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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헌혈 나눔을 실천해온 청주시청 직원이 헌혈 3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은장상’의 영예를 안았다.상당보건소 윤혜정 주무관은 지난 10일 헌혈 3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상을 받았다.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가 총재 명의로 포상운영규정 제14조 제1항에 따라 다회 헌혈을 실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전국 140여개 헌혈의 집에서 헌혈 횟수가 30회 이상인 경우 ‘은장’, 50회 이상인 경우 ‘금장’을 받을 수 있으며, 100회 이상은 ‘명예장’, 200회 이상 ‘명예대장’, 300회이상 ‘최고명예대장’으로 구분해 수여된다.상당보건소 윤혜정 주무관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친구와 우연한 기회에 첫 헌혈을 실시한 후, 헌혈의 매력에 빠졌다. 그 뒤로 종종 생각날때마다 헌혈을 진행해 오다가 청주시청 입사 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헌혈캠페인에 동참하다 보니 습관처럼 헌혈을 하게 됐다.또 청주시 ‘열정미 봉사단’을 운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컷트미용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거창하지는 않아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윤혜정 주무관은 “헌혈을 시작한 후 나를 희생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겨우 30회를 달성했으니 앞으로 50회 100회를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헌혈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당보건소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모든 직원들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5:49

청주시는 15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소속 시내버스 4개사 노동조합 파업에 대비해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내버스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 소속 청주시내버스 4개사(청신, 동일, 청주, 한성)의 8일 파업 찬반 투표 결과 90% 이상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였다.이에 시는 도시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임시노선 계획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 파업에 대비하여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다.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우진, 동양)와 관공서 버스를 노선에 투입하고 파업 당일부터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며 공공기관 및 기업체 출퇴근 시간 조정도 협의할 계획이다.파업당일 20개 정규노선에 141대, 8개 임시노선에 36대 등 177대로 28개 노선을 주요간선 도로 위주로 운행하며 읍․면․동 지역의 공영버스 노선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비상수송차량을 확보하여 수송할 계획이다.파업기간 임시 노선은 시 홈페이지 및 청주시교통행정포털(https://parking.cheongju.go.kr.)에 게시할 예정이며 청주시 대책본부로 전화를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들에게‘자가용 함께타기 운동’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조로 이번 파업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대중교통인 시내버스 파업이 절대로 발생하면 안 됨으로 시내버스가 운행 중단에 이르지 않도록 노사를 적극 중재하고 있으며, 노사 간 교섭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협상이 타결되기를 바란다.”며“청주시여건은 충청북도에서 금년 하반기 요금인상을 준비하고 있고, 준공영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상운행이 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5:47

한범덕 청주시장이 13일 오후 8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충북학사 서서울관를 방문해 입사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 혁명과 다가올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날 특강에서 한 시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인간 중심의 융합 시대가 찾아왔음을 강조하고 상상력, 창의성, 혁신 등을 중시하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 및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4대 거인기업(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을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주 지역 내 상당생활권을 도농상생의 녹색 특구로, 서원생활권을 도시재생으로 거듭날 생태교육문화 특구로, 청원생활권을 미래항공과 IT⋅문화⋅관광 특구로, 흥덕생활권을 4차 산업 혁명 융복합 전진 특구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피력하기도 했다.한편, 충북학사 서서울관은 충북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주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에서 건립한 공공 기숙사로 1992년 개원 이래 2009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25에 신축 이전하였으며, 현재 청주시 등 충북 지역 출신 대학생 356명이 생활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5:46

