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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에 참여한 도내 20여 개 화장품 기업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부담을 덜게 됐다.충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2일(화) 도내 화장품업체 지원을 위한 단체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활력 제고에 나섰다.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경재 바이오산업국장과 백승달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수출실적 3천만 불 미만의 화장품 수출기업이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신 보상해 주게 되며,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연간 5만 달러 범위 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받음으로써 K-뷰티를 선도하는 도내 화장품 업계의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허경재 바이오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의 화장품 수출기업들에게 보다 폭넓은 무역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보험(단체보험) 수혜를 받는 도내 화장품 수출기업의 숫자는 작년 말 기준 20여 개에서 총 9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4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성춘석)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7억원(총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종자산업 기반구축 사업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하기 위해 시설이나 장비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농산사업소는 확보된 사업비를 농산사업소 내 특수미(8억)와 찰옥수수(26억) 종자 생산기반 설치에 사용할 계획이다.충북에서 육종 개발한 ‘청풍흑찰’ 등 특수미 생산을 위한 현대화 육묘장을 설치하고, 재배관리를 위한 장비를 구입해 공급부족을 해소한다.또한, 2020년에 16억 원, 2021년에는 10억 원을 투입해 선과장과 냉장보관실 등을 설치하고, 선별기 등의 장비를 구입해 찰옥수수의 품질을 높인다.한편, 농산사업소가 지난 10년간 육종한 신품종 태양찰, 생명찰 옥수수는 기존 보급품종보다 과피두께가 얇아 식감이 부드럽고 크기가 18cm이상으로 개발되어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년 3월에 국립종자원 품종보호출원을 하였고, 2021년 품종보호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2022년에 본격적으로 농가보급을 할 계획이다.농산사업소 성춘석 소장은 “연 초부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고, 공모사업 발표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노력을 통해 국비 17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지금부터 세부사업계획을 완벽하게 수립하여 조기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4

충청북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공무원, 시설주, 건축 종사자, 대학생, 편의센터 등 2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증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시설 이용편의 증대를 위해 충북도와 편의증진 전문기관인 (재)한국장애인개발원 공동으로 실시한다.교육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의 올바른 설치 방법 안내,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에 대한 이해, △국내‧외 주요 사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및 항목별 적용 방법 등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충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재)장애인개발원이나 시군 장애인복지부서에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 편의증진 시설이 확대되기 위하여는 도민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므로 「장애인 먼저, 장애인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하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총 수업시간의 80% 이상 출석과 만족도 조사 응답자에 한하여 수료 처리되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52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월 21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스템반도체산업 육성 방안 마련’과 ‘동물전염병 방역 철저‘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바이오, 태양광, 화장품뷰티 등 충북의 중점 추진 분야에 시스템반도체를 추가해야 한다며, 충북에는 현재 120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시스템반도체 거점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정부의 신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투자에 발맞추어 충북이 선도적으로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특히, 충북이 중심이 되어 관련 기업과 정부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엑스포와 비슷한 전국 규모의 전시회나 간담회, 세미나 등 추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동물전염병 방역과 관련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어 도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야생멧돼지 포획단과 순환수렵장 운영을 확대하는 등 일일 멧돼지 포획수를 100두 이상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예산집행실적이 내년도 지방예산편성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철저를 기할 것과 청주공항 노선확대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항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51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2018년 실적)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 결과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중 충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민 안전교육 점검은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제7조 및 17조의 규정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도로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처음 실시했다.안전교육 점검은 안전교육 추진실적, 기반조성, 관심도, 유관기관‧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대하여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안전교육 목표 달성 노력, 예산 확보 노력 등 22개 세부 지표에 대하여 평가하였다.행정안전부에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점검을 위해 27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시·도를 직접 평가하고, 관할 시·군에 대해서는 시·도가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하고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충북도는 안전교육 추진상황 점검에서 다중이용시설 영업주 등 안전교육 및 사회복지시설 순회 교육,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안전체험관, 119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 안전체험의 날 등), 도민 안전교육 전문강사 선발‧활용 및 강사양성과정 운영,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등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이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를 받았다.그리고,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점검결과 청주, 보은, 단양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시‧군 자체점검, 충북도에서 현장점검 및 부단체장 인터뷰를 통해 2차 점검을 실시하고,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3차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11개 시․군 점검 결과 재난 및 안전분야 중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대분야(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23개 영역의 안전교육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각 시기별로 화재, 교통, 자연재난, 식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50

