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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원장 문재열)이 최우수터전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열린 ‘2019년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터전으로 뽑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어린이날 행사, 추적런닝맨, 호루라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관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최우수터전으로 뽑혔다는 게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의 설명이다.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자원봉사동아리 ‘은가비’ △문화예술동아리 ‘소울’ 등을 적극 지원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터전을 통한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8 08:01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비엠에이(BMA)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한다.1부 행사로 4시 30분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다큐 를 상영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부산시립미술관에 특별하고 의미있는 이우환 공간을 두고 있는 이우환 화백의 친구로서 일본 나오시마(直島)의 이우환 미술관을 설계한 인연이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같은 날 영화 상영 종료된 저녁 6시부터는 시립미술관 야외정원 스테이지에서 미국 루딕(Ludwig) 드럼의 아시아 최초 월드 아티스트 드러머로 선정된 ‘최치우 밴드’의 콘서트가 진행된다.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랑, 평화 그리고 화합을 노래하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컴 투게더(Come Together)’, ‘리슨(Listen)’ 등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모두 익숙한 명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한 참여자는 당일 무릎담요와 이우환 파일폴더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안토니 곰니전의 굿즈 세트도 증정한다.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인 벡스코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부산을 찾는 많은 대내외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저녁까지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연장 운영된다.특히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25일과 26일에는 외국인 관람객 방문에 대응하고,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전 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후 2시에는 이, 오후 3시에는

부산시 | 이경 | 2019-11-18 07: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의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김이재 교수가 나선다. 김이재 교수는 그동안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와 케이엔엔(KNN) ‘최강 1교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계지리학연맹의 아시아 대표위원이자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평소 동남아시아 문화에도 조예가 깊은 만큼, 부산과 아세안 국가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는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을 주제로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유치한 의미와 부산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 4차 산업 혁명의 격전지인 아세안 각국의 경제와 미래를 다양한 지도를 활용해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http://www.bfic.kr/)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특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외국인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051-711-6843)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8 07:54

한만수 작가는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전업 작가다. 그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 수업 중이다. 1990년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었다. 2002년에는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하루』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이무영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활』은 문화예술 진흥위원회에서 우수도서로 선정이 되었다. 장편소설 『파두』는 아르코창작기금 수혜 선정되어 출간된 작품이다. 2014년 원고지 2만여 매 분량 대하장편소설 『금강』15권을 12년 6개월 만에 완간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진흥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문예창작실기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1.대하장편소설 『금강』은 원고지 2만매 분량에 15권의 적지 않은 분량이다. 쉽지 않은 분량인 『금강』을 쓰게 된 계기는소설이 아닌 다른 장르의 창작활동을 하는 분들은 누구나 역사에 남을만한 작품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 있을 것이다. 펄벅의 『대지』라는 소설을 감동 깊게 읽었다. 이후 박경리의 『토지』를 읽었는데 소설가라면 그 정도의 역작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라서 독자들이 좋아 할 만한 원고를 쓰는 데만 급급했다. 백여 권 정도 책을 내고 났을 때 출판사에서 사기를 당했다. 그 충격으로 잠시 쉬고 있을 때 이러다 결국 『대지』같은 역작은 못쓰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현대사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2.기존의 대하소설과 다르게 ‘금강’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입니까?『금강』은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한강』과 『변경』과 시대적 배경이 겹친다는 점에서는 유사점을 찾을 수가 있다. 그러나 좀 더 파고 들어가 보면 『한강』은 6.25후부터 70년대 말까지, 『변경』은 5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이나, 60년대가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월북