한범덕 청주시장이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내버스 총파업과 관련한 대비책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한 시장은 “시내버스 총파업은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라며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라고 강조했다.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시민 단체의 많은 관심과 비판을 받고 있다”라며 “시 입장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일부 잘못된 사실이 전달되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어 “구룡공원의 경우 일부는 시에서 재원을 투입해 매입하겠지만 나머지 70%는 민간개발로 보존시키고, 민간개발이 불가능한 공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시가 매입해서 공원을 보존하겠다”라며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시의 방침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제8회 도시농업 박람회가 열린다”라며 “도시의 삭막한 콘크리트 속에 도농상생의 한 방향을 제시할 귀한 행사니 직원들부터 관심을 갖고 챙겨보라”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오는 31일부터는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서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가 열린다”라며 “초정은 현재 16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세종대왕 행궁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고, 초정광천수를 브랜드로 한 294억 원 규모의 초정클러스트 사업이 추진되는 역점사업 지역이므로 직원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또 “가을에는 청원생명축제가 펼쳐지는데 내년부터는 수확의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농업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라”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 ▶ 5월은 2020년 국비예산 진행 일정 상 국비확보가 적기 인 만큼 국비확보 총력 추진 ▶ 각종 사업 추진 시 부서 간 긴밀한 업무 협조 등을 주문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2:12

고인쇄박물관이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교사 및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 그리고 우리 전통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직지캠프를 운영한다.캠프에 참여할 학생들은 미국에서 태어나 우리 문화를 알지 못하는 교포 2 ~ 3세대 학생들로 부모님의 나라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들을 견학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캠프 1일차에는 서울 창덕궁, 천안 독립기념관, 청주시청 등을 방문한다.2일차에는 상당산성과 청주박물관 견학 그리고 청주향교의 전통혼례, 한복, 가야금 등을 체험한다.3일차에는 박물관에서 직지특강, 옛 책 만들기 체험, 인쇄시연 등을 통해 직지 및 고인쇄와 관련된 경험을 가진다.4일차에는 청남대 견학과 수료식을 끝으로 총 3박4일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인쇄박물관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평소에도 활발히 상호 교류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 등에서 재미한국학교 교사들은 직지 특강, 금속활자 인쇄 시연, 주조과정 디오라마 설치 등을 통해 교포 2세들에게 금속활자 발명국인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재미교포 2~3세 학생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미국으로 돌아가 많은 한인교포 학생들과 직지 등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2:10

청주시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지난 1월 센터 건립 부지를 직지문화특구 일대로 확정하고, 예산반영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해 제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21백만 원을 확보했다.센터는 유네스코의 기록유산 분야 국제기구로 지난 2017년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열린 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기록유산분야 세계 최초로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주요기능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사후관리와 기록유산 보존관리,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센터건물은 총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3,856㎡,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된다.시는 기본·실시설계 및 운천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또 센터부지 중 현재 시가 한국공예관으로 사용하는 건물은 10월 중 공예관 이전 후 철거할 계획이다.이외 사유지는 5월 중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등 매수협의를 진행하고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해 편입 토지와 건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계기록유산의 산실이자 지역문화 창달의 구심이 될 센터건립에 운천동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3 12:08

