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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내달 10일부터 2018년 하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대학위탁 평생교육과정은 하동군과 지역대학간 연계체제 구축을 통해 고등교육시설이 없는 군민을 위한 자격과정 및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2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된다.교육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해당 강좌의 강사가 문화예술회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지정강의실로 찾아와 실시하며, 군내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학별 교육과정을 보면 경상대는 △가죽공예기초 △코딩강사과정 △약용식물자원활용지도사 △양탕국 핸드브루잉 바리스타 2급 △드론국가자격증 이론시험 대비반 △커플 댄스스포츠 등 6개 과정을 운영한다.경남과기대는 △천연염색, 자연을 물들이다 △손·혀로 알 수 있는 건강 △베트남어 초급 △야생화 가꾸기와 적은 정원 만들기 △파워 라인댄스 △고대그리스 고전의 세계 등 6개 과정을 개설한다.군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의 40∼60%를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는 교육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경상대(772-0772), 경남과기대(751-3529)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평생학습부서(880-2182~4)에 문의하거나 하동군청 및 하동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8-02 10:47

지난해 봄 북천 꽃양귀비축제 개막에 맞춰 개통한 하동 레일바이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이달부터 야간운행을 개시했다.하동군과 ㈜하동레일파크는 지금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회 운행했으나 지난 1일부터 밤 7시 타임을 추가해 총 7회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또한 레일바이크 8대 이상 단체 고객의 경우 사전 신청을 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레일바이크를 체험할 수 있다.군과 하동레일파크는 야간운행을 대비해 레일바이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주간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경전선 복선화로 폐선된 옛 북천역∼양보역 5.3㎞ 구간에 테마형으로 구축된 하동 레일바이크는 운행 1년 만에 7만 여명이 즐길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특히 레일바이크 운행 구간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1.2㎞의 이명터널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불을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또한 새 북천역 일원에는 봄철 꽃양귀비축제와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축제, 호박축제가 열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다양한 꽃구경도 할 수 있다.레일바이크 탑승료는 평일 성인 기준으로 2인승 2만 5000원(휴일 3만원), 4인승 3만원(휴일 3만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관내 장애인 50%, 하동군민과 관외 장애인 30%, 단체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그 외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하동레일파크 홈페이지(hdrailpark)나 전화(055-882-2244, 6622)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8-02 10:46

내달 하순 열릴 하동 북천 코스모스․호박․메밀꽃축제를 앞두고 극심한 가뭄과 폭염 여파로 꽃씨 발아가 늦어지면서 행정이 꽃단지의 가뭄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2일 하동군 북천면과 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장마로 인한 늦은 파종에다 최근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코스모스․호박․메밀꽃축제장 일원의 꽃씨 발아가 평년보다 10일 가량 늦어졌다.지난달 초순 꽃씨를 뿌린 직전리 일원 37㏊의 꽃단지는 그나마 인근 소류지와 가뭄에 대비해 파놓은 5개의 관정 덕분에 물 공급이 이뤄지면서 지난달 말부터 싹이 나고 있다.하지만 같은 기간 파종한 옛 북천역사 1.0㏊와 철길 2.5㎞, 둑방길 1.5㎞, 도로 및 신 역사 2.3㎞ 구간은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이에 따라 북천면은 지난달 하순부터 살수차와 동력 분무기 등 각종 살수장비를 동원해 폭염이 극심한 낮 시간대를 피해 매일 오후 늦은 시간에 물 뿌리기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북천면은 또 600m의 희귀박터널에 각종 희귀박 넝쿨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넝쿨 정리와 스프링클러를 통한 물주기, 비료 살포 등을 하며 터널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북천면은 올해 예기치 않은 폭염과 가뭄 여파로 꽃씨 발아가 늦어지면서 개화시기도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윤승철 면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북천 코스모스․호박․메밀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무원과 영농조합법인이 힘을 모아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8-02 10:43

하동군 금성면은 서울에 있는 대코시스템㈜(대표 서정국)이 가덕리 명덕마을에 폴텍청정스크린을 기부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폴텍청정스크린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진 방충망으로,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하면서도 깨끗한 공기를 잘 유입하는 특성이 있다.명덕마을은 인근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비산먼지로 인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으로, 주민 상당수가 호흡기·기관지·피부질환에 쉽게 노출돼 있다고 언론에 알려진 바 있다.이에 대코시스템은 주민들의 건강을 돕고자 500만원 상당의 폴텍청정스크린을 기부하고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마을회관과 주택 2곳에 폴텍청정스크린과 폴테크 롤스크린을 설치했다.특히 이번 기부 및 봉사활동은 대코시스템 외에 대상테크롤㈜이 폴테크 롤스크린, 부산·경남지역에 폴텍청정스크린을 보급하는 신영ENG가 시공비를 기부하는 등 세 기업의 전액 기부로 이뤄졌다.이현승 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과 건강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8-01 09:44

