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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충북문화관에서 로 연기되었던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 인문학 카페’를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확산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인문학과 연계된 다양한 학문을 보다 폭넓은 해석과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프로그램은 5월 첫 행사로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함께하는‘영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6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의‘한글. 멋짓’, 7월 남덕현 작가의‘아이들의 감수성은 어떻게 길러지나’, 8월 장영은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함께하는‘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9월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말과 글로 행복한 삶’, 10월 이완배 기자의‘공감의 경제학’, 11월 문소영 작가의‘미술의 경제사회사’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고,‘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4월 김동훈 철학자의‘브랜드의 인문학적 정신’은 하반기에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30명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충북문화관의 인문예술아카데미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소양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7:59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는 ‘4월의 으뜸봉사상’으로 24일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임순자(여, 58세), 칠성면자치봉사회(대표 최종하)와 29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이정심(여, 58세), 진천군자율방범연합대(대표 공용현)를 각각 선정·시상했다.으뜸봉사자로 선정된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임순자 씨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 캘리그라피 봉사 등 재능나눔활동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면마스크 제작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됐다.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칠성면자치봉사회는 매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무료 급식과 음식 나눔 활동을 펼치면서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주거지 개선, 연탄배달,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다음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이정심 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 활동부터 경로식당 배식봉사, 경로시설 방문 봉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 제작까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했다.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진천군자율방범연합대는 주로 지역주민 치안 유지를 위한 야간자율방범활동과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축제 및 행사 시 교통통제 활동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최정옥 도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두가 고생하신 만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는 한편,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상이 연기돼 이달 으뜸봉사상에서 2개의 센터를 선정·시상하게 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7:50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마이홈 콘서트_voL. 1’이 5월 1일(금)부터 충북인터넷방송(http://itv.chungbuk.go.kr)과 충북도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충북도립교향악단(예술감독 양승돈)은 충북인터넷방송국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공연 실황 녹화는 청주아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이번에 선보일 온라인콘서트의 첫 번째 곡은 작곡가 캐빈 맥키(K.Mckee)의 ‘Escape’로서 영화음악 같은 스타일로 미국의 캐슬 크랙스 주립공원에 있는 거대한 폭풍우를 묘사한 빠르기와 분위기가 제목과 어울리는 긴박함이 많이 나타나는 곡이다. 연주는 트럼펫 박진우, 노민호, 호른 우길제, 트럼본 노아람, 튜바 강진욱, 타악기 김건호가 함께 한다.두 번째는 캐빈 맥키의 ‘Centennial Horizon’으로 느리고 고요한 1악장과, 빠르고 긴박함 있는 2악장의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작곡가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멜로디가 담겨져 있다. 연주는 트럼펫 노민호, 피아노 양소영이 함께 한다.세 번째는 쇼팽과 리스트이후에 가장 존경받는 피아니스트 작곡가 중 한 명인 모슈코프스크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모음곡’이다. 4악장 중 2악장과 4악장이 연주되며 생동감 넘치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의 연주에는 바이올린 윤지원, 손지연, 피아노 양소영이 함께 한다.네 번째는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글린카의 ‘클라리넷,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 라단조’이다. 서정적이며 낙천적이기까지 한 선율로 글린카 본인이 악보에 “나는 사랑이란 오직 고통만 가져다주는 줄 알고 있었다.”라고 적은 게 단초가 되어 애호가들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7:50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4월 29일 괴산군 불정면‘모촌 마을’에서 찾아가는 농촌현장병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이 행사는 2016년에 시작되어 그간 8회에 걸쳐 양․한방 의료 진료, 이미용 봉사, 농기계 수리, 일손돕기 등 나눔과 소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 확대에 따라 봄철 영농일손 부족이 심각하고, 협업기관인 민간 의료기관과 미용봉사단의 참여가 불가능함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 단독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였다.행사에 참여한 도 농업기술원 직원 50여 명은 복숭아 과수원에서 적과작업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10명 내외의 소그룹 단위로 농가 5개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였다.또한 과원 출입시 신발, 장갑 등을 알코올 소독액으로 철저히 소독하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친환경연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미용봉사단 등 협업기관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심각한 봄철 영농일손 부족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상황과 현장에 맞는 행사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17:50

