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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안동암산얼음축제, 역대 최고 관광객 몰이안동시는 지난 19일부터 개막된 암산 얼음축제 첫 주말에 13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암산얼음축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 암산얼음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황화섭)에서 주관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I(조류 인플루엔자), 이상 고온 현상 등으로 축제가 개최되지 못한 지 4년 만에 개최된 지난해 같은 기간(8만 5천명)에 비해 무려 61%가 증가된 수치다. 남후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2011년 암산얼음축제 당시 인파 10만 명을 훌쩍 넘었다.축제장에 몰린 인파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누구나 느낄 수 있었다. 안동시민은 물론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안동을 찾은 인파로 축제장 주변 암산 유원지 일대는 물론, 시내 각처에서도 때 아닌 몸살을 앓았다.소한을 지난 한겨울 대한 절기에 개최되는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영남권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이 확인된다.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겨울 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 태백산눈축제, 한탄강 얼음트래킹, 대관령 눈축제 등 강원도 지역에 집중돼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이른바 “틈새상품”이다.시내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 빙상깡통열차, 빙상자전거 인기몰이신시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황 모씨는 “축제 기간에 손님이 많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평소 주말 대비 3배가 넘는 손님이 몰렸다. 손이 부족하고 재료도 동이 날 지경이다. 얼음축제가 시내 상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박원호 안동축제관광재단 집행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는 물론, 걱정되었던 미세먼지도 해소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것 같다.”며 축제의 대성황에 대해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놀이기구인 빙상 깡통열차, 빙상바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안동시 | 이경 | 2019-01-21 15:36

대구시는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채무조정·개인회생 성실상환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대구 울타리론’을 시행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월 21일 11시 3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대구 울타리론’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울타리론’은 대구시가 2023년까지 총 20억원을 신용회복위원회에 대여하여 채무조정 확정,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변제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저금리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을, 신용회복위원회는 대출실행과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대구 울타리론’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시민,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2년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긴급 생활자금, 시설개선자금, 운영자금, 고금리차환자금, 학자금 대출을 1인당 최대 1,500만원 이내로 금리 연4% 이내(학자금은 2%, 사회취약계층은 약정이자율의 70% 적용), 5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2023년까지 1,600여명이 ‘대구 울타리론’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간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금융소외 계층 시민들의 가계안정과 경제적 회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울타리론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고금리 사금융의 늪에 빠지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겨 당당히 재기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 하겠다. 경제상황이 엄혹한 만큼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전심전력을 다할 것&rd

대구시 | 이경 | 2019-01-21 15:34

영‧호남 화합과 교류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부산,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참석하는 ‘제15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1월 22일(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22일 오전 5.18국립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 후 협력회의 참석 예정이며, 이날 협력회의에서는 국가의 미래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정책과제 8건과,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과제 2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별 주요행사 14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요청한다. 대구시는 이번 협력회의 안건으로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와 소득보충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의 국비매칭 비율 상향 조정을 내용으로 하는「노인일자리사업 국고보조금 상향 건의」를 공동정책과제로, 영‧호남 지역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남부권 지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의 일환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로 제출했다. 4월 7일 개최되는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5월 4일∼5일까지 개최되는 ‘2019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전국적인 참여와 홍보를 협조 요청한다. 대구시에서 제출한 공동정책 논의과제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인일자리사업 국고보조율 상향 조정 건의· 노인일자리 확충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보장으로 2021년까지 노인일자리 80만개 제공 및 민간일자리 창출 기반 확립을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어려운 지방 광역지자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국비지원 비율을 상향 조정 건의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광주~담양~순창~남원~함양~거창~해인사~고령~대구(191km, 단선철도)·

대구시 | 이경 | 2019-01-21 15:33

대구시는 지난 4년간 시행해 온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시책 전반에 대해서 자체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공항 시설 여건 및 수용능력 등 한정된 자원으로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대구공항 국제선 신설 항공사 재정지원 정책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였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여객 부문에서 전국 4대 공항*으로 급성장하였고, 지난해 대구공항 이용객은 406만 명을 기록하면서 공항시설 과포화 단계에 진입하였다.- (’14년) ①인천, ②김해, ③김포, ④제주, ⑤청주, ⑥대구, ⑦무안, ⑧양양- (현 재) ①인천, ②김해, ③김포, ④대구, ⑤제주, ⑥청주, ⑦무안, ⑧양양 그 동안 대구시는 국제선 신설 항공사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는 항공사의 노선 신설 초기 적자 부담감 해소와 노선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여 왔다. 이로 인해, 항공사의 노선 공급 확대가 이어지고, 국제노선의 실질적인 다변화의 결실로 나타나면서, 지역민의 항공서비스 선택권 확대와 인천․김해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시간적․경제적 기회비용의 절감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출국하는 내국인(아웃바운드)과 대구를 찾는 외국인(인바운드) 비율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등 대구공항의 양적 확대는 이루어졌으나, 지역에 보다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질적 성장은 일부 미흡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시설여건과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 부족 등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로 하는 항공 노선 개설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제선 신설에 따른 재정지원 정책을 전면 개편키로 하였다. 대구시는 관광업계, 상공계, 공항운영기관 등 관계 기관(부서)의 의견청취 및 실무회의를 거쳐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개설 전략을 구체화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경제 및 비즈니스 활성화, 유입 관광객 확대 등 우리 지역에 보다 많은 역할이 가능한 정책노선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해당 노선 신설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미치는 효과가

