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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30일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여행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내에 신종코로나 종합대응 태스크포스(T/F) 및 관광비상 상황 대응반이 구성․운영되고 있고,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신속한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주요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에 협조를 요청했다.대전시는 예방 안내문을 대전관광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자치구․유관기관에 전파했으며, 외국인을 위한 한․중․영문 안내 서비스도 함께 게시하기로 했다.또한 관광안내소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관광명소에 미세먼지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배포하고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관광업계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의심환자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여행지 인근 병원정보를 확인해 신속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9~2021 대전방문의 해’2년차를 맞아 여행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각종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로 하고 대전이 도시여행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6:00

대전시가 트램 추진에 따른 갈등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협업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를 가동했다.대전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행복실에서 제1차 트램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15개 협업부서장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트램건설에 따른 예상갈등 및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예상되는 주요 갈등사항은 트램건설 원천반대, 노선변경, 교통혼잡 우려 버스‧택시업계 반발, 공사기간 지역상권 위축 등으로 도출됐다.이에, 대전시는 올해는 부서 간 협업하여 예상 갈등을 선제적으로 잘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적 결정사항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8월 구성한 트램정책협의회는 동대전로 구간 교통혼잡 완화와 도시활성화 대책 및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대비 사전준비 대책 등 건설공사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네 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부서간 협업 업무체계를 더욱 강화해 갈등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해 트램건설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트램은 트램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트램을 준비하는 다른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1-30 16:0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3일부터 11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 연두방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0년 구정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두방문에 나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20년 구정방향과 ▲100년의 질서, 주민자치 틀 정립 ▲시대적 과제, 4차 산업혁명 선도 ▲주민의 열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구현의 3대 중점전략 과제를 주민과 공유했다.또한 2020년 완료되는 주요 사업인 ▲보건소 신축 ▲제2노인복지관 건립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조성 ▲봉명지구 명물카페거리 조성과 앞으로 추진되는 ▲구즉·진잠 행정복지센터 건립 ▲방동 생태공원 조성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올해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마련하는 등 자치분권 선도도시로서 한단계 도약하는 시기로, 각 동별 주민자치회(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교통·환경·건설·재난안전·공원녹지 등 11개 실무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는 현장민원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30일까지 11개 동을 순방하며 16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그 중 도로, 교통, 공원 관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분류해 각 부서로 전달하고, 추진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 구정 화두인 관주위보(貫珠爲寶)의 뜻처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 하나를 귀담아 듣고 구 정책과 연계해 더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1-30 15:45

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 ‘얘들아 놀자 _ 알라딘 & 신나는 동요’가 2월 13일과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2월 15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대전시립합창단은 평소 공연장 입장이 제한되는 어린이들의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볼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음악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알라딘’의 주제곡들을 비롯해 전래동요,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있는 동요 등 다채로운 곡들로 율동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극단 놀이터 대표 김세희의 내레이션이 함께한다.‘알라딘과 마법램프’이야기를 노래로 만나요!!음악회의 막을 여는 첫 무대는 디즈니가 2019년 애니매이션으로 만든 작품의 주제가를 모아 이야기 극으로 꾸며진다.‘아라비안 나이트’, ‘한 발 더 먼저’, ‘침묵하지 않아’, ‘알리왕자’등 주제곡이 재미난 이야기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상상의 나라로 이끈다.전래동요를 노래하며 다 함께 놀아요 ~‘꼬마야 꼬마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등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요 ‘놀이 모음곡’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된다.이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나는 놀이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꾸민다.다함께 춤추며 노래해요!!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노래는 신나는 동요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다섯 글자 예쁜 말’, ‘엄마 까투리’, ‘바나나 차차’등 흥겨운 동요가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펼쳐지며, 율동을 따라하며 함께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된다.대전시립합창단은 어린이 음악회 ‘얘들아 놀자’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44

대전시가 4차 산업 기술로 도심지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심지 침수에 대한 시민대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자연재난의 92%가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피해에 집중돼 있다.실제로 2018년 단기간의 국지적 폭우에 따른 주택, 주차장, 지하도, 농경지 등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대전시는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영상분석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국지성 폭우에 따른 도심지 침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심지 침수 대응 시민안전 기술 개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호우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도심지 침수위험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영상지능기반 분석 등과 연계해 위치기반의 재난 안전 정보를 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홈페이지,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대전 시민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 사업은 침수 예상 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를 고려한 안전 대피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시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 선도 기술을 접목해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에는 3년간 총 사업비 18억 3,800만 원(국비 14억 7,000만 원, 시비 3억 6,800만 원)이 투입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42

