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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20일 서울 청계천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 ‘건강담다’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매주 주말 청계천·여의도·반포·디디피(DDP) 등 서울시내 4곳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푸드트럭, 장터,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2030 젊은세대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국내·외 관광객 등이 주로 찾는다.밤도깨비 야시장 주변 행사로 마련한 이번 ‘건강담다’ 장터에서는 도내 16개 가공 상품 생산 농가가 참여해 치즈, 아로니아조청, 꿀생강차, 딸기잼, 홍삼액, 표고버섯 뻥과자, 도라지즙, 애플와인 등을 선보였다.또 한복 꽃 머리끈·브로치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다육이 화분 꾸미기 등 문화체험존(zone)도 운영했다.이번 판촉 행사에서 소개한 가공 상품은 그동안 도 농업기술원이 진행한 소비자 중심의 위생·마케팅 교육에 참여한 농가들이 개발한 제품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의 건강한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한 이번 장터는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7-21 11:47

양승조 충남지사가 20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보령시장, 도민,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및 불꽃판타지쇼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했다.양 지사는 “해변의 낭만과 흥겨운 열정이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열흘간 펼쳐지는 행복 가득한 머드의 향연 속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마음껏 누리고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2021년 완공될 해저터널과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을 통해 보령을 해양레저와 치유, 해양관광 등 해양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제22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케이-팝(K-POP)슈퍼콘서트, 갯벌체험, 머드 화장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7-21 11:46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21일 충남도서관 수경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내포 신도시 일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검사는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며, 이용객이 많은 시간을 고려해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충남도서관 수경시설, 도청 분수, 홍예공원 자미원 분수 및 바닥분수 등 내포 신도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시설의 수질을 검사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수도꼭지, 장식분수 등 오염된 물에 있던 균이 비말형태로 흡입돼 전파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사율은 15∼20%에 달한다.일반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은 수온 25∼45℃에서 증식하기 시작, 37∼42℃에서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감염 증상은 초기 식욕감퇴, 구토, 근육통 등이며, 진행되면 기침과 오한, 고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악화 시 폐렴으로 이어진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형 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등이 많아지면서 레지오넬라균 발생 요소도 증가했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연간 2∼4회 냉각탑·저수탱크 청소 등을 실시하고 염소처리, 고온살균, 자외선 조사, 오존 처리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질 검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7-21 11:45

충남도가 충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달부터 휴일도 반납한 채 ‘충남 미래전략 수립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해 오고 있는 것.이번 토론회는 실질적인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충남의 여건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새로운 도정 철학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미래전략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첨단산업이나 해양 등 5∼6개 분야에서 10년 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10대 ‘킬러콘텐츠’를 발굴, 충남의 브랜드 사업으로 설정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토론회는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나소열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이필영 기획조정실장, 주제별 실·국장과 업무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 중이다.첫 토론 분야는 ‘해양수산산업’ 분야로, 현충일인 지난달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해양바이오 활성화와 △해삼산업 및 첨단 친환경 양식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등을 주제로, 서경석 해양과학기술진흥원 창업사업화지원단장과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미래전략실장, 안용주 대전마케팅공사 상임이사 등 외부 전문가 3명이 발제를 진행했다.같은 달 23일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국토의 여건 변화 전망과 충남의 정책 과제 △교통 SOC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장철순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고용석 국토연구원 도로정책연구센터장 등이 발제했다.또 지난달 30일에는 ‘관광산업’ 분야를, 지난 14일에는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토론회를 각각 펼쳤다.21일에는 ‘주력산업 고도화’ 분야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다음 달에는 경제·농림·기후·환황해전략 분야에서 주제를 설정해 토론의 장을 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정책 결정권이

충청남도 | 이경 | 2019-07-21 11:43

대전시는 21일 오후 2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 2층 세이지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5개 자치구와 함께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 현안과 2020년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확대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국회의원과 강래구·송행수·박종래 지역위원장, 5개 자치구청장 및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역 역량을 총집결하기로 하고 퍼포먼스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과제와 2020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지역 현안과제로 ▲ 국가 혁신성장 허브 ‘대덕특구 재창조’ ▲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 총회 유치 ▲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 대전의료원 설립 ▲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등을 건의했다. 2020년 국비예산 반영사업은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정부출연연 오픈 플랫폼 조성 ▲ 지역혁신 모펀드 조성 ▲ 실패․혁신캠퍼스 조성 ▲ 도마․변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 ▲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 나노소재 실용화 혁신플랫폼 구축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과 대전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은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반영사업 추진에 최대한 협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올해 최대 현안사업을 혁신도시 지정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조력과 자치구, 시민단체 여론형

