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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미 발주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육군 31사단’ 장병 급식재료로 납품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마다 신학기 개학을 기준으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시작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예정일이 23일로 연기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이 중단되는 등 생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저장성이 낮은 미나리와 양상추 등 친환경 엽채류 10개 품목 44톤을 ‘육군 31사단’ 장병 식재료로 공급키로 하고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 1억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키로 결정했다.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31사단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학교급식용 계약재배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육군 31사단’은 전남도가 직접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남도장터 앱’을 통해 전남 친환경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토록 했으며, 사단 내 간부식당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토록 했다.특히 친환경농산물은 일반농산물에 비해 20%에서 30% 정도 높게 가격이 형성되지만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채소류가 판매부진의 피해를 보고 있다.실제로 친환경 미나리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할 때 1kg 5천 880원선에서 거래되지만 현재 4천 770원에 거래돼 1천 110원 정도 손해가 발생되고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군납물량도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군이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2 17:19

전라남도는 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들어 1월에서 2월까지 매출액이 지난 한해 매출액의 52%인 33억 4천만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원 보다 33배 증가한 수치로, 전라남도는 20여개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판촉·홍보를 강화해 ‘남도장터’의 신뢰도를 높인 결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의 전반적인 약진으로 인해 매출이 상승한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안 자연식품 도라지배즙 2억 2천 400만 원 ▲영암군농협 쌀 2억 2천만 원 ▲신안 철이수산 새우 5천 200만원 ▲곡성 삼기흑찰옥수수 4천 500만 원 ▲해남 시온농산 고구마 4천 100만 원 등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수축산물 유통의 흐름이 올해 기점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측돼 지자체의 선제적인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농산물뿐만 아니라 수·축산물 입점업체와 판매품목을 확대해 농축산어가의 판로 어려움 해소와 소득향상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도장터’는 전남 도내 604개 업체가 입점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6천 14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3월 ‘남도장터 앱(App)’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을 150억 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전라남도 | 손혜철 | 2020-03-11 17:44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민안심식당’을 지정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민안심식당’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서 식사하는 좌석배치와 1인 1찬기 사용이 핵심이며, 앞으로 도내 모든 시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민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본격화로 외식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외식업계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전라남도의 특별시책이다.‘도민안심식당’은 특히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거리 유지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인 찬기 사용, 음식 덜어먹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게 된다.또 음식점 자체 매일 소독과 보건소 주관 주2회 방역소독, 손소독제 상시 비치, 3대 청결운동(깨끗한 음식·복장·환경)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도내 952개 모범음식점을 비롯, 도민안심식당을 희망한 음식점은 출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전라남도가 제작한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면 된다.이밖에 전라남도는 음식점 가운데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된 업소에 대해선 업소당 2억 원 이내 저금리(1.1~2%) 융자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구입 할인율 인상(5%→10%)과 착한 임대사업자 현수막 게시 등 민간 차원의 ‘착한 건물주’운동을 전개해 임대료 인하 운동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외식업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안심식당 등 지역 음식점 이용에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11일 목포시 하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1 17:44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나섰다.전라남도가 올해 첫 도입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순천, 나주, 해남, 장성, 신안 등 5개 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1일부터 나주 소재 농협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에서 첫 공급이 시작됐다.5개 시군 임산부는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총 비용의 20%인 9만 6천원을 부담하면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최대 12개월간 사용 가능한 꾸러미 구입비 48만원을 농협몰 포인트로 지원받게 된다.농협몰 쇼핑몰과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꾸러미를 주문하면 집에서 택배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도내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비롯, 신선채소, 과채류, 유기수산물(미역)과 무항생제 축산물(소고기, 달걀), 유기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넣어 3만원에서 6만원 상당의 8종 꾸러미로 구성해 임산부 선택의 폭을 넓혔다.아울러 전라남도는 시범지역 임산부의 희망 물품을 조사하고 사업수혜자의 의견 등을 반영해 공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또 시기별 제철 과일 꾸러미, 이유식 꾸러미, 전문가가 추천한 영양꾸러미와 판로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 도움 꾸러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며 “임산부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 일환으로, 농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추가 공모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 중에 있다. 현재까지 7개 시군(여수, 곡성, 장흥, 영암, 영광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1 17:43

