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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0일 상당구청에서 읍면 담당 공무원과 마을리더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주체의 기초역량 배양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농촌마을의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읍면 담당자와 지역의 마을 리더 등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 등 현장과 경험이 풍부한 강동대학교 김승근 교수와 충북연구원 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마을 만들기를 통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복 농업정책과장은 “청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3:40

청주시립미술관이 ‘거대한 세상과 개인의 삶’이라는 키워드로 10월 18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아직 살아 있다 Still Alive’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세상’이라는 축과 개인이 만들어 가는 ‘미시적 삶’이라는 교차적인 구도에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이면에 다채로운 의미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김사환, 김온, 믹스라이스, 안유리, 이샛별, 이완, 이우성 등 일곱 작가들(팀)의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작품이 배경이 되는 지역의 특성이나 정체성의 고정관점을 떠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비평적 지점을 부각시킨다. 또 작가들은 스토리텔러와도 같이 서사를 만들어 눈에 보이는 현상 이면에 있는 의미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먼저 김사환은 자신이 발견한 요지경 같은 사회상을 회화와 드로잉으로 담아낸다. 이는 거대 조직체계에서 발견한 권력의 허구를 ‘천하 개념의 탄생’이라는 상징을 통해 드러낸다. 인간이 받는 억압과 불안, 위력, 일상을 현재 우리가 가진 일련의 사건과 사태의 이미지를 재현한다.김온은 ‘소리와 글’을 기반으로 사운드아트, 퍼포먼스, 설치, 비디오, 드로잉 및 인쇄 작업 등 다양한 범주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텍스트라는 대상을 통해 읽기, 쓰기, 듣기의 기호를 조형적인 언어로 변모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퍼포머들의 리딩 퍼포먼스도 이어져 읽기의 색다름을 전달한다.믹스라이스는 크고 작은 7개의 이주에 대한 이야기가 중첩돼 있는 영상과 드로잉 작업을 선보인다. 도시 안에 버려진 공터를 숲으로 만드는 식물, 30년이 지난 오래된 아파트의 예측하지 못했던 풍경, 이주민이 키우는 옥상의 이국적인 밭, 천년 나무의 이주, 나무와 숲을 지키는 사람들, 수몰된 풍경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작품을 선보여 이주에 대한 다층적인 의미를 보여준다.안유리는 자신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3:36

2018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생명농업관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생명농업관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생명농업관은 상시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생명농업 전시·체험을 준비해 추진했다.생명농업 전시·체험에는 향기터널, 풍난전시, 다육·선인장 전시, 벽면수경, 정원이야기, 도시농업 생활원예전시, 행잉가든, 고추터널, 사두오이터널, 다람쥐놀이터, 조류전시, 닥터피쉬, 접목식물, 식충식물, 보존화터널, 곤충전시관, 사계정원이 있다.또 청원생명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명품농산물 전시홍보관, 생명애 가공상품전시관, 국화분재 전시관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은 축제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생명농업관을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는 축제 종료 후에도 생명농업관을 관람을 하지 못한 시민들과 다시 관람을 원하는 시민에게 이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1 13:34

지난 8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7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청주의 늦여름 밤을 밝혔던 이, 나눔의 마음으로 또 한 번 탑대성동을 밝힌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은 10일 오전 탑대성동 주민센터에서, 대성로 주민점포 프로그램에 참여한 푸드트럭 단체 2곳과 장애인협회 1곳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은 전국푸드트럭소상공인협동조합과 베스트푸드트럭협동조합,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청주지부 총 3개 단체로, 대성로 주민점포 프로그램 참여로 거둔 수익금 중 일부를 탑대성동 주민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전국푸드트럭소상공인협동조합 이희종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탑대성동 지정기부 형식으로 기부되어 탑대성동 저소득 주민 11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12개의 유형문화재와 6명의 무형문화재가 참여해 청주 시내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새롭게 그려내고 유형 문화재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까지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을 결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색다른 면모와 의미를 발견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충북 유일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가치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청주문화재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민과의 상생을 도모해왔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6월부터 행사장 인근 탑대성동 청년 점주들과 행정 협력 팀메이트, 지역 예술단체 및 공공기관을 수시로 만나 행사 기획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7~8월에는 주민간담회 ‘청주문화재야행 만나장(場)’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기부금 전달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0 17:0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정신과 가치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풀어내는 에서 일상 속 기록의 의미를 묻는 시민기록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의 일환으로 청주시한국공예관 2층에서 열리는 시민기록전은 청주시청 공무원으로 퇴직한 남요섭(68)씨가 1980년부터 수집한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전시한다. 고서와 근·현대자료, 행정자료 등 400여 점의 전시물은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옛 풍물과 생활사를 이해하는 기록물로서 그 시절을 기억하는 관람객에게는 추억이, 또 젊은 세대 관람객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청주의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과 고지도, 신문과 잡지의 창간호 뿐 만 아니라 시대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담뱃갑과 영화 포스터, 권투와 체육행사 입장권 등으로 일상 속 누군가의 기록과 수집이 언젠가 우리의 역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역시 시민기록전과 함께 보면 좋은 전시로 1930년대 청주장터의 모습과 충북 최고의 음식 관련 서적인 『반찬등속』, 청주 최초의 학교 풍경과 근대 교과서, 성적표 등을 통해 개항 이후 격변하는 청주의 근대 풍경을 만나게 한다. 이렇듯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직지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은 오는 21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0 17:05

9일 의 직지숲 야외무대에서 베트남 전통 무용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이 이번에는 돗자리 위에서 먹을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이색 공연을 펼쳤다. 청주민예총의 음악위원회, 풍물위원회, 전통음악위원회 그리고 베트남의 샤오비엔 예술단이 함께 꾸민 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의 전통 음악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전통 무용과 예술이 펼쳐져 문화 교류의 현장이 되었다. 베트남 예술단은 무용 `연꽃을 바치며', `밤의 춤'과 노래 `대나무 바구니를 매는 여자'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앞서, 푸옌성 호반띠엔 문화관광통신청장 등 인민예술위원회 20여 명은 의 전시를 관람하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만들어낸 고려의 기술과 그 내용 속 철학에 감탄하며 직지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11일 역시 베트남문화원연합회 회원 단체 등 베트남 문화예술인들의 방문이 이어져 이 한-베트남의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주민예총 관계자는 “직지가 문화적으로 세계적 가치를 가지고 있듯 각국의 문화가 우열 없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직지’가 금속활자 인쇄술로 정보공유의 한계를 넘어섰듯, 국경을 넘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 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0 17:04

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은 10일(수)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사업 강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아동․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시스템 전반의 운영상황을 점검해 사업별 문제점을 보완하고 타 자치단체 유사사업 검토를 통한 신규 우수사업을 발굴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특히 매년 사회복지에 대한 예산 및 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보호사업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독사 등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자 현재 추진하고 있는 5개분야 20여개의 보호 사업에 대해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 및 10여개의 신규 사업이 제시됐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청주시의 특성이 반영된 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연구결과 및 각계 전문가들께서 제시해주시 고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0-1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