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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강소농업인연구회원들은 9일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강소농업인연구회는 2016년 강소농 교육을 통하여 고객관리와 공유,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은 동기생이 모여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결성한 모임체이다. 청주시강소농업인연구회는 서로 다른 농사를 짓는 농가가 모여 결성된 연구회로 이날은 공동 작업을 통한 유대강화와 농가별 판매노하우나 마케팅 방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들은 판로 개척을 위하여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려 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육성지원 사업의 일부로 농가지도를 만들어 택배나 직거래로 물건을 판매할 때 홍보용으로 보내며 서로의 농장을 홍보,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날 작업을 이끈 강소농업인회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꿈꾸는 회원들이 모여서 고구마심기 공동 작업으로 땀을 흘리며 유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 정보교류, 판로확충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 ”고 전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 관계자는 “청주시의 농가들이 교육을 받고 실천하기 위하여 협력하고 노력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강소농 육성을 통한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43

청주시립도서관(관장 김수자)이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동아리 공간나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총 8400만원을 확보했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주시립도서관 산하 5개관(시립, 상당, 청원, 오창 호수, 오창)이 모두 선정되었으며, 강연 및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성찰과 사유를 통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아울러「독서동아리 공간나눔」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의 독서모임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일상 속 책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의 단 10개 지자체만 선정, 그 중 충북에서는 청주시립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지난 2월 선정된 책읽기사업, 다문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길위의인문학 사업과 독서동아리 공간나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청주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모해 국보확보에 총력을 기우리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41

청주시는 오는 5월 24일(목) 오후 2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청주시민을 위한 ‘2018.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2018. 청주 채용박람회에는 지역 소재 우수 중소기업인 ㈜심텍, ㈜메타바이오메드, ㈜원익머트리얼즈. 유니메드제약㈜, 에스케이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등 총 101개 기업이 참여해 청주시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찾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면접이 이뤄지며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 맞춤 기업정보 제공 및 현장 매칭 컨설팅,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처음으로 프리랜서를 위한 특별 컨설팅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사진촬영 및 4차산업 일자리 체험관 등 각종 부대행사와 일자리 유관기관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하여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국가별 해외취업 환경 설명 및 코트라의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와 지역 내 우수 일자리와의 매칭을 통해 청주시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코트라 특별 홍보관을 설치하여 지역 내 청년의 해외 취업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41

청주시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체계적 준비와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해 5월 9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안전한국훈련 관계기관 1차 회의를 개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청주시 재난관련부서 및 청부서부소방서, 충북광역119특수구조단, 금강유역환경청, 자율방재단원, LG화학 등이 참여하며 ▸기획총괄반 ▸행정지원반 ▸훈련실시반 ▸평가반 ▸홍보반 등의 5개반 30명의 훈련기획팀이 구성되어 훈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의 중점 훈련사항인 「지진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발생」에 대응하는 관련 매뉴얼의 적절성, 훈련계획, 자원동원의 적정성, 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안 검토, 각 기관간의 협업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행동요령 숙지 및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3-4차례 더 합동회의를 거쳐 훈련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40

청주시 사천 푸르지오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된다.청주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사천 푸르지오아파트 사업 주체인 ㈜하나자산신탁, 위탁사인 아리산업개발(주), 시공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대우건설이 분양을 완료하고 오는 2018년 8월 말 입주 예정인 입주민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사천 푸르지오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해 20년간 무상임대하고 청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어린이집 신축에 따른 비용 약 20억 원을 절감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국공립어린이집을 단지 내에 설치해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청주시는 오는 8월 말부터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국공립전환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2월 중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한편 청주시는 최근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보육환경을 갖춘 좋은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4:00