충북도는 29일 도민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담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계획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공식 제출했다.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발전과 충청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도정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방사광가속기의 중요성을 알고 선제적으로 준비한 충북도는 충청권 지자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유치계획서 작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도민의 역량결집과 유치 분위기 확산 노력을 병행했다.충북의 방사광가속기 유치 도전은 이번이 2008년에 이은 두 번째로 ‘준비된 재수생 충북’은 선제적으로 2017년 가속기 재추진을 검토하고 수요분석과 사전타당성용역을 실시해 유치 의지를 확고히 했다.2019년 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및 지역토론회를 개최해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내실 있고 일관되게 사업을 준비해 왔다.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와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여건을 감안하여 주민홍보를 자제해 온 충청북도는 코로나19가 다소 안정되는 시점인 4.13일 온라인 서명운동, 4.20일부터 시군별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아주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도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4.28일 12시 기준 서명은 100만 건을 훌쩍 뛰어넘어 150만 명을 넘어섰다.※ 오프라인 1,333,071건 / 온라인 168,250건 / 합계 1,501,321도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충청권 도민께서 보여준 관심과 성원이 놀랍고 감사하다.”라며 “철저히 준비해왔고 충북 오창은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입지임을 자부한다.”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하였다.한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은 5.6일 대전서 발표평가를 거쳐 5.7일 발표평가 상위1,2순위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친 후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08:55

충북도는 4월 29일 공시된 주택공시가격에 대해 단독‧다가구주택(개별주택)은 전년대비 2.37% 상승했고 아파트‧연립(공동주택)은 4.40% 하락했다고 밝혔다.도내 개별주택가격의 전년대비 평균 상승률은 2.37%로서 시군별로 살펴보면 진천군 3.31%, 괴산군 2.79%, 음성군 2.63%, 단양군 2.63%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이는 혁신도시 개발사업 진행과 기타 개발사업 등에 따른 시세 상승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최고 개별주택은 충주시 연수동의 단독주택으로 1,327백만원이며 최저 개별주택은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의 단독주택으로 769천원이다.반면 도내 공동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4.40% 하락하였으며, 청주서원 7.03%, 제천 5.72%, 청주상당 5.32% 순으로 하락률이 높다. 이는 구매력감소, 공급증가, 노후아파트 수요감소 등에 따른 시세 감소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시군, 읍면동 민원실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시군,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의가 제기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후 결과를 통지하고 가격 조정이 있을 경우 조정가격은 6월 26일 공시한다.도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등 여러 행정목적으로 활용하므로, 주택소유자 등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열람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주택 소재지 시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9 08:54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예결위)은 28일(화)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한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농업·농촌을 살릴 다각적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박덕흠 의원은 질의를 통해 ▲우한코로나 사태에 따른 농업·농촌 피해지원 마련 ▲봄철 냉해피해에 대한 정부의 특단 대책마련 ▲농업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등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우한코로나 추경안을 보면, 1차 추경에서 농업부문 대책은 하나도 반영되지 못했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 편성과정에서도 농업예산은 오히려 700억원가량 감액됐다”며 “농업·농촌분야 금융 지원책 마련 등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 분야에 대한 실질적 피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국적 냉해 피해와 우한코로나 여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 상황을 언급하며 “냉해피해를 입은 농가는 나날이 늘어나는데 올해 1월 농작물재해보험제도는 80%에서 50%로 하향조정 됐다. 정부의 농민지원 대책이 후퇴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 뒤, “재해보상수준을 기존 80%로 확대해 피해농가 수준을 원상복구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던 농업부문 조세감면 항목의 일몰기한이 올해 말 도래한다”며 “조세감면 항목이 현행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일몰기한연장 대책 마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이날 박 의원은 우한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 대응방안으로 ▲SOC사업 확대 ▲종부세 관련 부동산 정책 수정 ▲긴급재난지원금 다인가구 혜택 확대 ▲연가보상비 삭감 차별 방지 등을 제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21:49

충청북도는 도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과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봄․여름철 양돈논가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도는 최근 양구와 고성, 포천까지 ASF 바이러스가 새로 검출되면서 남하 위험성이 높아져 멧돼지, 조류, 설치류 등 매개체로 인한 질병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 틈새 메꾸기’캠페인을 추진한다.한돈협회와 협력해 양돈농가가 자발적으로 출입문 하단에 치마를 설치해 이격을 없애고 울타리 접합부분 틈새를 메꾸는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산에 인접한 취약농가에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공급하고 야생조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하는 등 방역인프라 구축, 파리, 쥐 등 곤충매개성 질병 예방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구제역 예방을 위해 도축장 출하 돼지를 일제 검사하고 양돈농가의 예방접종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항체양성률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박재명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성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처럼 개인별․농장별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강화된 양돈농가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현재까지 사육돼지의 경우 발병하지 않았으며 야생멧돼지는 지난해 10월 2일 처음 발병해 올해 4월까지 경기․강원 북부지역에서 총 500건 이상 발생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9