대구시 | 이경 | 2019-01-21 15:32

음성군 대소면의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주)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본사가 소재한 음성군에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지난 1월 21일 (주)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과 박은희 부회장은 음성군청을 찾아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조임래 회장과 박은희 부회장은 “기해년(己亥年)의 시작부터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코스메카코리아가 기부한 ‘희망2019 나눔캠페인’ 성금은 충북사회복지모금회로 전달된 후 음성군에 기탁되어 지역사회 내 △기초생활 수급자 △아동·청소년 △노인 등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의 자립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화장품을 통한 외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추구하는 회사의 윤리 경영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 받은 성금을 지역 내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아름답고, 따뜻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이음프로젝트’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 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1-21 15:00

증평군이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3대 분야 10대 과제의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통해“생활밀착형 SOC사업에 8조6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부 차원의 대대적 투자가 예고되자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꾸리고 사업 발굴에 나섰다.이배훈 증평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반 2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생활SOC 사업을 총괄하며 중앙과의 상시적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운영한다.지역사회 및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으로 꾸려지는 자문단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 창구역할을 맡는다.특히 사업추진 관련 제대개선 과제 발굴과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인다.추진단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3대 분야 10대과제를 검토하고 필요사업 발굴 방안과 국가 예산 확보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이배훈 증평부군수는“각 분야별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를 위해 공무원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생활 SOC는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말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1-21 14:00

현산(玄山) 강민(본명 강노형) 작가의 고향은 옥천군 이원면이다.그는 고향을 떠나 경남 마산에서 30여 년 예술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수많은 전시와 작품을 창작해 오는 동안 한시도 고향에 대해 잊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그림을 그리다 1970년 서각에 입문, 서각미술가로 치열하게 살아오던 그가 돌연 고향으로 돌아왔다.동이면 세산 4길 11-38번지 그의 작품들이 빼곡하게 진열된 전시관을 찾았다.20년도 넘은 창고를 직접 개조해 만들었다는 곳은 아직 손 볼 대가 많았지만 그대로 하나의 예술품이 되어가고 있었다.수도, 전기, 정화조에 인테리어까지 예술가의 손에서 재탄생된 오랜 된 건물은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된 셈. 강 작가가 고향인 옥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구체적인 이유와 이곳에서 펼치고 싶어 하는 그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나의 고향은 이원면강민 작가는 이원묘목단지에 미술관이 조성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미술관이 건립되면 그 주변에 심을 수천 그루의 고목을 사들여 천여 평 임대한 땅에 심어 놓았다.그는 평생 창작한 작품을 옥천군에 무상으로 기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주변에 심을 정원수들도 기증할 뜻이 있었다.그는 미술관 주변에 심을 고목을 마을을 돌아다니며 매입했다. 매화꽃이 피어나는 미술관 건립이 그의 오래된 꿈이었기 때문이다.사람들이 꽃을 보기 위해서 그곳을 찾게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꽃을 보러온 사람들이 하나하나 작품을 관람할 장소를 마련하는 것. 이것이 강 작가가 고향인 옥천으로 돌아온 이유였다.그는 평생 자신이 창작해온 작품을 고향에 기증할 의사를 밝혔다. 고향에 작품을 기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에 30년 간 활동해 오던 모든 걸 접고 옥천으로 오게 된 것. 미술관 건립에 관한 추진 이야기가 있어 결행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오래된 정원수와 작품이 어우러진 미술관 건립은 옥천묘목단지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매화꽃 가득한 미술관, 이곳이 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확신도 가지고 있었다.△ 동이