하동군이 토속어종 자원조성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토속어종 방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31일 고전면 매자소류지 등 5곳에 어린 잉어 5만 마리, 양보면 우동소류지 등 4곳에 어린 붕어 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3일 적량면 강선지에 어린메기 5000마리, 지난달 16일 화개천 등 2곳에 어린버들치 1만 5000마리를 방류하는 등 지난달에만 12곳에 토속어종 8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된 어종은 밀양에 있는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수정란을 부화해 키운 것으로, 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방류에 참여했다.또한 지난 3월 23일에는 섬진강과 만나는 화개장터 인근 화개천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연어 2만 5000마리와 어린 은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특히 군은 2010년 3월 화개천에 어린 연어 5만 마리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이곳에 어린 연어 10만 마리와 어린 은어 3만 5000마리를 방류하는 등 9년째 방류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하천과 저수지, 호수 등에 토속어종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면 어족자원을 늘여나갈 계획이다.군은 이들 치어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어업 행위 단속을 벌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예산을 들여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내수면 토속어종에 대한 어린고기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8-01 09:42

하동군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농촌 주도형 청년 창업농 40명을 육성한다.하동군은 농업 기반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2년간 6억 6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을 건실한 경영체로 육성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고령화하는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자 2019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위해 올해 청년 창업농 희망자 20명을 우선 선정해 창업 기본교육 32시간과 창업 심화교육 36시간을 수료한 청년에 대해 1인당 150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에 2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신청자격은 만 18세∼39세의 독립경영 청년 창업농으로,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임차 등 포함)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등록한 뒤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군민이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8월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정한 뒤 같은 달 기본교육에 이어 오는 9월 심화교육을 실시한 뒤 창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고령화하는 농업의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농에게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농업 기반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만큼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7-31 09:13

민선7기 군정 출범 이후 첫 아시아 3개국의 마케팅 활동에 나선 하동군 해외시장개척단이 두 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에서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알프스 하동 관광유치 활동을 벌였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3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관광설명회는 쿠알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현지 여행사, 현지 매체, 쿠알라룸푸르 여행협회, 한국관광공사 지사, 온라인 블로거, SNS셀럽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설명회에 앞서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려하지 않는 자의 운명은 하느님도 바꿔주지 않는다’는 말레이시아의 속담을 소개하며 관광설명회를 개최한 이유와 말레이시아 관광시장에 도전한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하동은 민족의 영산 지리산과 푸른 물이 굽이치는 섬진강,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힐링의 고장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의 고장”이라며 “K-POP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하동에서 멋과 맛과 여행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를 비롯해 십리벚꽃길, 최참판댁, 슬로시티 악양 등 하동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지난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녹차를 이용한 녹차화장품, 녹차라떼, 지역농특산물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현지의 영향력 있는 아웃바운드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와 언론매체, 관련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심도 깊은 관광설명회를 통해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알프스 하동의 개별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날 관광설명회를 통해 알프스 하동의 관광 인지도를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7-31 09:12

하동읍 이상호씨, 어르신 폭염대비 선풍기 100대 기증연일 폭염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 하동읍에 거주하는 이상호(75세)씨께서는 지난 30일(월) 하동읍사무소에서 독거노인들과 무더위 쉼터 등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100대를 기증하여 지역 사회를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이날 기증식에는 김용준 하동읍장과 강상례 하동군의회 부의장 그리고 마을주민들이 모인자리에서 관내 무더위쉼터 40개소와 장애인시설에 13개, 홀로 거주하는 관내 어르신들 47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기증했다.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열사병 등으로 쓰러지며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이날 선풍기를 기증받은 하동읍 읍내리 김 모 어르신은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이라며 선풍기가 오래되어서 사용에 불편이 많았었는데 선풍기를 보내주어서 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용준 하동읍장은 “폭염으로 무더위를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들과 장애인들의 여름나기를 위하여 선뜻 선풍기 100대를 기증해 주신 이상호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은 물론 방문상담, 안부전화, 안내방송 등 다각적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7-30 12:00