대전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토대로 2020년 양성평등시행계획 72개 과제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총 3,752억 원(시비 733, 국비 3,019)이 투입되는 72개 과제는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각 과제는 ▲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 ▲ 여성 역량강화와 인재발굴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 ▲ 일·생활 균형을 위한 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 여성폭력 근절과 폭력피해자 맞춤형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한 사업 등을 담고 있다.올해 대전시는 2030 청년이 주도하는 양성평등 문화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생애주기를 고려한 양성평등교육을 내실화하기로 했다.범죄예방을 위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브랜드사업을 연차별 장기사업으로 추진하고,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조성, 아이돌봄 정보플랫폼 마련 등 대전형 온돌네트워크 구축으로 돌봄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광역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을 위해서는 화합과 평등, 그리고 안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위원 여러분의 공감과 이해, 지지를 부탁드린다. 한 분, 한 분을 섬기고 보살피는 대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39

□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무역인들이 오는 4월 대전으로 모인다.대전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에는 상임이사와 세계 각국 지회 임원 및 차세대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하고, 국내 기업인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청년 해외취업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으로 참가자들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한다.허태정 시장은 지난 29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하용화 회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인들이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며 대전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볼거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실제적으로 기업과 협회 회원 모두가 이익을 창출하는 기회가 되도록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대회는 대전시가 지난해 7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 달 대회 개최가 확정됐다.매년 4월 열리는 세계대표자대회는 세계 해외에 있는 한인무역인들이 모여 만든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지자체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며, 참가자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투자 및 관광객 유치 등도 협의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세계 한인 무역인과 지역의 기업인들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 기업의 부담이 낮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38

지역 노인들의 대표적인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성구 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하루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유성구 노인복지관은 지난 2000년에 개관해 여가·건강·일자리·자원봉사·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능나눔을 통한 베푸는 삶과 인생설계를 통한 삶의 만족’ 이라는 비전 아래 어르신 스스로가 가진 것을 베풀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 평생교육사업, 사회참여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열린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 김명희 대전노인복지관협회장, 대전시 7개 노인복지관장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동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케이크 커팅식, 20년간 유성구노인복지관의 20대 이슈로 만든 동영상 시청, 소원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소원풍선 이벤트에서는 기념식 참석자 모두가 희망메시지를 적은 풍선을 들고 어르신들의 앞날과 노인복지관의 발전을 다함께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간 유성구 노인복지관장님을 비롯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원신흥동에 제2노인복지관이 지어지면 서비스 수준도 향상되고 늘어나는 복지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ICT복지서비스를 지속 활성화 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33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문용훈)에서는 2020년 1월30(목)일 오후 2시 한국효문화진흥원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3월 신학기부터 시작될「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효문화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금번 위촉된 강사는 40명으로 대전광역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2020년 한 해 동안 효문화와 관련된 동화구연 및 인문학(시, 역사) 강좌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 문용훈원장은‘요즘 학생들 눈 높이에 맞게 가정에서, 학교에서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효 문화교육 내용으로 구성하여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한편 2019년도에 실시한 실적으로는 초등학교 389회, 중학교 252회, 고등학교 130회 총 780회에 24,630명이 효문화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평가 또한 5점 만점에 4.5를 기록하여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효문화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신청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한국효문화진흥원(☎042 580-9031)으로 연락을 주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대전문화재단과 함께‘중학생 문화재 탐방 및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등 도 각 학교와 연계 운영 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30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요 행사를 뒤로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현장을 찾아 빈 틈 없는 총력 대응태세를 주문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담당부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의해 30일 주요 일정 참석을 급히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현장점검에 나섰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와 지자체 합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대책 종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서구보건소와 충남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선제적인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주변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며 “대전시 접촉자 및 의심신고자에 대한 1대1매칭 대응관리로 2차 감염을 최대한 막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재난기금을 활용해 자치구보건소 5곳과 선별진료소 9곳 등 모두 14곳에 열감지카메라를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한편, 대전시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이날 오후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던 대규모 행사인 2020 기업지원사업설명회를 전격 취소했다.대전시는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만큼 지역 기업들이 지원시책을 충분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행사내용을 유튜브로 제작 방송하고 지원설명 책자도 대전테크노파크 등의 기업지원 기관 홈페이지를 활용해 배포할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현장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예정됐던 여성친화도시 참여단과의 새해 첫 허심탄회 간담회도 무기한 연기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30 15:28