사회 전반에 걸쳐 ‘레트로’ 바람이 불고 있다. 추억이라는 뜻의 영어 ‘Retrospect’의 준말로 과거의 추억이나 전통 등을 그리워해 그것을 본뜨려고 하는 성향을 말한다.오는 22일 개막하는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도 최신 유행 트렌드인 레트로를 만나볼 수 있다. 복고풍 전시공간인 ‘오송부티-크’가 그것으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화장품 및 광고 포스터를 전시한다.예전 어느 극장에 와 있는 듯한 클래식한 공간에 요즘 세대는 TV에서만 들어본 ‘동동구리무’를 볼 수 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어렸을 적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찍었던 화장품 광고 포스터와 사진을 전시하여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엑스포를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으로 보인다.‘오송부티-크’ 외에도 세기의 커플 런웨이, 뷰티 셀럽의 현장강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화장품 기업이나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호응할 수 있는 문화형 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정책과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축제형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4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포도 농가에 내년도 포도나무 세력 안정화를 위해서 10월, 11월에 과수원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도연구소 관계자는“가을철에도 포도나무는 뿌리가 발달하고 양분과 수분을 많이 흡수하며, 낙엽이 발생하기 전까지 광합성을 한다.”며“광합성으로 형성된 탄수화물이 나뭇가지와 뿌리에 축적되면, 겨울철 추위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이듬해 나무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때문에 과수원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포도 수확 후 포도나무를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가지치기와 양분주기가 있다. 늦자란 새가지가 너무 많이 자라 나무형태가 복잡해 질 수 있으므로 가지치기를 하여 잎마다 햇빛이 잘 비치도록 한다. 또한 복합비료를 토양에 뿌리거나 0.5% 요소비료를 엽면살포한다.그리고 생육기 동안 병해충 발생이 심했던 과수원은 낙엽 등에 있는 병해충 잔재물을 하우스 밖으로 끌어내어 태워, 다음해의 병해충 밀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포도 수확후에는 포도나무에 15~20mm 정도의 물을 7일 간격으로 12월 중순까지 주어야 한다. 수확 후 살포한 비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가 내리지 않았거나 토양이 건조한 경우에는 반드시 물을 주어야 한다.포도연구소 권의석 환경이용팀장은“월동 전 나무의 건강상태는 겨울철 추위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이듬해의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므로 포도 수확 후 가지치기과 병해충 관리 그리고 물주기 등의 과원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49

충청북도는 ‘2019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이틀간 국내 파워블로거 1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2019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에 따라 충북의 K-뷰티산업과 관광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팸투어 첫째 날인 21일은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한‘진천 보탑사’와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 ‘농다리’를 방문했다. 이어 지난 6월 개장한 중부권 최대 관광 랜드마크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를 방문하여 국내 최장 길이의 루지와 수상레저시설을 체험했다.둘째 날인 22일은 대청호와 오색 단풍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가을축제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19 청남대 국화축제’를 둘러본 후, K-뷰티산업 제품의 전시·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이벤트로 즐길거리 가득한 ‘2019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식과 전시관을 관람한다.이들은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 있는 유명 블로그 운영자로서 이번 팸투어에서 직접 취재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청남대 국화축제’의 생생한 축제 현장과 아름다운 충북의 관광명소 콘텐츠를 생산한다.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 중에는 유튜브(YouTube)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도 포함되어 있어 충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아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효과적인 충북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대희 충청북도 공보관은“팸투어에 참가한 파워블로거들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비롯해 충청북도 관광명소 홍보에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48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0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4기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출범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제3기보다 위원 수를 대폭 확대하여 북한전문가, 대북지원단체, 종교단체, 학계, 도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도내 남북교류사업 발굴, 기금 운용계획 및 결산 등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임기: 2019. 10. 21. ~ 2021. 10. 20.(2년간)이시종 지사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열린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한창섭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과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 분야별 실무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향후 우리도가 추진할 남북교류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시종 지사는 “그동안 남북교류는 일회성, 선심성, 시혜성 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양 당사자에게 발전과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동반성장, 상호 호혜적 사업으로의 방향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우리 도의 특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이 발굴 추진되어 남북 상호발전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12년 제정된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 조례의 일부개정(‘19.9.23. 공포)을 통해 다수의 민간전문가가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였고, 남북교류사업의 특수성·전문성을 감안하여 분야별(문화·체육·경제·농업·인도적지원: 5개 분야)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7:47

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한국 하노이직업대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청북도 화장품‧뷰티 협회들이 손을 잡았다.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21일 오후 1시 30분께 충북산학융합본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베트남-한국 하노이직업대학,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과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및 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는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 화장품․뷰티산업인력의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특히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 뷰티화장품학과의 교수요원 기술향상 및 실용적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베트남과 충청북도의 화장품 및 뷰티분야 관련 산업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의 화장품 협회들이 K-뷰티의 중심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며 “베트남과 충청북도의 화장품 및 뷰티 분야 관련 협회간 네트워크를 구성 하는 등 K-뷰티 확산에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청북도 화장품 제조업체수는 전년대비 4.4% 증가한 142개, 생산량은 전년대비 29.8% 증가한 5조3천억원으로 파악됐다.수출량은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여 56.1%증가한 15억불로 집계되는 등 생산량과 수출량이 모두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가고 있으며, 충북 화장품 산업은 전국대비 생산량이 34.4%, 수출량은 25.1%를 차지하는 등 최근 3년 연속 그 비중을 높이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1 14:20