옥천 | 도복희 | 2019-01-21 13:52

충남도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충남도는 산업통산자원부에서 발표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중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적극 유치한다고 2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이 조성하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내년부터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클러스터를 유치할 경우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이르고, 경제적 파급효과도 수십조 원에 달할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이 때문에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은 사활을 걸고 양보 없는 각축을 벌이고 있다.도는 평택 고덕의 반도체, 아산 탕정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입지, 상호 연관된 산업생태계를 갖춘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특히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어디서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천안 등 북부권에 대학이 밀집돼 인력 확보와 공업용수 공급이 원활한 점을 내세웠다.이와 함께 발전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전기 공급이 용이하고,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이 우수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지역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수도권에 비해 공장입지 가격이 저렴하고, 충남테크노파크(천안)의 기술지원과 반도체 관련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이 가능한 점을 내세울 방침이다.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반도체와 연관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칸토데까, 아드반테스트, 페로텍, 스테코와 미국의 메티슨가스, 다우듀폰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천안 등 북부권에 위치해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정부와 SK하이닉스에 설명하고,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6

계룡시는 생동하는 경제 계룡을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민선5기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에 걸쳐 7개 분야에 총 3백97억여원을 투입해 고용률 60.9%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종합계획에 따르면 노인, 여성, 장애인, 청년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일자리안내센터를 통한 취업교육, 취업알선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관광체류형 산림치유센터 조성, 치매안심센터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지역발전사업 공약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업 창업공간 창출 등 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9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두계지구 및 계룡역세권의 도시재생 개발사업은 인구감소, 주거환경 노후화로 쇠퇴하는 구도심에 문화예술카페 등 새로운 사업을 창출 해 도시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제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와 함께 일자리안내센터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 기업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유기적 관계를 통한 정보 공유, 협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발굴, 고용 촉진 등을 이끌어 낼 것이라 전망된다.또 내일채움공제, 창업중소기업 보육지원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기업소통전담관제 운영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신규 고용창출을 매년 늘려갈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일자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행복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1-21 12:56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이 지난 18일「2019년도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마감한 결과 623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2건이 증가한 수치이다.지원건수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생애최초창작지원사업 신설과 신생단체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단위 사업별로는 생애최초창작지원 24건, 신진예술가지원 47건, 신생예술단체지원 71건, 전문예술창작지원 378건, 지역특화문화브랜드기획지원 27건, 그랬슈콘서트지원 5건,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7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12건, 충남향토문화예술육성지원 52건 등이다.문화재단은 사업별로 서류심의, 현장평가, 전문가 심의 및 총괄심의 등을 거쳐 2월 중순경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 “공모접수 마감 결과 청년예술가와 신생예술단체가 크게 늘었다.”며 “이는 충남의 문화예술 생태계에 변화조짐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할만하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손지영 주임(☎041-630-29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4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도와 함께 4월 3일(수)부터 5일(금),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9 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할 지역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의 중심이 되는 박람회로 2018년에 220개사가 참여했고 산업 관계자 42,594명이 방문했다. 연계 박람회로 크리에이터 엑스포, 콘텐츠 마케팅 엑스포, 제작 및 스튜디오 엑스포 등이 함께 열린다.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 2~3위권을 이루는 콘텐츠 시장으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어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지역기업들에게는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실제로 2018년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위크리에이티브는 도쿄 TMS의 2019년 방영 예정작 ‘닌자 핫토리군’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외주 제작을 수주했고, △㈜아토이는 해외박람회에 첫 참가하여 글자블록 완구 ‘FUNT’를 현지 동물원에 수출함과 동시에 홍콩 유명 백화점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도 달성했다. △씨유넥스트는 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라이선싱 재팬 스페셜 포토 세션에 공주시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19년에도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우수한 지역기업 6개사를 선발하여 충남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진흥원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온라인 바이어 비즈매칭 서비스와 현지 사업설명회인 PR-Seminar 참가 기회, KOTRA에 연계된 전문통역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1일(목)까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kr)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3

충청의 미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범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가 오는 24일 오후 2~3시 세종 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충청권 4개 광역 시·도와 충청미래정체성포럼(가칭)이 주최하고,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중도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충청 미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충청권 통합 정신 가치를 발굴하고, 이와 관련된 신규프로젝트 발굴과 이를 통한 국가브랜드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엔 4개 광역 시·도 단체장을 비롯한 출연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청 미래 정체성 발굴 필요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지역 출연기관 간 협약식을 갖는다. 구체적으론 먼저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이 ‘충청 미래 정체성 발굴 필요성과 향후 과제’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가 상생토론을 통해 지자체 차원의 예산지원과 TF팀 구성, 포럼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상생협력을 위한 출연기관 협약엔 충남도립대, 충남연구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북도립대, 충북연구원, 충북문화재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앞으로 충청 미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국토의 중원인 충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정치, 사회 전 분야 특성을 아우르는 충청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체성을 확립·발굴하고, 이를 위한 4개 광역 시·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