쓰레기더미와 함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한 70세 미혼 지적장애인과 본채와 동떨어진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불편을 감내해 온 노인세대에 행복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27일 하동군 옥종면에 따르면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행복릴레이 ‘사랑愛 보금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용마을 지적2급 독거노인 김모(73세)씨와 월횡마을 정신2급 독거노인 이모(68세)씨에게 각각 행복보금자리 4호·5호사업을 통해 새 삶을 선사했다.김모씨는 저장강박증세가 있어 집 입구부터 방안까지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가 점점 늘어가고 있었던 상황으로 그동안 이웃 주민들은 건강마저도 위협받고 있는 김씨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나 본인의 완강한 거부로 손을 쓸 수가 없었다.젊은 시절부터 정신질환을 앓아 온 이모씨도 본채와 동떨어진 옛날 그대로의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느라 여간 힘든 세월을 보낸 것이 아니였다.이 소식을 접한 옥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씨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 본인의 승낙을 얻게 되었고 지난 6월 28일 자체 회의를 거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겨운 봉사활동이 예상되었으나,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두노인의 애달픈 삶을 마냥 지켜볼 수가 없어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장마가 끝나고 바로 착수하게 된 것이다.그동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겨우 본인의 몸만 누울 정도의 공간에서 불편하게 생활한 김모씨 어르신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구슬땀을 흘려 쓰레기를 꺼내고 정리·분리하는 과정을 거쳐 깨끗해진 새로운 공간을 선물했으며, 동문엘리베이터 김홍수 대표가 기증한 냉장고를 설치해 기쁨을 배가시켰다.이모씨 화장실은 부엌 옆에 공간을 마련하여 수세식 화장실 공사를 시행했으며 시집오면서부터 옛날 화장실을 불편하게 다닌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다.덤으로 약 25년 정도가 지나 기능을 상실한 낡은 냉장고도 면협의체 회원 회비로 교체해 주었다.윤재희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흘린 값진 땀방울이 그동안 힘겹게 생활해

하동군 | 이경 | 2018-07-27 10:11

윤상기 군수가 민선7기 출범 한 달도 채 안 돼 농수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외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마케팅에 나선 후 첫 날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였다.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해외시장개척단은 26일 아침 8시 첫 방문국인 몽골 수도 울란바토로의 최대 공중파 방송인 UBS의 ‘차먹을래? 커피마실래?’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윤상기 군수, 금남농협과 옥종농협 조합장이 함께 출연하여 경상남도에 속한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지를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몽골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하동녹차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몽골 정부청사로 이동하여, 한 국가의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간의 이례적인 만남을 가졌다. 윤상기 군수는 몽골의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과 1:1 면담을 통해, 하동군에 몽골마을 설립 등 북방 유목문화권에 속한 몽골 문화 전파를 위해 몽골-하동군간의 상호협력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도 하동군과의 교류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은 몽골의 제5대 대통령으로 작년 7월 취임하여, 해외에서 ‘몽골의 도널드 트럼프’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4시 몽골의 대표적인 대형매장 몽한가이 마트에서 섬진강쌀·김·녹차·매실액기스·맛밥·감말랭이 등 하동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촉전을 열었다. 특히 이날 직접 하동 섬진강쌀로 만든 한국식 김밥, 김자반주먹밥이 마트를 방문한 현지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쌀 수출 확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후 하동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몽골의 몽한가이 그룹과 노민그룹과의 미팅을 통해 수출확대를 논의하고, 현지 마트에서 시장조사를 한 후 말레이시아, 베트남으로 이동하여 내달 3일까지 해외마케팅을 계속한다.

하동군 | 이경 | 2018-07-27 10:08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5월 15일(화)부터 7월 25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1학기 한솥밥 수업 동아리 수업 공개를 실시했다.한솥밥 수업 동아리는 본교 교사 6명이 일상의 수업을 나누고 성찰하면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배움중심 수업 동아리이다.학기 초 교사들은 1년간의 학급활동을 위한 수업 연구주제를 정했다. 수업 공개일에 맞추어 해당 교사는 수업지도안을 작성하고 한솥밥 수업 동아리 교사들은 사전 수업 협의회로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사전협의회가 이루어진 다음주에 한솥밥 수업공개를 실시하고 사후협의회로 수업에 대한 소통과 공유로 수업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학생 중심의 배움이 있는 수업을 만들고 있다.지난 25일(화)에는 본교 전담교사의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갤러리 워크 미술 감상수업’이 있었다. 학생들은 지난 시간 완성한 미술작품을 원하는 장소에 전시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관람객이 되어 감상하며 질문을 만들고, 작가가 되어 친구들에게 자신의 작품 설명하며 수업이 이루어지는 40분 동안 질문과 대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업이 전개되었다.한 학생은 “관람객이 되어 친구들의 작품을 돌아가며 감상하며 질문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작가가 된 친구들의 설명을 들으니 미술 작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활동 소감을 말했다.관계자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 및 적용으로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혁신을 위해 수업협의회, 공개수업, 수업컨설팅 및 연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움중심수업을 선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07-26 09:24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진교면과 연계해 지난 25일 오후 7시 진교면 복지회관 1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가족 사랑의 날’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이날 ‘가족 사랑의 날’ 행사에는 진교면에 사는 부모자녀 15가족 55명이 한 자리에 모여 1교시에 자녀의 장점을 알아보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의 다짐’ 시간에 이어 2교시에 가족이 함께 ‘미니언즈 도시락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부모의 다짐 시간에는 자녀의 장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칭찬하며 장점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의 다짐 시간으로 내 자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다짐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미니언즈 도시락 만들기 시간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도시락을 만들면서 부모가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리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그리고 이날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참여한 가족이 오늘 행사에 대해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영훈·이미미 가족은 “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며 내가 어떤 부모인지, 앞으로 어떤 부모가 돼야 할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교면으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진행해 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7-26 09:22

