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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1일부터 오는2월20일까지 4주간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알찬 방학보내기 프로젝트인 지니스캠프를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니스캠프는 쿠키만들기체험, 로봇축구, 전등갓 만들기, 대왕 윷놀이, 인라인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뜻깊은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고 있다.지난 1월에는 청주시흥덕보건소를 비롯해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건강 점검 프로그램과 성교육을 진행해 청소년기의 성호기심을 해소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2회(동계, 하계)에 걸쳐 운영하는 지니스캠프는 지난 해 170명이 신청한 바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공부가 아닌 신체활동 이어서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자녀의 방학 기간에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 만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참여한 청소년들은“지니스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방학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오는 7월 방학기간에도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할 예정”이라면서“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지니스캠프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cjyouth.co.kr)를 통해 연 2회모집, ▲선착순 접수 ▲참가금액 30만원 ▲중식제공 및 등․하교시 차량운행 지원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소년수련관(☎043-261-0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여성청소년과 청소년팀 주무관 김정석(☎043-201-1773)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1 13:24

- 청주에서 태어난 한국의 자랑 직지, 해외 하늘을 날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청주의 자랑인 세계 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를 받아 해외의 현지인과 교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관(대사관, 영사관, 문화원 등)에 직지 영인본을 보급,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7년 미국의 대한민국대사관을 비롯해 그리스, 멕시코, 스웨덴, 호주 등지에 소재한 24개 공관의 요청으로 직지 영인본을 해외 공관에 처음으로 보급한 이래 2018년에는 스위스, 체코,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스페인 등의 10개 공관에 직지 영인본을 전달했다.지금까지 해외 공관으로 발송한 80여권의 직지 영인본과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그리고 3,000여권의 청주시 및 직지 관련 자료들은 공관 뿐 아니라 지역의 대학 도서관 등에도 기증돼 그 나라의 현지인들과 교민들에게 직지와 한국의 인쇄문화, 그리고 청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2018년 남미 지역 최초로 멕시코 IPN국제도서전에 참여했였고, 올해에는 일본 오사카의 한국문화원과 합동으로《한국의 옛 인쇄문화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공관의 직지 영인본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지역의 해외 공관에 우리의 자랑인 직지와 한국의 인쇄문화, 그리고 청주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1 13:23

한범덕 청주시장이 11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구제역에 대해 긴장을 늦추지 말 것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8일(금) 대통령께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말씀하신 사항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겠다”며 “제일 먼저 구제역 때문에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는 치하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충북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으니 13일(구제역 잠복기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고 당부했다.또 “대통령께서 확고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강화해서 추진하겠다고 하시며, 지난해 3월 균형발전법을 통과시키고 17개 시도에 지역혁신협의회도 구성해 지역경제활력을 중점으로 두고 지역사업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생활SOC 중심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지역이 주도하고 지역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잘 이루어지도록 정부는 지원하겠으니 지자체에서도 일자리 혁신에 앞장을 서고, 여러 가지 지역주도형으로 개혁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 확산을 염두에 두고 계시니 청주시에서도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어 대통령 말씀과 관련해 “재정분권과 관련 지방소비세율 인상 내용 등 분석 및 건의”, “기초연금법, 보조금관리법 검토”,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교류사업 확대 검토” 등을 주문했다.특히 한 시장은 “청주시장으로서 특례시 부분에 대해 배려를 해달라고 대통령께 건의를 드렸다”며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만 특례시를 지정하는 것은 지역특수성을 모르는 것이다. 청주시는 2014년 주민 최초의 자율통합한 도농상생지역으로 특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구는 100만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특례시 지위를 줘서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1 13:22

청주시가 기록 관리 시스템 내 서고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 개통해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청주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록물의 이력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자료정리에 불편함이 따랐으며 기록물 이관 작업 시 분류 작업에 오래 시간이 소요됐다. 또 기록물의 반출․입 관리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분실우려와 열람상황 확인이 어려워지는 등 기록물 관리에 있어 정확성과 신속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이에 청주시기록관이 2년여에 걸쳐 약 32만 권의 방대한 기록 자료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작업을 벌여 11일 본격 개통했다.시스템 개통으로 기록의 보존부터 폐기까지 전체 업무의 프로세스가 혁신됐고, 수기형태 열람 절차와 기록물 점검의 개선으로 기록물의 접근 상황 확인이 용이해져 기록자료 이용현황을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직원들은 기록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청주시기록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서고 관리 프로그램 개통으로 소장 기록물과 전산화 작업 기록물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청주시의 우수한 기록을 모두가 함께 활용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1 09:24