전라남도는 도서․연안에 밀려든 해양쓰레기를 제로화하기 위해 올해 5개 분야 22개 사업에 5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전라남도는 해마다 약 2만 6천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수거 효율화 ▲처리 기반 확충 ▲재활용 확대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세분화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를 지난해 70명에서 올해 12개 시군 198명으로 대폭 증원, 주요 해안가에 배치해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와 투기행위를 감시하게 된다.또 바람과 조류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지속적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의 수거․처리 지원을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14개 시군 131억 원, 연안어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양식어장 정화사업’ 10개 시군 3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과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친환경 부표 보급사업’도 지난해 52억 원에서 올해 11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올해 신규 사업으로 생산성이 감소된 어장환경 실태파악 및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청정어장 재생 기초조사’를 실시, 내년도 해수부가 추진할 어장뉴딜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사업비를 확보해 침적된 각종 어구와 어망, 패각도 일제히 수거할 예정이다.특히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 처리를 위해 육상・선상집하장 70개소를 44억 원을 들여 설치하고, 인력․장비 접근이 곤란한 50호 미만의 유인도서와 무인도서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해양환경정화선 2척 96억원을 투입해 건조하는 등 수거처리기반도 확충키로 했다.해양환경 보전분야 민간단체와 협력사업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자체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해 온 해양보전분야 민간단체 지원예산을 올해 2억 원으로 확대 지원, 공공기관 주도의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민간단체가 주도한 내실 있는 해양보전 활동과 캠페인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1 17:42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수출 경기를 회복코자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10톤에 대한 수출계약을 맺고 미국 상설 판매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지난 10일 1차 물량으로 5톤을 선적했으며, 다음 달까지 나머지 5톤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쌀 수출은 전남도 단일 계약 사상 최대 규모로, 올 연말까지 총 2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풍광수토’는 신선한 바닷바람, 남녘의 따뜻한 햇볕, 깨끗하고 맑은 물, 오염 안 된 기름진 흙에서 생산된 전남 쌀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 100억 원을 훌쩍 넘을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미국 현지 유통사인 한남체인과 아씨 플라자 측은 풍광수토가 이미 한국에서 품질이 검증됐으며, 차지고 맛이 좋은 만큼 적극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미국동포와 아시아계, 미국 현지인에게도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전라남도 미국 상설 판매장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 한남체인 플러툰점을 첫 개설한 후, 우수한 판매실적에 힘입어 현재 서부지역 LA에 한남체인 S-mart점, LA점 등 3개점과 미국 동부권에 한남체인 뉴저지점, 중부권에 아씨플라자 시카고점 등 총 5개소를 운영 중이다.이밖에 중국 2개소를 비롯, 대만과 말레이시아에도 각각 1개소씩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상설 판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베트남․호주 등에도 4개소를 신규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전남 온라인 브랜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전라남도 상설 판매장’이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가 되고 있다”며 “농수산식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상설 판매장은 물론 온라인 상설 판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1 17:41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주순선)은 문화예술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복지 향상을 목표로 42개 문화예술교육 단체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해 도내 전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 4일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020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할 42개 교육 단체를 선정했다. 올해는 고령화 및 농산어촌 등 전남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도내 고령층과 읍·면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가운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라디오 DJ가 되어보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나주)’와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을 만들어보고, 함께 나눠먹으며 추억을 되새기는 ‘우리 할머니가 들려주는 몸말 레시피(장성)등 12개 교육프로그램이 선정됐다.이들 교육프로그램은 고령층과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세대 간 격차를 좁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업도 다수 선정돼 눈길을 끈다.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가족 모두가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걸리버 여행기’, ‘천연염색 체험’, ‘연극 캠프’ 등 18개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되었고, 이러한 프로그램은 목포와 나주, 광양, 함평 등 전남도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도내 유아교육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된다.「토토와 떠나는 말랑말랑 예술여행(담양)」,「나비마을 마음씨 놀이터(함평)」등 5개 예술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이들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이 추진된다.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도내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사업도 지원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1 17:37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동백, 편백, 유채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 프리미엄 화장품의 원료인 천연오일에 대한 R&D와 대량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최근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장흥군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특산자원 우선 활용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에 합의했다.천연자원연구센터에 따르면 천연오일은 프리미엄 화장품의 핵심적 원료로 국내외 수요가 급증한 추세로 대부분(78%)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프리미엄급 천연오일은 세계시장에서 1ℓ당 최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다른 국가의 유전(천연물) 자원을 활용할 때 원산국의 승인을 얻어 로열티를 지급하는 나고야의정서가 지난 2017년 본격 발효돼 국내기업의 경우 연간 1조원이 넘는 해외 로열티 부담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화장품 기업의 해외수출이 막힐 우려가 있어 프리미엄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전남 특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프리미엄 천연오일 생산시설’을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부지면적 9천 900㎡, 건축면적 3천 300㎡ 규모로 구축,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23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향후 고품질 천연오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하면 연간 20억 원의 매출 증가와 20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이번에 들어설 시설은 국제 규격에 부합토록 구축돼, 전남 비교우위 특산자원의 산업화는 물론 농가와 기업이 상생한 성공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멀꿀, 황칠, 헛개 등 전남도내 천연물 290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능․효과성 분석을 수행해 67건의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도내 특산자원에 대한 연구와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0 18:23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평균 80점 이상의 비교적 ‘우수’한 성적표를 거뒀다고 밝혔다.재단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2월12일부터 엿새간 사업참여자 862명(응답률 54.1%)을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 종합고객만족도가 81.9%로 나타났다.전남복지재단 기본재산 이자수익금을 활용한 기금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83.5%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맞춤형 복지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복지정책연구사업이 82.1%의 만족도를 얻었다. 바우처사업을 관리감독하는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사업은 80.9%, 종사자 및 복지시설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육·컨설팅사업은 79.2%의 만족도를 얻었다.특히 기금지원사업이 목적에 맞게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이 87.2%, 정책연구사업의 연구보고서 유용성이 높다는 응답 85%, 교육·컨설팅 사업의 지식전달 정도가 높다는 응답 83.1%, 바우처사업 정보제공의 적절성 82.8% 등으로 높게 나타나 재단 본연의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신현숙 대표이사는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가 비교적 우수하게 나왔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하게 수렴된 개선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는 감염병 확산 저지에 각별히 유의하면서도 도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매년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 체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0 18:21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여성학과 여성정책을 다루는 전문과정「전남 페미니즘 대학」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과정은 2019년 전남 지역 최초 여성학 전문과정으로 개설되어 동․서부권 활동가 123명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 2기 과정에 참여할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여성과 남성, 여성가족 관련 기관 재직자 및 활동가, 여성단체를 포함한 시민단체 활동가, 청년 그리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관심있는 일반 도민이다. 총 12회 강좌로 4월 24일 개강하여 격주 금요일 오후 4시 ~ 7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루는 사상사, 젠더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인식론, 성별화된 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젠더체계(이주여성, 노동, 몸 등)로 구성되어 있다. 출강 강사는 제주대학교 백영경 교수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 이현재 교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 건국대 윤김지영 교수, 가족구성권연구소 나영정 연구위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주의 전문가들이 출강할 예정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전남 페미니즘 대학 운영 2년차로 도민과 유관기관 활동가의 여성학적인 전문 소양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의 성평등을 견인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역할하겠다”고 밝혔다.접수 및 문의 : 전남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팀(061-260-7331~4)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10 18:20