대전시 | 이경 | 2019-07-21 11:40

2014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던 대전 시내버스 이용승객 수가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전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승객은 40만 9000명으로 전년도 한해 일평균 이용승객 40만 5000명보다 0.92% 증가했다. 대전 시내버스 이용승객은 2014년 이후 매년 2%(343만 명)씩 감소 추세에 있었지만, 올 상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운송수입금이 2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15억 원(1.1%)이 증가해 재정지원금도 줄일 수 있게 됐다. 2014년 이후 시내버스 이용승객 감소가 인구감소와 저유가가 원인이었다면, 올 상반기 이용승객 증가는 고유가의 영향과 함께 대전시의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노력으로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대전시는 출퇴근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운행실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시민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시민모니터단’을 운영(150여명)하고, 평가 성과금 차등배분 등을 통해 2014년 82.36점이던 서비스 품질을 2018년 91.22점으로 대폭 향상 시켰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분기 모범 운수종사자 9명을 선발 표창하고 30만원의 친절수당과 선진지 견학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운수종사자 스스로 친절서비스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또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Wi-Fi) 설치, 유개승강장 확대 설치, 버스정보안내시스템 확충을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시내버스 내부 공기질 향상을 위해 버스 내부 천정의 공조장치에 공기정화필터(미세먼지제거 필터)를 장착해 승객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시장님의 적극적인 중재로 준공영제 이후 첫 노사정간담회에서 임단협이 타결되고, 5년 만에 이용승객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버스업계의 분위기가 모처럼 밝아졌다”며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대전시 | 이경 | 2019-07-21 11:39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의 전시가 안동에서 열린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27일부터 9월 22일까지 상설갤러리, 5갤러리, 34갤러리, 35갤러리 전관에서 메간 헤스의 작품 총 150여 점이 전시되는 ‘메간 헤스展’을 연다고 밝혔다.‘메간 헤스展’은 서울 전시 후 바로 중국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문화관광부 등의 지원으로 안동에서 열리게 됐다. 전시 일정에 대한 젊은 층과 마니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일러스트 아티스트 메간 헤스는 유명 칼럼니스트 캔디스 부시넬의 책 배경 삽화를 맡아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주인공들을 탄생시키며 큰 성공을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타임지, 디즈니 등 굵직한 미디어와 작업을 진행했으며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펜디, 까르띠에 등 셀 수 없이 많은 럭셔리 브랜드와도 협업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쉘 오바마, 기네스 팰트로, 레이디 가가, 마돈나 등 많은 셀럽들과도 아트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이번 전시는 공간을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 전시실, 활기찬 뉴욕과 로맨틱한 파리의 거리가 입체적으로 구성된 뉴욕·파리관에서는 패션 메카 도시로 여행 온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레드카펫, 런웨이 존, 모델들의 은밀한 공간인 백스테이지도 재현돼 실제 패션쇼 현장을 관람하듯 즐거운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패션위크 및 오트 쿠튀르에 참석해 그린 여러 스케치 작품들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색다른 재미와 영감을 안겨 준다.작품 관람 이외에 교육 프로그램도 주말에 진행할 계획이다. 보는 전시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이벤트적 요소가 많은, 그야말로 활기가 넘치는 펀(Fun)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지역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작품 메간 헤스의 작품이 450평의 대규모 공간에

안동시 | 이경 | 2019-07-21 11:35

안동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사업대상지는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 마을을 포함한 6개 마을(임하면 금소리/고곡리, 임동면 중평리/사월리, 용상동, 강남동 무주무)로 이 지역을 향후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추진할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사업이다.안동시는 국비 10억2천만 원과 도비, 시비 등 총 25억2천만 원을 들여 안동포 마을을 포함 총 6개 마을 260개소에 태양광 179개소 571kW, 태양열 69개소 144㎡, 지열 12개소 210kW를 설치해 주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탄소 없는 환경 친화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대상지를 댐 주변 지역, 전통문화 보존지역, 매립장 주변 지역, 도시 재생지역 등으로 구분해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대상지별로 추진하고 있는 국비 지원 사업 등과 같이 추진하도록 해 사업별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동면 중평단지에 113개소(태양광 89, 태양열 24)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했다. 에너지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중평단지를 비롯한 안동포 마을 등은 에너지공단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 인증제와 연계하여 에너지자립률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사업을 발굴해 안동을 탄소 없는 환경친화적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07-21 11:33

울타리나눔봉사회(회장 황정임)가 지난 21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귀만리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울타리나눔봉사회는 귀만리 마을회관에서 칼·낫 갈아주기, 짜장면 배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울타리나눔봉사회는 황정임 회장이 2012년 괴산군 귀촌을 계기로 결성됐으며, 서울, 경기, 김해 등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회원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괴산의 마을 곳곳을 찾아 매월 1회 정기봉사는 물론 수시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한 괴산사랑운동에 동참하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을 울타리나눔회 정기봉사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필요 시 수시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바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각자 현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울타리나눔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1 11:05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7월 20일 오후 1시 30분 효문화체험관 효실천실 내부 가족극장에서 ‘제7회 효문화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공모전은 문학의 생활화로 아름다운 효문화 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초우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공모주제는 일상생활 또는 농촌과 자연 속에서 겪은 효와 가족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시, 시조, 수필 세가지 분야를 공모하였다.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총 1,182건 중 50점이 최종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대상(대전광역시장상)은 정광식(수필 일반부문: 소(牛)와 함께한 아침풍경) 등 2명,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상)은 권서현(시 초등부문: 선물해요, 우리 가족) 등 4명, 우수상(이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은 유은혜(시 고등부문: 시간의 선물) 등 6명 장려상, 입선 및 특선은 김민혁 시조 중등부문: 선물) 등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품 내용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중 원내에서 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개최하여 효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양한 소재의 효문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9-07-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