영동 | 손혜철 | 2019-11-18 01:06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몽유도원을 선사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41일의 대장정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17일(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C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을 개최했다.문화제조창C 시대를 연 수준 높은 전시와 청주 전역을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만든 시도, 국제공예공모전 부활을 통한 정통성 회복 및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 무엇보다 도슨트 운영으로 인한 만족도를 높였으며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객은 35만여 명을 넘어섰다.비가 온 관계로 폐막식을 영상관으로 옮긴 청주시와 조직위는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간의 여정을 함께 한 청주시민과 도슨트,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모두 폐막식의 주인공으로 초대했다.폐막식 식전 행사로 비엔날레의 시간이 담긴 기록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폐막선언 등이 진행되었다. 퓨전국악팀 ‘이드’의 무대가 이어졌는데, ‘이드’는 생황과 피리, 태평소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음악적 쾌감이라는 본능을 끌어내고자 결성된 국악 퍼포먼스팀으로 2017년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수상, 2019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폴란드 투어, 통일문화축제 평화음악회에 초청받은 실력파 음악인들이다.다음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황금플라타너스 상’의 수상자 8인에 대한 시상식이 먼저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청주시와 조직위는 앞서 올해 참여작가를 대상으로 ‘황금플라타너스 상’시상계획을 밝히고 안재영 예술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5인의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심사 끝에 8인의 수상자를 발표한 바 있다.최고의 영예인 황금플라타너스 상은 심재천 작가의 에 돌아갔다. 이어 실버플라타너스 상에는 나이지리아 작가 옹고지 이제마(Ngozi Ezema)의 가, 브론즈플라타너스 상은 황보지영 작가의

청주시 | 이경 | 2019-11-18 00:37

11월16일 오후2시 옥천 관성회관11월16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옥천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예(藝)울림 참여단체 및 개인 회원들의 화합의 한마당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옥천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예(藝)울림(회장 혜철스님 / 불교공뉴스 대표이사)을 창립하였다.공연에 앞서 박덕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옥천, 보은, 영동, 괴산),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김일환 옥천교육장, 황규철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류재목 의원(전 옥천군의회 의장),이용수 의원(옥천군의회 행정위원장), 이의순 의원(옥천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등이 예울림 고문을 수락하는 인사말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공연은 김상중 권선자 부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3시간동안 가수 김원택 통기타, 이원 라인댄스 팀, 박호희 시낭송, 한선자 시낭송, 가수 권여순 가요, 줌바 메가크루 댄스 팀, 가수 송명석 통기타, 군북하모니카 팀, 조재성 색소폰, 권영배 대금연주, 옥천 에어로빅댄스 팀, 가수 김로하 가요, 고선애 국악민요, 이원풍물놀이 팀이 재능을 선보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한편 예울림은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이메진 카페에서 낭만콘서트를 개최하여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더 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이메진 카페 이규관 대표는 예(藝)울림 회원들이 연습을 하도록 낮에도 카페를 개방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회원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도록 하여 옥천예술사랑회 ‘예(藝)울림’의 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공연장소 및 문의 >이메진 카페 043-732-3080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5길 5 국민은행 우측골목 호동이숯불갈비 2층김용주 사무국장 010-4908-2168< 2019 사업계획 >10월15일 창립총회 및 회원의 날 축하공연10월 가을 낭만콘서트11월16일 옥천군 예술인 화합의 하모니12월 위문공연

옥천 | 이한배 | 2019-11-17 23:4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5일(금) 지역 양봉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꿀벌 일령에 따른 사양 관리 방법과 벌 기르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꿀벌은 여왕벌, 일벌, 수벌로 이루어지며, 개체별 역할과 특성을 이해해야 고품질 벌꿀 생산에 성공할 수 있다. 일벌의 경우 3일∼18일 사이 내역벌(內役蜂)로 새끼 기르기, 청소, 꿀 생산 등 주로 벌통 안에서 일을 하고, 18일 이후 외역벌(外役蜂)로 꿀 모으기, 집 지키기, 프로폴리스 모으기 등 주로 벌통 밖 일에 전념한다.월동 시 전기 가온의 경우 비닐, 헝겊, 보온덮개, 꽃가루 떡을 준비하고, 온도는 월동 1℃, 벌 깨운 후 4℃, 이후로 3일에 2℃씩 올려 내부온도 25∼27℃까지 맞춰주면 된다. 벌을 깨울 땐 해가 떴을 때 보온 덮개를 개방해주고, 해가 지게 되면 보온덮개를 다시 닫아줌으로 햇빛에 의한 자극으로 깨워주면 된다. 이외에 양봉 농가에서 제일 걱정하는 분봉 방지 방법과 개미산 처리법 등을 교육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직까지 오래된 방식으로 벌을 사육하는 농가가 많다. 기후가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꿀벌 사양 방식도 기후 특성에 맞게 따라가야 한다.”며, “앞으로 최신 사양기술 보급은 물론 양봉 농가가 다양한 양봉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17 23:03