3월 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주시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려 “대한독립 만세”소리가 울려 퍼진다.3·1절 당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전당 기념식을 시작으로 옥산면 3·1운동 100주년기념식 및 만세거리행진, 북이면 손병희선생 생가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 남주동 기념식 및 만세거리행진 등 청주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남주동 기념행사는 ‘충북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3·1운동 당시 청주장터와 청주우시장(현재 남주동)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있었던 뜻깊은 장소에서 개최된다.남주동 소공원에서부터 성안길을 거쳐 시내 중심가(롯데시네마 앞)까지 만세거리행진과 기념행사에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해 만세퍼포먼스 및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추진돼 역사에 관심이 적은 젊은 층의 호응과 참여가 기대된다.이밖에도 4월 5일에는 미원면 쌀안장터 만세재현운동이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되는 3·1독립만세운동 전국릴레이 ‘독립의 횃불’행사와 연계 추진될 계획이며, 4월 6일은 문의면 3·1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100년 전에 우렁차게 울려 퍼졌을 선조들의 함성소리를 상상하며, 청주의 3·1운동사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1 09:22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가 오는 4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국제교류전《선비의 식탁-청주의 맛과 멋 이야기》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청주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선비 정신이 담긴 청주의 공예와 식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는 지난 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전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이번 국제교류전에 총 8천여 만 원의 국비가 지원됐다.이번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 첫 번째 섹션‘청주 선비의 식문화’에서는 110여 년 전 청주 상신리에 거주하던 진주 강씨 며느리가 직접 쓴 조리서 의 음식들과 함양박씨 집안에서 400년간 이어온 가양주이자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인 신선주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섹션‘맛과 멋을 만드는 공예’에서는 식문화의 맛에 멋과 기품을 더하는 전통과 현대 공예작품을 소개한다. 박근영(소반), 故박갑술·박상태(유기), 이강록(짚풀), 정정숙(조각보), 황인성(옹기), 김장의(도자), 황명수(나무), 송재민(섬유), 두나래(유리), 이준식(금속), 조원석(도자), 김만수(도자)등이 참여했다. ▷세 번째 섹션 ‘테이크 인포메이션(Take Information)’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공예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들을 미디어 콘텐츠로 만나고,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작품의 정보를 곧바로 출력해갈 수 있게 해 우리 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전시와 함께 오는 12일(화)까지는 호주 시드니의 채스우드 도서관, 주한시드니한국문화원 한옥체험공간·워크룸, 호주 디자인 센터(Autralian Design Center)에서‘공예와 식문화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해 현지인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0 12:16

청주시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간 취약계층아동의 식생활 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충남 논산 소재의 양지서당에서 바른 식사예절 체험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체험캠프는 드림스타트 필수사업 중 하나인 보건분야의 영양교육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9~10세 대상 중 참여 희망자를 신청 받아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양지서당에서는 서당체험 활동과 판소리, 서예, 민속놀이 체험, 부모님 공경예절 배우기, 올바른 식사예절 및 식습관 영양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도모 및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드림스타트사업은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만0세에서 12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건, 복지, 교육을 통합한 전문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아동복지 사업이다.청주시는 보건, 복지, 교육 분야별 31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 중이며 70여개의 지역자원 발굴을 통해 43개 읍면동에서 359가구 590명의 아동을 선정하여 문제해결 지원과 맞춤서비스 지원으로 취약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10 12:13

청주시립국악단이 청소년을 위한 토요문화공연 ‘교실 밖 힐링 콘서트’를 2019년 2월 16일(토)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청주시립국악단이 준비한 테마공연 ‘교실 밖 힐링 콘서트’는 평일에 공연장을 찾기 힘든 학생 및 청소년,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연중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냉정과 열정사이’의 테마곡인 ‘The Whole Nine Yards’와 영화 ‘포카혼타스’의 주제곡 ‘바람의 빛깔’을 국악실내악으로 새롭게 편곡․연주하며, 해금2중주의 피노각시, 재즈왈츠, 가야금4중주의 비틀즈메들리를 연주한다. 또한 팝음악을 국악으로 편곡한 ‘Sing Sing Sing’과‘Washington Square’연주에 맞춰 탭댄스 협연무대를 선보이며, 소리꾼 이윤아가 국악가요‘난감하네’와‘사랑가’를 연주하며 이경섭 작곡의 국악실내악 모듬북협주곡‘타’를 끝으로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마무리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토요문화공연‘교실 밖 힐링콘서트’를 통해 학생 뿐 아니라 전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다음‘교실 밖 힐링콘서트’는 10월 19일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2-0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