비밀의 정원이 돼 버린 ‘비해당 48영’을 만나보기 바란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5 10:11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도내 1위를 고수하며 다양한 친환경농업 정책을 시행하는 하동군이 경남도의 친환경생태농업대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하동군은 김경원 부군수가 지난 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경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2018 경남도 친환경생태농업대상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3000만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경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는 매년 1회 (사)경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하는 경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친환경농업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군은 2018년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861ha로 경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다양한 친환경농업 정책으로 경남도의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공이 인정돼 친환경생태농업대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군은 앞서 2012년 우수기관 및 개인부문 우수, 2013년 개인부문 대상 및 단체부문 우수, 2015년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으며, 우수기관 수상은 2012년 이후 6년만의 쾌거다.김경원 부군수는 “우수기관 수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지역의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필요한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하동군의 친환경농업 미래는 매우 밝은 것으로 전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11-0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