경상북도 보건진료소장회(회장 변선희)는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 및 경북 도내 23개 시·군 보건진료소장과 보건소 관계자, 운영협의회장,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대회는 올해 보건사업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와 보건진료소 발전 방향에 대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우수기관 및 보건진료소장에 대한 표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과의 소통 톡&톡, 한국 아로마협회장의 ‘향기로운 세상 만들기’ 특강에 이어 3개 우수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의사가 배치되기 어려운 의료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배치돼 일차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치매 관리사업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All-Care)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 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김세환 안동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 파수꾼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17 23:01

안동시평생학습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도산면과 녹전면 지역 농촌 여성 각 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여성대학의 문을 연다.개강식은 11월 18일(월)과 19일(화) 오후 2시 30분에 도산면과 녹전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읍면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신나는 노래 교실, 문화·교양 강좌, 건강강좌, 공예품 만들기, 커피부루잉, 케이크 만들기, 요가, 라인댄스 등 교육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지치고 힘든 농촌 여성들에게 찾아가는 여성대학을 운영함으로써,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기 개발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9년 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3,37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뜨거운 호응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4개 면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김승동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17 23:00

한국과 중국 간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유교를 매개로 중국 산동성과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펼쳐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을 대표로 한 안동시 방문단은 산동사회과학원의 초청으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의 여러 기관을 방문해 문화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안동시 방문단은 산동성의 씽크탱크인 산동사회과학원과 산동성 도서관 니산서원을 방문해 산동성 관계자들과 상호교류방안을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2020년 8월에 개최되는 21세기인문가치포럼에 산동성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동성 관계자들은 방문단을 환대하며, 포럼 참가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산동성에서 개최되는 니산포럼에 안동시의 참석을 요청하며 교류를 이어가기를 희망했다.아울러,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비롯한 3대문화권사업이 준공되는 2021년에 중국 니산포럼을 안동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산동성 관광객의 안동 유치, 2022년 한·중 협력수교 30주년 행사 개최 등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양 도시는 협의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빠른 시일 내 협약서를 작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우호협력도시인 산동성의 곡부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의 더욱 굳건한 교류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제남시에서는 중국 산동성 내 태산여유규획설계원장으로 재직하며, 안동과 중국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온 상덕군 원장을 안동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태산여유규획설계원은 산동성 정부와 협력해 여행상품을 만드는 곳이다.산동성 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덕군 원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앞으로의 중국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현지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왔다는 평가다.중국 산동성 인구는 1억 명으로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도 대성(大省)으로 꼽힌다. 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공

안동시 | 이경 | 2019-11-17 22:59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0년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과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을 개최한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은 오는 20일과 22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2019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힐링 콘서트’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노래, 태평소,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리랑’의 짧은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하며 거대한 규모의 악곡으로 빚어내는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이 도령에 대한 그리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작곡한 곡 ‘쑥대머리’, 흥보가 박 타는 장면을 구성지게 표현한 임교민 작곡의 ‘시리렁 실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사메무쵸’, 영화보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잘 알려진 ‘산체스의 아이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이벤트 공연은 수능표를 지참한 동반가족 에게‘수험생 존 좌석’(R석)을 제공한다. 이벤트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질 ‘김덕수 침묵이 만들어 내는 소리3’공연이다.ㅇ 이 공연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시립연정국악원이 대전출신 김덕수 명인이 예인으로서, 광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의 길을 시리즈로 기획한 무대다. 시리즈 마지막 3번째 무대로 펼쳐질 ‘사물놀이 관현악의 밤’은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여러 예술의 갈래 중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주곡을 한데 선보이고, 그 중 대표적 협주곡인‘신모듬’속에서 사물놀이 판굿이 더해져 전통타악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전시 송인선