지난 2일 발대식을 가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 제3기 청년학당이 9일 1차 통합교육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행보에 들어갔다.총 6차례 진행되는 통합교육은 공연/무대연출, 공간/전시, 문화콘텐츠 등 각 분야별 문화기획자와 함께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면서 문화기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기획됐다.지난 9일 진행된 1차 통합교육에서는 17717 김선문대표의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현재 인기리에 전시중인‘차경, 운경고택을 그리다’를 주관, 기획한 문화기획자로서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에 대해 청년학당 3기생들과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청년학당 3기생은“서울이나 수도권에 가야지만 접할 수 있었던 문화기획 교육을 고향 청주에서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하고, 무엇보다 청년학당을 통해 공통 관심분야를 가진 비슷한 연령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총 30명의 참가자들로 구성된 이번 제3기 청년학당은 약 7개월 간 문화기획 통합교육, 국내 문화탐방, 현장 실무,‘기억,기록’테마 청년축제를 기획·실행하게 된다.특히 10월로 예정된 청년축제의 경우 지역 문화 활동가와 1, 2기 청년학당 수료자들이 조력자로 함께 기획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 기간인 만큼 청년학당 활성화가 문화도시 전문 인력 발굴 양성에 있어 더없이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제3기 청년학당의 활동 및 청년학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2 16:00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2019년 새롭게 ‘씨네마틱#청주’ 사업을 시행한다.‘씨네마틱#청주’는 청주의 영상인력 육성 및 지역 영상문화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창작자를 위한 단편·장편 제작 지원과 영상단체 지원으로 진행한다.단편·장편제작 지원 대상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영상 콘텐츠로, 단편은 40분 미만, 장편은 40분 이상의 영상이다. 영상단체 지원은 청주 소재의 영상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극장 개봉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 및 방송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주영상위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달리, ‘씨네마틱#청주’는 만 18세 이상의 청주 거주자 혹은 청주 소재 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청주시 관내에 거점을 둔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장편제작에 최고 1,000만원, 단편제작과 영상단체 지원은 최고 300만원이다. 지원금 사용범위는 부문별로 상이하며, 단편∙장편 제작지원작의 경우 한국영상위원회의 ‘지역영화 기획개발 및 제작지원’ 후보작으로 매칭 지원도 가능하다.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로망’ 등 청주영상위의 인센티브 지원 및 로케이션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이 꾸준히 개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사업이 청주 내 우수 영상 콘텐츠 제작 유치를 이끌었다면, 이번 ‘씨네마틱#청주’ 사업은 청주 내 영상인력을 육성하고 지역영상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청주영상위의 ‘씨네마틱#청주’ 신청은 이메일 및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단체지원은 5월 27일(월)까지, 단편∙장편 제작지원은 6월 21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및 청주영상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2 15:59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 젓가락연구소가 오는 6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2017년 개소한 청주문화재단 젓가락연구소는, 지난 2015년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동아시아문화도시들의 공통 문화원형인 ‘젓가락’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여 청주를 세계 젓가락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소했다.젓가락연구소의 주요프로그램인 젓가락 교육자 양성과정은 지난해 시작돼 1기 교육 수료자 7명을 배출하였고 10개 기관에 파견하여 총 363명을 대상으로 젓가락교육을 진행하였다.또한 수료자들로 구성된 ‘행복한 多식문화’공동체는 올 3월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2019 청주행복교육지구 지역인프라구축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젓가락질 교정과 식사예절 교육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15명의 2기 교육생을 모집하는 이번 의 신청대상은 젓가락 문화와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 및 문화 활동가로, 교육과정은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총 6회 차로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교육생은 일정과정 수료 후 젓가락 연구소에서 개발한 교구와 교안을 활용하여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젓가락질과 식사예절에 관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교육기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이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교안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후 올 9월 개최예정인 2019 젓가락페스티벌에는 현장체험 지원을, 10월~12월에는 지역 내 아동관련 기관 현장에 파견되어 젓가락 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현장실습 시에는 소정의 강사료가 지급된다.청주문화재단 젓가락연구소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밥상머리 교육에 있어 올바른 젓가락질 교육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을 것”이라며 올바른 젓가락질 문화를 전파하는 이번 젓가락 교육자 양성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젓가락 교육자 양성과정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2 15:58

청주시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송정동 솔밭공원에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아나바다 거리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활용 나눔장터와 함께 개인 및 단체의 재능기부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각 가정에 숨어있는 폐전지, 폐휴대폰, 우유팩 등을 가져오면 물티슈로 교환해 주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도 개최했다.아나바다 장터는 매년 4월부터 11월 중 매월 둘·넷째 주 토요일에 재활용 가능물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원절약 실천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장터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장터에 참여하고자 시민 누구나 행사당일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문구, 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으로 자율적 판매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아나바다 장터가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재활용장터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때 묻은 물건을 팔며 아이에게 자연스레 물건의 소중함과 경제체험 학습의 장이 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아나바다 거리장터는 단순한 재활용장터가 아닌 자라나는 세대들의 경제 관념 학습과 재활용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값진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12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