6·25 전쟁 당시 하동군 화개면에서 북한군과 싸우다 산화한 학도병들의 영령을 기리는 제68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가 25일 오전 11시 화개면 탑리 학도병 전적지에서 거행됐다.추모제에는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김덕석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박연하 하동군재향군인회장, 정효명 6·25참전 학도병 동지회장,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군인,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학도병 전적지는 6·25 전쟁 당시 전남지역 18개 중학교에서 15∼18세의 어린 학생 180여명이 자원입대한 뒤 그해 7월 25일 전략적 요충지인 화개장터에서 북한군과 싸우다 70여명이 사상 또는 실종돼 그 중 27명의 영령이 묻힌 곳이다.이날 행사는 전몰 학도병의 영령을 기리는 위령비 참배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묵념, 헌화·분향, 경과보고, 감사패,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독, 시니어합창단의 추모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김경원 부군수는 추도사에서 “전쟁 발발로 정부마저 부산으로 피난하던 1950년 7월 13일 전국 최초의 순수 학도중대를 결성·참전해 산화한 학도병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 “소년 영웅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잊지 않고 이 땅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화개전투에서 학도병의 희생을 기리고 명예선양에 이바지한 여명식 전 재향군인회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하동군 | 이경 | 2018-07-25 12:20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리산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횡천강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가로내 여름축제가 열린다.하동군 횡천면 가로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8·29일 이틀간 면소재지 횡천강 일원에서‘제4회 가로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가로내 HaPPy cool summer!’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7시 개회식에 이어 피서객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와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피서객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는 면민의 화합과 문화중심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축제장을 찾은 피서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련한다.또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6시부터 농악공연과 전통한국무용 부채춤,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어머니 노래교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공연 중에는 북한출신 권설경의 환상적인 기타연주가 횡강정 주무대에서 펼쳐진다.축제를 전후한 7월 19∼8월 19일에는 물놀이 체험과 함께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된 횡천강 고수부지에 오색의 우산 그늘 막을 만들어 쉼터로 제공하고, 블루베리·토마토·바나나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카페와 판매관도 운영한다.그리고 축제기간에는 횡천강에 물 미끄럼틀과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피서객을 맞으며, 인공폭포 및 경관조명, 분수대, 특산물 유등, 청사초롱, 소망기원문, 시조문학 회원 및 평생학습 문예회원의 시화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된다.김진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횡천면이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제공과 축제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7-24 09:40

윤상기 군수가 민선7기 출범 한 달도 채 안 돼 농수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외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25일∼8월 4일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3국을 차례로 방문해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이권기 농협 군지부장,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장, 정명화 옥종농협장, 이강삼 슬로푸드 대표, 최경태 율림 대표,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노장식 자연향기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꾸려졌다.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해외시장개척단은 다음 날 첫 방문국인 몽골 수도 울란바토로의 정부 청사를 찾아 몽골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몽골 문화 전파 및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한다.이어 이날 오후 4시 몽골의 대표적인 대형매장 몽한가이 마트에서 섬진강쌀·김·녹차·매실액기스·맛밥·감말랭이 등 하동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촉전을 열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갖는다.다음 날은 NOMIN 그룹 유통매장과 몽한가이 그룹 유통매장을 차례로 방문해 각 그룹 관계자들과 청정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벌인다.그리고 몽골 일정 마지막 날 울란바트르 대형 매장을 둘러보며 현지인의 소비 패턴과 수출 가능 품목에 대한 시장조사를 벌인 뒤 현지식당에서 세르겔렌 몽한가이 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 농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시장개척 5일 차인 29일 말레이시아로 이동한 해외시장개척단은 다음 날 쌍둥이 빌딩인 페트로나스사를 찾아 톱 매니저먼트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및 위그밸리 조성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이어 31일에는 쿠알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현지 미디어, 여행사, 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지사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하동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하고 녹차라떼·녹차 시음회도 갖는다.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베

하동군 | 이경 | 2018-07-2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