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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이 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가 충북 오창으로 결정된 데 대해 이명철 부지선정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의 용단을 내려주신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님께 감사드립니다.특히 충북 입지를 위해 180만여 명의 서명에 앞장서 주시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허태정 대전시장님 ․ 이춘희 세종시장님 ․ 양승조 충남지사님을 비롯한 560만 충청도민 ․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충북도와 선의의 경쟁관계였지만 아쉽게도 탈락한 전남도 ․ 강원도 ․ 경북도의 도민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많은 지도와 힘을 보태주신 변재일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지역국회의원님, 장선배 도의장님, 한범덕 청주시장님과 하재성 시의장님, 도내 시장・군수님, 서정진 방사광가속기 충청권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님,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회장님, 유철웅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님 등 도내 경제계・시민사회단체・학계・체육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그동안 우리 충청북도는 2008년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 이후 지난 12년간 많은 준비를 해왔고 역량을 키워 온 「준비된 재수생」입니다.앞으로 충청북도는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로 그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오창 방사광가속기의 연구성과가 전국에 골고루 확산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초과학 육성은 물론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보고(寶庫)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오창으로 유치되는 데 힘을 보태주신 존경하는 이명철 부지선정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충청권 56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8:03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청주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 제고와 친환경 유기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판매․ 가공시설, 교육․홍보․체험시설, 생태공원시설 등을 복합지원하는 사업이다.청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자하여 완공되었고, 충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완공 목표로 현재 사업이 한창 추진 중에 있다.청주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지북동) 내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운영중에 있다.주요 시설로는 유기농마케팅센터, 열대식물원, 연구산업체험관, 키즈파크, 유기농 연구온실, 야외학습장, 산책로 등이 있다.올해 4월 24일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한 유기농마케팅센터가 개장되어 운영중이다.유기농마케팅센터는 유기농산업을 테마로 유기농산물 판매 및 소비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매장, 유기농 전문매장, 친환경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유기농산물 생산 조직화, 전문화 등 유기농 영농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내방객의 편의를 위한 키즈존, 수유실, 야외 옥상 등 부대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충청북도 유기농산과 관계자는 청주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가 유기농산업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생태체험단지의 복합기능 역할로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유기농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8:0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송용섭 원장)은 지난 2월부터 5월 7일까지 14차례에 걸쳐 과수화상병 방지를 위해 자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며 화상병 발생 사전 차단과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과, 배나무에 주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5월 하순부터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상황실’을 예찰상황반, 신속진단반, 사후방제반 등 3개 반으로 편성 매주 대책회의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 왔다.5월 13일부터 21일까지는 농촌진흥청과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합동으로 현장조사반을 편성하여 지난해 발생지역 중심으로 정밀예찰과 사전 약제방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과수화상병 발생시 간이진단 지원과 역학조사 추진, 신속한 공적방제(매몰)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농촌진흥청, 검역본부, 충북도 농정국,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과수화상병 피해방지에 전력해 나가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예찰·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충북 과수산업의 위기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라며, “과수농업인의 자발적인 상시예찰과 사전방제를 꼭 실천해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1833-8572로 즉시 신고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8:00

충북 오창이 마침내 1조원규모의 대형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품에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발표평가 1,2순위 현장방문을 마친 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북오창을 전격 발표하였다.이로서 3.27일 공모이래 한달여간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대형국책사업은 충북 오창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모든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준비해 왔지만, 전남 나주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끝까지 안심 할 수 없었던 충북은 이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6일 발표평가에서 꼼꼼히 준비해왔던 사업계획을 설득력있게 브리핑 했다고 판단한 충북은 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부지 현장방문에서도 성심을 다하여 평가현장을 준비하였고, 부지입지의 타당성과 조기 조성계획 대한 확신을 평가위원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쾌거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이은 10여년만에 충북이 가져온 대형국책사업으로 비약적인 양적성장을 해온 충북경제에 질적성장을 한층 더해줘 대한민국의 미래신산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08년의 좌절이래 우리충북은 선제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타시도에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에 사업건의를 하였고 타당성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국회토론회와 지역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기업조사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였고, 사업후보지도 신중하게 일찌감치 확정하였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의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방침에 따라 충북의 사업추진은 급물살을 탔고 활용예정자들과 MOU를 진행하는 등 한템포 빠르게 면밀히 준비해왔다.