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의 하나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도로 분진흡입차를 이달부터 운행한다.시는 이에 앞서 9일 오후 3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분진 흡입차량 시범운행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분진흡입차량 특성 브리핑에 이어 이범석 권한대행이 분진차량을 타고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을 출발해 고인쇄박물관 사거리를 경유, 봉명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을 시범 운행했다.시범 운행은 분진차량 4대와 살수차 4대가 도로를 주행하면서 분진차가 먼지를 제거하면 살수차가 물을 뿌려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국비, 시비 등 9억 6000만 원을 들여 올해 도로 분진흡입차 4대를 구입해 이달 운영에 들어간다.이는 전국 기초단체 중 수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미세먼지 저감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특히 이 차량은 도로 미세먼지를 빨아들인 뒤 차량 내부필터로 미세먼지를 최대 98%까지 제거하는 등의 성능과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살수차의 경우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운행이 제한되는 반면 분진흡입차는 사계절 운행 가능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서강덕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앞으로 노면차, 분진차, 살수차가 단계별로 도로를 누비고 다닐 예정이어서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관·학과 연대해 새롭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함으로써 대기질 개선과 시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9 10:58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8일 오전 8시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이범석 권한대행은 “지난해에는 청주-증평 하수처리시설 공동이용 우수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게 됐고,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사상 최대인 16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8억 원이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라고 말한 뒤 “지난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날 행사, 관람 시설 운영 등으로 근무한 직원들이 많았다”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 대행은 “이번 주에는 수해 복구 사업이 우기 전 완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주 보은에서 지진 발생했는데 청주도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실한 만큼 이번 훈련 통해 지진 대비 훈련도 함께 진행되도록 하고 시민 대피 행동 요령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힘줘 말했다.이와 함께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되는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도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아울러 “5월은 농기계 안전사고가 가장 많은 달인만큼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쳐 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또 “본격적인 지방선거 시기 다가오고 있는데 직원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다해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우리 시 재정 신속 집행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는데 각 부서마다 꼼꼼히 신경 써 집행률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ldq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8 10:07

청주오송도서관(관장 이미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오송도서관을 비롯해 서원도서관, 흥덕도서관, 강내도서관, 기적의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오송도서관은 2014년부터 시작해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올해 사업에 선정된 5개 도서관이 받는 국비는 총 4900만 원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책과 사람이 현장에서 만나 인문학 정신을 배우고 시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각 주제별 전문가의 강연과 현장탐방·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주오송도서관 ‘내 인생을 꽃과 열매가 되게 하는 자서전 쓰기’, 청주서원도서관 ‘선비의 길에 얽힌 꿈과 밥’, 청주흥덕도서관 ‘인문학, 근대를 기억하다-근대미술, 역사, 문학’, 청주강내도서관 ‘고전, 삶의 무늬로 거듭나다’, 청주기적의도서관 ‘전통 건축이 들려주는 비움과 채움! 단절과 소통’이다.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자유기획형·함께읽기·함께쓰기 유형으로 각기 다른 주제로 청주 시민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주시민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인문학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8 09:05

청주365민원콜센터가 5월 9일 개소 2주년을 맞이한다.그동안 시민과 소통·교감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에게 생활민원과 시정 안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상담에 대한 꾸준한 칭찬의 글이 올라오는 등 내외부적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 여러분, 궁금할 땐 청주365민원콜센터에 전화하세요.”콜센터에서 행정조직, 제도, 법령시행 등 복잡 다양해진 전화민원을 담당부서로 연결하지 않고 자체 상담과 안내가 가능해진 것은 청주시 부서 업무별로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결과다.이를 통해 365일 빠르고 친절하게 원스톱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직원 25명은 대표번호 043-201-0001을 통해 각종 시책, 행정업무, 대중교통, 상하수도, 문화, 관광, 행정안내 등 하루 평균 1300여 건 이상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2017년 4월 2만 1838건이던 상담 건수가 올해 4월말 현재 2만 5421건으로 증가했으며 누계는 58만 700여건에 이른다.청주시 직원들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민원 상담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본연의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재난·재해 등에 따른 전화민원 쇄도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민원인은 물론 직원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또 지난해 외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2회에 걸쳐 실시한 콜센터 이용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1.3점으로 고객만족 달성에 힘 쓴 것으로 나타났다.한 콜센터 상담사는 “민원인에게 친절상담에 따른 감사인사를 들을 때면 청주365민원콜센터가 청주시와 시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행복한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 있을

청주시 | 손혜철 | 2018-05-08 09:05