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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통합에 따라 중부권 핵심도시에 걸맞은 상징적인 시청사 건립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청주시가 오는 8월에 현재까지 보상계약이 체결되지 아니한 토지 등에 대해 재 감정평가를 실시한다.이번 감정평가는 2017년 5월 최초 평가 후, 보상계약이 1년 이내 체결되지 아니한 경우에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한 것이다.시는 미 보상 21개 필지(10,041㎡)의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재 산정하고, 그 소유자인 청주병원, 청석학원, 주화파크 등 미 협의 토지소유자들과 보상협의를 다시 실시한 후 협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는 수용절차를 밟을 계획으로, 현재 청주시 및 충청북도와 미 협의 토지소유자들이 추천한 3개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한 상태이다.청주시는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해 이번 감정평가업체 선정 시 토지보상을 받는 시민의 입장을 고려한 행정을 추진했다.당초 토지소유자간 이견으로 토지소유자 추천 감정평가사가 선정되지 못해 청주시와 충청북도 선정 감정평가사만으로 재 감정평가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가 수용되는 시민의 입장을 고려해 토지주간 협의에 충분한 시간을 줌으로써 소유자 추천 감정평가사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정윤광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재 감정평가 시 법령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소유자들의 입장을 고려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에게 협조 요청할 계획으로, 원만한 협의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청주시청사 건립을 위해 청주시는 2016년 11월 해당 부지의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부터 토지와 건물 및 영업손실 보상금 등에 대해 협의보상을 총 5차례 실시한 결과, 전체 27필지, 보상금액 483억 중 토지 6필지, 152억원(32%)의 보상을 완료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1 10:58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 오송다섯소나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을 거행했다.청주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 ‘작은도서관 기능보강사업’에 오송다섯소나무작은도서관(호반베르디움아파트내)과 분평책동이꿈동이도서관(분평계룡리슈빌아파트내)을 선정하고, 충북도시설개선보조금을 개소당 2,000만원을 지원했다.오송다섯소나무작은도서관은 190㎡의 규모, 8,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2011년에 작은도서관으로 등록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주민의 사랑방이 되고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시설 내부의 노후 시설과 습기로 인한 곰팡이, 어두운 조명, 부족한 서가 등이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줬다.이번 공사로 아이들이 자주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했던 문턱을 제거하고, 바닥과 조명 등을 개선해 밝고 쾌적한 시설로 선보이게 됐다.작은도서관 김남섭 관장은 “공사진행 내내 입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쳤다”며 “특히 주민들은 작은도서관 한쪽에 마련한 빔프로젝트와 스크린이 설치 공간을 가장 좋아한다며,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 영화상영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주민들 스스로 가꾸어 가는 오송다섯소나무 작은도서관은 이제부터 보다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1 10:56

올해 9월 개소예정인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24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현장 오디션을 진행하고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발했다.은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음악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고 음원제작 및 유통에 관한 내용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 총 38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현장오디션에서는 뮤지션을 꿈꾸는 실력파 도전자들의 끼와 재능이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고, 이날 참여한 3명의 심사위원 역시 재능 있는 창작자 발굴을 목표로 무대에 제약을 두지 않아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디션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날 오디션 현장에서는 락, 힙합, 가요 등 인기 장르 참가자뿐 만 아니라 플루트‧ 피아노‧가야금 연주자가 작곡가와 함께한 크로스오버, 프로를 꿈꾸는 직장인 밴드 등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참가도 이어져 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를 짐작하게 했다.이날 현장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팀은 8월 한 달간 작곡, 연주, 보컬 등 창작곡을 완성하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도 받게 된다. 이후 9월 1일 오후 5시 충북도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본선무대를 통해 최종 10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이 10팀을 대상으로 창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음향 마스터링 과정 참여 등 음원 등록을 위한 연계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오디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역의 음악의 창작자들에게는 그동안 직접 음원을 제작해서 유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이름그대로 잠자고 있던 별을 깨우고, 충북의 음악인들에게 창작의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7