지역적 약세에도 충청권 4개지자체의 한마음으로의 공조, 충청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지지, 그리고 밤샘을 아끼지 않은 공무원의 열정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코로나1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뒤늦게 시작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불과 보름남짓된 기간에 150만명이 참여하였고, 충청도민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7:59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은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25,230㎡) 내 어린이 안전마을 부지 5,996㎡에 대해 문화재 발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재 발굴조사 기간은 19년 12월 17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이며 재단법인 대한문화재연구원에 조사를 위탁 수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출토된 유적·유물은 청동기 시대 고인돌 지석묘 20기, 석검 3점, 토기 3점, 화살촉 5점, 인골 3구 등이다.충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적(고인돌)발견에 따라 문화재 학술자문회의 개최 및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전문가 검토회의를 2회 실시했으며, 문화재가 발굴된 지역 1,677㎡에 대한 보존과 보존지역 외 2,323㎡에 대한 추가 발굴 의견을 수용할 예정이다.도에서는 문화재가 발굴된 보존지역에 대해서는 문화재 훼손 방지를 위해 보존 계획이며, 추가발굴 지역에서 유구 등이 발견 될 경우 녹지공간을 활용해 역사 교육과 함께 재난안전체험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구상 중에 있다.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문화재청 심의 결과에 따라, 재난안전과 충청권의 유구한 청동기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복합타운 조성으로 국내 최초 재난안전체험과 역사 교육이 함께하는 랜드마크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은 재난안전체험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어린이 안전마을로 구성된다. 부지 내 문화재조사가 완료된 재난안전체험관은 1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공공건축 사전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5:41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시행되었던 재택수업을 오는 11일부터 대면수업으로 부분 전환한다.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8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2020학년도 수업운영지침을 발표, 오는 11일부터 실험·실습(실기)교과목에 대하여 대면수업을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정 의무시간 이수가 필수적인 자격·면허 등 관련 학과의 교과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재택수업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실기교과목과 교내 시설, 장비 등을 활용하는 전공 관련 실험과 실습 교과목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는 것이다.실험·실습 교과목의 경우 대단위 대면수업(합반수업) 실시를 지양하고, 현장실습은 학생 안전 등을 고려하여 판단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이론 교과목 수업에 대해서는 재택수업을 원칙으로 하나 필요에 의해 대면수업을 진행할 경우 원격수업의 진행 경과와 평가 등의 여건을 검토한 뒤 최소 1m 이상 책상배치, 지정좌석 이용, 마이크 덮개 사용 등을 실시한 뒤 운영하기로 했다.대면수업 부분 전환에 따라 충북도립대학교는 건물별 출입구에서 열 감지 카메라와 체온계를 활용해 호흡기 증상유무를 확인하고, 학생생활관 시설에 대한 소독과 발열감시인력 투입 등 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전 교직원 상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방문자 명부 작성 등 예방대책도 추진하며,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온라인수업으로 즉시 전환할 방침이다.공병영 총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정 의무시간 이수가 필수적인 자격·면허 등 관련 학과의 교과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대면수업을 부분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이라며 “대면수업이 부분 전환됨에 따라 충북도립대학교에서도 위기상황에 따른 신속대응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충북도립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비대면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11:23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오경나 충청대학교 총장과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추찬받아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한 공병영 총장은 ‘물러가라 코로나19!’, ‘힘내자 대한민국!’, ‘충북도립대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공병영 총장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코트 펙’은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운다. 고난은 우리에게 없던 용기와 지혜를 창조해내기도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라며 “스코트 펙의 말처럼 위기와 고난의 상황일수록 우리가 하나 된 마음으로 똘똘 뭉친다면 이기지 못할 일은 없다”고 밝혔다.공 총장은 이어 “어려울수록 잠자던 용기와 지혜로 하나되는 국민의 저력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낼 수 있다”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이 종식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원한다”고 말했다.공병영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과 이재민 부산경상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한편,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음을 담은 응원 문구를 보내는 것으로, 메시지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해 릴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8 09:46

충북도는 5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노무현재단(이사장 유시민)이 공동 주최한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국가균형발전대상은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균형발전 및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도 순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것이다.국가균형발전대상으로 선정된 이유는 그간 경부축 개발 집중에서 새롭게등장한 강호축이라는 국토 개발축이 충북도의 노력으로 이루어져서 국가균형발전(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및 국토분야(제5차 국토종합계획) 최상위 계획에 반영되면서 새로운 아젠다로 인정받은 것이다.대규모 핵심사업인 충북선 고속화사업, 서울~충주~거제를 잇는 제2경부선 철도 등 12조 9천억원에 달하는 국가 SOC사업들이 한꺼번에 예타면제 또는 예타대상으로 선정된 것과 함께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조 9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질경제성장율 전국 1위(6.3% 18년), 산업단지 지정면적 1위(141만 8,000㎡, 18년), 고용률 2위(69.1%, 18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 증가되어 160만을 넘은 것도 중요한 몫을 하였다.