충청북도가 친환경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3,060ha 농지에 환경보전비 2,187백만원을 지원한다.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 차액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2016년 전국 최초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5번째다.신청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단체)과 농업법인이고 신청대상농지는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당해 연도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은 도내 농지이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과 친환경농산물 의무 자조금 납부영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환경보전비 지원 단가는 유기농 인증의 경우 ha당 ▲벼 1,1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300천원 ▲인삼‧고추 각 1,200천원 ▲기타 500천원이며, 무농약 인증은 ▲벼 9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100천원 ▲인삼‧고추 각 1,000천원 ▲기타 300천원으로 인증별‧품목별로 차등지원 한다.신청 농가의 친환경농업 이행여부 점검(9월~11월)을 거쳐 이상 없을 경우 12월에 환경보전비를 지급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친환경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은 기한 내에 환경보전비를 신청해 경영안정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8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5월 18일 지역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집에서 만나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각 가정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 갑옷 만들기, 부장품 만들기, 퍼즐 유물 복원하기, 입체카드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었다. 배포되는 꾸러미에는 학습지와 재료가 들어있으며, 보다 상세한 설명을 위한 영상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충북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포될 이번 꾸러미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9일부터 5월 13일 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18일부터 워킹스루 또는 택배(택배비 자부담)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참여자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사 신봉의 이야기’는 문화재청ㆍ충청북도ㆍ청주시 지원사업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기회를 매년 제공해왔으며, 문화재청에서 2013년과 2016년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방법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79-5450)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7

충청북도는 도농교류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7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홍보‧운영에 역량을 갖춘 사무장 채용,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보험가입, 마을리더의 역량강화교육 지원 등 6개 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사업은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와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협의회’가 주체가 되어 대표자를 선정하고, 규약 제정 후 사업을 위한 협정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시‧군에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정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면 숙박시설 운영, 음식물 판매 등에 따른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규제를 배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어 농촌의 농외소득 증가와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매개역할에 도움이 된다. 현재, 도내에는 11개 시‧군에 7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또, 충북도는 방문객 1천 명 이상이거나 매출액 15백만 원 이상인 마을 중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43개 마을에 사무장 활동비 월 180만원을 지원한다.혹시 모를 체험활동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화재 방지를 위한 안전보험 가입과 마을 리더의 역량강화 교육 등 6개 사업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 농업정책과 이준경 과장은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촌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면서 “주말·연휴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많은 도시민들이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농촌 지역사회에 활기를 넣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소규모 체험인원 수용, 실외 위주의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본격적 운영 시동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7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이하 ‘충청북도 컨소시엄‘)은 4월 2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공모 선정)을 체결하였다.고용노동부가 2020년 처음 추진하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공모)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경제․산업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고용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는 것으로,지난 2월, 17개 시도에 대한 고용노동부 심사에서 충청북도 컨소시엄이 우선협약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약 2개월간 관계부처‧기관과 4차례의 합동컨설팅을 거쳐 최종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1차 년도 최종 국비 55억원을 확보하고, 향후 5년간(‘20-’24) 국비 347억원 지방비 62억원 총 409원을 투입하여 4,74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컨소시엄 지역은 인구, 경제 및 산업구조의 비중이 충북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통근을 30-60분내에 할 수 있는 같은 노동권역 범위(통근 활발지역) 안에 있으며, 특히 진천과 음성 지역은 산단 외 개별입지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정부 지원사업으로 부터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충북 수출액(232억불)의 경우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대기업 비중이 65%, 반도체, 전기전자 부품 등이 42%, 중국수출은 52%, 이중 반도체는 56%를 수출하고 있는 등 스마트 IT산업 중심의 대기업 의존적인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최근에는 스마트 IT 산업분야의 매출 감소로 인한 경영 악화와 대기업의 구조 조정으로 인한 실업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간 일자리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젝트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704개를 