대전시 | 이경 | 2019-11-17 22:53

대전시는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한 ‘2019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은 폭설, 한파, 화재 등 겨울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종합대책은 ▲ 취약계층 안전대책 ▲ 서민연료의 안정적 공급 ▲ 화재대책 ▲ 폭설 및 한파 대책 ▲ 상수도 급수대책 ▲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 가축전염병 대책 등 7개 분야에 24개 과제가 추진된다. 시는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점검과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부모가정 4,627세대의 월동비 지원, 거리노숙인 위기관리사업 등 거리노숙인 보호대책과 쪽방거주 446가구의 생계·주거비지원, 요보호 독거노인 8,937명과 독거노인·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 및 돌봄서비스 지원, 독감예방접종, 사회복지시설 671곳의 가스·전기·소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저소득층 7만 1,734가구에 대해 에너지 바우처, 난방연료지원, 연탄쿠폰지원, 도시가스요금 경감 등 연료를 지원한다. 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서도 현장예찰활동 강화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전기장판·전기열선·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시민참여 화재예방운동을 전개하고, 고시원, 키즈카페 등 취약대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맞춤형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겨울철 폭설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 등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추진한다. 제설대상 도로 총연장 2,028㎞에 관리청별 분담구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각종 제설장비 점검과 내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설·한파로 인한 농작

대전시 | 이경 | 2019-11-17 22:27

충청북도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상공회의소 송파구상공회 유통분과위원 기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제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산업시설과 관광단지 등 제천시의 투자환경 현장체험과 지역여건 홍보를 통해 잠재 투자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시에서는 제천제3산업단지를 직접 안내하며 분양 및 기업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청풍호반 모노레일, 의림지를 안내하는 등 기업과 사람이 살기 좋은 제천을 알리는데 힘썼다.이날 참여한 송파구상공회는 4,187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서울 송파구내에 소재하는 중소기업간의 상호 협력 및 지식·정보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이며 서울 상공회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충청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도권 기업인과 제천시간의 교감으로 많은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산업을 알려 기업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침구제조업체 (주)프렌치메종의 김애경 대표는 “기회가 된다면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7 22:26

충청북도는 16일(토) 충북혁신도시 남천공원에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문화 플리마켓’을 개최했다.지역농가 소득 향상 및 지역사회 활력소 제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 인근 덕산‧맹동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마임, 마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덕산농협하나로마트와 맹동농협하나로마트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50개 품목의 싱싱한 농산물들을 행사장으로 옮겨와 방문객들에게 판매하고 홍보하였다.또한, 충북문화재단은 이번 행사장에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의 ‘청춘마이크’를 공연함으로써 문화적 감성을 더했다.행사장에서 만난 혁신도시 주민은 “무엇보다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주민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1이전기관 1문화활동’, ‘재능나눔활동’ 등 다양한 상생발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7 22:25

충청북도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현장 봉사를 잠시 접어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했다.생산적 일손봉사사업은 2016년 충청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충북 의용소방대는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원 전지 작업, 감자 수확, 고추 묘종, 비닐하우스 정리 등에 올 한해 164회 1,87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령의 노인이 많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등 지역농가와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한편 충북 의용소방대는 지난해에도 153회 1,656명이 생산적일손봉사에 참여하여 영동소방서 학산의용소방대가 생산적일손봉사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다.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충북은 노령인구가 많아 다른 시‧도에 비해 일손이 더욱 부족한 실정임을 감안,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충청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산적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7 22:24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사업으로 ‘지역특산물 품종별 영양성분 DB구축’ 연구에 참여하여 100여종의 과일 및 채소류에 대한 비타민 K와 베타카로틴의 영양성분 분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부족 시 혈액이 응고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어떤 물질에 선행하는 물질)로 눈 건강과 관련이 있다.이런 미량의 중요한 영양성분들은 대부분 녹황색 채소류에 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생물이어서 분석방법이 매우 까다롭다.TV나 인터넷 또는 TV 홈쇼핑 등에서 농식품의 영양성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있지만 식품성분의 미량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대부분 외국의 사례를 이용하고 있다.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5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농업기술원 등이 협업하여 국내 지역농산물의 영양성분 분석사업 진행하였다.그리고 수백 건의 농식품 자원의 분석을 완료하여 식품성분표로 사용하고 있다.이번에 분석된 비타민류 외에도 공동연구를 통해 얻어진 지역농특산물 및 일반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성분 데이터는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http://koreanfood.rda.go.kr/)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다.충북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소비로 확대되기 위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우수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내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소비량이 많은 가공식품에 대한 미량 영양성분 분석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분석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시스템(FAPAS)에 참여해 비타민 A, E 및 K 3가지 분야에서 분석 숙련도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난 5년간 지역농산물의 존재하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K를 분석하여 2편의 논문과 10편의 학술발표 등을 완료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