제3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최창호(62세) 현 센터장이 임기 2년에 연임되어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청주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자원봉사센터장을 응모한 결과 단독으로 지원한 최창호 센터장을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0년 7월까지다 .최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센터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800여개 자원봉사단체 및 14만 7천명의 자원봉사자를 능력과 자질에 맞는 수요처에 적재적소 배치하고 적극적인 활동참여 독려로 자원봉사활동 연인원 42만명을 달성하여 이전 대비 20%이상 증가시켰고, 지난해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 피해 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배치하고 유관 자원봉사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피해복구에 큰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또한, 2018년 신규 사업으로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돌봄 및 간병서비스 지원, 청소년 및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자원봉사 1004day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수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센터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최창호 센터장은 “시민의 자원봉사 생활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회지도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노블리스오블지주정신의 지역사회 확산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다함께 웃는 행복한 청주를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6

청주시 서원보건소(소장 이철수)는 짧은 장마 후 급격한 기온 상승을 동반한 연이은 폭염경보 발생으로 인해 사망자와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상황에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폭염 피해는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 및 고령자 등이 온열질환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큰 문제이며,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도가 높아 온열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이에 서원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 6명은 폭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0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하루 60가구 이상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교육 및 건강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교육은 폭염단계별 안전수칙 행동요령 및 온열 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만성질환자의 질환별 관리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며, 방문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이철수 서원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련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폭염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6

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김혜련)가 치매에 대한 지식과 돌보는 지혜를 제공하는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헤아림’은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갈 수 있는 지혜와 정보를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치매알기’,‘돌보는 지혜’, ‘알짜정보’등 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로 운영되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참여해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지혜를 나누고 격려하는 모임으로 보건소 치매전문가의 치매에 대한 바른 정보와 유익한 돌봄 정보도 받을 수 있다.헤아림 자조모임에 참여한 가족 김 모 씨 는 “헤아림 모임에 참여해 보니 치매환자를 모시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지치고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있어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여 다른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말했다.김혜련 보건소장은 “앞으로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지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4

청주시가 30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어린이집 원장 7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통학차량 안전관리 규정 준수, 폭염대비 야외활동 자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이날 청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비룡)에서도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연합회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차량안전지도 생활화를 위해 계속적인 캠페인과 매뉴얼 교육 및 실천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시는 지난 7월 28일까지 점검반을 통해 통학차량 운행 어린이집 448곳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통학차량 표준매뉴얼을 활용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승·하차 현장 특별점검을 8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아동학대로 인해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불안감 해소는 물론 불미스러운 일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6:33

캐리커쳐 동호회 희망얼굴(대표 조동욱)이 30일(월)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청주시 저소득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희망손수레 14대(280만 원 상당)를 청주시(시장 한범덕)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희망얼굴 조동욱 대표, 김동진 부회장, 조진숙 부회장, 주재구 고문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손수레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중 손수레가 낡아 위험하거나 유모차 등 다른 수단으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7년 3월에 구성된 희망얼굴은 지선호 충북도교육청 중등장학관이 2년간 그린 캐리커쳐 주인공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회원들의 친목도모로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청소년 쉼터 빔프로젝트 기증, 수해복구 활동, 수해주민 위문과 더불어 지난해 11월부터 회비를 모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한 튼튼하고 가벼운 안성맞춤 손수레를 매월 2대씩 제작해 현재까지 총 16대의 손수레를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했다.조동욱 대표는 “청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분들이 세상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손수레를 업그레이드해 매달 2대씩 보급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15:00