전라남도는 2022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쿼시 전용경기장 건립 대상지’에 대한 공모에 들어갔다.이번 공모는 전국체전 종목 중 도내 시설 기반이 가장 취약한 스쿼시 종목의 전국체전 및 전국 규모의 개최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경기장 건립 대상지를 선정키 위해 추진된다.공모는 오는 20일까지며 사업대상지는 부지 여건, 시설 계획, 재원 투자 계획, 운영 방안, 종목 자체 육성 계획 등을 평가하게 된다.선정된 시군은 총사업비 50%와 함께, 국내외 행사와 동호인 대회 유치․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스쿼시 전용경기장 건립이 완료되면 시군 직영 또는 위탁으로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물로 운영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을 도민 모두가 참여한 소통과 화합의 체전을 목표로, 주 개최지인 목포시와 도내 모든 시군에 경기장을 분산해 진행키로 하고 현재 사전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또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체전T/F팀을 하반기에 전국체전기획단(1단 3팀 13명)으로 확대 개편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춘봉 전라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지난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될 전국체전인 만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활용해 차별화된 특색을 살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09 18:50

전라남도는 6일 국악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인 류형선(55) 작곡가를 전남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어 가게 된다.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능력을 두루 갖췼다는 평가를 받은 신임 류형선 감독은 한양대 작곡과 음악학사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또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이먼트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곡으로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한바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창작능력을 바탕으로 남도국악단의 변화와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소리와 창극 등 남도 음악이 가진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국악을 개척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남도립국악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986년 창단된 전남도립국악단은 토요정기공연, 해외공연, 기획공연 등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통해 남도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인구 저변 확대, 문화향유 기회 증진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전남의 대표문화예술 단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06 17:23

전라남도는 봄철 영산강 하구 인근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영산강 하구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전라남도는 다량의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3월초 집중수거기간 동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영산호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선을 활용, 바닥 퇴적물 제거작업과 수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또 여름철 상습 녹조발생 구간인 남창천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방치된 폐어구・어업폐기물을 수거해 녹조발생도 예방하게 된다.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영산강의 수질오염 감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 순찰에 나선다. 드론은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고 원격으로 실시간 현장 화면을 보면서 지휘가 가능해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다.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국가하천인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환경정화선단 운영비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국비지원 건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강 유역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을 본격 운영, 앞으로 하천 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정화활동, 불법어로행위 점검 등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0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