대전시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행복실에서 ‘대전시소 제2기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소 운영현황 소개,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토론의제선정단은 자치공동체, 청년, 경제과학, 복지, 문화예술, 도시주택, 교통건설, 환경 등 실·국·본부 추천에 의해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 16명으로 구성됐다.선정단은 2년간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그동안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10일 안에 채택 여부를 공개했다.이 제안이 30일 동안 300명의 공감을 얻으면 ‘시민토론’ 후보가 되는 방식이었다.지금까지 공감 수 300명이 넘은 제안은 호수공원시민희망 제안 등 등 5건이었으며, 공감 300미만 제안들도 적합성을 따져 시민토론 추가 발굴 의제로 검토했다.제1기 토론의제선정단에서는 3건의 의제를 선정했으며, 이 중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 지정’은 시민토론으로 이어져 435명이 참여했으며, 426명이 찬성했다.‘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 지정’은 현재 해당부서에서 정책 실행단계에 있다.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토론의제선정단에 대해 “공무원이나 내부 구성원이 아닌 순수시민들로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확대 구성했다”며 “제안을 시민토론 의제화 하고, 시민토론 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소는 지난 해 12월말까지 시범운영했으며, 운영 성과를 분석해 2월부터 공감 20명 이상 부서검토, 공감 200명 이상 토론후보가 되며, 토론에 2,000명 이상이 참여하게 되면 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기준이 변경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9 17:30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대전드림타운’* 공급협력체계를 갖추고 청년ㆍ신혼부부 주거복지 협력에 뜻을 모았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감소를 위해 대중교통 편리하고 직주근접 가능한 부지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꿈이 있는’ 대전형 행복주택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드림타운’ 3,000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시-구-도시공사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인 ‘대전드림타운’사업에 대한 제반사항 논의ㆍ조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 대전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비 지원 등을 총괄하고 ▲ 자치구는 사업에 필요한 구 소유 부지 제공, 공공청사 사업비 조달, 주민공유시설 관리,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 도시공사는 임대주택 건설ㆍ매입 및 운영관리 업무를 분담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총사업비 2,45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공건설 및 매입 2,000호, 민간건설 1,00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국토부 공모사업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국비 525억 원, 시비 780억 원, 도시공사 1,145억 원** 공급 호수는 여건 변화 시 공급주체별(공공↔민간) 물량 조정 추진현재 공공건설 1,800호는 구별 1곳씩 개별 추진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 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단위사업별 실무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 유형은 16㎡, 26㎡, 36㎡인데 비해 ‘대전드림타운’은 실수요자와 거주 편의성을 반영해 21㎡, 2

대전시 | 이경 | 2020-01-29 17:00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개성공단 입주 대전기업 관계자, 통일시민단체,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컨퍼런스는 대전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협력해 한국제조업의 위기, 저성장 등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인 ‘평화경제’를 이해하고, 지역차원에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색된 남북상황이지만 평화경제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을 추구할 수 좋은 대안이라 생각한다”며 “열띤 토론을 통해 평화경제 시대에 대전의 역할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한반도 평화경제의 대명사인 개성공단 사례를 소개하며, “평화경제는 현재 위기 속의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번영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또한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은 남북한 정보통신기술(ICT) 협력방안 주제의 발표를 통해 남북한 과학교류협력으로서 평화경제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대전의 문화와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으로 평화경제 시대 대전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제안했다.이날 컨퍼런스는 참석자들에게 언젠가는 하나가 될 한반도와 미래 평화경제 시대를 대비해 지역과 시민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평화경제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공동번영을 이루는 밑바탕이 된다는 것을 시민들이 공감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평화경제를 포함한 통일 교육 관련 시책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9 15:30

대전시가 지난 설 연휴기간 특별 성묘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한 성묘객은 지난해 보다 2% 감소한 5만 4,100명으로 집계됐으며, 차량도 3% 감소한 1만 2,900대가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휴가 짧아 총 성묘객은 감소했으나 일일 성묘객은 증가했다.최근 5년간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은 2.1%씩, 차량은 4.2%씩 증가하는 추세다.대전시는 올 설 명절에 짧은 연휴 기간과 포근한 날씨로 성묘객 증가와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돼 연휴 기간을 피한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을 홍보했다.그 결과 예년에 비해 교통 혼잡은 많이 줄어들었다.시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설관리공단과 경찰서 등 근무인원 총 82명이 교대로 비상근무하면서 차량안내(주차, 교통정리)와 장사시설(봉안, 묘지) 재계약 등 민원처리를 위해 평소보다 4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그동안 제1봉안당ㆍ제2봉안당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했는데 이번 설 명절에 맞춰 1월 초 설치공사를 완료해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했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전추모공원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공설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모공원 현대화사업 등 선진장사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9 14:10

대전시는 올해 187개동 노후 슬레이트 주택을 대상으로 철거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6억 1,107만 원으로 주택은 물론 창고와 소규모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붕개량사업은 자부담이 발생하는 경우 신청자가 자진 포기하는 등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가구당 지원 금액이 427만원으로 지난해 302만원에 비해 40%이상 증액돼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금은 주거 여부에 따라 주택은 동(棟) 당 최대 344만 원, 주택 외 부속건물·창고·축사·공장 등 비주택은 동(棟) 당 최대 172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2021년까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26%에 해당하는 1,586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목표의 93%인 1,479동을 철거하는 등 목표 조기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비주택 슬레이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악성중피종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범위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270-5431), 동구(☏251-4557), 중구(☏606-7285), 서구(☏288-3563), 유성구(☏611-2341), 대덕구(☏608-682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