그 외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복합화 사업, 국가융복합단지 조성,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균형발전 분권 촉진센터를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민간 지역혁신체계 활성화를 이룬 점 등 타 시도에 비해 앞서서 대응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실제 최근까지 대부분의 지방 현실은 암울하다.수도권 집중화 현상, 출산율 감소, 고령화 등 인구 자연증가율 마이너스와 경제성장률 둔화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돌파구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이렇듯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이 여러 지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7 17:5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고소득 작목인 딸기의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조직배양 무병화묘를 2021년부터 매년 60만주를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원예작물 중 가장 고소득 작물인 딸기의 충북도내 재배면적은 2019년 기준 125ha로 전국 6,806ha의 1.8%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충북도내에는 조직배양 무병화묘 보급 시스템의 미비하여 타 도에서 보급하고 남은 잔량을 고가에 구입하여 사용함으로써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정으로 매년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딸기는 일반적으로 어미묘(모체)에서 발생한 런너(runner)라고 하는 자묘를 영양 번식하여 재배에 이용한다.영양번식 작물의 특성상 딸기는 바이러스 등에 쉽게 감염되어 생산량 및 품질이 저하되는 등 그 피해가 많았다.그러나 딸기의 생장점 부위를 채취하여 조직배양한 무병화묘로 재배하면 품질과 생산성면에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딸기 우량묘 생산 연구를 추진해 왔다. 금년 원예작물 무병화묘 보급 시범사업에 딸기가 선정되면서, 2021년부터는 도내 딸기 원묘 수요량의 80% 정도를 충당할 수 있는 60만주 정도를 매년 생산하여 도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 “충북 딸기 원묘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서 조직배양을 이용한 무병화묘 생산은 필수”라며, “도내 딸기 우량묘 시스템 구축으로 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7 17:55

이재각 충북지방병무청장은 6일 청주시 사직초등학교을 방문하여, 책임감 있고 성실한 복무로 동료 사회복무요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박 모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였다.박 모 사회복무요원은 초중고 및 대학교 운동부(태권도 4단) 재능을 활용하여, 오전에는 축구동아리 학생들의 체력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무료 방과 후 태권도 학습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등 초등학생들의 기초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지킴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관리팀 및 학사지원팀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학교 감염 예방을 위해 학교방문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 홍보, 발열체크, 등 예방 업무를 하는 등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라 돌봄학생들에 대한 온라인 학습업무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 활용 지도 임무 및 온라인 학습 종료시에는 돌봄교실까지 안내하는 등, 초등학생들의 ‘안전지킴미’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복무기관 관계자는 박 모 사회복무요원은 재능을 겸비한 열정적인 복무 자세로 초등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 고마움과 신뢰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유능한 인재라고 칭찬하였다.앞으로도 충북지방병무청은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전파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7 10:50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5월 6일 수박 ‘이동식 수직재배 장치’ 특허기술을 대한아그로(대표 장한수), 오크(대표 이정봉) 업체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산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수박 소비 형태는 핵가족과 1인 가구 증가로 대형수박(8kg 이상)에서 애플수박, 망고수박 등 중소형 수박으로 변화하고, 가구당 수박 구매액과 구매횟수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더구나 쪼그려 앉는 자세로 재배해야하는 수박의 경우 재배 선호도가 낮아 재배면적 또한 감소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수박재배의 노동 강도를 감소시키고 다양한 크기의 수박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는 재배장치 개발이 중요한 시기이다.수박연구소 김은정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이동식 수직재배장치’는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수확 후 하우스 양 옆으로 지주를 밀어 고정시켜 놓음으로써, 로터리작업 등 밭 만들기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다.”라고 말했다.“또한 수박뿐만 아니라 메론, 맷돌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세워서 재배함으로써 농작업 강도를 50% 낮추고,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특허기술을 이전 받는 대한아그로와 오크 업체는 농가 하우스 구조에 맞게 수박을 수직으로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조립 제작 설치하여 산업화 할 수 있는 농자재 전문 제작업체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6 17:50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의 음성에서 국민들이 ‘차분함, 안정감, 신뢰감, 진중함’을 느낀다는 분석이 나왔다.충북도립대학교 생체신호분석연구실의 조동욱 교수(60·스마트헬스)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음성을 통해 그의 음성이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 지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조동욱 교수는 총 5일 동안 김강립 1총괄조정관의 음성 분석을 한 결과, 김 조정관이 낮은 음높이(평균 음높이 112.655㎐)와 대단히 적은 음높이 편차(112.857㎐)를 보여 차분함과 안정감, 그리고 신뢰감 등 개인의 능력을 느끼게 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통상적으로 남성의 평균적 음높이는 80~160㎐이며, 자연스러운 음높이 편차는 200~250㎐다. 낮은 음높이와 편차는 차분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에게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힘을 실어 말을 함으로써, 당국의 발표가 지시사항이 아닌 함께 할 협조사항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조동욱 교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의 목소리가 유사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도 강조했다.정은경 본부장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음높이(219㎐)와 안정적으로 힘을 실어 말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재난 상황에서도 긴박한 상황 속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느끼도록 브리핑을 한다고 조 교수는 설명했다.조동욱 교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뿐만 아니라 정은경 본부장 두 사람 모두 말하는 속도를 천천히 하면서 국민들에게 진중감과 신뢰감을 느끼게 하고, 자신감 있는 음성을 통해 국가 시책에 동참해달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0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