충북문화재단(이사장 이시종)은 19일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보은군이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2019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충북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동아리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상호 교류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발표를 통해 발표 기회의 장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축제이다.오전부터 열린 전시회에는 옥천군 청산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동아리의 ‘한국화를 생활 속에 담다’ 란 주제로 신발, 종이, 에코백 등 다양한 소재에 각종 꽃을 그려 넣은 작품을 전시하는 ‘먹과 채색’전, 영동군 용산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사랑 흙 토닥토닥 동아리의 ‘흙을 토닥이며 행복을 빚는 미인’ 이란 주제로 직접 빚은 식기, 다기, 화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도자기 소품들을 전시하는 ‘흙 토닥토닥’ 전이 열렸다.또 오후에 열린 공연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보은군의 붉은 노을 실버악단, 40~50대 주부들로 구성된 옥천군의 모듬북 공연팀 ‘안내 두드림’, 아코디언 소리에 반해 모인 사람들이 만든 영동군의 아코디언 연주팀 ‘감빛사랑’, 보은음악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에 속하여 활동하고 있는 음악 비전공자들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팀 ‘고운소리 오카리나’, 노랫말 하나하나 마음의 울림을 주는 민요가 인연이 되어 만난 민요팀 ‘영동 곰두리예술단’, 다양한 지역주민들로 어우러져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 영동군의 우쿨렐레팀 ‘알로하 우쿨렐레’, 보은문화원 강습이 인연이 되어 뭉친 기타 동호회 ‘본클래식기타’, 창립 26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민요팀 보은군의 ‘풍물굿패 땅울림’, 옥천에서 즐겁게 연주하고 있는 직장인 밴드 ‘슈퍼스

충청북도 | 황인홍 | 2019-10-21 08:07

염소 26만두 일제접종, 발생지역 돼지 7만두 보강접종 추진충청북도는 10월 21일 부터 11월 20일 까지 한 달간 소·염소 26만두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올해 구제역 발생지역인 충주 돼지 7만두에 대하여도 보강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 : 33만두(소 18만두, 염소 8만두, 돼지 7만두)※ ’19. 1월 충주 구제역 발생 : 소 1 농가, 살처분 : 3호 49두* 전국: 소 3농가, 살처분 29농가 2,272두소규모 농가와 발생지역 양돈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전업농가는 축협 동물병원에서 농장주가 직접 구입,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구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예방접종은 소 5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대규모 농가 및 양돈농가는 자체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농가 등 스스로 접종이 어려울 경우 백신접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그리고 소 50두 이상 100두 미만․돼지 200두 미만․염소 사육농가는 도 자체사업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한, 도에서는 일제접종 4주 뒤에 취약축종인 젖소, 육우, 돼지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항체양성률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 미만농가는 과태료 부과 및 추가 백신 접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항체양성률 기준치 : 소 80% 이상, 돼지 30% 이상, 염소 60%이상※ 과태료 : 1차 500만원 → 2차 750만원 → 1,000만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0 16:09

충청북도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도내 축산농가에 일제 환경정비, 소독 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청주 무심천, 보강천변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등 야생동물에 의해 농장으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위 기간 동안 축산 농가들은 야생동물을 유인할 수 있는 사료, 음식물 찌꺼기 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울타리 정비를 철저히 하여 야생동물이 침입할 수 없도록 한다.마지막 날은(10월 23일) 모든 축산농가 축사 내외부에 대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시·군 및 공동방제단은 가용 소독차량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축사 밀집지역, 주변도로,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지역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새도래지 : 4개 지역(미호천, 무심천, 보강천, 백곡저수지)충청북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경기, 강원 북부지역에 대한 산행을 금지토록 권고한 바 있으며 현재, 야생멧돼지 포획이 전국에 걸쳐 실시되고 있어 도민들의 입산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히며 산행 및 철새도래지를 출입하였을 경우 축산농가에 절대로 방문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0 16:08

충청북도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한국관광공사 운영 외국인 SNS 기자단 초청 관광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가을이 좋다! 충북이 좋다!’를 주제로 충북의 가을명소와 신규 관광지를 국내외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자단은 첫 날(1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를 시작으로 가을대표축제인 보은대추축제에 참여하고 국내 유일 낙화 장인과 함께하는 낙화그리기 체험을 하였다.둘째 날은(20일) 도내 유일의 관광단지인 증평블랙스톤벨포레(에듀팜특구관광단지)에서 루지와 수상레저 등 체험활동을 하고 외국인들에게 SNS 인기명소인 증평어린이자전거공원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며 충북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했다.외국인 SNS 기자단은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국내 거주 외국인들 10명으로 외국인들로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었다.이들은 각자의 모국어로 개성 있는 관광콘텐츠를 제작하여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을 통해 충북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충북도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충북의 가을명소와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규관광지를 SNS를 통해 알리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충북관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