대상으로 고용변동 상황을 조사 실직 또는 퇴직한 근로자에게 1:1 심층상담, 이·전직 교육훈련 및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6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함께 충북 중소기업 저작권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기존 충북 중소기업 저작권서비스센터는 한국저작권위원회 단독 국비 사업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나, 충북 전역에서 우수 저작물의 사업화 증가와 함께 어문, 사진, 이미지, 폰트 등의 저작권 침해 및 피침해 분쟁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기업의 피해와 소송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감소를 위해 충청북도가 충북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충북 중소기업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구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화 전 과정에 대한 종합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구체적인 기업 지원 사업으로는 사업화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업 유형별 교육, 저작권 분쟁 대응 지원, 사업화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지원 등이다.이번 충청북도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 이전 저작권 등록지원이 신규 단위사업으로 추진되며, 우수 저작물의 사업화 기초자금 지원을 위한 저작권 육성지원 사업도 기존 기업별 500만원에서 1천 5백만원(기업부담금 200만원 포함)으로 확대되었다.충청북도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충청권의 유일한 저작권 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충북 중소기업 저작권서비스센터를 통해 그 동안 저조했던 저작권 기반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청북도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저작권 기업지원 사업들을 통해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저작권 권리인식 제고와 함께 우수한 저작물을 창작하고 사업화하려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미래 충북 저작권 스타기업을 키워내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4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9일 혁신원 중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센터장 이태승)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인희)가 충북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북지역 중소기업의 보안내재화와 정보보호 수준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된 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는 발판을 확보했고 중부센터는 충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보하였다.조인희 본부장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실태조사(`17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결과에서 기술유출 사고 발생의 주된 이유로 보안관리 및 감독체계 미흡, 보안관련 투자 미흡이 손꼽히는 등 기업의 정보 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동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태승 중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정보보호 맞춤형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구입 비용지원은 한층 중소기업의 보안수준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기정통부, 충청북도, 한국인터넷진흥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구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2015년 8월 21일에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정보보호 전문교육 외에도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홈페이지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 보호 현장방문 컨설팅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4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충북 육성 잡곡 품종(조, 기장, 수수)의 특성과 재배법에 대한 안내 리플릿 500부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잡곡 품종별 파종시기와 재식밀도 및 주요 병해충의 내용을 설명해 재배 농가의 고품질 잡곡생산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그리고 참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품종별 고유특성과 생육단계 및 종자의 사진을 수록했다.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8년도에 ‘청풍메조’와 ‘청풍찰기장’, 19년도에 ‘청풍수수’를 품종등록 하였다. ‘청풍찰수수’는 19년도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잡곡 4종은 현재 괴산, 진천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다.‘청풍메조’는 줄기의 길이가 82cm로 국내 수수품종에서 가장 짧아 기계수확이 가능하며 숙기가 빨라 이모작이 쉽다.‘청풍찰기장’은 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 함유와 항산화활성이 우수하며 다수확이 가능하고, ‘청풍수수’는 기능성물질인 폴리페놀함량이 황금찰 대비 29%가 많고, 줄기의 길이가 짧아(82cm) 기계수확이 가능하다.‘청풍찰수수’는 혼반용(밥에 혼합해 먹는 용)으로 소담찰수수 대비 48% 증수된 다수성 품종(357kg/10a)이다.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품종별 잡곡 특성 외에도 수록된 재배방법과 유의사항이 재배 농가의 고품질 잡곡생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향후 잡곡 잡목반 및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1

충북도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며 도시의 품격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공공디자인 발굴을 위해 ‘제9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충북도 현안사업인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공원과 역사교육관 건립’, ‘청주(오송) 전시관 건립’에 관한 것과 ▲자유 발굴 두 개이다. 공모분야는 공모주제에 관한 공간, 시설물, 시각이미지, 공공용품 4개 부문으로 2점 이내로 출품하면 된다. 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징조형물과 포토존, 관광기념품 등을 도민이 직접 디자인함으로써 공공디자인뿐만 아니라 도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design.chungbu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활용성, 지역성, 창의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27점을 선정해 8월 31일 발표하고, 10월 중 충청북도 건축문화제 개최를 통해 대상 5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 건축문화과(☎043-220-4453)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환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사회구성원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공디자인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도 할 수 있다.”라며, “도민 스스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