청주시가 명암저수지 주변 교량, 포장, 수목식재, 전정, 가로등, 시설물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시는 지난해 시설안전공단의 안전점검 시 지적 사항이었던 명암보트장 장선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명암저수지 교량 하부 구조물 보완 및 주차장 포장, 데크 보수 등 명암저수지 인근 유원지 시설 보수를 완료했다.또 상당경찰서의 권고 사항이었던 저수지 주변 인명구조함 6곳을 추가 설치했고 저수지 경관을 위해 수목을 심고 전정을 완료했다.이 외에도 야간에 시민들이 마음 놓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암타워~주차장 구간 가로등 40주의 고압방전등 철거 및 LED 등기구 설치를 완료했다.공원등 간격이 길어 어두운 구간에는 추가로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회로 및 기초콘크리트를 정비해 구조·전기적 안전성을 더했다.한편 명암저수지는 90년대말 인근 택지개발로 인해 농업용수의 저장기능이 사라져 저수지로서의 기능은 폐지됐으나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운동을 위한 산책코스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명암유원지를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의 휴식처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유원지 내 수변산책로 설치 및 다양한 휴식처로서의 기능 확대를 위해 국비 등 예산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30 09:36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청주 동부창고일원에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하는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1월 11일을 기점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한국만의 수저문화(수저_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우르는 말)에 주목, 차별성을 강화해 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9월 11일을 중심으로 개최한다.9월로 축제기간을 변경해 열리는 올 젓가락 페스티벌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니가타, 제주, 광주)와 중국(상하이 젓가락문화촉진회, 낙양 국칠휴식예술연구센터), 대만(국제젓가락문화협회), 일본(NOP국제젓가락문화협회, ㈜효자에몽, 니가타칠기동업조합)등 국내외작가 및 수집가가 대거 참여해 젓가락특별전과 학술회의,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진행한다.[젓가락특별전]은 한국 수저문화의 역사를 비롯해 한중일 3국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젓가락, 젓가락수집가 컬렉션, 젓가락포장지를 이용한 종이접기전 등이 준비된다. 그중 젓가락수집가 컬렉션은 일상의 도구를 넘어 생활 속 예술작품으로 손색없는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젓가락 수집품들을 만나는 흔치않은 경험이 될 것이다.또한 특별전에서 만나게 될 일본작가 타츠미 유우키의 은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기도 한 젓가락포장지를 이용한 기발하고도 유쾌한 종이접기 전시로, 젓가락페스티벌의 제안을 받은 유우키 작가가 프랑스 전시마저 뒤로 미룬 채 청주에 방문, 9월 8~9일 관람객과 함께 를 진행하기로 해 기대를 모은다.특별전 외에도 이번 젓가락페스티벌은 축제에 걸맞은 체험 및 교육으로 특화하였다. 관람객이 직접 대패를 이용하여 “나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9 12:41

청주시 청주학에서는 28일 청주시민 및 청주대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문화탐방으로 ‘청주를 보다’라는 주제로 청주시기록관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청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주학 교양강좌로 실시했다.아울러 청주시의 지역 정체성과 분야별 현황, 과제 등 발전방향을 연구하여 청주 고유의 지역 브랜드 확립을 위한 지역산업 발전의 기초적 토대 마련을 위해 문화탐방이 이뤄졌다.이날 탐방객들은 청주시기록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미술관, 우민아트센터, 운보미술관, 쉐마미술관 등 청주지역 미술관을 탐방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한 현장학습이 “지역문화유산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청주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청주시민의 교양과 인성을 함양하고, ‘청주’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시 기록관이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청주시기록관과 청주대학교 청주학은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문화 저변 확대와 기록홍보 협력 체계구축(포럼, 세미나 개최 등), 기록관리에 대한 시민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청주시와 올 3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청주학연구원(초대 원장 박문열)은 2016년 3월 개원 이래 청주시민대상으로 청주학 강좌와 청주대학생을 중심으로한 청주학 교양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해 오고 있으며 청주학 활성화를 위해 ‘청주학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우수연구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제정 마련을 위한 지역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탐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학 협력사업을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9 12:40

청주가경노인복지관(관장 정은경)은 7월 27일(금) 10시부터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별관 2층 시니어문화살롱에서 커피愛 바리스타 동아리가 기획하여 서원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은 시니어문화살롱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커피愛 동아리 회원들이 가경노인복지관 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하였다. 오늘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바리스타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통해 노인인식 개선 및 봉사에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커피愛동아리의 김정옥 회장은 “청소년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1-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바리스타 활동을 하는 노인봉사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청주가경노인복지관의 시니어문화살롱은 2015년에 오픈하여 바리스타 양성, 전문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문화이벤트 공연 등 커피를 매개로 한 신노년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보교류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 건강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